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종근님~ 세월은 누구도 비껴 갈수가 없는거지예! 착한 아드님 있고 부인 분 계시고 성공하신 인생이라 저는 생각 해 봅니다. 이 세상 힘들게 억울하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왕 종근님도 사람이시니 인생 아픔 있으시겠지예~ 그래도 저 같은 하류인생은 부럽네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손주보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 하나님께서는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진리를 이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기뻐하셨으며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 당신께서 친히 인간에게 자격을 주어 당신의 사업을 저들로 수행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 말할 것과 기록할 것을 가려내는 일에 인간의 정신을 지도하셨다. 비록 질그릇들에게 보화가 위탁되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그 보화는 어디까지나 천국에서 온 것이다. 증언이 비록 ,,, 인간 언어의 불완전한 표현을 통해서 전달되기는 하였으나 그래도 그 증언은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증언이며, 하나님을 믿는 순종하는 자녀는 그 증언 가운데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거룩한 능력의 영광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26.1) 🟥🟦🟥🟦🟥🐬
안비슷하데 어이없네 영남 단어 하나도 안쓰구만 억양만 좀 그럴뿐 오히려 간교한 서울경기방언이 순화되어 더 낫구만 참 무지하다 서울말이 예뻐? 무슨 제국주의도 아니고 세뇌된 것일뿐 아나운서는 원래 특정지역의 억양이 뭍어나오면 안된다 서울억양도 마찬가지 돈이 있고 힘이 있으면 개인이건 지역이건 국가건 근사해 보일뿐이다 이제 서울공화국이 되어 지역 방언은 자연스레 사라지고 있음
사투리로 쓴지 인지한적은 없는데 고향분이라 친근함. 잘생겨서 좋았는데요. 예전 고향서 진행잘한다했는데 한번은 평소와다르게 외모가 정리도안되고 산적?놀랐던. 지금은 최고로 잘나가는 전현무씨. 그때 지각하셨다고 ㅠㅋ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사투리였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왕종근 진품명품 아나운서 화이팅입니다.☺☺
사투리가 있으시든 없으시든 많은 사람들이 왕종근씨가 좋아서 하시는 방송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좋아해 온 분이예요^^
왕종근 선생님 옛날에 너무너무 잘 생기셨었죠 세월이 흘러 이젠 같이 익어가는 모습에는 가식없구 인간적이며 있는그대로 보여주셔서 지금도 여전히 멋스럽구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아나운서할때는 오래 방송봤지만 한번도 사투리억양 못느꼈는데.. 프리한뒤로 사투리쓰는구나 했지.. 그보다 저 굵고 부드러운 목소리 정말 부럽다.. 역시 남자는 목소리가 좋아야돼...
일 안하면서 와이프 사투리잔소리듣다가
전염되서 사투리쓰는듯
왕종근씨 kbs 부산방송국 에 있을때 총각이였어요 왕종근 아나운서 진짜로 선하고 미남 맞아요
목소리 진짜 멋지십니다
왕종근 너무 착해서 불쌍해요.
잘생긴 왕종근씨 오래오래 아나운서 해주세요
와~~~ 👍 프리랜서였다니 ~~~몰랐어요~!!!롱런하셨네요~~~ !! 대단해요! 학창시절 진품명품 잘 봤어요~~~^^
방송 보며 사투리 쓰는거 안들렸어요.
매너 배려가 편안하고 목소리가 부드러워
프로좋아서 그냥 봤어요. 편안한 진행 좋으니
계속 나와 방송해주세요.
젊을때 잘 생겼다. 꽃미남이네
총각때 음악다방 갔다가 인터뷰도 했었는데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왕종근씨 에게는 아내김미숙님의 베포있는 판단력이 깃들어있네요.
1983 인가 84년도 부산 승학초등학교에 어린이 프로 진행하러 왔지요~ 그때 와 ~ 서울말 잘쓰네 했는데 ~ 지금보니 싸투리 였네요~~ ㅋㅋ
어???!!!!
갑자기 눍었네요....
다른사람 같애 !!!!
68세 십니다~~^^
왕 종근님~ 세월은 누구도 비껴 갈수가 없는거지예! 착한 아드님 있고 부인 분 계시고 성공하신 인생이라 저는 생각 해 봅니다. 이 세상 힘들게 억울하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왕 종근님도 사람이시니 인생 아픔 있으시겠지예~ 그래도 저 같은 하류인생은 부럽네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손주보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목소리랑 얼굴이 매치가 안돼요ㅠ무슨 일이 있으셨나~~
왕종근 좋아
서울가지말고 부산에서 왕으로 남지.~~ 왠지 서울에서 값싸게 노는 느낌이라서 안타깝다.
서울 안갔으면 일찍 짤렸으려나.하여튼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70이넘엇는데 얼굴어쩌고하는분들 이상하네 ㅋ
왕종근씨 얼굴이 갑자기 변해서~
정말 급노화ㅜㅜ
눈을보면 할배가됐어 ㅠㅠㅠ
근데 한창 왕종근 아나운서 활동 할 당시에 사투리 쓴다고 컴플레인 들어온적 있었나?
아무도 못느꼇는데..
그냥 자기가 매여서 그런듯..
왕종근 늙어니까 입이 좀^^
왕종근씨가 왜 저렇게 늙었냐?
젊었을때 진짜미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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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진리를 이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기뻐하셨으며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
당신께서 친히 인간에게 자격을 주어 당신의 사업을 저들로 수행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
말할 것과 기록할 것을 가려내는 일에 인간의
정신을 지도하셨다.
비록 질그릇들에게 보화가 위탁되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그 보화는 어디까지나 천국에서 온 것이다. 증언이 비록 ,,,
인간 언어의 불완전한 표현을 통해서 전달되기는 하였으나 그래도 그 증언은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증언이며, 하나님을 믿는
순종하는 자녀는 그 증언 가운데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거룩한 능력의 영광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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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니운서 혹시 풍 맞았었나요 ? 얼굴이 좀 비뚤어진 것 같은데
어머 너무 솔칙하다 나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중이였는데...나이탓일까, 뭔일 있었나..
왕종근 넌 우옛기나 성공했다
돈은 니 욕심땜에 날린거고
니이름을 남겼쟎아
안비슷하데 어이없네 영남 단어 하나도 안쓰구만 억양만 좀 그럴뿐 오히려 간교한 서울경기방언이 순화되어 더 낫구만 참 무지하다
서울말이 예뻐? 무슨 제국주의도 아니고 세뇌된 것일뿐 아나운서는 원래 특정지역의 억양이 뭍어나오면 안된다 서울억양도 마찬가지
돈이 있고 힘이 있으면 개인이건 지역이건 국가건 근사해 보일뿐이다 이제 서울공화국이 되어 지역 방언은 자연스레 사라지고 있음
고관입구에서 놀앗지~~~~~
왕씨는 구수하고 참 좋은데....가내는 좀 개인적으로 별로
경상도말씨 너무시끄러
조항조 아니야? 얼굴이 가수 조항조로 바꼈노!
왕종근씨 코로 말하는듯
아나운서든
아니든
방송하는사람은
표준말써야지
어디사투리든
듣기 거부감,,,,
누구땜에 그만뒀단거야?
왕종근씨 동치미에서는 왜 반말을 해요 아나운서 라는 사람이 말이 잚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