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허의 제자들 : 수월 스님과 혜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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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경허의 맞제자인 수월 스님은 늘 천수경을 읊조렸답니다. 관세음보살처럼 자비심이 넘쳐났지요. 경허의 법제자인 혜월 스님은 천진불로 통합니다. 천진불이란 어린아이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긴 사람이지요. 만공과 더불어 삼월(三月)로 불리는 이들은 경허 선사의 뜻을 온전히 받아들인 제자들로 통합니다. 스승처럼 거침없는 무애행을 펼친 수월과 혜월의 삶을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텍스트 : 윤청광, 착한 일 많이 하게 그대가 부처일세, 우리출판사.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건강은 왔다 갔다 하지만 마음은 오고 감이 없다 [💡전설의 법문] 종범스님🙏](http://i.ytimg.com/vi/Xb262wu5EfA/mqdefault.jpg)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 😊 🙏 😊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좋아요
햇님과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굳
바루를 받은 분이 없다...연민의 눈으로 관할뿐... 마지막 한국불교 깨닳은분이 바루를 전하지 않았다...
석가 부처님 진묵 부처님 경허 대선사 용성큰스님 성철스님 이것이 법맥인대 다음은 누꼬
누굴까요? 감사합니다.
그냥 살아계신 께치신 부처님 한분은 있을ㆍㄷᆢ
주먹을 쥔 뜻은 한 번 더 때리면 나도 때리겠다는 뜻이겠죠.
인간 세상에 태어났으면 인간 뜻으로 살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수월스님이 천수경을 늘 외운것은 글을 잘 모르고 오직 아는 것이 천수경 뿐이라서 라고 합니다. 그것도 다라니를 많이 틀리게 외웠다고 합니다.
글을 모르면 지식으로 사물을 판단하지 않으므로 그만큼 깨달음에 빨리 이른다고 들었습니다. 수월스님이 그런 경우가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 그것은 깨달음이 아니고 집중수행하는 분들중 나타날수 있는 특이 현상(신통력)일 뿐 입니다
해탈도인 이라고 하시는분들 이 대분분 그랬습니다
@@hhyun2968말을 아끼세요!ㅠ
근기가 根氣가 아니고 根基인것 같습니다.😮
근성이나 끈기의 의미로 사용했으므로 근기(根氣)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비주의적 사고... 글쎄요...??
그냥 숭늉을 먹으면 될텐데... ^^
그렇죠. 다만 이야기는 재미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