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붙잡고 소망의 항구로 담대히 나아갑시다(시 107:20,30)임마누엘교회 홍사현목사. 2024.12.15. 주일3부예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