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경위님께서 만약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레오를 입양하지 안하셨다면 자신이 집에서 키울려했다고 말씀하신 걸 보고 진심으로 레오를 사랑하시고 앞으로 많이 그리워 하실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형욱 훈련사님의 미안함과 아픔 고려하셔서 흐뭇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것 같습니댜. 경위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그런 큰 결정 내리신게 존경스럽습니다.
저분이 레오 키우고싶어하셨더던데 자기 이기심에 레오 데려와놓고는 결국 옥상에서 방치후 인락사라니.. 진짜 레오 불쌍해서 눈물만난다 .. 나도 노견 보내봤지만 절대 내손으로 안락사 못시켜 .. 거동못해도 아무리 아파도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고싶고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싶어서 매일 기도했는데 .. 아픈 아이를 정성을 다해서 보살피지는 못할망정 마지막까지 어떻게 그렇게 보낼수가 있어 ..그게 당신이 말하는 강아지 키울때의 책임감인가요?
오늘 집사부일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레오가 체취증거견으로 노련하고 너무 멋지게 나이가 들었네요! 훌륭한 두 아버지(?)의 인품과 교육을 잘 받은게 보여요. 김도형 경위님 그동안 레오 잘 훈련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다시 입양하셨으니 마음 놓이시지요? 두아버지가 조곤조곤 진지함과 유머감각이 닮은 듯!! 보는내내 웃다가 울다가...ㅎㅎ
경위님이 큰맘을 먹고 강형욱님께 보내신것 같네요.......울음이 안 날수가없네요..... 그동안 파트너엿던 경위님 앞으로 마음이 허전하시겟네요..정많이 들었을텐데.....경위님의 편지중에"나의 선택으로 시작된 삶이 혹은 고달픔으로,혹은 슬픔으로 남을까봐.형 그런생각 안 해도 되지?이제 새로운 삶을 사는거야 너의 오래전 가족이었던 강형욱씨와.이젠 늦잠도 자고 일도 안하고사는거야.앞으로 강형욱씨랑 해복하게 살아."라는 부분이 마음을 울리네요...레오야~~강형욱님이랑 오래오래 살어^^~~
저 가식적인 얼굴보기 싫다~~레오는 경위님과 함께 하고 싶었겠죠 ~~넘 가슴 아프네요 ~~이런애를 그렇케 방치 하다니~~아픈애를 옥상 그것도 안락사 상담을 몇번 받을게 아니라 ~~어떤 치료를 할수있는지를 알아보는게 반려인 이다 ~~가족이 못걷는다고 안락사를 상담받는게 말이 되나
내 개가 노년이 되면 죽을때 까지 수발해야는게 도리 아닌가? 방치하다 귀찮으니 안락사? 방송 에피소드 분량 뽑으려고 드라마 연출한거 아녜요? 저 분이 끝까지 동반 하게 두지 몹쓸짓 했네. 이미 레오는 저분과 가족인데. ..입양 보낸 애 잘살고 있는데 뺏어와 방치 귀찮아 안락사 하고 레오 고통 덜어줬다고? 소름이다 진짜. 데려왔을때 영상들 보니 레오가 강씨 안 쳐다 보더군요. 개는 훌륭하다. 네 머릿속까지 느낀다. 나뻐. 안락사.
몇년 전 부터 다시 입양하시기를 기다리셨다니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다시 볼수록 존경스러워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같이 동고동락했던 김도형 경위님 목이 메이시는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혹시 경위님도 레오의 은퇴이후 가족으로 대려가고싶은 마음이 있지는 않았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Pearl Park 방송에서 경위님께서 만약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레오를 입양하지 안하셨다면 자신이 집에서 키울려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형욱 훈련사님 그리움과 미안함 고려하셔서 흐뭇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것 같습니댜. 경위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그런 큰 결정 내리신게 존경스럽습니다.
I will definetely cry my eyes out while watching full episode... We really don't deserve animals unconditional love for us, especially dogs. I don't know they are just too good compared to many humans...
경위님이 진심으로 레오를 사랑했어요... .너무 슬퍼서 눈물만 나오네요..
어쩌면 그 누구 보다도 경위님께서 제일 속쌍하고 마음 아파하고 계실것 같아요... 많은 날들을 레오와 파트너로 가족으로 함께 하셨으니...
레오야 편히 쉬어ᆢ경위님 곁이었더라면 마지막 가는길 이리 힘들진 않았을텐데
눈물이 흐리고 맘이 너무 아프다
레오야 미안하다.
레오 너무 가여워요.
어떻게...너무 슬퍼요..너무
아직 사실이라고는 안떴지만 지금 나온 이야기로 보면 지금 제일 억장 무너지실 분은 경위님일것 같네요... 정말....진짜....해명해주셨으면 좋겠다...제발.....속상해....
정말 눈물나요…
경위님 진지하게 글 읽는데 훈련사는 혼자 좋아서 웃고 있네 소름이다.
방송에서 경위님께서 만약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레오를 입양하지 안하셨다면 자신이 집에서 키울려했다고 말씀하신 걸 보고 진심으로 레오를 사랑하시고 앞으로 많이 그리워 하실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형욱 훈련사님의 미안함과 아픔 고려하셔서 흐뭇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것 같습니댜. 경위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그런 큰 결정 내리신게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미소 짓고 있네...
원래도 슬픈 영상이었는데 더 눈물이 난다
그냥 경위님이 키우시지.. ㅜㅜㅠㅠㅠ 너무 슬퍼
너무 마음아파요 진짜,,
강형욱 진짜 이기적이고 못된 인간이다
레오 파양하고 굳이 잘 살고 있는 레오 데려와선 죽을때 옥상에 방치했네;;;
레오 안쓰러워 ㅠㅠ
저 핸들러하고 여생 보냈어야 했는데
레오 그냥 핸들러가 입양하게 놔뒀어야지
눈물이 난다ㅜㅜ
레오야 행복하게 갔니?ㅜㅜ
파양 해 놓고, 카메라 들고 가서 개를 빼앗아 놓고서는 이용만 하다가 가치가 없으니, 레오를 그렇게 방치 하다가 안락사 라니..
레오야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쉬렴.. 말못하는 네가 너무 고생이 많았다 아가야ㅠㅠ
저분이 레오 키우고싶어하셨더던데 자기 이기심에 레오 데려와놓고는 결국 옥상에서 방치후 인락사라니.. 진짜 레오 불쌍해서 눈물만난다 .. 나도 노견 보내봤지만
절대 내손으로 안락사 못시켜 .. 거동못해도 아무리 아파도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고싶고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싶어서 매일 기도했는데 .. 아픈 아이를 정성을 다해서 보살피지는 못할망정 마지막까지 어떻게 그렇게 보낼수가 있어 ..그게 당신이 말하는 강아지 키울때의 책임감인가요?
@@오리-h6l 심지어 첼시도 나이들어서 눈멀고 아프니까 강형욱 아내가 안락사 시키자고 계속 그랬는데 고민하다가 결국은 자연사했다네요 . (강형욱 아내 본인이 마지막 못보고 보낼까봐라는 이유로) 파양 안락사 쉽게 생각하는게 진짜 일반적이지가않아요..
그러고 일주일후에 미국여행갔다고해요
아기 여름 땡볕 다 받고.. 그러고 갔대요....
@@asdfghjiycn파양 안락사 하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해서 하는게 아닌데..;;
옥상에다 저렇게 방치할거 알았으면 저 경위분도 레오 안 보냈을거임. 진짜 왜 데려간거야.........?????
레오야... 미안해..지켜주지못해....
레오야 이제 개 처럼 살아라. 그동안 고생 많았어, 많이 힘들었을텐데 널 멀리서 라도 꼭 안고싶구나.정말 고생 많았고 장하고 내게 경례를 보낸다. 이제 강 훈련사님 에 옛날의 아빠와 엄마랑 행복하길비래 멀리서 널 위해 기도할께.
강 훈련사님 레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경위님도 오랜 소중한 파트너를 보내줘야 한다니 참 섭섭하시겠습니다 ㅠ 그동안 감사하고 레오도 옛날 주인 품에서 더 사랑받으며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김경위님과 강형욱님 이미 연락하고 지내셨으니 ㅠㅠ 종종 레오도 보러가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ㅠ 눈물나 ㅠㅠㅠ
레오가 경위님을 올려다 보는 모습
아무것도모르고 고생만하다 옛주인이랍시고 데려가 다리를 질질끄는데 보조기도 안해주고.. 옥상에 방치한거 정말 개보다 못한 넘이 개를 훈련시키고있었네요...ㅜ
펑펑 울었네여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도 많은데
개로 태어나 사람보다 나은 개들
도 많다는...강아지의 눈만 보아도
힐링됩니다.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것같아서요
오늘 집사부일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레오가 체취증거견으로 노련하고 너무 멋지게 나이가 들었네요! 훌륭한 두 아버지(?)의 인품과 교육을 잘 받은게 보여요. 김도형 경위님 그동안 레오 잘 훈련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다시 입양하셨으니 마음 놓이시지요? 두아버지가 조곤조곤 진지함과 유머감각이 닮은 듯!! 보는내내 웃다가 울다가...ㅎㅎ
경위님이 큰맘을 먹고 강형욱님께 보내신것 같네요.......울음이 안 날수가없네요..... 그동안 파트너엿던 경위님 앞으로 마음이 허전하시겟네요..정많이 들었을텐데.....경위님의 편지중에"나의 선택으로 시작된 삶이 혹은 고달픔으로,혹은 슬픔으로 남을까봐.형 그런생각 안 해도 되지?이제 새로운 삶을 사는거야 너의 오래전 가족이었던 강형욱씨와.이젠 늦잠도 자고 일도 안하고사는거야.앞으로 강형욱씨랑 해복하게 살아."라는 부분이 마음을 울리네요...레오야~~강형욱님이랑 오래오래 살어^^~~
저 가식적인 얼굴보기 싫다~~레오는 경위님과 함께 하고 싶었겠죠 ~~넘 가슴 아프네요 ~~이런애를 그렇케 방치 하다니~~아픈애를 옥상 그것도 안락사 상담을 몇번 받을게 아니라 ~~어떤 치료를 할수있는지를 알아보는게 반려인 이다 ~~가족이 못걷는다고 안락사를 상담받는게 말이 되나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레오를 사랑했었다면
안락사를 상담할게 아니고
다리 못쓰는 레오 맛사지 해주고 주물러주고
근육 빠지지 않게 해주고
어떻게 하면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살아갈까 의사와 상담했어야지
아~~!!!저런걸 보고 어떻게 데려오냐고,
난 못데려온다. 미안해서
옆에 사람들도 다 눈물 나고 슬퍼하는 표정인데 정작 주인은 아무런 감정 없이 보고 있음
싸패의특징이죠
@@julielee8375 전 직원분한테 연락해서 강씨넘이 자기가 슬프게 우는 동영상 찍어 달라고했다면서
몇일후 그 영상이떠서 직원분이 봤는데 충격이엿다고..
저도 이사건 터지고 영상찾아보던중 강씨가 레오 죽었다고
아주 잠깐 펑펑소리내며 울면서 휴지로 눈물 닦는영상봤는데...
부자연스럽다 생각이 들던데.....혹시 그영상인건지??
만약에 레오 죽음으로 눈물 연기했다면 진짜로 감성팔이한거고.... 잔인한 넘이네~~
그리구 강씨가 펑펑우는 SNS동영상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강씨 울음소리도 소름끼치고 딱봐도 눈물연기로봐지더라구요..
강형욱 눈물 검색하면 뜰겁니다 ~~~
이 분이 데려갔었다면...
경위님이 양보하신 마음도 슬프고 그간 엄청 나게 정이 들었을텐데 무척 허전 슬퍼하실듯 그래도 너무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하니 큰축복같아요 푹 안심하시고 남은 생 황금수저 자식처럼 편히 잘사는 거로 위로받으시길 경위님도 레오도 고생많으셧어요Jtm
죽기전에 ..아니 아파서 걷는것도차 힘들어보였을때 저 경위님한테 연락해서 레오 만나게..마지막이라도 함께할수있게해줄것이지..미친 소시오패스같은 인간.. 데리고온지 ...4년만에 안락사시킨거네..어휴..
눈물이 주책없이 흐르네
진짜 ㅠㅠ
널 이제라도 알게되서
고마워♥♥♥
강훈련사님이 좋은사람이라 느껴서 좋아했는데, 새로운 개들 입양하고 아픈레오는 옥상방치라니.. 더위와... 불편함...레오야 얼마나 힘들었니 ..미안해 ㅠ
왜 방송 앞세워 레오 뺏어가냐고, 그냥 저 경찰분 집에서 키우는게 더 행복했을 레오
너무 감동이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콱.....
레오가 괜찮다는듯 경위님을 보는 보는장면 1년이지난 지금에도 많이 감동이에요
저렇게 훌륭한분이 보호자였는데 대체 왜데려온거야! 가엾은레오ㅜ
그러게요 악랄한 강씨부부
착한 레오가 천벌받게해주는것 같아요 ..
레오야 그곳에선 행복하렴~~
경위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한참 울었어요 ㅜㅜ
두분 영화처럼 너무 멋지네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이쁘게 키우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경위님 레오 훈련사님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
이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동물은 개 뿐이다.정말 천사다
내 개가 노년이 되면 죽을때 까지 수발해야는게 도리 아닌가? 방치하다 귀찮으니 안락사?
방송 에피소드 분량 뽑으려고 드라마 연출한거 아녜요?
저 분이 끝까지 동반 하게 두지 몹쓸짓 했네. 이미 레오는 저분과 가족인데. ..입양 보낸 애 잘살고 있는데 뺏어와 방치 귀찮아 안락사 하고 레오 고통 덜어줬다고? 소름이다 진짜. 데려왔을때 영상들 보니 레오가 강씨 안 쳐다 보더군요. 개는 훌륭하다. 네 머릿속까지 느낀다. 나뻐. 안락사.
레오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다시 봐도 눈물나네..
이젠 강형욱훈련사님과 편안하게쉬렴 고맙다 레오 사랑해💛
레오야 고생많았어 더더 많이 편안하길 지내기를
토요일 저녁 새벽 두시에 엉엉 우네요
헉 나랑 똑같애 ㅠㅡㅠㅠ
헐..나도지금 토욜새벽2시2분인데.
눈물나네요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어요
헐 저도 지금 토요일 새벽2시..
토요일 새벽 2시16분 넘 슬프다ㅠㅠ
젊은시절 고생만하고 다늙어서 버려지는거지 저게..대형견 수명해봐야 얼마된다고 10살이면 80이나 마찬가지인 개를 빨리 은퇴시키고 소속기간에서 책임져야지
레오는 시간 날때마다 보고 또봅니다. 고맙고 기특한 레오 근황이 항상 보고싶어요. 넘 안쓰넙고 자라스러워요.
눈물나 진짜로 ㅠㅠㅜㅠ 볼때마다 눈물나 레오야 행복한 길만 걷자
볼때마다 감동이고 가슴이 뭉클 하고 눈물이 나네요..
사랑해~ 의젓하고 멋진 레오~ 😂😊😍
몇년 전 부터 다시 입양하시기를 기다리셨다니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다시 볼수록 존경스러워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같이 동고동락했던 김도형 경위님 목이 메이시는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혹시 경위님도 레오의 은퇴이후 가족으로 대려가고싶은 마음이 있지는 않았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Pearl Park 방송에서 경위님께서 만약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레오를 입양하지 안하셨다면 자신이 집에서 키울려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형욱 훈련사님 그리움과 미안함 고려하셔서 흐뭇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것 같습니댜. 경위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그런 큰 결정 내리신게 존경스럽습니다.
레오의 하얀 수염과
경위님의 따뜻한 마음에
좋은 일이면서도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레오야~ 행복해지렴
이젠 늦잠도 자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경위님의 파트너여서
더없이 좋았을~~
경위님과 레오의 영원한
사랑꾼이 되어버렸어요~♡
레오는 그래두 참 축복받은 개 인것 같아요~! 대한민국 최고의 든든한 주인님들이 두분이나 계셔서 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레오 경위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계속 뒤돌아봤던애를 강제 생이별로 뺏어와서 비참하게 안락사로 죽였네 경찰견 대우도 못받고
너무 마음아파요
8년 기른 사람이랑 있었어야 했는데. 수잔 엘더랑 결혼하려고 파양했다 다시 들였지만 이용만 하고 집에 들이지도 못하고;;;
경위님께서 레오를 가족처럼 생각했을텐데.. 이렇게 떠나 보내니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다..
보는내내 맘아프고 슬퍼서 혼났네요.
레오 힘들게 고생했을꺼 생각하니 눈물나네요ㆍ그래도 저렇게 좋은 경위님이 옆에 계셔서 다행이였다는 생각도 드네요ㆍ남은삶 행복하게만 지내렴 멋진레오야
경위님 강형욱이 레오 죽였어요....ㅠㅠㅠㅠㅠ
이미지 메이킹으로 레오 데려와서 물도 안주고 여름에 옥상에 방치 안락사 했는데 사실이라면 강형욱은 천벌 받아야함
엉엉엉 ㅠㅠㅠ
@@주구찌 물도 안주고 똥칠 된 채로 뒀다는 건... 싸패죠. 아픈 아이 보시 싫다고 한 그 와이프도..ㅎㅎㅎ 휴
ruclips.net/video/2M_9ew3TONE/видео.html 레오 그림도 버렸음.
아직도 그렇게생각하니?
어제부터 계속 레오관련 영상 찾아보면서 울어서 팅팅 불었네요 그래도 래리처럼 장례도 치뤄주고 다른 경찰견들도 은퇴해도 편히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때는 레오가 행복해 보였네
그냥 경위님께서 레오 키워도 좋았었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봐도 이부분에서는 폭풍눈물이 납니다ㅠㅠ
제발 레오야 건강하자.
사랑스러운 레오 ~~~♡♡♡♡♡
훈련사님도 레오랑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들 보내세요~😊
레오 너무 불쌍해. 특히 레오는 넘 착해보여 훌륭했고 움직이지 못한채 뜨거운 옥상에서 안락사 당하긴 전까지 레오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진짜 섭섭하시겠어요
불쌍한 레오 ㅠㅠ 싸패 손에 ㅠㅠ
그냥 저 김도형 경위님이 키우도록 놔두지..왜 데려와서 안락사시킨거냐 강형욱!!
레오는 착한 천사였다...
그인간을 만난건 끔찍
한 악몽에 시작이였다..
레오야!강훈련사님 과 이제는
행복하게 잘살아라
ㅜㅡㅜㅜㅜㅠㅠㅠㅜㅡㅜㅜㅜㅜㅡㅠㅠㅠㅠ주책맞게눈물이 나오네... 모두모두 행복합시다
원주인에게 가로채진 레오
레오는 분명 행복했을거에요 경위님! 아름다운 둘의 추억 오래 잊혀지길 않기를 바래요 레오도 경위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다시봐도 울컥하네ㅜ
I will definetely cry my eyes out while watching full episode... We really don't deserve animals unconditional love for us, especially dogs. I don't know they are just too good compared to many humans...
강형욱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 경위님 편지 읽을때 다른 사람들은 슬픈 표정인데, 강씨만 웃고 있음.
싸이코패스
공감능력없는 싸패의 특징인듯요
레오가 아프단말 듣고 다시 보고있어요 ㅠㅠ 또 눈물나네요
왜 좋은 일에 눈물이 나지??
개도 사람말을 알아들었다면 레오가 저편지를 이해했더라면 무척눈물나고 슬펐을거 같다
아~또 눈물이! 이 영상은 볼때마다 눈물이 뚝뚝.
진짜 기쁨이고 감동이다 레오
레오 볼때마다 대견하고 수고한 널보며 생개하니 눈물이 나네... 레오야 남은 시간들 강훈련사님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고 해피하게 살거라!~ 😂😊😍
너무슬퍼서 눈물이계속나네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슬프다 미치겠다
레오야 수고했고 경위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봐도 봐도 눈물만😭😭😭. 레오 너무 훌륭하고 멋집니다!!
레오가 경위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편안하고 좋아보이는데
갑자기 헤어지게 됐을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마음이 찢어지네
저도 무척 개를 좋아하는데,,, 경찰견 은퇴견을 키우고 싶네요,, 여생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ㅠㅠ
세.네번 돌려봤어요.봐도 봐도 눈물이 나는 건 뭐죠!?강형욱씨 다시 한번 대단하신 분이다고 생각합니다.존경합니다.해외에서 많은 응원합니다.눈물은 났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놓인 방송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레오랑 행복하세요.
\(^-^)/
레오 너무 귀엽고 이쁘게 생겼네요^^❤😊
아름다운 이별
강형욱님 멍멍이들사랑 존경합니다 레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편지입니다. ㅠㅠ
Leo and his handler were the best partners for each other, lots of thanks & love to both!!! ❤️😭❤️
레오야 고생많았네여 강현욱님 다시만나서 행복한일만 감사감사
경위님 감사합니다.
레오야 사랑해
ㅠㅠㅠㅠㅠ 레오야 너무 멋있습니다
강형욱 가중스런 인간 퇴출시켜야한다.악마가 따로 없다
1:08 내 눈물 버튼 ㅠㅠㅠㅠㅠ광광 우러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행복해 그리고 건강하고 편하고 여유롭게 잘 지내 레오야. 원래의 주인이 강형욱 훈련사님이라 정말 다행이야. 행복하자!
레오야.. 잘살아.. 모든 일이 괜찮을거야. 해맑은 웃음으로 여생을 맘껏 채우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