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창세전 선택받은 양과 염소가 있다는 것은 제게는 가장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전도와의 모순을 어떻게 하나.. 하지만, 이것이 교만이요, 월권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파악하니.. 제 안에 선악과와 인문학의 잔재가 곳곳에 박혀 있음을 깨닫습니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도, 정말 안타깝게, 몇 명만 구원하는 것도 주님의 주권에 있으니, 십자가상 강도마저 구원해주신 주님의 긍휼을 소망하나이다.
모든 존재의 근원으로서 말씀으로 무한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생명을 품은 진리의 말씀 그 자체~ 모든 존재의 목적으로서 말씀으로 무한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인간의 목숨 = 충전기 잃은 밧데리처럼 방전되면 끝나는 = 고장난 상태로 잠깐 작동되다 말 목숨~ 주의 은혜로 새로고침받아 지속적으로 말씀의 충전을 받는 상태로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된 우리는 말씀의 가지된 존재들~ ^__^
비유 14: 양은 창세 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 전부터 염소일 뿐이다.(마태복음 25: 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31 “When the Son of Man comes in his glory, and all the angels with him, he will sit on his glorious throne. 32 All the nations will be gathered before him, and he will separate the people one from another as a shepherd separates the sheep from the goats. 33 He will put the sheep on his right and the goats on his left. 34 “Then the King will say to those on his right, ‘Come, you who are blessed by my Father; take your inheritance,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35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some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something to drink, I was a stranger and you invited me in, 36 I needed clothes and you clothed me, I was sick and you looked after me, I was in prison and you came to visit me.’ 37 “Then the righteous will answer him,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and feed you, or thirsty and give you something to drink? 38 When did we see you a stranger and invite you in, or needing clothes and clothe you? 39 When did we see you sick or in prison and go to visit you? 40 “The King will reply,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41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42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no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nothing to drink, 43 I was a stranger and you did not invite me in, I needed clothes and you did not clothe me, I was sick and in prison and you did not look after me.’ 44 “They also will answer,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eeding clothes or sick or in prison, and did not help you?’ 45 “He will reply,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6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상황극인 이 인생 속에서 이미 완료되어 있는 하늘의 현실에 대한 소망으로 점점 나는 쇠해가면서도 그것 하나만으로도 모든 게 감사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영원을 준비 하는 삶 : 하나님나라에 집중하여 사는 것. 내 일상이 늘 그것과 연결되는 것. 실패했을 때 예수님 때문에 괴로워하고 또 내 삶에서 기쁘시게 할만한 삶이 나왔을 때는 하나님의 영광이 찬양이 되어야 한다 이게 민감하게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마24장 종말의 때 설명 + 열처녀, 지혜로운 종, 양과 염소, 달란트의 비유 : 주인이 없는데도 있는 것 같은 바보같은 비효율성의 삶을 삶 (그저 감사) 호스피스 병동 말기암 환자들의 공통점 : 감사하지 못한 삶. 그저 주어진 삶 누리고 즐길 걸 하는 후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어차피 다 같이 죽을 운명에 놓인 육은 기능적 요소에 불과하고 그 육을 통해 제한된 환경 속에 불안한 인간의 뜻과 방식대로 삶이 얼마나 절망적인지 체험하는 불멸의 혼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육의 죽음을 맞기 전에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영속적 관계를 맺고 가는 상태를 영생, 그 관계가 끊어짐으로 완전 격리된 상태로 넘어가면 영벌에 들어간다고 표현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__^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천국에 계시는 목사님~^^
설교한편이 책 한권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소망에 의해 희망이 잠식당하는 삶을 살아야 하니 좀 힘이 드네요~^^
이미 창세전 선택받은 양과 염소가 있다는 것은 제게는 가장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전도와의 모순을 어떻게 하나.. 하지만, 이것이 교만이요, 월권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파악하니.. 제 안에 선악과와 인문학의 잔재가 곳곳에 박혀 있음을 깨닫습니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도, 정말 안타깝게, 몇 명만 구원하는 것도 주님의 주권에 있으니, 십자가상 강도마저 구원해주신 주님의 긍휼을 소망하나이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 설교를 들을수 있는 은혜를 주셨읍니까!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와-- 넘 은혜가 넘치고 이런 설교를 듣게 된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말씀듣음에 진실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회개합니다, 저의 소망이 마귀적 바램임을 알고 회개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한 삶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 ~~그래서 상황극속의 죄인으로 태어나게 하심이요!! 깊고깊은 사랑의 은혜로움이시로다~~!
아멘~~~아멘
모든 존재의 근원으로서 말씀으로 무한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생명을 품은 진리의 말씀 그 자체~
모든 존재의 목적으로서 말씀으로 무한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인간의 목숨 = 충전기 잃은 밧데리처럼 방전되면 끝나는 = 고장난 상태로 잠깐 작동되다 말 목숨~
주의 은혜로 새로고침받아 지속적으로 말씀의 충전을 받는 상태로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된 우리는 말씀의 가지된 존재들~ ^__^
이런 참 목자의 설교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갈수록 아멘이 터져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ㆍ할렐루야 ❤
창세전 부터 택함을 받은 자가 되는 영광,
십자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독일서 매일매일 목사님의 설교로 깨우치고있어요
살아계셨으면 정말 뵙고싶네요
그래도 이제라도 목사님설교듣게되어 무한감사드려요
저 보다 일년 빨
십니다 , 그 전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감사 하면서 들을 귀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는 생각을 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말씀~^^
아멘!!!
참 진리의 선포가 대한민국에
충만 하기를 ....
누군가 주님 오실때 까지 참
사역이 이어 지기를 소망..소망
합시다
아멘~목사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생명의 말씀으로 주님과행복한삶누리며 살아갑니다
아멘~~감사 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언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슴깊이말씀새김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예정”을 성경신학으로 성경에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찾고 헤맸는데 ~ ^^
예수교 장로회를 다니면서도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않으니~ 심지어 신학교에서도~^^
그러니 교인들이 신천지에 쑥 빠지지~ㅠ
아멘!
nampoong hyun 아멘
nampoong hyun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비유 (14) 양은 창세 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 전부터 염소일 뿐이다 (마 25:31-46)
목사님 안계시지만 너무그립고뵙고싶고 가슴이 아프고 고맙고 감사한데요 ‥ 너무 슬프네요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주님앞에서 다 함께 뵈어요
비유 14: 양은 창세 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 전부터 염소일 뿐이다.(마태복음 25: 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31 “When the Son of Man comes in his glory, and all the angels with him, he will sit on his glorious throne. 32 All the nations will be gathered before him, and he will separate the people one from another as a shepherd separates the sheep from the goats. 33 He will put the sheep on his right and the goats on his left. 34 “Then the King will say to those on his right, ‘Come, you who are blessed by my Father; take your inheritance,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35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some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something to drink, I was a stranger and you invited me in, 36 I needed clothes and you clothed me, I was sick and you looked after me, I was in prison and you came to visit me.’ 37 “Then the righteous will answer him,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and feed you, or thirsty and give you something to drink? 38 When did we see you a stranger and invite you in, or needing clothes and clothe you? 39 When did we see you sick or in prison and go to visit you? 40 “The King will reply,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41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42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no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nothing to drink, 43 I was a stranger and you did not invite me in, I needed clothes and you did not clothe me, I was sick and in prison and you did not look after me.’ 44 “They also will answer,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eeding clothes or sick or in prison, and did not help you?’ 45 “He will reply,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6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무조건 선택 받은자들 오직 예수님의 "은혜" 만을 붇들고 감사 하면서...!
상황극인 이 인생 속에서 이미 완료되어 있는 하늘의 현실에 대한 소망으로 점점 나는 쇠해가면서도 그것 하나만으로도 모든 게 감사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영원을 준비 하는 삶 : 하나님나라에 집중하여 사는 것. 내 일상이 늘 그것과 연결되는 것. 실패했을 때 예수님 때문에 괴로워하고 또 내 삶에서 기쁘시게 할만한 삶이 나왔을 때는 하나님의 영광이 찬양이 되어야 한다 이게 민감하게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마24장 종말의 때 설명 + 열처녀, 지혜로운 종, 양과 염소, 달란트의 비유 : 주인이 없는데도 있는 것 같은 바보같은 비효율성의 삶을 삶 (그저 감사)
호스피스 병동 말기암 환자들의 공통점 : 감사하지 못한 삶. 그저 주어진 삶 누리고 즐길 걸 하는 후회.
아멘 감사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어차피 다 같이 죽을 운명에 놓인 육은 기능적 요소에 불과하고
그 육을 통해 제한된 환경 속에 불안한 인간의 뜻과 방식대로 삶이 얼마나 절망적인지 체험하는 불멸의 혼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육의 죽음을 맞기 전에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영속적 관계를 맺고 가는 상태를 영생, 그 관계가 끊어짐으로 완전 격리된 상태로
넘어가면 영벌에 들어간다고 표현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__^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 하나님에 관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담긴 진의에 관해서 제대로 알고 있어라! ^__^
하나님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해 있고
우리가 소망하는 곳은 예수님나라 곧
예수님 왕국 이는 천년동안 이루어 지는 왕국
거기서 예수님과 함께 왕으로서 통치할 것인데 고전1:19 이 증명하니 하나님의
계시를 가상현실로만 본다면 우리는 불쌍힌
자들 중에 불쌍한 자이니.
2021.5.24.
성령을 소멸하지 마라.
이는 양이 새끼염소가 됨이니.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