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부지에 좋은 나무들 식재하느라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었겠습니다. 이 넓은 정원 관리하려면 관리비도 엄청나겠지요. 입장료가 비싼 것은 맞아요. 그런데 대중가수들, 뮤지컬 등 입장료 생각하시면 이해될 듯! 그냥 둬서 나무들 저렇게 아름답게 안 자라요. 그리고 저 많은 고급 수종들! 텃밭 50평 잡초 뽑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꼭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개인의 취향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있네요. 대중?이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편안함보다는... 그걸 비싸게 여유되는사람에게만 공개하는군요. 돈 없는 사람은 보지도 몬하게..음식 반입 불가지만 안에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셔서 편안히 들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곳 구경도 하면서요..감사합니다.
사유원 인근 마을에 살아 사유원 아래 창평지 데크 둘레길을 자주 걸으러 가지만 사유원에는 한 번도 안 갔습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한 수목원도 많습니다. 입장료만 비싸고 어려운 이름들로 억지로 의미 부여하고, 이런 사유원을 지역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의 대표 건축물은 여기 아니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돈 벌기 위한 영업공간입니다.
모과나무는 큰 나무로 성장하면 수피가 벗겨지면서 껍질 무늬가 "예비군복" 입은 것처럼 멋집니다. 입장료를 비싸게 책정한 것은 방문객 숫자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또한 일반인들이 비싼 가격대에서 느끼는(비싼 것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는) 무의식적인 격조(?}를 각인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실내는 차 마시는 분들만 입장? 따로 돈 더 내고? 입장료가 비싼데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는? 차 한잔도 안주는건가요? 간단한 식사 라도 제공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음식물도 반입 안되면 이 넓은 곳을 둘러보다가 간식이라도 먹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도시락 싸갖고 가야죠.~^^ 평일 5만원이면 맛난 밥 고기 사먹고 !!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심으로 만족! 감사합니다.~♡ 뒷산 오르는걸로~~
입장료 69,000원,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69,000언이나 내고???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69,000원의 가치를 느끼는 분도 아니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직접 가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가서 봐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건 그렇고, 부계에 저런게 있는 줄 몰랐네..언제 생겼나? 집 근처에 팔공산이 있어서 정말 자주 갔고, 고향 갈 때도 부계를 지나서 갈 때도 많았는데....
여기 100번 코스 보다 지리산 천왕봉 한 번 오르는게 나을 듯(개인적 생각)
정말 좋은곳입니다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어요
어마어마한 부지에 좋은 나무들 식재하느라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었겠습니다. 이 넓은 정원 관리하려면 관리비도 엄청나겠지요. 입장료가 비싼 것은 맞아요. 그런데 대중가수들, 뮤지컬 등 입장료 생각하시면 이해될 듯! 그냥 둬서 나무들 저렇게 아름답게 안 자라요. 그리고 저 많은 고급 수종들! 텃밭 50평 잡초 뽑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꼭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입장료가 사악하네요.
개인의 취향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있네요. 대중?이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편안함보다는...
그걸 비싸게 여유되는사람에게만 공개하는군요. 돈 없는 사람은 보지도 몬하게..음식 반입 불가지만 안에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셔서 편안히 들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곳 구경도 하면서요..감사합니다.
하루 350명 제한 의미가 있나요?
6만9천원 내고는 35명도 안올거 같은데
초대권 남발하는거 아니면 하루 350명 불가능해보임
경주 통일전이나 산림환경연구원 가면 아름다운 모과나무 많이 볼 수 있어요
오늘 주차장에 주차하기 힘들 정도 많은 인파가 몰려오셨습니다. 주중에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정말 신비한 수목원이네요. 저 돈내고 구경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
이건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곳이 아닌것 같음
그 가격은 오지 말라는 의미인데...
회장이 개인 정원으로 하고싶은데..
뭔가ㅈ법적인... 절세 전략인듯...
놀랍네요 격조란 이런 것이구나 싶습니다
언젠가 여유를 가지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온전히 한번 누리고 싶네요
입장료가 상상을 초월하네. 설립자가 애초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웬만한 일반인이 방문할수 있게 입장료를 내리는 것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유원 인근 마을에 살아 사유원 아래 창평지 데크 둘레길을 자주 걸으러 가지만 사유원에는 한 번도 안 갔습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한 수목원도 많습니다.
입장료만 비싸고 어려운 이름들로 억지로 의미 부여하고, 이런 사유원을 지역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의 대표 건축물은 여기 아니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돈 벌기 위한 영업공간입니다.
승효상은 문재인과 어쩌구 하는 사람 아닌가?ㅎ
조금. 비싼곳도. 또한. 저렴한곳도. 이렇게. 다양하게 다뤄서 영상올려주시니 편안하게 감상하며 시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모과나무는 큰 나무로 성장하면 수피가 벗겨지면서 껍질 무늬가 "예비군복" 입은 것처럼 멋집니다.
입장료를 비싸게 책정한 것은 방문객 숫자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또한 일반인들이 비싼 가격대에서 느끼는(비싼 것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는) 무의식적인 격조(?}를 각인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속직히 말하면 입장료에 비해 너무 썰렁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수목원이나 자연휴양림이 자연과의 조화와 힐링을 테마로 했다면
이곳은 자연경관 속에 거친 콘크리트 시설물들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어 비대칭의 난해한 회화를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식재된 나무의 수령도 얼마되지 않아 보이고 경관에 비하여 입장료가 너무 세네요
하루 350명 입장인원 한정 그리고 입장료가 비싸서 얼마나 좋은 곳인지 끝까지 영상을 다 보았는데, 영상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 5000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고요 5000원정도 ,해도 해도 너무한다 .오지말아는 소리군요
사유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건축물들 좋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현대 건축물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비싼 가격에 영상 쭈욱 봤는데 일반 수목원과 별 차이를 못 느낌.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들은 오지 마라고 비싼거임.
뭔가 더 있겠지 있겠지 싶었는데..
암것두 없었어..
외도,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 등 보다도 못한데
입장료가 너무 비쌈
아무리그래도 입장료가 넘비싸요.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수 있는 가격은 아닌듯해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가보면.. 왜왔나 싶음. 뭔가 테마가 있는듯하다. 없고.. 뭐지 싶은곳.. 내가 무언가 놓쳤나 싶어 3번이나 갔다가.. 돈만날리고 깨달음.. 영감이 개인취미로. 돈지랄하고 있구나..
산책 한 번 하는데 주말기준 69,000원. 4인 가족이면 입장료만 28만원. 상상 초월 가격이네요. 그냥 영상으로만 봐야겠어요. 대체재가 널렸는데...너무 너무 비싸요.
평밤힌 야산 느낌인데 69000원 이먄 설악산 입장료는 도대체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여기다가 그러지말고. 가서 주인한테 따지길. 혹시알어? 공짜로 입장 가능할지. ㅋㅋㅋ
실내는 차 마시는 분들만 입장? 따로 돈 더 내고?
입장료가 비싼데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는?
차 한잔도 안주는건가요?
간단한 식사 라도 제공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음식물도 반입 안되면 이 넓은 곳을 둘러보다가 간식이라도 먹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도시락 싸갖고 가야죠.~^^
평일 5만원이면 맛난 밥 고기 사먹고 !!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심으로 만족! 감사합니다.~♡
뒷산 오르는걸로~~
@@DJ_Bluesky
식사 제공하는 코스가 있긴 합니다.
별로 먹을 거리도 없는데 풀코스는 20만원 정도 됩니다.
지역 주민입니다.
지역 주민은 30% 할인해서 35000원이지만 아무도 안갑니다.
무료로도 더 좋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지리산을 가자!
야자매트가 걷기에 얼마나
불편한데..
그 입장료 가지고
다른 산 다녀 오면서 맛난거
먹고 오겠음
6,900원 아닌가요?
봉이 김선달원...우리집 앞산이랑 별차이 없는듯..건축물만 빼면
명상
정서
나무 ❤❤❤
이런것들에대한이해가있어서
69000원 이해갑니다
계속 유지하려면
마음놀이하는곳
오실수 있는분만이용하시면되실듯요
내가 가보고 느낀 사유원은 입장료 "사기원"이다
숲은 아직 미숙한듯…관리비는 받아야갰지만 숲을 조성한 목적이 뭔지 궁금하군.
감동적인 영상 제맘에 곱게 물드네요 빠져듭니다
너무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ㅉㅉㅉ 👍164조아요~~❤❤❤
입장료 69,000원,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69,000언이나 내고???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69,000원의 가치를 느끼는 분도 아니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더보기 란에
여행지 주소와 입장료 등도 올려주세요
입장료 6,900원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입장료 부담스럽네요. 멀기도 하구
그냥 산 숲길 이구먼요.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이나 보성 윤제림이 훨씬 아름다운 곳 입니다.
😂😅
69천원????.걍 팔공산이 좋을뜻
대한민국은 산이 많은 나라인데~~ 굳이 그돈내고 갈 이유가 있나요
두번 다녀온 곳인데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고
마치 한펀의 뮤지컬을 보고
나온듯 하며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참~~
그냥 둘레길 걸으세요. 왜 69000원 이란 이해되지않은 입장료를 받는지 . . . 화면상으로 보면 별로 감흥을 느낄만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입장료는 더더욱 이해불가.
좋은 영상 올려주셨네요. 넓고 아름다운곳이라 생각듭니다. 한번꼭가보고 싶습니다..
많이 오지 말라는 이야기네... 입장료 그렇게 많이 받는 이유가...
여기 좋아요.돈값 이상 합니다.
사유원이니 영리를 위해서라기보다 관리비가 들어가니 이를 충당하기 위해서 입장료를 받는 것은 당연한데 50,000원에서~69,000원의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돈이 아주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한 번 방문해볼 가치가 있겠습니다.
건축물 안은 공개안해요 건축물 빼면 일반 수목원 입장료는 넘 과하다
영상올린것에 감사바네요 하지만 주인장이 너무하네요 모과나무 과수원이네요 그런수목원 우리집 됫산 같으네요 개봉을하지말던지 69000원이 과하네요 미쳐구만요 욕이나오네요
관람료가 조금 부담은 되지만 모과나무를 지켜내신 것에 대한 응원의 의미로만으로도 가보고 싶네요~~
입장료가 너무비싸네요 한오천원이 적당할듯
너무아름다운곳.국가에서 세금도전액 면제 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유지가능. 그리고후손에 계속유지 경영 할수있도록 상속세도면제되야.아니면후대에 금방망해서 없어집니다.공산화가는 시대에 미친짓은그만.
정책입안자.입업경영인 참고 요
입장료에 간단한 식사와 차 정도는 포함되어야 할듯. .차 마시지 않는분 입장불가라는 건축물도 이해불가네요. .
억지 스럽지 않고 편안해 보이네요
영상으로 조목 조목 설명으로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잘보았습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평범한 야산 같네요. 수목도 단순하고 수령도 낮고. 인공적인 면도 강하고...
영상잘봤읍니다 ~ 입장료가 조금 높네요
완전 도둑놈심보네요 입장료
별거 없는곳을 돈주고 갈 일은 아닌듯 그냥 동네 뒷산이 훨씬 좋은듣
좋아 보이나? 아주 특별한 것 같지는 않은데?
넘 비쌈.....5000~10000원이 적당할듯
울동네뒷산둘레길수준이네요.
아니 가격이 더 올랐네요????????
직접 가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가서 봐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건 그렇고, 부계에 저런게 있는 줄 몰랐네..언제 생겼나?
집 근처에 팔공산이 있어서 정말 자주 갔고, 고향 갈 때도 부계를 지나서 갈 때도 많았는데....
와 바닥에 야자매트 깐거 실화냐
야자매트는 경관 망치는 흉물 중의 흉물인데...
비행기소리 흠.....
가까운곳에 조성 너무예쁘게 해놓으셨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하루 300명 5만원 이면 1500만원. 년 300일 년 45억.....
시멘트 구조물이 안좋으네
말한필 정도는 제공해야 둘러보지 도보는 무리야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으로보는것도 별로 그런데 입장료 내고 가긴 별로 일반야산
숲속에 친환경과 거리 먼 저런 거대 콘크리트 구조물을 예술이라고 설치 해 놓은 것 자체가 에러
ㄱ다지라도 찍은 영상과. 조목 조목설명이 넘좋아요..모든것을 화면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조성한 분의 노력을 본다면
아깝지 않은 곳이라 봅니다
그다지
건축물로
돈이 아깝다 ~ 뒷동산 가는게 좋다 ㅋㅋ
입장료가 5000원내이면 한번 가볼수도 있는곳이겠네요 뭐가69000원짜지 수목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영상으로 다 이해할수 없겠지만 부자가 너무 돈만 밝히네요 대한민국 이보다 좋은곳 많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렇치 이비싼금액을 어떡케 받게 허가 됬는지 이유야 어떳튼 없어져야 된다
비싸면 안되가면 되지 무슨이유로 남이 만든걸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지 참. 자격지심인가요? 저도 비싸서 못가봤지만 어차피 사람들이 안가면 할인하던지 없어지던ㄷ지 하겠지 자연적으로..
ㅋㅋ 배아픈 도둑놈 심보
돈벌려고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