꼰대와 MZ가 서로 듣자마자 화가나는 대화법,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말실수 | 고려대학교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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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유유맘-w6f
    @유유맘-w6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랑이랑 최근에 이야기 했던 말인데... '아니' 이거나 '아무튼' 이런 말들이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내 말만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단어인것 같아요~~조심해야겠어요ㅜㅜ

  • @삼디딸
    @삼디딸 3 месяца наза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