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같은 시험 준비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못을 박았다. 자꾸 떨어지니까 여자친구도 떠나갔고 친구들도 멀어져갔다. 최근엔 정말 좋아하는 여자와도 안좋게 끝났었다. 그런데 ccm을 듣지 않던 내가 우연히 랜덤 재생으로 이 곡을 듣게 되었고, 모르는 노래는 신경쓰지 않던 내가 나도 모르게 이 찬양의 가사에 소리 죽여 울었다. 몇년 동안 나는 하나님이 내 실생활에 도움은커녕 짐만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4년, 아니 26년동안 나를 변함 없이 사랑해주신 믿음의 부모님을 주셨고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 해주시고 그 사람의 마음을 돌려주시는 분이셨다. 그리고 항상 변함없이 내 피난처가 되어주신 분이셨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 바로 설 때인 것 같다.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 램프처럼 생각했던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 주님이 나에게 아무것도 안주셔도 주님을 사랑하고 그저 주님 만으로 기뻐하기 원합니다 내게 주어진 광야를 통해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높임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모든 분들 상황에 관계 없이 요셉처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는줄믿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아멘
하나님. 제발 저좀 붙들어 바로 서게 해주시옵소서.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너무나 스스로 무너집니다. 하나님 제발. 붙잡아 주시옵오서. 무기력과 우울감이 너무 덮쳐옵니다. 분명 잘 지내왔고 잘 극복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무언가를 해내고 그 뒤에 남아있는 공허함에. 허망함에. 부질없어 보임에. 우울함에 또 무너졌습니다. 제 마음은 담대하고 강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오서.
이 찬양 들으며 학교 마치고 가는길 펑펑 울며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그 허전함 그 공허함 채워질줄 알았는데 3년 지난 지금, 오늘 새벽에 눈뜨자마자 자해했네요. 자살까지도 고민했는데. 사실은 살고싶어요. 잘살고 싶어요. 근데 다 제 뜻이고 제 욕심이었네요. 그래서 더 제 자신이 초라해보였나봐요. 근데 저 주님 필요해요 살고싶고, 그래서 하나님 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나태주 꽃•3 렌다씨 잘 지내고 있죠? 오늘도 그 자리에 여전히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존재 자체만으로 이미 너무 아름다운 꽃처럼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다가도 렌다씨의 아름다움에 머물 수 있도록 언제나 그 곳에 있어줘요💓
얼마나 힘드셨으면ㅠㅜ... 안아드리고 싶네요.ㅠㅠㅠㅠ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자해하지 마세요. 그럼 예수님 슬퍼하십니다. 느끼는 모든 감정이 자신의 것이라고 속지마세요. 우리의 생각이 영적전쟁터입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2 KRV bible.com/bible/88/jhn.13.2.KRV) 감정을 따라가시면 안되요. 모든 감정을 진리의 말씀으로 필터링하세요. 이 생각이 성격적인가 아닌가 분별하셔서 주께로 부터 온것과 아닌것을 구별해서 받아들이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KRV bible.com/bible/88/2ti.1.7.KRV) 주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할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두려움은 주님 주신게 아니예요. 혼란스러울때는 진리의 말씀 위에 서야합니다. 의지적으로 진리의 말씀을 읊조리세요. 마음이 바뀔때까지... 읊조리다보면 마음의 변화가 오실거예요. (저는 20번이상 ..믿음이 올때까지 100번이라도.. 그러면 마음이 다시 기뻐지고 소망이생겨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KRV bible.com/bible/88/zep.3.17.KRV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KRV bible.com/bible/88/pro.4.23.KRV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0-23 KRV bible.com/bible/88/pro.4.20-23.KRV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KRV bible.com/bible/88/pro.8.17.KRV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KRV bible.com/bible/88/heb.11.6.KRV 오늘도 승리를 누립시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기신 싸움이예요.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4 KRV bible.com/bible/88/1jn.4.4.KRV 아멘~
저는 이제 중3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그냥 부모님께 끌려가니는 교회가 정말로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정말로 좋으신 전도사님을 만났고 그 뒤로 선교도 가며 하나님 진심으로 믿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 은인이신 전도사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교회가는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교회 찬양팀으로써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 활동 온전히 잘 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라고 한답니다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나님과 연결시키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이십니다 하지만 지금 이 고백과 결단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강요하시지 않아요 그러기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따를 지 다시 세상을 찬양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겁니다 물론 책임도 본인이 하는거고요 그리고 물론 그 선택과 책임가운데에서도 주님은 동행하십니다 암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다시 주님의 품으로 올 수 있도록,
계속 힘든 상황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준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기도하니 들어라 이런 거 아니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위 찬양에서 아버지로 고백되는 신은, 혹여 자신을 믿지 않는 자라도 품고 눈물을 닦아주는 신이고요. 자신을 모욕하고 침 뱉는 자를 용서하며 도리어 위하여 축복하는 신입니다. 그러면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나아와 기대는 사람에겐 얼마나 크게 위로하고 힘이 되어줄까요. 이 찬양은 그런 압도적인 사랑에 감싸여 감격하는 자가 부른 찬양입니다. 준서님도 지금은 아닐지라도 언젠가 이 찬양의 대상이 되는 신을 만나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과 위로로 노래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이 찬양에 나오는 신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사람을 빈부귀천 막론하고 결코 거절하지 않습니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 회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용서하며 살라고 하셨는데 그게 잘 안돼요 제발 기도 들어주세요…요즘 살아가는 가운데 가끔씩 들리는 부모님들의 저를 향한 말들이 너무 아픕니다 그저 학원을 늦게 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생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거나 학원 선생님이 제 험담을 했다고 거짓말로 저에게 더 상처주려는 부모님이 너무 밉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어겨 죄송할 따름이에요 앞으로 회개할테니까 그러니까 주님 제발 나타나주세요
주님 자꾸만 주님을 부인하고, 모른체하려 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나에게서 찾으려 하고 눈을 가리고 합리화하여 내 삶의 정답을 내가 정하려 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던 주님의 품이 자꾸만 생각나서 눈물이 흐르지만,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서.., 이젠 어색해져버려서 이렇게 교회로 나아가지 못하고 나의 약함을 자책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지쳐가며 가짜 행복을 얻고 즐거운 척 웃어보며 메말라갑니다. 다시 십자가 앞에 서기를 원하니, 제발 이 댓글을 적는 것을 시작으로 저를 이끄시고 계획하시는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놀라운 역사를 허락하소서.. 사랑합니다..라고 순수하게 말하던 저와 그 사랑 안에서 기뻐하며 하루하루를 실았던 학생때의 제가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무너지고 무너지고 무너졌지만 다시 돌아갑니다. 주님 염치 없는 연약한 저라도 붙잡아주세요... 힘들때만 찾아와서 죄송해요... 내 모든 목자 아버지 되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음을 잊고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 너무 슬프고 마음이 공허해요 자려고 해도 심장이 쿵쾅거려서 잘수가 없어요 아버지 채워주세요... 하나님 사랑을 가득 저에게 주세요 주님.... 주님 제가 이렇게 말할 곳은 주님밖에 없어요.... 주님 제 마음 만져주세요... 내 피난처 되시고 내 피할 곳 되시는 주님 나 붙들어주세요 저 위로해주세요 안아주세요 제발.... 오직 주께만 머물게해주세요... 허무한 세상것이 아니고 하늘것에 집중하고 바라보게 나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간절한 마음을 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픈 마음 좀 잡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아버지 제가 당신의 품에 돌아갑니다...
올해 16살이되는 학생입니다. 주님 너무 회개할것들이 많은데 힘들때만 주를 찾는거 같아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 요즘따라 너무 제 영이 망가지는것 같구 너무 힘들고 미래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과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 주님 저도 서울에 있는 대학도 가고싶고 좋은 직업도 찾고 좋은 인생 동반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습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시고 우는날이 많아지는것같아서 힘드네요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도 축복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 무너집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조금씩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자꾸 세상것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살아도 아까운 나의 삶인데 제가 정신차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고백이 내 인생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 나를 가지소서 나를 마음껏 가지소서 나 자체를 가지소서 내 죄악이 있다면 살펴보시고 주의 율법으로 내가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를 위해 헌신한 자들이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신 주의 자녀들을 돌아보옵소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하나님 나의하나님 함께 하옵소서 오직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오직 주님 다른길은 없네~내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할렐루야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소서~나를 구원하소서
주님 이제3달만 지나면 중학교 졸업이에요..지금 기말 시험2주를 남기고 있는데 고등학교 생각때문에 집중을 못하고 있어요 기말만끝나면 진짜 끝일것만같아요 진짜 지금 저희반 너무너무 좋은데 헤어질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새학기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고등학교 가기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ㅜㅜㅜㅜㅜ그리고 제 진로가 뭔지도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세요 🙏
아버지 정말 구제불능 입니다.혹 살아가면서 세상의 물욕과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또 육체의 나태함을 이기지 못하고 주님 앞에 주님 빤히 보고 계신데 죄를 또 짓습니다.죄가 차올라 터질때면 그제서야 주님 또 찾습니다.세상의 꼴통입니다.아버지 집에 오늘 너무 가고 싶었는데 가식적인 제 모습에 거룩히 살아내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십자가를 바라 보지도 못합니다.본향 되는 아버지 집에서 살아갈 날을 생각하며 달란트를 쌓아가며 살아야 하는데 정말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생각이 아닌 주님 영으로 살게 해주세요.주님.....나의 예수님.....
제 맘이 갈 곳이 없습니다. 아니 어쩌면 갈 곳은 주님뿐임을 가르쳐주고 계신걸까요? 주님.. 저를 단단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뿐입니다. 오직 주님뿐입니다. 제가 주님곁에서 평생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 고백을 힘들때만 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못나고 못난 죄인이에요 고배
야고보서 3장 2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말을해도 사람은 육의 죄성때문에 온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온전할 수 없으나 다만, 온전함을 향해 달려가는 자들입니다
예전에 첫사랑과 처음 크리스마스 공연하던 곡이었습니다. 당시 교회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도 처음이었고 그 첫사랑과도 처음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기회였기에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며 그 당시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주님이 저의 계속되는 기도를 들어주시어 금사빠라는 별명을 얻던 저는 1년이 넘던 기다림 끝에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별한 상태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치유받는 것 같고 당시를 회상하게 해줘서 너무나도 뜻깊은 노래네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들리고 첫 이별로 인하여 받은 상처들이 치유되면서 더욱 성숙해진 저를 보며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제가 주님을 찾기엔 제가 부족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기엔 기도가 부족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안에서 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점점 주님에 밖에 거할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에게서 떨어지지 않게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저의 소망과 믿음과 뜻 되오 주시옵소서 주님 찾기 원합니다 찾게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려 성전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문뜩 떠오르는 생각이 남이 아파하는것만 기도를 하고 저는 제 아픔과 힘듬을 기도하지 않고 있엇습니다.. 제가 제 기도를 하기가 무섭기도 하고 바라기만 하는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하나님 제게 용기를 주시고 제 기도를 할수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가락이 있는 기도라 하는 찬송과 찬양을 우리에게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올려드리는 찬양에서 힘들어 우는 자들보다 다윗처럼 기뻐 춤추며 찬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늘어나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귀한 하루를 주셨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귀한 하루 우리가 잘 보내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붙들어 주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가슴속에 새기고 평생을 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 자녀들이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돌아갈 본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저희 되게 하소서 아멘
주여 주여 주여 하나님 저는 죄인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주님과 예수님 없이는 안됩니다 주여 나를 위로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예수그리스도 예수님 주님 하나님 만나는 길 열어주시옵소서 호산나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ㅠㅠ;; 하나님의 양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예수 예수 존귀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부모님께 너무 많은죄를 저질럿습니다 오늘 한번 또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정직해지려고 노력해봐도 안됩니다 또한 저는 주님을 너무 못 믿었던거 같습니다 주님의 말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거짓말을하고 나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진실된 입과 정직함을 심어주십시오 저는 항상 주님과 함께할것입니다 믿습니다 주님
요즘 자극적인 비트와 이디엠 사운드로 임팩트만 요구하는 찬양이 많이 나오는 시대인데 마커스 특유의 차분하고 담백함이 담겨있는 이번앨범 너무 좋습니다 특히 다윗의 노래는 지쳐있는제게 많은 힘이 됩니다 항상 피난처 되신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전 청소년입니다. 물론 위러브 같이 그런 자극적인 비트 이디엠으로 하는 찬양.. 음 좋죠.. 마음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러다 보면 분위기에 취해서 예배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마커스의 이런 담백한 찬양들을 더 많이 좋아합니다 (참고로 전 위러브 찬양은 평소에 듣는거 좋아합니당!)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별거 아닌일에 상처받고 우울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을 땐 걱정하지 않았던 곳이 걱정돼고 마치 하나님께 별관심조차 없던 때로 돌아간것 같고 인간관계땜에 넘힘들고 친구들을 잃을까봐 미칠 것같고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시는지 계속 의심됐는데 "지현아 친구 없어도 괜찮아 내가 계속 니 곁에 있을게" 라는 음성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이 찬양을 계속 듣고 따라 부르게 되네요. 특히 이 가사가 계속 맴돕니다.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이 좋은 찬양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힘이 됩니다!
저도 찬양인도자로 매주일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부족한 저 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찬양 인도자로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커스의 찬양을 자주부르는데 이번주는 다윗의노래와 예수 늘 함께하시네 이찬양이 너무나 은혜가됩니다 제 신앙고백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오늘 금요성경공부시간에 간증하신 집사님의 상황에 꼭 맞는 찬양이구 저희 교회에서 태국으로 파송하신 선교사님이 비자문제로 잠시 귀국하셔서 그동안 사역하신 말씀을 듣는데 이번에 은혜 받은 찬양이 그분들을 위로 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더군요 주일날 찬양하려고 집에서 막내딸에게 피아노반주 해보라고 악보 줬더니 너무 좋은 찬양이라고 " 뭐야 왜 이렇게 찬양이 좋아!!?!!!" 하면서 같이 찬양했어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찬양을 만들수 있는지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커스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다윗설교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텀블러 저도 한개만 주셔용~^^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3~4 그날에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꼬옥 안아주시고 우리 눈에서 눈물 닦아주실 겁니다.. 우리 본향에서 아버지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주님 이번 주일에 가장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데 불안함에 떨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여 저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세요. 너무 많이 지쳐있습니다. 제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주님을 찾고 따르니 주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시고 늘 제 인생을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오랜만에 듣는 찬양에 또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지면서도 감정에만 충실한 내 눈물샘과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제모습이 너무나 혐오스러워요 주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사실은 알지만 하기가 싫어요 근데 울고만 있네요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것만 같고 내 스스로를 컨트롤하기가 힘들어요
💕💕💕💕💕 그는 나의 주 아버지 내 영혼을 풀밭에 누이시고 새와 나무의 노래로 내 맘을 위로하여 주시네 양들이 주인 찾듯이 오직 함 분 목자인 내 주님을 내가 찾고 또 따르니 주 곁에 나를 매어 주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양들이 주인 찾듯이 오직 한 분 목자인 내 주님을 내가 찾고 또 따르니 주 곁에 나를 매어 주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데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내 곁에 계시는 주님. 주님이 가라시면 가겠고, 멈추라면 멈추겠습니다. 업드러져도 십자가 아래 업드러 지겠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항상 안위 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 잡은 손 놓지 말아 주시오며, 항상 동행 하여 주시옵소서.
마커스 찬양이 따라부르는것이 쉽다, 처음들어도 처음들은것 같지 않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이유는 깊고 깊은 묵상의 힘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마커스 2016 이후 2017 앨범을 들으며 사무엘상,하를 묵상하는데 정말 깊은 묵상이 없으면 이런 찬양이 나올수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4년째 같은 시험 준비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못을 박았다. 자꾸 떨어지니까 여자친구도 떠나갔고 친구들도 멀어져갔다. 최근엔 정말 좋아하는 여자와도 안좋게 끝났었다. 그런데 ccm을 듣지 않던 내가 우연히 랜덤 재생으로 이 곡을 듣게 되었고, 모르는 노래는 신경쓰지 않던 내가 나도 모르게 이 찬양의 가사에 소리 죽여 울었다. 몇년 동안 나는 하나님이 내 실생활에 도움은커녕 짐만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4년, 아니 26년동안 나를 변함 없이 사랑해주신 믿음의 부모님을 주셨고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 해주시고 그 사람의 마음을 돌려주시는 분이셨다. 그리고 항상 변함없이 내 피난처가 되어주신 분이셨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 바로 설 때인 것 같다.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삶에 큰 도움 되시는 분이세요
이 믿음 굳게 가지고 님도 저도 넘어져도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고 아주 엎드려지지 않게되길 기도합니다
@@Thanks621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모예요...
힘들어죽겠는데...
나도 우리 부모님 걱정만 끼친다고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죽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는데...
왜 꾹꾹 참고있는데 울리고 그래요..왜
아멘~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된 찬양
다시 하나님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여기서 하나님 찾는 분들 하나님이 다 만나주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죽을것이 힘들어 하나님을 원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벌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구원이라는것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저의 잘못과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이라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을 하나님께 무릅 끓고 경배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어떠한 고난에도 묵묵히 걸어 가겠습니다.
임마누엘. .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 램프처럼 생각했던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 주님이 나에게 아무것도 안주셔도 주님을 사랑하고 그저 주님 만으로 기뻐하기 원합니다 내게 주어진 광야를 통해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높임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와 비유가 좋네요. 알라딘의 요술램프라.. 인간은 연약하죠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고 또 행복하면 주님을 찾지 않고..힘들때만 소원 빌려고 찾죠..완전 공감합니다..그래서 인간은 연약한가봅니다.
님 댓글을 보니, 끈임없이 주님 외에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리는 제 자신을 보며 한탄스럽고, 죄스럽고, 절망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하시고 무궁무진 사랑을 힘 입어 주께로 담력을 얻어 나아갑니다.
아멘!
주님을 바라보는 모든 분들 상황에 관계 없이 요셉처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는줄믿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아멘
하나님. 제발 저좀 붙들어 바로 서게 해주시옵소서.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너무나 스스로 무너집니다. 하나님 제발. 붙잡아 주시옵오서. 무기력과 우울감이 너무 덮쳐옵니다. 분명 잘 지내왔고 잘 극복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무언가를 해내고 그 뒤에 남아있는 공허함에. 허망함에. 부질없어 보임에. 우울함에 또 무너졌습니다. 제 마음은 담대하고 강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오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주는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되시오니 주여 긍휼히 여겨 주소서
아멘! 절박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기도할게요~
저는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도움받을때가 많아요 찾으시면 좋은 길이 분명히 있습니다 !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그 모든 시간들을 굳건히 하셔서 성한님을 능히 세우실 것입니다.
이 찬양 들으며 학교 마치고 가는길 펑펑 울며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그 허전함 그 공허함 채워질줄 알았는데
3년 지난 지금, 오늘 새벽에 눈뜨자마자 자해했네요. 자살까지도 고민했는데.
사실은 살고싶어요. 잘살고 싶어요. 근데 다 제 뜻이고 제 욕심이었네요. 그래서 더 제 자신이 초라해보였나봐요.
근데 저 주님 필요해요 살고싶고, 그래서 하나님 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그냥 이 댓글이지만 어떠한 말 없이 있는 그 자리에 함께 해드릴게요.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나태주 꽃•3
렌다씨 잘 지내고 있죠? 오늘도 그 자리에 여전히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존재 자체만으로 이미 너무 아름다운 꽃처럼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다가도 렌다씨의 아름다움에 머물 수 있도록 언제나 그 곳에 있어줘요💓
얼마나 힘드셨으면ㅠㅜ...
안아드리고 싶네요.ㅠㅠㅠㅠ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자해하지 마세요. 그럼 예수님 슬퍼하십니다.
느끼는 모든 감정이 자신의 것이라고 속지마세요. 우리의 생각이 영적전쟁터입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2 KRV
bible.com/bible/88/jhn.13.2.KRV)
감정을 따라가시면 안되요.
모든 감정을 진리의 말씀으로 필터링하세요. 이 생각이 성격적인가 아닌가 분별하셔서 주께로 부터 온것과 아닌것을 구별해서 받아들이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KRV
bible.com/bible/88/2ti.1.7.KRV)
주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할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두려움은 주님 주신게 아니예요.
혼란스러울때는 진리의 말씀 위에 서야합니다. 의지적으로 진리의 말씀을 읊조리세요. 마음이 바뀔때까지...
읊조리다보면 마음의 변화가 오실거예요.
(저는 20번이상 ..믿음이 올때까지 100번이라도..
그러면 마음이 다시 기뻐지고 소망이생겨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KRV
bible.com/bible/88/zep.3.17.KRV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KRV
bible.com/bible/88/pro.4.23.KRV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0-23 KRV
bible.com/bible/88/pro.4.20-23.KRV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KRV
bible.com/bible/88/pro.8.17.KRV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KRV
bible.com/bible/88/heb.11.6.KRV
오늘도 승리를 누립시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기신 싸움이예요.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4 KRV
bible.com/bible/88/1jn.4.4.KRV
아멘~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그 분이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게 될거예요. 그 분 때문에 울고 그 분 때문에 감사감격하는 시간이 있길 기도할게요. 힘 내세요!!
비록 거리를 걷다 마주쳐도 서로가 그리스도인인걸 못알아 봐도 우린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의 자녀입니다.. 계신 그 곳에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길 소망해요...
하나님 요즘 들어 자꾸 하나님과 멀어지는것 같아요 세상의 것들에 유혹되지않게 제 마음 꼭 붙들어 주시고 제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게 해주세요..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해주세요
정말 주 은혜 없이, 주님이 붙잡아 주시지 않고선 우리는 끈임없이 주를 떠나는 죄인인 것 같아요. 부디 님과 저에게 전능하신 성령께서 주를 떠나지 않고 주 품에 거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멘
저도 매일매일 회개해도 안한거 같고 계속 잘못된 길로 가는게 느껴져요. 같이 인내하며 하나님에게만 울부짖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당신을 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를 멈추는 죄를 짓지 않게 해주세요 ㅠ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를 박해했던 제가 고난이 와서 스스로 교회에 찾아갔습니다 기적이죠!
ㅎㅎ맞습니다! 축복합니다~
갑자기 이 댓글보는데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평생 끝까지 이분을 붙들어주시길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께서 항상지켜주시고 함께하실겁니다 ~~^^
아멘~~
저는 이제 중3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그냥 부모님께 끌려가니는 교회가 정말로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정말로 좋으신 전도사님을 만났고 그 뒤로 선교도 가며 하나님 진심으로 믿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 은인이신 전도사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교회가는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교회 찬양팀으로써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 활동 온전히 잘 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멋진 대학생이나 군인이나 사회인이 되어계시겠네요🎉할렐루야❤❤
주님 힘든 상황에서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방향으로 가고자 기도 드립니다. 부디 지금 힘든 이순간을 잘 이겨내고 주님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인도 해주십시요. 주님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제가 요즘 많이 힘들어하자 동생이 제가 많이 안쓰러운지 이 노래를 들으라고 하더군요. 신을 믿지는 않지만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신이 있다면 이런 동생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네요.
동생아 고맙고 행복하자.
그것을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라고 한답니다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나님과 연결시키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이십니다
하지만 지금 이 고백과 결단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강요하시지 않아요 그러기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따를 지 다시 세상을 찬양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겁니다 물론 책임도 본인이 하는거고요
그리고 물론 그 선택과 책임가운데에서도 주님은 동행하십니다
암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다시 주님의 품으로 올 수 있도록,
계속 힘든 상황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준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기도하니 들어라 이런 거 아니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위 찬양에서 아버지로 고백되는 신은, 혹여 자신을 믿지 않는 자라도 품고 눈물을 닦아주는 신이고요. 자신을 모욕하고 침 뱉는 자를 용서하며 도리어 위하여 축복하는 신입니다. 그러면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나아와 기대는 사람에겐 얼마나 크게 위로하고 힘이 되어줄까요. 이 찬양은 그런 압도적인 사랑에 감싸여 감격하는 자가 부른 찬양입니다. 준서님도 지금은 아닐지라도 언젠가 이 찬양의 대상이 되는 신을 만나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과 위로로 노래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이 찬양에 나오는 신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사람을 빈부귀천 막론하고 결코 거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품으시고 본향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은 실제이십니다. 주님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천국본향으로 인도하셨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다만,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는 자들이 누리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은 실제이십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어린아이같이 믿고 회개하신다면 주님의 영원한 본향 천국 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하나님 요즘 계속 가요만 듣게되는데 다시 ccm들으면서 제 초점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 ^...
말씀과 기도가 함께 하시면 더더욱!!
아멘
저두요...ㅜㅜ
저 옛날에 가요 진짜 많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님 찾게 되더라고요 이젠 찬양 듣는 게 훨씬 많아요 그냥 저도 모르고 듣게 돼요 꼭 주님께서 주신 찬양 들으시길 바랄게요
부활하신 예수님 저를 만나주세요. 주님만 따르며 살게 해주세요.. 주님 저 이제 벌써 고2에요.. 하나님이 분명 나를 만드신 목적이 있으실텐데.. 저는 제가 무슨 길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 요즘 기도가 잘 안되고, 주님과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주님 절 붙들어주세요. 제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 해 주세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회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용서하며 살라고 하셨는데 그게 잘 안돼요 제발 기도 들어주세요…요즘 살아가는 가운데 가끔씩 들리는 부모님들의 저를 향한 말들이 너무 아픕니다 그저 학원을 늦게 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생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거나 학원 선생님이 제 험담을 했다고 거짓말로 저에게 더 상처주려는 부모님이 너무 밉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어겨 죄송할 따름이에요 앞으로 회개할테니까 그러니까 주님 제발 나타나주세요
주님 자꾸만 주님을 부인하고, 모른체하려 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나에게서 찾으려 하고 눈을 가리고 합리화하여 내 삶의 정답을 내가 정하려 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던 주님의 품이 자꾸만 생각나서 눈물이 흐르지만,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서.., 이젠 어색해져버려서 이렇게 교회로 나아가지 못하고 나의 약함을 자책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지쳐가며 가짜 행복을 얻고 즐거운 척 웃어보며 메말라갑니다. 다시 십자가 앞에 서기를 원하니, 제발 이 댓글을 적는 것을 시작으로 저를 이끄시고 계획하시는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놀라운 역사를 허락하소서.. 사랑합니다..라고 순수하게 말하던 저와 그 사랑 안에서 기뻐하며 하루하루를 실았던 학생때의 제가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죽지마
포기하지마
하나님 널 사랑해
아멘! 하나님께서 성도님 정말로 사랑하십니다!!
아멘❤
함께 기도해요^^
아멘
헉 심쿵
하나님 무너지고 무너지고 무너졌지만 다시 돌아갑니다. 주님 염치 없는 연약한 저라도 붙잡아주세요... 힘들때만 찾아와서 죄송해요... 내 모든 목자 아버지 되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음을 잊고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 너무 슬프고 마음이 공허해요 자려고 해도 심장이 쿵쾅거려서 잘수가 없어요 아버지 채워주세요... 하나님 사랑을 가득 저에게 주세요 주님.... 주님 제가 이렇게 말할 곳은 주님밖에 없어요.... 주님 제 마음 만져주세요... 내 피난처 되시고 내 피할 곳 되시는 주님 나 붙들어주세요 저 위로해주세요 안아주세요 제발.... 오직 주께만 머물게해주세요... 허무한 세상것이 아니고 하늘것에 집중하고 바라보게 나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간절한 마음을 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픈 마음 좀 잡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아버지 제가 당신의 품에 돌아갑니다...
주님, 제가 자살안한 건 하나님이 하신겁니다.
올해 16살이되는 학생입니다.
주님 너무 회개할것들이 많은데 힘들때만 주를 찾는거 같아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 요즘따라 너무 제 영이 망가지는것 같구 너무 힘들고 미래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과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 주님 저도 서울에 있는 대학도 가고싶고 좋은 직업도 찾고 좋은 인생 동반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습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시고 우는날이 많아지는것같아서 힘드네요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도 축복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아...ㅠㅜ 저도 16살입니다...
저는 요즘 학업 문제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매우 커요.. 저도 제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하박국 선지자의
믿음의 고백을 하게하옵소서.
하박국3:17~18절말씀
하나님 지금 두드러기가 온 몸에 퍼져 통증이 심어가고 목도 아픕니다 피보과 아침, 저녁 두번 다 가서 약 먹고 주사도 다 맞았는데 가라앉지 않습니다 불쌍한 저의 영혼을 보살펴주세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그 고통조차 주님의 구원의 계획하심이기를 바라며..
라파이신 아버지께서
치료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질병으로 고통받을 때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더니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주님만 생각해도 너무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아멘 끝까지 주님 앞에 이 고백을 변함없이 드리며 믿음의 경주 완주하길 원합니다
30년의 긴 방학...결국 날 세상에서 끌어내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남은 생을, 주님복음 전하며 살겠습니다
11월 말 ❤❤❤❤❤비올려는 오후 내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님께 달려가서 안기는 그날까지...
모두들 완주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요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매일 다른음악을 듣게되고 하나님께서 주시고싶은것이 많은데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동을하고서는 회계하면 되겠지라는 나쁜생각이 요즘 많이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 회곌르 보시고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곁으로 갈수있게 해주시옵고 하나님을 체험하는 기름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유혹하는 마귀들을 없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저의 죄를 사하히기위해 아들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 제가 항상 하나님에게 기도할때 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존재를 잊으려할때 저를 불러주시고 하나님이 제 인생 모든순간에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정말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하나님 제가 온전히 하나남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제가 다른 나쁜길로 빠질때 하나님께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항상 선행을 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너무 무너집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조금씩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자꾸 세상것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살아도 아까운 나의 삶인데 제가 정신차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고백이 내 인생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너무 공감입니다...정말...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발 나중에 이 글을 보라왔을때 제 삶의 간증이 될수 있게해주세요
우리 가정 도와주세요 버리지 말아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제발 나의 기도 들어주세요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의지할 곳, 마음둘 곳 되어 제 힘이 되어주소서
시련을 뚫고 최선을 다하며 결과를 통해 주의 눈에조차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나이다
예수님 나를 가지소서 나를 마음껏 가지소서 나 자체를 가지소서 내 죄악이 있다면 살펴보시고 주의 율법으로 내가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를 위해 헌신한 자들이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신 주의 자녀들을 돌아보옵소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하나님 나의하나님 함께 하옵소서 오직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오직 주님 다른길은 없네~내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할렐루야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소서~나를 구원하소서
저는 종교는 교회가 아니지만
노래는 참 좋습니다
마음이 안정되네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이건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가사 하나하나에 고백이 담겨있습니다.묵상하며 들읍시다.
주님께로 나와보세요!
그리고주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해보세요!
주님은 당신에 피난처와 요세가되시고
당신을 선한길로 인도하실거에요!
주님 오늘 가위가 눌렷어요 근데요 저는평소에 하나님찾지않고 맨날 저가 필요할때만찾은거같아요 죄송해요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는마음을 주세요 이런마음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렷습니다 아멘.
주님 이제3달만 지나면 중학교 졸업이에요..지금 기말 시험2주를 남기고 있는데 고등학교 생각때문에 집중을 못하고 있어요 기말만끝나면 진짜 끝일것만같아요 진짜 지금 저희반 너무너무 좋은데 헤어질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새학기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고등학교 가기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ㅜㅜㅜㅜㅜ그리고 제 진로가 뭔지도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세요 🙏
저도 중3인데 화이팅하자고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아버지 정말 구제불능 입니다.혹 살아가면서 세상의 물욕과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또 육체의 나태함을 이기지 못하고 주님 앞에 주님 빤히 보고 계신데 죄를 또 짓습니다.죄가 차올라 터질때면 그제서야 주님 또 찾습니다.세상의 꼴통입니다.아버지 집에 오늘 너무 가고 싶었는데 가식적인 제 모습에 거룩히 살아내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십자가를 바라 보지도 못합니다.본향 되는 아버지 집에서 살아갈 날을 생각하며 달란트를 쌓아가며 살아야 하는데 정말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생각이 아닌 주님 영으로 살게 해주세요.주님.....나의 예수님.....
제 맘이 갈 곳이 없습니다. 아니 어쩌면 갈 곳은 주님뿐임을 가르쳐주고 계신걸까요?
주님.. 저를 단단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뿐입니다. 오직 주님뿐입니다. 제가 주님곁에서 평생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 고백을 힘들때만 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못나고 못난 죄인이에요
고배
전 돈없을때 주님부르짖고 성령님께서주신 좋은 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돈이 생기니까 염려가되며 시험들기 시작하더군요 전정말간사합니다 생각을 주님께로돌려보려해도 잘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되지마시길 저도 포기하지않고 조심스레 주님 부르렵니다
김신기
모든사람은 온전하지 않고 연약하지요
모두가 물질앞에서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종종있습니다
김신기님은 하나님앞에서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 느껴집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은 모두가 그렇습니다. 죄인이라는게 나쁜짓을 해서 죄인이 아니라 본성이 죄에 속해있기 때문에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 죄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 나의 결단이나 노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것이 주님을 바라보는 삶의 시작입니다.
야고보서 3장 2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말을해도 사람은 육의 죄성때문에 온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온전할 수 없으나 다만, 온전함을 향해 달려가는 자들입니다
@@비타민-l2q 아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려해도 세상은 저희를 가만두질 않죠 온갖유혹과 죄가 저희를 꼬드기는데 그안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모두 천국서 만나요♥
예전에 첫사랑과 처음 크리스마스 공연하던 곡이었습니다. 당시 교회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도 처음이었고 그 첫사랑과도 처음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기회였기에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며 그 당시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주님이 저의 계속되는 기도를 들어주시어 금사빠라는 별명을 얻던 저는 1년이 넘던 기다림 끝에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별한 상태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치유받는 것 같고 당시를 회상하게 해줘서 너무나도 뜻깊은 노래네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들리고 첫 이별로 인하여 받은 상처들이 치유되면서 더욱 성숙해진 저를 보며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양들이 주인 찾듯이" 이 부분이 너무 은혜되네요
오직한분 목자되시옵니다.
그는 나의 주 아버지
입니다. 존귀하신분께 기쁨 의 찬양 날마다 날마다 올려드립니다.❤❤
주님 제가 진심으로 세상 욕심 다 버리고 주님 앞에서 설 수 있는 양이 되게 해주세요. 마음이 공허하고 힘듭니다🙏🏻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아버지 제 울부짖음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정말 이 가사 처럼 주님 뿐 입니다! 양들이 목자 찾는 것 처럼 저도 주님만 찾을 것 입니다! 주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이건 정말 다윗이라면 그 자신의 일생에 어떤 고백을 했을지 정말 생각해서 쓴 가사이네요. 그 고백이은혜가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지않았을까요
매일매일이 힘들었고 즐거웠을테니깐요
주님..제가 주님을 찾기엔 제가 부족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기엔 기도가 부족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안에서 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점점 주님에 밖에 거할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에게서 떨어지지 않게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저의 소망과 믿음과 뜻 되오 주시옵소서 주님 찾기 원합니다 찾게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요즘 저의 본심은 그렇지 않은데 계속 이기적이고 나쁜 마음이 계속 불쑥불쑥 튀어나와 저를 조종하려할 때가 있어요... 이 찬양을 들으며 회개하며 맘을 다잡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힘든 일에 피난처되시는 주님 그 힘든 일 또한 저를 위해 계획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힘듭니다.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려 성전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문뜩 떠오르는 생각이 남이 아파하는것만 기도를 하고 저는 제 아픔과 힘듬을 기도하지 않고 있엇습니다.. 제가 제 기도를 하기가 무섭기도 하고 바라기만 하는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하나님 제게 용기를 주시고 제 기도를 할수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돌고돌아 주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가락이 있는 기도라 하는 찬송과 찬양을 우리에게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올려드리는 찬양에서 힘들어 우는 자들보다 다윗처럼 기뻐 춤추며 찬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늘어나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귀한 하루를 주셨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귀한 하루 우리가 잘 보내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붙들어 주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가슴속에 새기고 평생을 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 자녀들이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돌아갈 본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저희 되게 하소서 아멘
주여 주여 주여 하나님 저는 죄인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주님과 예수님 없이는 안됩니다 주여 나를 위로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예수그리스도 예수님 주님 하나님 만나는 길 열어주시옵소서 호산나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ㅠㅠ;; 하나님의 양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예수 예수 존귀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부모님께 너무 많은죄를 저질럿습니다 오늘 한번 또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정직해지려고 노력해봐도 안됩니다
또한 저는 주님을 너무 못 믿었던거 같습니다 주님의 말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거짓말을하고 나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진실된 입과 정직함을 심어주십시오
저는 항상 주님과 함께할것입니다 믿습니다 주님
주님...매말랐던저를 회복시켜주심에감사해요
남자를못믿겠어서 결혼도다포기했어요
요즘 자극적인 비트와 이디엠 사운드로 임팩트만 요구하는 찬양이 많이 나오는 시대인데 마커스 특유의 차분하고 담백함이 담겨있는 이번앨범 너무 좋습니다 특히 다윗의 노래는 지쳐있는제게 많은 힘이 됩니다 항상 피난처 되신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세상적인 예술에 맞추어 찬양을 만들고 청소년들의 입장을 맞추어 전도하려는 목적을 가진 곡들도 좋지만,
성령의 힘을 가득담아주는 임재찬양을 주로부르는 마커스워십찬양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
세상적인 가치에 초점을 맞춘게 아니라 변화하는 음악 문화에 맞추어 찬양도 점차 바뀌어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젊은이들은 신나는 이디엠 사운드와 비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신나게 찬양하거든요 ㅎㅎ 지금의 젊은이들이 기성세대가 될 때쯤엔 그러한 찬양들이 더욱 많겠지요
찬양은 가사와 마음이 중요한것 입니다
자극적이든 이디엠이든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전 청소년입니다. 물론 위러브 같이 그런 자극적인 비트 이디엠으로 하는 찬양.. 음 좋죠.. 마음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러다 보면 분위기에 취해서 예배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마커스의 이런 담백한 찬양들을 더 많이 좋아합니다
(참고로 전 위러브 찬양은 평소에 듣는거 좋아합니당!)
댓글들 모두 공감되네요 :)
저는 다시 어렵게 맘다시잡고 가요보다 ccm을 듣고있어요 하루에 찬양모음해서 3개씩 듣고있어요 역시 은혜되네요 이게과연 세상사람들이랑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인가바요 ㅎㅎ 맘이 편안하네요
주님 다시 주님께 돌아갈 길을 찾고싶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나는 지금의 저를 위로하여주시고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우울증에 걸릴 문턱의 저를 구해주세요 주님만을 믿사옵니다
힘내세요^^
우리에 인생이 이땅에 삶을
마칠때 돌아갈 본향이 있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아서
넘 행복합니다!
다윗과 같이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몇개월을 교회를 못가고있는상황인데 찬양을들으니 눈물이납니다~😢😭
나 돌아갈 본향 날 맞으실 주님... 나 돌아가게 가게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조천옥 속히 교회에 갈수있눈 상황이 되길 기도합니다 :)
저 또한 기도합니다 죄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교회에 갈 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은혜 허락해 주실 주님께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가서 회개하시고 새 삶 사세요.^^*
갈수있는 상황이 빨리 많들어지기를
아멘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되시니 내 피할곳은 주 뿐이네 아멘
안녕하세요
아멘 내 본향 집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울컥합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찬양으로 감동주시는 마커스 찬양팀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
안녕하세요
하나님 죄에 넘어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기름부으셔서 이 세상을 밝혀내는 빛과 소금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별거 아닌일에 상처받고 우울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을 땐 걱정하지 않았던 곳이 걱정돼고 마치 하나님께 별관심조차 없던 때로 돌아간것 같고 인간관계땜에 넘힘들고 친구들을 잃을까봐 미칠 것같고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시는지 계속 의심됐는데 "지현아 친구 없어도 괜찮아 내가 계속 니 곁에 있을게" 라는 음성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
요즘 이 찬양을 계속 듣고 따라 부르게 되네요. 특히 이 가사가 계속 맴돕니다.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이 좋은 찬양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힘이 됩니다!
묵상해보면
나 돌아갈 내 본향은 천국이고
양들이 주인 찾듯이 양은 우리고 주인은 주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Donghwi kim 저도 본향이 천국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본향은 천국이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천국 백성이 되는🙂
새벽에 너무 외로워 눈물흘리며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지금 이 시기조차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계획이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들어 사용해주세요.
아 주님 ㅜㅜㅜㅜㅜㅜ 주님이 짱이에요 내 피난처는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주님뿐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깨달을 수 있어서. 주님 날 참 사랑해주시는군요. 저도 사랑해요
입술 끝에 이 찬양이 맴돌아 들으러 왔습니다. 주님께서 이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게 이끌어주신 것 같네요.
내 모든 상황과 나아갈 길을 아시는 주님.
취업을 위해 자소서를 쓰는 이 상황에 이 찬양을 듣게 하신 것에 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캐나다인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해요. 예수는 사랑해요!
예수님께서많이사랑하시네요♥
한국어 잘 하시네요 ~!! 주님께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해요
Welcome ! You are our Friend ❤
ok. you're welcome
저도 찬양인도자로 매주일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부족한 저 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찬양 인도자로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커스의 찬양을 자주부르는데 이번주는 다윗의노래와 예수 늘 함께하시네 이찬양이 너무나 은혜가됩니다 제 신앙고백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오늘 금요성경공부시간에 간증하신 집사님의 상황에 꼭 맞는 찬양이구 저희 교회에서 태국으로 파송하신 선교사님이 비자문제로 잠시 귀국하셔서 그동안 사역하신 말씀을 듣는데
이번에 은혜 받은 찬양이 그분들을 위로 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더군요
주일날 찬양하려고 집에서 막내딸에게 피아노반주 해보라고 악보 줬더니 너무 좋은 찬양이라고
" 뭐야 왜 이렇게 찬양이 좋아!!?!!!"
하면서 같이 찬양했어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찬양을 만들수 있는지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커스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다윗설교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텀블러 저도 한개만 주셔용~^^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3~4
그날에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꼬옥 안아주시고 우리 눈에서 눈물 닦아주실 겁니다..
우리 본향에서 아버지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고 주를 멀리하며 지냔 지난날을 용서하여 주시옵서서 자만하였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주를 찾나이다. 주여 주님이 주신 축복을 지켜주시옵서서 하음이 아무이상 없고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서서
다들 찬양 들으실때 시간되시면 광고 나오는거 스킵 안하고 끝까지 보시면 그것도 마커스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근 네 알겠습니다.몰랐어요...
내 아버지이신 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부디 이 어린양을 용서해주세요..언제나 당당한 주의 종 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죄송해요 그리고감사합니다 저를사랑하시고 항상 기다리시며 기회주시고 참아주시니...당신의사랑에 감사합니다 제가 제자신과의싸움에서 승리하도록이끄소서 주님 주는 내피난처내요새되시니내피할곳은주뿐이네
나돌아갈래 본향 주의집에서 내주님맞아주시리...
제 친구 보라언니 꼭 주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주님 꼭 보라언니가 예수님 만나게 해주세요♡제 피할곳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제 주인이신 주님...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저를 꼭 쓰임받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하나님 고1처음올라와서 첫성적을 받아 보는데 기대보다 많이 나오지못했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을 택한것이 아니라 혼자서 낙심하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고 있다는것을 제 마음속에서 알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그런마음좋아용ㅎㅎ
주님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이 평안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는 아직 연약합니다.. 작은 시험이 와도 갈대 처럼 흔들립니다. 주님 붙들어 주세요.. 주님만이 저를 아십니다.. 저의 상처 만져 주세요
주님 이번 주일에 가장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데 불안함에 떨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여 저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세요. 너무 많이 지쳐있습니다. 제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주님을 찾고 따르니 주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시고 늘 제 인생을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주님 맞아 주시리
오랜만에 듣는 찬양에 또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지면서도 감정에만 충실한 내 눈물샘과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제모습이 너무나 혐오스러워요 주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사실은 알지만 하기가 싫어요 근데 울고만 있네요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것만 같고 내 스스로를 컨트롤하기가 힘들어요
소진영씨 잔양너무 은헤롭습니다~영적인호소력~감미로운 목소리 감사해요~
와....이런 노래가 나오려면 얼마나 주님께 간구해야되나요..그저감탄만
💕💕💕💕💕
그는 나의 주 아버지
내 영혼을 풀밭에 누이시고
새와 나무의 노래로
내 맘을 위로하여 주시네
양들이 주인 찾듯이
오직 함 분 목자인 내 주님을
내가 찾고 또 따르니
주 곁에 나를 매어 주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양들이 주인 찾듯이
오직 한 분 목자인 내 주님을
내가 찾고 또 따르니
주 곁에 나를 매어 주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데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나 돌아갈 내 본향 주의 집에서
내 주님 맞아 주시리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내 곁에 계시는 주님.
주님이 가라시면 가겠고, 멈추라면 멈추겠습니다.
업드러져도 십자가 아래 업드러 지겠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항상 안위 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 잡은 손 놓지 말아 주시오며, 항상 동행 하여 주시옵소서.
시험공부하는데있어서 많이 힘든데 이찬양을통해 많이 위로받고 또 힘 얻고 갑니다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평안을 허락하신줄 믿습니다.
항상 제편에서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주님이 주신 길인지 제가 선택한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제손 잡아주시고 동행하소서...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네...
저는 되게 어둡고 사는게 되게 막막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커스 찬양을 들을때마다 내마음이 어두울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님 내 피난처이고 내 요새시며 나를 맞아주신다라는 위로의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 제맘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전 많이 힘들었나봐요
강연주 찬양을 찾아서 듣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자매님 안에 성령님이십니다. 힘을 내세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어요 은혜되는 찬양입니다💕
"새와 나무의 노래로 내 맘을 위로하여 주시네"
마커스 찬양이 따라부르는것이 쉽다, 처음들어도 처음들은것 같지 않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이유는 깊고 깊은 묵상의 힘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마커스 2016 이후 2017 앨범을 들으며 사무엘상,하를 묵상하는데 정말 깊은 묵상이 없으면 이런 찬양이 나올수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피할 곳은 주 뿐이라는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삶의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오늘도 경험하길 원합니다.
주님 은혜를 한번보면 너무놀랍습니다. 소름이 끼치고 정말 주님살아계심을 느끼게됩니다. 그러나 응답못받았을때 나의 부족함에 지칠때 그럴때는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항상기도합시다. 쉬지말고 기도하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안잡힐때 무작정 기도하려고합니다. 오늘도 힘든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들 우리모두 주님 의지합시다. 주님은 함께계시고 응답하십니다. 믿고 기다립시다. 사랑합니다 주님.
나 곧있으면 이 찬양으로 드럼 치는데 기도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이 찬양으로 시작해 봅니다
다윗의 믿음으로 한 걸음씩 다가 서려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사람에게 한번 상처받고 나니 찬양이 더 은혜스럽게 느껴지고 세상 가요보단 찬양을 찾게 되네요 이런 소중한 기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앙생활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