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웅최-e9e 뭐래는거야. 논지 파악이 아예 안되시는거 같은데 유튜브 볼시간에 국어 공부를 하세요. 여기 네번 가봤는데 가면 먼저 물어보시는게 후라이줄까 말이줄까에요. 그게 서비슨데 기본으로 생각해서 감사하지 않다가 아니라 모두에게 주시는거라고. 이 유튜버분은 구독자분들 뭐라도 챙겨주려고 노력하신거겠죠. 근데 여기 가본사람은 원래 나오는거 다 알테니까 괜히 나쁜말 나오기전에 언질 드린걸, 왜 지나가던 멍청이가 발끈하고 그래요
@@spacej2492 자신이 알지못하면 말을 하지마요. 집은 서울, 회사본사는 대전이라 전국을 돌아다녀요. 창원, 목포를 왔다갔다 10년째 근무중인데. 목포는 인구는 적지만, 요즘 관광객 대박이에요. 주말엔 사람 진짜 많아요. 줄서야하는 곳이 많아요. 오히려 부산은 갈때마다 길거리 사람이 줄어든다는 느낌이에요.
사람이 모일수있는 인프라를 만들어줘야지 포장마차 은영회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주변에 이대 내놓은 점포하나 빌려서 깨끗한 화장실하나 정도는 만들고 관리해야지. 저기가면 술마시는데 자주 화장실가고 싶은데 고웅화장실이 없어서 괜히 미안하게 장사하는 영업장에 화장실좀빌리자 고 하는것도 머쓱하고 그러니 안가지게 되죠..
@@감자탕-z8n 그런 가게는 가지마세요. 전 혼술 잘해서 꽉찬 가게도 그냥 들어가는데 ㅋㅋ 빈 가게는 손님 온다고 구석자리 앉으라면 성질내면서 나중에 사람 오면 바꿔준다고 하면 되고요. 안주는 먹고 시킬꺼라고 하면 되는데 간혹 기본 주문만 하면 눈치 주는 곳은 가지마세요. 일단 기분 나빠서 술맛 없어지고 괜히 싸우면 더 술맛 떨어져요.
자갈치 가서 건어물등등 사는데 앞에 부산말 쓰는 아줌마한테는 23000원에 팔고 서울말 쓰는 저한테는 25000받더라고요. 부산 강서구 청과 시장 갔더니 앞에 부산 아주머니보다 저에게는 사과를 한개 덜 주시더라고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앞에 아줌마는 부산사람이라고...진짜 이런일 여러번 당하니까 그냥 거기서 안사게되더라고요. 왜 같은 대한민국 사람인데 차별하나요? 외국인도 아니고. 진짜 부산 우리끼리 그런 사고는 버려야 합니다. 부산사람 이전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 지역부심 장난 아닌곳이 부산. 제발 변하기 바랍니다.
안가는데에는 다 이유가있다..대형마트 죽이고 시장살리기? 소비자들에게는 깔끔하고 위생적이면서 저렴하고 품질좋은 대형마트가 훨씬 좋은 선택지이고 서울 광장시장 이든 제주 동문야시장 등등 어느곳을가든 다 똑같다..한번은가겠지..눈에보이는 바가지..그걸알고 또갈 사람이 있을까. .
부산 현지인인데 안 가는 이유는 아주머님 꼼장어 음식하실 때 보셨겠지만 맨손 그리고 환경을 보면 위생 그리고 부모님이 추억하시던 옛날처럼 가성비라는 말이 무색해졌죠 그리고 요즘은 요즘 갑자기 뜬다는 소문이 생긴 광안리나 과거 남포동의 자리를 받은 서면으로 많이 가시니까요(광안리는 집에서 멀어서 못감)
부산분이시면 주변에 개선좀 하자고 전파하세요. 부산에 2년살고 놀러가기도 여러번 했지만 서울 버금가는 그 큰 도시가 정말 타지인들에게는 폐쇄적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부산말 안쓰면 그냥 호구잡아요. 자갈치 가서 건어물 사는데 앞에 부산아줌마는 똑같은것 23000원에 주고 전 서울말 쓰니 25000원에 주고. 부산 강서구 청과시장 가니 앞에 부산 아줌마는 사과6개주고 전 5개주고 ㅋㅋ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찔리셨는지 앞에 아줌마 부산아지매라고...저 다른것도 살려다가 그냥 나옴. 같은 부산 사람은 못 느끼겠지만 부산 상당히 폐쇄적이고 우리끼리만 그런 사고가 강함. 부산사람이전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느낌은 부산사람과 대한민국국민과 따로따로인 느낌. 진짜 서울 버금가는 인구와 도시규모인데 개선되어야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지 못한 퇴행길의 길목에 있다고 봄. 경기가 그마나 괜찮았던 시절은 잘몰랐고 그 시절이 마냥 평생 갈 것 같았겠지만 부산의 경기침체와 핫플의 변화 그리고 너무 밀집되고 집중된 포차수는 스스로 옥죄어오는 금고아와 같다고 봄.. 나 스스로도 생활반경이 연산동 수영 광안리 해운대쪽으로 이동된 상태라 남포동 광복동은 안가본지 20년은 된 것 같음.. 그냥 치기어린 어릴 때 추억의 한켠임..
황금연휴라 막상 불과 어제도 광안리, 해운대 방면 근처 그외 시내 싹다 차 ㅈㄴ 막힘 ㅋㅋㅋㅋ 부산 구려진 거 부정은 못하나,, 막상 아직은 놀러도 많이 오고 사람 많음… 당장보단 몇십년 지나야 더 처량해 지겠지. 님이 말하는 예시는 남포동 쪽 중구나 혹은 서부산 쪽 말 하는 거 아님? 부산은 원래 서부산 쪽은 구림 ㅋㅋ 동부산은 아직도 괜찮음.
저도 근 10년만에 지난주에 남포동 나가 봤더니 우째 더 후퇴 되어 가는 느낌이었어요 내가 베트남 가면 야시장 가서 싼 물건 찾듯이 외국인이 그런 느낌으로 가는? 거리도 너무 지저분하고 훤한 대낮에 대놓고 명품 짝퉁 파는거 보고 진짜 놀랐네요 예산을 들여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위생이나 편의 시설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상권 자체가 죽어간다는 거에요... 부산의 중심이라는 서면조차도 빈 점포가 늘고 있고... 영상에는 젊은 사람이 해운대나 광안리로 다 빠져서 그렇다는데... 시즌 지나면 해운대도 그다지... (물론 그쪽 상인회, 상인연합회가 두 손, 두 발 다 놓고 그저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서 그렇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정도면 경쟁력의 문제를 넘어서거든요...
제가 부산분들 차별하는건 아니지만 해운대 갔을때 한번 가봤는데 시설도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데다 엄청 불친절. 게다가 화장실...무슨 청소는 하는건지 중국도 아니고 진짜 토할뻔🤬 무슨 그런델 요즘 젊은 사람들이 왜 가요. 외국인들이 와서 무슨 생각을 할지 창피할정도. 서울 광장시장도 조만간 망할거임. 명동처럼 시설 및 위생점검을 좀 강화했음 좋겠네요. 게다가 현금만 받으니까 너무 불편하고. 내돈내고 내가 사먹는건데 진짜 기분나빴음. 추억이고 뭐고 이런덴 망하는게 맞는거예요.
@@kanescott5218 당근이죠. 일자리없어서 떠나는 판국에 예전부터 있던yk스틸기업 아파트 입주민들이 분진가루 날린다고 민원쳐넣었다고 조만간 당진으로 이전시키고 인구는 줄어가는데 아파트계속짓고 중소기업 평생 월급200~250 조폭성지에 운전도 엿같이하는 쓰레기소굴이니까요
[맛집남자를 보고 찾아왔다고 하시면
계란말이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광고x]
남포동 49번 포차이모
위치 : 부산 중구 구덕로 84번길
꼼장어 1.5만원
새우 1.5만원
소라 1.5만원
소주 4천원
맥주 4천원
음료 2천원
가격 엄청 비싸고 바가지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착하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읍니다....
바가지라 생각햇는데 가격이 상상한거보다 착해서 놀랫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여기 원래 계란말이 기본으로 주세요..후라이랑 둘중에 택일. 대패삼겹살 구워서 겉절이랑 같이 내는 소금구이 진짜 맛있고, 참돔 볼락등 그때그때 물좋은걸로 튀겨주시는 생선구이도 대박. 공기밥은 없어서 뒤에 편의점서 햇반 사와야함
@@컨택-l1h 딴지는 아닌대 서비스로 주는건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ㅋㅋ
@@재웅최-e9e 뭐래는거야. 논지 파악이 아예 안되시는거 같은데 유튜브 볼시간에 국어 공부를 하세요. 여기 네번 가봤는데 가면 먼저 물어보시는게 후라이줄까 말이줄까에요. 그게 서비슨데 기본으로 생각해서 감사하지 않다가 아니라 모두에게 주시는거라고. 이 유튜버분은 구독자분들 뭐라도 챙겨주려고 노력하신거겠죠. 근데 여기 가본사람은 원래 나오는거 다 알테니까 괜히 나쁜말 나오기전에 언질 드린걸, 왜 지나가던 멍청이가 발끈하고 그래요
가격. 써비스. 위생. 편의성. 카드.. 어느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음.. 충무김밥이나 포장마차.. 가격보면 시키기 겁난다.. 이돈이면 다른데 갈껄..이 생각 바로든다
안주 하나 시키면 주말엔 안주 두개는 시켜야된다고 계속 눈치줌.. 술맛떨어져서 일어남
남포동도그러나요?
그저 관광객.. 광안리가 핫하지.숙소는 해운대지요.
남포동 포장마차 안주 1만5천, 소주4천원 충무김밥 먹자골목기준 4천원(8개+오징어,오뎅, 석박지) 뭐가 문제? -_-
44@@김기현-u7v
포차는 싸게 한잔 하려고 가는건데.....안주가격이 후덜덜함...여름엔 푹푹찌는데...주변엔 에어컨 실외기로 더운바람 불고...비추...
길거리 포차들 안갑니다ㅋ
에어컨없어 화장실없어 편한 거 하나 없고 월세도 안내면서 어째 음식점이랑 값은 비슷해지는.
길거리포차에서 지인과 맥주 마시다가 화장실 가려하니 포차사장님 근처
건물 화장실 사용하면된다
해서 갔는데 문잠겨있었음
급해서 엉거주춤 걸어서 뒷골목에서 엉디까고 볼일봄 그뒤 20년 동안 한번도 안가봤음 .. ㅠ
여름엔 비추지만 찬바람 부는 가을 감성포차는..
@@고래또더 비싼곳도있어요.양도 작고.예를들어 여의도.
화장실도 그렇지만 그냥 위생자체가 없는곳임
화장실은 더러워 앉지도 못함
화장실 좀 어찌 해 바라
지금 있는 화장실 꼬라지 바라
추격자에 나오는 화장실도 아니고
추접다 못해 무섭다
중국보다 추접합니다
화장실 부산 지져분해요
라임보소...
노인과 바다..경상도 부산 고향
완전 지방 틀탁 도태 지역 이더라고요
지표가 동남아보다 안좋아졋다는 데
현실 실체는 더 심각하더라고요
완전 공감
내가 번거는 내돈
내 건물도 아니고
십시일반 돈 모아서 화장실
새로 지어봐야
내 가게 그만두면
끝이고.
이런 마인드임?
위생 환경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는거죠
화장실 더러우면 절대 안갑니다
공감함..진짜 화장실 더러우면 안감..주인들도 더러운 화장실 다녀 온 손으로 요리 할꺼고
댓글만 봐도 속이 미식거림.
절대 안 가야겠다.
맞아요 아 더러워@@sandj9682
화장실가면기절합니다
공용화장실
냄새나못들어가요
맥도날드도공용화장실씀
기절합니다
저긴 앞에 있는 오락실 화장실 갔는데 . . .
2주전 남포동 갔는데 사람들이 없어 더워서 그렇나 싶었는데, 지난주말 목포에 갔는데 원도심은 해가 지니 사람이라고는 없고 가게들도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
지방도시는 구도심은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것 같네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목포는 부산 인구의 1/3 뿐이 안되고 아마 관광객도 없을걸요. 저도 부산은 5번 넘게 갔지만 목포는 가본적이 없음요. 거기야 말로 정말 지방도시이고 부산은 인구도 많고 저 시장들은 관광객도 많아서 서울에 버금가는 곳이에요.
내가 부산 사요.
자갈치도 그렇고 남포동, 광복동 먹자골목에도 예전보다는 사람들이 확 줄었어요.
어딜가나 구도심은 잊혀져 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WagreKIM 윗분에게 뭔가 피드백 하시려면 목포를 가보시던가 목포에 대한 정보라도 얻고나서 말씀을 하시는게.....
@@spacej2492관광객은 있어요 ㅎㅎ
낮에는 구도심에 구경을
가지만
저녁엔 활성화거리쪽에 숙소를잡고 자죠 ㅎ
윗분말대로 정보를좀 얻으시고 피드백을 주시는게..
@@spacej2492 자신이 알지못하면 말을 하지마요.
집은 서울, 회사본사는 대전이라 전국을 돌아다녀요.
창원, 목포를 왔다갔다 10년째 근무중인데. 목포는 인구는 적지만, 요즘 관광객 대박이에요. 주말엔 사람 진짜 많아요. 줄서야하는 곳이 많아요.
오히려 부산은 갈때마다 길거리 사람이 줄어든다는 느낌이에요.
비싸고 청결하지 않고 특히 화장실 답도 없는데 당연히 안가지
저기 장사꾼들 다 건물주다
가라
저 비싼 거 먹으면서 손님 대접도 못 받음
거기에다 주차비도 부담되는가격임
포차 음식 비싸기만 하고 카드도 안받는데 가는 사람들이 호구지ㅋㅋ 갬성?
갬성 챙길거면 돗자리 깔고 소주먹는게 나음
한창 사람이 많을때 가격은 치솟아 올랐고 음식 퀄리티는 낮아졌으며 위생 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관광객들은 한 번 가고 안가는 곳이 됐고 현지인들도 추천하기 힘들게 됐죠
사람들 눈탱이 밤탱이 많이 쳣지
여기 나오는 포차들은 가격 다 똑같음
구청에 허가 받고 정찰제로 하고 있단다.
알고 말하세요. 어줍잖은 곳에서 바가지 쓰지말고
정답
@@김민성-x5k1fㅇㅇ그러게ㅋㅋ부산이 관광에 얼마나 신경쓰는데 그거 하나 관리안하겠나 가보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주면서 관광산업 활성화시키는중인데 저런 관리는 기본 깔고 들어가야지 단지 노인과바다라서 젊은 사람 없는거임
예전엔 재료가 흔하고 하니까 싸게 먹을수 있었던 거고 이제는 흔한재료들이 귀해져서 예전처럼 싸게 먹을수 없는거지 비싸질수밖에
그럼 소비자들도 예전엔 싸게 사먹던거 비싸게 사먹어야되니까
싸게 파는 곳으로 가거나 깨끗하고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듯한 곳에 가서 먹겟지
그게 순리지 안그렇소?
하...여긴 진짜 화장실이 너무 불편하고 더러움ㅜㅜ
니가 더 더럽다
그리고 현금 유도함
포차손님들 이용하는 노래방 화장실 남여공용인데 술꽐라되서 20초 여자가 뻗어있는데 뒤에 남자가 따라들어감 아는누나가 화장실에서 그여자 구해왔음 머했냐고 안에서 문잠그고
안가봐도 화장실 더러울거 같음
비싸
안가면 다 이유가 있는거죠.
뭐가이유있나 저출산세계1위인데
해운대광안리도 마찬가지다
시내를가던 머리밖에 안보이던시대가있었다 저출산이 그만큼무섭다
허경영이라는분이96대선에 경고했는데 어디신경쓰는자들
1.2번들있던가 당연한결과인데
뭔광안리해운대타령인가
가격이 너무.....
쓸돈은 있고요?@@성이름-p4j2g
@@그냥가을저딴걸 5만원주고 먹겠노?
댓글보니 딱 나오네요. 광장시장 부산버전
부산이 너무 아까워요 정말 ㅠㅠ
일자리 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해서 예전에 화려했던 구도심의 전성기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있는기업도 아파트짓는다고 쫓아내는시장인데 뭘바라겠습니까
2찍의도시
20년 전에도 부산에 일자리 없다고 젊은 사람들 다 서울로 올라갔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게 없으니 도시가 죽어갈수 밖에... 인구의 70%가 수도권에 몰려있는 이렇게 이상한 나라가 또 있을까? 이건 좌건 우건 그냥 정치를 X같이 한 결과라고 봐야됨
화장실 개선안되면 진짜 진심으로 답없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기저귀 차고 가면 되지롱롱
@@쥐어짜며으라차차차 굳이....?
시장은 사적으로 돈 꿍치지
말고 공적으로 써라
투자를해야 관광객이 오겠쥬
건달도
옛날엔 많이 갔지만 상권도 바뀌고 주변 시설도 불편 하다지만 제일 문제인건 상인분들의 바가지와 서비스 부재가 가장 문제 일듯.😢한마디로 다 상인들 자신들 탓도 크타는거.😅
ㅡㅡ 남포동 포차 바가지없는데 믄 개소리인지
부산은 바가지 많이 없는 편인데
또또 안가보고 인터넷에서 끄적여놓은거 어디서 쳐보고 와가지고 쳐씨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포 포차거리는 가격 다 정찰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는 전주 미만잡 ㅇㅇ
남포동 안가봤구나 남포동 포차는 다 가격혜자다
오뎅 신선 한거 주소
시대가 변하면 그에 발맞춰 변화해야함에도 추억이니 낭만이니 하면서 위생관념 마저 그시절 그대로 가니 문제가 되겠죠…
깔끔하게 해놓고 추억과 감성만 보존한다면 사람들이 왜 안가겠습니까
안가는덴 다 이유가 있죠…
화장실은2차문제에요... 저거리에있는포차는 수도시설이없잖아요 설거지도제대로안되고 손도..씻는지도모르겠고 물이안나오는곳에서 음식한다는자체가 소름끼침
30년전 부터 계속 그런식으로 해왓어요
그래서 노량진 살던 내가 노량진 컵밥거리를 증오했답니다. 도로 바로 옆에 포차들... 매연이나 각종 먼지 쌓이는데 설겆이는 대충 쓱 하고 말거든요.
그게 손맛 아이가
대장균맛이 손맛은 아니다
설거지 문제를 걸고 넘어 지니 웃음뿐이네요.. 영상만 봐도 나오는데.. 접시에 호일 씨워서 주는거.. 다먹고 나면 그 호일에 음식 싸서 버림.. 설거지 할 이유가 없는거죠
ㅋㅋㅋㅋ 작년에 네 번 가서 네 번 다 기분나빴음. 젊은 사람만 안가는게 아니라 남녀노소 안가는거임. 왜 안가는지 본인들만 모름
니 기분 나쁜거 어쩌라고
사람이 모일수있는 인프라를 만들어줘야지
포장마차 은영회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주변에 이대 내놓은 점포하나 빌려서 깨끗한 화장실하나 정도는 만들고 관리해야지. 저기가면 술마시는데 자주 화장실가고 싶은데 고웅화장실이 없어서 괜히 미안하게 장사하는 영업장에 화장실좀빌리자 고 하는것도 머쓱하고 그러니 안가지게 되죠..
서면도 많이 사라 졌는데 시대의 흐름이지 포장 마차는 가격이 싼가격에 가볍게 먹는건데 지금은 가격이 그렇치 못하니 저기 갈바엔 딴데 가지 그런 생각으로 안가게됨
방구석 여포군 ㅎㅎㅎ
가본적 없으면서 막 지르냐
싼 가격 맞단다.
안주하나에 1만원~1.5만원.
@@지두우
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거기서 네 의견이 왜 나오냐
네가 싸다고 생각하면
저 사람도 싸다고 생각해야 돼?
개념 장착하고 살자
말 안하지만
네 주위사람들 괴로워 ㅉㅉㅉ
@@지두우 1.5면 싼거 아닌데
포장마차에 추억이 많았는데 지금은 가격도 매장보다 비싸고 양도 적음.
그시절엔 안주없이 소주 1병만 시켜도 담치국을 한바가지씩 무한리필로 퍼줘서 좋았고 그날 사온 싱싱한 고기, 해산물로 요리해줬는데...
요즘은 안주 최하가 15000원인데 나온걸보면 소주 1병 마실 정도... 간혹 추억땜에 소주1~2병 먹고 나오는데 그래도 3~4만원... 이젠 안 가지더라.
그냥 매장에서 안주 3~4만원 주문하고 먹는게 훨씬 낫지.
@@지두우그게 싸냠마?
양도 지부랄인데?
저기 상인회에서 댓글들보고 개선해야할점을 체크해서 개선한후 홍보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젊은사람들이 안가면 그 이유를 분석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능력이 없죠
그냥 대한민국이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소멸 국가로 진입해서 그런거다. 출산율이 전세계 1위의 마이너스 출산률이라 사람 자체가 특히 어린이, 젊은이들이 엄청 줄은거. 인구가 없어 편의 시설이 집중된 수도권에만 사람들이 몰리고 지방 도시는 소멸하고 있는거.
뿌린만큼 거두는 게 아닌가요?
솔직히 너무 바가지가 노골적이라
쇠퇴하는 게 아닌가요?
포장마차 좋긴한데 양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
물가가 많이 올라서 바가지~~ 인건비가 많이 올라서 바가지~~
비싸지 위생안좋지 화장실없지 옆에 초빼이가 시비걸지 그리고 덥어죽겠는데 땀흘리면서 먹어지긋나 안그래도 몸 전체가 찍찍한데
비싼건 모르겠고 나머지는 포차 갈꺼면 다 포기하는거다 이 생각없는 놈아 제발 좀 꺼저라 ㅋㅋㅋ생각이란걸 하고 살자 좀
못알아듣겠다 ㅋㅋ
@@지시형-h1g비싸고 위생도 좋지 않은데 화장실도 없고 옆에 취객은 시비 걸지 그리고 더워 죽겠는데 땀 흘리면서 먹을 수 있을까요? 안 그래도 몸이 끈적한데 라고 하신거 같은데요
초빼이가 취객인가보네
이게 팩트ㅋㅋ 갈 이유가 읎다
국내 어디시장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천 신포시장, 강원도, 목포, 등등 재래시장은 이미 폐허가 되가는 분위기입니다. 서민들 생각을 전혀 안하는 군청,구청 직원들..지네꺼만 챙기기 바쁘죠...
저긴 진짜 간단하게 안주 1개시키고 먹는곳이지 2개 이상 시킬거같으면 시원한 에어컨튼 가게 들어가는게 더 저렴함
동감 안주하나 소주한병 2만 안짝으로 분위기만 살짝 느끼고 일어나는게 좋음
@@난나-s6e정답 ㅋㅋ
@@macubex747 서면포차에서 지금 손님 많이 올시간이라며 안주 적게 시킨다며 눈치 엄청주더라. 다 먹고 나갈때까지 한명도 안오더라.
@@감자탕-z8n
그런 가게는 가지마세요.
전 혼술 잘해서 꽉찬 가게도 그냥 들어가는데 ㅋㅋ
빈 가게는 손님 온다고 구석자리 앉으라면 성질내면서 나중에 사람 오면 바꿔준다고 하면 되고요.
안주는 먹고 시킬꺼라고 하면 되는데 간혹 기본 주문만 하면 눈치 주는 곳은 가지마세요.
일단 기분 나빠서 술맛 없어지고 괜히 싸우면 더 술맛 떨어져요.
놀러갔다가 화장실 가르켜준곳으로갔는데...그렇게 마려웠던 오줌이 쏙 들어가드라구요.. 쌓여있는 똥묻은휴지들 아직도 생각나서 한번씩 비위상해요..
굳이 똥얘기를 왜 하는지 ㅉㅉ
지들은 화장실관리비 조금 낸다고 화장실을 어떻게 관리하든 신경쓰지도 않음.
어딜가나 그런거아니가 괜히 시비질이고
걍 싸라 ㅡㅡ
글보고 비위상했어요ㅡㅡ왜굳이 단어를 써갈기는지..님도 똑같
@@vohfsryi4806너나싸라
자갈치 가서 건어물등등 사는데 앞에 부산말 쓰는 아줌마한테는 23000원에 팔고 서울말 쓰는 저한테는 25000받더라고요. 부산 강서구 청과 시장 갔더니 앞에 부산 아주머니보다 저에게는 사과를 한개 덜 주시더라고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앞에 아줌마는 부산사람이라고...진짜 이런일 여러번 당하니까 그냥 거기서 안사게되더라고요. 왜 같은 대한민국 사람인데 차별하나요? 외국인도 아니고. 진짜 부산 우리끼리 그런 사고는 버려야 합니다. 부산사람 이전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 지역부심 장난 아닌곳이 부산. 제발 변하기 바랍니다.
현금결제 강요하는 곳에 당신은 가시겠습니까? 뭐가 씁쓸해요? 위생은요? 화장실은요? 시대가 바뀌는걸 거부하나요? 세금은 제대로 내시나요? 그동안 엄청난 돈을 버시고 무슨 소리인지?
시대가 바뀐다? 웃기네, 현금 없는 애들이 더 시대를 모른다.
근데 사업자등록이 없어서 카드결제를 해주고 싶어도 제도상 해줄 수 없다고 들었음. 나도 안가긴 하는데.. 그냥 그렇다고 ㅋㅋ
@@강낭낭 그냥 핑계 아님? 소상공인이나 1~2인이면 사업자 등록 안하는 경우 꽤 많을 것 같은데...
@@강낭낭 사업자 등록 안 하고 장사하면 애초에 불법입니다 ㅋㅋㅋ. 뭔 불법을 당당하게 핑계라고 대는건지 모르겠네요.
@@강낭낭 님한테 한말은 아니에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핑계 대는 사람에게 한말이에요
이젠 시대에 맞게 외국처럼 지자체에서 적당한 건물 지어주고 세금도-받고 청결한 먹거리 거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남포동 거리에서 장사하시는분들
돈많이 벌었는데
지자체에서 건물
지어주라고 ...???
남포거리 임대 붙은데가 너무 많던데
어쩔수없죠 .. 소비해야할 청년이 모두 떠나고 있으니
물가안그래도 비싼데 더비싸게받는곳에서 에어컨도없이 길거리에서 …누가 먹을까요 적당히 한잔하고 갈수있는 그런 가격형성을 해줘야 더운거추운거 위생적인거 참고 앉아라도있지
서울 광장시장이랑은 다르네 거긴 사기를쳐도 바가지를씌워도 ㅈㄴ 잘팔리고 누구도 안잡아가는데 여긴 그냥 서비스 주시는...
화장실을 보면 어디든 대중들 수준이 보입니다
8~90년대도 아니고 더러우면 퍼줘도 안갑니다
경상도 부산 자체가 노인과 바다에요
지금 완전 폭망함
그래놓고 이제는인천 욕하면서
상경함 ㅋㅋㅋ
지금까지는 애교 수준이고 앞으로 더 급격하게 씁쓸해질텐데........우짜노ㅠㅠ
이제 시대에 못 따라가는 아이템들은 도태되어 사라질 때도 됐죠.
포차라고 해봤자 뭐 하나 좋은 점이 없으니. 굳이 가야 할 이유가 없음.
@@HeyMr.heyden
한국 정치인들은?
@@시스젠더 1. 일 안하는 한국 정치인들.
2. 그런데도 지들 정치인들만이 답이라며 빨아대는 개돼지 지지자들.
3. 집행유예, 최저형량 선심 쓰듯 남발하는 판사들.
가장 먼저 없애거나 물갈이 해야 할, 사회 발전을 후퇴시키고 있는 원흉들.
@@시스젠더그럼 호남, 부산부터 방탄으로 온몸 두른 잡것부터 처리하셈
9년전에 언니랑 조카 셋 데리고
부산 여기저기 버스타고 놀러 다녔는데
그때만 해도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그때 이후로 안 가봤는데, 기차타고 함 가야겠어요
안가는데에는 다 이유가있다..대형마트 죽이고 시장살리기? 소비자들에게는 깔끔하고 위생적이면서 저렴하고 품질좋은 대형마트가 훨씬 좋은 선택지이고 서울 광장시장 이든 제주 동문야시장 등등 어느곳을가든 다 똑같다..한번은가겠지..눈에보이는 바가지..그걸알고 또갈 사람이 있을까. .
서울사는데 저는 그 반대로 서면 남포동 해운대 광안리등 난개발해서 난잡해지고 어지러워서 안가요
@@kanescott5218응~오지마 너하나 안온다고 부산 안망해 난 부산에 사는데 나도 서울 안감 지하철호선이 너무 복잡해서 어지러워서 안감
안
응 안와도 돼 나도 서울 안가니깐...
그래도 시장이 버텨주니 대형마트서 싸게 파는 거지 시장도 망하면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가격 20%는 더 올릴걸
부산 현지인인데 안 가는 이유는 아주머님 꼼장어 음식하실 때 보셨겠지만 맨손 그리고 환경을 보면 위생 그리고 부모님이 추억하시던 옛날처럼 가성비라는 말이 무색해졌죠
그리고 요즘은 요즘 갑자기 뜬다는 소문이 생긴 광안리나 과거 남포동의 자리를 받은 서면으로 많이 가시니까요(광안리는 집에서 멀어서 못감)
잰짜 전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힐머니들의 기억...
나이 들어서 저렇게까지 탐욕스럽고 퉁명스러울까 싶어서 다신 안 가려구요 (극제시장 등에서 동시에 겪음)
10년 전 서면은 명절 때 지하철 나올 때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지상까지 줄서서 올라왔음, 강남처럼... 지금은 유동인구 확 줄었고, 상가 공실도 많음
@@eldehd2응절라도인은안오는게도와주는거
음식은 손맛이다 계속 씻는데 안씻는 비닐 장갑 계속 끼는게 더 더럽다 그넘의 위생위생
@@조승희-i9t
거스름돈 만지고 돈받고 돈주는
비닐장갑 안봤으면 말을 말자 😮😅
그 장갑끼고 계~~속 음식만지고
집기류 들고 요리함😢
복받유실거예요 마음이 느껴집니다
위생안좋고 바가지에 현금결제
가보긴 했니 ?
@@웬디-j8f 부산사람임
@@웬디-j8f ㅋㅋㅋ무슨 자신감으로 가보긴했니 그러는지 ㅋㅋㅋㅋㅋㅋ 가게 주인이세요? ㅋㅋㅋ
@@웬디-j8f
현금결제 라고 한거보니
당연히 가보고 말한거지
굳이 시비 걸고 싶음? 에효
바가지 기본이지
주변을 깨끗히 해보세요.....주변이 너무 더러워서 친구들과 가기 싫어요
그럼 혼자 조용히 가면 되자나
요즘 날씨에 저런 데서 먹으면 식중독 걸리기 딱 좋음
남포동 포차 위생 유명하죠^^
이 더운여름 이모가 흘린 땀 요리하다 식기에 다 들어감^^
ㅋㅋㅋ강하게 키워야되요😅
오히려 면역력이 강해짐
방구석 찐따냄새 존나게 나네
저기서 해산물먹고 바로 노로행
여기 부산 놀러갔을때 2차로가서 간단히 먹고 있는데 1시간정도 지나니깐 사장 할머니가 이제 더 안시켜 먹을거면 이제 가라고 화내시면서 뭐라하심ㅠㅠ그때의 안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가끔 생각남ㅠㅠ
ㅋㅋㅋㅋ그야말로 뜨네기취급 심하네
@@그사람-t1g
맛 드럽게 없네 한마디 하고 나오지그랬어요..
요즘 위생관념에선 먹기힘든 사람도 많을껀데
그거 빼고서라도 간단하게 한잔하거나 술마시고
마무리로 한잔하러 가기에는 안주값이 너무 창렬하고
여름에는 돈주고 죽으러 가는거지 ..특히 올여름은 후..
더럽고 비싼걸 떠나서 나는 불법 탈세하는 업체들에는 절대 안간다 . 소비자 스스로가 저런 소비를 지양해야 사회가 좀 더 투명하고 올바르게 간다고 생각함.
타지인들 잘모르겠지만
위생이고 화장실이고 둘째치고 일단 가격보면 "아.."하고 납득할거임, 그돈씨 나옴
화장실 문제 많이 말하는데 구청이나 업주들 공동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듯
유럽은 공중화장실 1유로 받아도
사람이 상주하고 있고 사용하고 나가면 바로 확인하고 청소함
우리나라에서 화장실요금받으면 유튜브로 난리나고 박제 당함
요즘같이 불편하고 논리 내세우는 땨에 차라리 천원내고 매번 깨끗한 화장실 쓸수 있다면 찬성파도 많을듯@@규혀니-k5k
@@규혀니-k5k 온갖 뉴스나 커뮤니티에 도배될듯 ㅋㅋㅋ부산 미쳤다고
유럽에서는 노상방뇨가 일상인 건 알고나 하는 소린지
이나라에서 화살실 이용료 받으면 바로 돈미새로 박제당함 ㅋㅋ
화장실뿐만 아니라 현금요구에 비위생적인환경이 한몫하는거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지않는데 갬성이 어디있을까..
옛날에 많이 가고 지금은 안가는 이유는 거기까지 가서 먹을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죠. 거리도 먼데 옷도비싸 먹을것도 비싸.. 그런거죠.
가격 개 비싸고 외국인들 안주3개시켰는데 십만원넘게 받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음. 계산끝내고 숙취해소제 어디서 하나가져오더니 서비스ㅇㅈㄹ하면서 착한척 하더라.
서면 롯백뒤에 포차있는데서 중국인 신혼여행왔는데 오돌뼈 만원짜리 10 만원이라고 말하고 우리보고 말하지말라더라 아줌마 완전 씨발년이데ㅋㅋㅋ 15 년전 이야기
영도면 몰라도 여긴 서비스도 잘주고 눈탱이 안친다.......... 부산 사람들도 가는곳인데 진짜 유튜브 댓글 쓰는 사람 걸배이 밖에 없는듯... 기본 만오천원에 먹을수 있는데 저기
남포 포차는 절대 바가지 없음! 안주 제일 비싼게 la갈비(2마넌)고 그외 안주들은 대체로 마넌초.중반때인데 안주세개에 십마넌을 받았을까요?! 그 외국인들은 소주를 짝으로 드셧나..? ㅎㅎ
염병하네 이집 이모 ㅈㄴ착하고 친절하다
개소리 작작해라 좀 남포동이 어딜봐서 바가지가 있냐 집 밖으로 나가보기는 했냐? 은둔중임?
비싼거지 뭐 싸고 저렴하면 누가 안가냐
예전 포차는 만원짜리 안주였지만 지금은...
높은 물가로 포차가격이나 식당가격이나 비슷해서
더 저렴한 안주가 생겨나거나, 술값이라도 더 저렴하게 팔수 있는상황이 아니면, 소멸할 수도 있음.
한 20~30년 후에는 저련게 있었어? 할지도.
이 계절에 저기가 바글거릴수 있나?
안그래도 항구도시라 해풍때문에 엄청 찝찝할텐데...
찬바람 부는 가을부터는 갠찬을거 같음...
아지매 촬영이라고 오지게 퍼줬네 ㅋㅋㅋ
ㄹㅇㅋㅋㅋ양 저거믿고 가는 흑우읎제?ㅋㅋㅋ
Gs앞 이모 원래 저렇게 많이 주세요...ㅠ 남포동이 비싸지고 사람도 적어져서 참 안타깝던데 놀러갈때마다.. 편의점 앞 이모 원래 많이 주십니다ㅠㅠ
원래 저정도 줍니다 ..
외지인임?
팩폭자제
부산 90년대생까진 남포동 안가본 사람 없지
남포동 전성기는 '옷'이었음
근데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 되면서 근처 사는 사람 아니면 아에 갈일이 없어져 버렸지. 영화관은 다른 동네에도 다 있었음 시장도 다 있고
저도 저번달에 가봤는데 너무. 허전하더라구요 저도 부산태생이지만 저렇게 사람 없는거보고 놀랬어요
부산 정말 안타깝군요 😂
어릴적 많이 놀러 갔었는데 😢
부산분이시면 주변에 개선좀 하자고 전파하세요. 부산에 2년살고 놀러가기도 여러번 했지만 서울 버금가는 그 큰 도시가 정말 타지인들에게는 폐쇄적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부산말 안쓰면 그냥 호구잡아요. 자갈치 가서 건어물 사는데 앞에 부산아줌마는 똑같은것 23000원에 주고 전 서울말 쓰니 25000원에 주고. 부산 강서구 청과시장 가니 앞에 부산 아줌마는 사과6개주고 전 5개주고 ㅋㅋ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찔리셨는지 앞에 아줌마 부산아지매라고...저 다른것도 살려다가 그냥 나옴. 같은 부산 사람은 못 느끼겠지만 부산 상당히 폐쇄적이고 우리끼리만 그런 사고가 강함. 부산사람이전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느낌은 부산사람과 대한민국국민과 따로따로인 느낌. 진짜 서울 버금가는 인구와 도시규모인데 개선되어야 합니다.
비싼곳에서 누가 가겠어?
거지임?
@@비보-e7l누구 니?
@@비보-e7l
뭐야 이건ㅋㅋㅋ
저기 바가지도 없는데 비싼곳이 라고 하니깐 반박한거지 그지들아
@@비보-e7l저걸 비싸게사먹는게 호구고 저걸 비싸게 안사먹는게 현명한거지 ㅋㅋ 감성느끼려는 목적을 가지고 한번쯤은 갈지몰라도 그거아니면 안가지 ㅋㅋ
자업자득. 이미지 회복은 오랜기간이 걸리지만 이미지 망가지는건 한순간이죠. 당사자들이 공들여서 다시 바꿔야 합니다.
저 나이에 뭘 고치나 저래 장사하다 가는거지
구김만 뽑으니 발전이없죠 점점 쇠퇴할 도시 노인과 바다
@@timi-high4996 혈실적인 답변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지 못한 퇴행길의 길목에 있다고 봄. 경기가 그마나 괜찮았던 시절은 잘몰랐고 그 시절이 마냥 평생 갈 것 같았겠지만 부산의 경기침체와 핫플의 변화 그리고 너무 밀집되고 집중된 포차수는 스스로 옥죄어오는 금고아와 같다고 봄.. 나 스스로도 생활반경이 연산동 수영 광안리 해운대쪽으로 이동된 상태라 남포동 광복동은 안가본지 20년은 된 것 같음.. 그냥 치기어린 어릴 때 추억의 한켠임..
추억만 놓고본다면 이견 없지만 그게 다임
가격 위생 무더위 추위 생리현상해결 불편한자리 등 추억으로 퉁치기에 단점이 너무 많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화장실에 놀라던데 와 우리나라 화장실하나는 선진국되었네 그렇게 느껴는데 부산에 한때살아서 애정이 있었는데 화장실 더렵다니 가고싶지 않으네요
거리에서 술마시는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에요..저런 문화는 없어지는게 맞아요..저런 곳에서 나오는 음식이 깨끗할수가 없고..
멍청한 소리하네.😢
정상이 아닌 나라에서 사는 너는 뭐니?
싫어하는건 자윤데 비정상이니 없어지는게 맞다느니 할 정돈가 극단적이누
서면포차 안주2개 시켜야 한다해서 고갈비랑 다른건 기억안남 시켜서 먹는데 고등어가 아님 따지니깐 처음엔 우기더니 나중에 조용하라면서 나머지 안주값이랑 소주값만 내라함 ㅋㅋ 그뒤로 안감 위생도 쓰렉이 ------------------------------------ 참고로 부산 토박이
예전에 학생 때 자주 가던 곳인데 사람 바글바글해서 떡볶이 하나 먹는 것도 힘들었었지.. 남포동뿐만 아니라 부산 자체를 잘 안가게 됨 부산갈 바엔 시간이랑 돈 더 들여서 서울감
부산이라는 동네 보면 참 안타까워요 ㅜ 한때는 제 2의 수도로 불리던 곳이 지금은 강원 제주랑 같이 전국에사 가장 빈민동네, 고령화동네에 기본 인프라도 없어서 20~30들은 부산탈출이 소원이라하고 괸광도 이제는 시들시들해지고
정권이 서울 경기권에 모든걸 다 때려 부어버리니 부산 따위 살고싶은 애들이 있겠음?
능력 없고 게으른 인간들은 징징 대고 부산 탈출 이니 사화탓 하면서 부모 등꼴 빨아 먹고 있지.. 너 같은 인간
황금연휴라 막상 불과 어제도 광안리, 해운대 방면 근처 그외 시내 싹다 차 ㅈㄴ 막힘 ㅋㅋㅋㅋ 부산 구려진 거 부정은 못하나,, 막상 아직은 놀러도 많이 오고 사람 많음… 당장보단 몇십년 지나야 더 처량해 지겠지. 님이 말하는 예시는 남포동 쪽 중구나 혹은 서부산 쪽 말 하는 거 아님? 부산은 원래 서부산 쪽은 구림 ㅋㅋ 동부산은 아직도 괜찮음.
@@노네임-x5z 그런 소리 하지마시고 네이버에 ’부산인구‘ 네글자만 입력해서 확인하세요 지금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노네임-x5z 차막히는건 부산 도로가 ㅈ같아서 그럼
여기는 가격이 그나마 나음 서면포차거리는 바가지더심함
??
뭔소린지...비슷비슷함 둘다 개창렬임ㅋㅋㅋㅋㅋ
서면보다 남포동이 더비싸지 에휴
저도 근 10년만에 지난주에 남포동 나가 봤더니 우째 더 후퇴 되어 가는 느낌이었어요
내가 베트남 가면 야시장 가서 싼 물건 찾듯이 외국인이 그런 느낌으로 가는?
거리도 너무 지저분하고
훤한 대낮에 대놓고 명품 짝퉁 파는거 보고 진짜 놀랐네요
예산을 들여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부산뿐만 아니라 수도권도 상권 분위기 하루아침에 바뀌는 경우 많아요.
저 환경에 위생에 맛에 가격이면 선택지가 많은게 현실. 갬성만 갖고는 도태될만함
왜? 힙지로 종각 거기는 비싸고 더럽기 짝이 없는데 장사 잘만 되드만
@@jeremy19930 서울정도면 거기보다 다른곳이 선택지가 많다곤 생각 안하니.....? 어떻게든 물어뜯고싶어서 어휴
@@jeremy19930
힙지로도 요즘 시들해졌고
종각은 원래 게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 사람이 많은거임 ㅋㅋ
외지에서 여행 온 친구랑 학창시절 추억에 보수동 책방골목 남포동 먹자골목과 패션가, 영화관 지나 자갈치 일대를 다녀왔어요‥
사람도 많이 줄어 있고 30년전쯤 보다 낙후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쓸쓸해지더군요‥
헐..남포동이 어쩌다ㅜㅜ 옛날에는 주말에 인파에 휩쓸려 다녔는데..
지역구 국회의원 분들께 민원 넣으세요.
지역 현안들 해결하라고요.
지역구의원 세금으로 해외여행다니기 바쁨
매년 도로 엎지말고 화장실이나 짖지 참내 ㅋㅋㅋ
위생이나 편의 시설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상권 자체가 죽어간다는 거에요...
부산의 중심이라는 서면조차도 빈 점포가 늘고 있고...
영상에는 젊은 사람이 해운대나 광안리로 다 빠져서 그렇다는데... 시즌 지나면 해운대도 그다지...
(물론 그쪽 상인회, 상인연합회가 두 손, 두 발 다 놓고 그저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서 그렇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정도면 경쟁력의 문제를 넘어서거든요...
인구절벽이라
이곳같은
타 지역들도
마찬가지겠죠😢😢
광안리나 해운대나 너무 바가지 특히 해변에서 파는 음식점들 제주도 욕할거 없다.
2년전에 포차거리 분식집에서 참치꼬마김밥? 시켰는데 비린내 개쩔고 진짜 상한맛나서 바로 나옴;;;
제가 부산분들 차별하는건 아니지만 해운대 갔을때 한번 가봤는데 시설도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데다 엄청 불친절. 게다가 화장실...무슨 청소는 하는건지 중국도 아니고 진짜 토할뻔🤬 무슨 그런델 요즘 젊은 사람들이 왜 가요. 외국인들이 와서 무슨 생각을 할지 창피할정도. 서울 광장시장도 조만간 망할거임. 명동처럼 시설 및 위생점검을 좀 강화했음 좋겠네요. 게다가 현금만 받으니까 너무 불편하고. 내돈내고 내가 사먹는건데 진짜 기분나빴음. 추억이고 뭐고 이런덴 망하는게 맞는거예요.
위생이나 화장실 이런 불편한점을 감안하고도 갈만한 감성도 가성비 그리고 친절함 어느 하나 만족할만한 부분이 없는데 찾아서 갈 필요가,,
노인과 바다..경상도 부산 고향
완전 지방 틀탁 도태 지역 이더라고요
지표가 동남아보다 안좋아졋다는 데
현실 실체는 더 심각하더라고요
그래도 관광은 많이 오더라고요
극장의 헝태 변화가 가장 큰 몫을 했겠지요.. 여전엔 부산 하면 남포동이 최고의 번화가였는데.. 그 다음이 서면이었고.. 추억돋는군욤.
전국이 거의 비슷할듯.
인구는 감소중인데 상권은 넓어지고, 파이는 똑같은 한장인데 이걸 나눠먹어야하니 점점 경기가 위축되어감.
매해 하는말 예년만 못하다.
화장실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이 많네..
음식은 진짜 맛나보여서 꼭한번 가보고싶음
대통령 국회의원 글케뽑어니까 망해가지
젊은사람 대신 아파트가 있잖아요
한잔해
제가 사는 지역도 저런 곳이 있는데ㅜ거기도 공원 공중화장실을 화장실로 쓰는데...후미 ㅎㄷㄷ포차 하는분끼리 돈을 모아서 좀 하던가...화장실 너무 더러워서 가기가 싫음 제가 노친네라 저런 감성아닌 감성을 좋아하는데도
집값 떨어진다고..먼저 자리하고 있던 공장을 나중에 들어선 아파트 주민들이 공장 옮기라고 난리친다며?..그런 지역의 경기가 돌겠나? 당연한 결과 아닐까?
어제 부산출장 마치고, 3명이서 자갈치 시장 꼼장어구이 골목에서 맨구이 국산으로 중 7만원, 양념구이 중 6만원 2가지를 먹었다. 구워주는 양을 보고, 미치는 줄 알았다. 부산 사람들 양이 많이, 아주 많이 줄었더라.
서구청장이 동주여상근처 건물주라며
다 업보 아니요..
시장하고 찰떡이지라..
저도부산토박이지만 포장마차상인들 2찍들이니까 신경쓸거없습니다
1.특별하지않음
2.주변 공사장,담배연기,지나다니는 차들매연 환경이 좋지않음
3.화면에서도 보듯 맨손으로 요리할정도로 위생적이지않음
4.이 모든것을 커버할만한 가격이 아님
부산은 답없다 부산살지만 쪽팔립니다.왜 그럴까요?나라가 이꼬라지인데 그래도 좋다는 2찍들 판치는 부산.
사실 부산에 젊은 서면 가지 그리고 저기도 어느정도는 있는데 날씨가 여름이라 더워서 그럼 봄 가을에는 꽤 있음
서면이 발전하기 전엔 부산은 남포동과 부산대학교앞 두곳이 번화가 양대산맥이였죠. 2호선이 서면을 관통하면서 서면이 개발되고 서면으로 다들 몰리면서 남포동과 부대앞은 많이 죽었죠 ㅎㅎ
순천에도 야시장이 있어는데 밤만 돼면 100명넘게 오고 야경보면서 음식을 먹어는데
순천만 국가정원을 짓는다고 야시장 쫓겨나고
주차장앞에서 몇대만 남아있어는데 3달뒤에 야시장이 없어짐 그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사람많이있어지만 결국 한명도 안오다가 없어진 나의 야시장😢
엄마랑 같이 여기서 종종 한잔씩 걸쳤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했는데 이모님들이 이것저것 더 챙겨주심ㅎㅎ 부산가면 저기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화장실 좀..저런데 화장실이 ㄹㅇ..답없어서 가기싫어짐...😢
포차 가격 사악 그자체
자업자득이다
태국에도 한국돈으로화장실 만들어주는나라에 더러운부산화장실 왠말이야?
제 단골집인데..
숙희언니 반갑네요 20년넘게 허벌나게 갔네요
언니집이 최고맛나요 언니 사랑해요❤❤❤❤❤❤❤
부산은 서면.남포.사하쪽에 있는 드러운 조폭들좀 청소하자
암만..지나다 보면 걸리적거리는 게, 보기 흉함..여기저기 ,참 오래도록 안 변하네
조폭은 광안리 해운대에 더 많던데......
서면남포는 언제적입니까..
지금은 광안리나 해운대 그리고 쪼금씩 남아있는 하단쪽이나 연제구 로타리에 많습니다
부산 이미지가 이제 탐욕의 도시가 됐어요
@@kanescott5218 당근이죠. 일자리없어서 떠나는 판국에 예전부터 있던yk스틸기업 아파트 입주민들이 분진가루 날린다고 민원쳐넣었다고 조만간 당진으로 이전시키고 인구는 줄어가는데 아파트계속짓고 중소기업 평생 월급200~250 조폭성지에 운전도 엿같이하는 쓰레기소굴이니까요
젊은사람들이 왜 광안리나 해운대로가는지 불평만하지말고 이유를알고 개선해야된다.
개선하지않을꺼면 외국인들이나 현지인 손님으로만 감당해야겠지
와 대학교때 친구들과 부산 놀러가서 술마신 거리인데 그땐 사람이 진짜진짜 많았는데 이제는 저렇게 텅텅 비어졌네요 어떻게 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잊혀지는거니 저도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