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문화랄까 한국의 문화에서 서로서로 용인하고 허용하는 부분이 넓은 거죠~ 그 편이 서로 편하니까 한국인들은 비즈니스의 업무에 있어서의 정확성만 지켜진다면 사람들간의 허례허식 같은 것은 서로 없애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무엇이 괜찮다 괜찮지 않다는 결국 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정하는 거니까요~^^ 저는 이점이 결국 식습관이나 빨리빨리와도 관계된 것 같애요. 서로서로 빨리빨리 하는 것이 좋고 식생활 예의 같은 것도 서로서로 숨막히고. 저는 오히려 일본에 살았을 때 필요없는 관례같은 것이 너무 息苦しいと 느꼈던 적이 많았거든요ㅎㅎ
엄청 공감가네요... 전 한국인인데, 한국어 가능한 일본인 친구랑 얘기하면 그렇게 되던데.. 근데 더 헬인건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한국어가 불가능한 일본인, 저 이렇게 3명이 있으면 한본어가 나와서 더 당황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例えば、今日何食べる요? 한국어에 있는 '요'자가 습관적으로 일본어에 붙어서 나와요 ㅋㅋㅋㅋ 물론 일본어도 문맥에 따라서 よ를 붙이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붙어서 당황스럽다는요ㅋㅋ 심지어 일본어 단어는 생각나는데 모국어인 한국어 단어가 기억이 안난다던가 ㅋㅋㅋㅋㅋ
지금은 사라진 한국 식사예절 -팔꿈치를 상위에 올리고 먹지 않는다 -먹는도중 소리내지않는다(대화금지,노래금지) -수저와 젓가락을 동시에 쥐지 않는다 -수저나 젓가락을 밥에 꽂아놓지 않는다 -밥그릇을 들고먹지 않는다 -국이나 면을 먹을때 후룩 소리를 내지 않는다 -어른과 함께 식사할때 먼저 한술 드신후 식사를 시작한다 어릴적 밥먹다가 아버지한테 뒤통수 많이 맞았습니다 ㅋ
코토하가 말이 그리 느린편이 아니었네 말솜씨 능숙해지고 말이 빨라져서 깜짝 놀램 한국엔 한손으로 밥먹는게 예의에요 군대 훈련소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훈련소에서도 무조건 한손은 무릎에 올리고 한손으로만 밥을 먹게 합니다 예전 부터 내려오는 한국 식사 예절 문서들을 보면 반드시 한손으로 젓가락과 숟가락을 번갈아 사용하라고 되어 있죠
한국도 식습관은 까다롭게 하면 까다로운 편인데 괜히 쓸데없는 것으로 군기잡거나 잡히는거 같아 많이 없어짐. 에를 들면 젓가락은 반드시 반찬만 집어야 한다. 젓가락으로 밥이나 국속의 건더기 집어먹으면 안됨 반대로 숟가락으로는 밥만 국만 먹어야만 한다던가. 국은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국그릇을 들어 마시면 안된다던가. 따지면 엄청복잡한데 다 쓸모없는거죠.
홈화면에 이 채널이 나와서 보는데 나는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과정을 배운 적이 있다. 첫번째 주제를 보았는데 5년이나 한국에 살면서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쓰는 것을 내가 본다면 일본사람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약 한국사람이 그렇게 했다면 일본문화에 동화된 오타쿠라고 생각한다. 과거 일본이 애니나 야동을 일제강점기 때 선보였다면 완벽한 문화통일을 이루었겠지만 일본인은 무식하게도 한국이 독립된 지금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 만약 내가 일제강점기 때 살았고 애니나 야동 있었다면 당장에 일본에 문화통일에 동조하였을텐데 참 아쉬운 일이다.
지금 2번째 주제로 넘어왔는데 이 것은 전혀 한국 패치가 코토하에게 되었다기보다 첫번째 이야기를 했던거처럼 일본강점기때 알게 모르게 들어온 일본 문화나 일본어를 쉽사리 사용하는 나이 많은 사람이 많다. 심지어 조선시대 때 양반들 사대부들이 했던 것처럼 중국이 강할 때는 중국편 일본에게 강점기 당할 때는 일본편 일본을 무너뜨린 미국때문에 미국편 때때로 강자의 편에 서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사대부적 사고를 배운다. "이기는 편 우리 편" 나는 이런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믿을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내편인 것이다. 그 들이 비록 나를 싫어할지라도...
5번째 주제로 넘어왔는데 이것은 과거 많은 실수와 실패로 얻은 결과이다. 과거 신용카드나 마이너스 통장이 처음 나왔을 때는 사람들이 본인의 역량이나 재정상태를 모르고 막무가내로 돈을 써서 파산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느낀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그런 일이 있다해도 과거에 비해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이제 와서 일본에서 신용카드가 활성화 된다고 해서 과거 한국에서 있었던 실패를 안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코토하가 오늘 말한게 예전에 clab에서 봤던 그 한본어 개그영상 원리랑 같아요 ㅋㅋ 그것도 한일 문법순서가 같은걸 이용해서 한국인이 많이 은어로 쓰는 특정 일본어(이빠이,나가리,빠꾸 등등)를 문장에서 한두개만 갈아끼워서 대사를 치는 방식이죠 강유미 한본어 개그 대본같은걸 스테프가 써줘서 그걸 읽어보는 컨텐츠도 하면 재밌을것같아요
아직 2번째에서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광고가 나와서 추가로 적는다면 한국 속담에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을 모르게 한다는 말이 있다. 그냥 갑자기 화면을 보다 생각나서 적은 것이고 나의 경우 양손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른손이 다쳤을 때 왼손으로 밥을 먹은 적이 있다. 물론 어렸을 때 오른손만을 사용해서 왼손은 어색하였다. 하지만 그때 그렇게 해봐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가끔 젓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왼손으로 안하던 짓을 해서 그런가 힘조절이 되지 않는다. 하~ 옛말에 틀린말이 없다더니 안하던 짓을 왼손에게 가르쳤더니 오른손이 할일을 나도 모르게 왼손이 하려한다. 의식적으로 오른손을 써야한다하지 않으면 이제는 오른손을 가끔씩 사용하지 않을 때가 있다. ㅡㅡ^
식사예절은 한국과 일본이 비슷하고, “괜찮아요” 문화는 경우에 따라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음. 카드와 인터넷속도는 진짜 공감. 한국에서는 불편하고 느리다 생각했던 수준이 일본에 가면 편하고 빠른 수준임. 일본은 동전 종류도 6가지로 다양함. 5엔과 1엔 짜리 동전은 가끔 편의점 갈 때 빼고 잘 안 써서 동전지갑에 남겨서 오는데, 소액이라 한국에 와서 환전 하기도 애매한거 같음. 한국은 잔돈 애매하면 그냥 카드로 결제함 편해서 좋은데.
어렸을때는 밥에 물말아 먹어도 삼촌한테 숫가락으로 마빡 얻어 맞았고... 탁자에 팔꿈치 괴고 먹어도 숫가락으로 마빡 얻어 맞았지요.. 또 신발 뒤꿈치를 구부려 신고 다녀도 길가에 지나다니는 어른들이 꾸짖고 했었어요... 그러나, 바쁜 현대 생활속에서 점점 옆집과도 왕래가 줄어들고 시간에 쫒기듯 살다보니 서서히 서로에게 관심이 사라졌고 심지어 그러한 문화까지도 사라져 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세번째 주제로 넘어왔는데 이것은 다른 영상과 겹치는 주제이다. 그것을 먼저 보고 이것을 본 것인데 확실한 것은 서두른다고 해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서두르든 가만히 나두든 될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된다. 옛날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 나오는 토끼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면 토끼는 당연히 이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 속의 토끼는 게으름을 피웠기 때문에 거북이에게 역전을 당하고 진 것이다. 거북이가 과연 토끼가 게으름을 안 피웠다면 거북이가 서둘렀다고 해서 이길 수 있었을까?
코토하짱이랑 친한 동생들이 누나나 언니~라고 안하고 외국식으로 코토하~, 야~ 라고할때 맘속으로 나는 너를 챙겨주지않을거다 라고 한다고 할때 ㅋㅋ 나이 서열 문화에 눈 뜬 코토하짱이 한국 사람 다됐다고 느꼈음 ㅋ근데 누나나 언니하고 불러주는 게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렇긴 하죠 ^^ 국적을 불문하고 나보다 어린게 친구마냥 맞먹을려는듯이 야 야 거리거나 이름으로 부르면 한대 패고싶은게 한국 사람임 ㅋ
코토하짱의 그 얘기가 인상 깊었던 게 예전에 코토하짱이랑 똑같은 얘길 했던 일본인 분이 있어요. 지금은 한국인 남편분하고 결혼해서 주부로 살고 있는 분인데 고마츠 사야카씨라고 ^^ 그 분 블로그에도 같은 고민을 적었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서 코토하짱이 신기하게 똑같은 얘기를 해서 한국에 온 일본인 분들 느끼는 게 다 비슷하구나 하고 느꼈었답니다. sayaka.tistory.com/348?category=119863 요 글인데 ㅋ 시간날때 재미삼아 읽어봐요.
일본 메와꾸 문화를 반만 이해할 경우 착각하기 쉬운데, 타인에게 불편을 안기지 않으려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타인이 자신에게 불편을 안기는 것도 그만큼 예민하게 받아들이죠. 그냥 차이 영역으로 간주하고 넘어갈 문제지만, 굳이 따진다면 재화/용역의 공유효과를 깎는 비효율적 문화입니다.
볼때마다 재미있네요^^
헐 제가 아리수님도 좋아하고 코토하님도 완전 좋아했는데 두 분이 친하셨군여>
고토하 요새 너무 귀여워 !
귀여워요 ㅋㅋㅋ 항상 느끼는건데 정말 귀여우세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코토하. 너무 귀여워요. 자꾸자꾸 영상 찾아서 보게 돼요.
한국사람의 괜찮다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정말 괜찮은건데... 아니라면 아니라고 하는데... 일본사람의 괜찮아는 괜찮은게 아니라서요... 그래서 그냥 일본사람들의 괜찮아는 안괜찮아로 인식하고 생활해요 ㅠㅠ
일본인은 혼네 다테마에가 있어서 한국인이 속마음을 읽기가 어렵죠
한국도 식탁에 손을 괴고 먹는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밥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것은 국물이 있어 숟가락으로 먹는 이유도 있지만 식기가 지금처럼 사기그릇이 아니라 철로 만든 그릇을 사용했기때문에 들고 먹을수가 없었던거죠.
@@dreamstree8845 조선까지 양민들도 밥그릇은 사기그릇으로 먹었는데 개소리도 길게 써놨네 ㅈ도모르면서 ㅋㅋ
코토하! 이젠 한국사람 인정!
항상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누나예뻐영
에구...말도 잘하고 예쁘고 귀여워^^
참 말잘하시네요.. 잘 보았어요.
짝짝짝
이제 한국 남친 사귀는 일만 남았습니다
으음 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코토하 의 엉뚱함과 백치미가 내눈에는 보이는대 그것이 가식적 이지 않아 너무 귀엽습니다 응원하고요 앞으로도 한국 많이 사랑하세요
근데 코토하 처음 영상봤을때 보다 진짜 한국말 많이 는거 같음.. 특히 발음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동감이에요
동감
억양도 진짜 80%정도 한국인
코토아 재일교포임 혼혈이어요 잘해주세요
말이 많이 빨라졌네
ㅎㅎㅎㅎㅎㅎㅎ
재밌네요....
코토하조아
코도하 이쁘다루ㅎ
괜찮아요 문화랄까
한국의 문화에서 서로서로 용인하고 허용하는 부분이 넓은 거죠~ 그 편이 서로 편하니까
한국인들은 비즈니스의 업무에 있어서의 정확성만 지켜진다면 사람들간의 허례허식 같은 것은 서로 없애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무엇이 괜찮다 괜찮지 않다는 결국 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정하는 거니까요~^^ 저는 이점이 결국 식습관이나 빨리빨리와도 관계된 것 같애요. 서로서로 빨리빨리 하는 것이 좋고 식생활 예의 같은 것도 서로서로 숨막히고.
저는 오히려 일본에 살았을 때 필요없는 관례같은 것이 너무 息苦しいと 느꼈던 적이 많았거든요ㅎㅎ
영상시작때 오프닝이라하나 하여튼 그때 예---- 할때 극강의 귀여움을 느끼며
엄청 공감가네요... 전 한국인인데, 한국어 가능한 일본인 친구랑 얘기하면 그렇게 되던데.. 근데 더 헬인건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한국어가 불가능한 일본인, 저 이렇게 3명이 있으면 한본어가 나와서 더 당황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例えば、今日何食べる요? 한국어에 있는 '요'자가 습관적으로 일본어에 붙어서 나와요 ㅋㅋㅋㅋ 물론 일본어도 문맥에 따라서 よ를 붙이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붙어서 당황스럽다는요ㅋㅋ 심지어 일본어 단어는 생각나는데 모국어인 한국어 단어가 기억이 안난다던가 ㅋㅋㅋㅋㅋ
일본이랑 한국은 같은 어순을 쓰는 민족이죠. 그래서 그 언어를 배운사람들은 헷갈릴만해요. 이야기 들어보면 유럽인들도 서로 대충 들으면 그 나라말을 몰라도 어느정도는 의미를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사람들이나
이기적이나 홀리는 사기꾼이나
마음에 배신하는 이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어찌됫든 자신이 그곳에서 살아가야하는거지요
음.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본인이 잘 보는 눈과 직관이 있어야지요
한국사람 좋게봐주신건 감사하지만
여기도 어둠은 존제합니다
아이들 키울 때 내가 한 말은...?
너는 팔도 들 힘이 없니...? 라고 힜었죠.
팔꿈치는 드는 게 좋아요..ㅎㅎ
지금은 사라진 한국 식사예절
-팔꿈치를 상위에 올리고 먹지 않는다
-먹는도중 소리내지않는다(대화금지,노래금지)
-수저와 젓가락을 동시에 쥐지 않는다
-수저나 젓가락을 밥에 꽂아놓지 않는다
-밥그릇을 들고먹지 않는다
-국이나 면을 먹을때 후룩 소리를 내지 않는다
-어른과 함께 식사할때 먼저 한술 드신후 식사를 시작한다
어릴적 밥먹다가 아버지한테 뒤통수 많이 맞았습니다 ㅋ
코토하는 이산가족찿기하면 아빠보면 확실히 금방 찾을수있을듯.
그냥 들어도 한국인 같으신데..1.25배속하니깐..완전..급한 한국인....대박!!! 너무 부러워요 다른언어를 엄청 잘 하는게 ...ㅠㅠ
진짜 이쁘다
코토하 귀여워
한국에 사는 일본인과 일본에 사는 한국인은 다 한본인(양국인) 같아요. 한본이라는 제 3의 나라가 존재하는 셈입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두 나라 사이가 화목하게 되는 것에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괜찮아유~~가 괜찮으면 당신은 한국이 더 맞는 것입니다
귀요미 코토하님~ 한국생활때문이기도하지만, 몸속에흐르는피라고하죠.배우지않아도 알듯말듯한습관이나 처음접하는 음식도 먹어본듯한 느낌이 들때도있죠.이런예측감이라할까요? 내부모의 습관이나성격등이 전이된다는것이죠. 그런점에서볼때도 한국인이라 할수있잖나요??? 한국생활5년? ㅎ~~~앞으로 50년이상을 한국에서 사실것같은데~~~ 그래도 회자본능?이랄까~?어디서살아도 늙어서 세상과 이별의시기가 다가올수록 내고향에대한 그리움이 생기게되죠 멀고먼 이야기는 접어두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장단점이있는것은 마찬가지이고,확실한건 한국의피가흐르고, 한국인임이 검증된것입니다. ㅎ~~~
코토하씨 예쁘십니다 옷도 이뻐요
코토하가 말이 그리 느린편이 아니었네 말솜씨 능숙해지고 말이 빨라져서 깜짝 놀램 한국엔 한손으로 밥먹는게 예의에요 군대 훈련소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훈련소에서도 무조건 한손은 무릎에 올리고 한손으로만 밥을 먹게 합니다 예전 부터 내려오는 한국 식사 예절 문서들을 보면 반드시 한손으로 젓가락과 숟가락을 번갈아 사용하라고 되어 있죠
ㅋㅋ썸넬 넘 잘나왔어요
그 외국어가 두가지 언어이면 헷갈리는 경우가 덜합니다. 저 베트남 근무시, 현지인 통역(한), 현지인 영어 가능자, 한국인 관리자,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직원들과 대화시에, 이나라 말로 하다가, 저나라 말로 하다가, 엄청 헷갈려버리죠............... ㅋㅋ
한국도 식습관은 까다롭게 하면 까다로운 편인데 괜히 쓸데없는 것으로 군기잡거나 잡히는거 같아 많이 없어짐.
에를 들면 젓가락은 반드시 반찬만 집어야 한다. 젓가락으로 밥이나 국속의 건더기 집어먹으면 안됨 반대로 숟가락으로는 밥만 국만 먹어야만 한다던가.
국은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국그릇을 들어 마시면 안된다던가. 따지면 엄청복잡한데 다 쓸모없는거죠.
한국사람끼리 같이 대화 중에 다친 상대가 "괜찮아요~"라고 할 때 가장 심쿵 순간이 있죠.
물어본 사람의 다음 대답이. "내가 안 괜찮아. 약 발러." 그러면서 약국 끌고 감. ㅋㅋㅋㅋ
가끔 트와이스,아이즈원 처럼 일본인이 있는 아이돌들 보면 한본어 난무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특히 아이즈원은 아예 대놓고 한본어를 만들기 까지 ㅋㅋ
대표적으로 라고 자주 그러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 호라 모, 젠젠 멀쩡하네
언어학적으로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냄. ㅋ 언어본능인가 에 나왔던 것 같음. ㅋ
@@박사-o9g ㅋㅋㅋㅋㅋㅋㅋ 돌앗 ㅋㅋㅋㅋㅋ 좋아 자연스러웠어 ㅋㅋㅋ
언어 2개 이상 익힌 사람들에게 자주 나오는 특징이라죠 ㅋㅋ
영어 많이 배운 교수들이 강의하다가 영단어로 설명하는 것과 같은 이치
한국인들 인터넷 느리면 답답해서 짜증내면서 가만히 못기다리고 어떻게든 빠르게 만들어볼려고 이것저것 해보는데 그럴시간에 기다렸음 이미 봤을거 딴짓하다 더 늦게 버는경향이 있죠
홈화면에 이 채널이 나와서 보는데 나는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과정을 배운 적이 있다. 첫번째 주제를 보았는데 5년이나 한국에 살면서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쓰는 것을 내가 본다면 일본사람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약 한국사람이 그렇게 했다면 일본문화에 동화된 오타쿠라고 생각한다. 과거 일본이 애니나 야동을 일제강점기 때 선보였다면 완벽한 문화통일을 이루었겠지만 일본인은 무식하게도 한국이 독립된 지금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 만약 내가 일제강점기 때 살았고 애니나 야동 있었다면 당장에 일본에 문화통일에 동조하였을텐데 참 아쉬운 일이다.
한국사람 맞네요!! ㅎㅎ
고토하씨가 점점이뻐지네요 ^^
Soft23 S 😊❤️❤️❤️
지금 2번째 주제로 넘어왔는데 이 것은 전혀 한국 패치가 코토하에게 되었다기보다 첫번째 이야기를 했던거처럼 일본강점기때 알게 모르게 들어온 일본 문화나 일본어를 쉽사리 사용하는 나이 많은 사람이 많다. 심지어 조선시대 때 양반들 사대부들이 했던 것처럼 중국이 강할 때는 중국편 일본에게 강점기 당할 때는 일본편 일본을 무너뜨린 미국때문에 미국편 때때로 강자의 편에 서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사대부적 사고를 배운다. "이기는 편 우리 편" 나는 이런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믿을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내편인 것이다. 그 들이 비록 나를 싫어할지라도...
5번째 주제로 넘어왔는데 이것은 과거 많은 실수와 실패로 얻은 결과이다. 과거 신용카드나 마이너스 통장이 처음 나왔을 때는 사람들이 본인의 역량이나 재정상태를 모르고 막무가내로 돈을 써서 파산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느낀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그런 일이 있다해도 과거에 비해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이제 와서 일본에서 신용카드가 활성화 된다고 해서 과거 한국에서 있었던 실패를 안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비롷때, 파전 혹은 김치전 이렇것 한국에서는 많이 먹는데,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비가 더 많이 온다고 하던데, 비올때가 문제있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현재 일본에1년 정도 사는데 자주 틀리는 표현이 試験を見るとか授業を聞く。습관적으로 쓰니깐 누가 지적해주지 않으면 계속 쓰더라고여
그리고 に하고へ든가 한국하고 조동사하고 비슷하면서 틀린것도 많고ㅜ 공부하면서도 일본어 어렵네요
카드만 가지고 다니면 안돼요!! 겨울에 따끈따끈한 붕어빵 사먹으려면 주머니에 천원이 두둑히 있어야 한다구요!!
오늘도 토하님의 밝은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ㅎ0ㅎ
한국문화는 격식보다는 실용이죠
전통이나 형식이 점점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편리함을 추구하는 성향은 확실히 장점이라고 할수잇겠죠
코토하님은 당연히 한국인 인정 ~~~~
모모같당❤️
능숙해?! 한국어 아~~~~쥬 능숙해졌어!
코토하가 오늘 말한게 예전에 clab에서 봤던 그 한본어 개그영상 원리랑 같아요 ㅋㅋ 그것도 한일 문법순서가 같은걸 이용해서 한국인이 많이 은어로 쓰는 특정 일본어(이빠이,나가리,빠꾸 등등)를 문장에서 한두개만 갈아끼워서 대사를 치는 방식이죠 강유미 한본어 개그 대본같은걸 스테프가 써줘서 그걸 읽어보는 컨텐츠도 하면 재밌을것같아요
제가 볼 때 코토하씨는 표정 자체가 한국인입니다. 전형적인 일본인과 다릅니다. 자유분방하고 발랄하고 솔직한 표정....
@@3mcurri 아버지가 한국인이엇으?? 유전자는 일본유전자가 더 섞인듯 생김새가
종업원 아주머니가 괜찮아요 하는건 한국사람인 제가 봐도 좀 그러네요 그래도. 한국도 조금씩 발전되고 있으니까 조금씩 나아지겟죠
처음보는데 한국어 너무잘하고 발음도좋네요!!!부럽다!!!
일본인이 매운게 땡긴다구요??! 그건 완전 한국식습관패치자나요..
와타시는 오늘도 코토하의 귀여움에 취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한본인이 된 코토하 너무 보기좋네요 ㅋㅋㅋ 영상 잘봤어요^^
진짜 말하는거 한국사람같아요 언어 습득력이 진짜 빠르신듯 !😆😆
정말 한국인 다 됐네요
일본사람도 식사예절이 있었네요
조금 내용은 틀리지만 엄격함이 느껴지네요
언제나밝은모습 이뻐요 항상응원합니다👍👍👍
한국의 옛풍습에는 밥먹을때 팔을 식탁에 올리면 안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에는 식습관이 많이 자유로워져 그런것들이 사라졌지만요^^
식당에서 조선족 아주머니들 대화하는거 잘 들어보면 한국말 중국말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섞어서 이야기하는데 그걸 알아듣는거보면 어마어마한 스킬임
오랜 한국생활로 인해서 버릇은 어쩔수 없죠, 제친구는 반대로일본에서 취업해서 거기서만 10년 생활하다 왔는데 오히려 거기 현지 음식으로 몸이 길들여 지다보니 좀 매운 음식 먹어도 속이 쓰리거나 화장실 부터 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코토하 말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씨익 웃고있게된다....
때에따라 괜찮다와 아니다를 확실히 선택해야함.
매번 괜찮다고만 하면 사람을 너무 쉽고 편하게 생각할수가 있음.
말을 또박또박 빨리 잘하는거보면 한국사람 다 되었네요~~~^^
일본도 전자기기,it 산업은 90.00년초반엔 강국이엇는데 현금사용이나 일상생할에서 좀 불편한것들을 고집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개발하면 할수잇는것들인데 하지도않고 보편화시키지도않음. 오히려 전통을 유지하려는 느낌이 강함.
한국에 익숙해졌다니 기분이가 좋아요~~
식탁에 팔꿈치 올리면 한국에서도 혼나요. 부모님에게 엄청 혼나는데
2:50 일본어 쓸(할) 때도 써버리는(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2번째에서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광고가 나와서 추가로 적는다면 한국 속담에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을 모르게 한다는 말이 있다. 그냥 갑자기 화면을 보다 생각나서 적은 것이고 나의 경우 양손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른손이 다쳤을 때 왼손으로 밥을 먹은 적이 있다. 물론 어렸을 때 오른손만을 사용해서 왼손은 어색하였다. 하지만 그때 그렇게 해봐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가끔 젓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왼손으로 안하던 짓을 해서 그런가 힘조절이 되지 않는다. 하~ 옛말에 틀린말이 없다더니 안하던 짓을 왼손에게 가르쳤더니 오른손이 할일을 나도 모르게 왼손이 하려한다. 의식적으로 오른손을 써야한다하지 않으면 이제는 오른손을 가끔씩 사용하지 않을 때가 있다. ㅡㅡ^
한국어+일본어=한본어,코토하님이하시니까 예쁘고 좋네요,❤❤❤👍👍👍,괜찮아 이말은 한국사람들도 들으면 좋아집니다,물론 사연마다 틀리겠지만 남에게 "괜찮아"들으면 저도 그렇게되더라구요,그러나 코토하님 빨리빨리는 습관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좋은면도 있지만,나쁜면도 있어요,때로는 약간느긋한것도 좋습니다,건강을 위해서도 좋아요,코토하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그다섯가지중 제일힘들었을 식습관,그게많이 힘들었을듯,한국,일본 식습관 문화가 다르니 좀힘들었을듯 하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구독자 많이 늘었네요 10만명 30만명 구독자 가자
식사예절은 한국과 일본이 비슷하고, “괜찮아요” 문화는 경우에 따라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음.
카드와 인터넷속도는 진짜 공감. 한국에서는 불편하고 느리다 생각했던 수준이 일본에 가면 편하고 빠른 수준임. 일본은 동전 종류도 6가지로 다양함. 5엔과 1엔 짜리 동전은 가끔 편의점 갈 때 빼고 잘 안 써서 동전지갑에 남겨서 오는데, 소액이라 한국에 와서 환전 하기도 애매한거 같음. 한국은 잔돈 애매하면 그냥 카드로 결제함 편해서 좋은데.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큭큭큭~ 시키루?? 새로운 단어가 탄생했네. 역시 코토하양은 머리가 좋음...^^
일본에서도 요즘 한류팬들 사이에서 한본어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최근 지상파 TV 프로그램에도 등장한 유행어로 'チンチャそれな/진짜 소레나'라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소레나:공감된다는 뜻의 일본 신조어)
너무 설명을 잘해주니까
뭔가 코토하에게서 친절한 느낌을 받았어여 ㅎㅎ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일본사람들은 SNS에서나 실제로 글을 적을때 무조권 한자가 있는 표현은 한자로 적나요?
예를 들어 공원에 갑니다는 항상こうえんへいきます가 아니라 公園へいきます로 적나요?
앞으로 일본가시면, 더 불편하실 텐데, 코짱, 한국인 남친 만들어서 한국으로 귀하하는 건 어떨까요???
저도 느낀게 예전에 일본에서 2년 있다가 잠깐 들어왔을 때 나도 모르게 일본어가 나왔을 때 . . . 일본에 있을 때는 일본어 실력을 늘리려고 가능한 한국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일본어로 생각하고, 일본어로 말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한동안은 한국어가 어색하더라구요
진짜 귀여워요
어렸을때는 밥에 물말아 먹어도 삼촌한테 숫가락으로 마빡 얻어 맞았고... 탁자에 팔꿈치 괴고 먹어도 숫가락으로 마빡 얻어 맞았지요.. 또 신발 뒤꿈치를 구부려 신고 다녀도 길가에 지나다니는 어른들이 꾸짖고 했었어요... 그러나, 바쁜 현대 생활속에서 점점 옆집과도 왕래가 줄어들고 시간에 쫒기듯 살다보니 서서히 서로에게 관심이 사라졌고 심지어 그러한 문화까지도 사라져 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언어는 진짜 꼬이면.....골치아프네요.. 한일 언어 구조상 둘다 익숙해지면..꼬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국에 있는 많은 일본 분 KPOP 가수들도 다들 꼬이는 걸 많이 볼수있음.
아직 한국인 덜 됬네요. 요즘은 카드도 안 들고 다니자나요.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다님 ㅋㅋ
세번째 주제로 넘어왔는데 이것은 다른 영상과 겹치는 주제이다. 그것을 먼저 보고 이것을 본 것인데 확실한 것은 서두른다고 해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서두르든 가만히 나두든 될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된다. 옛날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 나오는 토끼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면 토끼는 당연히 이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 속의 토끼는 게으름을 피웠기 때문에 거북이에게 역전을 당하고 진 것이다. 거북이가 과연 토끼가 게으름을 안 피웠다면 거북이가 서둘렀다고 해서 이길 수 있었을까?
괜찮아~~
고토하 한국도 식사예절 다또같았네,요즘 젊은이들이 안지키는것쁜.
외국인들이 빨간 김치를 처음 먹을때 물에 행궈먹는다는 소리를 처음 듣고는 엥?? 했는데 생각해보니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싶긴 함. 매움에 익숙한 우리민족과 그렇지 않은 외국인의 김치의 매움에 대한 감도는 당연히 다를테니까 ㅎㅎ
코토하짱이랑 친한 동생들이 누나나 언니~라고 안하고 외국식으로 코토하~, 야~ 라고할때 맘속으로 나는 너를 챙겨주지않을거다 라고 한다고 할때 ㅋㅋ 나이 서열 문화에 눈 뜬 코토하짱이 한국 사람 다됐다고 느꼈음 ㅋ근데 누나나 언니하고 불러주는 게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렇긴 하죠 ^^ 국적을 불문하고 나보다 어린게 친구마냥 맞먹을려는듯이 야 야 거리거나 이름으로 부르면 한대 패고싶은게 한국 사람임 ㅋ
홍길동 ㅋㅋㅋㅋㅋㅋㅋㅋ
코토하짱의 그 얘기가 인상 깊었던 게 예전에 코토하짱이랑 똑같은 얘길 했던 일본인 분이 있어요. 지금은 한국인 남편분하고 결혼해서 주부로 살고 있는 분인데 고마츠 사야카씨라고 ^^ 그 분 블로그에도 같은 고민을 적었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서 코토하짱이 신기하게 똑같은 얘기를 해서 한국에 온 일본인 분들 느끼는 게 다 비슷하구나 하고 느꼈었답니다.
sayaka.tistory.com/348?category=119863 요 글인데 ㅋ 시간날때 재미삼아 읽어봐요.
코토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멎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나 죽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레베이터 탈때 닫힘버튼 두둘기는건 일본인 내친구도 그러더라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전기 아까우니까 그만눌러라고 뭐라함 그러면 내보고 시끄럽다고 함ㅋㅋㅋ 내가 일본인 같고 걔가 한국인임 보면
ㅋㅋㅋㅇㅈ..코토하님 가끔 영상볼때 행동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을때가 많아요..그리고 너무 귀여워요.💜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바래요..응원합니다.
코토짱 갈수록 귀여워 찡~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귀요미 시네요~
네번째는 은근 까는거 같다 ㅋㅋ 근데 사실이긴함 특히 어르신들이 가끔 그럼 ... 당사자는 안괜찮은데 왜 괜찮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는 수준이면 그것도 서로 얼굴 안붉히는것일수도? 정도를 넘어서면 딥빡 ㅋㅋ
일본 메와꾸 문화를 반만 이해할 경우 착각하기 쉬운데, 타인에게 불편을 안기지 않으려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타인이 자신에게 불편을 안기는 것도 그만큼 예민하게 받아들이죠. 그냥 차이 영역으로 간주하고 넘어갈 문제지만, 굳이 따진다면 재화/용역의 공유효과를 깎는 비효율적 문화입니다.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죠....
4번 괜찮아는 좀 생각해봐야...고객이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줘야지... ㅋ
코토하는 한국인 패치 완료된지 한참인데..ㅎㅎㅎ 새삼스럽게...^^
이젠 특유의 넉살까지 갖춘걸 보니 어엿한 한국인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