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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1dk1jdf891k
    @user1dk1jdf89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상한 세상의 땅님들!
    그렇습니다. 한때 상할데로 상했던 마음 추스를길 없어 ‘죽음’이란 단어를 안고 살 때가 있었다, 정명석 목사님을 만나 그 말씀을 듣고 15년……
    치유되었기에 공감 백배입니다.
    세상을 향한 정명석 시인!
    목사님의 하늘-님사랑을 땅-님들에게 퍼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최고의행복부자
    @최고의행복부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귀한 영상으로 마음에 새로운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하나님 향한 절대적 사랑의 정신을 생각합니다❤❤

  • @godspeed2905
    @godspeed29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너무 감동적이 시입니다.. 💗

  • @rpw5562
    @rpw55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 @user1dk1jdf891k
    @user1dk1jdf89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막아도 JMS는 하나님 예수님이 시작하고 진행중이시고 정명석 목사님과 우리는 그 몸이 되어 45년 열심 뛰고 달려온 결과입니다.
    누구는 이단체(jms) 한명까지 다 없앨때 까지 싸우겠다고 방송에 나와
    당당하게 말하던데...
    그런데 우리는 왜 커지기만 할까요!
    하나님 예수님 향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은 더 굳건해져만 갈까요!
    예수님의 몸이 되어 45년간 우리와 함께 뛰고 달리시며 일구어낸 이역사!
    정명석 목사님의 몸소 실천 신앙과 아가페적 사랑을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기로 와서 며칠만 살아보면 정상적인 인식관를 가진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 볼것입니다
    와서 보라!

  • @user1dk1jdf891k
    @user1dk1jdf89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