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하이라이트 영어 알아듣기☆♥︎ 1단계: 영어를 말하고 있어..? 2단계: 희미한 남자 목소리를 잡아냄(이게 참 어려움) 3단계: 노래속 영어의 마지막 단어를 들음(페이시스.. ! out their wisdom...!) 4단계: 어느 단어가 어디쯤 나오는지 대충 알겠음(근데 잘 모르겠음/영어 말하는 타이밍이 참 미묘함/ 단어기준이 아니라 발음 기준으로 박자에 맞춰 끊어버린다는걸 포착함/ 반복재생) 5단계: 이제 좀 들림-> 내가 지금까지 불럿던 그 타이밍이 아닌걸 깨달음 (이쯤되면 적어도 몆십번은 들음/ 아직도 단어 타이밍이 참 헷갈림) 6단계: 엔!// 젤!// 플레잉- 디ㅅ-가이시ㄷ//윗-!// 데⬆️빌⬇️페이시스↘️ | 췰!// 드런!// 클라잉- 투우-데얼코인 // 스퀴!// 징-!// 아웃 데얼 위스덤 (보고 따라 부름/ 타이밍에 규칙성이 있단걸 깨달음) 7단계: 이게 왜 안들리지?(졸라 잘들림)
@@홍귀한자식 블라디미르 스피리도노비치 푸틴: 모두 죽였어!!! 이 손으로!!!!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이제 된거냐? 러시아는 이걸로 구원받는거냐? 왜 알려주지 않는거야? 마리아 이바노브나 푸티나 안부를..... 소련의 패망을.... 정녕 이 길 밖에는 없었던 거냐???
@@user-Mozaranrella천지전보단 벽 밖의 자유를 바랬지만 진실은 벽 밖에는 적뿐이였다는 진실을 깨달은 에렌의 심정을 자유의 상징인 새(비둘기)가 추락하는걸로 묘사한듯! 거인이 터지는거는 대거인포와 같은 인류의 발전으로 인해 거인의 힘이 시간이 지나면 전쟁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라는걸 표현한거같음
왜 영화 같은 곳에서 2차세계대전 내용이 많냐면 2차대전은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 속에서 선악이 나름 구분 되어 있고 기승전결로 전쟁 시작과 위기 그리고 역전승까지 영화 같은 실제 이야기지만 1차세계대전은 제국주의의 극에 달한 국가가 제국주의 후발주자 간의 그냥 광기의 전쟁이였고 딱히 위기 역전 같은 내용도 없이 그져 젊은 사람들을 기관총에 갈아버린 내용 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영화로 다루어 진다면 2차세계대전은 국가vs국가의 멋진 전쟁 이야기 라면 1차 대전 이야기는 광기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쯤으로 진행됨
@@turn_table_사실 제일 큰건 1차 세계대전에서의 독일은 지가 일으킨 전쟁도 아닐뿐더러 계획도 처음부터 실패한 계획이었지만 2차에서의 독일은 지가 일으킨 전쟁도 맞고 처음 계획도 성공을 했기에 2차가 좀 더 국가간 전쟁에서 압도적인 전개력을 보여주기에 다루기에는 나쁘지 않음 반대로 1차의 경우에는 독일군이 러시아를 이겼지만 이것은 순전히 전쟁에서 이긴것도 있겠지만 러시아의 정치도 고려해야하고 서부 전선은 둔화가 되었으니 다루기가 그냥 버겁다고 보면 됨
아 진짜 노래 개좋다 중독 개오져 걍 ㄹㅇ 머릿속에서 계속 맴돔ㅜㅜㅜ this is my last war... 이거 속삭이는거 무한재생됨ㅋㅋ;; 어쩜 4기랑 이렇게 완벽한 노래를 만들었을까 도입부부터 미쳤는데 이 노래가 별로인 사람도 있다니 세상에,, 아 2쿨 오프닝도 너무 기대된다 아아악 진격거 노래는...... 다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밑에 가사 써놓음) 라스틴~ 라비리리라는 특정 언어가 아닌 그냥 마법할때 외치는 주문같은거래요 뜻이 없는 그냥 내 뱉은 말이라고합니다 hoxy... 가사가 바뀐곳이 있다거나 오역있으면 꼭 가르쳐주세요! ㅠㅠ 이스터에그아닌 이스터에그를 숨겨놓았으니 찾아보세용!!! 시청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사 참고 : www.lyrical-nonsense.com/lyri... 영상 참고(핫DoG님) : www.youtube.com/watch?v=l7u6W... 본가: ruclips.net/video/gYuO6OUm6SQ/видео.htm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et’s start a new life from the darkness 어둠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Until the light reveals the end 빛이 끝을 드러 낼 때까지 Fear, hatred, sorrow, desperation 두려움,증오,슬픔,절망 Even you look miserable 너 마저도 비참해 보이네 Look down from above 위에서 내려다보니 I feel awful 끔찍한 기분이네 The time has come 때가 왔다 Let’s all go home 모두 집에 가자 Sinister faces, growing curses 불길한 얼굴들, 커지는 저주들 This is my last war 이것이 나의 마지막 전쟁 Angels play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to their coins squeezing out their wisdom 기회에 매달리고 지혜를 짜내는 아이들 Angels plann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on to their very last coins 최후의 기회에 매달리는 아이들 Destruction and regeneration 파괴와 재생 You are the real enemy 너는 바로 진짜 적 The only memory left is trauma 남은 기억은 트라우마 뿐 Imaginary friend’s kind words 상상의 친구의 친절한 말 The evening train was shaking 저녁 기차는 흔들리고 있었지 I purified the imperfect flowers 난 불완전한 꽃들을 정화시켰지 The pain in my heart getting higher 내 마음의의 고통은 점점 거세지고있어 My comedy show at its peak 내 희극이 최고조에 달해 The frogs were crying on our way home 우리가 집에 오는길에 개구리들은 울고있었네 This is my last war 이것이 나의 마지막 전쟁 Angels play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to their coins squeezing out their wisdom 기회에 매달리고 지혜를 짜내는 아이들 Angels plann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on to their very last coins 최후의 기회에 매달리는 아이들 Destruction and regeneration 파괴와 재생 You are the real enemy 너는 바로 진짜 적 tu.tu.tu…~ 帰り道を無くした風景 카에리미치오 나쿠시타 후우케에 돌아갈 길을 잃은 풍경 夕焼けこやけ逆さまに 유우야케코야케사카사마니 귀가 음악이 거꾸로 들려오네 下校時間 鳴きだすチャイムと 게코오지칸 나키다스 차이무토 하교시간 울기 시작하는 종소리와 だんだんと落っこちてゆく 단단토 옷코치테유쿠 점점 우울해지네 帰り道を終わらせないって 카에리미치오 오와라세나잇테 돌아가는 길을 안 끝내겠다고 泣いていいよ今だけは 나이테 이이요 이마다케와 지금만큼은 울어도 괜찮아 線路沿いに消えちゃった菜の花 센로조이니 키에차타 나노하나 철길을 따라 사라진 유채꽃 来年また咲いてなんて 라이넨 마타 사이테난테 내년에 또 다시 피어날거라며 帰り道を無くした風景 카에리미치오 나쿠시타 후우케에 돌아갈 길을 잃은 풍경 夕焼けこやけ逆さまに 유우야케코야케사카사마니 귀가 음악이 거꾸로 들려오네 下校時間 他人の影踏み 게코오지칸 타닌노 카게후미 하교시간 남의 그림자 밟기 気づいたら夜明け 1人きり 키즈이타라 요아케 이치 히토키리 정신을 차려보니 저녁에 나 혼자있네 1人きりを終わらせないって 히토리키리오 오와라세나잇테 나 혼자 끝내게 놔두지 않겠다고 했잖아
泣いていいよ今だけは 나이테 이이요 이마다케와 지금만큼은 울어도 괜찮아 明日の準備がどうせまたあるし 아시타노 준비가 도오세 마타 아루시 내일의 준비도 어짜피 해야하고 宿題やって寝なくちゃね 슈쿠다이얏테 네나쿠차네 숙제하고 자야해 War 전쟁 My 나의
"숙제하고 자야해" 이게 어떻게 보면 대충 쓴거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에렌에 입장으로 보면 소름 그 자체임. 에렌은 자신에게 정해진 미래인 땅울림을 해야하는 숙제가 있었고 결국은 그 숙제를 해내고야 맘. 그런데 미카사라는 존재가 자신의 숙제인 땅울림을 끝내주고 자신을 죽여줌으로써 숙제는 끝나게 되고 죽음이라는 잠에 들게 됨. 한 줄 요약하자면 에렌의 땅울림이라는 숙제를 미카사가 끝내줌으로써 자신은 숙제를 끝내고 잠에 들게 되었다.
후렴구의 고음의 챈트와 가사를 부르는 묵직한 성가대가 섞여서 기묘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을 주다가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보컬과 함께 터뜨려주면서 곡의 분위기를 한번 더 실감하게 되네요. 특히나 마지막 보컬에 이지메로 인한 고립감과 어쩔수 없이 살아가듯이 했던 학창시절의 고통이 녹아있어 더 절실하게 들렸던거 같아요
@@포밍포밍-x7v 지금까지 욕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원래 안 맞는 사람인거고.. 실제로 첫 방영 당시 오프닝 보고 사람들이 갈고리 수집했었지만 이후에 계속 듣게 된다, 중독된다는 여론 좋아졌다는 건 사실이니 저렇게 댓글 다는 게 이상하지 않음... 그래도 여전히 욕하는 반응이 더 많다는 말은 어떤 의도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ᄋᄋ 원탑인정 이런건 그냥 하는 얘기고, 솔직히 진지먹고 답해주자면 뭐가 원탑인진 취향인거니 님 취향은 존중해주겠는데, 단순히 처음 반응은 안좋았으니 역대급이 아니다? 이건 굉장히 단순한 생각이죠. 님 말과 다르게 역사적으로 봐도 시대를 앞서간 명곡들중엔 첫 반응은 별로였지만 결국 재평가 받아 명곡의 반열에 드는 경우는 많습니다. 곡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중문화가 그래요. 당장 애니메이션에서도 애니역사에 엄청난 족적을 남긴 초히트작들인 퍼스트건담이나, 에바도 의외로 첫방영땐 신통찮았습니다. 원래 대중문화라는게.. 기존에 익숙하고 안정적으로 히트를 칠수 있는 공식을 안따르는 당시 시대의 틀을 깨는 작품들이 나오면 대중들이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흔한 일이에요.
전쟁 아포칼립스물 진짜 좋아하는데 랜덤 플레이리스트에서 애니곡인줄도 모르고 이 노래 들었다가 혼돈 아포칼립스 느낌 엄청 나고 너무 취향이라서 애니까지 찾아봄...2013년도에 엄청 유행할 때도 너무 취향 아니라서 안 봤는데, 뒤늦게 4기 찾아보니까 진짜 뭔 취향 모음 그 자체가 되서 방영중일 때 안본 거 후회함ㅠ
걍 갠적인 생각인데 뒤에 일본어 부분 가사나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평범하게 살던 한 소녀가 급작스럽게 전쟁을 마주하고 나서의 심정을 나타낸 거 같기도 함...돌아갈길을잃은풍경.. 철길을따라사라진유채꽃.. 하교할때 남의 그림자밟기 정신을 차려보니 나혼자있네 등의 가사를 보면 분명 멀쩡한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평소처럼 집에가서 내일의 준비와 숙제하고 자야지..를 생각하는 소녀..ㅠㅠ
나의 전쟁이 명곡인 이유는 비극적인 분위기랑 광기가 느껴지는 곡에 밝은 아이들의 합창까지 합해놓으니까 마레의 전체주의에 세뇌당해 칭찬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살인하는 가비랑 아이들 보는 것처럼 소름끼침. 솔직히 제일 좋아하는 애니ost 킹누의 prayerx 였는데 이제 순위바뀜...이게 1위다.,
♥︎☆단계별 하이라이트 영어 알아듣기☆♥︎
1단계: 영어를 말하고 있어..?
2단계: 희미한 남자 목소리를 잡아냄(이게 참 어려움)
3단계: 노래속 영어의 마지막 단어를 들음(페이시스.. ! out their wisdom...!)
4단계: 어느 단어가 어디쯤 나오는지 대충 알겠음(근데 잘 모르겠음/영어 말하는 타이밍이 참 미묘함/ 단어기준이 아니라 발음 기준으로 박자에 맞춰 끊어버린다는걸 포착함/ 반복재생)
5단계: 이제 좀 들림-> 내가 지금까지 불럿던 그 타이밍이 아닌걸 깨달음 (이쯤되면 적어도 몆십번은 들음/ 아직도 단어 타이밍이 참 헷갈림)
6단계: 엔!// 젤!// 플레잉- 디ㅅ-가이시ㄷ//윗-!// 데⬆️빌⬇️페이시스↘️ | 췰!// 드런!// 클라잉- 투우-데얼코인 // 스퀴!// 징-!// 아웃 데얼 위스덤 (보고 따라 부름/ 타이밍에 규칙성이 있단걸 깨달음)
7단계: 이게 왜 안들리지?(졸라 잘들림)
6단계 미친 ㅋㅋㅋㅋ 님꺼 보고 따라부릅니다
..
ㄹㅇㅋㅋ
덕분에 영어가사를 잘 들을수 있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수정-어..님들 몇달 지나니까 안들어짐ㅋㅋㅋㅋ)
와 ㄹㅇㅋㅋ
와...사람이세요?? 진짜 진심이신가봐 어떻게 이게들리시지
진짜 4기부터 그동안 싸웠던 거인들이 아닌 인간 주제와
전쟁 관련된 역사를 보여주는 희대의 명곡
2차 세계대전 보는거같음
4기의 분위기가 정말 이한곡에 다 담겨있음..
세계대전이 이런느낌이죠 선악이 사라지고 모든국가가 자국이익에 눈이멀어 일어난 전쟁
진짜 2차대전의 미쳐돌아있는 정신상태가 들어있는것 같음… 다들 이성을 잃은체
오프닝 듣자마자 등골에 소름이 쫙 끼친다 ㅋㅋㅋ
4부 뿐만이 아니라 진격거 전체적인 분위기가 함축된듯
@@xeroprime47 ? 4부이전엔 선악 구분이 명확했는데
1:14 2:17 3:57
바이올린 파트가 슬픔이 극에 달하는 느낌을 줘서 더 절망적으로 들리는 듯. 오케스트라 악단이랑 바이올린 유튜버 쓴건 노코가 진짜 잘한 선택인듯
어떻게 이런노래에 바이올린을 넣을 생각을 하지 대단하다 근데
@@현우-j1y 많이들 함
@이현호 mc the max 노래만 들어봐도 신나는거든 슬픈거든 모두 바이올린, 첼로같은 현악기(스트링 또는 세컨피아노) 넣는게 기본이 됐음
@Matthew Kim 초점을 부수다 뱅드림ver, 라오루 케테르 감정 3단계
@Matthew Kim morfonica 노래
진짜 전쟁이라는 기괴함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
현재 진짜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
@@홍귀한자식 블라디미르 스피리도노비치 푸틴: 모두 죽였어!!! 이 손으로!!!!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이제 된거냐? 러시아는 이걸로 구원받는거냐? 왜 알려주지 않는거야? 마리아 이바노브나 푸티나 안부를..... 소련의 패망을.... 정녕 이 길 밖에는 없었던 거냐???
@@스터햄-i5d 아ㅋㅋ....
@@스터햄-i5d 스탈린: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마워 푸틴
@@ashkiddo-v3i 아 그래서 푸틴은 태어나자마자 벽에갇혀서 식인괴물들하고 싸움당했냐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함과 소름
레알 들으면 들으수록 정신이 이상해지고 중독된다....
ㅇㅋ ㅋㅋㄹㅃㅃ
정신이 이상해지진 않는데.. 그냥 좋은거임
처음에 존나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점점 좋아짐ㅋㅋ
ㄹㅇㅋㅋ 요즘 들어 계속 듣게 됨
들으면서 폭동 일으키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저 정상인가?
4:19 와 연출 진심 미쳤네 진짜...
ㄹㅇ 중독성
오프닝에서 하늘의 새와 땅의 거인들의 죽음을 보여줌. (하늘과 땅의 전쟁 "천지전" 묘사)
@@user-Mozaranrella천지전보단 벽 밖의 자유를 바랬지만 진실은 벽 밖에는 적뿐이였다는 진실을 깨달은 에렌의 심정을 자유의 상징인 새(비둘기)가 추락하는걸로 묘사한듯! 거인이 터지는거는 대거인포와 같은 인류의 발전으로 인해 거인의 힘이 시간이 지나면 전쟁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라는걸 표현한거같음
그냥 빗방울 떨어지는 건데
언제들어도 소름돋음 진짜 작곡가가 천재라는 말밖에 표현할 단어가 없다..
노코 그는 신인가
뭐래
이렇게 웅장하면서 기괴한 노래는 진격거말고는 본적이 없어...
중독성도 있어서 자꾸 듣게되는 것도 신기하다;;
노코는 진짜 천재다
노코는 진짜 천재다
천재는 노코 진짜다
ㄹㅇ 첨에는 이게뭐지햇는데 요샌즐겨들음ㅋㅋ
기괴한 진격거 노래로 따지면 황혼의 새가 가장 기괴함
노래 진짜 소름돋고 이상하고 무섭고
머릿속에서 안떠남 오케스트라 연주하는거 실제로 들으면 진짜 개소름돋을듯
ㅇㅈ요 오케스트라 실제로 연주하는거 들어보고싶네요ㅠ 전율오질듯
진짜 천재다 어캐이런노래를 만들지 ㅋㅋ 존나잘어울림 4기랑
ㄹㅇㅋㅋ
이노래 더 소름인게 홍련의 화살이랑 악보 반전이라던데요..
@@knockknockpatrick 진짜요?
@@ld2629 악보 대조해놓은게 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개소름임
진짜 존나잘어울림 소름돋을정도로 절망적인 분위기랑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랑 찰떡임ㅠㅠㅠㅜ
오랜만에 홍련의 화살 듣고 이거 듣는데 현타온다.....
그때는 단순히 인간과 거인이 싸우는 줄 알았지
희망이 없어... 희망이........ ㅈ도 없어
정의를 위한 전쟁 vs 정의롭지 못한 전쟁
@@링고프로듀서머든 죽음과 무고한 이들의 희생이라는 것으로 끝나네
그 전까지 거인하고 싸우던 용맹한 전투였는데 갑자기 희망따윈 없는 잔혹한 전쟁이 되어있음 ㅅㅂ
파라디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유일한 희망으로 여겼고 벽 너머에는 자유가 있으리라 믿으며 그 모든 희생을 딛고 나아갔지만, 벽 너머에 있었던 것은 희망을 저버린 진실과 더 큰 전쟁 속으로 향하는 끝없는 파멸의 길 뿐이었다.
마레 : 이 악마새끼들 뒤져버려! (거인에게 피해 입은 사람 없음)
파라디 : 알고보니 인간이였잖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뒤져버려! (거인에게 많은 피해 입음)
0:06 라라라 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너두?나두
나도 따라부르다가 낚임ㅋㅋㅋ
ㅁㅊㅋㅋ
진짜 애니 역사에 남을 명곡이 아닐까 싶다
작품의 분위기를 이정도로 잘 표현한 노래가 또 있을까 싶음
심지어 노래가 나쁜것도 아니고 머리에서 계속 울려 퍼짐 ㅋㅋㅋ
풉
@@winnerlee321 킥
@@misyer42 핳
리틀보이와 펫맨를 연상캐하는 폭발연출 가슴이 웅장해짐^^
ㄹㅇㅋㅋ
단순히 맨날 나오는 2차대전 모티브가 아니라 1차대전과 2차대전 양쪽의 광기를 잘 녹여서 분위기를 만들어냈음. 이런식으로 20세기의 광기에 대한 분위기 묘사가 잘 된 작품은 얼마 없는듯
왜 영화 같은 곳에서 2차세계대전 내용이 많냐면 2차대전은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 속에서 선악이 나름 구분 되어 있고 기승전결로 전쟁 시작과 위기 그리고 역전승까지 영화 같은 실제 이야기지만 1차세계대전은 제국주의의 극에 달한 국가가 제국주의 후발주자 간의 그냥 광기의 전쟁이였고 딱히 위기 역전 같은 내용도 없이 그져 젊은 사람들을 기관총에 갈아버린 내용 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영화로 다루어 진다면 2차세계대전은 국가vs국가의 멋진 전쟁 이야기 라면 1차 대전 이야기는 광기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쯤으로 진행됨
@@turn_table_ 그쵸 냉전에 비하면 강대국의 일방적인 학살이나 다름없음..
@@turn_table_사실 제일 큰건 1차 세계대전에서의 독일은 지가 일으킨 전쟁도 아닐뿐더러 계획도 처음부터 실패한 계획이었지만 2차에서의 독일은 지가 일으킨 전쟁도 맞고 처음 계획도 성공을 했기에 2차가 좀 더 국가간 전쟁에서 압도적인 전개력을 보여주기에 다루기에는 나쁘지 않음
반대로 1차의 경우에는 독일군이 러시아를 이겼지만 이것은 순전히 전쟁에서 이긴것도 있겠지만 러시아의 정치도 고려해야하고 서부 전선은 둔화가 되었으니 다루기가 그냥 버겁다고 보면 됨
저는 3차대전을 보는듯 했... 아 이건 평행세계의 미래시인가?
00:26 바이올린독주 이 부분이 젤 좋다.. ㅈㄴ중독성있어
진짜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음...심장이 얼레벌레 요동침. 두근두근두근
2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4기를 잘 표현한듯
3:17 여기가 이 노래의 절정이지
이거 남자분이 부르신거래요...
@@칭코링타 신세이 카맛테는 전설이다
남자가 부른거라서 이 오프닝 더소름 돋는다.
@@illiminati9252 자살방송 그거 남자였어??
@@태우강-s5x ㅇㅇ
누굴 위해 심장을 바친건지.. 허망 그 자체
딱 그거임 민족과 국가를 위해
우리역사도 과거에 계속전쟁하고 목숨바쳐도
불과 72년전에도 전쟁났음ㅋㅋㅋ
@@aorus5459내가 난독인가? 뭔말임
진실을 위해서 심장을 바쳤던거라 전혀 허망하지않다고 생각함
칼 프리츠가 개썌끼임
가장 유대한 민족을 위해...리벤스라리움을 건설하리라.
2:50 갠적으로 여기부분이 젤 좋고
3:17 여기부분은 순수한 초딩목소리로 절망적인 가사로 노래불러서 전쟁의 참혹함을 알려주는듯
1:33 여기서 순간적으로 곡 분위기 바꼈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2절 바로 시작되는거 보고 소름돋음
살짝 뽕짝느낌남
뭔가 심장이 쿵⬇️
왜캐 바뀌는 거 트로티같지 그대가~ 어허이~! 이럴 거 같은데
트로트 뽕짝 느낌나서 더좋아
휴게소 뽕짝 노래ㅇㅇ
1:00
엔↗️/젤스↗️/플레잉↗️/디스거스트↘️/윗↗️/데↗️/빌스 페이시스↘️/췰↗️/드뤈↗️/ 클라잉 투➡️/데얼코인/스퀴↗️/징↗️/아웃 데얼 위즈덤
미쳤따 이거보니까 바로들려..ㄷㄷ
디스거스트요?
디스가이즈
4기 보면 볼수록 레전드네. 전쟁 시작(폭발) 진실은 가려지고(연기, 연막) 자유는(새) 추락, 다시 자유(비공정, 새)를 찾기위해 전진(무한 행진). 이어지는 피해(사라지는 병사들 + 추락하는 아이들). 이어지는 전쟁(폭발) 결국에 이를 끝낼 운명적인 순간(비)이 오면서 거짓(연막)이 사라지며 희생자들을 발판삼아 마지막 진격(에렌)
딱 들어맞네 개소름
ㄷㄷㄷㄷ
씹;;; 개소름
정말 이걸보고 의미부여를 하는 당신은 진격의 작가와 작곡가와 더불어 천재
천재넹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딱 국가네 전쟁에서 우리편은 천사 적에게는 악마.. 사람의 양면성은 물론 선 악 의 구분조차 무 의미한 현대 우리들의 모습 누가 악마이고 누가 천사인지
ㅇㅈ ㅋㅋ
우욱
진짜 개씹덕같네..
꺄~마자마자
과연 우리편한테도 천사일까
오키나와 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보면
민간인도 퇴각하면 죽여버렸는데 퇴각하면 죽이는 부대도 만들었고. 적에게 투항하면 안 되니 남편이 부인 자식 죽이는 게 과연 본인 의지일까 국가의지일까 생각해보자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이상해지는 노래 이시야마작가가 괜히 신세이 카맛떼짱한테 직접 부탁한게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진격거를 볼때 느껴지는 암울한 기운엔 이 노래가 딱!!!
아 진짜 노래 개좋다 중독 개오져 걍 ㄹㅇ 머릿속에서 계속 맴돔ㅜㅜㅜ this is my last war... 이거 속삭이는거 무한재생됨ㅋㅋ;; 어쩜 4기랑 이렇게 완벽한 노래를 만들었을까 도입부부터 미쳤는데 이 노래가 별로인 사람도 있다니 세상에,, 아 2쿨 오프닝도 너무 기대된다 아아악 진격거 노래는...... 다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뭐래
전쟁의 광기를 소리로 다 표현한 천재적인 곡같음
작곡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진짜 대단함.. 하나하나 뜯어봤을때는 유쾌한 느낌 나는 사운드들을 기묘하게 조합해서 만들어내는 광기같은 소리, 그 사이의 괴리가 소름끼치는 기분을 들게함
난 마지막 문장이 정점이라고 느꼈음.. 숙제할 준비(땅울림)하고 자야한다(죽음)는게ㅋㅋㅋㅋㅋㅋ 전쟁의 광기와 비극성을 잘담은 노래인듯.
@@돌멩이떼굴-z8h일리가 있음
들을수록 사상개조당한 명예 마레인들 머릿속같은 노래...
마레인=한국인
@@佐久早-v8z 한국인은 에르디아인이지
@@佐久早-v8z 어휴 ㅋㅋㅋㅋㅋ 마레인이랑 한국인을 쳐비교하고 있네 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일본한테 군사적 압박을 하고 있냐 ? 왜곡된 역사를 가지고 일본인이 악마라고 지랄하냐? 일뽕에 자국민 혐오좀 적당히 하셈
명예 마레인=일뽕 ㅋㅋㅋ 전사대 나오자마자 ’이거 완전 일뽕아니노?‘ 이럼 ㅋㅋ
애니를 얼마나 보길래 빠질게 없어서 일뽕에 빠지나 ㅋㅋㅋ
반쯤 미친 천재가 만든 너무나 매혹적인 노래. 계속듣다보면 나도 미칠거 같은 노래...
뒤늦게 정주행중인데 진심 미친거같음
전 미칠것 같아여
4기 ost는 인기가 없긴 한데 4기 자체 내용을 잘 표현한거 같음
0:12 부분 뭔가 목적과 희망이 없는 병사들이 단지 사상과 이념이 다른 악마를 죽이러 전쟁터에 나가는거 같음
에렌이 자유를 추구할 수록 자유의 상징인 새는 죽네
그게 뭔소라라라라 라라 리라싸
ㄷㄷㄷㄷㄷㄷㄷㄷ
오 쩐다
그만큼 조사병단이 죽어간다는거지!
@@프로혼코러 ㅋㅋㅋㅋㅋ
진격거보는사람특: 하늘에 새날아가면 뭔가 느껴짐
2~3개 .ㅏ.ㅏ
???:어이...여기는 위험하다고...
그리고 에렌거인화할때 손 무는거 한번씩따라함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에게 지배당해왔던 공포를...
전쟁을 되게 잘 표현한 노래같음.
2부가 1부와 어떻게 다른지 잘 표현한 명곡.... 보통은 오프닝이 바뀌길 기대할텐데 땅울림 이후 분위기랑 더 잘 어울릴거 같아서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난 바꼈으면 좋겠음 갠적으로
@68쨜귀욤이푸틴 새로운 오프닝이 나온다면 링크드호라이즌하고 신세이카맛테짱이 같이 만든 곡을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이번 4기에 1부 2부가 나뉘나요??
@@Nnnn9m 그건 모르겠구요. 제가 1부랑 2부를 나뉜건 원작기준입니다. 보통 월마리아 탈환작전 까지를 1부로, 그 이후를 2부로 봐요
@@Nnnn9m 대부분의 애니는 1쿨 2쿨 나뉩니다
오프닝, 엔딩도 같이 바뀌됴
진짜 오프닝 존나잘어울리게 만들었다.. ㄹㅇ 오프닝만으로 애니가 다 설명됨.
1기 공포, 분노
거인새끼들 다 죽이고만다..
2기 배신감, 전의
개새끼들 잡아죽인다..
3기 절망, 각성
거인이 문제가 아니었네 씨발
4기 광기, 초연함
아.. 그냥 다 죽이면 되네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가 되다니...
'아 그러네 다죽이면되네.'
엔딩들은 그 반대임 2기는 뭐... 기괴하고
1기는 용맹, 희망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ㄹㅇㄹㅇ
1:30 이거 존나 소름이네 너는 진짜 바로 적 이거 에렌을 뜻하는거고 땅울림을 장악해서 인류를 구축 (몰살} 한다는 그 큰 설계를 이 가사에 다 넣은거네 진짜..적은 에렌
4기의 혼란스런 분위기랑 너무 잘맞아서 좋은거 같음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바이올린소리 취저임 ㄹㅇ
2절 일본어 기괴하면서 중독되네
2절은 부른사람이 왕따 당한 경험을 가사로 썻다는 소문이
그게 카맛테쨩의 매력임
@@SKT1_fucker 헐
@@SKT1_fucker 카맛테짱 밴드 보컬? 분이 어린시절 암울하게 보내셨다함...왕따도 당하시고 정신적으로도 힘든일을 많이 겪으심
아 아니구나 거꾸로 들린다고 할때가 치바현 하교노래가 반대로 들린다고 하는거였네요 ㅈㅅ
처음엔 스킵했었는데 내용 전개되면서 챙겨보게되는 오프닝
애니 아예 안 보는데
진격거는 진짜 오지게 재밌게 봄
특히 시즌4 part1 오프닝이랑 엔딩 노래 둘다 분위기가 매칭이 잘 돼서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1:00 열병식은 계속 보게되네 진짜 멋있다...
북한 좋아할듯
그 열병식만의 뽕이있음
ㄹㅇ 북한같이 장난감같은 느낌말고 선진국들이 하는 열병식보면 키크고 잘생긴 군인 수십명이 같은방향보면서 딱맞춰걷는게 개간지
@@A_FIXED_NICKNAME 소련...
마레군의 열병식이 왠지 현대의 강대국이였던 소련을 보는것같음.
진짜 ㅋㅋ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인상적이다..전쟁을 노래로 이렇게
딥하게 표현한다는게 대단하다
누군가에게는 선이고, 누군가에게는
악인 사람들이 서로 싸워서 서로
평화를 이룰수 없는거네요.
(밑에 가사 써놓음)
라스틴~ 라비리리라는 특정 언어가 아닌 그냥 마법할때 외치는 주문같은거래요
뜻이 없는 그냥 내 뱉은 말이라고합니다
hoxy... 가사가 바뀐곳이 있다거나 오역있으면 꼭 가르쳐주세요! ㅠㅠ
이스터에그아닌 이스터에그를 숨겨놓았으니 찾아보세용!!!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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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참고 : www.lyrical-nonsense.com/lyri...
영상 참고(핫DoG님) : www.youtube.com/watch?v=l7u6W...
본가: ruclips.net/video/gYuO6OUm6S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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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tart a new life from the darkness
어둠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Until the light reveals the end
빛이 끝을 드러 낼 때까지
Fear, hatred, sorrow, desperation
두려움,증오,슬픔,절망
Even you look miserable
너 마저도 비참해 보이네
Look down from above
위에서 내려다보니
I feel awful
끔찍한 기분이네
The time has come
때가 왔다
Let’s all go home
모두 집에 가자
Sinister faces, growing curses
불길한 얼굴들, 커지는 저주들
This is my last war
이것이 나의 마지막 전쟁
Angels play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to their coins squeezing out their wisdom
기회에 매달리고 지혜를 짜내는 아이들
Angels plann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on to their very last coins
최후의 기회에 매달리는 아이들
Destruction and regeneration
파괴와 재생
You are the real enemy
너는 바로 진짜 적
The only memory left is trauma
남은 기억은 트라우마 뿐
Imaginary friend’s kind words
상상의 친구의 친절한 말
The evening train was shaking
저녁 기차는 흔들리고 있었지
I purified the imperfect flowers
난 불완전한 꽃들을 정화시켰지
The pain in my heart getting higher
내 마음의의 고통은 점점 거세지고있어
My comedy show at its peak
내 희극이 최고조에 달해
The frogs were crying on our way home
우리가 집에 오는길에 개구리들은 울고있었네
This is my last war
이것이 나의 마지막 전쟁
Angels play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to their coins squeezing out their wisdom
기회에 매달리고 지혜를 짜내는 아이들
Angels planning disguised with devil's faces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Children cling on to their very last coins
최후의 기회에 매달리는 아이들
Destruction and regeneration
파괴와 재생
You are the real enemy
너는 바로 진짜 적
tu.tu.tu…~
帰り道を無くした風景
카에리미치오 나쿠시타 후우케에
돌아갈 길을 잃은 풍경
夕焼けこやけ逆さまに
유우야케코야케사카사마니
귀가 음악이 거꾸로 들려오네
下校時間 鳴きだすチャイムと
게코오지칸 나키다스 차이무토
하교시간 울기 시작하는 종소리와
だんだんと落っこちてゆく
단단토 옷코치테유쿠
점점 우울해지네
帰り道を終わらせないって
카에리미치오 오와라세나잇테
돌아가는 길을 안 끝내겠다고
泣いていいよ今だけは
나이테 이이요 이마다케와
지금만큼은 울어도 괜찮아
線路沿いに消えちゃった菜の花
센로조이니 키에차타 나노하나
철길을 따라 사라진 유채꽃
来年また咲いてなんて
라이넨 마타 사이테난테
내년에 또 다시 피어날거라며
帰り道を無くした風景
카에리미치오 나쿠시타 후우케에
돌아갈 길을 잃은 풍경
夕焼けこやけ逆さまに
유우야케코야케사카사마니
귀가 음악이 거꾸로 들려오네
下校時間 他人の影踏み
게코오지칸 타닌노 카게후미
하교시간 남의 그림자 밟기
気づいたら夜明け 1人きり
키즈이타라 요아케 이치 히토키리
정신을 차려보니 저녁에 나 혼자있네
1人きりを終わらせないって
히토리키리오 오와라세나잇테
나 혼자 끝내게 놔두지 않겠다고 했잖아
泣いていいよ今だけは
나이테 이이요 이마다케와
지금만큼은 울어도 괜찮아
明日の準備がどうせまたあるし
아시타노 준비가 도오세 마타 아루시
내일의 준비도 어짜피 해야하고
宿題やって寝なくちゃね
슈쿠다이얏테 네나쿠차네
숙제하고 자야해
War
전쟁
My
나의
이거 반주를 뽑아서 제 영상으로 만드려고합니다
허락을 구하고 싶습니다
(물론 댓글창,설명란에는 출처를 남겨두겠습니다)
@@한우-p5c 음원자체 사용은 본가에 가셔셔 사용허락을 받으셔야할거예용
영상 자체는 제 이름만 남겨주신다면야 상관없어욧!
@@햄도그o 넵
일본어 말고 영어 발음도 써주실수 있을까여...?ㅜ
이스터에그 후렴 가사 숙제 있는부분에 있네요ㅋㅋ
신세이카맛테쨩은 천재야.. 어떻게 이렇게 진격거에 잘어울리는 알잘딱한 노래를 만들었지ㄷㄷ 다같이 광기로 미쳐가는 느낌 ㅈㄴ잘살렸네
뭐래
"숙제하고 자야해"
이게 어떻게 보면 대충 쓴거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에렌에 입장으로 보면 소름 그 자체임. 에렌은 자신에게 정해진 미래인 땅울림을 해야하는 숙제가 있었고 결국은 그 숙제를 해내고야 맘. 그런데 미카사라는 존재가 자신의 숙제인 땅울림을 끝내주고 자신을 죽여줌으로써 숙제는 끝나게 되고 죽음이라는 잠에 들게 됨. 한 줄 요약하자면
에렌의 땅울림이라는 숙제를 미카사가 끝내줌으로써 자신은 숙제를 끝내고 잠에 들게 되었다.
피셜은 1절 이후는 그냥 가수 본인 학창시절 내용
@@아구몬-v5t ..?
노래가 기괴해서 너무 좋아요 ^^
벌써 50번은 들은 것 같네여
4기 1쿨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림
ㅇㅈ? 어 ㅇㅈ
공식 출시 이전에 나온것보다 음질이 더 좋아서 재업합니다 기존영상은 며칠뒤 비공개or일부공개로 전환될 예정~
ruclips.net/video/UlMYv302_Ik/видео.html
ㅋㅋ
후렴구의 고음의 챈트와 가사를 부르는 묵직한 성가대가 섞여서 기묘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을 주다가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보컬과 함께 터뜨려주면서 곡의 분위기를 한번 더 실감하게 되네요. 특히나 마지막 보컬에 이지메로 인한 고립감과 어쩔수 없이 살아가듯이 했던 학창시절의 고통이 녹아있어 더 절실하게 들렸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사람이 부르는 겁니다
@팩트 아 남성보컬이었?
고건몰랐네
@팩트 오호...
처음엔이상했는데
시간지나서들으니까 은근좋음
진격거 안보는 사람:"이런걸 오프닝이라고...?"
진격거 애청자:"그렇지 이게 오프닝이지 ㅋㅋ"
진격거 1화 중계보면 사람들 다 오프닝 욕하던데
@@포밍포밍-x7v 처음 볼 땐 이게 뭐냐고 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시간 좀 지나니깐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는 반응으로 바뀜..
@@과장-f4c 그래도 여전히 욕하는 반응이 더 많던데
@@포밍포밍-x7v 지금까지 욕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원래 안 맞는 사람인거고.. 실제로 첫 방영 당시 오프닝 보고 사람들이 갈고리 수집했었지만 이후에 계속 듣게 된다, 중독된다는 여론 좋아졌다는 건 사실이니 저렇게 댓글 다는 게 이상하지 않음... 그래도 여전히 욕하는 반응이 더 많다는 말은 어떤 의도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과장-f4c 처음엔 좆구렸는데 중독성 ㅈ됨
와 씨 4기 오프닝 풀이 언제 나오나 했는데 오랜만에 검색하니 나와있넼ㅋㅋㅋㅋ 진짜 노래 너무 좋음....
제가 진격거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마이 워......정말 기묘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하고 이 곡을 만든사람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곡
Op,ed중에선 원탑인정.
다만 ost전반 통털어선.. 워낙 사와노 히로유키의 미친 역대급 명곡들이 즐비해서..
@ᄋᄋ 원탑인정 이런건 그냥 하는 얘기고,
솔직히 진지먹고 답해주자면 뭐가 원탑인진 취향인거니 님 취향은 존중해주겠는데,
단순히 처음 반응은 안좋았으니 역대급이 아니다? 이건 굉장히 단순한 생각이죠.
님 말과 다르게
역사적으로 봐도 시대를 앞서간 명곡들중엔 첫 반응은 별로였지만 결국 재평가 받아 명곡의 반열에 드는 경우는 많습니다.
곡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중문화가 그래요.
당장 애니메이션에서도 애니역사에 엄청난 족적을 남긴 초히트작들인 퍼스트건담이나, 에바도 의외로 첫방영땐 신통찮았습니다.
원래 대중문화라는게..
기존에 익숙하고 안정적으로 히트를 칠수 있는 공식을 안따르는 당시 시대의 틀을 깨는 작품들이 나오면 대중들이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흔한 일이에요.
@ᄋᄋ 그게 바로 개인 취향이란거죠.ㅎㅎ
지금도 호불호가 갈린다는것조차도 님 생각이구요.
제가 봣을땐 훌륭하다는 의견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적어도 초기반응보다 비교도 안되게 호의적으로 변한건 확실하죠.
@ᄋᄋ 가사 모르고 듣기만 하면 홍련의 화살
가사를 이해하면서 들으면 동경과 시체의 길
(개인적인 의견임)
오프닝 엔딩중엔 새벽의진혼가(3기엔딩)가 goat지
1:00 열병식 하는 모습 존나 멋있노
ㄹㅇ 간지
ㄹㅇ
핵도 군국주의도 해본놈들이 잘 안다고ㅋㅋㅋㅋ
@@Od6od6 핵은 맞은거줘 ㅋㅋㅋ
1939년 2차세계대전때 장면같음
병맛처럼 보여도 광기 제대로 묻었네... 와.. 오프닝 많든사람 천재냐... 예술가 같네
예술가임 신세이카맛테쨩
많든 사람 실화냐
아 진짜 너무 중독돼,,,
진짜 진격거만의 분위기 독특한 매력이 있는듯;; 이걸 듣고 보는 시대에 태어나허 다행임
뭐래
@@winnerlee321뭬레~ 마레인이세요?
영어 발음이 씹창나서 중독성있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
이거보다 2기 엔딩이 진짜 자막없이는 1도 안들림
@@user-lk9hb3ck2x 둘다 안 들림
독일어 아냐?
@@심심하다-d8v 이 노래에는 독일어 없음
노래에서 이렇게 광기가 느껴지는건 처음임 ㄷㄷ
4기 저 암울한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림
뭔가 기괴함 말로 설명을 못하겠는데 중독적임 난 엄청 좋음.
결말에서 에렌죽고 증오의 연쇄 끊으며 끝나는듯 싶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에렌닮은 남자애가무슨 재밌는일좀 안 일어나려나.... 라는 대사 치고 마지막에 리틀보이 떨어지는 장면 나오면 개지릴듯
잼민티내네
@@kyungmin197 아쉽게도 잼민이는 아니네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결말에서 리틀보이까진 아니더라도 미사일이 떨어지긴 하는데.. 참 ㅎㅎ
아 중독성 장난 아니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4기분위기의 너무 잘 맞게 표현한 오프닝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담겨있음
01:34 휴게소 뽕짝노래 도입부 같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버전 느낌이네요ㄲㅋㅋㅋㅋ
1:00 이제 다 뒤질것같은 분위기가 너무 잘표현됨 최애파트
1:01 다가오는 비행선들을 보며 전진하는 마레군
1:05 4기에서 조사병단이 마레를 치러 올 때 타고 온 비행선과 그 옆에는 자유의 상징 새들
1:09 서로 산산조각이 나는 조사병단과 마레군
2:50 자꾸 중독됨 ㅋㅋㅋ
ㄹㅇㅋㅋ
이거지
난 0:13 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에렌이 말하는거 같아서 소름돋네...
예시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끔직한 기분이네’
ㄹㅇ 진격의거인에서 새가 자유라는 뜻이라는데 새가 죽잖슴 에렌은 진짜 자유가 뭔지 모르는듯 걍 미친듯
@@한재원-v4o 그냥 모든걸 다 아니 우리 입장에서 이해 안가는게 팩트임 ㅇㅇ
이건 아르민아님?
더불어 숙제하고(땅울림) 자러가야해(죽음)
.... 이 마지막 문장은 라이너 일행을 포함한 작중 모든 소년병의 희생을 의미하기도 , 주인공인 에렌예거의 끝을 암시하기도 하는 문장임. 대애박
0:16 잘보면 에렌 괴물된 모습보임
괴...물이여..?
시조거인 입니다
@계란찜의 트롤월드[eggccim] 불편충
@계란찜의 트롤월드[eggccim] 불편충
이부분 귀찮아서 댓글 않달았는데 이사람이 달아주네 감사요
에렌이 목잘린곳에서 거인화 됀거
전쟁 아포칼립스물 진짜 좋아하는데 랜덤 플레이리스트에서 애니곡인줄도 모르고 이 노래 들었다가 혼돈 아포칼립스 느낌 엄청 나고 너무 취향이라서 애니까지 찾아봄...2013년도에 엄청 유행할 때도 너무 취향 아니라서 안 봤는데, 뒤늦게 4기 찾아보니까 진짜 뭔 취향 모음 그 자체가 되서 방영중일 때 안본 거 후회함ㅠ
특히 소년만화인줄 알았던 유명한 작품이 갑자기 참혹한 초현실주의 전쟁물 멸망물이 되니깐 더 감명 깊은듯 저도 이 노래 나온 4기 1쿨부터 입문했었음
2:37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좋음
보스전 입장하는 느낌
가사,멜로디,분위기,악기 무엇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네
아 처음에 페이크 지리네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
라 리라ㅆ..발 아니네
ㄹㅇ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노래가 뭐 이래 했는데 들을수록 중독됨 ㄷㄷ
전쟁의 암담함과 참혹함을 영상에서 다채롭게 드러낸게 너무 맘에 듦
걍 갠적인 생각인데 뒤에 일본어 부분 가사나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평범하게 살던 한 소녀가 급작스럽게 전쟁을 마주하고 나서의 심정을 나타낸 거 같기도 함...돌아갈길을잃은풍경.. 철길을따라사라진유채꽃.. 하교할때 남의 그림자밟기 정신을 차려보니 나혼자있네 등의 가사를 보면 분명 멀쩡한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평소처럼 집에가서 내일의 준비와 숙제하고 자야지..를 생각하는 소녀..ㅠㅠ
그 가사 곡 작곡한 노코 어린시절 이야기로 알고있음. 노코 어릴 때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그 영향 받아서 우울하고 기괴한 곡이 많음 ㅜ 그 사연 알고 나니까 이 노래 후반부 가사 볼때마다 마음아프더라
그냥 치바현에서 하교때 부르는 동요입니다
치바현이라는 지역에서만 있는 동요
@@junyeongoh3988 몰랐네요 신기하네요! 원곡도 궁금한데 뭐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있을까요.
@@직박구리-j2n 夕焼け小焼け
치바현 초등학교 하교 하세요~같은 음악이라고 합니다 동요는 아니네요😅
ㄹㅇ 전쟁이라는 행위의 공포와 광기를
잘 녹여냈음
진짜 4기1쿨은 진격의 최고봉이자 애니의 최고봉이다. 이 중독성있는 멜로디는 귀와 뇌를 후려치는 각성의 최고봉이다
더욱 소름인건 저 연출들이 전부 100년도 안된 실제역사에 담겨져있죠. 전세계가 불타고 총과 폭탄으로 모든것을 파괴하며 강자들만이 살아남고 그 아래 시민들과 아이들은 파괴된 도시속에서 죽어가거나 도시와 함께 파괴되거나..
1:58 디스 이즈 마이 라스트 워 너무 좋ㄷ!!!! 드럼 소리도 나는 거 너무ㅠㅈ좋아ㅠㅠㅠㅠ
드럼으로 들어가는게 ㄹㅇ 사람 미쳐버리게 함
예술적인드럼필인~~!!!!!!!!!!!!🥹
*이것은 오프닝이 아니다*
*"예술"이다*
진짜 ㅁㅊ오프닝
맨첨에 들었을땐 엥 이번건 머지 싶었는데
듣다보니까 진짜 진격거뽕참 ㅋㅋ
ㄹㅈㄷ다 사랑해진짜
4월이면 드디어 진격의거인의 막을 내리는 날.. 진짜 그동안 이렇게 내인생의 큰 임펙트를 남긴.작품은 별로 없었음.. 이제 진짜 뭐보냐..후유증 너무 씨게 남아버렸는데.
진짜 후유증 너무심하네요.. 증말..
진격거 끝났을 때 후유증은 아이언맨 죽었을 때 느낌임
진격 정주행하다가 이 노래듣고 엄청 감탄함 ㄹㅇ..
이 분위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신념에 차서 싸워나가는 느낌의 오프닝보단 우울하고 슬프고 슬프고 끔찍한 분위기가 4기 에런에게 더 맞지 않을까 싶음
하,, 들어도 들어도 명곡이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부터 포스 개지린다.... 어제 딱 넷플릭스에서 75화까지 봤는데 가슴이 ㅈㄴ웅장해지네요..
진격의거인 ost는 진심 미친거같다;;
ㅈㄴ다 개쩜
진짜 간만에 몰아봤는데 미쳤다
씹명작
사람들이 my war에 중독되는과정
1단계:시작부터 폭발하는걸로 시각을 그림으로 옮긴다
2단계:시끌시끌한 노래로 청각을 자극한다
3단계:일본어가 나오면서 글자를 읽게 만든다
4단계:갑자기 영어가 나오면서 새로운 느낌을 준다
5단계:폭☆발
중독된다
테마 기깔나게 맞춘다 진짜
멜로디만 들었을때는 절박함과 긴박함이 느껴지는데 막상 가사만 봤을때는 비참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악마의 얼굴로 변장하는 천사들”
그러게요ㅠㅠ악마도아니고 악마의 얼굴로 변장한 '천사'
@@나나-b8x1n 아마도 전쟁터에서 군인을 말하는거겠죠...
진짜 이거 op를 카맛테쨩 한테 맡긴건 ㄹㅇ 훌륭한 선택이였다
듣다보니까 일본어 부분이 너무 좋아서 그 부분만 자꾸 찾아 듣게 됨 ,,
사운드로 느껴지는 전쟁의 광기와 비극이 마지막 가사를 보면 극에 치닫음..
나의 전쟁이 명곡인 이유는 비극적인 분위기랑 광기가 느껴지는 곡에 밝은 아이들의 합창까지 합해놓으니까 마레의 전체주의에 세뇌당해 칭찬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살인하는 가비랑 아이들 보는 것처럼 소름끼침. 솔직히 제일 좋아하는 애니ost 킹누의 prayerx 였는데 이제 순위바뀜...이게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