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김국진 개인 프로그램도 아니고ㅋ 엠비씨가 골프채널도 아니고ㅋ 골프프로그램도 아님ㅋ 골프 잘치는 연예인을 게스트로 모시고 그걸 메인 주제로 삼더라도 인지도가 있고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되는 사람들로 섭외를 하겠죸ㅋ 방송사는 시청률이 나와야 하니깐. 언급한 사람들로 녹화 뜰 일 없을듯
1938년생. 70년 인생의 대부분을 골프만을 위해 살아온 한장상 프로골퍼.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 1958년 프로에 입문한 그는 정규대회에서 통산 22승을 거뒀다.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0247728 해가 뜨자마자 시작해서 해가 져 안 보일 때까지 무려 하루에 3620개의 연습볼을 치기도 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걸어서 113홀을 하루에 돌기도 했다.
그냥 자기 기준에서 틀리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겸손하게 다르다는 표현 써보시죠. 탤런트 류용진 프로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류용진씨가 거짓말 했나바요 ?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5&aid=0000630815 "골프가 제게는 잘 맞더라고요.당시 박지은 이선희 프로들과 어울리면서 열심히골프를 쳤지요.하루에 볼 3천개씩 치고 그랬으니까요.돈이 없어 어깨너머로 "동냥 레슨"을 받았지요." . . . 최경주 프로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최경주 프로가 거짓말 했나바요 ?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4&aid=0002440493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처음 골프에 입문시킨 '사부' 추강래씨(58)가 연습량이 지나칠 정도로 많은 것이 걱정돼 만류하자 최경주가 한 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최경주는 하루에 3000∼4000개 정도의 연습볼을 때린다. 노력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연습을 마치고 나면 양손 손가락이 동시에 펴지지 않아 한 손 손가락으로 다른 손 손가락을 펴내야만 했다.
1938년생. 70년 인생의 대부분을 골프만을 위해 살아온 한장상 프로골퍼.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 1958년 프로에 입문한 그는 정규대회에서 통산 22승을 거뒀다.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0247728 해가 뜨자마자 시작해서 해가 져 안 보일 때까지 무려 하루에 3620개의 연습볼을 치기도 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걸어서 113홀을 하루에 돌기도 했다.
@@oedisjxjsjwozkdjwjsnddks 제가 연습장서 100분에 300~350개 정도 침니다 것두 틈틈히 담배피고 휴대폰도 끄적거려 가면서요 좀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500개이상 기본으로 칩니다 그라고 3천개가 무슨 드라이버만 칠까요?그럼 엘보 다 나가겠죠?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단정짓지 마세여 ^^
잘 보고 갑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훈성프로님 잘쳐요ㅋㅋㅋ⫬ㅋ⫬14년도에 투어프로 예선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했는데 같이쳐서 본선진출 한걸로기억해요
본선에서 안타깝게 안되었나봐요 ~ 아쉽네요 ~
좋은정보입니다. 세미프로도전도 어려운 일인데 ....
맞아요. 세미프로도 아무나 되는게 아니죠 ~
류용진,최홀림,홍요섭,이훈성,차서린,김국진,김정현,이경심,선우은숙,김혜정,박광현.....
안재모도 작년에 세미프로 테스트 나옴. 내 친구랑 같이 쳤다던데
류용진,최홍림,홍요섭,이훈성,차서린,김국진,김정현,이경심,선우은숙,김혜정,박광현. 진정한 고수가 누군지 한번 겨뤄봤으면...~!!!
김국진이 라디오스타레 다섯명 초대해서 잼난 토크도 좋을듯.
공감
김국진은 좀 아닌듯
@@bij4103 근데, 김국진 스윙 폼은 정말 못봐줄 정도인데, 이상하게 스코어는 잘나오는듯요 ~
박광현이 김국진 골프는 더이상 자기한테 안된다고 라스에서 말했죠ㅋㅋ
라디오스타가 김국진 개인 프로그램도 아니고ㅋ 엠비씨가 골프채널도 아니고ㅋ 골프프로그램도 아님ㅋ 골프 잘치는 연예인을 게스트로 모시고 그걸 메인 주제로 삼더라도 인지도가 있고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되는 사람들로 섭외를 하겠죸ㅋ 방송사는 시청률이 나와야 하니깐.
언급한 사람들로 녹화 뜰 일 없을듯
최고고수.허송가수는안나오네요~^^
연예인프로 1호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나무에서 권투선수역활을하던 탤런트가있어요 그분이 연예인프로 1호입니다.알아보세요
그분이 최경주프로가 세미통과해서 교육받을때 그때 같이 교육을 받았어요
저도 세미프로고요
박정한씨 프로 맞네요 1993년 입회 ㅎㅎ
@@koreagolf 조성규씨 말고 다른분이 있는데 우리들 동기였기 때문에 잘압니다 프로교육받을때 최경주씨나 저 그리고 탤런트그분 저도 그분 이름이 알고싶네요
@@박정한-k6x 프로님 93년도실때면 표창×프로님과 동기신가요?표프로님이 제 사부님 이십니다.
@@JIN9GOLF동기들 이름을 알수없었어요 지역도 틀리고 소개를 받아도 서로가 김프로님 박프로님 이런식이니 더 알수가 없어요.....
골프가 얼마나 어려운 스포츠인가...
그렇지요 ~
세미프로도 어려운데,
근데, 정회원 투어프로 유현주 프로, 안신애 프로 보고 실력 없다는 사람들은 뭔지.....
골프 치기전엔
김국진 폼이 왜저래…했는데
골프시작하고는…
김국진이 신으로 보입니다.
김국진씨 잘 치신다고 들었는데 스윙 폼은 희안하시네여 ^^
독학했다네요
결국 독학 골프는 한계가 있나바요 ~
15번 떨어질 정도로 딱 거기까지인가바요 ~
그냥 김국진 성격이.고스란히.반영된게 그의.골프인거 같아요 ㅋㅋ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뒤도 안보고 타협없는 모습 독고다이.김국진
자세 진짜 안좋네
@@김영민-q7q 자세는 좋은데 스코어안좋으면 주변사람들이 속으로 등신이라고하줘 자세안좋아도 스코어좋으면 와 잘치네 대단하다 이런 창찬만 듣고다닙니다 골프는 자세가아닙니다 스코어게임 입니다
김국진이랑 골프는 동시에 얘기하면 안됨
떨어진건 얘기해도 되는거지요.
하지만 김국진 로우싱글핸디랍니다.
개인적으론 이프로(이훈성)가 최고인듯 합니다.
그냥 사람이 반~듯해서 그런지 볼이 반~듯하게 나가요 생긴것도 반~듯하고 너무 잘쳐요
그런가요 ~ &^^
결국 연애인중 프로는 없네요. 세미프로가 최고
프로는 있는데요....세미프로도 프로니까요.
투어프로, 정회원은 아직 없네요.
차서린 세미프로가 지금 도전중인걸로 알아요 ~
세미프로도 대단한건데말이죠..
투어프로는 어릴때부터해야되고
맞습니다.
세미 15번 떨어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최근에 보니까 이본 씨가 정말 골프를 잘 하시던데요^^
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탑인듯요 ~
하루에 3000개씩 치는건 완전 불가능
한시간에 100개씩 치기도 힘들고
그걸 10시간 친다 해도 하루 1000개
한시간에 300개 친다는 건데
완전 개뻥
네 맞습니다 그리고 선수들 하루 많이 처야 500개 입니다 몸작살 나거든요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5&aid=0000630815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4&aid=0002440493
참고자료입니다.
1938년생. 70년 인생의 대부분을 골프만을 위해 살아온 한장상 프로골퍼.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 1958년 프로에 입문한 그는 정규대회에서 통산 22승을 거뒀다.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0247728
해가 뜨자마자 시작해서 해가 져 안 보일 때까지 무려 하루에 3620개의 연습볼을 치기도 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걸어서 113홀을 하루에 돌기도 했다.
@@koreagolf 이것가지고 너무 화내실 필요는 없읍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대표적인 골프 오버기사중에
1: 박세리 아버님이 강심장을만들기위해 공동묘지에서 훈련을 시켰다 ( 박세리증언 하루는 이버지께서 골프연습장에 내려놓고 아버지께서 깜박하고 밤12시에 들어왔는데 박세리는 아빠올때까지 연습장서 연습하고있었다는걸 기자분이 오버로 쓴겁니다
2: 천재골퍼 허인회는 중고시절 나갔다면 우승하니까 어느기자분이 인터뷰가 들어와서 기자분이 하루 몇시간 연습합니까?라고 물었답니다 허인회 프로는 그냥 연습별로 안해요 하니까 이걸로는 기사화가 안되니까 12시간 연습한다고 기사로 썼답니다 그거보고 중고 생들이 따라하다가 죽는줄 알았답니다
이처럼 기사는 좀오버하는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주의에 프로님들 계시면 하루3000개칠수 있느냐고 물어보세요
참고로 저는 JPGA ,KPGA 프로입니다 2008년도 일본투어 코치시절에서 허인회 프로매니저한적도 있읍니다 골프야샤좋은내용 구독해서 잘보고 있읍니다 수고하십시요
참고로 아마추어는 가능합니다 공이올라오자마자 바로바로 치니까로 프로지망생이나프로는 하루스캐줄이 스트레칭근력운동 치기전 1~2시간 하기때문에 한개칠려 스윙책크하고 치렬면 10 초에서 20초는 걸립니다 어프러치 퍼터 포함한다면 1500개 ~3000개는 가능합니다 수고하십시요
개인적으로는 차서린이 가장 프로 같네요.
국지니 폼은 너무 엉성한데 잘치는구나 프로가아니였군
폼은 프로폼은 아닌데, 스코어는 아주 잘나오네요.
최홍림
*^^
나에겐 꿈이 없다.그리고 인생 열정도 없다.그래서 답을 찾고 싶어서 나름 이것저것 찾아본다.마음에 와닿는것이 있을수도.하지만 이 방송도 결국엔 답을 찾을수 없다.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직도 답을 못찾고 있다
골프가 답.
찾는데 없다고 착각하지마셈 해보기도 전에 이건 아닌거 같고 저것도 아닌거 같고.. 하니까 못찾는거지.. 그렇게 선택의 폭을 엄청 좁혀놓으니 찾긴 뭘 찾겠음?
선입견과 편견을 쳐없애면 신세계가 펼쳐짐..
골프열심히!!응원합니다
사흘간 평균83타면 문턱이 너무낮은거아닌가?
챔피언티에다가 아마추어 로컬룰이 아니니 + 5타이상 잡으면 됩니다
전원일기가 거의 전원골퍼 구나
배우 김혜리씨가 국가대표상비군까지 갔을거여요^^.
네이버에서 자료를 찾을 수가 없네요.
자료 있으면 링크 부탁해요 ~
@@koreagolf 그러네요 저도 찾아보니 없네요 저도 세미프로라 예전부터알고 있었어요 김혜리랑 저랑 동갑이라^^.
@@yoo6908 KLPGA 회원에도 없네요 ~
@@koreagolf 프로생활은 안했으니까 없죠 ㅎㅎ
활동안해도 세미프로 자격증이 있으면 회원명단에 나옵니다~
보이스에 투자 좀 하세요;;; 너무 듣기 거슬리네요. 호흡도 안맞소
ㅋㅋㅋ
요즘은 보이스 없이 자막만으로 한답니다.
김국진,이본
김국진, 이본 정말 잘치죠 ~ 이븐~싱글...
선우은숙 아줌마랑 2004년도 세미테스트때 쳐봄.
나이가 있으신지 거리가 많이 안나셔서..ㅡㅡ
아~ 그래요 ?
체구가 그리 크지 않고, 나이가 있어서 그랬을듯요 ~
박정혜님은 그럼... 2009년에 정회원 확득 했나요 ?
@@koreagolf '''''
탈락한것들은 왜 포함시킨거야? 15번 탈락이면 이건뭐..ㅋㅋㅋㅋ
꾹지니. 잘쳐요 ~ 백티에서 이븐은 기본 ~!!!
표현좀 이쁘게 해줘라 돈드냐 ㅋㅋㅋㅋ
선우은숙씨 나이 너무 내린거 아네요? ^^
나이... 생년월일 있잖아요 ~ 59년생.62세......맞는데요 ?
이영하...1950년년생 (71세),.. 9살 차이 맞아요 ~
@@koreagolf 아 그렇군요 아주 옛날부터 보아와서 그보다 더 많은 줄 알았네요
절대로 하루에 3000개를칠수없읍니다
그냥 자기 기준에서 틀리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겸손하게 다르다는 표현 써보시죠.
탤런트 류용진 프로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류용진씨가 거짓말 했나바요 ?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5&aid=0000630815
"골프가 제게는 잘 맞더라고요.당시 박지은 이선희 프로들과 어울리면서 열심히골프를 쳤지요.하루에 볼 3천개씩 치고 그랬으니까요.돈이 없어 어깨너머로 "동냥 레슨"을 받았지요."
.
.
.
최경주 프로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최경주 프로가 거짓말 했나바요 ?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4&aid=0002440493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처음 골프에 입문시킨 '사부' 추강래씨(58)가 연습량이 지나칠 정도로 많은 것이 걱정돼 만류하자 최경주가 한 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최경주는 하루에 3000∼4000개 정도의 연습볼을 때린다. 노력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연습을 마치고 나면 양손 손가락이 동시에 펴지지 않아 한 손 손가락으로 다른 손 손가락을 펴내야만 했다.
1938년생. 70년 인생의 대부분을 골프만을 위해 살아온 한장상 프로골퍼.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 1958년 프로에 입문한 그는 정규대회에서 통산 22승을 거뒀다.
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0247728
해가 뜨자마자 시작해서 해가 져 안 보일 때까지 무려 하루에 3620개의 연습볼을 치기도 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걸어서 113홀을 하루에 돌기도 했다.
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3600개 하루 24시간 단 1분도 안자고 쳐도 한시간에 150개 쳐야하고, 1분에 평균 2.5개 쳐야합니다
약 20초마다 한개씩 한숨도 안자고 쳐야하는데 한번에 공 3개씩두고 동시에 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ㅋ
@@oedisjxjsjwozkdjwjsnddks 제가 연습장서 100분에 300~350개 정도 침니다 것두 틈틈히 담배피고 휴대폰도 끄적거려 가면서요 좀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500개이상 기본으로 칩니다 그라고 3천개가 무슨 드라이버만 칠까요?그럼 엘보 다 나가겠죠?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단정짓지 마세여 ^^
@@김진욱-h7n 무슨 입문자들 그립안풀고 공나오자마자 치는 똑닥볼치요? 담배피고 휴대폰 끄적거리면서 300개를 ㅋ ㅋ
프로는 없다는 거죠?
프로는 있는데....
투어프로, 정회원은 아직 없네요.
차서린 세미프로가 지금 투어프로 정회원 도전중(맹훈련)인걸로 알아요 ~
지금은 명칭이 바뀐걸로 압니다
세미프로가 그냥 프로로요
기존에 정회원은 투어프로로 부른답니다
그러니까 준회원도 프로긴 프로죠
Og는 죠용필인데
구력이 어마어마할듯 ~!!!
구력 48년
불혹의 탤런트 선우은숙 이게 말이냐 ㅋㅋ
나이가 얼만덴
프로 테스트 시절이 불혹~!!!
김국진님..15번 낙방이면 글쎄...
레슨 안받고 혼자 연습하면 한계가 있나봐요 ~
김국진 스윙보고 저거 레슨안받고 혼자 고집부린 스윙이구만 했는데 진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