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미끄럼틀 괴담을 주제로 한 "슬라이드 인 더 우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짧지만 독특한 설정과 괴담같은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게임으로 현재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생기신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홈페이지 : jonnys-games.itch.io/slide-in-the-woods 그리고 갑툭튀 경고 표시(도토리)가 없는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시청해주세요 ruclips.net/video/xKjAdd9yZZA/видео.html
이야.....이번게임 소름돋네요....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미끄럼틀을 이렇게 이차원 납치 수단으로 쓸수있다니....중간에 쿵쿵거리는 소리도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괴물한테 잡힌 시체가 머리를 부딪히며 냈다는것도 엄청 소름돋는 연출이었고 좁은 터널에서 괴물이 쫒아오는 장면은 숨이 턱막히는 느낌이었네요ㄷㄷ 마지막에 공터가 처음 미끄럼틀을 탔을때보다 안개가 많이 끼어있던데 사실 저것도 괴물의 함정이고 주인공은 아직 탈출못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짧고 굵은 스토리.. 미끄럼틀의 괴담 너무 신박해서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쪼꼼만 전개되는 내용이 있었음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괴물에게 쫒기는 상황에서는 저도 긴장됐네요 계속 되는 무더위에 찐만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ㅠ 다람님도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되 찬음식 많이 먹어 배탈나지 않게 조심하세요ㅠ 건강우선 아시죠?!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보다보면 일단 어두워서 주변이 안 보이게 되는 식별이 안 되어 알 수 없어진다는 공포감이 우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움과 좁은 공간은 혼연일체... 그런 건 꼭 어딘가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문이 되는 게 클리세인 걸 보면 그게 인기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무사히 잘 나오긴 했는데 없어졌네... 그 사이 시간이 흐르긴 흘렀을까요? 아주 오래 됐을지 혹은 아예 시간이 안 지났을지.
혹쉬 국산갓겜 산나비 리뷰 가능할까요..센세..난이도가 그냥 이냥저냥이라 나쁘지않고 브금이나 스토리도 괜춘해서 다람님이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보고싶습니다..저번 데모 버전에 이어 얼리억세스까지 나와서 전부 해봤는데 플레이타임도 스토리모드는 2시간20분 정도에 스피드런은 25분정도 나와서 시간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미끄럼틀 괴담을 주제로 한 "슬라이드 인 더 우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짧지만 독특한 설정과 괴담같은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게임으로
현재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생기신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홈페이지 : jonnys-games.itch.io/slide-in-the-woods
그리고 갑툭튀 경고 표시(도토리)가 없는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시청해주세요
ruclips.net/video/xKjAdd9yZZA/видео.html
저거 비슷한scp 있었던 거같은데
오늘도 잘 보고가요 화이팅
도토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여요ㅠㅠ
@@please_play_karma 다음에는 도토리 크기 좀 더 크게해서 편집하도록 할게요!
@@ondaram 형 내 사랑을 받아줘
쌔한데 계속 미끄럼틀 탄 주인공도 만만찮은 광기인데
이야.....이번게임 소름돋네요....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미끄럼틀을 이렇게 이차원 납치 수단으로 쓸수있다니....중간에 쿵쿵거리는 소리도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괴물한테 잡힌 시체가 머리를 부딪히며 냈다는것도 엄청 소름돋는 연출이었고 좁은 터널에서 괴물이 쫒아오는 장면은 숨이 턱막히는 느낌이었네요ㄷㄷ
마지막에 공터가 처음 미끄럼틀을 탔을때보다 안개가 많이 끼어있던데 사실 저것도 괴물의 함정이고 주인공은 아직 탈출못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쫒아오는 괴물 얼굴이 사람 가죽을 뒤집어 쓴거 처럼 보여서 더 무서워지네요
ㅎㄷㄷ
@@구독자10가자찐따니?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무섭네요 ;ㅁ;
3:08 마침 희생자 시체 보면 얼굴부분이 피범벅임 ㄷㄷ
마치 우리의 얼굴을 보는것 처럼….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제 휴식시간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이동한 장소는 마치 제단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미끄럼틀을 탄 사람들이 어떤 괴물에 의해 제물로 바쳐지는것 처럼 보여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게임 진행 방식을 스토리처럼 잘 풀어주셔서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요! 아스텍 제단이라고 그곳 같았습니다!
그곳에서도 심장을 바치거든요!
@@Ahwjkwowhrfbcn 오… 찾아보니까 정말로 그렇네요..! 실제로 그랬다니 소름이네요…
주인공이 미끄럼틀을 타고 간 장소가 뭔가 영화 아포칼립토에 나오는 제단 같네요 영화 내에서 제물을 바치기 위해 사람의 심장을 판 후 남은 몸을 던지는 장면이 있는데 게임 내에서 몸이 굴러 떨어지는 장면과 정말 흡사한 것 같아요
문득 떠올랐는데,,ㅠㅠ 좁은 통로에서 기어가는 동작이 마치 온몸이 묶여있는 상태에서 꿈틀거리며 나아가는 거랑 비슷해보였어요,,
짧고 굵은 스토리.. 미끄럼틀의 괴담 너무 신박해서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쪼꼼만 전개되는 내용이 있었음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괴물에게 쫒기는 상황에서는 저도 긴장됐네요
계속 되는 무더위에 찐만두가 되어가는 중입니다ㅠ 다람님도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되 찬음식 많이 먹어 배탈나지 않게 조심하세요ㅠ 건강우선 아시죠?!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보다보면 일단 어두워서 주변이 안 보이게 되는 식별이 안 되어 알 수 없어진다는 공포감이
우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움과 좁은 공간은 혼연일체... 그런 건 꼭 어딘가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문이 되는 게 클리세인 걸 보면 그게 인기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무사히 잘 나오긴 했는데 없어졌네... 그 사이 시간이 흐르긴 흘렀을까요?
아주 오래 됐을지 혹은 아예 시간이 안 지났을지.
저기... 번역기세요...?
당신은 외쿡인 입니꽈?
@@Fat7ance ...? 다들 왜그래요, 댓글 말투는 별문제 없지않나요? 맞춤법이 문제인것도 아닌데.
@@Topaz753 이사람 말은 와 이 영상을 이렇게 번역한다고? 이소린거 같은데 밑에 분이 드립쳐서 약간 오해가 생긴거 같아요..
@@명실력 아ㅋ그렇게된거군요ㅋㅋㅋ
이브 리메이크 한국어 패치 된 기념으로 한 번 더 다뤄주셨으면 ㅠ
이런 공포겜 너무좋아!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항상 힘내세요 :)
미끄럼틀을 주제로 이런 공포를 뽑아내다니. 창의력과 솜씨가 ㅎㄷㄷ.
근데 이세계의 건물 디자인이 남미 아즈텍 문명처럼 생겼고. 피가 흩뿌려진 제단, 거대한 심장을 우물밑으로 내린 걸 보면. 아즈텍 문명을 모티브로 한 듯 싶어요.
그럼 아즈텍 문명에서 제물로써 죽어나간 사람들의 원념이나 잔류사념이 저런 이공간을 만든걸지도...?
@@Topaz753 워낙 많은 사람들이 제물로 희생됐으니. 원한이 모이고 모여서 저런 이공간이 만들어질 만도...
개인적으로 그래픽 좋은 공겜보다 저런 픽셀로 되어있는게 더 무서운듯 하네요..ㅠ
리뷰가 10분도 안되면 실제 게임은 30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플탐을 가진 게임일거 같은데도 몰입감과 긴장감이 엄청나네요
이런 공포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꽤 좋아해요 ㅎㅎ
1:46 마미롱레그와 프로토타입...?
도트 형식의 공포게임이 더 징그러운거같아 실사 느낌에서 나오는 공포도 있지만 고전적인 공포는 도트만큼 따라올수가 없는듯! 잡힐까봐 겁나면서 빨리 탈출하길 바라며 본거같아! 다행히 탈출엔딩 넘 좋구~~~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 다람형
약간 backroom 괴담같기도 하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마지막 오른쪽 아래 다람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다람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뭔가 이동한 장소가 고대 잉카•아스텍 문명의 심장을 바치던 제단과 많이 닮아있는 것 같아요!
심장을 바치다니,설정이 같네요!
그쪽을 모티브로,배경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다람님 영상은 특히 게임 내용과 영상에 몰입할수 있도록 붙여주는 부가적인 설명들이 최고인것 같아요
아즈텍 신전 생각나네요 심장 뽑아서 시체는 제단 계단 아래로 굴려버리는
정말 즐겁게 보고가요~~^^
어둡운데 미끄럽틀 타는 주인공도 대단해
어릴때부터 미끄럼틀 역주행을 밥먹듯이한 나는 들어온곳으로 다시올라가기 쌉가능
잉카문명을 모티브로 삼은거같네요 ㅎㄷㄷ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봅니다
영상을 재밌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추천: straycatdoor2(힐링게임)
계속 어두운 주제만 하셨으니까 이런 힐링물도 해주세요^^ 너무 재밌는데 이 게임에 대한 리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부탁드립니다!!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요^^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바로 겁먹고 집으로 뛰쳐나갈 것 같다..
온다람님!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봤어요오...!
일주일 마다 늘 본계정, 부계정 번갈아 가며, 영상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아!!
온다람님사랑해요❣
혹쉬 국산갓겜 산나비 리뷰 가능할까요..센세..난이도가 그냥 이냥저냥이라 나쁘지않고 브금이나 스토리도 괜춘해서 다람님이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보고싶습니다..저번 데모 버전에 이어 얼리억세스까지 나와서 전부 해봤는데 플레이타임도 스토리모드는 2시간20분 정도에 스피드런은 25분정도 나와서 시간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감
미뤘다가 정주행!! 너무 재밌오영
그래도 무사히 탈출하네...
역시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오늘도 잘보고 가겠슴다!! ㅎㅎ
다른세계는 아즈텍 문명에서 따온것 처럼 보이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온다람님!
"덕시즌" 이라는 게임을 들려줄때부터 팬이였는데요~ 영상 폰트가 너무 이뻐서 어떤 폰트를 쓰고 계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ㅎ
영상 폰트는 구름다리에서 여러가지의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무료로 지원하는 폰트도 많아서 취향에 맞는 폰트 골라보시길 추천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온다람님 영상이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정말 신기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포감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꼭 이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7곱 살때 미끄럼틀 타면 이상한 곳에 있을거 같아서 안탔는게 이겜이 딱그거네요
이거 그거같지 않나요? 그 옛날에 잉카문명에서
무슨 계단 위에 제단에서 제물의 심장을 칼로 빼서 시체는 그대로 계단밑에 내던졌다고...
스팀에서 판매하고있는 블라스퍼머스를 온다람님이 만드신 스토리리뷰로 보고싶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훌륭한 중세풍 잔혹게임인데 언젠간 리뷰영상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아만다 업뎃이 되었대요~~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 이게임 짧지만 매우 공포스러웠던 게임이였죠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심장 같은게 뭔가 쓰레기 봉투처럼 생겼지않나요..ㅠㅠ
꿈틀 거리는거 보면 안에 사람..?같은거 있을 거 같고..밑부분에 빨간색은 피 같아보이구..
그냥 보다가 드는 생각이었슴다..
분위기가 왠지 무섭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님 저랑 같이봐요
@@jeffersonthomas7674 ㅋㅋ
미끄럼틀 색깔도 선홍색이라 그런지 위장 같았....
내장...으악ㅜ
무섭네요
공포게임이 무료화 이건 못참지~~!!!
이런 게임 주인공 특 누가봐도 ㅈㄴ 위험한 곳인데 지혼자 들어감;
다른 세계의 계단과 굴러 떨어지는 시체, 집채 만한 심장은 마야 문명에서 인신공양을 위해 희생제물의 심장을 산 채로 도려내고 시체는 계단으로 떨어뜨려서 계단에 피가 낭자하게 하는걸 표현한거 같네요....
은근히 소름 끼치는 게임..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온다람 구독자 몇천명일때 봤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보면 이런 옛날 도트 그래픽이 더오싹하고 기괴한거 같아요
플스1 게임 느낌 주려했는지 픽셀 튀는게 킹받네요
주인공은 강심장이 아니라 안전불감증이 아닐까...
제작자가 영화 아포칼립토를 감명깊게 봤나 제단이 꼭 아포칼립토에서 나오는 제단 같네요 ㅋㅋ
다른 세계에 제단이 마치 마야 문명의 건축물 같네요
여러분들....저 너무 소름 돋아요....
내일 개학이에요...
네네
이제 미끄럼틀 안타....
아 이제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못타겠다;;
허걱 이제 미끄럼틀 못타겠네요 안아줘요~~~~
방금 했던 게임인데 알고리즘.. 타이밍 지리네
그 심장같은거 사람들 들어있는데
우물로 들어가서 그사람들 죽었을것 같은데...
심장이아니라 검은 비닐에 시체을 넣어놓거같은데........
뭔가 scp-1562라는 어떤 재단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군요
사람 얼굴 무섭당 .... 다른 영상보다는 더 소름끼치는듯
미끄럼들 타고 내려와서 바로 통로로 기어간거면 미끄럼틀 엎드려서 탄거 아님?
아니 왜 자꾸 들어가냐고ㅋㅋ
내 꿈에 나온 미끄럼틀 괴담이랑 개똑같애,,,저 밑에 귀신 바글했는데
무섭다
뭔가 scp에도 미끄럼틀관련 괴이가 있던것같던데.
심장같은것은 무엇이었을까..
마지막 탈출하는건 못봤는데 탈출하네 ㅋㅋ
저 건물 아즈텍 신전 같다
미끄럼틀 반대로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
거꾸로 올라가면 어찌 되려나?
그래픽 때문에 더 무서움
아,이 게임 많이 봤죠!
미끄럼틀이라는 주제가 신선하기도 하고,
점점 길어지고,어두워지고,흐려진다는게
되게 신박하더라고요ㄷㄷ
플레이타임이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짧다고하시는군요!
애들이 이 게임 하면 미끄럼틀 못탈듯 ㅋㅋㅋ
scp에 비슷한게 있었던 거 같은데
그 햄버거 사러갔다가 기괴한일 겪는 게임 제작사가 만든건가요? 뭔가 괴물의 느낌이 비슷
저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햄버거 게임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같은 제작사인 줄 알았다는데 다른 제작사여서 더 신기했어요 :D
@@ondaram 연출이나 이러한것들이 비슷했는데 의외네요 ㅎㅎ
이게임 여러의미로 ㄹㅈㄷ
아즈텍의 제단같다..
5초전은 못 참지
꺄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가 나올지 아는데도 무서워ㅠㅜㅜㅜ
이 무슨 아즈텍문화....
괴물 가오나시 떠오르넹
무서군요
그래픽때메 마인크래프트로 나오네 ㅋㅋㅋㅋㅋ
게임을 시작하지...
이게임은실제로전체하지안않턴것
이게임돈벌려고서끼치는거였던건🤨
와우
SCP이군
💓💓💓
아즈텍제단임
찍먹파 폴아웃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