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고 뭐고 집안일만 하는 교환학생, 급발진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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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폴란드에서 맞는 첫번째 주말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의 하루는 마치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 보다도 적은 것 같아요. 하루가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필요한 것은 또 왜이리 많은지.. 가족들과 같이 살 때는 몰랐던 생필품 사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집안일의 수고스러움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또 재밌기도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손으로 무언가를 해낸다는 것이 작은 것에도 성취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건 아마 제가 유럽에 지내게 되어서가 아니라 처음 자취를 하게 되면서 겪는 과정이겠죠. 아무튼 소소한 즐거움에 잘 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작지만 반짝거리는 행복 비슷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네요.
    🙂🙂🙂시간은 절약하세요🙂 🙂 🙂
    Zlote Terasy 0:48
    Dinner with Polish Vodka 2:08
    성 플리아노 성당 4:05
    급 베를린행 결정 5:02
    🙂🙂🙂🙂🙂🙂🙂🙂🙂🙂🙂
    Instagram @fromztoa_z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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