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I lived in Stockton, California, and this lady would swim in my apartment swimming pool; her uncle lived there as well. We talked a bit. She had aspirations to be a singer but did not want to start singing in night clubs to gain a following. She inherited about $10k and spent the money cutting this album. I purchased one from her. The Centaur was her favorite song. I lost the album but found a CD from Japan with her music on it. I rip to FLAC to save space on the shelf and gave the CD to a thrift store for someone else to enjoy. My favorite is WILLOWY BILLOWY LAND. I hope life is treating her well.
82년 중학교 때 좋아했던 곡입니다~~ 가수도, 가사도, 제목도 모르지만 수십년을 머리속에서 맴돌던 곡이었죠. . 어느날 문득 본격적으로 찾고 싶었죠.. 그리고 마침내 찾았구요. 눈믈이 핑 돕니다.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이렇게 가끔은 조용히 그 시절을 들려보고는 건 괜찮겠죠... 아주 가끔.
Yes this is my mother. Thank you so much for being a fan. I appreciate your beautiful artwork and admiration for my mother and her music. We would love to come out there and maybe put on a concert/tour. We had no idea, that this album was such a hit out there. Awesome to hear from our fans! Thank you once again. We couldn't do it without love and support from fans like you. God bless, ~ RBreau
이 목소리와 반주기타소리그리고 백코러스가 하나되어가사 내용도 엄청슬픈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온전한 인간이 있는가?절반은 말처럼 육체를 입은 유한한인간 그러나 그유한함으로 영원을 사모하며 육체에 머무르지 않게됨은 하나님의 은혜훗날 이육체의 장막을 벗고영ㅈ원한자유와 기쁨 을누리게 되리라
젊은시절부터 지겹게 들었지만 지겹지 않고 질리지 않은 애절한 노래~ 멜론에서 사라져 못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여디서 듣게 되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1974 I lived in Stockton, California, and this lady would swim in my apartment swimming pool; her uncle lived there as well. We talked a bit. She had aspirations to be a singer but did not want to start singing in night clubs to gain a following. She inherited about $10k and spent the money cutting this album. I purchased one from her. The Centaur was her favorite song. I lost the album but found a CD from Japan with her music on it. I rip to FLAC to save space on the shelf and gave the CD to a thrift store for someone else to enjoy. My favorite is WILLOWY BILLOWY LAND. I hope life is treating her well.
대학가 음악다방에서 매일 듣던 노래~ 그 시절을 그리며...
82년 중학교 때 좋아했던 곡입니다~~ 가수도, 가사도, 제목도 모르지만 수십년을 머리속에서 맴돌던 곡이었죠. . 어느날 문득 본격적으로 찾고 싶었죠.. 그리고 마침내 찾았구요. 눈믈이 핑 돕니다.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이렇게 가끔은 조용히 그 시절을 들려보고는 건 괜찮겠죠... 아주 가끔.
저는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LP판 구입했었죠
죠안글래스콕 더센토
참 좋은 노래입니다..
가장 슬픈음울의 곡 저녘에먼하늘을 바라보며 들으면 가슴이 무거움을 느끼지
30여년전 고딩때~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으로 매일 물마시듯 듣던 노래
그때로 돌아깁니다~^^
목소리가 너무나도 아련하네 ....
가을비 내리는 오후
노래 속으로 빠져 드네요
슬픈리듬과 목소리......인간저편에.멍에...요즈음 이노래에 푹빠져있어요
언제나 눈물나도록 술프고 슬퍼지는 노래~~~이렇게도애잔한슬픔의동반이라니~~....
언제한번 만나요 맛있는 슬픔의 희열을 느껴요01085257497
This is my mother who is singing. Thank you for being a fan. We appreciate you.
Wow It is your mother song? .But I am so sorry I do not know how I can help you.
You'd better requir to Yotube
Yes this is my mother. Thank you so much for being a fan. I appreciate your beautiful artwork and admiration for my mother and her music. We would love to come out there and maybe put on a concert/tour. We had no idea, that this album was such a hit out there. Awesome to hear from our fans! Thank you once again. We couldn't do it without love and support from fans like you. God bless, ~
RBreau
It's a nice song.
I believe you should be proud of your mother.
Wow~
I would really really like to see the live music in person~♡♡♡
이렇게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쩜이리도 내가좋아하는 음악들과 시 무엇보다 목소리...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yunhee4190 네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을위해 이 악물고 뒷산에 다녀옵니다 물론 갔다오면 거의 기절상태랍니다 ㅎㅎ
늙었다고는하기는 아직인데... 당뇨병때문에 고생이거든요
유니님도 건강 조심해요
오~~수백번들어도~~오~오
지금은 세상에 없는친구가 유일하게
잘부르던 노래 20년 만에 듣네요
아마 밤새도록 반복할듯 ....
여기서도 보게 되넹... 방가~
친구와의 추억을 오래 간직 하시기를 바랍니다.
종ㅇ완아 태규가 보고 싶네
부산대 센토 라는 가게에서 태규노래 많이 들었지
The center 많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믾이 알려진 노래가 않니래선지 그 흔한 올드팝에도 올려져있지 않아서 늘 듣고싶단 생각만 했다가 유트뷰 쳐 보니 wow여기있네 퍼가서 오늘 실컨 듣게습니다 소싯적 추억도 반추 하문서 ㄱㅅ 합니다
너무 좋은곡 입니다
😊😊
눈물이나네요
제가 키타치며 가끔 부르는 곡인데...
애절한 보컬과 키타 멜로디...
간주의 멜로디 뜯으면 내자신이 심취되어 황홀해하며 부른다.
아주 가끔 신청곡으로 올라와서 불러준적도 있었는데.;;
알려지지않아 아쉬운곡이기도하다.
소싯적 음악다방 들어서면 디제이가 알아서 틀어주곤 했던 노랩니다 친구들이 청승맞고 슬픈노래를 왜듣냐고 했지만 전 넘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이제 7순을 눈앞에두고 있네요
생각이 깊어지는 밤
애잔한 멜로디에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제일 좋아했던곡....
들으면서 반수반인...
세월은 지금 을
살게하지만
우리마음은 옛날을 그립게하고
그때를 살게하는것같아...
이 목소리와 반주기타소리그리고 백코러스가 하나되어가사 내용도 엄청슬픈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온전한 인간이 있는가?절반은 말처럼 육체를 입은 유한한인간 그러나 그유한함으로 영원을 사모하며 육체에 머무르지 않게됨은 하나님의 은혜훗날 이육체의 장막을 벗고영ㅈ원한자유와 기쁨 을누리게 되리라
아주 오래전 듣고...또 틀었던... 3대 비극곡중 한곡...그때 가 그립다....!몹시도...!!!
세디씽 , 센토, 다음에 무슨 노래가 3대 비극곡인가요?
슬픈 사랑의 심연
Dj 이 종환님이 사랑한
노래였지요...
너무조아서....
음악 감사합니다............... 이 음악.. 아주 오래전 음악.. 인데.. 잘듣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노래 가사와 곡이 너무 슬프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90년대 초 군 제대 하고 이 노래담긴 앨범 찾아 레코드 점 돌다가 결국 찾았는데 개봉 된거(녹음 테이프 팔려고 당시에 많이 했죠) 조금 싸게 주고 사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LP 앨범을 소장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그 옛날 준 다방 에서 듣던곡! 그때 함께듣던 친구를 볼수 없음에.......
I want to see this singer who is singing in the stage...
Please do you possible..?
sorry maybe you can not to see Joanne Glasscock in the stage
anyway good to see you here.
슬퍼요
It seems this song is big in Korea, because every time I found a video with 'The Centaur' is full with korean comments. It's interesting.
I’m korean. It’s so interesting not popular in other world.
Full of elegant and deep sorrow
with voice and guitar string
@@PHK2048 Thanks.
Yes, but why?
슬픈 사연~~~...
들을수록 내 맘이 부셔질것같아서 터질것 같다 정답 모르겠어
저기언덕위에거시기가보이네여`~~~~
고딩때....... 듣고
로즈가든에서 많이 듣던 노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991년 세상을 등질 수밖에 없었던 큰누이가 대학시절 테이프 녹음한 노래...
음악에 담긴 님의 슬픈 기억에
마음이 아프네요........
반갑습니다
MBC 응원합니다..공중파중에 볼곳이라는 여기밖에 없네요
영감충들 젊은시절 생각에 난리가 났네요 ㅎㅎ
광화문 집회갔다왓나
아니 촛불들고 서초집회에 갔다왔지
요새는 20대가 더 꼰대짓하던데.. 선택적 정의...
@@kweonjheo254 응 틀니 한달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