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cking Confession) The reason why the dog president's son likes cats revealed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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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4
- (Shocking Confession) The reason why the dog president's son likes cats revealed for the first time [Not a Lonely Trainer EP.2]
Hyungwook’s diary📖✏️
I listened to Juwoon’s inner thoughts.
From now on, he will become a great trainer and a great father who understands not only the dog's heart but also Joowoon's heart!
🐶Not a Lonely Trainer is content that
goes directly to the vivid scene and listens to people's stories about how people raising dogs these days live with their dogs.
In the future, I will meet various pet owners and come back as a more Not a Lonely Trainer Hyungwook.
#KangHyungwook #Puppy #DogPresidentsSon #NotALonelyTr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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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 분리해서 2층을 고양이집으로 꾸며주면 고양이들 생활하기에 너무 좋죠😄 주운이는 완전 캣펄슨이네요!
????? 이왜진
우와!!
우와 선생님! ♡
????? 쌤이 왜 여기서 나와요...????
선생님 여기에 왜? ㅋㅋㅋ
무슨고양이를 데려오고 싶냐는 말에 불쌍한고양이라는 대답듣고 깜짝놀랬어요.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아빠,엄마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웠나봐요. 마음이 너무 고운주윤이ㅎㅎ
너무 예쁜 마음..
아이가 맘이 넘넘 선하네요❤❤❤
저두욤 ㅠㅠ
@AdaFreya-hh4wn 이런 예쁜 영상에 정신병자 하나 등장.
야옹이가 뭔가 매력적임 집착하지않으면서 내가 아프거나 슬프면 조용히와서 애교부리고
츤데레임
주먹을 꽉 쥐었다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겠네요. 정말 기특해요. 어린 애가 저렇게 측은지심이 있고 그걸 잘 표현하다니 훌륭한 아들로 잘 키우신듯요.
너무착해 애기..
측은지심
부전자전
강형욱님
힘내세요
감사해요
0:54 고양이 따라서 도로에 누워있는 주운이의 순수한 모습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섬세하고 독립적인 성격인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가봐요
가업은 못물려 주더라도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ㅎㅎㅎ 정말 사랑이 많아요 ㅎㅎ
가업은 못 물려 주더라도 ㅋㅋㅋㅋ
오히려 제생각엔 성인이됨
가업을 물려받을수도 있겠
다는 생각이😊😊😊
주운이 참 마음 따뜻하고 예쁘다.. 💕 주운이도 잔잔한 밀당 좋아하는구나~ㅎㅎ 주운이 보니까 울아들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댓이 없어요..ㅜ!!
헛 베니집사님이다
잘키운 집사 형아가 성인이 되는 모습까지 ㅎㅎ
헉 베니님❤❤😊
베니 집사님😊😊😊😊
주운이 마음이 참 따뜻한 애다.
ㅁㅈ😮
복 많이 받길
카메라 있잖아
끄면 죽이고 시체 보관용
좋아 하게지 해부
애기가 기특하다
예쁘고 귀여운 품종묘가 아닌 보호소 아이를 키우고 싶다니...놀라웠어요. 순수하고 어른 스럽고 마음이 깊은 아이같아요^^
털바퀴를 키우고 싶다니
@@성이름-z1j7f
ㅎㅎ
털바퀴 여도 빠지는 털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사랑을
우리가 받는답니다.
님도 한번 키워 보셈요^^
@@jump2019 털바퀴를 키워봤으니 그 역겨움과 혐오스러움을 아는 겁니다
걔한테 받은 거라고는 링웜밖에 없네요 ㅎㅎ
@@성이름-z1j7f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님과 고양 이도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반려 동물들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케어 해야 되기때문에
손이 많이 가긴 하죠^^
일부러 시비거는 사람한테 너무 순수한 답변 ㅠㅠ
어머... 애가 마음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보통 무슨 고양이 키우고 싶냐고 하면 품종이나 생김새를 말할텐데. 어쩜 어린 나이에 속이 저렇게 깊을까... 감동이다. 고양이들 싸울까봐 하나만 키우고 싶어하는 것도 맘 따듯해......
단순 고양이가 좋아서키우고싶다는 취향이 아닌 불쌍한고양이를 데려오고싶다니...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쁩니다
주운님은 냥통령 강형욱님은 개통령 하시죠
커서 명철쌤 후임 mc.. ㅋㅋ
😂
오~~~~👍
솔로몬일세...
오 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이거 ㅋㅋㅋ
예비집사 축하해요🎉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
원래 고양이들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을 좋아하듯이 주운이도 너무 들이대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고양이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주운이 7살인데도 자기 의사표현이랑 어휘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동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고양이가 더 좋아여 ㅎㅎ 개는 반대로 좀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주운이맘 완전 이해됨!
게다가 들어오지 말라고 문에 써놓는거 보니 치대는 걸 싫어하네여 ㅋㅋ
맞는거 같아요😊
개들은 애교가너무많고 자꾸 뽀뽀해달라하고 만져달라하고... 힘듦ㅋㅋㅋㅋ그치만 귀찮지만 전 개가 너무 좋더라구요 얘내들은 왜 사람 좋아하는 유전자가 있는건지ㅋㅋㅋ진짜 왕부담스러
아이를 보면서
부모의 따뜻함과
좋은양육이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의 맘이 넘따뜻하네요~^^
너무나도 따스하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은 물론, 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사랑을 받고 주는 것을 머리와 마음에 품고 사는구나.. 정말 뿌듯하겠다..
정말 따스한 댓 입니다..❤
02:25 주운이는 진짜 찐 고양이파다.
고양이는 귀엽고 강아지는 가까이 붙어서 너무 귀찮대.
같은 고양이파로써 이보다 더 잘 설명할 말이 없음 ㅋㅋㅋ
아들의 속 깊은 모습에 놀라고 대견해하는 강형욱 훈련사님 표정도 감동이네요~
맞아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항상 얌전한 모습이 아주 귀엽죠
가끔 야옹야옹 거리며 옆에 와줄때도 또 귀엽구요
이상하다 우리 고양이들은 개보다 더 달라붙고 불렀을때 개보다 더 헐레벌떡 뛰어오는데..ㅋㅋ
주접 죄송합니다 20년간 3녀석과 살았는데
어제 마지막 녀석 장례치뤄주고 와서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알린이 아이구..좋은곳에 갔기를 바래요..
@@알린이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저희 고양이도 애교쟁이에 성격 좋고 정말 예쁘고 귀여웠어요.
그래서 주운이의 고양이는 귀엽다는 말이 절절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ㅎ
외출했다 들어오면 꼭 마중나오고 지 귀찮을때 멀리 배까고 누워서 쳐다보고 ㅋ
하는짓마다 얼마나 착하고 귀여웠는지
그런데 4살밖에 못 살고 반년은 종양때문에 투병하다 작년에 갔는데요 그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공황까지 걸렸어요..
그래도 님은 고양이들이 장수 했고 좋은 냥생 주신 주인님께 냥이들이 고마워할거에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굳이 강아지를 키운다하면 시바이누가 그나마 차분하다고...그넫 진짜 활발하면 돈아이다.
주운이 또래보다 성숙하고 속이 깊고 수준이 높아보이네요 언어구사력도 👍 표현잘하고 말잘하는건 아빠랑 닮았어요😊크게 바르게 자라라❤
😊👍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도 놀랐는데 한 마리만 키우고 싶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싸우는 게 싫어서라니..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제대로 된 정보와 훈련 없이 한 마리에서 두 마리 점차 여러 마리 늘리다가 결국 감당하지 못해서 솔루션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을 여럿 프로그램으로 접하다보면 화가 나는 일이 다반수였는데, 이 어린아이는 단순 고양이를 좋아하는걸 넘어 동물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평소 부모님께 얼마나 잘 보고 배우고 느끼며 사랑받았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본받게 되네요
🤍🪽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요.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 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정말 사랑이 많아보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싶냐는 말에 불쌍한 고양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너무 다정하고 사려깊은거같아요...ㅠㅠ 까만 고양이~ 하얀 고양이~ 가 아니라는게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양이를 위해서인 것 같이 들려서요. 동물 취향(?)은 다르지만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강훈련사님이랑 똑닮았네요ㅎㅎㅎㅎ
주운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동물들과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너무 스윗. 😊👍
2:35 귀찮다고 해서 충격받은 강아지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우고 싶은 고양이는 품종이나 생김새나 크기나 성격 같은 게 아니구나. 가장 내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싶은 거구나. 다정한 주운이.
왜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날까요
세상 어른들이 다 이 아이같다면
좋겠네요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니…주운아 너가 몇몇의 어른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마음 따뜻하고 똑똑하다😻
주은이가 아빠모습도있네요
착한 마음씨에도 보이고.,넘 이쁜 아이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첫장면에 ㅎㅎㅎㅎ 고양이들에 둘러싸여서 인형꼬옥 안고 계신거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이 마음이 따뜻하네요 품종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런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사람성향이 외향적내향적 있듯이
고양이과 강아지과가 있음.
아드님은 조용히 다가와서 사색즐기는걸 즐기는 타입인듯 합니다.
활동적인 운동보다 조용하고 관찰해야하는 미술에 관심있는거보니 일단 활동적인 개통령 아버지와는 성향이 다르네요.
아버지는 아들이 나와 성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인지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ㅇㅈ
5:16 여기 보니까 아버지랑 성향이 완전 다른 거 같네요
저렇게 조용하고 독립적인 걸 좋아하는 아이가 5마리의 대형반려견 힘들었겠다 싶어요
아이가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걸 심각하게 인터뷰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주운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 잘생겼고 마음도 착하네요. 어떤 고양이 데려오고 싶냐니까 불쌍한고양이래...🥺🥺🥺
아 성향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더라구요~ 서운 섭섭해마시구 아이가 좋아하는것도 ❤ 함께해주세요 🎉 멋진 아빠시네요 😊
What an intelligent, introverted, artistic child. Hopefully, he'll be able to adopt a cat soon !
I think he already has a cat lol.
어린아이가 참 생각도 깊구 마음도 곱고ㅜㅜㅜ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는 그 말한마디가 아이 성품을 보여준것 같아요. 어른도 요 짧은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ㅎㅎ
애기한테 못된댓글 단사람들 삭제좀 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자식 낳아 키워봐야 깨닫습니다ᆢ
진실이 밝혀지기 전이든 아니든 진짜 자식 건드는건 선넘었죠..
너무 따뜻한 주운이…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 강 훈련사님❤
귀엽다 눈 코 입은 엄마 닮았는거 같고 얼굴형은 아빠 닮은거 같네 지금 시기가 좀 힘들텐데 어릴텐데 저 꼬마가 그저 이 시기를 행복하게 만 보냈음 좋겠다
다 엄마 닮은 것 같음
@@고추장-t2k 그래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그 예쁘고 따뜻한 주운이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동물에대한 따뜻한 마음 ❤ 너무 이쁩니다^^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의 주운이 사랑스럽네요❤
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단다~😂
진짜.. 주운님 말하는거 너무 이쁘고 성숙하다.. 힘든 고양이들을 보고 화가난다니ㅠㅠ나중에 고양이 키우면서 두배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주운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시는 멋진 아빠❤❤❤
천성이 착하다. 엄마 아빠가 선하니 정말 유전인가 봄.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이 따듯하고 착함
주운이가 성향적으로 고양이를 더 좋아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착하다..
극E들에게 둘러쌓여 살았던 I의 말로.. 그럼에도 동물을 사랑하니따 개인주의 고양이로 편승 ㅋㅋㅋㅋ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다는 아들을 보며 마음이 따듯한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참 대견해요~♡
강아지들은 아빠랑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고 고양이는 보살펴줘야하고 신기한 존재로 생각하는건가ㅋㅋㅋ귀여워ㅋㅋ 집사인데 고양이 이뻐해줘서 고마워 아가야
주운이 마음이 너무따뜻한 아이네요ㅠ 고양이중에서도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고하니 아이구 아가야~~사랑이 넘치네요
형욱님이 주운이 쳐다보는 모습 대형견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주운이가 개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할순 있어도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은 아빠를 닮았네요 🥰
주운이 아가 때 유튜브, 인스타로만 보고 그리웠는데 훌쩍 커서 사려깊은 생각을 하는 어린이가 된 거 보니 너무 감동이에요! 주운아 너무 멋지다
주운이 나중에 좋은 집사가 될거같아요. ❤
마음이 따뜻한 아이네요 정말 사랑스럽당 ❤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면서요💕
주은이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다 말해주네요😊😊
똘똘해 화나면 ‘공격적일수도있습니다’ㅋㅋㅋㅋㅋ
주은이는 소신도 두렷하고 마음도 참 따뜻하고 이쁘네~~ 고양이가 부드럽고 독립적이라 좋아하는구나~
아드님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불쌍한 냥이들을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씨 착한 아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주운이 맘이 전해져요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
보호소에서 데려오자고 하는 주운이 너무 착하다
솔직한 아이의 표현이 정말 예쁘네요 그의 마음을 존중해주는 아빠도 굿입니다 가정환경이 아이들의 인성을 만드는게 많이 차지하네요 고양이 입양소식 기다릴께요 저도 강사지 두아이와 살다가 길냥이 키우는데 고양이에게 푸욱~~빠져있답니다 동물은 모두 사랑입니다 ^^
어머 강형욱 훈련사님은 아들이 아니라 사랑을 낳으셨네요. 어떤 고양이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대답하는걸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주운이가 존재만으로 주위를 밝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어떤 고양이를 기르고 싶냐는 말에 하얀고양이, 노란고양이가 아니라 불쌍한 고양이라고 대답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기특해요 ❤
주운이 진짜 많이 컸네요ㅎㅎ
똘똘해라~^^
옳고그름에 단호한 성격이
딱 아빠 닮았어요!
강훈련사님~어쩜 아드님 심성이 이리도 곱게 컷을가요~!!어린아이 말 한마디한마디에서 묻어나오는 착한심성이 정말로 기특하네요❤
주운이 언제 이렇게 컸대 ㅠ 꼬물이 갓난쟁이인줄알았는데. 벌써 어른스럽네요
피는 못속이는구나싶다..아빠가 동물을 사랑하니 아들도...♡
동물농장보고 화가나서 주먹을 꽉쥐었다는 표현이.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마음이 크다면 그렇게 주먹을 쥘일이 많을거란다 ㅠㅠ 그럼에도 사랑할수밖에 없으니까 다같이 힘내보자❤
고양이 집사인데 이 영상 보고 울었어요
주운이 생각이 깊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하고
고양이를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가득해요
와 진짜 따스한 아이네요.. 속도 깊고, 품종묘 키우는 어른이 파다한데 불쌍한 고양이라니..😢
ㅠㅜ 아빠가ㅜ아들 보는 눈빛이 너무 따수워서 힐링이야 ㅠㅠㅠ
지랄하고 자빠져네
아이가 선하고 진중하네요❤
정서가 아름답고 솔직한 아이네요. 기대되요.
주운이가 딱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강아지가 좋다고 달려드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시바견 같은 독립적인 강아지 좋아하는데
저도 고양이파인데 강형욱 훈련사님이 올려주시는
견종백과 보면서 강아지에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저는 들이대는 스탈이라 강아지 좋아하나바욬ㅋㅋㅋㅋ강아지한데도 제가 들이대요😂
강아지들 이쁘긴한데 진짜 너무 귀찮죸ㅋㅋㅋ 뭔 24시간 내내 만져달라, 뽀뽀해달라 ㅋㅋㅋㅋㅋ
애기가 너무 마음이 따뜻하네요ㅠ
어이구야 ~동물들에 대한 깊은 마인드가 남다르네요~ 리틀 강형욱이네요😊❤🎉
클수록 엄마닮아가네요~ 😊
주은이 맘이 참
따뜻한 아이네요
불쌍한 애들 데려오고
싶다란말 애들은 잘안하는데
의외네요 기특해요 정말
동물들하고 같이 거서그런가
생각하는게 어른스러워요
부디 니소원 이루길 바란다 주은아 ❤❤❤❤❤
주운이는 참 마음이 따뜻한 아이 같아요❤ 잘 키우셨다😮
마당에 나가지는 않지만 바깥을 보는거 매우 좋아해요. 수직공간 필요하구여. 주운이가 마음이 너무 곱네요. 고양이랑 잘 놀아줄거 같아요.
하 ㅠㅠㅠ 너무너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영상이다 정말 ❤❤❤❤주운아 !!! 앞으로 훌륭한 냥집사가 되렴 😊😊
주운이가 감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네요.아빠처럼요.
주운이가 고양이 집사 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어려서부터 많은 강아지들과 생활해서 그런지 비록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좋다고 하지만
그 고양이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착하고 예쁘내요. 강아지든 고양이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고양이에 대해 저렇게 깊게 말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멋있는 아이인거 같아요
주은이가 그냥도 너무 예쁜데 생각도 깊고 마음도 예쁘네요
아들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이뻐해주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어떤 고양이냐는 말에 품종묘 말하겠지~ 했는데 어머나 아이가 정말 마음이 선하네요. 세상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살피고 싶어하다니 너무 아름다운 아들입니다~^^
넘 멋진 아드님❤ 아빠랑 말하는 모습을 닮았네요❤❤ 사랑스러운 어린왕자👍🙏
불쌍한 고양이 키우고 싶다니 너무 스윗하다..
주운이가 참 마음이 곱고 동정심이 많은 아이네요.
주운이는 엄청 섬세한 아이 같아요!❤❤❤
동물들을 마리로 세는것이 아닌 명으로 세는거 자체가 아이가 참 이쁜 마음씨인거 같아요 언제든 가족으로 받아줄 수 있을거 같구요
다 보고 나니, 주운이는 확실한 고양이 파^^
강아지는 붙어서 귀찮다는 주운이가
밥달라고 자신의 손을 핥는 반려견들의 습성을 이해한다고,
그 강아지들이 3살이라 그런다고 하는 게 넘 감동적..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는 건 나와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걸 배울 수 있는건데,
저도 저의 반려묘를 통해 이런 부분들이
성장해나가는지 돌아보게 되네용.
(주운이에게 영향 받음ㅋㅋ 고마워)
주운이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잘생기고 착하네요~~❤
주은이가 엄청 많이 컷네요~!!
영상 보는 내내 훈련사님 표정보고 웃겨섴ㅋㅋㅋㅋ 재밌었어욬ㅋㅋ
ㅜㅜ 너무 화나서 주먹을 쥐었다는 이야기에 눈물 날뻔 했어요 저렇게 따뜻한 친구라니
내 자식이 저렇게 인터뷰 하면 눈물 날거 같아요~~~주운이 너무 바르게 잘 크고 있넹~~
아들참기염둥이네요
미술선생님꿈꼭이루길
강아지들에게 할말은ㅡ
없습니다 ㅋㅎㅎ😂😂😂
주운이 어른이랑도 대화가 되겠어요, 마음이 따뜻하고 멋진 소년이에요😊😊😊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거나 벌써 장래희망도 있고 내면이 엄청 성숙하네요 제가 저 나이땐 아무 생각도없이 먹을거만 좋아했던거 같은데... 강아지들도 잘 키우시지만 아이를 엄청 잘 키우신거 같습니다
진돗개의 독립적이고 깔끔하고 무심한 듯 다정한 성향이 고양이랑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서로 잘 지내기도 하더라구요^^
This kid is a very kind and loving angel ❤
종류는 다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부모님 쏙 빼닮은 것 같습니다. 옛날 영상에 아기같은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이렇게 많이 컸는 줄 몰랐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네요 ㅎㅎ 말투가 차분하고 침착한게 나중에 커서 독립한다고 하더라도 문제없이 잘 살 것 같아요. 물론 독립 할때까지의 과정이 아버님 때문에 힘든 난항이 예상되지만 ㅋㅋㅋㅋ 자기 의사도 표현 잘하고 말도 딱부러지는게 피는 역시 못 속이는구나 싶었습니다. 가끔 주운이가 노는 영상 올라왔음 좋겠어요~ ㅎㅎ 부모님 사랑받고 예쁘게 자란게 보이네요~ 알겠으니까 아버지는 그만 낑낑 거리시길 ㅋㅋㅋㅋㅋ 왜 고양이파인지 알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
천성이 다있거든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주운이가 천성이. 착하고 여러서 그래요 주운이 마음을 존중해주세요 ~😅❤❤❤
동물 사랑하는 마음은 엄마아빠 그대로 빼다박았네요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말도 참 잘하는것 같아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What a sensible and mature child 😭 If you asked an adult what kind of pet they would like to have, most would answer with a type of breed they like for their appearance. But this child wants to take care of a “poor cat” because he wants to take care of one 😭 No matter what kind of pet your child want to care for, the important thing is that they do it for the right reasons, and with this kind of mentality you’d know that he would be a responsible pet owner. And anyways it’s not impossible for him to change his mind about being a dog trainer in his later life, it’s just that his personality suits cat ownership more.
애들이 아직 어릴 땐 개는 좀 무서워서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한데 주운이 얘기 들어보니 타고난 성향 때문인 거 같긴 해요. 역사적으로 봐도 개애호가들은 군인이나 정치인 같은 사람들이 많았고 고양이 애호가들은 화가나 작가같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운이가 나중에 미술하고 싶다고 하고 너무 달라붙는 거 싫다고 하는 거 보면요 ㅎㅎ
2층에서만 키우셔도 되는데 개들과 완전 분리해서 키우실 생각이라면 1층 2층 사이에 방묘문을 천장까지 닿는 거로 설치하셔야 할 거에여. 고양이들은 자기 키 몇 배나 되는 높이도 훌쩍 뛰어넘고 작은 틈도 머리만 통과하면 다 빠져나갑니다ㅋ 아기 때부터 개랑 지냈던 고양이는 개들이랑도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마리노이즈 친구들이 워낙 활동량이 장난 아닌 것 같아서 이 친구들이랑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여. 고양이 수의사님들과 콜라보 한 번 기대합니닿ㅎ
그나저나 어떤 고양이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 대답하는 주운이 맘이 넘 놀랍고 예뻐요. 아드님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