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인한 희생양 캐릭터지 상현 캐릭터 뭔가 더 그려내긴 그려내야되는데 더이상 캐릭터 만들기는 힘들고 디자인도 생각 안나고 적당히 등장한적 있던 비호감 조연을 배신자 사형, 통수치는 반전 장치 라는 클리셰를 한번 써먹어서 주인공일행에게 대적할 수 있는 상대 캐릭터 역으로 배치한건데 밋밋하게 "그냥 배신"했다고만 할수는 없으니까 서사를 넣은건데, 여기서 어중간하게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버리면 사연 설명하기도 귀찮아지고 감동으로갈지 슬픔으로갈지 스탠스 잡기도 귀찮으니까 누가 봐도 존나 악역이어야만 하도록 씹새끼같은 스토리로 넣은거. 근데 여기서 또 쓰잘데기 없이 교메이의 과거랑도 이어지게 설정한게 투머치임 그냥 씹새끼면 씹새끼라고 하지 얘가 또 하필이면 우연찮게도 교메이가 거두어들인 고아들중 한명이였다니 ㅋㅋ 귀칼이 인연 뭐 그런 테마가 있는 주제인건 알겠는데 이런거 너무 우연에 의존한 전개라서 개연성이 걍 떨어져보임 하여간 너무 악역 서사를 몰빵받고 마지막 스테이지의 주인공 일행 상대 중 한명 역할로 편리하게 쓰인 불쌍한캐릭터야... 마지막이니만큼 비극을 통한 젠이츠의 각성을 극대화하려고 얘때문에 젠이츠 스승까지 할복했다고 해버리니까 ㅋㅋㅋㅋㅋ 마치 작가가 "얘 혐오하세요" 라고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임 ㄹㅇ 젠이츠 스승 죽은것도 너무나도 작위적인 주인공각성을 위한 도구인게 뻔히 보이는게 아무런 복선도 아무런 빌드업도 없이 젠이츠 스승이랑 카이가쿠 전~부 다 메인스토리 내에서 얼굴도 안비추고 소식으로도 안 나오다가 마지막에 등장해서는 카이가쿠 옆에 달린 말풍선으로 "사실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니 스승은 죽었다" 하고 중요 인물의 죽음을 대사 설명처리로 떼워버리는게 말이 되나 ㅋㅋ 반전을 위해 일부러 안나왔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젠이츠 스승의 죽음이 있을거였다면 그 전에서 최소한 암시는 했던가, 아니면 카이가쿠 탈주하고 스승이 할복하기 까지의 과정 중에서 한번이라도 이상한 낌새, 내지는 불안한 징조같은걸 젠이츠가 목격 혹은 감지하는 장면을 복선으로 넣어뒀어야지... 그래야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짜잔 하고 반전으로 배신자로 적 진영에서 나오는게 개연성과 임팩트가 있는거지 귀살대는 사람 사는 곳 아님? 사형이 배신했고 스승이 그때문에 할복한걸 아무도 말 안해줘서 젠이츠가 막판까지 전혀 모르고있다가 적의 입에서 설명 듣는것도 애초에 말이 안되는데 마지막 국면에서 갑자기 인물 대사 처리로 사실은 큰일이 있었고 그래서 죽었다고 성의없이 설명하는거 뭐야 진짜
![[귀멸의 칼날] 간지 호흡 모음](http://i.ytimg.com/vi/xG8bSl4n24k/mqdefault.jpg)
무잔에게 죽는것보단
젠이츠에게 죽는것보단
그냥 젠이츠랑 같이 가서
합동 공격하징...
무한성에서 같이
아님 끝에 무잔전에서 싸워도 될거같은데
2:43 병력일섬...?
쓰리섬
@@E1DlLHOlE1 천박한거 봐라ㅋㅋ
@@mr-ku8ri 천박한게 아니라 능력자지 ㅋ 너 같은건 꿈에도 못 꾸는 ㅋ
@@김수빈-k7t 말하는거보면 님은 꿈만 꾸고있는거같은데
非人不傳(비인부전) 스승의 안목으로 인간이 되어있지 않는 자에게 함부로 도나 예를 전하지 말라. -왕희지
카이가쿠가 절에 등나무향 꺼버려서 교메이가 귀살대 들어오게 됨.ㅇㅇ
카이가쿠의 악행이 결과적으론 좋은 방향으로
나도알아...ㅡㅡ
ㄱㅇㄷ
역시 갤주
재밌당
둘이 같이 귀살대였다면 진짜 엄청난 팀이었을텐데...번개의호흡은 2~6형은 막타 능력이 약한 잔기술 같은거라 카이카구는 2형~6형까지 구사하면서 앞에서 방패가 되어주고 시간 끌어주는 사이에 젠이츠는 뒤에서 방해안받고 벽력일섬으로 막타..
결국 둘다 반쪽짜리
남들은 전수받은 모든 형 구사하는걸
젠이츠는 결국 1형 벽력일섬이랑 7형 화뢰신으로 어찌되었던 상현6을 혼자서 잡은거면 반쪽이든 2~6형을 구사 못하던 주급 능력은 된다는거임.
@@MaplestoryKR_Official 번개의 호흡이 원래 젤 어려움
@@Jojitai ㅇㅇ 내가 익혀봤는데 번개가 젤 어렵더라
@user-rz9wi9kk8r 번갯불에 콩구워먹어봤다
2:42병
도깨비 말고 혈귀라고 했으면 좋겠다...엄연히 다른것을..
참고해서 앞으로 만들떄 주의할게요!
주들도 만나지못한..상현1 고쿠시보와 싸운 카이가쿠..나쁜놈이긴한데... 고쿠시보가 인정한 실력자임...땜빵이긴 해도 혈귀로 만들자마자 상현등극
1년만 더 있으면 상현에 걸맞는 실력을 가지는데다가 어쩌면 상현3 아카자 자리까지 노려볼수 있음
카이가쿠가 말한 선은 무잔이고 악은 젠이츠와 지고로
브금 정보좀 주세용
사요는 절에 있던 고아 4살어린아이
근데 나같아도 일단 내가 살고 봐야하니까 배신때리고 오니됐을듯... 일단 생존은 해야 다시 오니를 배신하던가 그대로 상현으로서 성장하던가 할 수 있으니까
한번 오니가 되면 무잔을 배신할 수 없습니다. 배신할 맘만 먹어도 바로 무잔이 알 수 있습니다.
@@dongwook13 궁금해서 그러는데 타마요는 어떻게 지배에서 벗어났나요
@@Decagrammaton 요리이치 한테 걸려서 뒤질뻔 했다 겨우 살아나고 힘이 약화 됐을때 무잔의 지배 애서 벗어난걸로 알아요
@@Decagrammaton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귀살대에 들어왔으면 죽을 각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해서 나는 귀살대 안 할 거임ㅋ
그냥 교메이가 철퇴로 머리날려 버려도 속시원할듯 ㅋ
특히 번개의 호흡 2형은 젠이츠의 반응을 볼때 원래는 5연속 미만임 도깨비가 되서 5연속으로 강화됐을 뿐
합동훈련때 당연히 탈영하지 ㅋㅋㅋ 교메이 만나면 죽음인데 ㅠㅠ
아 맞네 이거네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ㄲㅋㄲㄱㅋㄱ
만화에 나오나요? 카이카쿠
카이카쿠 만화책에선 나왔고, 아직 애니메이션에선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어요. 아주 잠깐 모습을 비춘 정도??
카이가쿠 애니로 나오면 목에 방울소리 딸랑딸랑 거리며 등장하겠네...
1년뒤에 젠이츠가 즉사라고 하는데 젠이츠는 1년동안 놀기만 할까
합동강화훈련때 감시가 소홀해진 이유로 탈영
야망 하나는 대단한 녀석이구먼.. 상승욕구도 있고
그래 카이가쿠야 교메이를 만난게 아닌게 어디니..
정확히 번개의 호흡 7형 화뢰신
카이가쿠 상현치곤 너무 임펙트가 없긴했어 젠이츠의 각성을 위한 발판이긴 한데
어릴때 부터 싹수가.......
고아들 위치 알려준 애가 젠이츠 선배였구나~
이 놈이 고자질한 그 넘인지는 몰랐네..ㄷㄷㄷ
벽
합동훈련때.탈영이면 교메이 훈련때 탈영했나버다
오니 되서 더 강화해도 젠이츠 한테 쳐발리네ㅋㅋ 그럼 인간 모습은 얼마나 ㅈㄴ 약했던거ㅋㅋ
젠이츠가 강해진 것도 있긴하죠
결과적으로 교메이와 사요만 제외하고 모두 죽게 됨
사요가 뭐에요?
@@안녕경남아 고아중에 나이가 4살 여자아이
@@안녕경남아교메이와 함께 지낸 아이들중 가장 막내인 여자아이에여
비공 아닌가요..? 아니면 죄송해요.. 아 때리지 마요!!!! 팔콘어퍼터폴라이터콘다이즈가이도펀지하이펀치!!!!!!!!!!!!!!!!
?
개솔?
???
ㅋㅋ
진짜 냄새난다
애는 개아님...ㅋㅋㅋ 번개의 호흡 기초기만 쓰는 젠이츠 vs 기초기 빼고 다른걸 다쓰는... ?.ㅋㅋㅋ
걍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인한 희생양 캐릭터지
상현 캐릭터 뭔가 더 그려내긴 그려내야되는데 더이상 캐릭터 만들기는 힘들고 디자인도 생각 안나고 적당히 등장한적 있던 비호감 조연을 배신자 사형, 통수치는 반전 장치 라는 클리셰를 한번 써먹어서 주인공일행에게 대적할 수 있는 상대 캐릭터 역으로 배치한건데
밋밋하게 "그냥 배신"했다고만 할수는 없으니까 서사를 넣은건데, 여기서 어중간하게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버리면 사연 설명하기도 귀찮아지고 감동으로갈지 슬픔으로갈지 스탠스 잡기도 귀찮으니까
누가 봐도 존나 악역이어야만 하도록 씹새끼같은 스토리로 넣은거.
근데 여기서 또 쓰잘데기 없이 교메이의 과거랑도 이어지게 설정한게 투머치임
그냥 씹새끼면 씹새끼라고 하지 얘가 또 하필이면 우연찮게도 교메이가 거두어들인 고아들중 한명이였다니 ㅋㅋ 귀칼이 인연 뭐 그런 테마가 있는 주제인건 알겠는데 이런거 너무 우연에 의존한 전개라서 개연성이 걍 떨어져보임
하여간 너무 악역 서사를 몰빵받고 마지막 스테이지의 주인공 일행 상대 중 한명 역할로 편리하게 쓰인 불쌍한캐릭터야... 마지막이니만큼 비극을 통한 젠이츠의 각성을 극대화하려고
얘때문에 젠이츠 스승까지 할복했다고 해버리니까 ㅋㅋㅋㅋㅋ 마치 작가가 "얘 혐오하세요" 라고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임 ㄹㅇ
젠이츠 스승 죽은것도 너무나도 작위적인 주인공각성을 위한 도구인게 뻔히 보이는게
아무런 복선도 아무런 빌드업도 없이
젠이츠 스승이랑 카이가쿠 전~부 다 메인스토리 내에서 얼굴도 안비추고 소식으로도 안 나오다가
마지막에 등장해서는 카이가쿠 옆에 달린 말풍선으로
"사실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니 스승은 죽었다" 하고 중요 인물의 죽음을 대사 설명처리로 떼워버리는게 말이 되나 ㅋㅋ
반전을 위해 일부러 안나왔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젠이츠 스승의 죽음이 있을거였다면 그 전에서 최소한 암시는 했던가, 아니면 카이가쿠 탈주하고 스승이 할복하기 까지의 과정 중에서 한번이라도
이상한 낌새, 내지는 불안한 징조같은걸 젠이츠가 목격 혹은 감지하는 장면을 복선으로 넣어뒀어야지...
그래야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짜잔 하고 반전으로 배신자로 적 진영에서 나오는게 개연성과 임팩트가 있는거지
귀살대는 사람 사는 곳 아님? 사형이 배신했고 스승이 그때문에 할복한걸
아무도 말 안해줘서 젠이츠가 막판까지 전혀 모르고있다가 적의 입에서 설명 듣는것도 애초에 말이 안되는데
마지막 국면에서 갑자기 인물 대사 처리로 사실은 큰일이 있었고 그래서 죽었다고 성의없이 설명하는거 뭐야 진짜
네
과몰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뭔소리임? 사형 배신이랑 할복 소식은 젠이츠가 참새(까마귀) 편지 받고 알게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