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jo_haus 안나님..!! ^^ 역시 좋은 옷을 입으니 멋있어 보입이다. 뭐 라고 해야할까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군요. 안나님을 만나서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호수의 새벽 안개처럼 피어오릅니 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안나님..!! ^ㅇ^
@@순리 순리대로 산다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 시지요..? 이 작품(?) 올린지도 어느새 일년 이 다 되었습니다. 세 월 참..!! 늘 건상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순리대로 산다님..!! ^ㅇ^
항상 자기전에 들어요ᆢ안그럼 허전해요
안녕하세요. 미미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책방이 미미님의 잠자리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잘 듣겠습니다. 좋네요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손녀가 들으면 넘 좋겠어요.귀 한 이야기 감사합니다.추석에 오면 들려 주려고요.
안녕하세요. 동율님~
예쁜 손녀와 함께 들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맞이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너무 늦게왔군요~;ㅎ 잘 듣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동님~
늦지 않으셨습니다.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듣고 있습니다 오늘따라목소리가 너무좋아요 👍
안녕하세요. 문환 님~
칭찬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안나님안녕하세요.지금비가내리고있는데 안나님께서읽어주시는이야기와분위기가어울려요. 잘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안나님환절기에감기조심하시구요.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숙님~
저는 비가 내리면 밖으로 나가서 걷다가 들어와요~
비가 내리는 소리, 비의 냄새가 참 좋아요.
오늘도 걷다가 들어왔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인숙님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안나님..!! ^^
와..!!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온 몸이 짜릿짜릿 합니다. 들어
주신 모든 구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
니다. 그리고.. 안나님..!! 수고 많으셨 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좋은 글 보내주신 연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연가님의 좋은 글을 낭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jojo_haus 안나님..!! ^^
역시 좋은 옷을 입으니 멋있어 보입이다. 뭐
라고 해야할까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군요. 안나님을 만나서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호수의 새벽 안개처럼 피어오릅니
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안나님..!! ^ㅇ^
강변연가님이 쓰신 이야기 재밌게 들었고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순리
순리대로 산다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
시지요..? 이 작품(?) 올린지도 어느새 일년
이 다 되었습니다. 세 월 참..!! 늘 건상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순리대로 산다님..!! ^ㅇ^
@egp3018 !! 강변연가님!! 답글을 주실줄은 몰랐어요. 정말 꼼꼼하시네요~확인하는게 늦어졌지만 답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강변연가님 이야기는 항상 잘 듣고있어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