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신앙] 그리스도인의 직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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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2

  • @feelfreetodo
    @feelfreetodo 2 месяца назад

    일에 너무 큰의미를 두며 오랜 시간 방황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자녀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 거군요.

  • @이상욱-s7g
    @이상욱-s7g Год назад +10

    항상 어떤직종에서 일할 때 여기에 내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면 기쁨이 없었는데 자녀된 정체성이 깊게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였네요 ..

  • @smile-kb5ox
    @smile-kb5ox 4 года назад +17

    엄청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교회다움
      @교회다움  4 года назад +1

      희망이네 감사합니다 :)

  • @jayho3573
    @jayho3573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 비전이 저의 비전의 1퍼센트라도 닮아 가길 소망합니다.

  • @delight_ed_
    @delight_ed_ 2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필요한 영상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mond_bong2
    @Almond_bong2 4 года назад +40

    학창시절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능도 나름 잘 봤는데
    내가 왜 이 길에 와서 이렇게 헤매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는 제가 조금 더 높은 자리에서 더 멋진 일을 하면서 더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욕심에 지금 가고있는 길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요.
    하지만 이것이 주님이 제게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보게되어 또 감사합니다.

    • @재재-j3l
      @재재-j3l 4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동일한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다시 중심을 잡고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려 해요. 오늘밤 은박지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 @silvermountain598
    @silvermountain598 Год назад +4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정체성을 두어야 한다는 말 같아요~!
    내 정체성=직업이 아니라,
    내 정체성=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높이기위한, 내 자아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정체성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만약 내 직업,일=내 정체성이라면 그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을때 혹은 망하게 되었을때…내 자신과 동일시 생각하게 되어 우울증이나 자괴감…등 이런것들이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나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직업이었던것이고…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위에 불과한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계셨을때 그분은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삶이었고, 그분은 단 한순간도 자신만을 위해 사신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초점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타인에 대한 무아적 사랑에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직업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일을 한다면…사실 아무 직업이나 택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뜻했건 뜻하지 않게 하게 된 일이던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품성(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리의 정체성은 직업과 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크리스찬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 @포도열매-j7o
      @포도열매-j7o Год назад +1

      정리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되었어요.감사합니다ㅎㅎ

    • @Black-yd3dc
      @Black-yd3dc Год назад

      정체성을 직업에 두지않고 하나님께 두는 것에 대해서는 본 영상 뿐 아닌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도 알게 되었는데
      궁극적으로 어떠한 꿈/소망/소명/직업/일

  • @remnantamos
    @remnantamos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TV-vn6md
    @TV-vn6md 4 года назад +2

    귀한 말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rer05121
    @rer05121 4 года назад +1

    Thanks

  • @ck-wd3wc
    @ck-wd3wc 5 лет назад +2

    아멘

  • @tommysung7704
    @tommysung7704 5 лет назад +2

    Amen

  • @Hooray_s
    @Hooray_s 6 лет назад +3

    👍❤️✝️

  •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5 лет назад +1

    Good

  • @김경택-w5v
    @김경택-w5v 4 года назад +1

    🙏🏻

  • @찡이-q6i
    @찡이-q6i 3 года назад +2

    7:34

  • @임제니-c1q
    @임제니-c1q 3 года назад +2

    혹시 이분 풀네임을 알 수 있을까요? 영상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분 설교나 책 찾아보구싶은데

  • @sya-sz8uy
    @sya-sz8uy 2 года назад +1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이며 어떻게 둬야합니까? 너무추상적입니다

    • @silvermountain598
      @silvermountain598 Год назад +2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정체성을 두어야 한다는 말 같아요~!
      내 정체성=직업이 아니라,
      내 정체성=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높이기위한, 내 자아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정체성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만약 내 직업,일=내 정체성이라면 그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을때 혹은 망하게 되었을때…내 자신과 동일시 생각하게 되어 우울증이나 자괴감…등 이런것들이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나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직업이었던것이고…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위에 불과한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계셨을때 그분은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삶이었고, 그분은 단 한순간도 자신만을 위해 사신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초점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타인에 대한 무아적 사랑에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직업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일을 한다면…사실 아무 직업이나 택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뜻했건 뜻하지 않게 하게 된 일이던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품성(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리은 정체성은 직업과 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크리스찬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 @alef1st
    @alef1st 4 года назад +5

    그렇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좋은 직업 고소득 계층에 있는 사람과 만나려는데... ㅠ

  • @칠성사이다-b3m
    @칠성사이다-b3m 4 года назад +6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직업을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건가요?
    제가 좋아하고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은게
    잘못인지 고민됩니다ㅠ

    • @ideay8321
      @ideay8321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마음또한
      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그직업으로 나아가고 난 후
      정체성을 자신의 직업에 두게 될 경우
      우리의 창조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고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 자신을 규정한다고 믿게 되면서 하나님의
      목적과는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정체성의 뿌리를
      두고 기도하신다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계획대로 인도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

    • @미애강-v1h
      @미애강-v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안에서 하되 직업장에서 예수님십자가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
      자신보다 낮은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한다면 어떤직업이든 상관업다고합니다

  • @hogu3337
    @hogu3337 4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애기는 1도 없고 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