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름표뜯기를 거의 매일 해서 재밌었는데 지금은 거의 완전 토크쇼네요 방송에선 맨날 새로운 버전으로 이름표뜯기를 구상한다고 하는데 그때 그 시절, 초창기 시절의 형식을 갖춘 이름표뜯기를 자주 보여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안 보는 게' 아니라 옛날의 이해가 쉬웠던 자막과 룰이 지금 너무 복잡다난하게 바뀌어서 당시의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흥미를 잃어서' 안 보는 거에요 제작진 여러분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서 옛날의 런닝맨을 되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36 날유
6:41 배신자 크로스!
6:53 형, 한번 떼주시죠
8:10 안경 좀 벗어봐
10:34 형이 2개 성공할리가 없어요
11:11 서열 1위의 급습
14:23 동급? (콕) 어따 대고 동급이야
14:55 뭘 보나?
열 받은 기린 : 에?!
15:09 혼자 오즈의 마법사 찍고 있나?
15:57 어딜 손대는 거야? 이 친구
18:22 에이 보내줘 친구!
20:34 작디작은 사금 채취 성공
21:26 어디 있는 거야?
김종국 영혼까지 털린 몇 안되는 특집
23분 순삭이다 정말ㅋㅋ그립다 이때가 ㅠㅠ
마지막에 이름표 뜯기 할때가 레전드지.
나 런닝맨 다본줄 알았는데 이건 첨이네
김우빈씨는 훗날 이현우씨와 함께 기술자들 특집에서 다시 출연합니다.
호주 아이들 너무귀엽다 ㅠㅠ
카이카이 존나 귀엽다..
싸브레?
스테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대박 ㅋㅋㅋ
이광수 웃긴당ㅋㅋ
요즘이랑 이때랑 너무 많은게 바뀐거 같다.
Nice
옛날엔 이름표뜯기를 거의 매일 해서
재밌었는데
지금은 거의 완전 토크쇼네요
방송에선 맨날 새로운 버전으로
이름표뜯기를 구상한다고 하는데
그때 그 시절, 초창기 시절의 형식을 갖춘
이름표뜯기를 자주 보여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안 보는 게' 아니라
옛날의 이해가 쉬웠던 자막과 룰이
지금 너무 복잡다난하게 바뀌어서
당시의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흥미를 잃어서' 안 보는 거에요
제작진 여러분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서
옛날의 런닝맨을 되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런닝맨 멤버들 이름표뜯기 때문에 다들 허리 망가지고 건강 악화되서 안하는거에요 오히려 이름표뜯기가 제작진들 입장에서는 더 준비하기 쉬워서 좋아항걸요?
이름표 지겹다고 하는 댓글 안봄 ㅋㅋ
멤버보다 나이가 많은 게스트들도 이름표떼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최민수, 추성훈, 정두홍, 김병만, 이시영, 손병호, 임하룡, 이덕화, 이종원.
퀴즈, 마피아게임, 카드놀이, 토크쇼, 도박이 지겹다.
600회때 멤버들 말들어보면 절대 나이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하지만
지금 어떤 아이돌이 와도 이긴다고 하지만 그건좀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최근에 이름표 뜯기 편 만 봐도
옛날의 느낌은 찾아볼수가 없음
런닝맨 미션의 결론은 항상 이름표뜯기로 끝남😍 마침 드라마제목 오징어게임 처럼
호주애기들 엄청이쁘네
해외 나갈때 안됐나 피디 머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