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주제가 사랑인 노래는 이 가수 말고는 듣는 곡이 많이 적음. 타 노래 처럼 이별이나 사랑을 다루고 있어도 가사에 쓰인 표현이 좋았고 또 싱송라여서 그런지 가수의 감정이 느껴졌음. 그래서 원래 노래 찾을때 한번 듣고 내 스타일 아니다 하는 곡이 많았는데(원래팝을 주로 들었고 멜로디가 내 스타일 이거나 주제가 사랑이 아닌 노래를 주로 들음.)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는 일단 한번 듣고 별로여도 가사는 찾아봄. 그럼 노래가 다르게 느껴짐.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곡과 가수의 일기를 보는듯한 곡들도 좋음. 노래 추천을 한다면 히트곡은 개인적으로 노래의 깊이가 안느껴져 잘 듣지는 않아서 추천하지 않고 all too well 10분 버전(오리지널과 10minute 버전이 있고 저는 eras투어 라이브나 snl 라이브 추천드려요.), evermore(앨범에서 전체적으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일기 보는듯 해서 좋았어요.), the lakes, maroon, the great war, tolerate it(이것도 식탁위에서 부르는 eras 투어 라이브 있는데 최고에요.), cardigan betty august 세 곡이 10대들의 삼각관계에서 각 인물들의 입장(여자 주인공, 남주, 남주가 양다리 걸친 여자)에서 쓰인 노래인데 노래를 연결하면 그냥 하이틴에 나올법한 장면이 연상되요.), willow( life was a willow, and it bent right to your wind.이게 가사 중 하나에요.), gold rush, snow on the beach(몽환적인 느낌이라 좋아요), hits different(몰아치는 후렴이 좋아요), suburban legend(하이틴 감성), is it over now(어른의 사랑이랄까..감정의 축적과 발산이 좋은 곡), red 등등 너무 많은데 이게 제 요즘 플리를 채운 곡들이에요. 테일러가 누구지? 노래 들어보고 싶은데 하시면 들어보세요. 저는 영어 가사 보고 내용 이해 못하겠다 싶음 해석 영상 찾아보고 다시 영어 가사로 가서 라임도 느끼고 어떤거는 듣다보면 혼자 상상으로 영화 한편 찍고 있어요. 저 중에서 the lakes랑 maroon 듣고 이건 그냥 가사를 시 처럼 연 나눠서 적으면 시라 해도 믿겠다 싶을정도로 표현이 좋아요. 곡 분위기는 개인 스타일이 있는지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저는 제 스타일 이었어요.
고등학교 1학년 (2009년) 때 학교 영어 선생님께서 웬 미국 여자 가수 뮤직비디오를 자꾸 틀어주며 “이 친구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여러분이랑 비슷한 나이의 친구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노래도 훌륭하구요. 앞으로는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기대가 돼요“ 하심...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 영어 시간마다 틀어주신 거로 기억 당시 고1 남자애들 입장에선 귀엽고 소녀소녀한 아이유, 걸스데이 등등 이런 한국 아이돌을 보고싶어해서... 또 다들 음악에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닌지하 노래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서, 다들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한참 지나고 나서... 그 영어 선생님 선구안이 얼마나 대단하신 거였는지 알게됨... 😅
미팝이 예전만큼 위력이 없어진 가운데 그나마 대체제 역활을 하는게 스위프트라 시대의 운임 나도 한곡을 벨소리로 쓰고 있지만 그건 경쾌한 리듬이라 들었고 나머지곡들은 쳐저저 안들음 나도 주로 아주 어릴때부터 위 형제들 영향으로 팝이 익숙해서 팝을 주로 들었고 비틀즈나 마이클잭슨음반을 사서 들었지만 그들만큼의 음악성이나 파급력은 없슴 지금은 팝은 안듣고 오히려 안듣던 케이팝은 들음 팝은 갈수록 촌스러워지고 한물간 음악으로 진부해짐
그냥 지나가려다 잘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댓글쓰신거 같아서 정정하고 갑니다; 테일러 아니어도 당장 빌보드 차트만 봐도 백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아리아나 그란데도 백인이고(피부태닝과 스타일링으로 잘 모르는 한국인들은 라티나라고 생각하죠)마일리 사이러스 기타 백인 남성 아티스트들까지 하면 말할것도 없고요.... 테일러가 자기를 표현하는 방식이 커리어가 쌓여가며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은거지 오히려 테일러는 데뷔이래 어린 여자애라는 이유로 대중들한테 억까를 당한적이 없으며(넷플릭스의 미스 아메리카나 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미국의 백인중심주의로 대표되는 보수성에 자기 커리어를 걸고 반대되는 목소리를 표출한 아티스트예요. 최근 앨범인 미드나이츠의 라벤더 헤이즈라는 노래에선 사람들이 자기에게 요구하는 1950년대같은 기준들이 끔찍하다는 가사도 썼고요..
테일러 스위프트 컨츄리가스때부터 들었는데.. 이번 22년작 미드나잇인가 빌보드 1위 줄세우기는 관심없고, 반복해서 들어봤는데 보통 대히트 앨범이면 그 정도 들으면 몇 곡부터 꽃히던데 이건 와 닿는 노래가 없음. 신기루인가.. 내취향이 아닌가. 지금은 개망한 케이티 페리의 앨범은 2013년작인가 꽤나 자주 들었는데. 그냥 데스메탈이나 계속 들어야겠다.
본인 순수 개인 음반으로 가장 돈을 잘 번 가수하면 테일러 아님 드레이크가 맞긴한데 임팩트로 칠때는 뒤떨어지는 느낌도 팩트긴함. 그래미라는 타이틀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긴한데 그 선정위원들 연령대가 높아져버리는 부분도 있고 그들마저도 장르 차별이 심한 편인것도 있어서 그래미를 작품성, 예술성의 척도라고 여기는 사람들 점점 크게 줄어들고있음. 특히 테일러? 예쁘게 생기고 포크 장르 선호하는 백인으로의 프리미엄때문에 켄드릭라마 그 역대급 명반 짜치게 이겼다는 평가도 받고 그런식으로 본의 아닌 논란들도 많음. 돈을 가장 많이 번 가수랑 가장 예술성, 스타성이 뛰어난 가수인거랑 다르다는 얘기를 하는거임. 한국으로쳐도 뉴진스가 스타성으로 1티어 소리듣는데 실상은 라이브 ㅈㄴ 못하는데 회사빨로 주제에 비해 크게 뜬 거품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음
미국에서는 한국성형괴물들 노래 안들어요, 미국펍좋아해요. . 불랙핑크지먼지 비티에스 한국아이돌 모두 성형해서 얼굴이 진짜 이상해요. 술집에서 노래부르라고하면 노래하고 춤츄는 노예같아요. 케이팝은 미국아웃사이들 미국빈민가애들이 죠아해요.한국방송에서는 이들이 미국에서 대성했다고 ,, 아니에요. 중국과 일본은 이미 테일러 미국문화에 미쳐있지만 한국사람들은 뭐 나중에 따라서 좋아하겠죠. 테일러 정말 멋있어요. 남의 도움없이 천재적인 뮤지션으로 대성공했고 계속 성공하는 미국의 스타이지만 동양도 재패한 천재 가수에요.
님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빌보드 재편 후 정국 세븐 빌보드 1위 했잖아요?그건 어떻게 설명 할거에요? 뉴진스 룰라 팔루자에서 떼창 이끌어냈고 인기도 많던데..그리고 성형은 미국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카디비 올리비아 로드리고 보면 엉덩이 성형 , 가슴 성형 했던데,, 걍 님이 말하는 거 동양인 비하 아니에요?
@@Whiteolive43덤핑에… 리믹스 편법으로 1위하는건데 순순히 보긴 어렵죠… 케이팝이 미국 현지는 아직도 남자는 마초문화가 강합니다. 그래서 락, 힙합 이런 장르가 주를 이루죠, 게다가 요즘 보수쪽은 컨트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이팝은 매니아 층을 노리는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고, 이는 또한 미국에 매니아 층을 노렸고 팬층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매니아층은 소수이며 한국에서 일본 애니를 볼때 반응과 비슷합니다. 당연히 인구가 많기에 매니아층이 많아 보이는 효과입니다. 미국 여자 음악 또한 팝 올리비아, 아리, 테이 이런 싱어송라이터 음악이 주를 이룹니다. 이는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는 과정에서 어쩔수 없는 반응이며, 앞으로 한국의 문화가 이겨내야할 벽입니다. 뉴스의 한면만 볼것이 아니라 현지인 인터뷰, 음악 매거진 등 다양한 측면으로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정규앨범 10개를 모두 성공시킨 유일무이한 가수 거기다 그래미 대상을 4번받은 최초의가수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멋졍~
최애가수❤❤❤❤❤❤❤
오늘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테일러가 받았네요… 4번째… ㅎㄷㄷ
테일러 스위프트 음악은 한국만 빼고 아시아에서도 인기짱입니다!
ㄹㅇ 웨이보(중국 인스타) 팔로워도 방탄소년단 보다 두배정도 많음
김영대님 설명 좋네요
진짜 내가 주제가 사랑인 노래는 이 가수 말고는 듣는 곡이 많이 적음. 타 노래 처럼 이별이나 사랑을 다루고 있어도 가사에 쓰인 표현이 좋았고 또 싱송라여서 그런지 가수의 감정이 느껴졌음. 그래서 원래 노래 찾을때 한번 듣고 내 스타일 아니다 하는 곡이 많았는데(원래팝을 주로 들었고 멜로디가 내 스타일 이거나 주제가 사랑이 아닌 노래를 주로 들음.)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는 일단 한번 듣고 별로여도 가사는 찾아봄. 그럼 노래가 다르게 느껴짐.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곡과 가수의 일기를 보는듯한 곡들도 좋음. 노래 추천을 한다면 히트곡은 개인적으로 노래의 깊이가 안느껴져 잘 듣지는 않아서 추천하지 않고 all too well 10분 버전(오리지널과 10minute 버전이 있고 저는 eras투어 라이브나 snl 라이브 추천드려요.), evermore(앨범에서 전체적으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일기 보는듯 해서 좋았어요.), the lakes, maroon, the great war, tolerate it(이것도 식탁위에서 부르는 eras 투어 라이브 있는데 최고에요.), cardigan betty august 세 곡이 10대들의 삼각관계에서 각 인물들의 입장(여자 주인공, 남주, 남주가 양다리 걸친 여자)에서 쓰인 노래인데 노래를 연결하면 그냥 하이틴에 나올법한 장면이 연상되요.), willow( life was a willow, and it bent right to your wind.이게 가사 중 하나에요.), gold rush, snow on the beach(몽환적인 느낌이라 좋아요), hits different(몰아치는 후렴이 좋아요), suburban legend(하이틴 감성), is it over now(어른의 사랑이랄까..감정의 축적과 발산이 좋은 곡), red 등등 너무 많은데 이게 제 요즘 플리를 채운 곡들이에요. 테일러가 누구지? 노래 들어보고 싶은데 하시면 들어보세요. 저는 영어 가사 보고 내용 이해 못하겠다 싶음 해석 영상 찾아보고 다시 영어 가사로 가서 라임도 느끼고 어떤거는 듣다보면 혼자 상상으로 영화 한편 찍고 있어요. 저 중에서 the lakes랑 maroon 듣고 이건 그냥 가사를 시 처럼 연 나눠서 적으면 시라 해도 믿겠다 싶을정도로 표현이 좋아요. 곡 분위기는 개인 스타일이 있는지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저는 제 스타일 이었어요.
김영대님 최고 역시 최고
영대박사 최고
역시 우리 테이!! 스위프티들 모여라
일본에서 4일 콘서트하고 341억엔의 경제효과 가져옴. ㄹㅇ 걸어다니는 대기업
잘봤습니다
퇴근길에 매번듣는 라디온데
이거 뭘 검색해야 본방에 보는 라디오로 볼수있나요 ㅋㅋㅋ
첨으로 쇼츠떠서 드디어 본녹화까지 들어왔네
고등학교 1학년 (2009년) 때 학교 영어 선생님께서 웬 미국 여자 가수 뮤직비디오를 자꾸 틀어주며
“이 친구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여러분이랑 비슷한 나이의 친구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노래도 훌륭하구요. 앞으로는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기대가 돼요“ 하심...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 영어 시간마다 틀어주신 거로 기억
당시 고1 남자애들 입장에선 귀엽고 소녀소녀한 아이유, 걸스데이 등등 이런 한국 아이돌을 보고싶어해서...
또 다들 음악에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닌지하 노래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서, 다들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한참 지나고 나서... 그 영어 선생님 선구안이 얼마나 대단하신 거였는지 알게됨... 😅
미팝이 예전만큼 위력이 없어진 가운데 그나마 대체제 역활을 하는게 스위프트라 시대의 운임
나도 한곡을 벨소리로 쓰고 있지만 그건 경쾌한 리듬이라 들었고 나머지곡들은 쳐저저 안들음
나도 주로 아주 어릴때부터 위 형제들 영향으로 팝이 익숙해서 팝을 주로 들었고 비틀즈나 마이클잭슨음반을 사서 들었지만
그들만큼의 음악성이나 파급력은 없슴
지금은 팝은 안듣고 오히려 안듣던 케이팝은 들음
팝은 갈수록 촌스러워지고 한물간 음악으로 진부해짐
한국은 유독 테일러한테 박한지 이유를 몰겠음 ㅋㅋㅋ 열등감인건지 전세계에서 열광한다하는데 지들만 걔가 누군데 뭐가 대단한데 이러면서 격하하는 거보면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 아닌가 싶음
송라이팅 역량이 진짜 대단한데 언어권이 달라서 실감을 못하는거 같아요
@@ull5368 이건 언어권의 문제가 아닌듯 걍
테일러 음악스타일이 한국인 입맛에 안맞음.
테일러 노래는 예술적이고 가사포함해서 음악성이 쩐다고 생각함 . 이걸 느끼려고 하면 컨츄리장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컨츄리베이스 팝이라서 그럼.
테일러 노래 별로라고 하는는데 테일러는 팝의 어머니임.테일러 노래 별로라고 내려치기 하면서 싸구려 팝은 좋다고 환장함.
우리나라는 가사보다는 퍼포먼스나 가창력에 너무 치중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란 고음병에 걸려있어서 , 머라이어캐리 휘트니 휴스턴 제시J 아리아나그란데 케이티페리 등등 처럼 쫙쫙 질러주지않으면 저평가당함
이게 ㄹㅇ
테일러스위프트처럼 우리아이유도 월드클라쓰로 엄청난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해
주류 백인들 마지막 자존심 같음. 미국외에서는 이전의 팝스타 같은 영향력은 없는 듯.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몰라서 송라이팅 역량을 체감 못하는거임;
백인의 자존심이라니 이건 무슨 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빼고 테일러 인기 상당함
호주에서 제일 큰 경기장에서 당일 9만 6000명씩 콘서트 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선 임영웅 신드롬 미국에선 테일러 스위프트 신드롬 음악의 보수화가 심해지는 시대~ 영대킴 화이팅!
임영웅 따위가 감히 테일러 스위프트한테 비빌껌딱지나 되냐!!!!!!!!!
어이가 없네
테일러는 좌파인데
임영웅 호불호
@@Vbgghhdstyyuhuhg-d2k 테일러 스위프트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잘돼봐야 아이유야 ㅋ
원래 컨추리 베이스 뮤지션은 한국이서 인기가 없음
테일러 신드롬은 미국 백인의 자존심. 마치 70년대 실버스타 스탤론처럼 국가적 모델로 키우고 싶은 미국 백인들이 만들고 있는 자존심 모델.
스탤론이누군데
그냥 지나가려다 잘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댓글쓰신거 같아서 정정하고 갑니다; 테일러 아니어도 당장 빌보드 차트만 봐도 백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아리아나 그란데도 백인이고(피부태닝과 스타일링으로 잘 모르는 한국인들은 라티나라고 생각하죠)마일리 사이러스 기타 백인 남성 아티스트들까지 하면 말할것도 없고요....
테일러가 자기를 표현하는 방식이 커리어가 쌓여가며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은거지 오히려 테일러는 데뷔이래 어린 여자애라는 이유로 대중들한테 억까를 당한적이 없으며(넷플릭스의 미스 아메리카나 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미국의 백인중심주의로 대표되는 보수성에 자기 커리어를 걸고 반대되는 목소리를 표출한 아티스트예요. 최근 앨범인 미드나이츠의 라벤더 헤이즈라는 노래에선 사람들이 자기에게 요구하는 1950년대같은 기준들이 끔찍하다는 가사도 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걍 까내리고 싶은거 아니고..?
@@당근-d6k 어디 커뮤에서 이런 주장하나봄 하는 소리들이 똑같음
테일러 모르면 그냥 존나 무식한건데...전세계 원탑가수임 미국 대선에도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고 트럼프의 적이잖아
누군데 ? 히트곡이 먼데 ?
니가찾아봐
니가 우물안 개구리임. 직접 탈출하렴
찐따쉑 아닐까봐 모르는게 자랑이노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외국가서 kpop가수 아세오? 테일러아세여? 할때 예쓰 ! 테일러 ! 일텐데요
이렇게 체감이 안 되는 스타가 있을까 싶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인기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음모 같다.
그리고 그녀의 노래를 아무리 들어도
좋은지 모르겠다.
테일러 스위프트 컨츄리가스때부터 들었는데.. 이번 22년작 미드나잇인가 빌보드 1위 줄세우기는 관심없고, 반복해서 들어봤는데 보통 대히트 앨범이면 그 정도 들으면 몇 곡부터 꽃히던데 이건 와 닿는 노래가 없음. 신기루인가.. 내취향이 아닌가. 지금은 개망한 케이티 페리의 앨범은 2013년작인가 꽤나 자주 들었는데. 그냥 데스메탈이나 계속 들어야겠다.
노래 가사에 깊이가 있고 좋아요
ㅋㅋ그저 우물 안의 개구리
@@markwebber8028걍 본인 취향이 아닌거임 ㅋㅋㅋ 이미 성적으로 여러 번 검증됐는데
여기와서 힘겹게 댓글 남기시지 마시고 매일 듣던 트롯이나 열심히 들으세요~;)
테일러스위프트의 영향력, 신드롬은 과거 레이디가가나 브릿니에 비하면 암 것도 아님
이미 비교할 대상이없어요 말이되는소릴해야지
레이디가가랑 브릿팬들도 고개저을 쌉소리세요
테일러 다른 사업을 제외하고 음악만 가지고 음악계에서 역대 최고의 억만장자가 된 최초의 가수입니다!!!
본인 순수 개인 음반으로 가장 돈을 잘 번 가수하면 테일러 아님 드레이크가 맞긴한데 임팩트로 칠때는 뒤떨어지는 느낌도 팩트긴함. 그래미라는 타이틀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긴한데 그 선정위원들 연령대가 높아져버리는 부분도 있고 그들마저도 장르 차별이 심한 편인것도 있어서 그래미를 작품성, 예술성의 척도라고 여기는 사람들 점점 크게 줄어들고있음. 특히 테일러? 예쁘게 생기고 포크 장르 선호하는 백인으로의 프리미엄때문에 켄드릭라마 그 역대급 명반 짜치게 이겼다는 평가도 받고 그런식으로 본의 아닌 논란들도 많음.
돈을 가장 많이 번 가수랑 가장 예술성, 스타성이 뛰어난 가수인거랑 다르다는 얘기를 하는거임. 한국으로쳐도 뉴진스가 스타성으로 1티어 소리듣는데 실상은 라이브 ㅈㄴ 못하는데 회사빨로 주제에 비해 크게 뜬 거품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음
@@tevemo9915 뉴스에 순수음악 활동만 가지고 최초의 억만장자가 된 가수가 테일러스위프트라고 보도 되었습니다!
@@tevemo9915 드레이크가 유일하게 테일러만 자기 앨범 발매일을 늦추게 하는 가수라고 할 정돈데?
미국에서는 한국성형괴물들 노래 안들어요, 미국펍좋아해요. . 불랙핑크지먼지 비티에스 한국아이돌 모두 성형해서 얼굴이 진짜 이상해요. 술집에서 노래부르라고하면 노래하고 춤츄는 노예같아요. 케이팝은 미국아웃사이들 미국빈민가애들이 죠아해요.한국방송에서는 이들이 미국에서 대성했다고 ,, 아니에요. 중국과 일본은 이미 테일러 미국문화에 미쳐있지만 한국사람들은 뭐 나중에 따라서 좋아하겠죠. 테일러 정말 멋있어요. 남의 도움없이 천재적인 뮤지션으로 대성공했고 계속 성공하는 미국의 스타이지만 동양도 재패한 천재 가수에요.
님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빌보드 재편 후 정국 세븐 빌보드 1위 했잖아요?그건 어떻게 설명 할거에요? 뉴진스 룰라 팔루자에서 떼창 이끌어냈고 인기도 많던데..그리고 성형은 미국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카디비 올리비아 로드리고 보면 엉덩이 성형 , 가슴 성형 했던데,, 걍 님이 말하는 거 동양인 비하 아니에요?
@@Whiteolive43덤핑에… 리믹스 편법으로 1위하는건데 순순히 보긴 어렵죠… 케이팝이 미국 현지는 아직도 남자는 마초문화가 강합니다. 그래서 락, 힙합 이런 장르가 주를 이루죠, 게다가 요즘 보수쪽은 컨트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이팝은 매니아 층을 노리는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고, 이는 또한 미국에 매니아 층을 노렸고 팬층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매니아층은 소수이며 한국에서 일본 애니를 볼때 반응과 비슷합니다. 당연히 인구가 많기에 매니아층이 많아 보이는 효과입니다. 미국 여자 음악 또한 팝 올리비아, 아리, 테이 이런 싱어송라이터 음악이 주를 이룹니다. 이는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는 과정에서 어쩔수 없는 반응이며, 앞으로 한국의 문화가 이겨내야할 벽입니다. 뉴스의 한면만 볼것이 아니라 현지인 인터뷰, 음악 매거진 등 다양한 측면으로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aven_jeong긁?
조선족임?? 너보단 성괴들이 더 나을거고 테일러는 너처럼 남 깎아 내리는 인간 혐오해😂
정치 유투브 출연자는 좀 거릅시다…
이런 댓글은 삭제 좀 합시다
이런 정치혐오론자가 나라를 망침.... 너같은 정혐들이나 보지마.... 이세상 모든게 정치와 관련없는게 없는데 특히나 문화예술은 더더욱 무식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