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는 정말 에디에게도 브록에게도 기억에 남을 최고의 경기였을 것입니다. 브록도 이날만큼은 정말 거칠면서도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정말 몬스터다운 모습이었죠. 에디 또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막다른 곳에 있는 사람처럼 투혼의 경기력을 선보였구요. 재밌기도 했고 그만큼 투혼이 실린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피칠갑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훌륭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려준 선수, 실화를 바탕으로한 스토리라인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까지 전달해 준 경기 결과, 정말 완벽한 경기! Viva la raza! + 한때는 레스너도 저런 경기를 했었는데... ++ 빅맨 러버 빈스가 이 경기를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함..
에디 챔피언시절 인기는 안 좋았죠. 월래 장난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인데 챔피언 되었다고 진중하게 무게 잡는 세그먼트는 팬들에게도 별 호흥이 없었죠. 그래스 스테파니 맥맨도 에디가 챔피언 한 번 더시켜달라고 했을 때 그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서 한이 남는다고 추모식에서 말했고, 바티스타 부상 때문에 챔피언 넘겨주어야 할 때 빈스의 선택은 랜디였죠ㅠㅠ
그 당시 바티스타가 부상으로 챔피언을 넘겨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빈스의 선택은 랜디였죠. 그래서 트리플 매치로 챔피언쉽 열릴예정이였는데..... 그때 바티스타가 에디에게 자신은 에디에게 챔피언을 넘겨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겠다고 했는데 에디가 말렸죠. 회장님도 고민 끝에 내릴 결정이니 그 결정에 존중한다고 했다고 하죠ㅠㅠ
에디 게레로가 사망한게 유독 아쉬웠던게...비록 각본 자체는 막장이긴 했지만 이후에 레이 미스테리오와 대립하는 각본을 수행 중이었었죠...WWE에서 정말 제대로 된 최정상급 기량을 쌓은 두 선수의 루차도르 체인 레슬링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ㅠ......
하...보고나서 감정이 참 머라말해야될지 에튜티드시절때는 너무 어려서 잘몰랐었고 2003년4년 중고등학교 시절때 제대로 레슬링을 즐겨보던때에 에디게레로라는 레슬러는 특유의 테크니컬함과 상대방과 심판을 속이는 행동등으로 저에게는 와 저런 레슬러도 있구나 참 재미있게 경기한다라고 팬이된지 얼마안되었는데 어느날아침 그가 하늘로 갔다는 말을 듣고 거짓말이라 생각했었는데 사실이여서 너무나도 충격이였습니다 다시 챔피언이 될꺼라고 생각했었고 그와 함께했던 테크니컬 레슬러들이 많았기에 좋은경기들을 더보여줄꺼라고 생각했기에 더 보고싶고 안타까움이 많은 레슬러로 기억되네요 에디 하늘에서 아프지않고 레슬링하시기를...
에디가 먼길 간게 벌써 16년... 지금도 혹시나 갑자기 "It's a Lie~!"하면서 다시 나왔으면 할 뿐...조봉래가 목숨 구해줬을때 요양이라도 잘했으면 좀 더 봤을건만... 그리고 '그'가 '그'가 안 되었을건데... 너무 안타깝다오...통탄스러울 뿐이라오 에디... 9:55 F5를 토네이도 DDT로 반격하는걸 누구나 생각한건데 그걸 허락받고 구현된게 그 만큼 푸쉬가 큰건데...애석하다...
에티튜드 시대와 파워하우스의 덥덥이가 너무 재밌어서 지금의 덥덥이는 잘 챙겨보진 않는데 저때 당시 브록도 지금처럼 냅다 집어던지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에디도 마이크잡고 상대를 약올리고 스토리도 재밌게 흘러갔기에 저 때의 덥덥이가 그립네요. . . 땡큐 에디.. I miss you
진짜 언더독이 챔피언되는순간 벤와는 wcw챔피언도있었고 2000년대 초반에 오스틴과 엮이면서 나름 푸쉬받았는데 에디는 진짜 푸쉬없었고 심지어 약물때문에 방출도 당했을정도였기때문에 에디가 브록이기고 레매에서 챔피언으로 등장했을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번더 푸쉬받을수있을때 세상을 떠나서.. 너무 안타까운 선수 ㅠ
에디와 벤와는 절친이고 둘다 돌아가셨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 에디는 그 당시 최고의 푸쉬업을 받던 상태에서 돌아가셔서 아쉽고 그리고 죽음 이후 모든 선수들의 아직도 그는 존경받고 있지만 벤와의 죽음 이후는 살인마로 WWE에서 마치 야구선수 이호성 처럼 되고 말았지 난 진짜 아직도 게레로가 보고싶네
잊을만 하면 아니... 절때 잊혀지지 않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 에디게레로 선수의
영상을 한번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 경기는 정말 에디에게도 브록에게도 기억에 남을 최고의 경기였을 것입니다.
브록도 이날만큼은 정말 거칠면서도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정말 몬스터다운
모습이었죠. 에디 또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막다른 곳에 있는 사람처럼
투혼의 경기력을 선보였구요. 재밌기도 했고 그만큼 투혼이 실린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9:55 F5 반격하는거 예술이다...ㄷㄷ
와....F5 저런카운터는 처음 보네요 ㄷㄷㄷㄷㄷ
락버텀 반격기쓸때도 지렸는데 F5 반격기 한번더 지림 진짜 아까운 선수 ㅜ
저게 가능하구나…
육신은 이미 떠났지만 영혼은 아직도 남아 많은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라티노히트 ㅠㅠ
10:05 소름... ㄷㄷ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익살꾼
레슬매니아20은
제가 본 레슬매니아 엔딩 중 가장 감동적인 엔딩이었습니다.
공감해요.. 레슬매니아20이 스토리 면에서는 모든 경기들이 정말 최고였음
좋았습니다만... 레슬러로서는 위대했으나 인간으로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한 사람 빼고 다 좋긴 하네요.
크리스 벤와와 에디 게레로 포옹하면서 우는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Mexicano-DelioRodriguez 또 다른경기들두 대립과정 전부다 넘재밋었음.. 제리코 크리스찬 사랑싸움 트리쉬 배신.. 골벅 브록도 대립과정은 잼썼고 케인 언더테이커도...
@@ilililiilillilll1762 케인 언더테이커 꿀잼이였죠ㅋㅋ 그때당시에는 어려서 무서웠는데 요즘은 사회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핀드같은 공포캐릭터가 다시 등장해도 안무서워요
보고싶은 에디게레로...ㅠㅠ
에디 게레로.. 가끔 반칙하면서 관중들에게 웃음 주면서 경기하는 모습이 좋았죠 특히 레이에게 벨트 올리다가 레이가 그걸 눈치체고 다시 돌려주는 모습이 가장 웃겼습니다 ㅋㅋ..
피칠갑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훌륭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려준 선수,
실화를 바탕으로한 스토리라인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까지 전달해 준 경기 결과,
정말 완벽한 경기! Viva la raza!
+ 한때는 레스너도 저런 경기를 했었는데...
++ 빅맨 러버 빈스가 이 경기를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함..
진짜 둘다 경기 찰지게 잘한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04년이야말로 빈스가 제정신을 차린건가 싶을 정도로 테크니컬 레슬러를 푸시했었던, 레슬매니아들에게는 축복의 기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시절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나네요.
문제는 그렇게 푸쉬를 받았던 선수들이 ㅜㅜ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을 업로드 해주셔서
FROM. 에디 게레로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노웨이아웃은 그저 레슬매니아 전초전 정도로 챔피언이 안 바뀌는 PPV로 여겼는데, 이 경기가 그 인식을 확 바꿔줬습니다. 그 덕에 에디 게레로와 그 선수의 마지막 포옹이 레슬매니아에서 더 빛났고요.
비바라라싸~진짜 내추억에선수ㅜㅜ 다들 더락 HBK 오스틴 좋아할때 한결같이 이선수만 좋아했는데ㅜㅜ 내초등학교시절 아이돌 에디... 내인생 최고의 선수
9:55 F5를 토네이도DDT로 카운터 치는게 진짜 대박
제기억으로 그게 f5의 첫카운터로기억해요
섬머슬램2003에서 앵글이 먼저 했습니다
@@BlackJack-ig6qh 맞음~ 그래서 그 이후 다른 선수들도 반격기를 이걸로 썼음
마윜 예술이다 진짜...무조건적인 영웅선역이 아니라 원하는걸 이루고야 마는 집념, 독기 그리고 비열하고 익살스러운 사람냄새나는 모습까지 이런 입체적인 선역을 보다가 80년대식 무적선역을 보니 당연히 빡이 치지
존싱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 시나도 원래 그런 캐릭이었는데...
에디 챔피언시절 인기는 안 좋았죠. 월래 장난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인데 챔피언 되었다고 진중하게 무게 잡는 세그먼트는 팬들에게도 별 호흥이 없었죠. 그래스 스테파니 맥맨도 에디가 챔피언 한 번 더시켜달라고 했을 때 그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서 한이 남는다고 추모식에서 말했고, 바티스타 부상 때문에 챔피언 넘겨주어야 할 때 빈스의 선택은 랜디였죠ㅠㅠ
전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너무 아쉬웠던 것이 에디의 재능도 재능이지만 에디게레로 사망 직전 바티스타와의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을 두고 친구인지 적인지 악역 선역 사이에서 그 미묘한 대립 구도가 정말 재밌었거든요....... 진짜 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와 저두저두 ㅠㅠ
끝장을 보고 에디가 월챔으로 가는 이야기가 됐으면 그것도 정말 재밌었을것 같네요
@@user-zs5cv4kk7h 어디서 들은건데 원래는 바티스타한테서 타이틀 뺏어오고 둘이 치고받다가 언더테이커랑 대립할 예정이였다고 했었다네요😊
그 당시 바티스타가 부상으로 챔피언을 넘겨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빈스의 선택은 랜디였죠. 그래서 트리플 매치로 챔피언쉽 열릴예정이였는데..... 그때 바티스타가 에디에게 자신은 에디에게 챔피언을 넘겨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겠다고 했는데 에디가 말렸죠. 회장님도 고민 끝에 내릴 결정이니 그 결정에 존중한다고 했다고 하죠ㅠㅠ
에디의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우상이였고 그의 유쾌한 라티노 히트는 영원할거에요. 감사합니다
브록도 인정한 남자 에디... 보고싶습니다..ㅠㅠ
잊을수 없는, 레슬링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선수입니다. 영상+코멘터리 감사합니다. 에디 게레로가 그립네요.
...전 솔직히 에디 게레로 뿐만 아니라 저렇게 접수 잘해주던 브록 레스너도 그립습니다.
3:31레스너 머뱅 가방 댄스의 원조 ㅋㅋㅋ
브록도 좋아하는 에디형님ㅠㅠㅠ그립습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 벤와, 커트 앵글과 함께 2004년 최고의 테크니컬 레슬러
에디게레로님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땡큐 비바라자 에디 ㅜㅜ❤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라티노 히트~~
테크니션이 가질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멋진 선수!
어렸을 적 에디 게레로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경기력은 상당한 선수였음. 브록 레스너 이기고 챔피언벨트 땄을 때는 감동이었음
레메20 벤와하고 포옹했을때가 진짜 감동이였는데
브록이 진짜 당시에 넘사벽 수준의 피지컬 괴물 + 쇼맨십도 좋아서 인기 많아서 끝판왕 느낌이었음 ㅋㅋㅋ
오히려 지금은 슈퍼스타인 존 시나가 잉여로 보일 정도 ㅋㅋㅋ
에디 게레로가 사망한게 유독 아쉬웠던게...비록 각본 자체는 막장이긴 했지만 이후에 레이 미스테리오와 대립하는 각본을 수행 중이었었죠...WWE에서 정말 제대로 된 최정상급 기량을 쌓은 두 선수의 루차도르 체인 레슬링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ㅠ......
눈이 아니라 가슴을 즐겁게 할 줄 아는 진짜 엔터테이너 에디...ㅠ 그립읍니다...ㅠㅠㅠ
서바이버 시리즈 제거매치 출전권 걸린 경기에서 상대한테 일부러 의자주고 자기는 드러누워서 반칙승으로 이긴건 진짜 획기적이었습니다.
Viva la Raza ㅠ...
상대가 미스터 케네디였는데 그경기 dq로 지고 빡쳐서 에디에게 체어샷했는데 그거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미스터케네디가 계속 죄책감든다고 했었죠
오 기억나네요 그 경기 에디라서 더 그럴듯한 경기였죠
마이크웤,프로모도 레전드고 경기력도 쩔었던.. 너무 그리운 선수..
프로레슬링의 엔터테인먼트 적인 재미를 선사해준 선수로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에디 게레로.
그의 익살 스러운 치트인 전략들은 큰 재미를 선사해주었고 그에 걸맞는 경기력 또한 보여주었었죠.
그의 경기를 오래보고 싶었었는데...
에디가 살아있었다면 50대구나...세월 빠르네...
Adiós Eddie
이건 진짜 브록 레스너가 잘해준거다. 게레로의 기술을 저렇게 잘 받아줄 수가 있다니..
중고등학생 시절 프로레슬링을 정말 즐겨봤는데, 그 어느 선수보다도 에디 선수가 나오면 그냥 그 매치의 내용 모든게 즐겁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언제 무슨 웃긴짓을 할지 기대하면서 보고있었던 것 같아요
팬들은 에디가 챔피언이 되길 원했으나 정작 본인은 일찍 내련놓기를 바랬던 .. 자기는 즐겁고 익살스럽고 재밌게 경기 하면서 팬들에게 웃음을 주는게 행복한 선수 였는데 정작 챔피언이 되고 본인의 서사가 너무 진지해지고 분위기가 우울해졌다며 일찍 반납을 원했죠 ...
잘봤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벤읍과 더불어 가장 좋아했던 선수 그립네요 에디 ㅠㅠ 어릴때 소식 듣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모두가 보고싶은 에디...
진짜 그립습니다 ㅠㅠ..
경기가 예술이네요..
비바 라라싸~ 어깨털면서 등장하던 에디 ㅠㅠ 난 자동차등장보다 어깨털면서 등장할때가 더 좋더라... 진짜 테크니션의 최고레벨 라티노히트 에디게레로, 언급할수 없는 그분과함께 진짜 좋아했는데...
크리스 읍읍과 더불어
첫 챔피언 등극이 가장 감동적인 선수..
맨카인드도!
레슬매니아20에서 크리스 벤와와 에디 게레로가 포옹하는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 세그먼트 왜케 눈물나죠...이제서야 보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록레스너 멕시코 모자 쓴 거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 브록도 저렇게 웃긴거 했었구나 ㅋㅋㅋㅋㅋㅋ춤까지 추네요 ㅋㅋㅋ
근데 막상 에디삼촌 생각하면 또..
후..잘 지내시겠죠
5:44 강호동
15명 로얄럼블 커트앵글하고 둘이남았을때 둘다 경기력 장난아니게 재밌었음!!!
전 에디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체어샷입니다
심판 안볼때 체어샷 날리고 심판 보기 직전에 그 의자를 상대에게 주고
오히려 자기가 당한듯 연기하며 DQ승 따내고 능글맞게 웃는 장면 ㅋㅋㅋ
그런데도 비겁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재밋고 역시 게레로라고 좋아했던 추억이 있네요
선혈이 낭자한 가운데 연설도 대단했지. 레스러의 플레이도 팬을 환호하게 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wwe가 팬들을 경기장에
찿게 하는 이유인듯. 락이나 오스틴과 같이 엄청난 플레이와 사기꾼 캐릭터에서 반전의 1년.
그리고 죽기 직전의 엄청난 연설이 기억에 남네요.
브록 레스너 피니쉬 기술 F5 의 대처 방안을 잘 보여준 에디 게레로
재밌네요 갑자기 눈물이......😭
하...보고나서 감정이 참 머라말해야될지 에튜티드시절때는 너무 어려서 잘몰랐었고 2003년4년 중고등학교 시절때 제대로 레슬링을 즐겨보던때에 에디게레로라는 레슬러는 특유의 테크니컬함과 상대방과 심판을 속이는 행동등으로 저에게는 와 저런 레슬러도 있구나 참 재미있게 경기한다라고 팬이된지 얼마안되었는데 어느날아침 그가 하늘로 갔다는 말을 듣고 거짓말이라 생각했었는데 사실이여서 너무나도 충격이였습니다 다시 챔피언이 될꺼라고 생각했었고 그와 함께했던 테크니컬 레슬러들이 많았기에 좋은경기들을 더보여줄꺼라고 생각했기에 더 보고싶고 안타까움이 많은 레슬러로 기억되네요 에디 하늘에서 아프지않고 레슬링하시기를...
에디 제가생각하는 넘버1 레슬러 그립습니다 어릴때 에디때문에 wwe를 봤는데..
정말 매력이며 경기며 팡팡튀는 탄산같았던 당신
에휴 볼 때마다 눈물이 자꾸 나서 미치겠네...
저렇게 암흑기를 버텨내고 찬란한 시기를 맞이한 에디가
아직도 살아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눈물만 납니다...
에디게러로 경기는 그시절부터 먼가 쫄깃함이 잇엇는데 지금은 도저히 못고겟음...
브록은 헤이먼 없으면 말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말빨 만렙 찍은 에디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그가 만능이라는걸 보여줬었죠
어쨌든 그립습니다 에디…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영원히 잊을수없는 악동꾼 에디형님 오늘따라 더보고 싶은 밤이네요 vi var ra rarazza thanks to eddie
라티노 히트!!!!!!!
영원한 레전드 ㅜㅜ 보고싶네요
에디 게레로 ᆢ
지금 봐도 짜릿하고 대단하다 서사도, 경기도
저런 레슬러 다재다능한 레슬러는 챔피언 몇번을 시켜도 아깝지 않음 지금 같은 덥덥이에 에디같은 사람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고 너무 그립다 하늘에서 행복하게 ........
Thank you 에디 게레로.
이경기도 갬동 이였고 레매20 마지막 경기후벤와챔프 되고 에디 나와서 축하 해줬을때 완젼 대박 영상 이였는데 ㅠ 에디좌 벤와좌 그립습니다.
15년이 지낫지만 그립습니다..에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에디를 응원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앵글과 레스너 아이언맨매치도 올려주셔용
그립습니다 ㅜㅜㅜ
에디와 벤와 제일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저도 이 둘에 미스테리오 한명더 간다면 제프하디 좋아했는데 벤와는 참....언급하기그렇고... 내청춘에 그리도 즐겁게 볼수있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에디게레로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챔피언 등극이었던 2004년 노웨이아웃...
당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눈물이 흐른다ㅠ
아니 이때는 어려서 재밌었던게 아니라 그냥 재밌었네 ㅋㅋㅋ 지금 봐도 꿀잼 ㅋㅋ
레스너는 지금도 괴물같은데 젊은 시절에는 정말 엄청 났네요. 에디 게레로 정말 좋아하고 응원했던 선수 였습니다. ㅠㅜ
4:30 핏대 세워가면서 열연하는 거 보소... 그립다 에디 ㅜㅜ
땡큐 에디!
그곳에선 편히 쉬길... 당신이 좋아서 스맥다운 히얼 컴스 패인을 당신으로만 시즌을 몇번을 했었는지... rip eddie, viva la raza!
에디가 먼길 간게 벌써 16년...
지금도 혹시나 갑자기 "It's a Lie~!"하면서
다시 나왔으면 할 뿐...조봉래가 목숨 구해줬을때
요양이라도 잘했으면 좀 더 봤을건만...
그리고 '그'가 '그'가 안 되었을건데...
너무 안타깝다오...통탄스러울 뿐이라오 에디...
9:55 F5를 토네이도 DDT로 반격하는걸 누구나 생각한건데 그걸 허락받고 구현된게 그 만큼 푸쉬가 큰건데...애석하다...
에티튜드 시대와 파워하우스의 덥덥이가 너무 재밌어서 지금의 덥덥이는 잘 챙겨보진 않는데 저때 당시 브록도 지금처럼 냅다 집어던지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에디도 마이크잡고 상대를 약올리고 스토리도 재밌게 흘러갔기에 저 때의 덥덥이가 그립네요. . . 땡큐 에디.. I miss you
진짜 언더독이 챔피언되는순간
벤와는 wcw챔피언도있었고 2000년대 초반에 오스틴과 엮이면서 나름 푸쉬받았는데
에디는 진짜 푸쉬없었고 심지어 약물때문에 방출도 당했을정도였기때문에 에디가 브록이기고 레매에서 챔피언으로 등장했을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번더 푸쉬받을수있을때 세상을 떠나서.. 너무 안타까운 선수 ㅠ
브록레스너의 위상을 깎지 않고도 이렇게 성공적인 벨트 전달이 가능할줄이야
진짜 경기력 좋았던걸로 기억되는 레슬러 ㅠㅠ 이때가 그립다
피니쉬가 너무 몸에 부담이 커보인다 이제보니 ㄷㄷㄷ
에디와 벤와는 절친이고 둘다 돌아가셨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 에디는 그 당시 최고의 푸쉬업을 받던 상태에서 돌아가셔서 아쉽고 그리고 죽음 이후 모든 선수들의 아직도 그는 존경받고 있지만 벤와의 죽음 이후는 살인마로 WWE에서 마치 야구선수 이호성 처럼 되고 말았지 난 진짜 아직도 게레로가 보고싶네
기술 에디 형님
넘재밌었죠 에디형
에디 게레로 정말 좋아했던게 공중기술도 화려했고 슬램계열 기술들도 좋았고 머리쓰면서 반칙하는것도 좋았고 가벼워서 기술접수도 좋았던 여튼 하나하나가 다 좋았던 선수... 요즘은 이런 선수가 없겠죠?
다시봐도 진짜 마이크웍이나 경기력은 미쳤네
어릴때라 뭐가 뭔진 잘 몰랐는데 에디 게레로는 뭔가 친근해 보여서 좋았음 그래서 춤도 따라하고 막 그랬는데 ㅠㅠ
+ 커트앵글은 진짜 싫어했음
평생 기억에 남아있죠 보고싶네요
와 이때경기력은 진짜 우와내요. 레스너도 경기력 좋고 에디생각나내요
브록도 괴물인게 탑로프를 휙휙 날아댕기네요 ㄷㄷ
에디의 상대로 부족함은 없었다...
그리고 전설의 레전드 F5를 토네이도 DDT로 카운터 ㄷㄷ
다시 자동차 타고 등장하는거 보고싶습니다 에디..
5:49 오른쪽
??? : 승기야 지금 맻시고??
진짜 한때 정말 좋아했는데ㅜ
ㅆ ㅣㅂㅏㄹㅏㄹㅏㅆㅏ~~~~
씨발랄라싸
진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이후 벌어진 레슬매니아에서 에디와 벤와가 서로의 벨트를 가지고 포옹을 하는게 진짜 명장면이었는데 ㅠㅠㅠ 벤와의 범죄로 인해 정말 다시 거론될 수도 없게 되었네요.
에디.. 편안 하시길..
viva la raza가 울려퍼지며 어깨를 흔들어대던 최고의 레슬러 아직도 잊질못하네여..
보고싶습니다. 에디..
아...또 울컥하네..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