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애매한 성격이 스팅어의 확실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벨N말씀하셨는데 그런 성향은 벨엔이 있고 스팅어를 그렇게 만들기엔 차 크기부터 안맞죠. 초창기 스팅어가 성능을 강조하다가 흥행에서 참패하고 지금은 마치 k5 터보의 고급형으로 나온거 같은데 그걸 원하는 소비자가 훨씬 더 많죠. 딱 조선 a7요 ㅋㅋㅋ
고견 감사합니다. 스팅어의 초반 실패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가 차급 대비 지나치게 작은점 등 패키징의 문제도 무시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아무래도 편한 차를 선호 하는 경향이 크겠습니다만 다른 조건을 생각해 봤을때 이 정도로 부드러운 세팅이라면 굳이 스팅어를 사야 할 강력한 이유가 희석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도 많겠지만,
2.0T → 2.5T로 넘어가면서 300마력이 넘어가는건 기존 스팅어 차주로서 진짜 부럽네요 ㅜㅜ
54마력의 차이가 생각보다 커보입니다!
이 형 여기도 있네 ㅋㅋㅋ
저는 그 애매한 성격이 스팅어의 확실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벨N말씀하셨는데 그런 성향은 벨엔이 있고 스팅어를 그렇게 만들기엔 차 크기부터 안맞죠. 초창기 스팅어가 성능을 강조하다가 흥행에서 참패하고 지금은 마치 k5 터보의 고급형으로 나온거 같은데 그걸 원하는 소비자가 훨씬 더 많죠. 딱 조선 a7요 ㅋㅋㅋ
고견 감사합니다. 스팅어의 초반 실패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가 차급 대비 지나치게 작은점 등 패키징의 문제도 무시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아무래도 편한 차를 선호 하는 경향이 크겠습니다만 다른 조건을 생각해 봤을때 이 정도로 부드러운 세팅이라면 굳이 스팅어를 사야 할 강력한 이유가 희석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K5터보 실패작 엔진 무리한 마력으로 엔진약하다고 하던데
@@Lotto-channel 고건1세대. 2세대는 안정성 디튠이라 느려터짐
차분한 목소리에 리뷰 괜찮네요^^
전 개인적으로 고성능GT에 패밀리카를 표방하는 지금의 컨셉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초창기 단단한 서스와 스포티함으로 가면 너무 포지션이 애매해요
현기의 독과점은 불만이지만 스팅어와 같은 차량은 우리나라 차량 발전에 필수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좀 더 잘 고정되었으면 보기가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톤이 너무 좋네요 구독합니다! 차분하고 이해력이 쏙쏙
그냥 3.3은 그거죠.. 레드시트랑 가변배기 그리고 이왕사는거 제일 좋은거 사고싶은 마음
초보자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설명이네요
2.5로 구입해야겠네여~~~ 3.3과2.5중 고민이였는데.... 2.5 4륜뺀 풀옵으로 뽑아야겠군여~~~~저도 느끼고 싶네여~~~가족들과 드라이브도 가고 여행도 가고 싶네여~~~
저도 산다면 2.5 후륜으로 하겠습니다~
2.5t 마이스터 후륜구매해서타고잇는데 90km이상에서 150rpm일때 하부쪽에서 웅~하면서 엔진브레이크잡는소리나는데 안나셧나요??...
엑티브사운드 음질 듣을려면 4천 알피엠 사용해야 듣을수 있을 2천 알피엠 부터 듣었으면 좋겠음
스팅어는 말그대로 지티카임...그걸 숙지해야 함...스포츠성이 어쩌고 승차감이 어쩌고...안맞는 언급임.
그럼 지티카는 뭐만 언급해야하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자동차의 특성에 맞게
세팅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gt카는 당연히 gt특성대로
셋팅이 되어야죠..오히려 단단한
스포츠셋팅을 안 원하는 소비자도
많으니깐요..
뒷문열리는 패션 gt이니 a5 4그란쿠페 같은 애들이 경쟁차종입니다
가족과 나를 위한 차~ 스팅어~ 진짜 좋아요~
늘 suv 나 rv 시승 보다가 승용 시승하는 .건 많이.본적이.없는거.같아서. 신선하네요.
잘 봤습니다(보고있습니다 중간광고중에 쓰는 댓글)
광고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팅어는 gt를 표방하고 g70이 좀더 스포티한 주행을 표방하는 차이가 아닐까
G70 은 2.0 으로 나온다는데 어쩌면 스팅어 2.5가 더 매리트 있지 않을까? 기자님 선택은 어떤가요?
시트 포지션이 낮으면 키큰 사람이 운전할때 무릎이 너무 높아지게되어 불편함은 없는지요? 180이상이 운전할때 착좌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승기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엉덩이 받침 끝부분을 들어올릴 수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 시청 고맙습니다 독자님!
신형이라고 크게 바뀌진 않았을테니, 185인 스팅어 소유주로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키가 큰다해도 다리가 짧으면 상관 없을뜻 키는 작은데 다리가 짧으면 머리가 천정에 닫겠네요
스팅어 시트포지션 진짜 끝내줍니다
제가 181입니다
차분하고 쉬운 설명 아주 좋네요...구독 좋아요 꽉! 눌렀습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륜이라 그래요
후륜 타보시면 싹 감겨요
혹시 스팅어2.5t awd 모델과 530i xdrive모델의 운동성능만놓고본다면 어떤차량이 더 우수할까요? 스팅어가 훨씬 우위에있으려나요?
둘 다 좋은 모델이지만, 스팅어가 몸집이 조금 작아 살짝 경쾌한 맛은 있습니다.
스팅어3.3차주지만 주행성은 bmw 못따라갑니다.
영상보다가 멀미나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