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프레데터가 무적이라지만... 늑대한테 물린 상처/ 곰이랑 맞다이 친 치명타 / 화살 여러발 관통 / 머리에 근거리 권총상 / 프랑스인들의 총 난사 타격 / 덫 / 창 의 관통상 / 머리에 몽둥이 매질 / 이빨 뽑혀 광대뼈 관통 / 팔 절단.... 등등 저정도로 데미지가 극한까지 쌓이면 버티지 못할 듯... 끝까지 사냥하겠다는 정신력이 대단하다 ㄷㄷㄷ
일단 화살 관통상부터 곰에게 당한 자상, 머리에 권총상, 프랑스 사냥꾼들의 총상, 덪, 나베에게 맞은 창의 관통상, 머리에 매질, 등등 한시간 넘게 조오오온나 쳐맞은게 쌓인듯. 기억하기론 감독이 말하기를 이 프레데터는 처음으로 지구에 온 스카웃임. 그래서 데이터도 부족한 상황. 원래 얘는 나루처럼 아직 사냥 의례를 성공하지 못해서 플라즈마 총을 못 쏘는 초짜임. 그래서 좀 대놓고 불필요하게 일기토를 자꾸 하고 즉흥적으로 싸우고 나무 타고 이러는거임. 약간 난잡함? 인정받기 위해서 불필요한 위험을 찾는 스타일. 그렇게 방심해서 당한듯. 나루한테 초반에 살짝 두들겨 맞았지만 결국은 계략에 진거임. 그리고 나루가 프랑스인 장정 직접 싸워서 여럿 죽이는거 보면 걔도 보통내기가 아님.
그냥 다 말이 안되긴 함. 외계에서 지구까지 올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외계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현재에 21세기 인류도 압도적으로 이길텐데 그것도 예전 손도끼,활,총 정도 쓰는 인류한테 그것도 여자애 한테 털리는게 ㅋㅋㅋㅋㅋ 영화라지만 너무 말이 안되고 재미도 없음...저렇게 영화 만들면 절대 흥행 못함 이젠 저런 스토리는 개노잼이라
몰입이 안되 프레데터의 액션씬만 넘겨서 봄 여자의 액션 치고는 나쁘지않았지만 운빨수치가 너무높아 현실은 그냥 곰도 아니고 사자한테 죽고 앤딩임 암만 지능케라고해도 넘사도 너무 넘사를 잔기술만으로 재끼는게 마지막까지 별로였음 아놀드형이 상대했던 프레데터도 요즘 분위기에선 어쩔수 없네
주인공이 프레데터의 이빨을 뽑아버리는 부분은 콤비스틱으로 아래턱을 강타한, 사람으로 치면 잇몸을 약하게 한 정황이 있어서 딱히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현대 도시의 여자라면 모를까 18세기 야생에서 살아가는 아메리카 원주민(코만치) 부족 출신인데다가 평소 사냥을 즐기기에 근력을 지적할만한 요인은 없다고 봅니다
0:56 처음부터 질러주는 '그' 사상... 결국 개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주인공. 8:12 자기 발 밑도 못보고 정확히 덪을 밟는 프레데터. 10:55 시체와 구분하지 못 할 정도로 체온이 낮아지는게 생물학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설정된 무안단물 약초. 11:41 저때 프레데터의 이빨 하나가 빠진 이유는 소녀가 '맨손'으로 잡아 뜯어버렸기 때문. ㅋㅋㅋ 11:57 자기 무기의 사용법도 모르는 프레데터. 11:59 미래라도 보고왔나? 어떻게 저렇게 정확히 설치해둔건지... ... 이걸 재밌게 봤다는 '프레데터 팬'이 있다고? ㅋㅋㅋ 웃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프레데터가 많이 멍청한건 아쉽지만 여자가 주인공인 부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 언급하셨던 미래를 봤냐고 물으시는 부분은 초반에 늪에 빠진 주인공이 그거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미리 트랩같이 설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쏴라 쏴라 거렸고요. 개인적으론 아쉬운 부분이 좀 있지만 평타는 친 작품 같네요. 더 프레데터가 하도 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ㅋㅋ
프레테터는 강한 생명체를 사냥해서 자신을 증명해서 살아가는 종족입나다. 저기 지구에 도착한 프레데터는 아직 자신을 증명하지 못한 어린개체며 여주처럼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사냥을 나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페레데터들에게서 볼 수 있는 단단한 갑옷, 플라스마 캐논이 없습니다.
프레데터 가면모양이랑 쌩얼보니깐 왠지 배드블러드 계열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전리품 권총이 프레데터2에서 엘더(?)가 마이클에게 건내주는 총과 같은것같고 만화 원작에서는 엘더가 왕년에 지구에서 어떤 인간 동료와 함께 편먹고 악당들에게 맞서 싸운 후 그 인간동료에게서 기념품으로 받은것이었다고 얼추 기억이 나는데 영화 세계관에서는 저 권총을 매개로 어떻게 또 시리즈를 이어나갈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더 프레데터"는 걍 없던 영화로 했으면 좋겠음 셰인블랙 버러지같은놈
하 정말 어디서부터 까야될지 답도 안나오는 영화인데 나름 좋은 반응을 얻고있으니 말도 안나오네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우연과 우연으로 점철되는 스토리 전개, 지루하고 의미없는 필러, 중간중간 흐름을 끊는 화면 전환, 뻔뻔스러울 정도로 남용되는 플롯 장치 특히 막판에 도망가면서 5초만에 나무 깍아서 프레데터 잡는 덫을 설치한거 보고는 아예 할말을 잃었음. 그 어느때보다 많은 영화와 볼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대를 살고있지만 정작 관객 수준은 원숭이 수준까지 굴러떨어진듯 정말 한탄스러울정도
듣기로 코믹스에서 해적선?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선장이 선원들에게 쫓기는데 어찌저찌해서 프레데터랑 선장이 편먹고 선원들 다 죽이고 선장도 막판에 다 죽어가면서 프레데터한테 저 총 주고 "take it" 이라고 하면서 죽는다네요. 즉 2에서 대니 글로버에게 총 주면서 "take it" 이라고 말한 프레데터가 선장이랑 싸운 프레데터인듯
프레데터 팬들은 쌍욕할만한 작품입니다. 설정부터 외계인 디자인까지...답이 없음. 플라즈마 캐스터 ( 프레데터가 쏘는 총 )대신 석궁 쏘고... 이와중에 리스트 컨틀릿( 자폭할때쓰는 팔에 있는 장비 )는 폭발 가능하고.... 아주 원시적으로 쏘는 장비없이 창이나 칼 방패 만쓰던지.... 우주선도있고 자폭장치도 있는데 총이 없는건 이해 불가
@@장기백씨 님이 만족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만족하는건 아니죠??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는 보셨어요?? 그때도 사용 하던 무기를 18세기에 없다는것도 오류고 프레데터의 제일 큰 문제는 1편의 아놀드 보다 강력한 주인공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빌런의 매력은 충분한데 1편외엔 프레테터랑 전투해서 이기는게 이상한 주인공들 태반임. 이번편도 여성 인디언 전사가 이길 정도면 프레데터 자체가 너프 된겁니다. 감독도 클로버필드 10번지 딱한편 연출하고 경력 없습니다. 기존 팬들이 좋아할 요소가 없네요... 디즈니가 만들면 팔이나 잘리지....뼈와 살을 분리하는 고어한 연출도 안할꺼고....( 늑대 죽일때 보여주지만 많이 안보여줌 ) 다양한 인종 여주인공들에게 죽어나겠죠 앞으로....
프레데터 단독영화는 이제 기대감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프레데터의 존재감과 공포를 잘 살림 장비빨이 좀 딸리는것 같긴한데 생각해보면 프레데터가 저 당시 지구 수준을 상대로 풀템 장착 하고 오지않는게 당연할듯 동물들 상대할때 육탄전으로 싸우고 인간들하고도 근접전 위주로 싸워서 더 볼만했습니다
프레데터의 희망편을 매우 잘봤어요 나름 시대에 맞게 하향되었다기 하지만 벨런스패치는 완벽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부에서 PC요소를 논하던 말이 있긴 했었는데 에일리언의 리플리누님은 뭐 그런거 따졌었나요? 저번 그 망작 아이언맨 프레데터 슈트를 보시고 좌절하신 분게 추천드립니다.
4:27경의 죽은 소는 물소가 아니라 들소라고 설명하셔야 합니다. 물소는 동남아나 인도등 아시아 남부에서 서식하는 길들인 가축이구요( 그 뿔은 우리의 전통 활인 각궁 재료로 쓰입니다). 저건 들소입니다. 그리고 물소는 주 거주지가 동남아의 논 주변... 물이 많은 습지입니다. 수영도 잘하고 물도 좋아하고... 그래서 물소라고 부릅니다. 아메리카에 물소가 서식한 적은 없는걸로 압니다.
@Donald Gut 프레이 감독이 직접 이 작품은 프레데터의 프리퀄이나 시리즈가 아니라 새로운 오리지날 영화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화승총 내용은 옛날에 발간된 코믹스에도 나옵니다. 링크 걸면 댓글이 삭제되서 "‘Prey’ director says his ‘Predator’ movie isn’t a reboot, prequel, or origin story" / 선장vs프레데터 검색바랍니다. 뇌피셜아니라 오피셜입니다~~
추방당하거나 도태된 개체인듯한 느낌도 나네요... 원주민들 상대라 프레데터도 너프를 시켰다지만 장비상태가 너무 떨어지는 하네요..... 우주를 사방에서 활보하던 사냥꾼들이 겨우 300년만에 장비가 엄청나게 발전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요....예를 들어 프라즈마건, 장갑, 스피어, 슈라켄 등등......뭔가 문제가 있는 개체라고 해야 시리즈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거 같습니다. 간만에 잘 만든 프레데터 영화인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프레데터는 사냥감을 사냥하면서 더 강해지는 종족이기도 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프레데터 보다 뭔가 살짝 원시적인 느낌이라 우리로 따지면 중세시대 프레데터 보는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았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프레데터 였으면 저 여주인공이 이길 수 있었을까요 바로 프라즈마 건으로 뚝배기 날라갔을듯
프레데터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킨 명작 스토리와 삭제장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던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에일리언 커버넌트와는 달리 스토리도 균형을 잘 맞추었고 액션에 꽤 몰빵했으며 무엇보다 정밀하게 보여주는 고퀄리티한 잔인함 그리고 통쾌한 군인 학살씬과 시한 폭탄을 폭파시킬줄 알았으나 분포가 되는 반전인 신무기까지 보여줘서 프레데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잘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프레데터 팬으로써 1 이후로 가장 프레데터라는 이름에 걸맞는 오롯이 전개와 전투에 집중 할 수 있던던 작품이라 진짜 잼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총을 입수했을때는 생각지도 못한 웃음을 주는 동시에 결국 저 총 다시 프레데터의 수집품이 될 것이기에 속편을 마렵게 하는 엔딩까지
프레데터 종족 중 가장 약한놈이라고 해도 저렇게 클 정도까지 살아 남았다면 이미 쌈질에서는 천상계 인데, 인간의 힘이나 순발력 반사신경에도 제대로 반응을 못하고 처렇게 쳐 맞다니...그것도 냉병기로 맞짱떠서...너무한거 아니냐!! 프레데터라고!! 에일리언 '사냥'하는 종족이라고!!
프레데터라는 창작물의 원본은 바이킹vs프레데터입니다. 2편의 오래된 권총은 원본 따라서 과거 바이킹 선장에게 수집한 총을 그 형사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설정입니다. 프레이에 똑같이 등장하는 그 총은 오마쥬 혹은 열린설정 이라고 봐야죠. 무엇보다 프레이 감독이 직접 프레더터의 프리퀄이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외전으로 보면됩니다.
디즈니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프레데터에 페미니즘,pc잔뜩 묻혔네 차라리 2차대전 한 전장의 한복판에 떨어져서 독일군하고 연합군 사이좋게 찢어발기는 스토리로 가던지 그러다 독일군,연합군 마초들이 연합해서 프레데터 잡는거 아니면 2편 후속으로 프레데터와의 전투로 얻은 잘려진 팔의 컴퓨터와 마스크를 연구해 템빨 수퍼솔저들 만들어서 전세계 내전,전쟁지역 잠복해 있다 난입한 프레데터랑 싸우게 하던가
![지구 정화 임무를 맡겼더니... 인류를 청소해 버린'슈퍼AI'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md4VTw1VNWQ/mqdefault.jpg)
![지구 정화 임무를 맡겼더니... 인류를 청소해 버린'슈퍼AI'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와..... 아직도 이걸 못 봤다고?.. 이 영화 "2시간순삭" 입니다 [결말포함]](/img/1.gif)
강아지 사리가 너무 귀엽고 영리하게 나와 피가 낭자한 영화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 것같아요. 입 묶여있는 장면이 나름 심각한 장면이었는데 똘망한 눈을 보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와 곰이랑 막고라뜨는 프레데터 개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프레데터지 ㄹㅇ
아무리 프레데터가 무적이라지만... 늑대한테 물린 상처/ 곰이랑 맞다이 친 치명타 / 화살 여러발 관통 / 머리에 근거리 권총상 / 프랑스인들의 총 난사 타격 / 덫 / 창 의 관통상 / 머리에 몽둥이 매질 / 이빨 뽑혀 광대뼈 관통 / 팔 절단.... 등등 저정도로 데미지가 극한까지 쌓이면 버티지 못할 듯... 끝까지 사냥하겠다는 정신력이 대단하다 ㄷㄷㄷ
인정
그래도... 조금 밸붕인 듯
근데 보니까 무슨 약인지 연고인지 중간에 바르던데 진보된 치료제 이런걸로다가 설정 맞춘듯
후반에 나온 1715년 플린트락....프레2편 마지막 대니글로버 형사가 받은 그 총...
어우 날카로우시네용~ 저도 몰랐는데 다른 분이 댓글 달아서 알게되었어요 ㅎㅎㅎ
맞아요 저도 그거 보고 딱 생각나더라고요 년도때문에 확실
1987 년 아놀드 형의 프레데터 이후 젤 잘 만들었음
프레데터 시리즈물 보면 나름 서열이 존재하든데 다음편에서는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이면 좋겠네요
아니.. 곰도 맨손으로 잡는 것 같은데... 주인공 버프가 쩌네요 다치지도 않고...
뒤통수에 총알이 박혀 약해졌다는 거면 이해가 가는데 박힌거 치고는 너무 멀쩡하게 움직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집어 던질때나 걍 주먹이나 발차기 한대만 맞아도 찢겨야 정상임 ㅋㅋ
여자가 프레데터 이빨 뽑아서 머리통에 꽂는장면 보고 뿝었습니다 ㅋㅋ
ㄹㅇ 곰도 맨손으로 때려죽이는데 주인공 버프 눈에보임
애초에 정면으로 싸우는 걸 피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정이랑 속임수로 밀어붙였으니까요. 이빨을 뽑은 건 창으로 후려갈긴 부분을 뽑은 거였고.
다행스럽게도 평도 좋고 외국에서 꽤 이슈가 되고 있는 중. 코믹콘에서도 인터뷰 많이 하고 굿굿굿
5:24 프레데터vs곰
이런 식의 프레데터 영화가 진짜죠... 역시
프레데테 세계관에서 보자면 이게 초기 프레데터 버전 이야기 인 듯 프레데터도 점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 발전 진화 한다고 하니 프레데터 시리즈중 그래도 볼만한 영화 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시리즈 나왔으면 하는 영화 였습니다.
다음편에 니네 쿵쾅이 빠지면 퇴보 했다는 둥,영화가 재미 없다는 둥 할려고? ㅋㅋㅋ
ㄴㄴ프레데터가 수준을 맞춰서 사냥하는 거임 영화에서도 야쿠자가 칼로 일기토 신청하니까 프레데터도 칼만 사용했음
@@고세영-i6u ㄴㄴ 프레디터는 사냥하면서 발전하는 종족임
@@91dreams34 아 진짜요? 프레데터가 명예 이런 거 중요시하는 전사? 그런 느낌이라서 사냥하는 종족의 수준에 따라 무기를 제한한다고 알거 있었는데
@@91dreams34 이미 투명화할 정도까지 기술이 발전했는데 무기를 구시대적인 거 쓰는 거 보니 제한한 거 같기도 하고
5:33 이장면 보니 AVP2에서 울프 프레데터가 하수구 전투에서 양손으로 에일리언 1마리씩 2마리 목아지 잡고 들어올리던게 생각난다 ㅋ 역시 힘은 존나 쎄네 ㅋ
Take it 크~~ 잼있게 봤어요 근데 리뷰영상 프레임이 끊겨서 조금 어지럽네요 ㅠ.ㅠ
9:03 편집 되었지만 저는 여기 액션신이 제일 좋았던.. 줄로 묶은 도끼를 이렇게 찰지게 연출하다니....
별기대없이 봤다가 아주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ㅎ
더 프레데터가 개똥을 싸놔서 일단 이 프레이가 존나 흥행해줘야 후속작이 나옴
ㅇㅈㅇㅈ
안그래도 이미 후광 존나 받는중 ㅋㅋ
사실 아파치 인디언들은 저당시 미국이민자들에겐 프레데터로 불리던 사람들인데
이부분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인간 프레데터 아파치 vs 외계 프레데터라니!!!!!!
코만치입니다.
4:31 클로킹기술은 300년전이 더 좋았나 물에닿아도 안풀리네 ㅋㅋㅋ
사실 고위급 프레데터에게 지급되는건 물묻어도 안풀린다는 설정이 있긴하던데
쟤는 초보같은데
재밌게 본 영화예요. 후속작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거제목이머죠?
25년 11월에 이거만든 감독이 프레데터 또낸다고하네요~
2편에서 프레데터 별이 사냥 성인식하는 사냥터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이 프리퀄에서 주인공이 프레데터를 사냥하며 성인식 치르는 거하고 수미상관 되면서 최근에 본 중에 괜찮았던 영화
성인식을 통과해야 플라즈마 캐논을 쓸수 있기 때문에 이번 나온놈은 나루처럼 사냥 의례를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임. 결국 둘다 인정받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는 시나리오가 됨.
안보길 다행이네. 덕분에결말까지 잘 봤어요
몇번을 보내요
재밌어
프레데터를 주인공으로 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다음작품엔 부디 주인공이기를..
그러고보니 없군요
여주 주인공 은근히 발암..
@@99boysJP 생긴것도 짜증남 ㅡ ㅡ
이게 디지니플러스 순위1위데. 다음편 제작이 될까요.. 과거에는 프리데터 무기가 아주 원시적 공격기를 사용 하는군요.... 이대로 나가면 다음편 영화 볼수 있군요....해적들과 전투 이야기를.다루어 진다면 아주 재미있겠어요
@@seongyeol835 디지니플러스 게시판에 영어로쓰주세요. 한국에서 열광적으로 보고있다. 다음편제작해달라고 적어주세여
폭스를 디즈니가 인수하더니 ㅋㅋㅋ 프레데터 새 시리즈를 냈군
프레데터2 마지막에 나온 옛날 화승식권총이 여기서 이어질줄이야... 올만에 프레데터 갠춘했음. 다만 옛날식이라는 설정에서 투명화되는거랑 각종 센서 무기랑은 무기밸런스 자체가 모순되지만 그것빼면 나름 역대 프레시리즈중 볼만했던 영화
예전 이당시인진 모르지만 암튼
어떤 해적두목 죽이고 전리품으로 갖은 총 임
프레데터가 시종일관 무적으로 나오다가
막판에 나루한테 두들겨 맞는거에 대한
설명이 좀 더 필요한 듯합니다
전편 프레데터들 영화만 봐도
적외선 시야가 교란되서 혼란스러운 모습이 들어있었는데
이번엔 이런게 부족함..ㄷㄷ
일단 화살 관통상부터 곰에게 당한 자상, 머리에 권총상, 프랑스 사냥꾼들의 총상, 덪, 나베에게 맞은 창의 관통상, 머리에 매질, 등등 한시간 넘게 조오오온나 쳐맞은게 쌓인듯. 기억하기론 감독이 말하기를 이 프레데터는 처음으로 지구에 온 스카웃임. 그래서 데이터도 부족한 상황.
원래 얘는 나루처럼 아직 사냥 의례를 성공하지 못해서 플라즈마 총을 못 쏘는 초짜임.
그래서 좀 대놓고 불필요하게 일기토를 자꾸 하고 즉흥적으로 싸우고 나무 타고 이러는거임. 약간 난잡함? 인정받기 위해서 불필요한 위험을 찾는 스타일. 그렇게 방심해서 당한듯.
나루한테 초반에 살짝 두들겨 맞았지만 결국은 계략에 진거임.
그리고 나루가 프랑스인 장정 직접 싸워서 여럿 죽이는거 보면 걔도 보통내기가 아님.
@@elee9056
그런거 하나도 안 먹힘 ;; 그냥 여주 버프임
서양애들 학살하는거랑 액션신은 만족했는데 , 막판에 여자애한테 개같이 털린게 너무 말이안됨 곰도 원펀으로 조졌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ㅈㄴ 잘싸우고 더군다나 프레데터 무기를 프레데터보다 갑자기 더잘씀 ㅋㅋㅋㅋㅋ 액션은 좋았지만 말이 너무 안되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
영화를 이상하게 만들었음 너무잔인하고~ 툭하면 살점날아가고 피튀기고 역시 1편이 레전드
여자가 체온 떨어지는 약초를 먹어서 프레데터 눈에 여자가 안보임.
그냥 다 말이 안되긴 함. 외계에서 지구까지 올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외계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현재에 21세기 인류도 압도적으로 이길텐데
그것도 예전 손도끼,활,총 정도 쓰는 인류한테 그것도 여자애 한테 털리는게 ㅋㅋㅋㅋㅋ 영화라지만 너무 말이 안되고 재미도 없음...저렇게 영화 만들면 절대 흥행 못함 이젠 저런 스토리는
개노잼이라
몰입이 안되 프레데터의 액션씬만 넘겨서 봄
여자의 액션 치고는 나쁘지않았지만
운빨수치가 너무높아
현실은 그냥 곰도 아니고 사자한테 죽고 앤딩임
암만 지능케라고해도 넘사도 너무 넘사를
잔기술만으로 재끼는게 마지막까지 별로였음
아놀드형이 상대했던 프레데터도 요즘 분위기에선 어쩔수 없네
프레데터는 인간보다 지능도 훨씬 뛰어나고 힘도 훨씬 세고 덩치도 훨씬 크고 장비도 훨씬 좋음. 솔직히 프레데터 입장에서 인간은 총을 들지 않는 이상 그냥 고양이 정도로 무해함.
프레데터가 여주 오빠한테 밀리니까 비겁해보이게 투명화해서 뒤에서 공격하는거, 뒤통수에 구멍나고 다치긴 했지만 나름 멀쩡하게 날아다니던 프레데터가 여주 무술에 발리는거, 여주가 프레데터 이빨을 맨손으로 뽑아버리는거 빼고는 볼만한듯... 여주가 똑똑하게 싸운건 맞긴한데 아무리그래도 도끼든 원주민이 프레데터를 혼자 이긴다는게 아쉬웠음 AVP 빼고 2000년대 이후 나온 프레데터 영화들은 다 조금씩 아쉽네 ㅠ
주인공이 프레데터의 이빨을 뽑아버리는 부분은 콤비스틱으로 아래턱을 강타한, 사람으로 치면 잇몸을 약하게 한 정황이 있어서 딱히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현대 도시의 여자라면 모를까 18세기 야생에서 살아가는 아메리카 원주민(코만치) 부족 출신인데다가 평소 사냥을 즐기기에 근력을 지적할만한 요인은 없다고 봅니다
0:56 처음부터 질러주는 '그' 사상... 결국 개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주인공.
8:12 자기 발 밑도 못보고 정확히 덪을 밟는 프레데터.
10:55 시체와 구분하지 못 할 정도로 체온이 낮아지는게 생물학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설정된 무안단물 약초.
11:41 저때 프레데터의 이빨 하나가 빠진 이유는 소녀가 '맨손'으로 잡아 뜯어버렸기 때문. ㅋㅋㅋ
11:57 자기 무기의 사용법도 모르는 프레데터.
11:59 미래라도 보고왔나? 어떻게 저렇게 정확히 설치해둔건지...
...
이걸 재밌게 봤다는 '프레데터 팬'이 있다고? ㅋㅋㅋ
웃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프레데터가 많이 멍청한건 아쉽지만
여자가 주인공인 부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 언급하셨던 미래를 봤냐고 물으시는 부분은
초반에 늪에 빠진 주인공이 그거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미리 트랩같이 설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쏴라 쏴라 거렸고요.
개인적으론 아쉬운 부분이 좀 있지만 평타는 친 작품 같네요. 더 프레데터가 하도 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더 프레데터 보고 와봐 이정도면 ㅅㅌㅊ지
@@흑우-r6l 그건 안티팬 영화입니다..ㅋㅋ
@@쓰레기를보면짖는-m9y 그 안티영화가 공식...
억까가 심한데?
프레데터 또 나왔네요... ㅋㅋㅋ
언젠가는 조선시대도 한 번 올 듯.. ㅋ~
그것도 재미있을거 같긴하네요
좋은 영화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우리 고을도 힘 찾아주세요
외계 생명체인데 어딘들
이무기가 프레데터일수도 ㅋㅋㅋㅋ
유튭에 팬이 만든 프레데터 십자군시대 버전 단편영화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읍니다.
프레데터 잘 모르는 사람들한텐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존 팬들한텐 갓 성인된 꼬꼬마 프레데터가 어리버리 타면서 지 무기에 여기저기 처맞다가 휙 뒤져버리는 얼탱없는 영화..
아놀드옹이 나왔던
'프레데터' 오마쥬한 장면이 자주 나오네...
👍👏시원시원하니 깔끔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프레데터랑 에일리언은 잊을만하면 다시 나오네...
프레데터도 무차별 동족/생명안가리고 죽여대서 지구로 도망친 놈을 동족에게 추격당하는 장르도 괜찮을꺼 같음
원조 프러데터 장르가 그건대요
@@penj5152 개연성 십망으로 외국에서도 유명하더군요
5:31 와.. 그리즐리를 싸대기 한방에…
역시 프레데터시리즈 !! 만세 !!!
최신작 리뷰 감사합니다
딴걸 떠나서 이미 장비가 풀세팅이 되어 있는데 뉴비한테 컨트롤로 발린 느낌이네요 곰을 원펀치로 이기고 곰을 들정도의 완력관 풀세팅 장비를 가지고 기본템 하고 펫 딸린 원주민 한테 발렸으니 .. 심지어 오빠 한테는 데미지 못 입히니까 클로킹 해서 뒤치기 하고
프레데터는 항상 그런식으로 죽죠
주인공은 못 이김 ㅋㅋㅋ
한없이 강하게 묘사되다가 주인공한텐 한없이 약한 ㅋㅋㅋ
이부분을 프레데터가 다쳐서 제힘을 못썼다거나 장비없이 상대했다거나 묘사랑 연출을 좀 확실히 해야되는데 맨날나와서 주인공한테 털리니 후반만가면 약골같은.. ㅋㅋㅋ
프레데터 : ㅅㅂ. . . 나도 주인공으로 나오자 좀.
오리지널 프레데터의 컨셉은 사냥감을 통해 얻은 DNA와 데이터를 통해 진화한다고 하는 거 보면 최소 200년 전이니 현대시대에 나온 프레데터에 비해 덜 진보된 상태가 맞는거 같네요
80년대 프레데터는 거의 한세기동안 엄청나게 퇴보했네.
프레테터는 강한 생명체를 사냥해서 자신을 증명해서 살아가는 종족입나다.
저기 지구에 도착한 프레데터는 아직 자신을 증명하지 못한 어린개체며 여주처럼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사냥을 나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페레데터들에게서 볼 수 있는 단단한 갑옷, 플라스마 캐논이 없습니다.
내용도 후퇴함
이번 프레데터 영화는 잼있네요 ㅎㅎ
프레데터 가면모양이랑 쌩얼보니깐 왠지 배드블러드 계열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전리품 권총이 프레데터2에서 엘더(?)가 마이클에게 건내주는 총과 같은것같고
만화 원작에서는 엘더가 왕년에 지구에서 어떤 인간 동료와 함께 편먹고 악당들에게 맞서 싸운 후
그 인간동료에게서 기념품으로 받은것이었다고 얼추 기억이 나는데
영화 세계관에서는 저 권총을 매개로 어떻게 또 시리즈를 이어나갈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더 프레데터"는 걍 없던 영화로 했으면 좋겠음 셰인블랙 버러지같은놈
강아지 기엽다
하 정말 어디서부터 까야될지 답도 안나오는 영화인데 나름 좋은 반응을 얻고있으니 말도 안나오네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우연과 우연으로 점철되는 스토리 전개, 지루하고 의미없는 필러, 중간중간 흐름을 끊는 화면 전환, 뻔뻔스러울 정도로 남용되는 플롯 장치 특히 막판에 도망가면서 5초만에 나무 깍아서 프레데터 잡는 덫을 설치한거 보고는 아예 할말을 잃었음. 그 어느때보다 많은 영화와 볼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대를 살고있지만 정작 관객 수준은 원숭이 수준까지 굴러떨어진듯 정말 한탄스러울정도
어쩔수 없지 더프레데터라는 설싸를 온몸으로 받아버려서 그것 보다야 낫다 정도면 다행 이라고 생각할수밖에 ㅋㅋ
프레데터 맷집 어마무시하다
마지막에 다른 프레데터가 찾아와서 엄지척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ㅋㅋ
프레데터 영화
생김새가.. 기존 프레데터와 조금은 다르네
아뭏튼... 잘보고갑니다
프레데터스와 더 프레데터에서 보여줬다시피 저것들도 생김새가 틀린 몇몇 다른 종들이 있다는게 나왔었져.
재밌당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처음등장하는 프레데터방패는 팬무비에서 나온걸 따온것 같음.
혹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프레이에서 나온 옛날 권총 1715년 "라파엘 아돌리니"
프레데터 2 마지막에 대장 프레데터인지? 프레데터에게 주인공 대니 글로버가 그 총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것이 뭔가 떡밥인가요?
듣기로 코믹스에서 해적선?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선장이 선원들에게 쫓기는데 어찌저찌해서 프레데터랑 선장이 편먹고 선원들 다 죽이고 선장도 막판에 다 죽어가면서 프레데터한테 저 총 주고 "take it" 이라고 하면서 죽는다네요.
즉 2에서 대니 글로버에게 총 주면서 "take it" 이라고 말한 프레데터가 선장이랑 싸운 프레데터인듯
저 구식 권총 저거 프레데터2에서 나온 그 수집품중에 있던 총 아닌가여?????
오늘 나온 프레데테는 초보느낌이 강하군요. 견습사원이랄까?
프레데터는 아놀드에서 마무리했으면.
할아버지라 힘들어요. 그 체력 있었음 터미네이터부터 마무리해야죠^^
2편까지는 볼만함. 그리고 프레데터vs에이리언 1편도 나름 괜춘. 프1,2 / 프에1 이 3편은 시리즈 중 굿뜨.
@@신유호-r2f 저는 홀수는 볼만하고 짝수는 다 졸작이라고 생각해요.
프레데터 1편 좋고 2편은 별루고 프레테더스는 좋고 더 프레데터는 죽여버리고 싶고...
AVP도 1편은 좋고 2편은 졸작이고....
프레데터 팬들은 쌍욕할만한 작품입니다.
설정부터 외계인 디자인까지...답이 없음.
플라즈마 캐스터 ( 프레데터가 쏘는 총 )대신 석궁 쏘고...
이와중에 리스트 컨틀릿( 자폭할때쓰는 팔에 있는 장비 )는 폭발 가능하고....
아주 원시적으로 쏘는 장비없이 창이나 칼 방패 만쓰던지....
우주선도있고 자폭장치도 있는데 총이 없는건 이해 불가
님 생각을 왜 모두의 생각으로 해석하심?
난 만족했음
@@장기백씨 님이 만족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만족하는건 아니죠??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는 보셨어요?? 그때도 사용 하던 무기를 18세기에 없다는것도 오류고
프레데터의 제일 큰 문제는 1편의 아놀드 보다 강력한 주인공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빌런의 매력은 충분한데 1편외엔 프레테터랑 전투해서 이기는게 이상한 주인공들 태반임. 이번편도 여성 인디언 전사가 이길 정도면 프레데터 자체가 너프 된겁니다.
감독도 클로버필드 10번지 딱한편 연출하고 경력 없습니다. 기존 팬들이 좋아할 요소가 없네요...
디즈니가 만들면 팔이나 잘리지....뼈와 살을 분리하는 고어한 연출도 안할꺼고....( 늑대 죽일때 보여주지만 많이 안보여줌 )
다양한 인종 여주인공들에게 죽어나겠죠 앞으로....
아아. . . 그 심정 이해함. . .
뭐 가면이나 사냥방식은 뭐 프레데터 부족마다 다르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그래도 최후로는 자폭은 썻어야지.
투사체 무기는 게임에도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숄더 캐논은 없어서 좀 아쉽긴함, 뭐 그러면 영화가 5초컷 날듯싶음ㅋㅋㅋㅋ
곰도 패죽이는 프레데터가 여자애한테 1:1로 발린게 이 영화에서 제일 아쉬운점
여자애는 프레데터 무기,인간무기,지형,약초 사용하면서 지능적으로 전략을 세워서 싸우자나 영화에서도 오빠가 여자애 전략을 항상 부러웠다고 밑밥도 다 깔았는데 단순히 곰탱이가 힘쎄다고 이기는게 아닌 이유가 뻔히 나오는데 뭐가 아쉬워 잘만들었구만
@@장도-g9z 어휴. 인간보다 지능도 높고 기술력도 뛰어난 외계인 전사가 여자 인디언 한테 저레 발리니 어이가 없지ㅋㅋ. 전술을 잘세워? 그랬으면 뭐하러 사자나 곰한테 쫓겼냐? ㅋㅋ
@@장도-g9z 아놀드는 최소한 최정예 특수부대 이기라도 했지 여기는 초반에 활도 잘못쓰던 여자애라고 ㅋㅋ
ㅎㅎㅎ 그냥 영화지 말도 안돼는…
@@장도-g9z프레데터도 전략적인 괴물인데 그깟 여자애 전략에 말려서 짐? 여자애
프레데터 단독영화는 이제 기대감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프레데터의 존재감과 공포를 잘 살림 장비빨이 좀 딸리는것 같긴한데 생각해보면 프레데터가 저 당시 지구 수준을 상대로 풀템 장착 하고 오지않는게 당연할듯 동물들 상대할때 육탄전으로 싸우고 인간들하고도 근접전 위주로 싸워서 더 볼만했습니다
오리지널 프레데터의 컨셉은 사냥감을 통해 얻은 DNA와 데이터를 통해 진화한다고 하는 거 보면 최소 200년 전이니 현대시대에 나온 프레데터에 비해 덜 진보된 상태가 맞는거 같네요
아놀드형 나오던 1편 당시에 진짜 띵작이었는데... 2편부터 조금 어긋난 느낌... 이번편은 아주 만족
프레데터의 희망편을 매우 잘봤어요 나름 시대에 맞게 하향되었다기 하지만 벨런스패치는 완벽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부에서 PC요소를 논하던 말이 있긴 했었는데 에일리언의 리플리누님은 뭐 그런거 따졌었나요? 저번 그 망작 아이언맨 프레데터 슈트를 보시고 좌절하신 분게 추천드립니다.
에얼리언 리플리 누님은 사람 여자 캐릭터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음, 근데 이건
희망편???????? 우주선 타고 올만큼 기술력 개쩔고 피지컬도 개쩔어서 곰도 그냥 때려잡고 졷간 무리 아무렇지않게 도륙내던 프레데터가 여주보고 갑자기 개디버프 처먹고 병신되서 자기 이빨에 칼찌 당해서 때려잡힌게 희망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플리 드립치면서 pc논란 말하는거 보니 에일리언 개대충 봤나보내
에일리언은 괜찮은데 저건 pc인거 팩트같은데 보는내내 불편해죽겠다
저건 pc요소가 맞는데 .ㅋㅋ시고니 위버랑 비교하네....pc하는 애들은 여자면 다 pc라하는지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
@@hyun4154 그니까요 ㅋㅋ 차라리 리플리 누님은 카리스마에 여전사 이미지라도 있지 ㅋ저 작품은 ㅋㅋ
곰이랑 싸우는 장면 ㅋㅋㅋㅋ 곰 갑자기 세레모니
오 최신판 감사합니당
7:41~7:44
"옛다, 이거나 쳐먹어라." 하면서 던지는 느낌ㅋㅋ
1편의 충격은 이미 이길수가없다
이번 프레데터시리즈는 1편 외 망작시리즈와 비교불가로 재밋고 세련됨
저도 그렇게 봤네여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니 뭐니부터해서 프레데터스, 더 프레데터까지 그런 영화들은 마치 패러디작에 불과한것처럼 보였는데... 이건 시작부터 끝까지 사냥에 대한 주제를 정말 잘 살린 영화같았던게 보였습니다.
그래 프레데터는 역시 혼자 무쌍난무찍는게 멋있지.
4:27경의 죽은 소는 물소가 아니라 들소라고 설명하셔야 합니다. 물소는 동남아나 인도등 아시아 남부에서 서식하는 길들인 가축이구요( 그 뿔은 우리의 전통 활인 각궁 재료로 쓰입니다). 저건 들소입니다. 그리고 물소는 주 거주지가 동남아의 논 주변... 물이 많은 습지입니다. 수영도 잘하고 물도 좋아하고... 그래서 물소라고 부릅니다. 아메리카에 물소가 서식한 적은 없는걸로 압니다.
프레데터1편 이전의 스토리잖아요?
프레데터 존잘
점점 프레데터가 맞는지 의심이~ 애한테도 사냥당하니 다음엔 어린이한테도 잡힐듯 디즈니니까~ㅋㅋㅋㅋ
이미 더 프레데터에서 잡히지 않음?
어린애 캐리통해 잡은 프레데터 ㅋㅋ
솔직히 2 이후로 볼만한 프레데터는 AVP, AVP2 밖에 없던...
프레데터 종족들도 나눠져서
무기도 발전이 다를듯
디즈니니까 ㅋㅋ 재치
다 괜찮았는데 엔딩이 좀 자기 무기인데 인디언한테 역으로 당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는게 좀
프레데터도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는게 일반 에일리언 한마리 한테도 발리는 프레데터가 있음
다봤네....감사
감사합니다
시원한 결말까지
영화 끝에 머스킷 한자루 줍줍 하는데 그게 프레데터2에서 프레데터 족장??이 형사에게 준 머스킷과 연관성 있을까요?? 있어 보이는데..
똑같은 겁니당
오마쥬이지 세계관이 겹치진 않습니다. 2편은 프레데터라는 창작물의 원본인 바이킹vs프레데터 시나리오를 차용해서 프레데터가 오래된 인간의 총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Donald Gut 프레이 감독이 직접 이 작품은 프레데터의 프리퀄이나 시리즈가 아니라 새로운 오리지날 영화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화승총 내용은 옛날에 발간된 코믹스에도 나옵니다. 링크 걸면 댓글이 삭제되서 "‘Prey’ director says his ‘Predator’ movie isn’t a reboot, prequel, or origin story" / 선장vs프레데터 검색바랍니다. 뇌피셜아니라 오피셜입니다~~
프레데터2 마지막에 나온 권총나오군요
아 그래서 권총 이름을 보여주는군요~ 전 하도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했는데 ㅎㅎ 굿 정보 감사해요~
요 근래 프레데터 시리즈중 가장 괜찮네요.
추방당하거나 도태된 개체인듯한 느낌도 나네요...
원주민들 상대라 프레데터도 너프를 시켰다지만 장비상태가 너무 떨어지는 하네요.....
우주를 사방에서 활보하던 사냥꾼들이 겨우 300년만에 장비가 엄청나게 발전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요....예를 들어 프라즈마건, 장갑, 스피어, 슈라켄 등등......뭔가 문제가 있는 개체라고 해야 시리즈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거 같습니다.
간만에 잘 만든 프레데터 영화인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존의 클리셰를 망쳐 버렸죠. 노련한 사냥꾼 프로데터가 강자를 사냥한다는게 영화의 핵심인데요.
클로킹으로 갑자기 적진 가운데 뛰어들어서 근접무기로 무쌍이나 찍고 있으니...
원주민이면 프레데터가 맨손으로도 이겨야되는데
@@홍성호-g6k 곰도 원펀치로 조졌으면서 진짜 ㅋㅋ
ㅋㅋㅋ 너무 약해서 프레데터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
프레데터는 사냥감을 사냥하면서 더 강해지는 종족이기도 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프레데터 보다 뭔가 살짝 원시적인 느낌이라
우리로 따지면 중세시대 프레데터 보는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았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프레데터 였으면 저 여주인공이 이길 수 있었을까요 바로 프라즈마 건으로 뚝배기 날라갔을듯
최첨단 무기로도 못잡는걸 돌도끼로 잡아주는 원더우먼...
역쉬 무기는 뗀석기 시대 것이 강하죠 ㅎㅎㅎ
평타이상임
나름 잼나게 봤어요
프레데터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킨 명작 스토리와 삭제장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던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에일리언 커버넌트와는 달리 스토리도 균형을 잘 맞추었고 액션에 꽤 몰빵했으며 무엇보다 정밀하게 보여주는 고퀄리티한 잔인함 그리고 통쾌한 군인 학살씬과 시한 폭탄을 폭파시킬줄 알았으나 분포가 되는 반전인 신무기까지 보여줘서 프레데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잘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랄께 없습니다 그저 프레데터를 프레데터답게 잘표현해준거 발암걸리는 여주가 프레데터 잡는거부터 우리스윗한 데터형의 매너를 알수있습니다
글을 좀 끊어서 쓰시죠ㅋㅋㅋ 한문장을 너무 길게 써서 가독성 너무 떨어지네요
저는 프레데터 시리즈는 너무 원툴 전개라 이젠 노잼이네요
@@메시-q4s ㅋㅋㅋㅋㅋㅋㅋ
호평한 거에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해석하고 이래저레 딴지걸기 바쁜 방구석 불편러들ㅋㅋ 현생들을 사쇼~
프레데터1의 느낌이 나서 좋았음.
프레데터1편도 아놀드형이 주인공이였어
외발 아저씨 전투불능 상태라 프레데터가 살려 줄 거 같았는데 놀라서 죽여버리다니 ㅠㅠ
약초먹고 채온내려가서 못본거아닌가요?
지나가다 그냥 밟혀서 죽은거같던데
@@jjj101jjj 영화보면 처음에 못봤는데 가다가 프레데터가 밟고 아저씨 소리 지르고 죽음
무기없는 부상자는 위협이 되지 않아서 프레데터가 안 죽일텐데 깝..
@@HaNeulJiBung 그니까요
못본건 약초먹고 채온이내려가서 못본건데
영화내용상 여주가 그거 파악하게할려고 일부로넣은거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싸울때도 여주가 약초먹고 채온내려서 안보이게하고 싸운거고요
잡담 프레데터는 채온으로 식별합니당
@@jjj101jjj 네
약초때문에 못본 거 맞는데 제말은 약초없이도 살지 않았을까 생각했네요~
@@HaNeulJiBung 프레데터는 무기 미 소지 싸울 의지가 없거나 위협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갑니다 마지막에 고통에 소리지르는게 프레데터 입장에서는 갑자기 갸아아아 하고 깜짝 놀래킨게 위협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프레데터 팬으로써 1 이후로 가장 프레데터라는 이름에 걸맞는 오롯이 전개와 전투에 집중 할 수 있던던 작품이라 진짜 잼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총을 입수했을때는 생각지도 못한 웃음을 주는 동시에 결국 저 총 다시 프레데터의 수집품이 될 것이기에 속편을 마렵게 하는 엔딩까지
1980 년대 말엽에 흑인 경찰 대니 글로버가 받음 총의 주인 죽는다는 뜻
@@dxalmont 그러니깐 프레이 여주가 결국 사냥을 당했느냐 아니면 여주의 후손에게 이어지다가 후손이 당했느냐 등의 이야기 전개에 대해 궁금하게 만드는 씬이죠
@@byeonghaJang 우주선이 저놈 내려주고 가는거보면 성인식인걸로 추정되는데 다시왔을때 뒤져잇어서 여주한테 복수할거같음
고로 총 다시 압수!
프로데터2 끝장면 프로데터 총사령관이 주인공 대니글로버에게 그총 주는거 보면
프로데터 총사령관이 젊을때(서부시대)가서 싹쓸히해서 전리품으로 가졌었던거 같네요
@@김현유-g7d 그럼 서부시대 배경으로 한번또 나오겠네 ㅋㅋ재밌겠다
보다가.. 여러번 자다 깸
프레데터 종족 중 가장 약한놈이라고 해도 저렇게 클 정도까지 살아 남았다면 이미 쌈질에서는 천상계 인데,
인간의 힘이나 순발력 반사신경에도 제대로 반응을 못하고 처렇게 쳐 맞다니...그것도 냉병기로 맞짱떠서...너무한거 아니냐!! 프레데터라고!! 에일리언 '사냥'하는 종족이라고!!
프레데터가 에일리언을 샤냥한다는건 애초에 공식설정도 아닙니다..
걍 pc지 뭐 ㅋㅋ
프레데터스에서 야쿠자와 1:1떠서 함께 죽는 프레데터는 뭐임
남자들 다 죽고 이상한 여자 한명이 죽이는 pc 똥묻은 영화이긴한데
프레데터를 좋아하는 팬심으로 봣음.
음... 이직 성인식 전 프레데터 인가?🤔
기존의 프레데터 들보다 약한듯...
그런데 헌터급 프레데터 가 전리품 수집 할수 있던걸로 아는데... 🤔
제 예상은 님 말씀처럼 성인식 전이거나
프레데터스에서 나왔던 애들처럼 추방되었거나 무리에서 이탈한 애인 듯 합니다
감독이 숄더캐논은 밸붕이라 일부러 뺐다네요
프레데터 프리퀼도 아니고 걍 외전격이라 소소한 이스터에그로 생각하심될듯합니다. 전리품은요! 이번 프레데터도 별로였습니다 주인공이 일단 너무 하자....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본 영화였음 :)
프레데터 오리지널 보면 그냥 지림
프레데터 사회와 프데데터가 주인공인 영화도 내줬으면 좋겠음. 엘더 프레데터가 주인공이거나. 프레데터 콘크리트 정글 게임을 영화화 해주거나.
프레데터 무기가 전편보다 구형인 이유가 300년전이라 그런가봐요
그럼.. 에일리언 프레데터에서 무기는.. 신식무기 고대에도 쓰고 있던데..
혹은 훈련을 위해서 최소의 무기만 가져가도록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걍 그지 삥딱 프레데터라 장비가 싸구려임
프레데터 세계관도 결국 돈있는자가 장비빨이 좋은듯ㅋㅋ
AVP는 이벤트성 영화라서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 정식 시리즈랑 다르다 보시면됨...
프레데터라는 창작물의 원본은 바이킹vs프레데터입니다. 2편의 오래된 권총은 원본 따라서 과거 바이킹 선장에게 수집한 총을 그 형사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설정입니다. 프레이에 똑같이 등장하는 그 총은 오마쥬 혹은 열린설정 이라고 봐야죠. 무엇보다 프레이 감독이 직접 프레더터의 프리퀄이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외전으로 보면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만들어서 놀람
디즈니+에서 풀영상으로 다시 보시길 권해드려요~ 간만에 프레데터 시리즈로 잼나게 봤습니당~
저당시가 체급대비로 놓고보면 육탄전이 프레데터가 그닥 현대보다 별로였던 느낌이.. 마치 수난시대같은게 아닌가하는 ㅎㅎㅎ. 아이템 장비빨 덕분에 사냥감들에게 살아남은게 아닌가하는 인상을 받았네여 ㅎㅎㅎㅎ
디즈니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프레데터에 페미니즘,pc잔뜩 묻혔네
차라리 2차대전 한 전장의 한복판에 떨어져서 독일군하고 연합군 사이좋게 찢어발기는 스토리로 가던지 그러다 독일군,연합군 마초들이 연합해서 프레데터 잡는거
아니면 2편 후속으로 프레데터와의 전투로 얻은 잘려진 팔의 컴퓨터와 마스크를 연구해 템빨 수퍼솔저들 만들어서 전세계 내전,전쟁지역 잠복해 있다 난입한 프레데터랑 싸우게 하던가
렌전드영화를 완전히 망쳐놨내.....그놈의 남여평등 이젠 영화에서 까지 ....올림픽을 남녀구분없이 하면 내가 남녀평등 인정한다.
형 나름 아이디어 괜찮은데?! ㅋㅋㅋㅋㅋ
왜 좋음?
이건 프레데터 0.5인건가??
젬있겠다
2편에서 데니 글로버에게 총을 준 프레데터가 쟤 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6:08 앗 빌헬름의 비명 ㅋㅋㅋㅋ
어린 시절부터 프레데터를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졌는데 이번 프레 신작도 그때의 웅장함을 잘 표현해준거 같아서 정말 좋았고 이번 프레이 영화도 많이 흥행해줬으면 :3 b
프레테더 종족들도 본인들보다 더 강한 존재들에게 사냥당하는 이야기로 한편 만들면 잼있을듯 !
베드 에스 프레데터 나온 프레데터3편이 있어요. 같은 프레데터도 사냥하는.
영화제목:프라이 입니다.
갈수록 양아치로진화하는 프레데터
게다가 이시기에 아메리카사자는 멸종되서 없구요
그럼에도 클릭하는 프레데터의 마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