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한 끝으로 구멍을 뚫는 이야기가 참 와닿네요. 송곳 같이 날카롭고 빠르게 성공하지 못해 초조함과 좌절감을 느낄 때가 많은데, 둔탁해도 확실한 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에 노력해도 안된다, 시간 낭비다라는 의견이 꽤 보이네요. 개개인의 의견이지만, 그래도 저는 타인을 이기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하루하루 발전하기 위한 노력의 가치를 믿습니다. 다들 새로운 한 주간 아주 조금 더 발전하는 나날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근면,성실,노력한 세대가 새마을운동 세대하고 정주영과 현대중공업 사원들등 그당시에 다 나라살리자고 노력했죠.결과는 기업만 부풀려졌고, 현재의 대기업 총 40여곳정도를 예전 새마을운동 시절과 나라살리기 운동에서 조사를해봤을때 급여를 올려준"예"다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폭풍성장 하던시기에 엄청난 경제성장을 올리고도 주역이라 할수있는 회사원들 급여는 올라가지가 않았습니다. 믿어지세요?그게??완전히 촌락마을이었다가 경제 20위안에 든 나라는 없었는데,이걸 회사들이 경제가 나아졌으니 올려줘야겠다 한게 우리나라에 단한건도 없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그렇게 80년이지나 90년이 지나 2000년대 부터 데모와 시위를통해 근속년수 30년이상된 사람이 한달 500을 벌수있는 계기가되었습니다.믿어지십니까?이런나라! 없습니다. 그정도 경제성장을 이루면 국회던 회사던 회사원들의 급여가 5천원이라도 올려줬어야하는데 한달에 7만원이였습니다. 현대중공업 기준 ,,,이게 2000년대 들어거 데모하고 그래서 한달에 500된겁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나라입니다. 경제성장을 했는데도 그걸 월급 만원도 안올려주는나라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근면?성실?노력?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 이득을 볼뿐이죠
저도 아이 셋 키웠고 이제 모두 성년이 되었습니다 한 부모에게서 자란 세 명이 어찌 그리 다른지... 내 자식도 이리 다를진데 세상 사람은 어떻겠나 싶더군요 아이를 키우면서 저 사람은 왜 저래? 라며 남을 비난하는 말이 줄었습니다 자식이 인생의 스승이란 말을 실감하며 자식에 감사하고 지나온 날에 감사합니다
참고하신 도서인 정민 저자님의 '미쳐야 미친다'는 책을 아주 감명 깊게 읽었었습니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었지요. 물론 정독한 수가 5회를 넘지 않겠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바로 하지 않고 글을 멀리하니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말았지요. 책은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멀리하면 안 되는 그런 존재 말입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노력도 재능이라.. 부지런함이 당연히 좋겠지만 부지런해지기가 어려운 사람도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게다가 마치 실패의 원인이 그의 게으름이라 단정 지어버리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 더욱 안타깝다. 결국 좋은게 좋은거라... 부지런해도 좋고, 똑똑해도 좋고, 가진게 많이 태어나도, 근력을 타고나도 좋고, 운이 유별나게 좋아도 좋다. 성공한 자가 말하는게 가끔은 마치 진리인양 들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 저 소리도 정약용이 말했으니 후세에 남는 것이 듯이. 고딩시절 시골출신이라 반이 많이 바뀌지 않아 3년동안 지켜봐오던 친구들 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한번 조는걸 못봤고, 같이 다니던 기숙학원에서도 말썽없이 정말 공부만 해오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언제나 성적은 고만고만했다. 반대로 매일 같이 피시방 다니던 친구는 서울대에 합격했다. 성공의 결과가 노력을 대변하진 않더라. 하지만 밑에 다른 사람의 댓글에서 말하 듯. 사회에 나와보면 부지런해서 손해볼 건 없었다. 즉, 만약 내가 부지런한 성격을 타고났다면, 최선을 다해 그것을 이용하면 되고, 아닌 성격이라면 그거에 맞게 살면 된다.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복어는 먹고싶고 목숨은 이깝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즉, 대충 일하며 적당히 편하게 살수가 없다는 거지요 죽도록 일해야 편하게 살 수가 있으니..........ㅠㅠ 고통과 행복이 함수관계이고 깊은 상관관계에 놓여 있어서 인간은 누구나 고락의 파도를 피할수 없습니다
40년 전의 제 젊은 날, 평범해 보고자 무던히 애를 써보았지만 저에게는 평범하게 살아보는게 안되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태어난대로 나답게 살자고 다짐하니 삶이 편해지더군요. 남들이 무어라고 해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으로 살아보니 그런대로 살아지던군요. 도중에 한번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몇 달 입원한 적도 있기는 했지만요.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모덕 보지 않는한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가 다 이루고 다 가질순 없다 내 형편에 맞게 부지런히 일하면서 없을수록 건강 챙기면서 살면 부자는 될수는 없지만 나름 사는데는 불편은 없다 사람인지라 욕심을 부리고 빨리 빨리 를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남는것이 없다 그냥 내 주어진데로 하루하루 마음 편하게 열심히 살자다
근면,성실,노력한 세대가 새마을운동 세대하고 정주영과 현대중공업 사원들등 그당시에 다 나라살리자고 노력했죠.결과는 기업만 부풀려졌고, 현재의 대기업 총 40여곳정도를 예전 새마을운동 시절과 나라살리기 운동에서 조사를해봤을때 급여를 올려준"예"다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폭풍성장 하던시기에 엄청난 경제성장을 올리고도 주역이라 할수있는 회사원들 급여는 올라가지가 않았습니다. 믿어지세요?그게??완전히 촌락마을이었다가 경제 20위안에 든 나라는 없었는데,이걸 회사들이 경제가 나아졌으니 올려줘야겠다 한게 우리나라에 단한건도 없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그렇게 80년이지나 90년이 지나 2000년대 부터 데모와 시위를통해 근속년수 30년이상된 사람이 한달 500을 벌수있는 계기가되었습니다.믿어지십니까?이런나라! 없습니다. 그정도 경제성장을 이루면 국회던 회사던 회사원들의 급여가 5천원이라도 올려줬어야하는데 한달에 7만원이였습니다. 현대중공업 기준 ,,,이게 2000년대 들어거 데모하고 그래서 한달에 500된겁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나라입니다. 경제성장을 했는데도 그걸 월급 만원도 안올려주는나라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근면?성실?노력?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 이득을 볼뿐이죠
27년 전, 영어는 알파벳만 겨우 쓸 줄 알던 무식한 정비공이었던 저는 어느 날 영어를 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어요. 그리고 하루 7시간씩 영어 공부를 했어요. 매일 학원을 다녔는데, 그날 수업 내용에 대해 예습을 하면서 모르는 것을 노트에 적어 놓고, 수업이 시작되면 수업 중에 모르는 것은 즉시 질문하고, 수업이 끝나면 선생을 붙잡아 놓고 노트에 적었던 질문을 했어요. 수업을 받던 첫날 학원 밖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손짓발짓을 하며 의사소통을 했고, 추운 겨울 미군 부대 앞에서 덜덜 떨며 지나가는 미군을 상대로 영어를 했죠. 주말이면 외국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무료 영어교실을 찾기도 했어요. 정말 미친듯이 영어를 했던거죠. 방법 중의 하나는, 제일 쉬운 영어 테이프 1개를 매일 2달 동안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을 2달을 들으니 그 다음 말이 자동으로 입에서 나오려고 하더군요. 60분 짜리를 하루 몇 시간씩 2달 동안 들었으니 얼마나 지겨웠겠어요? 그리고 해설서를 보고 뜻을 이해했죠. 즉, 단어나 문법이 아니라 문장 전체를 이해하려했다는 것이에요. 다음 테이프는 1달, 다음은 2주, 다음은 1주면 이해가 되었어요. 내용은 점점 어려워졌지만 진도는 더 빨라지더군요. 다음은 영어테이프를 들을 필요가 없더군요. 손님 차의 오일을 교환할 때, 엔진오일이 떨어지는 그 몇 십초도 아까워서 한손에는 단어장을 들고 외웠어요. 운전하며 영어 교육 방송을 듣다가 새로운 표현이 나오면 차를 세우고 필기를 했어요. 영어 숫자를 터득하기 위해서 자동차들이 지나가면 번호판을 영어로 크게 읽었는데 그건 2달 만에 해결되더군요. 1년이 지난 후, 저는 제법 유창한 영어를 할 줄 알게 되었고, 사무직으로 직업이 바뀌었어요. 영어 강사를 하던 캐나다 여자를 사귀고 아주 오랜 동안 같이 살게 되니 거의 네이티브 수준이 되더군요. 10여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영어를 하게 된 상태에서 야간대학을 다녔고, 본업도 열심히 하니까 스카웃 제의가 오더군요. 새로운 회사에서는 특허와 실용신안을 4개 냈죠. 아프리카에 자비로 자원봉사를 간 적이 있었는데 영어로 수업을 했어요. 무식한 정비공이 영어로 교사를 하다니.... 참 아이러니 하죠? 여차저차해서 중국에서 자리를 잡았는데 중국어까지 잘하게 되었어요. 중국 조선소에 출장을 갔는데 인도인과 영국인 선주 감독관, 중국인 설계 담당자, 당사 에이전트 등과 함께 영어 중국어를 통역을 해가며(중국인 설계 담당자의 영어가 엉망이라) 미팅을 했죠. 영국인 선주 감독관 왈: So you speak Korean, English and Chinese? Smart!(그러니까 당신은 한국어, 영어 그리고 중국어를 할줄 아는거네요? 똑똑하네요!) 영어와 설계 능력이 엉망인 중국인 설계 담당자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선주감독관들의 OK를 받은 후 미팅을 마무리했어요.(참고로 저는 해당 분야에 특허와 실용신안을 가지고 있어요) 중국인 에이전트가 '니 전머 쉬에시 잉위더?'(당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였어요?) 라고 묻더군요. 저는 무식한 정비공이 어떻게 영어 공부했는지 들려줬죠. 영어 관련 에피소드 들이 많은데 여기까지,, 회사에서는 남들 3배의 열정으로 일하며 발전을 도왔지만, 야간대 출신에 아부 대신 일만 하니 저는 매번 진급에 누락되고, CEO와 골프치는 동료가 먼저 진급을 하더군요. 아! 이런 회사라면 얼마 후 망하겠구나 싶었기에 1사람 분의 열정을 빼서 -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주식, 부동산 분석을 하는 등 - 미친듯이 재테크 공부를 했어요. 중국 주식으로 돈을 번 다음, 주식 시장이 폭락하기 직전에 저평가된 중국 부동산 시장으로 갈아타는 등의 방법으로 10년 정도 노력했더니 경제적 자유가 생기더군요. 제 노하우를 블로그에 꾸준히 적어 왔는데 그걸 보고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서 ‘부의 수레바퀴’와 ‘아빠가 딸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라는 책을 내게 되었어요. 제 글이 출판사 평직원이던 자신이 출판사 대표가 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낸 제 책에 불광불급이라는 말이 정확히 나와요. 가난한 정비공은 27년이 지난 지금, 건물주가 되고, 기업에서는 임원이 되었어요. 요즘은 재테크 및 자기계발 강의도 다니고 있어요. 얼마전 재테크 수업 시간에 영어 공부하던 얘기를 하니까 TV 프로그램에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더군요.ㅎㅎ 젊은이 여러분! 오늘 당신이 세운 결단이 당신 미래의 삶을 바꾸어 줄 거에요. 결단을 세우고 나면 강력한 목표의식으로 도전하세요. 미친듯이 매달리는 당신을 향한 주위의 비웃음은 가볍게 넘기고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니까. 건투를 빕니다.
27년 전 알파벳만 겨우 알던 동양인 소녀 혼자, 영국의 기숙사 학교로 건너가 영어로 고궁부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상상하지 못할 인종차별에, 영어로 인사하는 방법 조차 몰랐던 힘들었던 어린시절, 극복할려고 노력했던 저의 어린 시절이, 이 댓글을 더불어 기억이 납니다... 고생하셨고, 존경합니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님에게 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이렇게 공감 할 수 있는 말씀, 힘이 되는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지만 노력 안하는 사람 vs. 둔재지만 노력하는 사람... 부자지만 불행한 사람 vs.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 내가 현실을 말해줄게. 현실 속에서는 천재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둔재들이 맨날 게임만 하고 자빠졌지. 부자들이 더 행복하고, 가난하면 불행하기 그지 없지... 돈 많은 사람들은 성격도 좋고, 없는 사람들도 도와주고, 마음에 여유도 있어.
부지런함🙏🏼🙏🏼🙏🏼 아둔함으로 거듭 노력함🙏🏼🙏🏼🙏🏼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 되게하라.🙏🏼🙏🏼🙏🏼 감사합니다 💖💖💖 무더운여름 건강 잘챙기시고 복짓고 웃음짓는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 사랑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
근면 성실 노력 이세가지가 살아가면서 필요하지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세가지만으로 살면 그사람은 정말 힘든생활이 돼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40년전에 이렇게 살아야했지만 요즈2021년도에는 절대로 이렇게 살면 안돼니다 돈은 근면 성실 노력 이것으로 벌수는없읍니다 단 머리에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쌈짓돈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회들 잡아야합니다
둔한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말씀들이군요. 그런데 어떤일에 미칠려면 현재가 전제 돼야겠지요. 현재를 만족하고 현재에서 미쳐야겠지요. 현재를 인정합니다. 냬삶의 결과물 운명으로 받아들입니다. 다른 분들도 현재를 인정했으면 좋겠읍니다. 부정에서 나오는 갈등들을 감당하기 너무 버겁습니다. 서로의 현재를 인정하여 편안한 상태가 됐으면 합니다. 저도 일조하고자 저의 평정심, 사랑을 드리니 더이상 부정의 악순환이 없도록 마음을 다하여 주세요. 저는 인도돼왔던 과거에 만족하며 지금도 행복합니다.
인생을 길게 보고 자신이 목표를 정했으면 끝까지 묵묵히 노력해보는 그 과정이 성공과 관계없이 죽는 그순간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거 아닐까요? ^^ 죽는 순간엔 누구나 후회 한다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해봤으니 맘이 조금은 더 편할거 같습니다 ==> 노력에 노력을하다가 성공을 못하더라도 자책하지 맙시다~!!
용접자격증을 따기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남들이 쉴때 저는 한번이라도 더 연습하고 용접을 더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되는게 되더군요
그사이 집값 두배
쉬엄쉬엄 하세요.
👍👏👏👏
둔한 끝으로 구멍을 뚫는 이야기가 참 와닿네요.
송곳 같이 날카롭고 빠르게 성공하지 못해 초조함과 좌절감을 느낄 때가 많은데, 둔탁해도 확실한 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에 노력해도 안된다, 시간 낭비다라는 의견이 꽤 보이네요. 개개인의 의견이지만, 그래도 저는 타인을 이기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하루하루 발전하기 위한 노력의 가치를 믿습니다.
다들 새로운 한 주간 아주 조금 더 발전하는 나날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근면,성실,노력한 세대가 새마을운동 세대하고 정주영과 현대중공업 사원들등 그당시에 다 나라살리자고 노력했죠.결과는 기업만 부풀려졌고, 현재의 대기업 총 40여곳정도를 예전 새마을운동 시절과 나라살리기 운동에서 조사를해봤을때 급여를 올려준"예"다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폭풍성장 하던시기에 엄청난 경제성장을 올리고도 주역이라 할수있는 회사원들 급여는 올라가지가 않았습니다. 믿어지세요?그게??완전히 촌락마을이었다가 경제 20위안에 든 나라는 없었는데,이걸 회사들이 경제가 나아졌으니 올려줘야겠다 한게 우리나라에 단한건도 없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그렇게 80년이지나 90년이 지나 2000년대 부터 데모와 시위를통해 근속년수 30년이상된 사람이 한달 500을 벌수있는 계기가되었습니다.믿어지십니까?이런나라! 없습니다. 그정도 경제성장을 이루면 국회던 회사던 회사원들의 급여가 5천원이라도 올려줬어야하는데 한달에 7만원이였습니다. 현대중공업 기준 ,,,이게 2000년대 들어거 데모하고 그래서 한달에 500된겁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나라입니다. 경제성장을 했는데도 그걸 월급 만원도 안올려주는나라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근면?성실?노력?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 이득을 볼뿐이죠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
..
멋지십니다 👍
@@깐깐-m7i 앞으로 최저임금폐지
등록금 폐지
52시간폐지
기업규제는 완화
저는 계속되는 자격증시험불합격에
공부가 너무역겨워서 요즘 조금쉬고있습니다.
다시시작하고 꾸준히노력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할수 있습니다^^
힘내요!
@Relentless in OGC ㅇㄷ
@Relentless in OGC 참으로 좋은 말씀 입니다. 지나가는 저도 담고 싶습니다.
안되는걸 계속 붙잡고 있는것도 우둔한 겁니다
방향을 빨리 바꿔 자기한테 맞는걸 찾는것도 현명한 자세이지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습관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지런함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시고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이셋 키우는 아빠입니다.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도
각자 지능이나 근성 사물이나 상황을 대하는 모든게 다 제각각 입니다.
내린 결론 다각자 자기
그릇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올~~인정인정입니다.
어찌그리다들 다른지^^~
그래서 다이나믹 매일매일입니다.
창순아빠님 말씀에 동감 ㅎ 쌍둥이라고 해도 ㅎㅎㅎ 서로 다른 재능 ..그리고 마음의 깊이와넓이의 차이가 나니 ㅎㅎ 자기 그릇이 있다는 말씀 ㅎㅎㅎ인정 ~👋🇨🇭
지능은 유전. 형제, 자매가 각기 다른 까닭은 어떤 자식은 외척을 닮고 또 다른 자식은 친척을 닮기 때문이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아이 그래서 결국 성공하는 아이로 만들지는 어떻게 키우냐가 관건이겠죠
저도 아이 셋 키웠고 이제 모두 성년이 되었습니다
한 부모에게서 자란 세 명이 어찌 그리 다른지...
내 자식도 이리 다를진데 세상 사람은 어떻겠나 싶더군요
아이를 키우면서 저 사람은 왜 저래? 라며 남을 비난하는 말이 줄었습니다
자식이 인생의 스승이란 말을 실감하며 자식에 감사하고 지나온 날에 감사합니다
본인이 받아들이거나 깨닫는 철학적인 마인드와 도덕적 가치관 그리고 환경 본인이 만들어가는 가치관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과 환경의 모든것들이 조화를 이루기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참고하신 도서인 정민 저자님의 '미쳐야 미친다'는 책을 아주 감명 깊게 읽었었습니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었지요. 물론 정독한 수가 5회를 넘지 않겠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바로 하지 않고 글을 멀리하니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말았지요.
책은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멀리하면 안 되는 그런 존재 말입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요약해보기
핵심은 공부에 대한 꾸준함과 공부한 것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그것에는 천재 둔재 할 것 없이 그것을 지킨다면 그 사람은 결국 무엇이던 이루어낸다.
즉하려고 하는 의지의 차이는 둔재가 천재를 이기게 한다.
ㅠㅠ 너무 아둔해 자학하기만을 일삼았는데….용기를 붇돋아준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마음가짐과 생각을 통째로 바꾸게 해주는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시기에 좋은 영상 볼수 있는게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노력도 재능이라.. 부지런함이 당연히 좋겠지만 부지런해지기가 어려운 사람도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게다가 마치 실패의 원인이 그의 게으름이라 단정 지어버리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 더욱 안타깝다.
결국 좋은게 좋은거라...
부지런해도 좋고, 똑똑해도 좋고, 가진게 많이 태어나도, 근력을 타고나도 좋고, 운이 유별나게 좋아도 좋다.
성공한 자가 말하는게 가끔은 마치 진리인양 들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 저 소리도 정약용이 말했으니 후세에 남는 것이 듯이.
고딩시절 시골출신이라 반이 많이 바뀌지 않아 3년동안 지켜봐오던 친구들 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한번 조는걸 못봤고, 같이 다니던 기숙학원에서도 말썽없이 정말 공부만 해오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언제나 성적은 고만고만했다. 반대로 매일 같이 피시방 다니던 친구는 서울대에 합격했다. 성공의 결과가 노력을 대변하진 않더라. 하지만 밑에 다른 사람의 댓글에서 말하 듯. 사회에 나와보면 부지런해서 손해볼 건 없었다.
즉, 만약 내가 부지런한 성격을 타고났다면, 최선을 다해 그것을 이용하면 되고, 아닌 성격이라면 그거에 맞게 살면 된다.
자신이 변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진심을 다한 노력 뿐이죠!!
이미 500년 전에도 알던 내용인데 지금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에 슬픕니다 ㅠ
지금은이.아니고.아직도 현재도... 가맞죠..
많은 후배.아들.친구들에게 홍보도 하고, 제시한 책도 사 보았어요. 계속 많은 지혜를 방송하세요.
우연하게 본 유튜브인데 너무 좋은 내용을 봤습니다. 뭔가에 한대 빡 맞은 기분이 드네요..순간의 기분으로 끝나지 않고 깊은 울림으로 마음에 오래 남아 행동으로 나올수있길 바래봅니다.
북울림 참 좋네요. 이런건 인생구독 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지런하고, 노력하는것도 제대로 맞는곳에서 노력해야지 이상한곳에서 노력만하면 약이 아니라 치명적인 독입니다.
포기는 쉽지만 , 이루는 겆은 노력 없이 되지 않습니다. 돌파해야지요. 포기하지 않은이상 이루워진다는겆 잊지마십시요.
돌대가리가 새기기는 힘들지만 한번 새겨놓으면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지요….
와...띵언..
그래서 옛날 사람들이 돌로 비석을 만들고 거기에 비문을 새겨 천년도 넘게 내용을 알리고 있지요….
요약 : 부지런히 노력해서 온전히 내 것이 되도록 해라
ㅣㅣ11ㅣ1ㅣ1ㅣ1
이 영상에서 이런 작태를 비판했던 것 같은데ㅋㅋ
와드
뭘 내것내것이야
좀 나누며사는법좀배워라
너무 빨리 깨쳐 깊이가 없구나 ㅎㅎ
어차피 한 번 살 인생, 고생스럽게 미치고 싶지 않고, 제정신으로 그저 적당히 평범하게 즐기다 가고 싶네요.
그런데 그 적당한 평범함을 누리기 위해선 미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하....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복어는 먹고싶고 목숨은 이깝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즉, 대충 일하며 적당히 편하게
살수가 없다는 거지요
죽도록 일해야 편하게 살 수가
있으니..........ㅠㅠ
고통과 행복이 함수관계이고
깊은 상관관계에 놓여 있어서
인간은 누구나 고락의 파도를
피할수 없습니다
저기 그지나라는 그냥 대충 살아도 남들만큼 사는건데 우리나라는 잘나서 남들만큼 사려면 빡세긴한듯.. 힘들 내셔
얼른가세요
슬픕니다.
40년 전의 제 젊은 날, 평범해 보고자 무던히 애를 써보았지만 저에게는 평범하게 살아보는게 안되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태어난대로 나답게 살자고 다짐하니 삶이 편해지더군요. 남들이 무어라고 해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으로 살아보니 그런대로 살아지던군요. 도중에 한번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몇 달 입원한 적도 있기는 했지만요.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모덕 보지 않는한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가 다 이루고 다 가질순 없다 내 형편에 맞게 부지런히 일하면서 없을수록 건강 챙기면서 살면 부자는 될수는 없지만 나름 사는데는 불편은 없다
사람인지라 욕심을 부리고 빨리 빨리 를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남는것이 없다 그냥 내 주어진데로 하루하루 마음 편하게 열심히 살자다
월요일 아침, 좋은 영상과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병철 회장님이 좋아하셨다는 '운(運), 둔(鈍), 근(根)'이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 모두 꾸준하게 노력하셔서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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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철이가 좋아하던 건 '삭(削), 가(價), 린(吝), 밀(密), 수(輸)'
근면, 성실, 노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면,성실,노력한 세대가 새마을운동 세대하고 정주영과 현대중공업 사원들등 그당시에 다 나라살리자고 노력했죠.결과는 기업만 부풀려졌고, 현재의 대기업 총 40여곳정도를 예전 새마을운동 시절과 나라살리기 운동에서 조사를해봤을때 급여를 올려준"예"다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폭풍성장 하던시기에 엄청난 경제성장을 올리고도 주역이라 할수있는 회사원들 급여는 올라가지가 않았습니다. 믿어지세요?그게??완전히 촌락마을이었다가 경제 20위안에 든 나라는 없었는데,이걸 회사들이 경제가 나아졌으니 올려줘야겠다 한게 우리나라에 단한건도 없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그렇게 80년이지나 90년이 지나 2000년대 부터 데모와 시위를통해 근속년수 30년이상된 사람이 한달 500을 벌수있는 계기가되었습니다.믿어지십니까?이런나라! 없습니다. 그정도 경제성장을 이루면 국회던 회사던 회사원들의 급여가 5천원이라도 올려줬어야하는데 한달에 7만원이였습니다. 현대중공업 기준 ,,,이게 2000년대 들어거 데모하고 그래서 한달에 500된겁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나라입니다. 경제성장을 했는데도 그걸 월급 만원도 안올려주는나라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근면?성실?노력?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 이득을 볼뿐이죠
대명그룹(비발디파크) 사훈
근면 성실 최선 노력
당시는 약간 난해한 사훈이라 생각했는데 오십중반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내몸에 들어와. 있는 사훈.. 항상 감사합니다.
@@깐깐-m7i
지금은요?
부지런함도 아주 중요하겠지만
방향 즉 목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성실함,부지런함만
강조되고 방향성에 대해선 크게
인지시키지 않습니다
그게 교육이든 일이되었든
왜ㅈ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해야만 한다고 외치는 현실
참 문제라고 생각이듭니다
너도 헝그리 정신이 없어 그럽니다 앞으루 덧글달지마세요 토나올라해ᆢ
동감 합니다. 부지런함보단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
Work smarter not harder
노력이 쉬운 줄 아시는 분들 많구나...
좋은글과 가르킴은 많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 그래도 부족함을 잠시라도 채울수 있으니 참좋은 방송입니다
똑똑한 자가 둔하지만 노력하는 자보다 못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27년 전,
영어는 알파벳만 겨우 쓸 줄 알던 무식한 정비공이었던 저는 어느 날 영어를 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어요. 그리고 하루 7시간씩 영어 공부를 했어요. 매일 학원을 다녔는데, 그날 수업 내용에 대해 예습을 하면서 모르는 것을 노트에 적어 놓고, 수업이 시작되면 수업 중에 모르는 것은 즉시 질문하고, 수업이 끝나면 선생을 붙잡아 놓고 노트에 적었던 질문을 했어요. 수업을 받던 첫날 학원 밖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손짓발짓을 하며 의사소통을 했고, 추운 겨울 미군 부대 앞에서 덜덜 떨며 지나가는 미군을 상대로 영어를 했죠. 주말이면 외국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무료 영어교실을 찾기도 했어요. 정말 미친듯이 영어를 했던거죠.
방법 중의 하나는, 제일 쉬운 영어 테이프 1개를 매일 2달 동안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을 2달을 들으니 그 다음 말이 자동으로 입에서 나오려고 하더군요. 60분 짜리를 하루 몇 시간씩 2달 동안 들었으니 얼마나 지겨웠겠어요? 그리고 해설서를 보고 뜻을 이해했죠. 즉, 단어나 문법이 아니라 문장 전체를 이해하려했다는 것이에요. 다음 테이프는 1달, 다음은 2주, 다음은 1주면 이해가 되었어요. 내용은 점점 어려워졌지만 진도는 더 빨라지더군요. 다음은 영어테이프를 들을 필요가 없더군요.
손님 차의 오일을 교환할 때, 엔진오일이 떨어지는 그 몇 십초도 아까워서 한손에는 단어장을 들고 외웠어요. 운전하며 영어 교육 방송을 듣다가 새로운 표현이 나오면 차를 세우고 필기를 했어요. 영어 숫자를 터득하기 위해서 자동차들이 지나가면 번호판을 영어로 크게 읽었는데 그건 2달 만에 해결되더군요.
1년이 지난 후, 저는 제법 유창한 영어를 할 줄 알게 되었고, 사무직으로 직업이 바뀌었어요. 영어 강사를 하던 캐나다 여자를 사귀고 아주 오랜 동안 같이 살게 되니 거의 네이티브 수준이 되더군요. 10여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영어를 하게 된 상태에서 야간대학을 다녔고, 본업도 열심히 하니까 스카웃 제의가 오더군요. 새로운 회사에서는 특허와 실용신안을 4개 냈죠.
아프리카에 자비로 자원봉사를 간 적이 있었는데 영어로 수업을 했어요. 무식한 정비공이 영어로 교사를 하다니.... 참 아이러니 하죠?
여차저차해서 중국에서 자리를 잡았는데 중국어까지 잘하게 되었어요. 중국 조선소에 출장을 갔는데 인도인과 영국인 선주 감독관, 중국인 설계 담당자, 당사 에이전트 등과 함께 영어 중국어를 통역을 해가며(중국인 설계 담당자의 영어가 엉망이라) 미팅을 했죠. 영국인 선주 감독관 왈: So you speak Korean, English and Chinese? Smart!(그러니까 당신은 한국어, 영어 그리고 중국어를 할줄 아는거네요? 똑똑하네요!) 영어와 설계 능력이 엉망인 중국인 설계 담당자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선주감독관들의 OK를 받은 후 미팅을 마무리했어요.(참고로 저는 해당 분야에 특허와 실용신안을 가지고 있어요) 중국인 에이전트가 '니 전머 쉬에시 잉위더?'(당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였어요?) 라고 묻더군요. 저는 무식한 정비공이 어떻게 영어 공부했는지 들려줬죠.
영어 관련 에피소드 들이 많은데 여기까지,,
회사에서는 남들 3배의 열정으로 일하며 발전을 도왔지만, 야간대 출신에 아부 대신 일만 하니 저는 매번 진급에 누락되고, CEO와 골프치는 동료가 먼저 진급을 하더군요. 아! 이런 회사라면 얼마 후 망하겠구나 싶었기에 1사람 분의 열정을 빼서 -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주식, 부동산 분석을 하는 등 - 미친듯이 재테크 공부를 했어요. 중국 주식으로 돈을 번 다음, 주식 시장이 폭락하기 직전에 저평가된 중국 부동산 시장으로 갈아타는 등의 방법으로 10년 정도 노력했더니 경제적 자유가 생기더군요.
제 노하우를 블로그에 꾸준히 적어 왔는데 그걸 보고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서 ‘부의 수레바퀴’와 ‘아빠가 딸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라는 책을 내게 되었어요. 제 글이 출판사 평직원이던 자신이 출판사 대표가 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낸 제 책에 불광불급이라는 말이 정확히 나와요.
가난한 정비공은 27년이 지난 지금, 건물주가 되고, 기업에서는 임원이 되었어요. 요즘은 재테크 및 자기계발 강의도 다니고 있어요. 얼마전 재테크 수업 시간에 영어 공부하던 얘기를 하니까 TV 프로그램에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더군요.ㅎㅎ
젊은이 여러분! 오늘 당신이 세운 결단이 당신 미래의 삶을 바꾸어 줄 거에요. 결단을 세우고 나면 강력한 목표의식으로 도전하세요. 미친듯이 매달리는 당신을 향한 주위의 비웃음은 가볍게 넘기고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니까. 건투를 빕니다.
27년 전 알파벳만 겨우 알던 동양인 소녀 혼자, 영국의 기숙사 학교로 건너가 영어로 고궁부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상상하지 못할 인종차별에, 영어로 인사하는 방법 조차 몰랐던 힘들었던 어린시절,
극복할려고 노력했던 저의 어린 시절이, 이 댓글을 더불어 기억이 납니다...
고생하셨고, 존경합니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님에게 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이렇게 공감 할 수 있는 말씀, 힘이 되는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소름돋았습니다! ㅜㅜ
자본가랑 운 좋은 사람 못이겨요
쓸데없이 부지런하면 번아웃 와서 고장납니다
적당히 본인 그릇에 맞게끔 사세요
마찬가지로 머리도 좋은데 부지런한 애들은 못이겨요
어려서부터 부지런하여 머리도 같이 좋은 애들은 절대 못이겨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이상 게으른 사람의 변명이었습니다
맞아요 ~ 게으른 사람의 변명!
정신승리 ㅎ~
자기합리화 ㅉㅉ
ㅋㅋㅋ아래 3마리는 인생에서 죽도록 노력 해보고 벽에 부딪혀본적도 없나보넹ㅎ 열심히 사세요 부지런한 노예가 되주십쇼 사마의가 제갈량이 요절하겠구나 라고 판단한 이유도 모르시죠 ㅋㅋㅋㅋ
오늘이야기 너무좋다!! 재아무리 고수라 해도 매일 노력하는 사람은 당해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둔하면 부지런해라' - 명언이네요...
재능도 노력하는자를 이기진 못하죠 ㅎ💪💪 의식수준 높혀주셔서 ㅎㅎ북올림님 오늘도 감사🙏🙏 티끌모아 티끌라한 박 모모개그맨님 말 보단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 왠지 이젠 더 맘에 와 닿네요 ㅎㅎㅎ ❤️👋🇨🇭
천재지만 노력 안하는 사람 vs. 둔재지만 노력하는 사람... 부자지만 불행한 사람 vs.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 내가 현실을 말해줄게. 현실 속에서는 천재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둔재들이 맨날 게임만 하고 자빠졌지. 부자들이 더 행복하고, 가난하면 불행하기 그지 없지... 돈 많은 사람들은 성격도 좋고, 없는 사람들도 도와주고, 마음에 여유도 있어.
불광불급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낭중지추 가 아니면 노력
너무나도 좋은 영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고 싶어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릇이 다르다는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군요 제(자기본래의)
노력에 노력에
수준을 이루고 뛰어넘고 초월한다는 것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정약용은 초천재형인간인데 ‥
맞춤형 드립인듯 ㅎㅎ
진짜 성공한이유. 가슴에 와 닿네요. 지금 힘들고 실패 하더라도 지금의 실패가 더 갑진 이유라고 나중에는 기억 하겠죠 ^^~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4:20
부족해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어느순간 길이 열린다
노력이라는 의식앞에 배겨날 장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와닿습니다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귀에 쏙쏙 만화 함께 해주시니 좋네요.감사합니다
부지런함🙏🏼🙏🏼🙏🏼
아둔함으로 거듭 노력함🙏🏼🙏🏼🙏🏼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 되게하라.🙏🏼🙏🏼🙏🏼
감사합니다 💖💖💖
무더운여름 건강 잘챙기시고 복짓고 웃음짓는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
사랑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
한국인의 민족성이네요~부지런하고 빨리빨리 ~~^^♡
제 40대 후반인데 공감 가는 글입니다
근면 성실 노력 이세가지가 살아가면서 필요하지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세가지만으로 살면 그사람은 정말 힘든생활이 돼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40년전에 이렇게 살아야했지만 요즈2021년도에는 절대로 이렇게 살면 안돼니다
돈은 근면 성실 노력 이것으로 벌수는없읍니다
단 머리에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쌈짓돈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회들 잡아야합니다
얍삽. 잔꾀.뱃장. 배신. 아첨. 뇌물. 폭력으로 성공한 건설업계 재벌들 우리나라엔 여러 건 있지요 성실 근면과는 거리가 멀지요..
북올림님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오늘도 많이배우고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성우분이신가요? 목소리도 넘좋고 내용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제에게 또한 제가 듣고자했던 말씀이 오늘 새마음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는 부지런함이요,
둘째도 부지런함이요,
셋째도 부지런함이니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북울림님 ❤🌻🍀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둔한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말씀들이군요. 그런데 어떤일에 미칠려면 현재가 전제 돼야겠지요. 현재를 만족하고 현재에서 미쳐야겠지요. 현재를 인정합니다. 냬삶의 결과물 운명으로 받아들입니다. 다른 분들도 현재를 인정했으면 좋겠읍니다. 부정에서 나오는 갈등들을 감당하기 너무 버겁습니다. 서로의 현재를 인정하여 편안한 상태가 됐으면 합니다. 저도 일조하고자 저의 평정심, 사랑을 드리니 더이상 부정의 악순환이 없도록 마음을 다하여 주세요. 저는 인도돼왔던 과거에 만족하며 지금도 행복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근면성실해야지요, 그런데 요즘세상에 노력해서 되는게 예전만큼 있을까요?
노력해도 안되는게 요즘세상인것같습니다
마음이 참담하네요. 그래도 노력은해야되고..
빈익빈 부익부는 점점 커져가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죠
바꿀 수 없는 것에 미련가지는 게 시간낭비임
@@GritBear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40되면서 느낀점. 부지런해서 손해보는건 1도 없음
40대 후반인데 부지런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듣지않습니다.ㅎ
저는 손해보는사람 많이봤습니다. 노동자로 비교하자면 부지런하고 일만하는사람이 대다수 짤립니다. 사람하고 어울리면서 일을 얍삽하게 하는사람이 오래가지. 어디까지나 지가관리나 운동에 부지런사람은 손해가없는데.이게 일로서 부지런함을 보여주게되면 그사람만 직무가 산처럼 떠넘겨지다가 결국은 버티지못하는 사람많이봤슴.
@@깐깐-m7i 그말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노동자의 부지런함은 일시키는 사장 기준이지, 본인 기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날 위해 부지런한 사람을 전 말한거니 조금은 다른것 같네요 선생님
그걸 모르는사람은 없을듯
저와는 반대시네요 전 정말 부지런한 2.30대를 보내고 40대인 지금에선 안하고 가만히있을수록 더 좋은결과를 보고있습니다.
나 : 열심히 일해야지..,
직장상사 : 수고요..
사장 : 수고요..
맞아요~ 노력만이 살길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는 책을 읽을때 이런생각들었다. 열심히 살아본 사람이 공감되는 내용.
나는 부지런하지 못해서 실패한 인생이었다
부지런해지려면 일단 유튭 시청시간부터 줄여야..
이런 내용이면 괜찮죠
이거보고 구독취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유튜브에 배울게 얼마나 많은데요? 뜻을 가지고 전문분야 관련 유튜버들 찾아서 시청해봐요. 은근 도움 많이됨
오늘만보고 낼은 안봄ㅋ 피곤하니깐
부모님이 물러준 재산으로 편하게 사는 사는 자식들이 부럽다고 하는딸에게 전 무엇을 남기고 갈수 있을까요? 열심히 살아왔지만 남은것이 없습니다. 물질을 남겨주기에는 빈손이니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사지육신 멀쩡히 낳아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딸이 그 고마움을 깨닫지 못함에
마음 무거워 마세요. 이미 충분합니다.
세계근로시간 탑클라스 나라에 살면서 더 부지런해지래 ㅋㅋㅋㅋ 이영상을 악덕고용주가 사랑합니다ㅋㅋ그냥 자기만족하면서 적당히 게으르게 사세요 그게 행복이에요ㅋㅋ
아등 바등 애쓰지 말고 순리대로 넉넉히 살다 보면 저절로 이루어져 있을것입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거워 하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스승이 정약용이면 이미 1타강사 니까... 배움에도 레베루가 다르지 않을까요.. ? 이미 운이 좋넹
ㅋ ㅋ
부단히 노력해도 진전이 없는 것 같다고 느낄 때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
사랑합니다 ㆍ행복하세요
1년째 매주 1영상 쉬지않고 올렸는데 구독자가 2천에서 멈춰 있는데.. 언젠간 크게 오르려나요허허허허허 열심히하는 것도 좋지만 잘하는게 더 중요한데, 너무 열심히에만 매몰되는 것도 주의를 해야겠지요.
不狂不及 오늘도 아주 값진 지혜를 들려주셨네요!!🙂👍👍👍👍
옛 선조들의 지혜를 마음 깊이새겨 따르겠나이다~
불광 불급 이 사기조직에
많이 이용되는 문구임
조심하세요
포기하지만 않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그렇치요!~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열심히는 기본중에 기본!~ 그런데 열심히만 해서는 안되고 생각을 많이 하고 좋은것을 내것으로 만들어야죠!~~ 그래야 진정한 프로가 되죠!~
그것이 성공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그 통찰이던가.나는 아마 그걸 평생 모르겠지.
고맙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노력성실마음먹기!!
인생 다 무상이다! 시간에 쫓기는 자는 죽음을 재촉하는길이요 마음에 여유둔자는
건강을 지키는파수꾼이요! 불행과 행복은
자신이 만들것이나 인생살이 헛되도다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무엇이든
보는관점에서 단점이 장점으로 승화가능
결국은 안목이 있는자를 만나면 가치있는 존재는 날아 오른다
11만 3천번을 당시에 어떻게 세었을까 갑자기 궁금하네요ㅋㅋ 1회독 할때마자 한자 "정"으로 다섯번씩 써서 기록을 했으련지 ㅋㅋ ㄹㅇ 궁금함
남들 대학 다닐때 집안 사정이 넉넉치 못해서 일을 병행하다가 학교까지 휴학하고 일만 죽어라 하다가 여건이 되니까 나중에 공부 끝내서 대기업 엔지니어까지 올라감... 여태껏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이제 전문직 뺨칠 정도로 돈을 많이 벌게됨...
참 감사합니다
인생을 길게 보고 자신이 목표를 정했으면 끝까지 묵묵히 노력해보는 그 과정이 성공과 관계없이 죽는 그순간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거 아닐까요? ^^ 죽는 순간엔 누구나 후회 한다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해봤으니 맘이 조금은 더 편할거 같습니다 ==> 노력에 노력을하다가 성공을 못하더라도 자책하지 맙시다~!!
고맙습니다♡잘읽었습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가여^^
정말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제 무릎을 탁 칠 정도로 강한 자극의 글귀들은 때론 제 눈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데 정약용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진짜 큰 충격이네요
으차피 모든 인간은 다 죽습니다. 아득바득 살아봣자 모든것은 결국 무용지물 이자 헛것 이 됩니다.
뜨끔하구먼^^😭😭😭👍👍👍
화이팅화이팅 제일어렵네 부지런함
내용중에 복권당첨자들을 불행한 사람이라고 했네요. 근데 복권 당첨자들은 대부분 전보다 훨씬 행복하고 잘산다고 합니다. 선입견이 있으신 듯합니다.
북올림 정말 최고입니다 👍 💕 😍
감사합니다•••••• 저도 머리가 아둔해서, 남들 놀때 쉬지 못하면서 살아온것들이 성실하다고 자부하지만, 가끔은 남들이 부러울때가 문득문득 잠기게 되더군요~~~
부지런함 부지런함 부지런함
아둔한 노력 노력 노력
노력한만큼 이룬다.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계속해 왔다. 이것이 내가 성공한 진짜 이유다. 마이클조던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 부지런하고 즐기며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