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는 회사 퇴근하다가 수인분당선 어느 전동열차를 탑승하고 잠깐 잠을 자고 어느 안내방송을 듣고 껬는데요 なに 근데 행선기를 보고있는데 눈이 부릅 떴습니다???? 아니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전동열차 탑승을 했어야 되었는데????!!!!!!!!!! 제가 어디가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전동열차 아무거나 탑승해서 황당했습니다만.... 근데 또 황당한게 왕십리행 전동열차가 많이 다니잖아요 그런데 그 확률을 뚫고 되게 드문 청량리행 전동열차 탑승하는 바람에 갑자기 일정에 없던 개조저항 열차를 되게 오랜만에 탑승했습니다. 처음에 탑승할때 코레일 전동열차 탑승해서 빌런목격하나 싶었는데 제가 탑승했던 1호선은 생각하고있던 1호선 전동열차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근데 홀아비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우웩 할정도 였습니다. 고딩때 탑승했던 1호선 이냐 지금 1호선이냐 바뀐게 없는것 같습니다. 1호선 승강장에 작은매점 있잖아요???? 아직도 카드 안되고 현금만 되는곳이 있다는게 적잖이 충격먹었습니다 🫢🫢🫢🫢🫢🫢🫢🫢🫢🫢🫢🫢🫢🫢🫢
부산 2호선의 사례처럼 연천 | 서울, 인천행으로 안내방송을 했었으면 어땠을까요?
썸네일 보고 진짜 인천행만 있는줄 알았어요. 약간 다른글자찾기 느낌(?) 이네요.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그 ㅕ와 ㅣ 차이로 인해 1시간을 넘게 날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순간적으로 이게 뭔가 싶었지만
영상 제목을 보고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첫번째가 연천 ~~
그게 헷갈리더라고요. 모음차이로 잘못타면 골치아픕니다.
심지어 소요산역은 들어오는 방향도 똑같아서 엄청 헷갈릴 것 같아요
아이고 소요산역은 한쪽으로만 들어와서 엄청나게 헷갈리겠네요..
맞습니다
부산 2호선 처럼 "지금 해운대 장산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바꿀수는 없을까요?
”지금 인천(서울) 가는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병점행 시절엔 수원, 병점 이렇게 부르기도 했었죠. 안내방송 개정 등으로 자연히 사라진 것 같지만요.
아ㄴ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짜 헷갈리긴 하네요 와
연천방면으로 들어오는 인천행 열차는 소요산발 열차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시력이 안 좋다면 실수로 반대방향 열차에 탑승....
안내방송 제대로 듣고 전광판 확인도 해야죠, 어차피 바뀔일 없지만 저런거까지 뭐라하는건 억까의 영역인지라..
이젠 승객들이 직접 급행시간or행선지 미리 확인후에 타러가는 시댄데 또 결과적으로 연천,인천행 동시송출되는 역이 1호선 전체에 얼마나 된다고
걍 1호선 백마고지역 까지 연장시켜라 신탄리 백마고시
지 그쪽은 버스도 없는데 전철이라도 연장해야 됨 그게 답. 운행은 셔틀열차로 동두천 - 백마고지 이렇게 운행해라 단선이 아닌 복선으로 30분 간격으로 운행시키고 인천행은 동두천역 에서 환승하면 됨.
세로로 보면 MBC 드라마 - 연인 또는 인연
이거 저만 구분할줄 아는가요?
영어로 보면
인천행:Incheon
연천행:Yeoncheon
근데 연천가는 열차가 들어온다고 할때 영어 안내방송에선 왜 양주라고 하죠
최근에 저는 회사 퇴근하다가 수인분당선 어느 전동열차를 탑승하고
잠깐 잠을 자고 어느 안내방송을 듣고 껬는데요 なに 근데 행선기를 보고있는데 눈이 부릅 떴습니다????
아니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전동열차 탑승을 했어야 되었는데????!!!!!!!!!!
제가 어디가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전동열차 아무거나 탑승해서 황당했습니다만....
근데 또 황당한게 왕십리행 전동열차가 많이 다니잖아요 그런데 그 확률을 뚫고
되게 드문 청량리행 전동열차 탑승하는 바람에 갑자기 일정에 없던 개조저항 열차를 되게 오랜만에 탑승했습니다.
처음에 탑승할때 코레일 전동열차 탑승해서 빌런목격하나 싶었는데
제가 탑승했던 1호선은
생각하고있던 1호선 전동열차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근데 홀아비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우웩 할정도 였습니다. 고딩때 탑승했던 1호선 이냐 지금 1호선이냐 바뀐게 없는것 같습니다.
1호선 승강장에 작은매점 있잖아요????
아직도 카드 안되고 현금만 되는곳이
있다는게 적잖이 충격먹었습니다 🫢🫢🫢🫢🫢🫢🫢🫢🫢🫢🫢🫢🫢🫢🫢
모음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ㅕ와 ㅣ의 차이)
부산2호선처럼 해운대.장산행열차들어오듯이 수도권1호선도 부평.인천행 하는게 나은듯
0:01
서울, 연천도 아니고 저건 ㅋㅋ
헉 ㄷㄷ😊
신차네요
청량리 방면 승강장은 2024년 이후에나 완공될것 같네요
손님: 아이게 (인천)연천행 이구나
열차:이번역은 동두천,동두천 역입니다
손님:!?!?!?!?! 난분명히 연촌행을 탔는데
(내림)
기게:삑!
손님: 와 망했다 1시간 에다가 돈도 내야 됀다니
(그렇게 1시간뒤)
손님: 나좀 살려줘....
열차:출입문 닫습니다
손님:아 그냥 포기 할까....
(또 놓침 계속 놓침)
손님: 아니 이거 탄다고 새벽을새내....
막차:출문 닫
(셔터가 내림)
(출구도 막힘)
손님: 살려주세요... 여기 사람있어요.
연천행 인천행 인천행
연천
인천
인천
이러면 잘못 탈 수 있습니다
저걸 못구분하면 눈을 왜달고다님...대충봐서 그렇지 ...제대로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