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공산당이 젤 싫어하는게 사람들이 모여서 떠드는 건데...자본주의 맛보고 자란애들이 때로 몰려다니고 통제도 안되니 독재공산당 입장에선 두렵겠지. 경제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체제는 사회주의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공산당이 스스로 기득권 내려놓고 민주주의로 가면되지만 권력자들이 그럴리가 없을테고...결국은 저런 젊은 애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민주화 되겠지...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우유 버린거 - 왜 지돈 지가 쓰겠다는데 남들 못쓰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뭐라함.. 어느적 시대사고임? 펜덤문화 뿌리 뽑겠다는 정책 - 이걸 찬성하겠다는 거임? 국가가 인기차트 폐지하고 미성년자 소비금지를 법제화하는걸? 진짜 30년전 바보상자 무섭다고 티비 금지하자는 격이지. 알아서 민간에서 잘 걸러지고 자정작용을 믿어야지 국가가 어딜 나서 ㅅㅂ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근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끔찍한 범죄는 확실하게 단죄가 가능한 나라인건 국민들 암이 덜 걸릴 수 도 있는데 그와 함께 국민들의 생활자체를 고립 시켜버리기도 하니까 참 양날의 검인듯. 민주주의 국가는 중범죄자 도 인권 살려주지만 개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공산당은 중범죄자의 인권따윈 묻지도 않고 중형을 선고 해 버리지만 개개인의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도 공산당도 장단점이 다 있네
한국도 연예인 물의 일으키면 방송분에서 모자이크 하거나 편집으로 자르고 내보내는 거랑 비슷하지 뭐. 중국은 방송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전체를 나라에서 검열하는 것 뿐. 우리나라도 90년대만 해도 방송 노래 가사 검열 엄청 심했고 이제 염색머리까지는 괜찮지만 아직도 문신 담배 방송 못나가는 데 뭘
이쯤하면 대한민국도 연예계를 좀 다스려야 하는게 아닌가 ??? 성폭행, 성매매, 주가조작, 마약매매 및 흡입, 이런범죄는 대한민국에서 왜 일케 관대한거냐 ??? 연예인들은 대충 1~2년만 쉬고 없었던 일마냥 자주들 나오는데 ... 이중에 마약매매나 흡입을 했던 연예인들은 ... 졸라 많지... 니네들때문에 한국이 약국이 된다 ~ 대한민국 정분놈들아 좀 중국 따라배울건 따라배워서 잡아 처넣던지 총살하던지 ~ 정부놈들 밥통같애...
대한민국인간들은 참 좋겠다 ... 탈세한 연예인도 티비에 맨날 나올수 있지... 성매매 연예인도 티비에 오지게 나오죠... 성폭행은/// 음 말도 말자.... 이병허니 주진모형님네 주위 따까리들... 그러니까 조두순 같은놈들이 기승을 부리는거야 ... 마약은 연예계에서 기승을 부려요 .,.. 나라가 무슨 한국이 아니라 약국인가 싶다... 대한민국 인간들아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도 따라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안드니?? 밥통들아??? 댓글들을 보라... 영상도 그렇고 ... 자오웨이 행동이 니네는 잘한짓이라고 생각하냐?? 대한민국의 이영애가 일본국기가 그려져있는 한복을 입었다면 느그들은 아주 이뻐요~~ 라고 하겠네??? 중국 좀 따라 배워라 쪼다들아... 인간들이 왜 그렇게 글러먹었어 ... 어떤 나라에 가던 범죄는 범죄인거야 ~ 그냥 대한민국만 범죄를 품어줘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야 ~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수사중 이라고 속이고 병원에 몰래 잠복해 있다가 독약주사 주입해요 수원에서 이런일을 세번이나 격었습니다 경찰이 병원 3곳에서 이런짓을 했어요. 어떤 병원은 경찰이 미리 포섭해놓고 전문적으로 해요. 경찰이 병원 이용해서 사람죽이는 일을 조직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자오 웨이? 누군가 했더니... "조미"군요.. 제발 중국인 이름을 우리 발음으로 해줬으면.. 중국은 우리나라 연예인들 우리 발음으로 읽어주지도 않는데.. 중국과 형제국이라고 하는 북한에서도 시진핑을 "습근평", 원자바오를 "온가보" 동지라 부른다!!!! 제발 이제는 청룽, 저우룬파, 장궈룽 이라 쓰지말고 원래 익숙한 이름 성룡, 주윤발, 장국영이라 쓰라!!!!
대한민국인간들은 참 좋겠다 ... 탈세한 연예인도 티비에 맨날 나올수 있지... 성매매 연예인도 티비에 오지게 나오죠... 성폭행은/// 음 말도 말자.... 이병허니 주진모형님네 주위 따까리들... 그러니까 조두순 같은놈들이 기승을 부리는거야 ... 마약은 연예계에서 기승을 부려요 .,.. 나라가 무슨 한국이 아니라 약국인가 싶다... 대한민국 인간들아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도 따라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안드니?? 밥통들아??? 댓글들을 보라... 영상도 그렇고 ... 자오웨이 행동이 니네는 잘한짓이라고 생각하냐?? 대한민국의 이영애가 일본국기가 그려져있는 한복을 입었다면 느그들은 아주 이뻐요~~ 라고 하겠네??? 중국 좀 따라 배워라 쪼다들아... 인간들이 왜 그렇게 글러먹었어 ... 어떤 나라에 가던 범죄는 범죄인거야 ~ 그냥 대한민국만 범죄를 품어줘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야 ~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당혹사3 요약] ＂판빙빙의 실종은 중국의 정치 스캔들?＂ 판빙빙 실종 음모론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http://i.ytimg.com/vi/r7g_cQJcatE/mqdefault.jpg)
![계엄 선포 후 "회의 기록" 지시에 대통령실 직원 "알아야 적죠.." [뉴스.zip/MBC뉴스]](/img/1.gif)
잘못된 팬덤 문화를 잘못된 방법으로 규제하는 중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ㅌㅌㅎㅋㅎㅋㅎㅋㅋ
규제(물리)
공감 ㅋㅋㅋ군대에서 사고하나 터지면 이상한 방식으로 규제하는거랑 비슷해보임 ㅋㅋㅋ
중국은 애초에 역사부터가 잘못된 나라임.
@오버마인드 천안문 자유 민주주의 혁명 가자
앨범 1장만 사게하는건 ㄱㅊ은듯?
와....저런 나라인데
한국 아이돌 시키겠다고 데려와서 실력 키워주고 오디션으로 방송 나오고
참 애국하고 있네....통수 많이 맞았지만 한번더 크게 맞아라..
듕국몽 모르셰요? 쩝쩝
@@ccpout9210 역시나 헛소리 또 나오네...박근혜때 처음 말 나온거고
한국 위치에서는 외교 줄다리기 잘하고 있는거구만
그냥 멍청하면 조용히라도 있으세요....
이건 윤석열씨가 좋아하는 나라군
@@user-yongoo 중국몽은 이명박 때부터 나왔어요 상당히 오래된 단어입니다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상하이방 애들 축출이 아직 진행중이군..
정치인보다 말의 무게가 무거워서 국민을 선동할 가능성이 있는 유명인은 모조리 다 쳐내겠다는거네
과거의 분서갱유사건부터
최근의 문화대혁명까지
쟤들은 독재권력만 확립하면
제일먼저 문화랑 역사부터 지우네
과학은 발전하는데 왜....인류는 엉망진창이 되는지.....
그 인류가 과학을 발전시켰네요..
과학은 일종의 사기
착각임. 과거가 얼마나 엉망진창이었는지 알면 이런소리 안나옴
당장 뉴스 댓글창들 보면 답 나옴
인류 수준이
@@RomanReigns453 왜요
그어떤 것도 콩사탕보다 조직적인 힘을 발휘할 수없게 만드는 거고 바로 그 위협이 되는 존재가 연예인의 영향력과 아이돌 팬덤임. 그걸 콩사탕은 아예 싹을 잘라버리겠다는거.
크리스 정치에 휘말려서 본보기식으로 진짜 거세나 사형당하는거 아닌가?ㅋㅋㅋ 개꿀잼
건드린 여자 중에 공산당 간부 딸이 있다고 함.
사형신고 받앗다는데
공산당이 젤 싫어하는게 사람들이 모여서 떠드는 건데...자본주의 맛보고 자란애들이 때로 몰려다니고 통제도 안되니 독재공산당 입장에선 두렵겠지. 경제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체제는 사회주의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공산당이 스스로 기득권 내려놓고 민주주의로 가면되지만 권력자들이 그럴리가 없을테고...결국은 저런 젊은 애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민주화 되겠지...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공산국가로서 굉장한 명분거리를 잡은거지 실상은 영향력 가진 사람이 생기면 공산국가 운영하기 어려워지거등
수십억 아시아인중에 중국인으로 안 태어난것이 이렇게 행운일줄 몰랐다...
미국의 개로 사는게 좋니??? 매년 50억불의 보호비를 미국한테 바쳐가면서 부끄러운줄 알어야지... 가오도 없는새끼들... 나같으면 쪽팔려서 얼굴들고 다니지를 못하겟네...
@@ksk.champion4785 중국인으로 태어나는것보단야ㅋㅋ
@@ksk.champion4785 부끄러운건 중국 그자체다
중국은 공산당이외의 모든 단체들에대해 경계심을 갖고있음 파룬궁도 수련단체엿는데 단체수가 커져나가자 제재햇고 이후에도 단체비스무리한거 생기는족족 다 때려잡아왔음 팬클럽도 예외가아님
우리덜말고 단체는 거부한다
ntdkorea 말하는거냐? ㅋㅋ
인기차트 금지나 연예인에 돈쓰는거 금지한 이유는 아무래도 중국에서 한국연예인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
대국인데 어찌 속은 그리 쫌팽이냐 ㅉㅉ
때국놈빤스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우리도 조선족들 ,간첩 정화작업 필요함
Sm 이수만 중국에 추방시켜라~중국에서 돈받아 처먹었는지 조사좀 해봐라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시국이 어떤때인데 중국애들 연습시켜 아이돌시킨다음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에 중국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는게 보인다
사회통치에 위협이 될수... 이게 포인트
위,아래나라만 없으면 지구평화는
시간문제
이제 해외여행 제한 하고 점차적으로 북한스럽게 변할듯 국가에 부가 늘어날수록 공산당 체제지키기 쉽지않을거다
조미..
인체만 안신비로워 지면 매우 다행..
ㄹㅇ 인체가 신비로워지지만 않으면 진짜 다행이겠네요
설마 박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렇게 자국 문화 말살 정책 해놓고 나중에 또 우리 문화 지들꺼라고 우기는건 아니겠지?
100프로 그럴거 같은 안좋은 예감...아니 확신...
옛문화 우기기는 쓸데없는 현실성없는 떼쓰기고.....
동북공정? 쓰잘데기 없죠.
북한이야 정권 전복되거나 했을때 중국이 잘만 밑밥깔아놓으면
중국땅되는데 뭔 민족적 동질감 개뿔이딴걸 ㅋㅋㅋㅋㅋㅋ
@@turksaie1550 너는 무슨 소릴하는거니?
@@jelly-0-h9d 중국정부 하는짓거리 뻘짓거리라고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찐빵-l7d 중국이라는 국명이 정상적으로 보인다고요????
이거 책쓴사람 천황이라는 말 들으면 명칭때매 사람들이 진짜로 하늘에서 떨어진사람이라고 믿는다고 하겠네.
기업이고 연예인이고 할 것없이 인민을 좌지우지 할만하면 걍 숙청해버리는 구나.
2:1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으로 보다가 빵터졌네ㅋㅋㅋㅋㅋ
1:50 이건 솔까말 잘한거 아니냐? 다른건 몰라도 저건 우리나라도 배워야한다고 봄.. 우유 저거 다 버리는거 너무한거 아님? 누군 저 우유 몇잔으로 목숨도 구할수 있는데...
우유 버린거 - 왜 지돈 지가 쓰겠다는데 남들 못쓰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뭐라함.. 어느적 시대사고임?
펜덤문화 뿌리 뽑겠다는 정책 - 이걸 찬성하겠다는 거임? 국가가 인기차트 폐지하고 미성년자 소비금지를 법제화하는걸? 진짜 30년전 바보상자 무섭다고 티비 금지하자는 격이지. 알아서 민간에서 잘 걸러지고 자정작용을 믿어야지 국가가 어딜 나서 ㅅㅂ
@@꾸꾸까까-j7r 도덕성 보소... 이념이 보편적 상식을 앞지르는 사람일세..
이수만은 중국 애들 고만 델고와라
적벽대전영화 손상향했던 여자분이시네ㅋ
와 정말 사람살곳이 아니구나?
탈레반이 어디 멀리 다른 세상에만 있는게 아님
우리나라엔 달레반이 있지
@@ccpout9210 달빛기사단ㅋㅋ
저렇게 다 규제 하면서 우리나라 문화와 스타는 지네들꺼라 하더라.
어째 중국에서 잘나간다고 활동하던 우리나라여배우들 요즘 슬슬 한국방송에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더라니
공산국이면 공산국가답게 살아야지. 감히 민주주의 흉내내며 사니까 뭐
지들 업이지 사라지든 말든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너무 무서워 😨
1:44 딱 봐도 알바 시켜서 저런 촬영 하게 하고, 저걸 명분으로 제재가하고 연예계 단물을 정치인들이 꿀빨아먹으려고 수작부리고 힘부리는 건데
진짜 ㅋㅋㅋ 대다수가 정상 팬덤이다. 중공 아니랄까봐...
근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끔찍한 범죄는 확실하게 단죄가 가능한 나라인건 국민들 암이 덜 걸릴 수 도 있는데 그와 함께 국민들의 생활자체를 고립 시켜버리기도
하니까 참 양날의 검인듯.
민주주의 국가는 중범죄자 도 인권 살려주지만 개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공산당은 중범죄자의 인권따윈 묻지도 않고 중형을 선고 해 버리지만 개개인의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도 공산당도 장단점이 다 있네
Do not cut too short
1:40 팬들이 뚜껑만 따고 우유를 버렸다고?
근데 팬들 나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겁나게 많은 애들이 인력 사서 우유 샀을 때 주는 행사아이템만 쏙 채가고 우유는 하천에 다 버리게 함.
강간범이나 탈세범.우유버리기 이런건 제재를 해야지.
옛날 문화혁명 다시 보는거 같다
문화대혁명으로 지들이 자랑하던 문화를 전부 갈아버린 참깨들 답다ㅋㅋㅋㅋㅋㅋ
락이나 힙합 같은 비판적 저항 문화도
중국에서는 공산당 찬송가로 바뀌는 듯..
소림축구 출연했을 때 재미있게 봤는데 사라졌다니 아쉽네요.
앨범 한사람당 한장 졸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건 우리나라도 했으면 좋겠다 요새 CD 플레이어 듣는 사람도 없는데 플라스틱 쓰레기임
2:11
헤어스타일 무슨 자신감이냐 ㅋㅋㅋ
원퍼맨 스타일
교촌 에그 인 헬 스퇄~
미친 존재감..
소림돌
변발
법을어기면 죄를 받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방법이 법에 의거해야지 이처럼 법 이외의 힘에 의해 처벌당하는것은 그 자체로 무서운일이지,
중국은 이런 방법 아니면 유지가 안되는 나라라면 오히려 다행인가?
한국도 연예인 물의 일으키면 방송분에서 모자이크 하거나 편집으로 자르고 내보내는 거랑 비슷하지 뭐. 중국은 방송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전체를 나라에서 검열하는 것 뿐. 우리나라도 90년대만 해도 방송 노래 가사 검열 엄청 심했고 이제 염색머리까지는 괜찮지만 아직도 문신 담배 방송 못나가는 데 뭘
무슨 "긴급조치 19호" 처럼 하나...?
맞는 말인데 이야 우리 나라 역사를 봐봐
팬끼리 싸우고 난리 난걸 자랑 삼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우리의 자유라는 것이지
공산당은 무너져야한다 ㅠㅠ 중국 자유를위해 일어나라
관리 감시 비용도 엄청나겠다...
How much is it?
이쯤하면 대한민국도 연예계를 좀 다스려야 하는게 아닌가 ???
성폭행, 성매매, 주가조작, 마약매매 및 흡입, 이런범죄는 대한민국에서 왜 일케 관대한거냐 ??? 연예인들은 대충 1~2년만 쉬고 없었던 일마냥 자주들 나오는데 ...
이중에 마약매매나 흡입을 했던 연예인들은 ... 졸라 많지... 니네들때문에 한국이 약국이 된다 ~ 대한민국 정분놈들아 좀 중국 따라배울건 따라배워서 잡아 처넣던지 총살하던지 ~ 정부놈들 밥통같애...
나날이 신비로워지는 중국연예인들 ㄷㄷ
2:11 ㅈㄴ 깜짝놀랬네
자오웨이가 누구여?
이게 정녕 2021년 국가맞냐 ㅋㅋ
한국은 21세기 국가 맞냐? 아직도 중국 당나라 때 관직이랑 1800년전 동한 말기에 만든 9품중정제를 쓰는 대한민국?
@hjjhv ㅈㅅㅂㅈ
Did you make a reservation? Do you have change?
이건 울 나라보다 잘 한다고 생각해. 연예는 둘째고 사교육 엄격히 못하게 하고 억지로경쟁을 시켜 빈부. 차이를 느끼게 하는게 자본주의. 민주주의. 다 좋은건 아니지. 결과는 좋아보이지만 그 그늘에 가려진 현실은 관심이 없으니까.
Separate accounts, please. Can we get a receipt?
신비전이 더욱 활성화되겠네...
중국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대한민국인간들은 참 좋겠다 ... 탈세한 연예인도 티비에 맨날 나올수 있지... 성매매 연예인도 티비에 오지게 나오죠... 성폭행은/// 음 말도 말자.... 이병허니 주진모형님네 주위 따까리들... 그러니까 조두순 같은놈들이 기승을 부리는거야 ... 마약은 연예계에서 기승을 부려요 .,.. 나라가 무슨 한국이 아니라 약국인가 싶다...
대한민국 인간들아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도 따라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안드니?? 밥통들아???
댓글들을 보라... 영상도 그렇고 ... 자오웨이 행동이 니네는 잘한짓이라고 생각하냐?? 대한민국의 이영애가 일본국기가 그려져있는 한복을 입었다면 느그들은 아주 이뻐요~~ 라고 하겠네??? 중국 좀 따라 배워라 쪼다들아... 인간들이 왜 그렇게 글러먹었어 ... 어떤 나라에 가던 범죄는 범죄인거야 ~ 그냥 대한민국만 범죄를 품어줘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야 ~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수사중 이라고 속이고 병원에 몰래 잠복해 있다가 독약주사 주입해요
수원에서 이런일을 세번이나 격었습니다 경찰이 병원 3곳에서 이런짓을 했어요.
어떤 병원은 경찰이 미리 포섭해놓고 전문적으로 해요.
경찰이 병원 이용해서 사람죽이는 일을 조직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누가바-y7p 혹시 장기밀매 말씀하시는건가요
@@ksk.champion4785 그래서 인체신비전을 따라하라고?? 장기매매 따라하라고?? 그리고 중국은 뭐 처벌 대단한줄 아는데 공산당 당원 고위간부들은 범죄자로 잡히면 호텔같은 감옥에서 지낸다더라 그리고 코로나 걸리면 치료는 개뿔 물약으로 기절시키고 사망했다고 구라친 다음에 화장하고 다들 쉬쉬하는 나라에 뭘 배우라는거냐?? 국민을 바보취급 하라는걸 배우라는거냐??
맨날 문화적 열등감 때문에 한복도 지내꺼다 김치도 지내꺼다 김연아, 손흥민도 중국인이라는 거짓말을 맨날 우겨대는데 배우긴 뭘 배워
온라인상에서 정보 검열 강화한거지 유명 연예인 여러명을 며칠사이에 동시에 잡아다 죽이겠냐.
독이든 성배다.
한국 걸그룹에 중국멤버 끼워주기 잘 판단해라 중국은 그냥 지워버림~
상속세만 때려도 상당부분 없어질 만한 문제인듯...
수만아보고있나 중국애들 출세시켜 주더니만 모두 뒷통수치고 나가고 엑소에서 뛰었던
크리스는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구속까지 되었다 기껏 키웠다는게 성폭행범으로 만들었어
자오 웨이? 누군가 했더니... "조미"군요.. 제발 중국인 이름을 우리 발음으로 해줬으면.. 중국은 우리나라 연예인들 우리 발음으로 읽어주지도 않는데.. 중국과 형제국이라고 하는 북한에서도 시진핑을 "습근평", 원자바오를 "온가보" 동지라 부른다!!!! 제발 이제는 청룽, 저우룬파, 장궈룽 이라 쓰지말고 원래 익숙한 이름 성룡, 주윤발, 장국영이라 쓰라!!!!
탈레반 욕할게 아니네 ~~~짜장반
자오웨이 정말 이쁘네. 김희선님의 젊은시절 모습을 보는듯 함. ❤
How do you feel?
무섭다 무서워
Thank you so much.
욕심이화을부른다
Where are you?
쫌 이해안되면서 쫌 맘에 드는데~~
중국은 왜 계속 사람들이 사라지냐? ㅡㅡ 뭐 이런 나라가 다있어?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I hope you enjoyed the food? Is there anything else?
여태까지 어떻게 참았노...
Are you going to the cinema today?
Many thanks.
중국은 넘 겁난다ㅠ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해외 연수,해외 촬영,해외 여행등 해외를 자주 들락날락하는 연예인치고,
제대로 된 연예인이 없다.
이 덕화마저도 "해외 낚시여행 금지"를 할 때,뻔질나게 들락거리다가 들켜서,된통 당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다, 그러니까 투표 잘해라
그러니까 말야 이재명지사님이 꼭 되셔야 한다.
What’s the weather like?
제목보고 진짜 황제 딸 사라졌다는줄ㅋㅋㅋ
헉 ㅠ 조미 무슨 일이야 ㅠㅠ
중국에서 선택은 강요고,
권유는 명령이며,
지시는 협박이지
Is everything OK?
역시 중국은 독제국가
연예인 생일과출생시간.사는곳은 줄줄이 엮으면서.자기부모님 전화번호도 자기집주소는 버벅거리는 중.고.대생들 걱정인데.중국잘하내.
What’s the serial number plate of her car?
와 무섭다 ㄹㅇ
잘했다 잘못했다 코멘트를 못넣겠어 ㅋㅋㅋ
How are things going?
저거 한류 막을 려고 자국 연예인 부터 때려 잡는거다
대한민국인간들은 참 좋겠다 ... 탈세한 연예인도 티비에 맨날 나올수 있지... 성매매 연예인도 티비에 오지게 나오죠... 성폭행은/// 음 말도 말자.... 이병허니 주진모형님네 주위 따까리들... 그러니까 조두순 같은놈들이 기승을 부리는거야 ... 마약은 연예계에서 기승을 부려요 .,.. 나라가 무슨 한국이 아니라 약국인가 싶다...
대한민국 인간들아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도 따라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안드니?? 밥통들아???
댓글들을 보라... 영상도 그렇고 ... 자오웨이 행동이 니네는 잘한짓이라고 생각하냐?? 대한민국의 이영애가 일본국기가 그려져있는 한복을 입었다면 느그들은 아주 이뻐요~~ 라고 하겠네??? 중국 좀 따라 배워라 쪼다들아... 인간들이 왜 그렇게 글러먹었어 ... 어떤 나라에 가던 범죄는 범죄인거야 ~ 그냥 대한민국만 범죄를 품어줘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야 ~
@@ksk.champion4785 야 똥통, 저리 꺼져!! 누구보고 밥통이래! 중국공산당이 좋으면 그리 가시던가? 누구보고 밥통이래?
국내 도입이 시급
중국 왜그래 대박난 드라마를 재밌고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러지마 왜그래 황제의딸 재밌게 봤었는데ㅠㅠ 화피 재밌게 봤다고ㅠㅠ
적벽대전 손상향 아님?
예전에도 어떤 여배우 사라지지않았었나?
이제 중국이라는 표현은 과분해보인다,, 중공 이라고 지칭하는게 맞는듯,,,, (지금 변하고있는 중국사회 모습을 이해하려면 "시진핑 독재시대준비"라는 키워드를 떠올리면 모든게 이해될것입니다.)
Are you sure?
와 진짜 무섭네 아무리 중국이라지만 이렇게 대놓고 사람하나 묻어버리나
10월달에 인체의신비전 열려고 잡아들이는거자나~ 여윽시 중꿔~ 대단해!
탈세,세금은닉, 매춘은 우리나라도 심각할텐데 저런건 중국이 부럽누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ㅡ중공발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ㅡ일본발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ㅡ한중일 삼국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