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드러난 아침의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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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0

  • @polytag523
    @polytag523 Год назад +66

    저걸 자살이라고 추정하는 경찰은 대체 무슨 생각을 평소에 할까?ㄷㄷ

    • @꽃한다발-l2v
      @꽃한다발-l2v Год назад +16

      증거 못찾으면 그냥 자살로 종결 시켜버리는듯 그러니 가족들이 말이 안되니까 못 보내주지ㅜㅜ

    • @산슬-s6h
      @산슬-s6h Год назад +6

      바보임 ㅋ 말도 아깝다

    • @user-vr7iu6bt1l
      @user-vr7iu6bt1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른 직업찾거나 최소한 경찰안에서 범인찾는 역할은 하지말길

  • @user-애플마카롱
    @user-애플마카롱 Год назад +25

    부모님께 착한따님이셨는데ㅜㅜ 신이진짜없나봐요 아직도 못잡으니ㅠㅠ 불쌍해

  • @TM_s
    @TM_s Год назад +6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냠냠-y2n
    @냠냠-y2n Год назад +39

    아무리 편한 사이라할지라도 상대가 남자라면 20대여성이 무릎에 구멍난 바지를 입고 나가지는 않았겠지,,,범인은 여자 친구일듯.

  • @ioi58
    @ioi58 Год назад +6

    잘 감상 하겠습니다❤

  • @상큥
    @상큥 Год назад +7

    박지선교수님 성대모사 잘 하시네요👍

  • @강구맘
    @강구맘 Год назад +8

    동아리팀중 전남친과 연관있는 여학생중 한명에 한표ㅜ 꼭 한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MHYUN-k1g
    @MHYUN-k1g Год назад +20

    남동생의 삶은 어땠을까..
    학창시절은 어떻게 감당했을까...

  • @슈뚜룹
    @슈뚜룹 Год назад +6

    계속 모니터를 세로로..😂😂
    심각한데 모니터 얘기에 터져버림...

  • @user-nb3qv8qk2j
    @user-nb3qv8qk2j Год назад +27

    이거 진짱너무 소름이었음... 일격의 힘을 가했다는거에 당연히 남자인줄알았는데....

  • @바람이분다-i2w
    @바람이분다-i2w Год назад +8

    치정사건
    범인 남자친구를
    피해자가 만나고있어서

  • @쇼메이커-d9u
    @쇼메이커-d9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박지선교수님 성대모사가 ㅋㅋㅋㅋㅋ 쵝오에욬ㅋㅋ

  • @소스-v3b
    @소스-v3b Год назад +59

    유력한 범인이 대학동기중에 펜싱부 출신이라는 말이 있었음
    (그알 댓글에 누가 신상 털어서 난리남)
    그래서 정확하게 칼을 찔렸다능

    • @user-애플마카롱
      @user-애플마카롱 Год назад +8

      와 존나소름

    • @알어뭔말인지
      @알어뭔말인지 Год назад +4

      정말여??? 첨 듣는다 근데 피해자가 펜싱부와도 뭐 관련이 있었을까도 궁금해짐

    • @소스-v3b
      @소스-v3b Год назад +28

      @@알어뭔말인지피해자는 펜싱부랑 상관없구요 추측되는 범인이 여고때
      펜싱부였대요 그알 배산여대생 댓글보면 누가 자세히 적어놨어요
      지인인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출신여고랑 펜싱부 활동,이름까지 적어놨음 저 사건 있고나서 미국으로 이민갔댔음

    • @klh408
      @klh408 Год назад +23

      게다가 당시 피해자의 친구들을 PD가 인터뷰하는데 제일 이상하게 증언하는 친구가 있었다함. 말할때마다 내용도 다르고 횡설수설하고..
      담당PD는 그 사람이 의심스러워서 박지선 교수님한테 이사람 인터뷰를 보여드렸는데 박지선교수님도 그 사람 인터뷰보고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했음.

    • @이현석-h8w
      @이현석-h8w Год назад +6

      최ㅇㅇ

  • @달달한라이언
    @달달한라이언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17:49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지우는 지선이누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의하는거 개웃기네

  • @하엘-x6j
    @하엘-x6j Год назад +24

    배산 여대생 예뻤고 인기도 많았다는데 ᆢ 시기 질투로 인한 소패 성향을 가진 여자 일수도 ㅜ

  • @chlee1339
    @chlee1339 Год назад +5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 @hesse97
    @hesse97 Год назад +14

    박지선 교수 성대모사 너무 똑같다 ㅋㅋㅋ

  • @길길-b2c
    @길길-b2c Год назад +12

    몇년전 영상에서 이분 학교가 펜싱부 있는 학교라서 남자가 아닐수 있다는 추측한분 있었는데 진짜였구나

  • @챠코-j3w
    @챠코-j3w Год назад +9

    혹시 논산 부부사망사건 다뤄주실수 있으실까요 ? 보면서 너무 화가 났던 사건인데 피해자와 가해자의 다른 주장. 두번의 무죄,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입니다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선고해서 결국 유죄가 나온 사건인데... 이미 돌아가신 피해자 분이 너무 안타까웠던 사건입니다
    지우님의 리뷰로 보고싶어서 살포시 댓글 달아봅니다

    • @shinjiwoo
      @shinjiwoo  Год назад +7

      ㅇㅋ 조만간 영상 쪄다드림

  • @Saojeong54321
    @Saojeong54321 Год назад +3

    아니… 박지선 교수님성대모사 똑같은데요? 😂

  • @pqjbrhdj
    @pqjbrhdj Год назад +11

    사실 펜싱드라마 보면 사과 던져서 꽂아버리는 장면이 있을 만큼 찌를 때의 순간적인 파워는 강한편임 일격의 공격이었다고 하니... 너무 드라마틱한 전개

  • @달달한라이언
    @달달한라이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박지선 교수 더빙할때 빙의되는건가 말투포인트 되게 잘잡네 ㅋㅋㅋㅋ

  • @mazino3
    @mazino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범인은 면식범같아요 1번 그전날 아침에 잠깐 집앞에서 약속잡고 산으로 애기하다 범행 2번 아는 사람이 불러서 밖으로나간듯 동생은자고있고 누나는깬상태.... 가족은아니고 남자친구 아니면 여자친구 라고생각한게 안꾸미고 나가서 입니다 아님 동네 아저씨 3번 이건면식범 아님 벨눌러서 길좀잠깐 알려달라고해서 급히옷입고나가서 등산 처음이다 하면서 유인

  • @Lovelove3720-e3e
    @Lovelove3720-e3e Год назад +3

    12:07

  • @지연용
    @지연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접아파트 밀실노인 살인사건도 한번. 다뤄주세요

  • @서지영-w7z
    @서지영-w7z Год назад +4

    분홍색 츄리닝을 입고 구급차가 왔는데도 지켜봤던 여자.. 그사건 아닌가? 그사건을 다시 한번 보고싶네염

  • @Young-j3m
    @Young-j3m Год назад +8

    비밀의 방 ; 분홍 츄리닝 의혹이 많이 가는 사건 범인이 거의가 아닌 확실한데..

  • @와-와
    @와-와 Год назад +7

    유명하지

  • @정성호-e4j
    @정성호-e4j Год назад +3

    반말?

  • @알어뭔말인지
    @알어뭔말인지 Год назад +5

    그알 제목 둘만의 방 말하는 거 같네 예전에 봤지 용의자 핑크색 츄치닝입고 현장에 나타났었어

  • @엄지오-h4e
    @엄지오-h4e Год назад +3

    진짜 범인이 여자일까?

  • @달달한라이언
    @달달한라이언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 여대생은 일요일이니 늦잠자려다가 엄마가 밥하고 나가는소리에 깬거임. 선잠상태로 좀 있다가 기왕깬거 잠깐 마실갔다가(해도떳겠다) 정신차리고 돌아와서 공부하자 했던거. 그래서 대충 코트입고 구두신고 나간거라고 보면 얼추 맞말.
    2. 겨울 새벽이면 저 시간대더라도 어두컴컴함. 해는 떴어도 밝지는 않단말임. 암만 등산로라고하더라도 나무 밑이면 더 어두울거고 잘 안보여.
    3. 범인은 뒤에서 제압을 시도했을것이고(입을 막거나 헤드락을 거는 형태로) 범행장소로 끌고가려했을거임. 피해자가 있는곳이 범인이 원하는 범행장소일거라는건 우리생각이고 범인은 끌고가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저항이 거세자 집에서 가지고나온 과도로 칼을 거꾸로 쥔 형태로 빠르게 복부를 푹! 하고 찌른거임.
    4. 칼에 찔린 피해자는 순간적으로 다르가 풀린채 주저앉았을것이고 범인은 어 ㅅㅂ 어떻게하지 하고 고민하다 목을 한번 더 찌른거지. 살면 안되니까.
    5. 피해자 손이 깨끗했던 이유는 나는 범인이 가져온 물티슈로 닦았을거라고 생각함. 자기 DNA 가 묻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해서.

  • @뇽뇽-p6b
    @뇽뇽-p6b Год назад +1

    오 역시 꿀성대

  • @junlee7577
    @junlee7577 Год назад +4

    남동생만 알리바이가 없다며~ ㅋ

  • @youtudk
    @youtudk Год назад

    이건 친구가범인이라고 잡히지않앗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