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전설의 야구선수 4명, 총통 취임식서 국가 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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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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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임
-왕년에 타이완 프로야구의 한 획을 그은 4명의 야구 스타 선수들이 5월20일 총통 취임식에 모여 중화민국 국가를 선창하여 야구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취임식 축하 퍼레이드에는 타이완희곡학교 학생의 묘기, 명문고 졘궈중학교 기수대, 학카문화 특유의 우마 등 총 9가지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현재의 타이완이나 한국이나 정치인들 싸움에 나눠진 국가
불행중 다행히도 자유민주주의의 대승으로 공산 국가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서 다행일 뿐
정치인들은 결국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 중요할 뿐
국민을 중시 여길지 궁금해집니다.
올림픽 등 국제행사에서는 국가를 못부르고 국기가를 불러야 되는 현실이 참 개탄스럽죠... 언젠가 다시 국가를 국제행사에서도 마음껏 부르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ㅎㅎ
타이완 국가 처음 듣네요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재밌을듯 합니다. 뭔가 색다르네.요 ᇂᇂ
다채로운 총통 취임식 공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취임식 경축행사!
국기가도 그렇지만 국가 삼민주의도 가사가 교훈적. 국제경기등에 부르지를 못하니 뭐가 더 의미가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