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나올꺼같기도... ☺️☺️나왔으면🙏 1.대가로 모든것을 줘야한다고했는데 영화에서 대가를 지불하는 내용이 안나옴. 2. 선장이떨어트린 독약화살이 그대로 바다에 빠졌으니 그거 떡밥회수해야함! (바다에 버리고가면 어찌해!) 3. 18:29 이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내야겠다고함. (나도궁금해!🤔) 4.18:36 마지막에 선장이 3명주인공이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서있다가 칼을 바닥에 떨어트림. (이후 선장이야기가 궁금함.)
1. 대가는 이미 지불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양아들도 잃고, 씨비스트를 향한 대중의 인식이 좋아져 복수를 할 명분도 사라졌으니까요. 2. 본래 악이랑 손잡아서 좋은 결말나는 경우 드뭅니다. 원하는 것도 얻지 못하고 모든걸 잃는 경우가 많아요. 3. 시작 원인이야 어느 정도 짐작이 가지요. 공포정치를 통해서 대중들을 통제하는거지요. 4. 선장은 엑스트라라 2 나와도 안나올듯...
19:15에서 심해공포까진 아니지만 무서움을 느낌. 애니에서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로 이끌어가는것도 아닌데 박진감 넘치게 흘러가다가 물에 떨어지는 순간 긴장감을 주면서 고요한 분위기에 놓여지는 두사람을 보는데 내가더 심장아팠음...... 실사화되어도 좋겠다라고 생각될정도로 너무 잘만들어졌음. (과거,진실=자연/현재=어른들/ 미래=아이들 )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 여기서 메이지가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어떻게 끝내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라는 대사가 있는데 지금 우리현실을 반영해주는것같음.
초반 괴물사냥때만해도 내 인생 띵작이다 할정도의 설정과 연출력 몰입도로 정말 흥분됬었는데 중후반부터 난입된 꼬마현자캐릭터가 사실 몬스터는 착해요 라며 경력20~30년된 산전수전 다격은 선원들조차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며 드래곤길들이기 노선타서 진짜 실망이였습니다. 앤딩도 사냥꾼들이 뭐 학자로 변했다거나 다른 삶을살았다 라는것도없이 대충 몬스터들 영역 지켜줬으니 괜찮겠지 하며 급마무리되고. 영화의 만듬새나 전체적인 설정에 비해서 스토리가 너무 난잡하고 유아틱해서 별로였습니다. 초반 첫 항구귀환때까지만하더라도 러브데스로봇 어긋난항해랑 거의같은 레벨이였는데..
별로 였음. 갑자기 뜬금 왕실이 얘들 무섭운놈들이라고 주작한거야... 갑자기 왜 왕실 탓을? 앞에 어떤 떡밥도 없었는데 완전 뜬금없음. 중간에 거대 게?같은 호전적인 놈이 있어서 괴물에게 백성들이 안당했을리가 없는데 뭔 왕실탓을 하는건지... 거기다가 빨강이는 왜 쟤들한테 잘해주냐에 대한 설명도 하나도 없음. 괴물이 다 착하면 또 몰라도 중간에 게는 또 호전적이고. 얘가 왜 착한지를 모르겠음. 그렇다고 꼬맹이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마냥 교감을 하던가, 드래곤 길들이기 마냥 도와주면서 서서히 마음 열리는것도 아니고... 왕실도 웃긴게 어떻게 괴물 상대법을 하나도 모를수가 있지? 고작 몇년도 아니면서 그 오랜 세월동안 해군은 놀고 먹었나? 사냥꾼들에게만 맡겼다는것도 납득되기가 쉽지가 않음. 마지막으로 불법무기... 왜 안써야 말로 끝. 마법이나 저주가 있을것처럼 무섭게 나오면서 독무기가 끝 ㅋㅋ 어이가 없을 지경. 내용도 ㅈㄴ뻔한데, 개연성도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지점도 하나 없음. 거기다가 PC질을 했는데, 은근 거슬림. 좋은 모습은 이 2명의 흑인이 노골적으로 다 가져가고 백인은 좀 멍청한 주인공, 금기무기쓰고 고집불통 선장, 무능한 장교, 백성을 속이는 왕실 ㅋㅋㅋㅋ 이렇게 노골적인것도 쉽지 않은데
구원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미 독사뱀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이렇게 전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양과 염소로 독사뱀 문제를 놓고서 아주 격렬하게 크리스찬들 사이에서 갈라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멘붕이 와서 가슴을 찟고 통곡을 한들, 이미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스스로 진리를 아시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에게 더이상 독사뱀 맞지 말아라. 이정도 1절만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1절만 해도, 아주 쌈이 날것이기 때문입니다. 1절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제, 오늘, 내일 산자와 죽은자 모든 삶들은 결국은 죽은자들이 될 것입니다. 결국 최후심판대위에 서게 됩니다. 그 최후심판대위에 섯을 때,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자의 행한대로 그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상급을 받을 자이면 상급을 받을 것이고,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이면 복수의 칼날을 받을 것이고, 상급을 받을 자들이 복수이 칼날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고,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들이 상급을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자신들이 믿는 진리가 진리라고 믿고 따를 뿐입니다. 아주 독실한 모슬림 여자와 대화 했습니다. 알라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지저스는 모하메드이고, 나는 모하메드를 따른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야훼 하나님을 믿으며, 나의 지저스는 예슈아이다. 이렇게 말했던지, 그녀는 어리둥절 해 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태어난 그 순간 부터, 모하메드가 그녀의 지저스이고, 알라가 그녀의 갓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너무 확고해서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코란(모슬림의 성경책)에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믿음은 그런 것입니다. 각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있던지, 그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언쟁하거나, 논쟁해서 내 믿음을 고집할 수 없습니다. 아주 독실한 천주교 인과 대화 했습니다. 그녀는 마리아가 천국의 여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60년 이상을 천주교에 세뇌가 된 그녀는 예슈아를 믿지만, 우상을 여전히 가슴 속에 세기고 있으며, 그녀의 여왕은 마이아입니다. 그 사람이 천국에 간다 못간다. 저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에게 그 선택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미 독사뱀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독사뱀주사를 맞으면 DNA가 변경 된다고 하더라. 그 안에 크리스퍼 9 유전자 편집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 이런 정보만을 공유하고 1절만 알고 있는 것을 설명 해 줄 뿐이지, 그 사람들에게서 공감, 회개, 이런 것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독사뱀에게 물리게 되면, 이 순간도 점점점 DNA가 변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점점점 인간의 인성을 잃어 버리게 되고 짐승화가 된다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 사람들의 구원 문제는 하나님께 맞겨 드리시고, 알고 있는 지식들을 1절만 말해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자신의 믿음을 잘 지키시고, 절대로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영적으로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으시고, 지금 이 시점에서 사람들과 언쟁, 논쟁, 설득 이런 시기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구원 받을 자들이면, 하나님께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천사를 보내 주시던지, 꿈을 통해서 비젼을 보여 주시던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뜯어 말렸을 것입니다. 이미 맞은 분들도 결국은 최후심판대에 다 설 것이기 때문에, 각오를 하라는 의미에서 진실을 알려드릴 필요는 있지만, 손가락 화살 맞을 각오하고 알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복음은 이제 만국에 다 전해졌습니다. 휴대폰 3개, 4개 가지고 있는데, 저는 성경책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지저스 이름도 예수 이름도 예슈아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휴대폰, 테블렛, 컴퓨터, 네비게이터, AI 로봇, 세상 모든 곳에 인터넷이 연결 돼 있습니다. 공중 위성을 통해서도, 비행기 안에서도 Wifi 가능 합니다. 혼자서 바다 깊은 곳에 태어나서 살고 있지 않은 이상은 이 세계 지구촌 어디에나 인터넷 안들어 간 곳은 없습니다. 인공 위성이 전세계 하늘에 몇 만개가 떠 있고,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 할 수 있으며, 인간의 DNA도 해킹을 당한 지금, 나는 예수 들어 본 적없다. 나는 성경책 들어 본 적 없다. 나는 지저스 들어 본적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단지 그들이 관심이 없어서, 알려고 하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고, 눈 막고 귀를 스스로 막고, 사탄송이나 칭송하고 부르고, 즐겨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2022년 8월 2일을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촌 어디에나 복음이 안 들어 간 곳은 없습니다. 예수에 대해서 들어 본 적 없다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유의지가 있고, 자유선택이 있습니다. 독사뱀에게 물렸던지 안 물렸던지, 어제, 오늘, 내일을 산 사람들은 최후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진실을 알려주셔야 할 의무는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예슈아 하나님께서 오시는 징조를 말씀 해 주세요.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이제 다 알 수 있습니다. 예슈아 아주 곧 오신다. 7년 대 환란에 들어가게 되면, 길어 봤자. 7년 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 시대가 옵니다. 예슈아 하나님과 1천년 사는 밀레니엄 시대가 옵니다. 그 이후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독사뱀에게 물린 사람들에게 그냥 1절만 이야기 해 드리라고 권해드립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pc거리는데 원래 있던 캐릭터를 타인종으로 바꾸어 만들어내는건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음. 나도 오리지널을 살려 제작된게 좋으니까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오리지널 캐릭터이고 여기서까지 pc 운운하는건 니네가 예민한거임. 영화 그래픽이나 연출은 좋았으나 레드의 디자인이나 엔딩은 좀 아쉬움이 있는 작품이였다
유럽 왕실 느낌의 배경인데 흑인 왕과 왕비가 앉아 있는 것도 어색하고 주인공 일행에 백인 남성도 끼어 있고 인종차별을 다루지도 않았고 남녀차별을 다루지도 않았고 그냥 뻔해보일정도로 평범한 동화적인 이야기이고 그냥 주인공이 흑인 여자아이일 뿐인데, 이걸 그쪽으로 몰아간다고요? 본편을 제가 보지 않아서 막상 보면 그런 상징들로 가득하다면 모르겠는데, 여기 리뷰만으론 그런 해석은 좀 무리 같은데요
왠지 드래곤 길들이기 같은 느낌 ㅋㅋㅋ
ㄹㅇ 드래곤 길들이기 모아나 버전같다 해야되나?
ㄹㅇ....스토리도 거의 똑같은거 같음
좀 더 pc해진 바다괴물 판 드길
방긍 보고왔는데 드레곤길들이기 같은 느낌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되네요 👍
@@hjfuitff 모아나의 바다를 만든 제작자가 씨비스트 바다를 맞았다내요
2탄나올꺼같기도... ☺️☺️나왔으면🙏
1.대가로 모든것을 줘야한다고했는데 영화에서 대가를 지불하는 내용이 안나옴.
2. 선장이떨어트린 독약화살이 그대로 바다에 빠졌으니 그거 떡밥회수해야함! (바다에 버리고가면 어찌해!)
3. 18:29 이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내야겠다고함. (나도궁금해!🤔)
4.18:36 마지막에 선장이 3명주인공이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서있다가 칼을 바닥에 떨어트림.
(이후 선장이야기가 궁금함.)
1. 대가는 이미 지불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양아들도 잃고, 씨비스트를 향한 대중의 인식이 좋아져 복수를 할 명분도 사라졌으니까요.
2. 본래 악이랑 손잡아서 좋은 결말나는 경우 드뭅니다. 원하는 것도 얻지 못하고 모든걸 잃는 경우가 많아요.
3. 시작 원인이야 어느 정도 짐작이 가지요. 공포정치를 통해서 대중들을 통제하는거지요.
4. 선장은 엑스트라라 2 나와도 안나올듯...
19:15에서 심해공포까진 아니지만 무서움을 느낌. 애니에서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로 이끌어가는것도 아닌데 박진감 넘치게 흘러가다가 물에 떨어지는 순간 긴장감을 주면서 고요한 분위기에 놓여지는 두사람을 보는데 내가더 심장아팠음......
실사화되어도 좋겠다라고 생각될정도로 너무 잘만들어졌음.
(과거,진실=자연/현재=어른들/ 미래=아이들 )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
여기서 메이지가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어떻게 끝내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라는 대사가 있는데 지금 우리현실을 반영해주는것같음.
첨보는 영화네요. 리뷰감사합니다. ^^
모아나+드래곤 길드리기
무친 전개
초반 괴물사냥때만해도 내 인생 띵작이다 할정도의 설정과 연출력 몰입도로 정말 흥분됬었는데 중후반부터 난입된 꼬마현자캐릭터가 사실 몬스터는 착해요 라며 경력20~30년된 산전수전 다격은 선원들조차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며 드래곤길들이기 노선타서 진짜 실망이였습니다. 앤딩도 사냥꾼들이 뭐 학자로 변했다거나 다른 삶을살았다 라는것도없이 대충 몬스터들 영역 지켜줬으니 괜찮겠지 하며 급마무리되고.
영화의 만듬새나 전체적인 설정에 비해서 스토리가 너무 난잡하고 유아틱해서 별로였습니다. 초반 첫 항구귀환때까지만하더라도 러브데스로봇 어긋난항해랑 거의같은 레벨이였는데..
다같이 친하게지내요 해피엔딩♡하는 애들애니인데 러브데스로봇을 기대하고 보시면..
비교대상이 상당히 어긋나계심..
ㄹㅇ제가 느꼈던거 그대로
@@요요용-g7m 애들 애니라기에는 넷플릭스에 나왔고 pc요소도 많아서(영화 내용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분명히 성인도 겨냥하고 만듬. 애들영화라고 해도 전개가 말이 안 됨.
@@Nokchassipnomat PC가 있으니 어른도 겨냥한 영화라고 하기에는 비약이 있죠. 디즈니가 노리는 PC는 애들한테 주입하는 거니까요. 담배회사 마케팅 타겟이 청소년들인것 처럼.
괴물을 자연이라고 보고 사냥을 개발이라고 두고 보면 생각할것이 많아지는 영화네요...
영화에서라도 정의를 지켜서 다행이네.
17:43 넌 나를 찾지마아아~~~
영화 한편 다봤다 ㅎㅎ 재밌네요
그래픽 품질이 좋네요. 본편 찾아봐야겠습니다. 고화질로.
이거 진짜 잼있음. 파랑이 완전 커여움.
개인적으로 영상미는 좋으나 디즈니 애니와는 다르게 스토리가 매끄럽지못하고 개연성도 부족한 영화였습니다.. 후반부는 정말 보기힘들었던
팩트 : 디즈니 라이트이어보다 로튼 30점이 높다
저도 후반부가 너무 진부했고 개연성도 깔끔하지 못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부엉이-f8m 디즈니에 라이트이어 밖에 없나ㅋㅋㅋㅋ스토리 잘만든 디즈니영화가 몇갠데ㅋㅋ
딱 빨강이가 태워주는 장면에서 결말로 넘어감 흑인여자애가 연설씬보고 넘기길잘했다 생각함
이거 2번 봤는데. 겁나 재미있어요 ^^,
넷플에떠서보니 의외로재미지더라구요
오늘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리뷰보러 왔네요. 빨강이(?) 너무 귀여워요 >_< 저도 그런 바다괴물 있었으면...😍
별로 였음. 갑자기 뜬금 왕실이 얘들 무섭운놈들이라고 주작한거야... 갑자기 왜 왕실 탓을? 앞에 어떤 떡밥도 없었는데 완전 뜬금없음. 중간에 거대 게?같은 호전적인 놈이 있어서 괴물에게 백성들이 안당했을리가 없는데 뭔 왕실탓을 하는건지...
거기다가 빨강이는 왜 쟤들한테 잘해주냐에 대한 설명도 하나도 없음. 괴물이 다 착하면 또 몰라도 중간에 게는 또 호전적이고. 얘가 왜 착한지를 모르겠음.
그렇다고 꼬맹이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마냥 교감을 하던가, 드래곤 길들이기 마냥 도와주면서 서서히 마음 열리는것도 아니고...
왕실도 웃긴게 어떻게 괴물 상대법을 하나도 모를수가 있지? 고작 몇년도 아니면서 그 오랜 세월동안 해군은 놀고 먹었나? 사냥꾼들에게만 맡겼다는것도 납득되기가 쉽지가 않음.
마지막으로 불법무기... 왜 안써야 말로 끝. 마법이나 저주가 있을것처럼 무섭게 나오면서 독무기가 끝 ㅋㅋ 어이가 없을 지경.
내용도 ㅈㄴ뻔한데, 개연성도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지점도 하나 없음.
거기다가 PC질을 했는데, 은근 거슬림. 좋은 모습은 이 2명의 흑인이 노골적으로 다 가져가고 백인은 좀 멍청한 주인공, 금기무기쓰고 고집불통 선장, 무능한 장교, 백성을 속이는 왕실 ㅋㅋㅋㅋ
이렇게 노골적인것도 쉽지 않은데
ㄹㅇ 특히 당히 시간 대 흑인 꼬마 연설 한번에 그리 설득된다는 게 당위 적이지 않았음
영상미는 좋았는데 결론은 멍청한 pc영화..너무 아쉬웠던 작품
애니메이션으로 공포감을 느끼는건 처음인영화..
동심으로 돌아간느낌도있고 여름에 시원하게 봤었던 영화네요
후속작 내!놔!
파랑이랑 빨강이 개졸귀네
그냥 가볍게보기좋은 아이들 힐링애니임
어른들이 pc니뭐니 비꼬면서 분탕질칠곳이아님
캐리비안의해적 느낌도 나는구만
너무 재밌어요😆
영화내용: 사람이 잘못했네
이거 내인생 띵작이다 ㄹㅇ 존잼 마리노랑 사라샤프 실화냐 존멋
빨강이 드래곤 길들이기에 나오는 투슬리스랑 닯았는데?
리뷰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봤는데 시작 부분은 그렇다쳐도 후반부로 갈수록 나락. 특히 어린애 말 한마디에 왕비랑 왕 잡혀가는건 ㄹㅈㄷ. 이렇게 끝낼 거였음 선장이랑 왕족 싹 다 죽이고 끝내는게 나음
의도가 너무 뻔히 보임
해왕류와 소통하는 아이 고대병기 포세이돈이구만
솔직히 이거보면서 제일 재밌는장면은 파랑이 만날때ㅋㅋㅋㅋㅋㄱㅋㅋㅋ개기여워
솔직히 크로우 선장 촉수 괴물 죽일때 좀 간지났음
많은 동료가 죽었고 많은 씨비스트가 죽었는데 겨우 아니지 작고 귀엽고 컬러파워라는 카리스마로 전쟁을 진정 시킨다. 정말좋은 동화네요.
모든지휘관이 여자고
영화에서 나오는 유일한 남자 지휘관은 악당이고 정말 편견없이 보기 좋은 영화네요.
한 나라의 "여"장군이 "흑인 여자아이"의 선동 한마디에 왕국을 배신하다니 정말 좋은영화임
모아나아빠 하셨던분이 사냥꾼대장 맡으셨네요
❤️❤️❤️😍😍😍😍😍
시비스트 길들이기....
영화제목?알고싶네요
씨비스트
넷플릭스 입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 원피스
오오 간만에 딸이랑 볼 영화네요
드래곤 길들이기와 매드맥스의 이종교배...
디즈니 영화 보는거 같구만
바다 공포증 심하게 있는데 물이 예뻤다
이게 1위라고?
구원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미 독사뱀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이렇게 전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양과 염소로 독사뱀 문제를 놓고서 아주 격렬하게 크리스찬들 사이에서 갈라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멘붕이 와서 가슴을 찟고 통곡을 한들, 이미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스스로 진리를 아시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에게 더이상 독사뱀 맞지 말아라. 이정도 1절만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1절만 해도, 아주 쌈이 날것이기 때문입니다. 1절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제, 오늘, 내일 산자와 죽은자 모든 삶들은 결국은 죽은자들이 될 것입니다. 결국 최후심판대위에 서게 됩니다. 그 최후심판대위에 섯을 때,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자의 행한대로 그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상급을 받을 자이면 상급을 받을 것이고,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이면 복수의 칼날을 받을 것이고, 상급을 받을 자들이 복수이 칼날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고,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들이 상급을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자신들이 믿는 진리가 진리라고 믿고 따를 뿐입니다. 아주 독실한 모슬림 여자와 대화 했습니다. 알라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지저스는 모하메드이고, 나는 모하메드를 따른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야훼 하나님을 믿으며, 나의 지저스는 예슈아이다. 이렇게 말했던지, 그녀는 어리둥절 해 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태어난 그 순간 부터, 모하메드가 그녀의 지저스이고, 알라가 그녀의 갓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너무 확고해서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코란(모슬림의 성경책)에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믿음은 그런 것입니다. 각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있던지, 그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언쟁하거나, 논쟁해서 내 믿음을 고집할 수 없습니다. 아주 독실한 천주교 인과 대화 했습니다. 그녀는 마리아가 천국의 여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60년 이상을 천주교에 세뇌가 된 그녀는 예슈아를 믿지만, 우상을 여전히 가슴 속에 세기고 있으며, 그녀의 여왕은 마이아입니다. 그 사람이 천국에 간다 못간다. 저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에게 그 선택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미 독사뱀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독사뱀주사를 맞으면 DNA가 변경 된다고 하더라. 그 안에 크리스퍼 9 유전자 편집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 이런 정보만을 공유하고 1절만 알고 있는 것을 설명 해 줄 뿐이지, 그 사람들에게서 공감, 회개, 이런 것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독사뱀에게 물리게 되면, 이 순간도 점점점 DNA가 변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점점점 인간의 인성을 잃어 버리게 되고 짐승화가 된다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 사람들의 구원 문제는 하나님께 맞겨 드리시고, 알고 있는 지식들을 1절만 말해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자신의 믿음을 잘 지키시고, 절대로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영적으로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으시고, 지금 이 시점에서 사람들과 언쟁, 논쟁, 설득 이런 시기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구원 받을 자들이면, 하나님께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천사를 보내 주시던지, 꿈을 통해서 비젼을 보여 주시던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뜯어 말렸을 것입니다. 이미 맞은 분들도 결국은 최후심판대에 다 설 것이기 때문에, 각오를 하라는 의미에서 진실을 알려드릴 필요는 있지만, 손가락 화살 맞을 각오하고 알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복음은 이제 만국에 다 전해졌습니다. 휴대폰 3개, 4개 가지고 있는데, 저는 성경책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지저스 이름도 예수 이름도 예슈아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휴대폰, 테블렛, 컴퓨터, 네비게이터, AI 로봇, 세상 모든 곳에 인터넷이 연결 돼 있습니다. 공중 위성을 통해서도, 비행기 안에서도 Wifi 가능 합니다. 혼자서 바다 깊은 곳에 태어나서 살고 있지 않은 이상은 이 세계 지구촌 어디에나 인터넷 안들어 간 곳은 없습니다. 인공 위성이 전세계 하늘에 몇 만개가 떠 있고,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 할 수 있으며, 인간의 DNA도 해킹을 당한 지금, 나는 예수 들어 본 적없다. 나는 성경책 들어 본 적 없다. 나는 지저스 들어 본적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단지 그들이 관심이 없어서, 알려고 하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고, 눈 막고 귀를 스스로 막고, 사탄송이나 칭송하고 부르고, 즐겨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2022년 8월 2일을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촌 어디에나 복음이 안 들어 간 곳은 없습니다. 예수에 대해서 들어 본 적 없다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유의지가 있고, 자유선택이 있습니다. 독사뱀에게 물렸던지 안 물렸던지, 어제, 오늘, 내일을 산 사람들은 최후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진실을 알려주셔야 할 의무는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예슈아 하나님께서 오시는 징조를 말씀 해 주세요.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이제 다 알 수 있습니다. 예슈아 아주 곧 오신다. 7년 대 환란에 들어가게 되면, 길어 봤자. 7년 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 시대가 옵니다. 예슈아 하나님과 1천년 사는 밀레니엄 시대가 옵니다. 그 이후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독사뱀에게 물린 사람들에게 그냥 1절만 이야기 해 드리라고 권해드립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누가봐도 투슬리스 짝퉁 ㅋㅋㅋㅋ
드래곤 길들이기 광팬인데 전 재밌었어요
@@윤여울-t5f 저는 좀.. 귀엽지도 않은 빨갱이가 투슬리스 닮았다라는 소릴 들어서
토할뻔했어요...우욱......
이거 넷플에서 새로나왔다고 나오길래 예고만보고 흥미로워서 주말에 봤는데 잼있게 봤어요
뇌가 삐뚤어진 인간들한테는 PC가 어쩌고 말 나올텐데 PC고 뭐고 잘 만들었으면 정상인들은 다 재미있게 볼겁니다.
와,, 레드 시비스트 dog착하네
고래잡이 구만
모아나가 레전드였어 이건 넘 노잼
블러스터 왤케 간지도 안나고 단순하게생겼냐ㅋㅋ
전 괜찮던데?
귀엽게 생김
pc때문에 흑인주인공 괜히 거부감드네
pc가 뭐죠?
그게뭐지
피씨떡칠 드래곤길들이기 아류작.
어리석고 오만한 백인왕에 개똑똑하고 도전적이며 감수성이 풍부한 고아 흑인소녀.
피씨가 정치적으로 옳은것이란 뜻인데 내가 pc뜻을 모르는건가? 역차별 아닌가? 이젠 역하다.
너무 피시스럽다 뜬구름은 이제 별로
또 주인공은 흑인이네
해적이잖음? 현실고증임
햇빛에 너무 많이 탔음
@@김호준-y1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네 ㅋㅋ요새 해적들이 다 흑인이긴하네 ㅋㅋ
소말리아 해적왕이누
지금의 중국을 보는거 같네 ㅋ
pc거리는데 원래 있던 캐릭터를 타인종으로 바꾸어 만들어내는건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음. 나도 오리지널을 살려 제작된게 좋으니까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오리지널 캐릭터이고 여기서까지 pc 운운하는건 니네가 예민한거임.
영화 그래픽이나 연출은 좋았으나
레드의 디자인이나 엔딩은 좀 아쉬움이 있는 작품이였다
스토리가 너무 빨갱이인데... ㅋㅋ
흑인 여자 PC질이 덕지덕지 붙어있네 안볼란다ㅋ
영화 너무 인위적이고 내용 이상함
정신병자 동물보호협회 빠돌이감독이 만든느낌ㅋㅋ
유럽 왕실 느낌의 배경인데 흑인 왕과 왕비가 앉아 있는 것도 어색하고
주인공 일행에 백인 남성도 끼어 있고
인종차별을 다루지도 않았고
남녀차별을 다루지도 않았고
그냥 뻔해보일정도로 평범한 동화적인 이야기이고
그냥 주인공이 흑인 여자아이일 뿐인데, 이걸 그쪽으로 몰아간다고요?
본편을 제가 보지 않아서 막상 보면 그런 상징들로 가득하다면 모르겠는데, 여기 리뷰만으론 그런 해석은 좀 무리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