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미래의 일은 모른다지만 맥이 진지하게 게임 시장의 경쟁자로 취급받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엔비디아가 ai 관련 기술을 꽉 잡고 있어서 그 직접적인 경쟁자인 amd도 gpu 시장에서는 죽쑤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또 게이밍에서는 gpu가 cpu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은데, gpu 단독 교체가 불가능한 애플의 기기는 그런점에서 가성비가 굉장히 나쁘다고 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맥의 게임 시장 가능성은 그나마 umpc와 같은 열관리, 전성비가 중요한 휴대 기기에서나 기대할만 한데, 여기에 가장 잘 부합하는 아이패드는 아직도 200만원 프로 기기가 8gb 램에다, 맥과 같은 게임 환경은 커녕, 비슷한 작업 환경조차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죠. 맥과 아이패드 둘다 팔아먹기 위해서요. 애플은 이미 다른 어떤 회사도 흉내낼 수 없는 혁신의 재료를 다 갖추고 있어요. 맥과 ios를 듀얼 부팅하고 넘나드는 아이패드는 게이밍이든 작업이든 모든 면에서 각광받는 최강의 가성비 머신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간단한 웹툰 작업에서도 램 8gb가 부족해서 100만원을 더 쓰게 만드는 아이패드를 보고 있노라면 애플의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과연 지금의 애플은 인터넷 커뮤니케이터, 휴대전화, 아이팟을 합친 아이폰을 발표했던 그때의 애플이 맞나 의심이 들게 만드네요. 전 지금 아이패드는 애진작에 버리고 맥북 램 업글 가격을 보고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64gb 램 때려박은 윈도우 컴퓨터 맞춰서 잘 쓰고 있는데 어차피 아무도 기대 안하는 게임 성능 홍보할 시간에 이렇게 작업용 컴퓨터로서도 깡통 이상으로 가면 가성비 와르르 무너지는 사악한 업글 가격이랑, 아이패드처럼 명명백백한 혁신의 방법이 있는데도 라인업 하나라도 팔아먹으려고 고집부리는 행태나 고쳤으면 좋겠어요.
애플은 절대 안됨 우선 부품에 돈을 안들임 유저들한테는 20 만원 짜리를 100 만원 받긴 잘하지만 100 정도는 써야 a 급 돌리는데 지포스가 이걸 70 에 줘도 안살 애들임 왜냐면 성능 사기 맨날 쳐도 우물안 앱등이들은 다 믿고 다사는데 왜 부품값을 더 들임잴리 스크롤이 가로 세로때문이라 해고 믿는데 ㅎㅎㅎ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긴 할거 같습니다. 실리콘 칩 전성비 생각하면 닌텐도와 협업해서 뭔가 게임기를 만들면 혁명적이겠다 싶은 생각은 들긴 하더라고요. ㅋㅋ 게임용 PC, 플스, 스위치 모두 가진 입장에서 PC가 맘먹고 게임하기 제일 주저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전원관리나 소음이나 자잘한 윈도우 버그나...아직 대작게임용으론 PC가 압도적이라 대안이 없긴 한데 언젠가 대체제가 좀 나와줬으면...
fps60 고정겜 이 아닌 게임들 그러니까 사이버펑크 같은거 벤치돌리면 인텔이나 amd 와 의 격차가 어떻게 날지 궁금하더라구 결국엔 자본에 의해 움직일 꺼란말이 공감가네요... 스팀 유저라서 pc 가격 비싸지는 추새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맥이 가격대 성능별로 비교시 맥이 우의에 보인다면 저를 포함해서 맥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질꺼같긴합니다...
일정 수준까지는 맥이 더 나을 수 있지만 또 맥 스튜디오 이상으로 넘어가면 가격대가 크게 뛰니까 또 그 선에서는 아예 게이밍 PC가 나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게임마다 최적화가 다를테고, 필요한 성능이 다를 것 같지만 보편적으로 일정 수준의 게임이 맥으로 더 많이 편하게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크게 봅니다.
너무 멀리 가신것 같아요 ㅠㅠ 실상은 엔비디아는 커녕 AMD와도 GPU 쪽은 기술격차 크게 납니다. 이번 제품이 기존 맥 스펙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잘 나온 제품인 거지 타사 대비 게임에 뛰어난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개인적으로 업글도 불가하고, 램 및 SSD 용량 늘리면 가격 경쟁력도 사라지는게 사실입니다. 아이맥, 맥북 다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그래픽 작업에 종사하는 일을 하지 않는이상 가격대비 성능 생각하면 구지 맥을 구입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그래픽 작업에 종사하고, 애플 제품 디자인 맘에 들어서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4:42 그냥 맥으로 게임이 안나오는 이유는 고 퀄리티 게임을 만들 수 없어서 이고 퍼포먼스가 안나옴, mac에서 나온 metal api가 dx api에 한 참 뒤떨어지고 있고, 애플은 게임시장을 초반에 놓친게 가장 큰 실수인듯, 원래 OS 만들던 사람들 사고가 약간 게임쪽 시장을 무시하던 경우가 있는데 처음에 빌게이츠도 그랬었지만 엑스박스 팔리는거 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렸단걸 알았고 지금의 DX가 된거고, 스티브잡스는 그 분야에 생각이 별로 없었음. 메탈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vulkan이나 dx보다 성능이 안 좋음, 그리고 지금의 cpu 설계 부터 다시 해야함. 아마 게임쪽 성능이 좋았다면 개발사들이 앞다퉈 냈을 듯, m4를 써도 퍼포먼스나 퀄리티가 안나옴. 비슷하다 하시는데 쉐이더 반쯤 빼고 넣는겁니다. m4가 gpu급 성능을 냈으면 이미지 AI시장부터 싹다 잡아먹었을 듯, 칩 설계의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날고 기어도 nvidia 밑이고, 언리얼의 기술을 애플이 따라갈 수가 없음. m4네버에버 지금의 상태에선 구린 게임기가 확실함. m4로 언리얼만 돌려봐도 얼마나 구린지 알 수 있음. 라이트 몇개만 켜도 버벅거리는거 보면 m4가 칩설계 바꾸지 않는 이상 한참 무리임. 그래서 정말로 게임 할거면 nvidia gpu달린 랩탑이나 pc나 게임기 사는게 가장 현명방법임. 참고로 m4 맥 미니(150만원) 로 피의 거짓 돌리면 60프레임 안팎, 80만원 초반 gpu랩탑 100프레임 이상 나옴. m4를 게임하려고 하는 순간 부터 지옥이 시작됨. 그리고 맥으로 게임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엔진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상용엔진 이용해서 만드는데... 빌드과정만 변경하면 되는거라 1도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성비 좋다는 맥북도 게임 돌리면 그냥 게임랩탑 처럼 성능 진짜 안 좋습니다. m4 pro로 돌려보세요. 배터리 활활 탐. 5:45초 영상은 작년에 나온거인가 그럴텐데 이때 메탈 시연영상 보는데 이 때 메탈 성능이 2015년 쯤인가 나온 게임들보다 못해서 어이가 없었음.
콘솔게임이나 AAA 중 일부 게임은 그래픽만 화려하면 되서, 맥에서 게임이 돌아갈수 있겠지만,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 AAA중 PVP, PVE가 주류인 게임, FPS, 다크소울류, 비트매니아류 등에 있어, 맥에서 라이센스비용을 많이 받을것이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등등 비용이 비싸져서 진입장벽이 생길거에요.
CPU는 M1만 되도 ps5에 그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M2이상 가면 더 낫고요. 다만 gpu가 문제긴 한데... AAA게임들도 옵션 조절을 통해서 GPU성능 컨트롤을 할 수 있고 현대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Metal도 있으니 나름 최적화 잘 한다면 괜찮은 게임들 많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m2 pro 맥북으로 가끔 게임을 하는데 생각보다 잘 되긴 합니다. 롤 4k 풀옵 144프레임 이상 안정적으로 나오고 발더스3 2k 중옵에서 50-60 프레임정도 나오는데 턴제겜이라 체감상 플레이 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크로스오버로 드래곤 퀘스트나 옥토패스 트레블러 페르소나 등 일본 애니 도트 그래픽 게임들은 아주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맥북 하나만 있어도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는 것은 맥 유저에게 분명 좋은 일입니다. 다만 애플 실리콘 특유의 전성비를 논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고사양 게임 하면 배터리가 30분 만에 녹더군요... 디스플레이나 스피커는 참 좋습니다.
게임쪽은 그냥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정도로 처참합니다. 물론 애플이 어떻게든 독자적인 생태계와 높은 성능의 칩을 쓰면 되겠지만 문제는 넘어야할 산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1. 맥 기기만 해도 엄청 비쌉니다. 가격이 생명인 콘솔 및 PC 특성상 가성비를 엄청보는데 M4 맥 미니만 해도 최소 $599에서 시작하며 저장용량은 고작 256기가로 1테라로 업글하면 $400씩이나 듭니다. 처음부터 고급화를 추구하는 애플 특성상 죄다 비싸기 떄문에 가성비 문제가 터지는건 물론이고 비전프로처럼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할게 뻔합니다. 당장 RTX 3060급밖에 안되는 M2 Ultra의 가격이 4090기반 PC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게이머들인데 누가 미쳤다고 맥을 구입할까요? CPU는 몰라도 GPU는 아직 많이 뒤쳐지고 심지어 이것도 공정빨 및 공정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길 정도면 실질적으로 많이 뒤쳐지는 겁니다. 여기에 가격떄까지 고려하면 그냥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문제가 발생해도 몇년간은 부정하다가 그제서야 인정하는 곳일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2. CPU는 현세대 기준으로 최상위급 혹은 10위 이내에 들어갈 정도로 굉장히 좋지만 막상 GPU 성능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뒤쳐집니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그래픽 시장에서 독점하고 있는데 단순히 하드웨어만 그런게 아니라 CUA같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독점하고 있어서 격차가 매우 큽니다. 당연하지만 게임 대다수가 엔비디아 기반으로 최적화 및 지원되다보니... 물론 매세대마다 계속 개선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뒤쳐지는건 여전한데 심지어 공정빨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애플만의 장점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애초에 애플은 남들보다 먼저 차세대 공정을 쓰는 유일한 회사죠. 3. 맥 게이머는 매우 적습니다. 그나마 모바일 게이머가 많긴 하지만 문제는 모바일과 콘솔/PC 게임은 별개의 시장이라 결코 합쳐질 여지는 없습니다. 실제로도 M1 이후로 모바일 게임을 맥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막상 그누구도 제대로 지원하지도 않죠. 그 비싼 기기로 게임하는 유저는 괴멸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게 한계입니다. 게이머가 적다는건 결코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맥 게이머가 늘어날 여지가 매우 적다는 점인데 맥으로 작업한다는 생각을 가진 유저들이 대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맥 자체의 점유율만 해도 10~15%밖에 안되는데 이중 게임하는 유저는 굉장히 적으므로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애플 생태계 그자체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완전히 독자적인 생태계라 오로지 애플 기준으로 최적화 및 지원을 해야 하는데 콘솔/PC 개발자 입장에선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맥에서 개발하는 게임은 사실상 없고 애초에 윈도우가 기준인데 제대로 호환될리가... 단순히 맥에 포팅되어도 퀄리티까지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당연하지만 맥으로 게임한다는거 그자체가 이상하게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생태계로 인한 문제점들은 많습니다. 5.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애초에 애플은 게임쪽으로 유명한 회사도 아니고 관련 기술들도 떨어지거니와 각종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들로 인해 개발자들이 꺼리거나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매년마다 업데이트되는 운영체제가 있는데 이마저도 여러 버전들을 모두 동시에 최적화 및 지원을 매년마다 해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앱스토어도 심각한데 높은 수수료는 물론이고 애초에 고용량 게임을 전혀 고려조차 안해서 다운로드 하는데 하루 이상 걸리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유명 개발자가 언급했다시피 포팅하는거조차 매우 불편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했다죠. 애초에 애플은 호환성를 늘 버리는 회사라 더더욱... 발더스 게이트 3만 해도 좋은 예시로 맥으로 포팅을 잘 했지만 사후관리 및 업데이트가 매우 부실하고 느렸습니다. 6. 타이틀작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매우 치명적이죠. 현재 맥에 지원되는 모든 게임들은 타플랫폼에서 나온 게임들이고 이마저도 출시된지 몇년 지난뒤에야 나온 게임들밖에 없습니다. 누가 미쳤다고 나온지 오래된 게임들을 맥에서 할까요? 출시하자마자 맥에 지원된 게임은 극히 몇개밖에 없습니다. 게임은 타이틀작이나 해당 플랫폼에만 있는 게임이 없으면 아무런 경쟁도 안되고 처음부터 망할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은 처음부터 그런거엔 관심이 없어서 근본적으로 매우 불리합니다. 막상 애플이 만든 애플 아케이드란 게임 서비스조차 개발자 및 회사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데 여전히 제한적이고 무엇보다도 개발자들의 불만이 심각할 정도로 지원이 매우 부실했다고 폭로가 나왔죠. 현재 애플 실리콘맥에서 추가되고 있는 모든 게임들이 애플이 개발사에게 돈을 주고 포팅해달라고 한걸로 추정됩니다. 7. 칩외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봐도 게임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무리 애플 실리콘칩의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낮다고 한들 게임처럼 GPU를 잘 갈구는 소프트웨어를 돌리면 맥도 알짤없이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는 물론이고 전력소모량도 높아집니다. 근데 맥 기기들은 원래부터 조용하게 돌릴걸 가정하고 만들다보니 장기적으로 쿨링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처음부터 높은 발열을 고려하지도 않았기에... 8. 수리 및 유지보수가 최악입니다. 개인이 수리할 여지는 전혀 없으며 애초에 일체형인데다가 사설 수리도 허용조차 안하는 구성이고 오히려 수리로도 수익을 얻을 정도로 비싸게 청구하기 때문에 단순히 먼지 청소를 하고 싶어도 알짤없이 많은 돈을 내야 합니다. 9. 결론적으로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시장부터 괴멸적으로 작고, 기기는 엄청 비싸고, 게임하는 유저는 극히 일부고, 소프트웨어 및 운영체제 문제가 많고, 기술적인 문제들이 많고, 그걸 감안하고 지원해도 돈과 시간이 훨씬 더 들어가니깐요. 이게 제일 핵심입니다. 운영체제 예시만 해도 시간과 돈 낭비가 심한데 그걸 여러 버전들을 모두 최적화 및 지원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최신버전에 지원중단된 게임들이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애플 실리콘맥은 독자적인 ARM 기반이라 더더욱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돌리도록 포팅을 장려하고 있는데 막상 M 시리즈만 해도 부족할판에 아이폰/아이패드론 어림도 없죠. 말그대로 맥 게이밍은 문제투성이인데 막상 애플은 여러 문제들을 방치하거나 무시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탓에 솔직히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중 딱 하나만 봐도 답이 없는데 호환성을 칼같이 무시하는 행위로 인해 게임들이 계속해서 지원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나마 스팀에서 구입하면 다행이지만 앱스토어에만 있다? 알짤없습니다. 맥이란 플랫폼 그자체가 워낙 최악이라 해결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단순히 GPU 성능이 후달려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문제들이 너무나 많고 그로인해 개발사와 개발자들이 꺼릴 수 밖에 없는겁니다.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스팀덱같은 독자적인 콘솔을 만들되 마진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서 파는것밖에 없는데 과연 애플이 그럴까 싶습니다.
그저 마인크래프트 머신... cpu 성능이 중요하고 싱글스레드만 사용하는 마크 특성상 코어 하나당 스레드 하나인 맥에서 할 수 있는 게임 중에서는 가장 선방한 게임 심지어 주 언어도 자바라서 하나의 코드가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도록 설계된 언어의 철학과 잘 맞아떨어짐
게임을 하기위해서 맥을 사는게 핵심이 아니라 게임사에서 맥을 지원하기 편해졌다가 핵심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게임하려면 pc나 콘솔을 사지 맥은 당연히 안사겠죠 하지만 게임사에서 m1을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맥+아이패드+아이폰까지 소비자 층을 가져갈수 있고 또 애플에서 게임포팅툴킷까지 지원하니깐 앞으로 맥쪽도 게임지원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겠죠
@@fouryoufam2333 안타깝지만 맥을 지원하는건 여전히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전 블리자드 개발자가 대놓고 깔 정도로 문제가 많거니와 이마저도 생태계 특성상 절때로 안쉽습니다. 무엇보다도 게임들은 윈도우 기준으로 개발되는데 당연하게도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게임쪽은 윈도우 개발자들이 절때다수인데 맥 개발자를 찾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렵게 찾아도 포팅 작업을 하기엔 돈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기반조차 없는 맥에서 지원해줘야 하는건 뭐... 포팅을 하더라도 운영체제 및 생태계 차원의 문제들이 수두룩해서 그거대로 어렵습니다. 결정적으로 PC나 콘솔 기준으로 최적화되었고 윈도우 기준으로 개발된 게임들을 맥에 포팅하는것만 해도 작업이 많은데 온전히 높은 성능까지 최적화하는건 또 별개의 얘기고 어려운 일이라 그냥 답이 없는 수준입니다. 즉, 맥에 포팅을 해준다고 성능까지 좋다는 보장도 없다는걸 콘솔게임을 PC로 포팅한 사례들을 통해 입증되었죠. 그리고 맥에서 지원한다고 모바일 시장까지 지원된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애초에 별개의 시장들이고 실제로도 별도의 최적화와 지원을 해줘야 하기에 작업량이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도 모바일 게임들이 맥에서도 지원되게 되었지만 막상 그걸 해주는 모바일 게임사는 극히 일부일 정도입니다.
흔히 범할 수 있는 착각. 우선 게이밍 CPU는 인텔이 게을렀을 뿐, AMD 는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게이밍에는 멀티 성능이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싱글로 고클럭이 터져야 하며, 복잡한 명령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AVX같은 명령어셋이 있어야 성능에 유리하죠. 괜히 콘솔회사들이 AMD칩을 쓰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게이밍에서 CPU보다 GPU가 훨씬 중요하기에, 돌아가게는 할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애플 실리콘의 GPU 성능도 그닥이라는 것. 사실 문제는 더 있는데, 애플 제품 자체가 워낙 고가라 콘솔 대비 메리트가 아예 없고, 애플 스토어의 엄청난 수수료와 심사 난이도까지.
그렇긴 한데요. 다른 이야기라 동문서답처럼 들리겠지만, 요즘은 개발자들의 나태함도 한몫한 것 같아요. 물론 돈이 되는 걸 해야 하니까 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러기에는 최적화에 부족한 작업물을 요즘 보여주고 있어서…. 제한된 성능에서 최대한 쓸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AMD는 확실히 CPU는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인식이 아니고 실제로 안됨. 요즘 게임이 갈수록 발적화 추세라 램 gpu가 중요한데 애플가격정책으로는 답이 없음. 일단 윈도우는 구닥다리 8700에다 글카 좋은거 붙여서 할수있는 방법등으로 가성비로 게임이 가능한데 애플은 노답임. 램만 적당한 가격에 나와도 성능타협하면서 쓸 사람이 나올건데.
사람들 웃긴게 당연히 윈도우 플랫폼에 먼저 맞춘 게임들을 애플실리콘으로 나오면 매끄럽지 않은건 당연한건데 ... 트리플에이급 게임들도 플스 스위치 피씨 통일된 최적화 보여주는건 불가능 할 정도로 어려운건데...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게임이 나와야 그때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트리플에이급 개발사가 작정하고 애플실리콘 기반 게임 만들면 아마 지금 윈도우 보다는 훨씬 잘 돌아갈듯... 근데 애플 하드웨어들 기본 설계단계부터가 게임을 고려하지 않는 설계들임... ..... 그래서 가능한 디자인들이고 ..........
애플 팀쿡은 정말 야망이 많은 CEO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시장을 포기할리가 없죠. 시간을 두고 기다리고 있는 애플의 미래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트리플 대작들이 하나 하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느새 맥에서 와우도 하고 있네요. 팀쿡의 인내에 게임도 있을 수 있다는 인싸이트는 또 다시 애플 주식을 구입할 근거가 되네요. ^^
맥북이 괜찮은 게임플랫폼이 될 순 없습니다. 아직까진 어림없죠. 최적화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암걸릴 것 같아요.ㅎㅎㅎ 프레임드랍이 장난 아니죠. 맥 지원해주는 게임도 거의 없고요. 마우스 이용시에 감도라던지 느낌 자체가 너무 붕붕 뜨는 느낌이라 게임 플랫폼으로 이용하는건 넌센스죠. 게이머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웃픈 소리입니다. 진정 게이머이면, 상술이라는게 바로 감각되겠죠.
유튜브 보면 맥에대한 장점만 말하기에 맥북을 구매해봤고 비교적 비싼 기기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는데 맥의 부족한점을 감추고 장점을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 굳이 윈도우 계열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실상 종교에 가까운 기대고 억지로 끼어들어가는 느낌이 컸어요 테스트 삼아서 AAA급 게임도 해보고 설계툴을 헤비하게 해봐도 결국 전성비는 동영상 재생이나 단순한것에서 유리할뿐 제대로 돌리면 프로 최고사양에서도 팅기고 전력또한 윈도우계열 대비 큰 이득이 없었어요 좋은 디바이스는 맞아요 디스플레이 스피커 트랙패드등 구매한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그정도로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니까 다만 윈도우는 게임 목적이고 맥은 작업 어쩌고 하는분들 편협한 아집으로 우월감 느끼는 부류들 정말 비위 상합니다
여기분들은 채널주님 포함 대체적으로 맥게이밍의 현실을 지적하고 계시네 ㅋㅋㅋ 어떤 폭도들은 애플은 신이고 만능이며 예술이다 이러더만 X86,DX의 생태계 지배구조를 어떻게 바꿀것이며 뚫을것인가 아무리 그 잘난 애플이라도 상대는 더 잘난 MS,인텔이다. 가격 잘 나오고 기존 DX SW들 호환성좋으면 맥북에어 하나 살까 생각중임 근데 지금은..
MS, 인텔이 아니라, AMD, 엔디비아, 스팀이겠죠. 그리고 애플은 안타깝게도 게임 종사자들 한해서 1000만원 짜리 맥북 프로 최대성능을 권할 거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과 조립식 컴퓨터를 둘다 샀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비효율적이라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저는 작업용으로 애플이 좋아서 윈도우를 요즘은 잘 안 쓰고 맥 위주로 쓰긴 하는데, 게임용으로 윈도우를 쓸 것 같지만 오히려 안하고 플스5과 닌텐도 스위치만 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조립식 컴퓨터가 200~300 하는 시절이 좋았는데, 400~500 이상으로 뛰고 어도비 프리미어 에프터 이펙트, 3D작업용이 아닌 이상은 조립식 컴퓨터 사용할 메리트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겜은 맥미니 프로 미니 스튜디오 최고옵 발라도 못돌립니다 에초에 그래픽 성능이 낮아요 30 40 프레임으로 겨우 돌릴겁니다 양키들이 올린 미니 프로 스튜디오 영상 보세요 참담합니다 그것조차 아예 못돌리다 이제 화면 덜 깨지고 젤리스크롤 되지만 30 프레임 되는 겜도 많아진거죠 부품값 엄청 아끼고 성능도 부족한게 애플 실채죠 다만 지역 생태계 최강자 빌드 컴터랑 붙음 비교도 안되지만요
내가 예언하는데 매우 많은 유저들이 젤리 스크롤을 경험 할것이다 그리고 젤리스크롤이 패드미니나 가로세로 때문이 아닌 부품 싸구려 때문이라는것을 좀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될거야 이거 걸릴거 알면서도 게임수익 다운로드 수익 무시 못하니 들어오는거다 걸려도 흑우들 상대로는 또 거짓말함 되고
난 윈도우보다 유닉스 환경이 더 좋다 -> 비싼 돈 주고 맥으로 가지 말고 그냥 리눅스 설치 하세요. 리눅스 Proton으로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 환경에서 거의 지연없이 실행 가능합니다. 윈도우용 카카오톡도 잘 실행됩니다. 맥 osx가 기본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용량은 윈도우와 비슷합니다. 2024년 기준으로 가장 가벼운 운영체제는 리눅스입니다. 전문가라면 윈도우의 WSL 리눅스 Proton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실 거고 이 조합의 효율성을 넘어서는 것은 당분간은 맥 진영에서는 따라잡는건 불가능합니다.
이게 수치로만 볼게아니라 개인PC유저들은 거의 대부분이 게임을 위해서 장만합니다. 업무용으로만쓰는사람들은 노트북을 주로 쓰죠. 데스크탑PC를 집에 들이는사람은 대부분이 게임을 염두에 두고 들이죠. 반면 맥은 사용자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습니다. 한마디로 게임애호가 혹은 적극적게임유저가 없다는 뜻이죠. 맥북을 주로사는사람들을 보세요. 남자들이 사는경우는 그래픽 영상 음악관련일을 하는사람들이죠. 일상에서 맥을 주로 사용하는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여자들입니다. 맥이 팔린댓수처럼 게임유저가 있지는 않다는거죠. 윈도PC유저에 비하면 그 비율이 아주 낮을겁니다. 맥은 인식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여자들 패션을 위한 컴퓨터입니다. 그 성능이 정말 안타깝게도 말이죠.
여자들 패션보다는 사실 실용적인 걸 중시하는 작업용 컴퓨터가 적절하죠. 단지 감성으로 포장시켜서 그렇게 인식하는거지. 여자들이 주로 사용한다는 것도 거짓 뉴스죠. 남성들도 요즘 많이 써왔습니다. 여성들이 새로 유입될 뿐이고 그게 겉으로 들어날 뿐이죠. 불만 있으면 윈도우 맥 둘다 쓰시죠. 그게 님 자존심 지킬 것 같습니다.
미안하지만, 윈도우 조립식 그래픽카드 등에 목숨거는 남자들도 답은 없어 정말 비효율적이고, 요즘은 가격도 창렬이고, 최적화는 개망이고 블루스크린 램오버 문제 등 선택과 집중보다 불편해도 그동안 잘 써왔다는 가오에 너무 빠지면 명품 시계 산 만큼 시간을 잘 낭비하지. 예전에는 최선의 선택이었지만, 애플 m1부터 나온 이상은 멍청한 시간낭비를 위해 윈도우를 쓸 필요도 없지. 앱등이들 욕할 시간에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뭘해야 할지부터나 잘 생각해라. 앱등이들 만큼 멍청한 부류가 앱등이들을 욕하기만 하지 선택과 집중도 못하고 시간낭비를 하면서도 멍청한 짓에 돈과 시간을 쓰는 작자들이다. 어도비 때문에 윈도우 쓰는 건 이해하지만, 애플 쓴다고 앱등이 욕하지만 정작 앱등이보다도 못한 컴퓨터 환경에 만족한 부류는 정말 답이 없다. 돈아낀다고 시간을 낭비할거냐 ㅋㅋㅋ
하하... 게임을 글로 배운 수준의 내용이네요 게이밍에서 맥보다 윈도우가 낫다는 건 편견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맥에서 게임 몇 개 돌아가게 됐다고 해서 괜찮은 게이밍 기기라고 하는 건 아직까진 어불성설이죠 삼성이 GPU 칩셋 제조를 조금 했다는 걸로 대세 GPU 파운드리가 된 것처럼 얘기했던 그런 삼류 찌라시 같은 내용이군요
게임을 글로 배운 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윈도우보다 맥이 낫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고성능 GPU 기반 게이밍PC가 가장 좋은 게임 환경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맥에서도 게임이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이야기니 너무 노여워하지는 않으시면 좋겠네요.
왜이렇게 날을 세우신지 모르겠지만 블리자드에서 나온 게임을 맥으로 잘 사용하던 유저로서는 M4칩 이후에 비약적으로 게임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에서 게임 몇 개 돌아가던 시기는 이미 과거에 닦아놓았기 때문에 M4가 나와서 게임 몇 개 돌아가게 됐다고 보시는건 틀린 말 같구요. 윈도우에서는 NVIDIA 회사 제품을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맥에서 게임을 할수 있냐 잘 돌아가냐? 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은 윈도우와 맥의 게임 우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맥의 기존 인식을 설명하시면서 이제는 칩셋의 성능이 게임이 잘 돌아갈 정도까지 발전했다고 설명하신걸로 봤습니다. 이 정도의 영상 내용에 왜 이렇게 날을 세우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난 맥이 안정성 높다는 말을 이해 못하겠음. 애플은 운영체제부터 제품까지 다 만드니 자체 앱은 안정성이 높을수밖에 없지. 둘다 쓰고있는 입장에선 오히려 컴맹들이 애플쓰면 편하고 PC는 훨씬 힘들어한다고 생각한다. PC오래 쓰면서 전문적 써드파티 프로그램,플러그인들 오히려 더 안정적이더만. 다만 윈도우 자체 앱과 애플의 자체앱은 애플 압승.
애플이 cdpr에 거금을 지원을 해주니 맥용으로 개발해주는 거지...보통 제작사는 돈이 안되는데 굳이 맥용으로 게임 출시할 이유가 없죠. 지금 정식으로 출시하는것도 애플이 자금 지원을 해주니 맥용으로 출시해주는 거지....락스타정도 규모의 회사들이 맥용으로 만들어 줄려면 애플이 CDPR과 비교가 안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줘야 움직일텐데 그렇다고 락스타 얘네들이 돈안되는 플랫폼에 엄청난 개발비가 소요된 게임들을 자기 돈 쓰면서 맥용으로 따로 출시 해줄리도 만무하고 들어가는 인력도 전부 비용이라....블리자드는 인텔CPU 시절 맥용까진 게임을 계속 출시해줬는데 M칩셋 맥용 나온뒤로 부턴 아예 게임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ㅠㅠ........갈길이 너무 멀어요.
아무리 미래의 일은 모른다지만 맥이 진지하게 게임 시장의 경쟁자로 취급받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엔비디아가 ai 관련 기술을 꽉 잡고 있어서 그 직접적인 경쟁자인 amd도 gpu 시장에서는 죽쑤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또 게이밍에서는 gpu가 cpu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은데, gpu 단독 교체가 불가능한 애플의 기기는 그런점에서
가성비가 굉장히 나쁘다고 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맥의 게임 시장 가능성은 그나마 umpc와 같은 열관리, 전성비가 중요한
휴대 기기에서나 기대할만 한데, 여기에 가장 잘 부합하는 아이패드는 아직도 200만원 프로 기기가 8gb 램에다,
맥과 같은 게임 환경은 커녕, 비슷한 작업 환경조차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죠. 맥과 아이패드 둘다 팔아먹기 위해서요.
애플은 이미 다른 어떤 회사도 흉내낼 수 없는 혁신의 재료를 다 갖추고 있어요. 맥과 ios를 듀얼 부팅하고 넘나드는
아이패드는 게이밍이든 작업이든 모든 면에서 각광받는 최강의 가성비 머신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간단한 웹툰 작업에서도 램 8gb가 부족해서 100만원을 더 쓰게 만드는 아이패드를 보고 있노라면
애플의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과연 지금의 애플은 인터넷 커뮤니케이터, 휴대전화, 아이팟을 합친 아이폰을 발표했던
그때의 애플이 맞나 의심이 들게 만드네요.
전 지금 아이패드는 애진작에 버리고 맥북 램 업글 가격을 보고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64gb 램 때려박은 윈도우 컴퓨터 맞춰서 잘 쓰고 있는데
어차피 아무도 기대 안하는 게임 성능 홍보할 시간에 이렇게 작업용 컴퓨터로서도 깡통 이상으로 가면 가성비 와르르 무너지는
사악한 업글 가격이랑, 아이패드처럼 명명백백한 혁신의 방법이 있는데도 라인업 하나라도 팔아먹으려고 고집부리는 행태나
고쳤으면 좋겠어요.
100% 동감
애플은 절대 안됨
우선 부품에 돈을 안들임
유저들한테는 20 만원 짜리를
100 만원 받긴 잘하지만
100 정도는 써야 a 급 돌리는데
지포스가 이걸 70 에 줘도 안살 애들임
왜냐면 성능 사기 맨날 쳐도 우물안 앱등이들은 다 믿고 다사는데 왜 부품값을 더 들임잴리 스크롤이 가로 세로때문이라 해고 믿는데 ㅎㅎㅎ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긴 할거 같습니다. 실리콘 칩 전성비 생각하면 닌텐도와 협업해서 뭔가 게임기를 만들면 혁명적이겠다 싶은 생각은 들긴 하더라고요. ㅋㅋ 게임용 PC, 플스, 스위치 모두 가진 입장에서 PC가 맘먹고 게임하기 제일 주저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전원관리나 소음이나 자잘한 윈도우 버그나...아직 대작게임용으론 PC가 압도적이라 대안이 없긴 한데 언젠가 대체제가 좀 나와줬으면...
스팀 게임 목록만 찾아봐도 맥 지원이 별로 없지 않나요
그리고 대부분 8gb에 512gb 아래임
잠깐 다른 기사들을 보다보니
애플도 aaa급 게임이 부족한걸 느꼈는지 파판시리즈르르 대거 가지고 왔네요
맥에서도 돌릴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요
4k 해상도로 적당한 게이밍 pc를 맞추려니 400전후로 나오더라구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맥미니에 ps5 pro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imac과 맥북을 써봐서 그런지 ios가 생각보다
쓸만하더라구요. ㅎㅎ
맥으로 600 700 들여도
하옵 돌린다 성능낮아 안믿어두 별수없지만
@ 맥을 전문가처럼 사용하는게 아니라 평범하게 웹서핑이나 유튜브나 보려구요. 게임이 하고 싶으면 ps5로 할 생각입니다.
@@바티갑-y5x 제가 플스 맥 같이 돌렸는데요 플스도 옛날 플스가 아닙니다 중옵 하옵 사이로 하는 그정도 예요 독점작도 예전같지 않고요 결론적으로 4 k 게임 할려면 400 들어도 컴으로 맞추는걸 추천 합니다 맥은 600 발라도 절대 4k 게임 안되고요 되도 30 프래임에 화묜 끊김 젤리스크롤 됩니다 애플과 리뷰어들이 성능 사기치는거죠 딱 먁 실성능은 30 프레임 플스 프로는 60 프레임 입니다 돌릴순잇으나 고사양이나 잘돌릴려면 답이 없죠
m3 맥북 유저인데 이걸로 게임 할빠엔 그냥 윈도우 노트북이나 pc데스크 탑쓰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모바일겜 위주로해서 그냥 아이패드샀지만요
문제는 게임 회사가 그 플랫폼에서 안 만들어요 ㅠㅠ
발더스게이트3나 사이버펑크2077 처럼 맥으로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컨텐츠만 좀 나와주면 맥이 엄청 좋을텐데
맥이 평소 잘하던 전성비와 스피커, 디스플레이를 게임에 적용시킨다면 꽤 좋은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온라인 게임은 아무래도 호환성 때메 적용이 힘들 것 같은디 저어는 콘솔게임을 애플생태계 내에서 여러 기기로 멀티플 할 수 잇으면 대박일듯,,, ㄷㄷ
게임시장은 GTA와 콜옵의 최신작이 나와야 됩니다
요즘 게임들이 용량 최적화를 많이 안해주는게 맥쓰는 입장에서 좀 걸림돌입니다 겜하나에 100기가가 넘어가는데 애플ap 특성상 용량대비 가성비가 좀 않좋아서 이게좀큽니다...
외장하드연결에서 하면되긴한데 그냥 윈도우 m.2 쓰는게 더좋죠
fps60 고정겜 이 아닌 게임들 그러니까 사이버펑크 같은거 벤치돌리면 인텔이나 amd 와 의 격차가 어떻게 날지 궁금하더라구 결국엔 자본에 의해 움직일 꺼란말이 공감가네요...
스팀 유저라서 pc 가격 비싸지는 추새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맥이 가격대 성능별로 비교시 맥이 우의에 보인다면 저를 포함해서 맥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질꺼같긴합니다...
일정 수준까지는 맥이 더 나을 수 있지만 또 맥 스튜디오 이상으로 넘어가면 가격대가 크게 뛰니까 또 그 선에서는 아예 게이밍 PC가 나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게임마다 최적화가 다를테고, 필요한 성능이 다를 것 같지만 보편적으로 일정 수준의 게임이 맥으로 더 많이 편하게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크게 봅니다.
@@techbriefchoi 오 그렇군요 희망적인? 성능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서그런지 더욱 기다려지네요 ㅎㅎ pc에서도게임엔진에 따라 인텔이냐 amd 냐 성능차가 나는걸 벤치 로 도 볼수있어서 감안할수 있게 벤치성능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포팅보다 네이티브로 나오는 게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벤치마크도 중요하지만 갖고 있는 성능을 다 끌어 쓰는 게 더 중요할테니까요. :)
너무 멀리 가신것 같아요 ㅠㅠ
실상은 엔비디아는 커녕 AMD와도 GPU 쪽은 기술격차 크게 납니다.
이번 제품이 기존 맥 스펙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잘 나온 제품인 거지 타사 대비 게임에 뛰어난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개인적으로 업글도 불가하고, 램 및 SSD 용량 늘리면 가격 경쟁력도 사라지는게 사실입니다.
아이맥, 맥북 다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그래픽 작업에 종사하는 일을 하지 않는이상 가격대비 성능 생각하면 구지 맥을 구입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그래픽 작업에 종사하고, 애플 제품 디자인 맘에 들어서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닌텐도 스위치나 upmc같은 전성비와 크기가 매우 중요한 게임기에 탑재되면 엄청날것 같아요!
4:42 그냥 맥으로 게임이 안나오는 이유는 고 퀄리티 게임을 만들 수 없어서 이고 퍼포먼스가 안나옴, mac에서 나온 metal api가 dx api에 한 참 뒤떨어지고 있고,
애플은 게임시장을 초반에 놓친게 가장 큰 실수인듯, 원래 OS 만들던 사람들 사고가 약간 게임쪽 시장을 무시하던 경우가 있는데 처음에 빌게이츠도 그랬었지만
엑스박스 팔리는거 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렸단걸 알았고 지금의 DX가 된거고, 스티브잡스는 그 분야에 생각이 별로 없었음.
메탈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vulkan이나 dx보다 성능이 안 좋음, 그리고 지금의 cpu 설계 부터 다시 해야함. 아마 게임쪽 성능이 좋았다면 개발사들이 앞다퉈 냈을 듯,
m4를 써도 퍼포먼스나 퀄리티가 안나옴. 비슷하다 하시는데 쉐이더 반쯤 빼고 넣는겁니다.
m4가 gpu급 성능을 냈으면 이미지 AI시장부터 싹다 잡아먹었을 듯, 칩 설계의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날고 기어도 nvidia 밑이고,
언리얼의 기술을 애플이 따라갈 수가 없음.
m4네버에버 지금의 상태에선 구린 게임기가 확실함.
m4로 언리얼만 돌려봐도 얼마나 구린지 알 수 있음. 라이트 몇개만 켜도 버벅거리는거 보면 m4가 칩설계 바꾸지 않는 이상 한참 무리임.
그래서 정말로 게임 할거면 nvidia gpu달린 랩탑이나 pc나 게임기 사는게 가장 현명방법임.
참고로 m4 맥 미니(150만원) 로 피의 거짓 돌리면 60프레임 안팎, 80만원 초반 gpu랩탑 100프레임 이상 나옴.
m4를 게임하려고 하는 순간 부터 지옥이 시작됨.
그리고 맥으로 게임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엔진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상용엔진 이용해서 만드는데...
빌드과정만 변경하면 되는거라 1도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성비 좋다는 맥북도 게임 돌리면 그냥 게임랩탑 처럼 성능 진짜 안 좋습니다.
m4 pro로 돌려보세요. 배터리 활활 탐.
5:45초 영상은 작년에 나온거인가 그럴텐데 이때 메탈 시연영상 보는데
이 때 메탈 성능이 2015년 쯤인가 나온 게임들보다 못해서 어이가 없었음.
맥 사용자를 어떻게든 늘려야 개발자들이 게임을 출시하든가 하겠죠
몇년 뒤를 위해 뿌려지는 씨앗 같은 역할을 맥미니가 하는것 같네요 지금 당장은 윈도우, umpc 가 훨씬 낫겠지만요
PS5도 2070정도 성능이고 최적화만 잘된다면 맥도 충분히 좋은 성능인건 맞는거 같고 애플도 여러가지 지원을 하는 것 같아서 실제로 1,2년 후면 게임들도 맥 많이 지원하지 않을까요??
결국 맥에 게임을 내놔서 잘 팔리고, 이용자들이 많이 선택한다면 게임 개발사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겠지요. 1억 대 시장입니다.
게임 포팅 툴킷 발표 이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 중인 것 같고, 내년 초에 나름 고사양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 명조 워더링 웨이브 등 출시를 예고한 걸 보면 플랫폼 한계만 아니면 충분히 현존하는 윈도우의 점유율을 어느 정도 뺏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엠3부터 레이트레이싱이 지원된다는 이야기와 이번에 나온 맥미니를 보고 맥으로 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안 되는 겜은 할 수 없고요
빛 표현 잘한다는 얘기지 랙이 없단 애기가 아닙니다
@@달의신-k2c 랙이 있을 이유가 있나요? 씨피유 지피유 충분히 빠른데요. 맥으로 게임 해보셨나요?
@@negaid넵 아직까진 좀 버겁더라구요 해상도 올리면 확차이가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발전하긴 했어요. 그리고 작업용 게임용 구분해서 장만하는게 돈이 많이들어도 현명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스튜디오를 왜 공개를 안했을까요 m4 max로 내놀줄알았는데.. 설마 그래픽쪽 프로세스를 대폭향상시켜서 같은사이즈로 내놓는게 아닐런지..
원래 5개월 뒤에 에어랑 스튜디오 공개 하면서 같이 출시해요!
지금 나오는 M4 제품으로도 스타1 돌릴 수 있나요?
크로스오버나 위스키 같은 도구를 이용해야 하네요
스타는 m1에어로도 잘됩니다
리마스터는 m3에어도 잘되요
@@김진호-v9z 저는 M4 아이패드 프로에 스타1을 돌리고 싶은데.. 키마 연결해서요.. 이게 가능할런지요..
@@stanley6993 자체로돌리는건 안될걸요
@@negaid 인텔 맥, 애플 실리콘 맥 모두 정식 지원합니다. 심지어 로제타도 없이요.
맥에서 잘 게임 환경을 조성 해두면 자연스럽게 이용자들도 많아 질 거 같아요. 윈도우 PC랑 맥이랑 써보면 확실히 맥이 안정적입니다. 성능과 좋은 게임 많이 할 수 있는 선택지만 주어진다면 게임하는 유저수가 많아 질거 겁니다.
요즘은 맥도 좋아져서 게임하기 나쁘지는 않아요, 30프레임인데도 윈도우 PC보다는 안정적으로 보이구요.
콘솔게임이나 AAA 중 일부 게임은 그래픽만 화려하면 되서, 맥에서 게임이 돌아갈수 있겠지만,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 AAA중 PVP, PVE가 주류인 게임, FPS, 다크소울류, 비트매니아류 등에 있어,
맥에서 라이센스비용을 많이 받을것이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등등 비용이 비싸져서 진입장벽이 생길거에요.
CPU는 M1만 되도 ps5에 그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M2이상 가면 더 낫고요. 다만 gpu가 문제긴 한데... AAA게임들도 옵션 조절을 통해서 GPU성능 컨트롤을 할 수 있고 현대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Metal도 있으니 나름 최적화 잘 한다면 괜찮은 게임들 많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M1이 PS5에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니. 게임 성능에서는 싱글 쓰레드 성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멀티쓰레드 스펙 백날 좋아봐야 게임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PS5 성능이 게임에 한해서 M1 따위는 압살할 수 있습니다.
@@hjow7 ??? M1의 싱글코어 성능만 해도 PS5에 쓰인 CPU보다 훨씬 더 높을텐데요?
@@hjow7;; 대체 십몇년전 얘기를 하고 잇으시네 요즘 게임들 기본 전부 멀티코어 지원이라 멀티가 훨 중요합니다
@@hjow7 싱글 최강이 이번에 나온 m4 인데요. 애플은 예전부터 멀티로 칭찬 받는게 아니라 싱글로 칭찬 받아요.
멀티는 수백 코어 가진 애들은 못이기죠.
지포스로도 기본 게임 2개가 돌리기 힘든데 개소리냐 멀티코어가 중요해졌는데 문제는 내장그래픽이 인텔보다 좋은지가 중요한거아냐
m2 pro 맥북으로 가끔 게임을 하는데 생각보다 잘 되긴 합니다. 롤 4k 풀옵 144프레임 이상 안정적으로 나오고 발더스3 2k 중옵에서 50-60 프레임정도 나오는데 턴제겜이라 체감상 플레이 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크로스오버로 드래곤 퀘스트나 옥토패스 트레블러 페르소나 등 일본 애니 도트 그래픽 게임들은 아주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맥북 하나만 있어도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는 것은 맥 유저에게 분명 좋은 일입니다. 다만 애플 실리콘 특유의 전성비를 논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고사양 게임 하면 배터리가 30분 만에 녹더군요... 디스플레이나 스피커는 참 좋습니다.
Apple Silicon + Metal3 API 조합이 대박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최근 3개월 사이에 AAA 대작들 macOS 용으로 꽤 많이 나오고 있죠
Game Porting Toolkit 덕이 큰 것 같아요
요즘 대작 게임은 다들 DX11/12는 다 기본으로 지원하니
맞아요! 오히려 윈도우보다는 최적화가 쉬울수도 있어요
아직은 조금 지난 게임들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 같고, 조금 지나면서 경험들이 쌓이면 신작도 포팅하고, 아예 네이티브로 만드는 사례들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게임쪽은 그냥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정도로 처참합니다. 물론 애플이 어떻게든 독자적인 생태계와 높은 성능의 칩을 쓰면 되겠지만 문제는 넘어야할 산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1. 맥 기기만 해도 엄청 비쌉니다. 가격이 생명인 콘솔 및 PC 특성상 가성비를 엄청보는데 M4 맥 미니만 해도 최소 $599에서 시작하며 저장용량은 고작 256기가로 1테라로 업글하면 $400씩이나 듭니다. 처음부터 고급화를 추구하는 애플 특성상 죄다 비싸기 떄문에 가성비 문제가 터지는건 물론이고 비전프로처럼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할게 뻔합니다. 당장 RTX 3060급밖에 안되는 M2 Ultra의 가격이 4090기반 PC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게이머들인데 누가 미쳤다고 맥을 구입할까요? CPU는 몰라도 GPU는 아직 많이 뒤쳐지고 심지어 이것도 공정빨 및 공정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길 정도면 실질적으로 많이 뒤쳐지는 겁니다. 여기에 가격떄까지 고려하면 그냥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문제가 발생해도 몇년간은 부정하다가 그제서야 인정하는 곳일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2. CPU는 현세대 기준으로 최상위급 혹은 10위 이내에 들어갈 정도로 굉장히 좋지만 막상 GPU 성능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뒤쳐집니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그래픽 시장에서 독점하고 있는데 단순히 하드웨어만 그런게 아니라 CUA같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독점하고 있어서 격차가 매우 큽니다. 당연하지만 게임 대다수가 엔비디아 기반으로 최적화 및 지원되다보니... 물론 매세대마다 계속 개선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뒤쳐지는건 여전한데 심지어 공정빨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애플만의 장점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애초에 애플은 남들보다 먼저 차세대 공정을 쓰는 유일한 회사죠.
3. 맥 게이머는 매우 적습니다. 그나마 모바일 게이머가 많긴 하지만 문제는 모바일과 콘솔/PC 게임은 별개의 시장이라 결코 합쳐질 여지는 없습니다. 실제로도 M1 이후로 모바일 게임을 맥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막상 그누구도 제대로 지원하지도 않죠. 그 비싼 기기로 게임하는 유저는 괴멸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게 한계입니다. 게이머가 적다는건 결코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맥 게이머가 늘어날 여지가 매우 적다는 점인데 맥으로 작업한다는 생각을 가진 유저들이 대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맥 자체의 점유율만 해도 10~15%밖에 안되는데 이중 게임하는 유저는 굉장히 적으므로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애플 생태계 그자체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완전히 독자적인 생태계라 오로지 애플 기준으로 최적화 및 지원을 해야 하는데 콘솔/PC 개발자 입장에선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맥에서 개발하는 게임은 사실상 없고 애초에 윈도우가 기준인데 제대로 호환될리가... 단순히 맥에 포팅되어도 퀄리티까지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당연하지만 맥으로 게임한다는거 그자체가 이상하게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생태계로 인한 문제점들은 많습니다.
5.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애초에 애플은 게임쪽으로 유명한 회사도 아니고 관련 기술들도 떨어지거니와 각종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들로 인해 개발자들이 꺼리거나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매년마다 업데이트되는 운영체제가 있는데 이마저도 여러 버전들을 모두 동시에 최적화 및 지원을 매년마다 해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앱스토어도 심각한데 높은 수수료는 물론이고 애초에 고용량 게임을 전혀 고려조차 안해서 다운로드 하는데 하루 이상 걸리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유명 개발자가 언급했다시피 포팅하는거조차 매우 불편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했다죠. 애초에 애플은 호환성를 늘 버리는 회사라 더더욱... 발더스 게이트 3만 해도 좋은 예시로 맥으로 포팅을 잘 했지만 사후관리 및 업데이트가 매우 부실하고 느렸습니다.
6. 타이틀작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매우 치명적이죠. 현재 맥에 지원되는 모든 게임들은 타플랫폼에서 나온 게임들이고 이마저도 출시된지 몇년 지난뒤에야 나온 게임들밖에 없습니다. 누가 미쳤다고 나온지 오래된 게임들을 맥에서 할까요? 출시하자마자 맥에 지원된 게임은 극히 몇개밖에 없습니다. 게임은 타이틀작이나 해당 플랫폼에만 있는 게임이 없으면 아무런 경쟁도 안되고 처음부터 망할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은 처음부터 그런거엔 관심이 없어서 근본적으로 매우 불리합니다. 막상 애플이 만든 애플 아케이드란 게임 서비스조차 개발자 및 회사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데 여전히 제한적이고 무엇보다도 개발자들의 불만이 심각할 정도로 지원이 매우 부실했다고 폭로가 나왔죠. 현재 애플 실리콘맥에서 추가되고 있는 모든 게임들이 애플이 개발사에게 돈을 주고 포팅해달라고 한걸로 추정됩니다.
7. 칩외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봐도 게임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무리 애플 실리콘칩의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낮다고 한들 게임처럼 GPU를 잘 갈구는 소프트웨어를 돌리면 맥도 알짤없이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는 물론이고 전력소모량도 높아집니다. 근데 맥 기기들은 원래부터 조용하게 돌릴걸 가정하고 만들다보니 장기적으로 쿨링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처음부터 높은 발열을 고려하지도 않았기에...
8. 수리 및 유지보수가 최악입니다. 개인이 수리할 여지는 전혀 없으며 애초에 일체형인데다가 사설 수리도 허용조차 안하는 구성이고 오히려 수리로도 수익을 얻을 정도로 비싸게 청구하기 때문에 단순히 먼지 청소를 하고 싶어도 알짤없이 많은 돈을 내야 합니다.
9. 결론적으로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시장부터 괴멸적으로 작고, 기기는 엄청 비싸고, 게임하는 유저는 극히 일부고, 소프트웨어 및 운영체제 문제가 많고, 기술적인 문제들이 많고, 그걸 감안하고 지원해도 돈과 시간이 훨씬 더 들어가니깐요. 이게 제일 핵심입니다. 운영체제 예시만 해도 시간과 돈 낭비가 심한데 그걸 여러 버전들을 모두 최적화 및 지원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최신버전에 지원중단된 게임들이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애플 실리콘맥은 독자적인 ARM 기반이라 더더욱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돌리도록 포팅을 장려하고 있는데 막상 M 시리즈만 해도 부족할판에 아이폰/아이패드론 어림도 없죠.
말그대로 맥 게이밍은 문제투성이인데 막상 애플은 여러 문제들을 방치하거나 무시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탓에 솔직히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중 딱 하나만 봐도 답이 없는데 호환성을 칼같이 무시하는 행위로 인해 게임들이 계속해서 지원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나마 스팀에서 구입하면 다행이지만 앱스토어에만 있다? 알짤없습니다. 맥이란 플랫폼 그자체가 워낙 최악이라 해결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단순히 GPU 성능이 후달려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문제들이 너무나 많고 그로인해 개발사와 개발자들이 꺼릴 수 밖에 없는겁니다.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스팀덱같은 독자적인 콘솔을 만들되 마진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서 파는것밖에 없는데 과연 애플이 그럴까 싶습니다.
팩트 ㄷㄷㄷㄷ
그저 마인크래프트 머신... cpu 성능이 중요하고 싱글스레드만 사용하는 마크 특성상 코어 하나당 스레드 하나인 맥에서 할 수 있는 게임 중에서는 가장 선방한 게임
심지어 주 언어도 자바라서 하나의 코드가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도록 설계된 언어의 철학과 잘 맞아떨어짐
정답입니다. 맥을 게임용으로도 활용가능하게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한지 10년도 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실상은 처참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게임을 '순정'말고도 여러 플러그인들을 쓰는 경우가 대부부분 입니다만
이 역시 맥은 전혀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기위해서 맥을 사는게 핵심이 아니라 게임사에서 맥을 지원하기 편해졌다가 핵심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게임하려면 pc나 콘솔을 사지 맥은 당연히 안사겠죠
하지만 게임사에서 m1을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맥+아이패드+아이폰까지 소비자 층을 가져갈수 있고 또 애플에서 게임포팅툴킷까지 지원하니깐 앞으로 맥쪽도 게임지원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겠죠
@@fouryoufam2333 안타깝지만 맥을 지원하는건 여전히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전 블리자드 개발자가 대놓고 깔 정도로 문제가 많거니와 이마저도 생태계 특성상 절때로 안쉽습니다. 무엇보다도 게임들은 윈도우 기준으로 개발되는데 당연하게도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게임쪽은 윈도우 개발자들이 절때다수인데 맥 개발자를 찾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렵게 찾아도 포팅 작업을 하기엔 돈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기반조차 없는 맥에서 지원해줘야 하는건 뭐... 포팅을 하더라도 운영체제 및 생태계 차원의 문제들이 수두룩해서 그거대로 어렵습니다. 결정적으로 PC나 콘솔 기준으로 최적화되었고 윈도우 기준으로 개발된 게임들을 맥에 포팅하는것만 해도 작업이 많은데 온전히 높은 성능까지 최적화하는건 또 별개의 얘기고 어려운 일이라 그냥 답이 없는 수준입니다. 즉, 맥에 포팅을 해준다고 성능까지 좋다는 보장도 없다는걸 콘솔게임을 PC로 포팅한 사례들을 통해 입증되었죠.
그리고 맥에서 지원한다고 모바일 시장까지 지원된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애초에 별개의 시장들이고 실제로도 별도의 최적화와 지원을 해줘야 하기에 작업량이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도 모바일 게임들이 맥에서도 지원되게 되었지만 막상 그걸 해주는 모바일 게임사는 극히 일부일 정도입니다.
솔직히 원하는 가격대비 성능은 안나올거 같긴합니다
M4 프로로는 싸펑 qhd겨우 60프레임 나올거같고 4k는 안될거같아요
맥스는 가야지 4k80프레임 나올거같은데
원도우 조립컴 210만원이면 4k 100프레임 할수 있을텐데요 ㅋㅋ
저는 지금보다는 2년 후에 m6칩정도 나오면 완성도나 여러게임지원으로인해 매리트가 생길거 같습니다
애플이 맥OS 와 하드웨어 호환성을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처럼 자유롭게 디벨롭 할 수 있게 풀어주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예기잖아요..;;; 꽁꽁 싸매고 있는데 된다는 환상을 가지시다니..;;
그래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어도 윈도우 게임 가능하게 해주는 공식 툴이 있었는데, 일반인 입장으로는 어렵긴 하죠.
같은 가격이라면 게이밍 성능이 윈도우 진형이 훨씬 좋죠.. 게임 만들어봐야 안해서 돈이 안될껍니다
흔히 범할 수 있는 착각. 우선 게이밍 CPU는 인텔이 게을렀을 뿐, AMD 는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게이밍에는 멀티 성능이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싱글로 고클럭이 터져야 하며, 복잡한 명령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AVX같은 명령어셋이 있어야 성능에 유리하죠. 괜히 콘솔회사들이 AMD칩을 쓰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게이밍에서 CPU보다 GPU가 훨씬 중요하기에, 돌아가게는 할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애플 실리콘의 GPU 성능도 그닥이라는 것. 사실 문제는 더 있는데, 애플 제품 자체가 워낙 고가라 콘솔 대비 메리트가 아예 없고, 애플 스토어의 엄청난 수수료와 심사 난이도까지.
그렇긴 한데요. 다른 이야기라 동문서답처럼 들리겠지만, 요즘은 개발자들의 나태함도 한몫한 것 같아요. 물론 돈이 되는 걸 해야 하니까 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러기에는 최적화에 부족한 작업물을 요즘 보여주고 있어서…. 제한된 성능에서 최대한 쓸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AMD는 확실히 CPU는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신데 맥의 CPU는 인텔과 AMD 둘다 압살할 정도로 가장 좋습니다.
인식이 아니고 실제로 안됨. 요즘 게임이 갈수록 발적화 추세라 램 gpu가 중요한데 애플가격정책으로는 답이 없음.
일단 윈도우는 구닥다리 8700에다 글카 좋은거 붙여서 할수있는 방법등으로 가성비로 게임이 가능한데 애플은 노답임.
램만 적당한 가격에 나와도 성능타협하면서 쓸 사람이 나올건데.
사람들 웃긴게 당연히 윈도우 플랫폼에 먼저 맞춘 게임들을 애플실리콘으로 나오면 매끄럽지 않은건 당연한건데 ...
트리플에이급 게임들도 플스 스위치 피씨 통일된 최적화 보여주는건 불가능 할 정도로 어려운건데...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게임이 나와야 그때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트리플에이급 개발사가 작정하고 애플실리콘 기반 게임 만들면 아마 지금 윈도우 보다는 훨씬 잘 돌아갈듯...
근데 애플 하드웨어들 기본 설계단계부터가 게임을 고려하지 않는 설계들임... .....
그래서 가능한 디자인들이고 ..........
프로톤으로 리눅스에서 출력이 쪼금 깎이더라도 스팀 윈도우 게임을 돌릴 수 있다 보니 그런 면이 더 부각되지 않나 싶습니다.
대체 프로톤은 얼마나 괴물인 거지?
맥용으로 나온 aa aaa 게임 돌려본적 있음 그런말 안할
외장그래픽 지원안하면 어차피 한계가 분명함
외장그래픽 eGPU 맥용으로 잘 나온거 많음
@@dev-orb애플 실리콘은 지원 안 되지 않나요? 인텔의 레거시 제품일텐데요?
게이머들도 추구하는 방향들이 서로 다 다를 겁니다. 모두가 RTX4090을 써야 게임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요즘 휴대용 외장그래픽이 출시하고 있음 가능함
Gpta6는 m6 나와도 못돌리겠죠?
GTA6 말씀이신가요? 기본 모델들은 어렵겠지만 또 모를 일이지요. :)
그걸 맥에서 하려면 최소 500써야할텐데 윈도우면 100맘원이라도 돌아갑니다 잘 ㅋㅋ
그냥 50짜리 플스5 사셔서 하시는게 최곱니다. 나올수는 있죠. 대신 옵션이 풀옵션이 아닐뿐
@@sanakimlove그건 좀 어려울듯요 3060에서 60프레임 방어 안된다네요
그타 6 나오는 내용보면 4000번대 70라인 이상은 돠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것 같네요
애플 팀쿡은 정말 야망이 많은 CEO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시장을 포기할리가 없죠. 시간을 두고 기다리고 있는 애플의 미래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트리플 대작들이 하나 하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느새 맥에서 와우도 하고 있네요. 팀쿡의 인내에 게임도 있을 수 있다는 인싸이트는 또 다시 애플 주식을 구입할 근거가 되네요. ^^
저도 와우 다시 해볼까 싶어서 깔아만 놨는데 여유가 좀 생기면 시작해보려고요. 옛날 와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근처 공원 같은 데 나가서 게임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하루종일 가겠죠? ㅋ
맥북이 괜찮은 게임플랫폼이 될 순 없습니다. 아직까진 어림없죠.
최적화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암걸릴 것 같아요.ㅎㅎㅎ 프레임드랍이 장난 아니죠. 맥 지원해주는 게임도 거의 없고요.
마우스 이용시에 감도라던지 느낌 자체가 너무 붕붕 뜨는 느낌이라 게임 플랫폼으로 이용하는건 넌센스죠.
게이머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웃픈 소리입니다. 진정 게이머이면, 상술이라는게 바로 감각되겠죠.
괜찮고 뭐고 게임이 없습니다 이직도 데스스트랜딩 하고 있어요 ㅜㅜ
유튜브 보면 맥에대한 장점만 말하기에 맥북을 구매해봤고
비교적 비싼 기기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는데
맥의 부족한점을 감추고 장점을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
굳이 윈도우 계열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실상 종교에 가까운 기대고 억지로 끼어들어가는 느낌이 컸어요
테스트 삼아서 AAA급 게임도 해보고 설계툴을 헤비하게 해봐도
결국 전성비는 동영상 재생이나 단순한것에서 유리할뿐
제대로 돌리면 프로 최고사양에서도 팅기고 전력또한 윈도우계열 대비
큰 이득이 없었어요
좋은 디바이스는 맞아요 디스플레이 스피커 트랙패드등
구매한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그정도로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니까
다만 윈도우는 게임 목적이고 맥은 작업 어쩌고 하는분들
편협한 아집으로 우월감 느끼는 부류들 정말 비위 상합니다
요새 게임을 누가합니까 ..
맥으로 게임하려는 생각 자체가 문제입니다😂😂😂😂😂
제가 문제군요 ㅎㅎㅎㅎ
하긴, 맥은 작업용으로 딱이죠.
@@techbriefchoi 네 심각한 문제에요! 😂😂😂
게임기로는 성능이 나쁘지는 않음 발더스 3를 하는데 팬도 많이 돌지 않아서
의아해가면서 한적이 있음( 옵션 조정은 있었지만요)
그리고 사양이 너무 정확해서 사양따지며 한계를 알기 쉬복
다만 맥까지 게임을 들고올 퍼블리셔가 없어서....
apple tv 로 콘솔 시장을 어느 정도 파고들었다고 봄(아이패드 게임 시장). 가성비가 매우 좋음. 아이들에게 유용할것 같음. m1 apple tv 기대됨. 어쌔신 정도 돌아가면 됨.(4k tv용)
여기분들은 채널주님 포함 대체적으로 맥게이밍의 현실을 지적하고 계시네 ㅋㅋㅋ 어떤 폭도들은 애플은 신이고 만능이며 예술이다 이러더만
X86,DX의 생태계 지배구조를 어떻게 바꿀것이며 뚫을것인가 아무리 그 잘난 애플이라도 상대는 더 잘난 MS,인텔이다.
가격 잘 나오고 기존 DX SW들 호환성좋으면 맥북에어 하나 살까 생각중임 근데 지금은..
MS, 인텔이 아니라, AMD, 엔디비아, 스팀이겠죠. 그리고 애플은 안타깝게도 게임 종사자들 한해서 1000만원 짜리 맥북 프로 최대성능을 권할 거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과 조립식 컴퓨터를 둘다 샀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비효율적이라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저는 작업용으로 애플이 좋아서 윈도우를 요즘은 잘 안 쓰고 맥 위주로 쓰긴 하는데, 게임용으로 윈도우를 쓸 것 같지만 오히려 안하고 플스5과 닌텐도 스위치만 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조립식 컴퓨터가 200~300 하는 시절이 좋았는데, 400~500 이상으로 뛰고 어도비 프리미어 에프터 이펙트, 3D작업용이 아닌 이상은 조립식 컴퓨터 사용할 메리트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용으론 쓰레기임
맨날 미친 성능 쌉소리 하지만 게임에 필요한 성능이 딸려서 m2 pro max 로도 프리징 랙 개쩜 핸폰 게임이나 돌릴 생각하는게 좋다
겜은 맥미니 프로 미니 스튜디오 최고옵 발라도 못돌립니다
에초에 그래픽 성능이 낮아요 30 40 프레임으로 겨우 돌릴겁니다
양키들이 올린 미니 프로 스튜디오 영상 보세요 참담합니다 그것조차 아예 못돌리다 이제 화면 덜 깨지고 젤리스크롤 되지만 30 프레임 되는 겜도 많아진거죠 부품값 엄청 아끼고 성능도 부족한게 애플 실채죠 다만 지역 생태계 최강자 빌드 컴터랑 붙음 비교도 안되지만요
가격이 저렴해야죠.
성능 낮은 겜은 이제 돌릴수 있으니
중하 성능겜 할려면 사고
지티에이 나 락스타 게임 토탈워 하려면 사지 말고
발더스 3 도 비추 합니다 빌드컴 추천
팩트
맥 m 시리즈 전체
고전겜 핸폰겜 잘돌아감 , 발더스3 중옵 , 삼탈워 하옵
댓글 쓰시는 분들은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게임하겠다고 맥 사는 경우는 없구요.
m4 사겠다고 생각하던 사람들 중 일부를 돈 더 주고 m4 pro 사게 하겠다는 겁니다.
작업=맥
작업+게임=윈도우
맥이던 ios던 타사앱들은 개판이던데
내가 예언하는데
매우 많은 유저들이 젤리 스크롤을 경험 할것이다
그리고 젤리스크롤이 패드미니나
가로세로 때문이 아닌
부품 싸구려 때문이라는것을
좀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될거야
이거 걸릴거 알면서도 게임수익
다운로드 수익 무시 못하니 들어오는거다
걸려도 흑우들 상대로는 또 거짓말함 되고
ㅁ문제는 게임사 지원
난 윈도우보다 유닉스 환경이 더 좋다 -> 비싼 돈 주고 맥으로 가지 말고 그냥 리눅스 설치 하세요. 리눅스 Proton으로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 환경에서 거의 지연없이 실행 가능합니다. 윈도우용 카카오톡도 잘 실행됩니다. 맥 osx가 기본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용량은 윈도우와 비슷합니다. 2024년 기준으로 가장 가벼운 운영체제는 리눅스입니다. 전문가라면 윈도우의 WSL 리눅스 Proton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실 거고 이 조합의 효율성을 넘어서는 것은 당분간은 맥 진영에서는 따라잡는건 불가능합니다.
네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모두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맥이 게임플랫폼에서 PC를 넘어설 일은 없습니다
그냥 전문가용 포지션에 만족하세요
이게 수치로만 볼게아니라 개인PC유저들은 거의 대부분이 게임을 위해서 장만합니다. 업무용으로만쓰는사람들은 노트북을 주로 쓰죠. 데스크탑PC를 집에 들이는사람은 대부분이 게임을 염두에 두고 들이죠. 반면 맥은 사용자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습니다. 한마디로 게임애호가 혹은 적극적게임유저가 없다는 뜻이죠. 맥북을 주로사는사람들을 보세요. 남자들이 사는경우는 그래픽 영상 음악관련일을 하는사람들이죠. 일상에서 맥을 주로 사용하는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여자들입니다. 맥이 팔린댓수처럼 게임유저가 있지는 않다는거죠. 윈도PC유저에 비하면 그 비율이 아주 낮을겁니다. 맥은 인식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여자들 패션을 위한 컴퓨터입니다. 그 성능이 정말 안타깝게도 말이죠.
여자들 패션보다는 사실 실용적인 걸 중시하는 작업용 컴퓨터가 적절하죠. 단지 감성으로 포장시켜서 그렇게 인식하는거지. 여자들이 주로 사용한다는 것도 거짓 뉴스죠. 남성들도 요즘 많이 써왔습니다. 여성들이 새로 유입될 뿐이고 그게 겉으로 들어날 뿐이죠. 불만 있으면 윈도우 맥 둘다 쓰시죠. 그게 님 자존심 지킬 것 같습니다.
앱등이는 진짜 답이 없다. 저건 치료가 불가능함.
앱등이들의 공통점 하나.
명품을 좋아함.
남자는 명품 시계에 목숨을 검.
답이 없음.
미안하지만, 윈도우 조립식 그래픽카드 등에 목숨거는 남자들도 답은 없어 정말 비효율적이고, 요즘은 가격도 창렬이고, 최적화는 개망이고 블루스크린 램오버 문제 등 선택과 집중보다 불편해도 그동안 잘 써왔다는 가오에 너무 빠지면 명품 시계 산 만큼 시간을 잘 낭비하지. 예전에는 최선의 선택이었지만, 애플 m1부터 나온 이상은 멍청한 시간낭비를 위해 윈도우를 쓸 필요도 없지. 앱등이들 욕할 시간에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뭘해야 할지부터나 잘 생각해라. 앱등이들 만큼 멍청한 부류가 앱등이들을 욕하기만 하지 선택과 집중도 못하고 시간낭비를 하면서도 멍청한 짓에 돈과 시간을 쓰는 작자들이다. 어도비 때문에 윈도우 쓰는 건 이해하지만, 애플 쓴다고 앱등이 욕하지만 정작 앱등이보다도 못한 컴퓨터 환경에 만족한 부류는 정말 답이 없다. 돈아낀다고 시간을 낭비할거냐 ㅋㅋㅋ
게임은 cpu가 아닌 지포스가 최고임 끝
댓글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게임할려고 맥 사는 사람이 있나요? 업무용으로 구입했는데 게임이 아주 잘되네? 이런거죠. 물론 게임사의 지원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원되는 게임들은 아주 잘됨.
스타랑 롤 되니까 게임은 그정도만 하면서 영상편집이나 코딩하는 사람에겐 개꿀이죠 ㅎㅎ
일로 쓰는 컴퓨터에서 게임도 되면 좋죠. 잘 되면 더 좋고요
그럼 뭐함?
할 게임이 없는데
Apex legends 지원좀...,
게임도 안하는 양반이 게임을 논하는 기이한 영상이네요
게임이 없자나요 !!
그냥 윈도우 써라 뭔 ㅋㅋㅋ
꺼지십시오.
맥미니 학생할인시 74만원인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데?
@@Eei33kcc_223ru 전세계 선진국 고소득층들은 죄다 Apple 제품만 쓰는데ㅎㅎ
뉴욕 런던 도쿄 좀 다녀보고 하세요
한국 대치동만 가봐도 iPhone iPad Mac 으로 도배되어 있음
쓰고 싶은 거, 각자에게 맞는 거 쓰면 되죠. 저도 윈도우, 맥 다 같이 쓰고 각각의 역할이 있습니다.
안틱 맥?
하하... 게임을 글로 배운 수준의 내용이네요
게이밍에서 맥보다 윈도우가 낫다는 건 편견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맥에서 게임 몇 개 돌아가게 됐다고 해서 괜찮은 게이밍 기기라고 하는 건 아직까진 어불성설이죠
삼성이 GPU 칩셋 제조를 조금 했다는 걸로 대세 GPU 파운드리가 된 것처럼 얘기했던 그런 삼류 찌라시 같은 내용이군요
게임을 글로 배운 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윈도우보다 맥이 낫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고성능 GPU 기반 게이밍PC가 가장 좋은 게임 환경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맥에서도 게임이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이야기니 너무 노여워하지는 않으시면 좋겠네요.
이 분 뭐 이리 화가남? ㅋㅋㅋ
본인 뭐 게임으로 대학원이라도 나오심? 아니 글로 배운 놈이 애초에 게임폐인보다 더 나은거 아님?
찌라시니 수준이니 참 저급 하시네요 글 좀 배우시고 글 쓰는 법 좀 배우시죠 글로 배운 사람 욕하기 전에
일단 본인 작문 수준은 삼류 찌라시가 맞네요^^ 꺼지십시오.
저같이 원하는 기준이높으면 pc가는게맞고 60프렘 적당한 해상도도 괜찮다면 맥해도될듯
왜이렇게 날을 세우신지 모르겠지만 블리자드에서 나온 게임을 맥으로 잘 사용하던 유저로서는 M4칩 이후에 비약적으로 게임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에서 게임 몇 개 돌아가던 시기는 이미 과거에 닦아놓았기 때문에 M4가 나와서 게임 몇 개 돌아가게 됐다고 보시는건 틀린 말 같구요.
윈도우에서는 NVIDIA 회사 제품을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맥에서 게임을 할수 있냐 잘 돌아가냐? 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은 윈도우와 맥의 게임 우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맥의 기존 인식을 설명하시면서 이제는 칩셋의 성능이 게임이 잘 돌아갈 정도까지 발전했다고 설명하신걸로 봤습니다.
이 정도의 영상 내용에 왜 이렇게 날을 세우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난 맥이 안정성 높다는 말을 이해 못하겠음. 애플은 운영체제부터 제품까지 다 만드니 자체 앱은 안정성이 높을수밖에 없지. 둘다 쓰고있는 입장에선 오히려 컴맹들이 애플쓰면 편하고 PC는 훨씬 힘들어한다고 생각한다. PC오래 쓰면서 전문적 써드파티 프로그램,플러그인들 오히려 더 안정적이더만. 다만 윈도우 자체 앱과 애플의 자체앱은 애플 압승.
윈도우가 세상 모든 수많은 브랜드들로 조합된 조립컴퓨터 부품 호환에 수많은 다른 브랜드들의 노트북에도 탑재되는데 이정도의 보안과 안정성 유지하는것도 엄청나긴 하죠
팩트는 전문가일수록 맥을 안씁니다. 아이폰앱 개발자가 아니면 맥을 쓸 이유가 없죠. ps5가 40만원이면 구입하는데 요즘 플스5로 게임 안해보셨으니 맥으로 게임 할만하다는 엉뚱한 주장이 나오죠 ㅋㅋ
전문가? 무슨 전문가요? 저도 전문 기술직인데 14년째 맥만 써서 뭔 소릴 하는지...
@@orange-lemon-delight 그렇군요~? 어느 분야 전문가세요? 1. 아이폰앱, 2. 동영상 제작, 3. 음악 제작 ? ㅋㅋ
전문가 어디 전문 가임? ㅋㅋㅋ 분야에 따라 맥을 많이 쓰던데 개발 말하는거 보니 그쪽인것 같은데 ㅋㅋ 너무 좁은 시야로 말하는듯
사진가들 대부분 맥 잘쓰는데요..
@@UbermanNullist 전 백엔드 개발자지만, 주변 PM 기획 사업팀도 다 맥 쓰는데요... 가끔 패러럴즈..
애플이 cdpr에 거금을 지원을 해주니 맥용으로 개발해주는 거지...보통 제작사는 돈이 안되는데 굳이 맥용으로 게임 출시할 이유가 없죠. 지금 정식으로 출시하는것도 애플이 자금 지원을 해주니 맥용으로 출시해주는 거지....락스타정도 규모의 회사들이 맥용으로 만들어 줄려면 애플이 CDPR과 비교가 안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줘야 움직일텐데 그렇다고 락스타 얘네들이 돈안되는 플랫폼에 엄청난 개발비가 소요된 게임들을 자기 돈 쓰면서 맥용으로 따로 출시 해줄리도 만무하고 들어가는 인력도 전부 비용이라....블리자드는 인텔CPU 시절 맥용까진 게임을 계속 출시해줬는데 M칩셋 맥용 나온뒤로 부턴 아예 게임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ㅠㅠ........갈길이 너무 멀어요.
맥사용자가 얼마나 된다고 겜이 나옵니까? 돈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