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강아지가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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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초롱태양-d4b
    @초롱태양-d4b Месяц назад

    세상에 천사네 천사 제티야 행복하자.

  • @8a50kyPLuW_muxPTbHQi5A
    @8a50kyPLuW_muxPTbHQi5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꺅 ㅠㅠㅠㅠ 첫장면 너무 귀여워요😢❤❤❤❤ 신난꼬리

  • @이태웅-e6e
    @이태웅-e6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오래 살렴❤❤❤❤❤

  • @이태웅-e6e
    @이태웅-e6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seunggam
    @seungga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아름답고 멋진 가족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뽀돌누나
    @뽀돌누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울 제티 정말 많이 예뻐지고 활발해 졌네요^^
    울 제티는 학대를 당한 아이였고 버스정류장에 다친채로 묶여져 있던 아이 였습니다...
    동물병원에 임시로 맡겨졌다 곧 안락사가 된다 하여 제가 데리고 나와서 창원으로 입양을 보냈었는데 입양하신분이 기존 아가들이랑 합사가 안된다 하시며 몇일만에 연락이 오셔서 애견호텔 맡겨 놓았으니 데려 가라고 하시더라구요ㅠ
    대구에서 바로 창원으로 가서 울 제티 찿아서 대구로 오는데 정말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요ㅠ
    헌데 저의 친한 언니께서 울 제티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고 친한 친구분이 입양을 해 주신다 하셔서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제가 직접 대구에서 수원으로 울 제티 데려다 주었습니다!!
    수원역에서 울 제티는 평생 엄마를 만났어요^^
    천운 이였습니다^^
    울 제티 가족분들은 정말 좋으시고 천사분들이세요~♡
    울 제티 입양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리를 절단하는 큰 수술까지 하게 되어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쓰게 되셨지만 원망의 말씀 한번없이 울 제티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울 제티 너무 행복해 보여요^^
    울 겸둥이들랑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세상의 모든 복들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eliyahaverial
    @eliyahaveri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죽지도 않고 제티 너 용감한 강아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