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능도 나름 잘 봤는데 내가 왜 이 길에 와서 이렇게 헤매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는 제가 조금 더 높은 자리에서 더 멋진 일을 하면서 더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욕심에 지금 가고있는 길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요. 하지만 이것이 주님이 제게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보게되어 또 감사합니다.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정체성을 두어야 한다는 말 같아요~! 내 정체성=직업이 아니라, 내 정체성=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높이기위한, 내 자아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정체성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만약 내 직업,일=내 정체성이라면 그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을때 혹은 망하게 되었을때…내 자신과 동일시 생각하게 되어 우울증이나 자괴감…등 이런것들이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나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직업이었던것이고…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위에 불과한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계셨을때 그분은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삶이었고, 그분은 단 한순간도 자신만을 위해 사신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초점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타인에 대한 무아적 사랑에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직업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일을 한다면…사실 아무 직업이나 택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뜻했건 뜻하지 않게 하게 된 일이던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품성(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리의 정체성은 직업과 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크리스찬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정체성을 두어야 한다는 말 같아요~! 내 정체성=직업이 아니라, 내 정체성=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높이기위한, 내 자아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정체성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만약 내 직업,일=내 정체성이라면 그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을때 혹은 망하게 되었을때…내 자신과 동일시 생각하게 되어 우울증이나 자괴감…등 이런것들이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나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직업이었던것이고…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위에 불과한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계셨을때 그분은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삶이었고, 그분은 단 한순간도 자신만을 위해 사신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초점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타인에 대한 무아적 사랑에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직업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일을 한다면…사실 아무 직업이나 택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뜻했건 뜻하지 않게 하게 된 일이던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품성(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리은 정체성은 직업과 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크리스찬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마음또한 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그직업으로 나아가고 난 후 정체성을 자신의 직업에 두게 될 경우 우리의 창조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고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 자신을 규정한다고 믿게 되면서 하나님의 목적과는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정체성의 뿌리를 두고 기도하신다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계획대로 인도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
일에 너무 큰의미를 두며 오랜 시간 방황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자녀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 거군요.
항상 어떤직종에서 일할 때 여기에 내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면 기쁨이 없었는데 자녀된 정체성이 깊게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였네요 ..
엄청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희망이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비전이 저의 비전의 1퍼센트라도 닮아 가길 소망합니다.
정말 필요한 영상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능도 나름 잘 봤는데
내가 왜 이 길에 와서 이렇게 헤매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는 제가 조금 더 높은 자리에서 더 멋진 일을 하면서 더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욕심에 지금 가고있는 길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요.
하지만 이것이 주님이 제게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보게되어 또 감사합니다.
저도 동일한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다시 중심을 잡고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려 해요. 오늘밤 은박지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정체성을 두어야 한다는 말 같아요~!
내 정체성=직업이 아니라,
내 정체성=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높이기위한, 내 자아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정체성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만약 내 직업,일=내 정체성이라면 그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을때 혹은 망하게 되었을때…내 자신과 동일시 생각하게 되어 우울증이나 자괴감…등 이런것들이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나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직업이었던것이고…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위에 불과한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계셨을때 그분은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삶이었고, 그분은 단 한순간도 자신만을 위해 사신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초점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타인에 대한 무아적 사랑에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직업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일을 한다면…사실 아무 직업이나 택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뜻했건 뜻하지 않게 하게 된 일이던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품성(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리의 정체성은 직업과 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크리스찬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정리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되었어요.감사합니다ㅎㅎ
정체성을 직업에 두지않고 하나님께 두는 것에 대해서는 본 영상 뿐 아닌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도 알게 되었는데
궁극적으로 어떠한 꿈/소망/소명/직업/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Thanks
아멘
Amen
👍❤️✝️
Good
🙏🏻
7:34
혹시 이분 풀네임을 알 수 있을까요? 영상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분 설교나 책 찾아보구싶은데
skye jethani 입니다!
@@윤이선-f4s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이며 어떻게 둬야합니까? 너무추상적입니다
나를 부르신 분에게 정체성을 둔다는 말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정체성을 두어야 한다는 말 같아요~!
내 정체성=직업이 아니라,
내 정체성=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높이기위한, 내 자아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정체성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만약 내 직업,일=내 정체성이라면 그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을때 혹은 망하게 되었을때…내 자신과 동일시 생각하게 되어 우울증이나 자괴감…등 이런것들이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나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직업이었던것이고…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위에 불과한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계셨을때 그분은 오로지 남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삶이었고, 그분은 단 한순간도 자신만을 위해 사신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초점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타인에 대한 무아적 사랑에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직업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두고 일을 한다면…사실 아무 직업이나 택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뜻했건 뜻하지 않게 하게 된 일이던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품성(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리은 정체성은 직업과 일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크리스찬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렇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좋은 직업 고소득 계층에 있는 사람과 만나려는데... ㅠ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직업을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건가요?
제가 좋아하고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은게
잘못인지 고민됩니다ㅠ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마음또한
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그직업으로 나아가고 난 후
정체성을 자신의 직업에 두게 될 경우
우리의 창조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고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 자신을 규정한다고 믿게 되면서 하나님의
목적과는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정체성의 뿌리를
두고 기도하신다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계획대로 인도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
말씀안에서 하되 직업장에서 예수님십자가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
자신보다 낮은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한다면 어떤직업이든 상관업다고합니다
성경애기는 1도 없고 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