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묵상과 행복한 명언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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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행복한 교회 / 한 주간의 묵상과 행복한 명언 2024.09.08

Комментарии • 1

  • @fact1646
    @fact1646 17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묵상하여 연약한 마음을 담대하게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는 물가에 심겨자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