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mp2r83 대학교때 이탈리아어 배웠는데 영어와는 달리 이탈리아어는 형용사가 여성형 - 남성형 그리고 단수- 복수에 따라서 달라짐 예를 들어서, 남자가 존잘이면 벨로라고 하고 (벨로-브라보 둘다 o로 끝남) 여자가 존예면 벨라라고 함 (벨라-브라바 둘다 a로 끝남) 남자들이 존잘 그리고 여자들이 존예면 복수니깐 또 달라지지만 이건 패스 ~
여기 왜 이렇지? 위 음악은 원래 같이 박수치고 노는 음악입니다. 집시음악 몰라요? 유럽 연주 영상보세요.. 헝가리무곡이나 위 음악은 그냥 다 같이 박수 치고 즐기는 분위기입니다..좀 아는건 아는게 아닙니다..박수치니까 연주에 거슬린다? 방해된다?는 사람들은 그냥 연습 좀 더하세요.. 박수 좀 친다고 연주에 방해될 실력이면 답도 없네요...어디서 줏어들은 소리로 박수치는게 예의가 없네하는 얕은 소리는 그냥 꺼지길 바랍니다..중간에 같이 박수치는게 맞아요..음악들을줄 아는거란 말입니다
La música, lenguaje universal e intemporal. Aquí estamos coreanos, húngaros, españoles y personas de cualquier otro país o lengua transmitiendo emociones a través de la música de un autor lejano en el tiempo.
@@UNLKY-r1u 차르다시는 근본이 집시 무곡이라 신나는 박자감이 있잖아요. 랜덤한 사람이 와서 들으면 박수도 치고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겠어요? 길거리 분위기가 좋아서 나왔다면 연주자가 감수해야지요.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미리 모인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 연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저분이 하신 차르다시는 입시생들 대부분이 다 해본 노래 입니다 하지만 저도 해봤는데 비브라토 맑은 소리 박자까지 저렇게 까지 섬세하려면 몇일몇시간 빠짐없이 해야됩니다 곡을 외운후 더 소리를 내면 좋습니다 전 천이백짜리 바이올린이 있지만 저정도로 잘하진 않아요 전 입시생 1년차에요 지금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한 입시이지만 이제 내년 11월달에 입시 시험을 미리 쳐야됩니다 저렇게 하려면 더 연습을 해야되겠어요 저분 진짜 바이올린 잘하고 소리 말끔하신거에여
I'm currently learning the piece by myself as a middle school student, I hope to be able to play it while I'm attending High School, I loved watching the performance and it really motivated me to keep learning and improving.
중3 때 교내외 행사때 마다 불려다니며 연주하던 곡중 하나. Czardas Violin Concerto 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두려울게 없는 10대때 용감하게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를 리드하는 곡이 였습니다. 열난 연습없이는 연주하기 어려운곡. 이젠 Mendelssohn 이나 Sibelius 도 마스터 해보세요.
@@라라-w5d6s 많은 사람들이 Monti 가 이곡을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또는 만다린 등을 위한 곡으로 작곡했다고 알고 있지요. 그래서 솔로나 듀오로 많이 연주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Bach 의 곡들은 원래 concerto 곡으로 작곡되었다고 들 하지요. 그러나 바록시대의 concerto 음악도 솔로나 듀오로 연주 되며 Czardas 도 오케스트라 어컴퍼니 concerto 로 연주 합니다. 요즘 세계적인 고전 음악도 현대음악과 같이 많은 변화의 물결이 대세 입니다. 물론 아카데믹한 기준에서는 동의할수 없지만 실용 음악사회의 변화 입니다.
Great performance. Do practice harder though. Maybe, more scales and exercises. I love your emotions, feelings and passion. Who knows? You may have a shot at Julliard.
The breadth and depth of music is the sea. It takes at least 30 years to understand. I applaud you. Please work harder. 과일도 익어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 연주 도한 이와 같다. 단숨에 깊은 맛을 낼 수는 없는 것이다. 버스킹도 경험을 쌓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박수로 응원합니다. "
오케스트라에서는 박수나 추임새 안 넣긴 함 ㅇㅇ 무조건 한 음악의 연주가 끝난 뒤에 박수를 치든 뭘 하든 하지 연주중엔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게 예의긴 함 근데 이건 오케스트라도 아니라 버스킹 공연인데 박수친다고 뭐라하는건 공감능력 결여 처럼 보이긴 함 버스킹같은이니까 관객과 연주자가 어우러지는게 더더욱 중요한 공연 포맷에서 흥에 겨운 관객한테 뭐라 하는건 좀 병신같음
버스킹이라 박수치는건 뭐라 그럴수는 없지만 확실히 박수소리때문에 방해되는건 사실이죠~ 추임새나 기립박수랑은 좀 달라요. 연주중 박자에 맞춰 박수치는건 자칫하면 연주자가 박자 꼬일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뭐라할수는 없죠~~ 버스킹에서 박수쳤다고 뭐라 그러는건 좀 문제있네요. (요건 웃겼던 기억ㅎㅎ)저 예전에 변박이 좀 있는곡 연주하는데 제일 앞자리에서 꼬마가 엇박으로 계속 박수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뭐라할수도 없고 ㅋㅋ
What is "so fast" supposed to mean? (This could just be my experience listening/playing this but she's playing at generally the usual tempo for Czardas) Great technical skill though!
무슨 말을 하든 "버스킹인데 찐따마냥 왜 그러냐"라던가 "버스킹이고 나발이고 지킬 매너가 있지"의 입장을 고수할 분은 읽지 마시길. 버스킹이라는거 자체가 관객을 특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하는거라 박수치는거 어차피 상관 없어요. 클래식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버스킹 듣는 것도 아니고 뭐 흥나는 분위긴데 분위기 따라 박수 좀 칠 수 있지 왜 이런 곳에서 클래식 들을 때의 매너를 찾습니까? 그리고 클래식에 대한 매너와 그의 이유도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원래'는 연주가 끝나고(악장 사이에도 박수 안치고) 박수를 치는게 기본 매너입니다.(라데츠키 행진곡처럼 관객을 향해 돌아선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박수를 치는게 국룰인 예외도 있긴 합니다) 듣는 사람의 감상에도 엄청나게 거슬릴 뿐더러 저런식으로 연주 중에 박수를 치면 '연주자' 입장에서 박수 소리가 거슬립니다. 박자는 안 빨라지는걸 따로 연습할 정도로 신경을 쓰는데 박자가 헷갈려버리는건.... 그냥 박수 치지 마요 제발. 공연장 가서 기침하는 새끼들 호흡기질환 때문에 시한부 선고받고 마지막 공연 감상하는거 아니면 재갈을 물던지 좀 닥쳐. 옷소매로만 가리고 기침해도 그런 소리는 안 나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냐? 한국이 유난히 기침 심하다.
음악을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이라면
버스킹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본인이 부족함이 창피해서 대중에 준비없이 나서기 두려워지죠
그만큼 이 어린 학생이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받을만 합니다.
인정합니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 자신이 초라해보여서 하기가 힘듬, 쓸데없이 테클거는 사람도 많고
ㅇㅈ
저도 버스킹 학교에서 해 봤어요ㅠㅠ 지금은 10살 이지만 그 때는 9살이에요...하..
진짜 배울수록 부족함이 창피해진단말 너무 공감된다.. 저학생 충분히 대단한거임
@@user-diffgentlawqm 엥? 그건 공연아닌가요..;;
그래도 저렇게 길거리에서 저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면서 같이 참여하는것은 정말 좋은거라고 생각함 클래식이 대중속에 더 스며들 수 있는거니까
사실 제가 직접 보고 있어요
그러게요!
@@김종호-b6u 오
박자가 빨라지거나 밀릴수있는 위험도도 없지않아 있음..
근데 여기 댓글들 보니까 사람들은 아직 전문 연주자들 공연 돈내고 보러갈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고등학생이 버스킹이라니. 얼마나 떨리고 두렵고 무서운 무대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하지만 이 소녀는 성공했다. 우리의 귀와 마음도 성공이다.
거리의 악사
빠른 연주만큼이나
사람의 기분을 빠르게 업 시키는 연주 실력
아름다운 소녀의 앞 길에 늘 서광이 비추길...
소녀의 머리에 늘 무지개가 비추길...
짱~~~ ♥
와 예전에 마스크 없이 편하게 돌아다녔던 게 신기할 지경... 과거의 저 사람들이 부럽다ㅠㅠㅠ나도 저 연주 마스크 벗고 박수 치면서 보고 싶다ㅠㅠ
이제는 마스크 다 벗고 다니네요...ㅎㅎ
슬픈 연주 들을 땐 뭔가 감정이 북받치고... 신나는 연주 들으면 몸이 들썩들썩 거린다면... 그 연주는 진짜 연주죠~~~ 노래든 뭐든 음악은 지식으로 아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이 바이올린 공부하고 휼륭한 사람이 되길 바래여^^흥겨운음악 잘듣고 갑니다^^ 💞👍💞
큰위로가 되네요. 음악은 잘 모르지만 두학생의 멋진 하모니 잘 들었어요~
'남자가 연주했거나 노래를 마쳤을땐 브라보.
여자가 연주했거나 노래를 마쳤을땐 브라베
알고가시면 이탈리아인들이 한번 더 쳐다보게 될 겁니다.
여성 혼자일땐 브라바
여성 복수일땐 브라베 가 맞네요.
남녀 혼성이 연주했거나 노래를 마쳤을땐 브라비.
@@hekanam 옳습니다.
@@b0mp2r83 대학교때 이탈리아어 배웠는데
영어와는 달리
이탈리아어는 형용사가 여성형 - 남성형 그리고 단수- 복수에 따라서 달라짐
예를 들어서,
남자가 존잘이면 벨로라고 하고 (벨로-브라보 둘다 o로 끝남)
여자가 존예면 벨라라고 함 (벨라-브라바 둘다 a로 끝남)
남자들이 존잘
그리고 여자들이 존예면 복수니깐 또 달라지지만 이건 패스 ~
스패니쉬지만 아미고 아미가랑 비슷한 형태인가용
@@jayjeong3465 스페인어 개뿔도 모르는데
이탈리아어랑 불어로 볼때 맞을 듯
남성형은 amigo(스페인어) - amico(이탈리아어) -ami(불어)
여성형은 amiga(스) - amica(이) -amie (불)
예고생일 줄... 첨에 무슨 국제학교라하던데.. 전공생이 아닌데 저 정도 깨끗하게 연주했음 진짜 엄청 대단 👍👍👍
여기 왜 이렇지? 위 음악은 원래 같이 박수치고 노는 음악입니다. 집시음악 몰라요? 유럽 연주 영상보세요.. 헝가리무곡이나 위 음악은 그냥 다 같이 박수 치고 즐기는 분위기입니다..좀 아는건 아는게 아닙니다..박수치니까 연주에 거슬린다? 방해된다?는 사람들은 그냥 연습 좀 더하세요.. 박수 좀 친다고 연주에 방해될 실력이면 답도 없네요...어디서 줏어들은 소리로 박수치는게 예의가 없네하는 얕은 소리는 그냥 꺼지길 바랍니다..중간에 같이 박수치는게 맞아요..음악들을줄 아는거란 말입니다
@14살 infp 무식하면 가만 있으셈
@14살 infp 나잇값 하네 ㅂㅅ..
@14살 조커 ruclips.net/video/BF9uQI-SRv4/видео.html 이 영상 4분에 봐보세요...박수치며 즐김...
@14살 조커 힘들게 설명하셨잖아.. 다 무시해버리고 지 할말만 하네
씹선비의 나라임. 눈치의 민족.. 괜히 자살이 많은게 아님
고등학생이면, 앞으로의 많은 연주 인생에서, 좋은 경험이 되기를 ... 응원합니다.
공개적으로 스스로의
기량을 보일수 있다는것은
엄청난 자신감에서
비롯 되는것 입니다.
멋진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
학교과제 일수도 있지 않나요?
저런곳 에서 아까울 정도로 잘하는데
시력이 좋다
ᄏᄏ우주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웃고감요
빠른부분에서 박수치면 ㄹㅇ 헷갈린데... 박자잘맞추신다
빠른부분에서 박수쳐달라고 연주자가 그랬대요 ㅎ
정체를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
She’s soooooooo talented and amazing 😉!!!!!!!!!!!!!!!! She’s truly a god gifted girl!!!!!!!!!!!!!!!!!!!!!!!
알고리즘 : 임창정 무반주 영상 보다가 여기로 넘어옴
나도
나도 ㅋ
저도ㅋ
ㅅ발?ㅋㅋㅋㅋㅋ
?..?? .....?! 저만 그런게 아녔어요??!
한국인 역시 흥과 사물놀이로 단련된 박자감...리듬 빨라진지 3초도 안되서 박자 잡아내고 박수치는거봐...
흥과 사물놀이로 단련된 박자감 ㅅㅂㅋㅋㄱ뇌절ㅋㅋㄲㅋㄱㅋ손발 없어지겠다
ㅋㅋㅋㅋ 국뽕의 시작
@@김-w3q9v 임고 얼마 안남지 않음? 유튜브 그것도 흔한 주접 댓글에 시비틀면서 노닥거리고 있네ㅋㅋㅋㅋ 그렇게 세상 불편한거 많아서 선생은 어케 하누ㅌㅋㅋ
@@김-w3q9v 진짜 그쪽같은 사람 주변에 두기 딱 싫은 스타일인건 아시쥬? 아무도 님 쉴드 안쳐주는거 보면 눈치껏 이미 알겠쥬?
@@김-w3q9v 뭐가 감정적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임 그쪽이 보여준 그 행동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것
La música, lenguaje universal e intemporal. Aquí estamos coreanos, húngaros, españoles y personas de cualquier otro país o lengua transmitiendo emociones a través de la música de un autor lejano en el tiempo.
awesome, a Hungarian restaurant near us have a man who plays this music when you enjoy the Hungarian food. Thank you young lady xoxo
As a hungarian..bravo.
Both emotions and technique is spot on.
미스터치 나니까 쑥스럽게 웃으시는 게 귀엽네 ㅋㅋ
짚시들은 이런 음악이 나오면 자연스레 춤도 추고 박수를 치면서 즐기는거죠 여러분들도 각자 나름대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수친다고 뭐라고 하는 바보들은 무슨 공연 매뉴얼대로 음악 듣나요? ㅋㅋ 저기가 무슨 극장도 공연장도 아니고 연주자도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 나와서 신촌 길바닥에서 하는건데 ㅋㅋ 길거리에서 저렇게 즐기는거지 뭘
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
음악을 위해 관중이 존재하는거 아님.
ㅎㅎㅎ
박수 템포가 연주자랑 엇갈려서 연주할때 헷갈릴수도 있어서 구런거 아닌가욤 ?.?
@@UNLKY-r1u 차르다시는 근본이 집시 무곡이라 신나는 박자감이 있잖아요. 랜덤한 사람이 와서 들으면 박수도 치고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겠어요? 길거리 분위기가 좋아서 나왔다면 연주자가 감수해야지요.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미리 모인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 연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itae 그렇기도 하네용. 박수 쳤다고 뭐라하고 욕할만한건 아니었는듯
소리는 바이올린인데 크기는 비올라같음.' 몬티의 차르다시 멋진연주입니다.
김파르티타 연주하는 사람이 워낙 작고 귀여우셔서 그런듯요..
3:42 여기 오른쪽에 쪼그려 앉아서 손모으고 있는 두명 귀여움ㅋㅋㅋㅋ🥺 이런 표정같아
途中で笑顔になるのかわいい!
와 진짜 개멋있다.. 코로나 자가격리하면서 연습할 곡 찾다가 영상 보게 되었는데 차르다시로 가야겠어요 근데 넘 어려운거같은데 일단 해보겠습니다
She's so beautiful... oh and talented but dang so perfect!
I like this...so beautiful...i love Piano ans Violin
이친구 지금은 뭘하고있을지 궁금허넹 나이스한 연주!!!
She’s going to Meta!
저분이 하신 차르다시는 입시생들 대부분이 다 해본 노래 입니다 하지만 저도 해봤는데 비브라토 맑은 소리 박자까지 저렇게 까지 섬세하려면 몇일몇시간 빠짐없이 해야됩니다 곡을 외운후 더 소리를 내면 좋습니다 전 천이백짜리 바이올린이 있지만 저정도로 잘하진 않아요 전 입시생 1년차에요 지금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한 입시이지만 이제 내년 11월달에 입시 시험을 미리 쳐야됩니다 저렇게 하려면 더 연습을 해야되겠어요 저분 진짜 바이올린 잘하고 소리 말끔하신거에여
멋지시네요.
바이올린 넘 좋아하는데, 차르다시 할 정도면 정말 수준급이네요..
부러워요..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Wow! Flawless and with emotion and yet revved up like a race car!
I couldnt help myself from imagening tweety sleeping in his cage then being chased by sylvester.
관객들 음악성이 대단하네 ㅋㅋ 빠른거 나오자마자 박수치고 느린거 나올 낌새에 바로 박수빼네 ㅋㅋㅋㅋㅋ 관객들 재밌게 즐기셔서 연주자도 재밌었을듯ㅎㅎㅎ
I've seen street keyboards, but never a full-sized street piano.
Cool Chardash 💥💖💖💖 Классный Чардаш
이야 고1이 엄청 잘하네요...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이쁘고 최고.
I'm currently learning the piece by myself as a middle school student, I hope to be able to play it while I'm attending High School, I loved watching the performance and it really motivated me to keep learning and improving.
@@goofygoober102 Czardas
Its an easy piece than you think..!
What is the name of this piece
@@haileylaw2064 Czardas
@@dannyoh7441 its pretty easy except the false harmonics
It’s hard to believe that she’s only 13…she plays like an older, more seasoned professional 👍🏼👍🏼👏🏼
Such a great talent!
유튜브 만만세다 증말 이런 공연을 그냥 볼 수 있다니..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피아노 영상 한시간 보고있었는데 이제 바이올린 영상봐야겠다
그다음은 첼로 대금 가야금 보세요^^저같은사람을 만나다니 반갑당 ㅋㅋ
I Love How Skilled She Is
Going From Slowly To Fast
Honestly yeah, it's so hard for me to pick up that much speed, idk for others but, props to her
박지성 you can practice slowly then pick up the speed. You practice with a metronome.
iF yOu CaN pLaY iT sLoWlY yOu CaN pLaY It QuIcKlY
Bea Bristow YeS oBViOusLY
just practice at least 2 hours every day as a habit
연주가... 좋네 연주를 느낌적으로 치는게 재능이 뛰어난듯하네여
이런건 눈감고 들어야해~~~근데 왜 난 눈물이 나는거야ㅠㅠ감동의😭😭
고1...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최씨요 일본이 러일전쟁 또는 청일전쟁에서 졌으면 대한제국은 일본한테 합병이아니라 중국 또는 러시아한테 어차피 먹힐 운명이었음
@최씨요 팩트를 말했을뿐임 어차피 식민지될 운명이었다면 러시아 중국같은 양아치 깡패국가보다는 그당시 제일 선진국이었던 일본한테 합병 되는것이 낫지..
@@m855gt2 그래서.. 일제강점기는 경험해보셨는지?
@@m855gt2 먼 개가 짖냐! 머리에 뇌가아니라 두부가 들어있는지?
@@엣헴엣헴-m1z 어짜피 일제가 아니라 러시아였으면 덜하지 않고 심했음
중3 때 교내외 행사때 마다 불려다니며 연주하던 곡중 하나. Czardas Violin Concerto 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두려울게 없는 10대때 용감하게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를 리드하는 곡이 였습니다. 열난 연습없이는 연주하기 어려운곡. 이젠 Mendelssohn 이나 Sibelius 도 마스터 해보세요.
이건 콘체르토 아닙니당
@@라라-w5d6s 오케스트라를 리드하는 = 바이올린 솔로 + 오케스트라= Concerto
@@라라-w5d6s Czardas 는 주로 바이올린 Concerto 로 연주합니다. 피아노와 같이 또는 바이올린 혼자 연주해도 상관없습니다.
@@magnetguide 차르다시는 바이올린(만돌린) 피아노를 위한 소품이며 오케스트라편곡이 되어 콘서트형식으로 연주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콘서트곡이 아니므로 차르다시 콘체르토라고는 안하지요
@@라라-w5d6s 많은 사람들이 Monti 가 이곡을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또는 만다린 등을 위한 곡으로 작곡했다고 알고 있지요. 그래서 솔로나 듀오로 많이 연주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Bach 의 곡들은 원래 concerto 곡으로 작곡되었다고 들 하지요. 그러나 바록시대의 concerto 음악도 솔로나 듀오로 연주 되며 Czardas 도 오케스트라 어컴퍼니 concerto 로 연주 합니다. 요즘 세계적인 고전 음악도 현대음악과 같이 많은 변화의 물결이 대세 입니다. 물론 아카데믹한 기준에서는 동의할수 없지만 실용 음악사회의 변화 입니다.
근데 왜 아무도 피아노는 언급안하시지 피아노치는 분도 되게 잘치시는뎀
ㅇㅈㅇ
저 반주는 쉬운 곡이라...
피아니스트 문아람님 ㅎ
@@icmung099 바이올린도 쉬운 곡 입니다!
@ᄀᄋ. 쉬운디...ysaye나 tchaicovski, bruch?
That's what practice does for you, thankyou from Wairoa in New Zealand
소리 진짜 이쁘다...
사람들반응봨ㅋㅋㅋㅋ 길가다가 찾아와서 감상하고 박수치고 호응해주곸ㅋㅋㅋㅋ
Beautifully played. I'll never understand the sick mothers who voted this down.
와~~부럽당..... 나도 저렇게 잘하고싶당.....😍😍😍
마스크안쓰고 바짝붙어도 신경도안쓰이던 때와서 길에서 공연보고싶다ㅡ 😹
Wonderful music performed by two very talented young women 🥰🥰
Fantastic! Simply fantastic !!!
thought she was gonna play flight of the bumble bee
Great performance. Do practice harder though. Maybe, more scales and exercises. I love your emotions, feelings and passion. Who knows? You may have a shot at Julliard.
And you, Joseph, may have a shot at spelling names correctly and constructing sentences.
@@dunruden9720 What's with the salt? 🤦♂️
@@_phong.huynh_ If they dish it, they must take it. That's the rule! (...AT JUILLIARD!)
Your comments are worthless without reference. If you were Maxim Vengerov, Itzhak Perlman or Joshua Bell, then that would be acceptable.
@@simmo303 My former Russian violin teacher played a quartet with Albert Einstein.
아름다운 음악...
거리에서 어린 학생이 자유롭게 버스킹하던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Yah deserve a BIGGGG ROUND OF APPLAUSE!!!!
The breadth and depth of music is the sea. It takes at least 30 years to understand. I applaud you. Please work harder.
과일도 익어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 연주 도한 이와 같다. 단숨에 깊은 맛을 낼 수는 없는 것이다. 버스킹도 경험을 쌓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박수로 응원합니다. "
예쁘다.귀엽다가 아닌 멋있다^^
@쥬지 페미가 ㅉㅉ임?
넘 좋아요!!
잘한다.
전 바이올린 소리 별로 안좋아했는데 차르다시는 바이올린연주가 최고에요
WOW .... I'm totally impressed. 👍
잘 들었습니다. 훌륭합니다.
어느 악기 하나라도 배워본 사람은 차르다시 완곡한것만봐도 저 학생은 개쌉고수란걸 바로 알수 있을거임ㅋㅋㅋㅋㅋ클라리넷으로 차르다시 연습하는데 혀에 쥐날뻔했다 ㄹㅇ로ㅋㅋㅋ
it's beautiful ♡
박수친다고 뭐라 하는 애들.. 친구 없을듯 ㅋㅋ
음악듣고 공감하면서 박수도 치고 추임세도넣고 춤도추고 함께 어우러지는거지 무슨 오케스트라 공연관람도 아니고 ㅋㅋㅋ
아니 오케스트라도 기립박수하면 욕먹겠네.ㅋㅋㅋ
그게..쳐본 분들은 아시는데 박수가 정말 방해가 됩니다..박자맞추기 힘들어서 보통은 박수를 안치는게 예의에요 뭐 그래도 버스킹이긴하니까..
오케스트라에서는 박수나 추임새 안 넣긴 함 ㅇㅇ
무조건 한 음악의 연주가 끝난 뒤에 박수를 치든 뭘 하든 하지 연주중엔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게 예의긴 함
근데 이건 오케스트라도 아니라 버스킹 공연인데 박수친다고 뭐라하는건 공감능력 결여 처럼 보이긴 함
버스킹같은이니까 관객과 연주자가 어우러지는게 더더욱 중요한 공연 포맷에서 흥에 겨운 관객한테 뭐라 하는건 좀 병신같음
@@Ciel45 친구없어서 부들거리는 놈이 여기 또있네. 수준떨어지는건 너지. 어디 길거리 버스킹에서 박수치는게 예의 없는 행동이냐? 굿소리 판소리 할때도 구경꾼들이 추임새 넣어주는고하는건 아냐? 무식하면 나불대지나 말던가. 그러니 니가 친구하나 없는거야. ㅋㅋ
오케스트라는 원래 박수 안쳐요...
저건 버스킹이니까
버스킹이라 박수치는건 뭐라 그럴수는 없지만 확실히 박수소리때문에 방해되는건 사실이죠~ 추임새나 기립박수랑은 좀 달라요. 연주중 박자에 맞춰 박수치는건 자칫하면 연주자가 박자 꼬일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뭐라할수는 없죠~~ 버스킹에서 박수쳤다고 뭐라 그러는건 좀 문제있네요.
(요건 웃겼던 기억ㅎㅎ)저 예전에 변박이 좀 있는곡 연주하는데 제일 앞자리에서 꼬마가 엇박으로 계속 박수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뭐라할수도 없고 ㅋㅋ
Dad, why did you have me take accordion lessons when I was young?
Signed, Your Hungarian son...
참 좋다
한국 딸래미 너무 이쁘고 잘한다최고다
아프리카 사는 할배이지만
앞으로 잘할것으로 생각해
열심히 하고 빗내줘 응원해
힘내서 열심히 해....
What is "so fast" supposed to mean? (This could just be my experience listening/playing this but she's playing at generally the usual tempo for Czardas) Great technical skill though!
클랙시 음악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요 기쁜좋네요
Super. Greetings from Azerbaijan🇦🇿🇰🇷🌹
This is one of the best Csardas I have ever heard! Congratulations you lady, you are great! John from Hungary !
우리나라는 예술, 예능, 스포츠 쪽에 유독 강한 나라 같습니다.
물론, 머리도 뛰어나고, 국민성도 우수하죠~~
대한민국 화이팅!!!
2050년 전세계 중심이 되어있을 대한민국 화이팅!!!
연주곡 잘들었습니다. ^^.
좋은 바이올린 연주자가 돼서, 다음에 또 보게 될 것 같네요. ~!!! ^^.
Muiito lindo esta dupla gostei Brasil Alfred
멋진 연주네요. 저도 대학시절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했는데 지금은 비올라소리에 뿅가서 비올라로 시니어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Beautifully played you two young ladies!!!
멋있다!!
Uma viagem, que excelência !!!
우리나라에 정말 인재들이 많네요. 놀랍습니다.
3:28 이부분 보기보다 개어려움
하모닉스는 길게 연주하면 디게 어려운데
저렇게 짧게 하는 건 별로 안어려움
@@이규창-b2s 오 잘해서 좋겠네용..
하모닉스 소리 깔끔하게 내기 은근 어려워요
하모닉스는 모든악기가 깔끔하게 내기가 어려움 덕분에 기타에서 하모닉스하다가 접는중ㅋㅋㅋㅋ
On the violin there are four strings, and no wrong notes!
Henry played this Czardas many times he must be her inspiration. Good job 👍
국제학교 학생이 챠르다시를 ~~
Bravo~~♡
소름이..,
어린학생이 너무 깊은 연주를 하시네요
너무좋당ㅜ.ㅜ멋있어요..
바이올린은 못 연주하지만 바이올린 연주 듣는 게 좋습니당 ㅎ
Beautiful and the music was also!
do you know what the piece is calledm?
@@leonelarosales3305 I wish I knew, sorry.
People have no idea how hard this piece is Damn
I love Monti's Czardas
바이올린 연주 참 듣기 좋다!
무슨 말을 하든 "버스킹인데 찐따마냥 왜 그러냐"라던가 "버스킹이고 나발이고 지킬 매너가 있지"의 입장을 고수할 분은 읽지 마시길.
버스킹이라는거 자체가 관객을 특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하는거라 박수치는거 어차피 상관 없어요. 클래식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버스킹 듣는 것도 아니고 뭐 흥나는 분위긴데 분위기 따라 박수 좀 칠 수 있지 왜 이런 곳에서 클래식 들을 때의 매너를 찾습니까?
그리고 클래식에 대한 매너와 그의 이유도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원래'는 연주가 끝나고(악장 사이에도 박수 안치고) 박수를 치는게 기본 매너입니다.(라데츠키 행진곡처럼 관객을 향해 돌아선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박수를 치는게 국룰인 예외도 있긴 합니다) 듣는 사람의 감상에도 엄청나게 거슬릴 뿐더러 저런식으로 연주 중에 박수를 치면 '연주자' 입장에서 박수 소리가 거슬립니다. 박자는 안 빨라지는걸 따로 연습할 정도로 신경을 쓰는데 박자가 헷갈려버리는건.... 그냥 박수 치지 마요 제발.
공연장 가서 기침하는 새끼들 호흡기질환 때문에 시한부 선고받고 마지막 공연 감상하는거 아니면 재갈을 물던지 좀 닥쳐. 옷소매로만 가리고 기침해도 그런 소리는 안 나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냐? 한국이 유난히 기침 심하다.
나중이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