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일을 해야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고 내버려두면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 복음주의에 대한 기독교적 해결책 - 제6강(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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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biblecraft
    @biblecraft  6 дней наза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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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kim2104
    @jjkim2104 4 дня назад +7

    주님 이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당신에게좋은일이-j7y
    @당신에게좋은일이-j7y 4 дня назад +6

    항상 저에게 필요한 제목이 올라옵니다 ^^ㅎㅎ 신앙고민 저격

  • @당신에게좋은일이-j7y
    @당신에게좋은일이-j7y 4 дня назад +5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서 신앙의 선배들이 삶 속에서 얻어맞으며 겪은 것들 속에서
    하나하나 깨달은 신앙의 정수와 우여곡절의 역사를 모아놓은 것이 신학이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녀들을 잘 교육해서 옳게 키우길 바라셨고 이스라엘에게도 자녀교육에대해 말씀하셨고
    이 교육이라는게 세대가 지나면 금방 잊혀지고, 애굽 광야 이후에도 그 본질적 교육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같은 실수 같은 죄가
    반복되는 것을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볼 수 있으며 (이는
    나라의 역사뿐 아니라 각 사람의 역사= 모든사람이 같은과오를 반복함.)
    마음 영으로도 실질적 경험과 감동이 필요하지만
    혼적으로도 거울과 가이드가 되어줄 신학이라는 교육이 절실했는데 말씀 보며 여러 균형과 분별을 배웁니다. (분별=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것인데, 역사와 신학에서 이 경험, 분별을 간접적으로 얻는것이죠) (다원주의의 모습=사사기시대 최근 본 이정훈 교수님의 PLI교육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역사를
    거울삼아 겉모습이 바뀌되 반복되는 영의 역사를 헤쳐나갈 지혜를 얻게됩니다.
    역사와 교육을 주신 하나님!
    깨달아 메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