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4666의 가족 제거 방법에 대한 상세한 묘사입니다.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만 보세요!! SCP-4666은 가족이 자고 있을 때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을 입히고, 방 하나에 모두 몰아넣은 뒤 죽인다.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죽음을 보면서 죽임을 당한다. 죽이는 방법은 사태 때마다 달라지며, 대개 일종의 고문을 가한 뒤 죽인다. 이 고문은 어떤 의례적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사례1) 일가족 몰살. 아이 두 명 중 한 명은 유괴되고, 한 명(여아, 나이 불상)은 살육 도중 탈출하여 옆 마을로 도주 성공. 생존한 아이는 당국에 벌거벗은 남자가 자기 가족의 집에 밤중에 쳐들어와 가족들을 고문했다고(구체적인 고문 방법은 문서상 드러나지 않음) 이야기함. 수사 결과 자택 안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시체가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채 발견됨. 모든 시체는 방혈을 해서 피가 뽑혀나간 상태였음.
4:42 순화하기 위해서인지 예쁘장한 인형의 사진을 올리셨지만 실제론 꽤나 끔찍합니다. 예카테리나 모로조바, 율맨에게 납치당하고 발견되어 18시간동안 살아있었던 유일한 증인으로 다음과 같은 신체개조가 이루어졌습니다. 더럽고 탈색된 천조각들로 드레스 한 벌을 만들고, 드레스의 여러 군데가 신체의 피부에 직접 바느질되어 있었다. 인간의 힘줄로 만든 끈으로 입을 꿰맸고, 입술은 인간 혈액이 주성분인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톱 위에 다른 아동의 손톱들이 송진으로 접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와 동일한 혈액 기반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가락 세 개가 없어졌다. 머리통에서 머릿가죽 전체를 벗겨냈고, 그 자리에 다른 아동의 머릿가죽을 꿰매 붙였다. 붙인 머릿가죽은 긴 금발이 자라 있었고, 그 머리칼을 댕기 두 개로 땋아 늘였다. 안구는 두 개 모두 제거되었고, 빈 안와에는 조악하게 눈동자를 칠한 동그란 조약돌 두 개를 끼워넣었다. 더 끔찍한 점은 4666-A 를 만드는것은 납치당한 아이들이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납치당한 르네, 샤샤, 헤클라, 파울이 아파서 장난감을 못만드는 자신을 장난감으로 만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user-rj6yc2ny9t 당연하죠 이 과정에서 마취가 당연히 있을리가 없고 4666에 대한 두려움과 생존욕구 때문에 4666이 10살 내지의 어린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병에걸려 도움이 안되는 아이를 인형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잔혹한 상상력이 나온다는것이 경이로울 다름입니다
[부록 4666-01] -당시 현장사건보고서- 2018년 1월 2일, 알래스카주 후나(Hoonah)시의 한 가족의 거주지에서 백야사태 #060198이 발생했다. 그 결과 동 거주지에서 여러 개의 SCP-4666-A들이 발견되었다. 이 개체들 중에 SCP-4666-A-0960이 있었다. 해당 개체는 바싹 마른 인간 여아의 신체로 만든 조악한 등신대 인형이었는데, 다음과 같은 신체개조가 이루어져 있었다. 더럽고 탈색된 천조각들로 드레스 한 벌을 만들고, 드레스의 여러 군데가 신체의 피부에 직접 바느질되어 있었다. 인간의 힘줄로 만든 끈으로 입을 꿰맸고, 입술은 인간 혈액이 주성분인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톱 위에 다른 아동의 손톱들이 송진으로 접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와 동일한 혈액 기반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가락 세 개가 없어졌다. 머리통에서 머릿가죽 전체를 벗겨냈고, 그 자리에 다른 아동의 머릿가죽을 꿰매 붙였다. 붙인 머릿가죽은 긴 금발이 자라 있었고, 그 머리칼을 댕기 두 개로 땋아 늘였다. 안구는 두 개 모두 제거되었고, 빈 안와에는 조악하게 눈동자를 칠한 동그란 조약돌 두 개를 끼워넣었다. 해당 가족이 발견했을 당시, 인형으로 만들어진 여아는 의식은 없었지만 아직 숨은 붙어 있었다. 신고를 받은 당국은 아동을 헬기 공수하여 알래스카주 주노(Juneau)군의 바틀렛 지역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이는 18시간 동안 생존했다. 재단 요원 두 명이 파견되어 피해자와 면담을 할 수 있었다(이하 "면담 녹취록" 참조). 피해자가 사망하자 요원들이 시체를 압류했고, 목격자들에게는 표준 절차에 따라 기억소거가 이루어졌다. DNA 감식 결과 피해자의 신원은 2016년 1월 2일 러시아 두봅카(Dubovka)읍의 자택에서 SCP-4666에게 유괴되었던 7세 여아 예카테리나 모로조바Ekaterina Morozova로 밝혀졌다. 부검 결과 피해자는 유괴된 후 2년 동안 심각한 영양실조를 앓았으며, 그것이 성장을 방해했음(체중 15 킬로그램, 신장 90 센티미터)을 알 수 있었다. 피부에는 흉터와 화상이 많이 있었고, 두 군데 골절이 있었다(왼쪽 경골과 척골). 이 골절들은 뼈를 바로잡지 않아 제대로 치유되지 못했다. 손에는 심하게 굳은살이 박혔다. 사망 원인은 심각한 만성 영양실조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이었다. -------------------------- [녹취록 4666-06201]_ SCP-4666-A0960 예카테리나 모로조바 (SCP-4666에게서 유괴 당했던 7세 여아) 일자: 02/01/2018 시간: 23:27 AKST - 23:49 AKST 위치: 알래스카주 주노군 바틀렛 지역병원 면담자: 요원 안토니 코발치크Antoni Kowalczyk (요원 수잔 뮤스Susan Mews 동석) 피면담자: 예카테리나 모로조바 (SCP-4666-A-0960), 7세 여성 비고: 피면담자는 사망하기 직전 약 30분간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 때 면담이 이루어졌다. 앞서 병원 직원이 입을 꿰맨 끈을 제거하여 말을 할 수 있었다. 모르핀 진통제를 처방했음에도 피면담자는 면담 도중 대체로 조리있게 대답했다. 피면담자는 영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처음에는 요원 코발치크와 요원 뮤스가 알아듣지 못하는 어떤 언어로 떠들었다. 하지만 몇 분 뒤 피면담자가 요원들에게 어눌어하게 러시아어를 구사하기 시작했다. 요원 코발치크가 기초적인 러시아어를 구사할 줄 알아서 통역사 없이 바로 면담을 수행할 수 있었다. [녹취록 시작] 요원 코발치크: 안녕, 나는 안토니야. 네 이름은 뭐니? E.M.: 절… 절 그 아저씨한테 돌려보낼 건가요? 요원 코발치크: 아니야, 약속해. 난 그냥 이야기만 하려고 왔단다. E.M.: (휴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요원 코발치크: 돌아가지 않아. 너는 이제 안전하단다, 아가myshka. E.M.: (침묵) 요원 코발치크: 네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말해줄 수 있니? 그 놈이 네 집에 왔던 날 밤이 기억나니? E.M.: 기억나요 … 아저씨가 엄마와 아빠와 카챠Katja와 율리아냐Yulianna를 오래 오래 괴롭히고 피가 나요 … 그러다 비명을 그만 지르니까 날 잡아서 가방에 넣어요. 요원 코발치크: 가방? E.M.: 커다란 가방이 있어요. 가방 안에 다른 애들도 있었어요. 그러고 다른 집으로 가나봐요. 가방 밖에서 사람들이 비명지르는 게 밤 새도록 들려어요. 집마다 새로 애를 잡아다 가방에 넣어요. 그리고 밤이 끝나면 우릴 데려가요. 요원 코발치크: 어디로 데려갔지? E.M.: … 땅 속 … [알 수 없는 말] … 깊숙히 … 요원 코발치크: 땅 속? 지하실을 말하는 거니? E.M.: 깊숙히 … 흙과 진흙과 얼음밖에 없고. 사방에 뼈가 굴러다니는. 모든 것이 추운 곳. 너무 추워서 잠을 못 자요. 요원 코발치크: 거기에 다른 아이들도 많이 있었니? E.M.: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 땅굴도 많고, 구멍도 많고, 하지만 다 볼 수는 없어요. 나는 다른 [알 수 없는 말] 볼 수 없어요. 너무 어두워요. 내 구멍에는 르네René, 헤클라Hekla, 사샤Sasha, 파울Paul,이 있어요. 우린 같이 장난감을 만들어요. 요원 코발치크: 장난감? E.M.: 장난감을 못 만들면, 밥이 없어요. 장난감을 계속 만들어야 해요. 잠들면 안 돼요. 안 그러면 아저씨가 아파해요. 요원 코발치크: 아파한다고? 어떻게? E.M.: 때려요, 아니면 태워요 … 아니면 손가락을 깨물어요. 아니면 아저씨 방에서 끓여서 잡아먹어요. 필리프Philippe하고 샐리Sally를 먹어요. 요원 코발치크: 넌 어떻게 된 거니, 어떻게 … 이런 … 일이 일어난 거니? 그 놈이 그랬니? E.M.: (휴지) 르네, 헤클라, 사샤, 파울이 그랬어요. 걔네들은 그래야 해요. 요원 코발치크: … 왜? E.M.: 나 아파요. 장난감을 못 만들면, 장난감이 되어버려요. [녹취록 끝]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적 윤리는 1도 없음 잘먹고 잘살던(아이리스 999 같은) 잘못 1도 없는 에들도 변칙성만 있으면 감옥행(?) 전인류(682 076 같은) 더 나아가 지구를 핑거스냅(505 106 같은) 할수있는 괴물들도 구지 실험하려 함 현근황 이상한 변칙 계채 들을 scp로 등록 하기전에 실험만 주구장창 함(그러다 066처럼 되도 책임 안짐) 사실상 노는거임 -니들이- -사람- -ㅅ- -ㅐ-ㄲ--ㅣ--냐?- 이 제단은 답이 없다 rpc기관만 일해야됨
억울한어떤 사람은 아이들과 같치지내던 유치원 선생이었는데 어느날 그사람이 아이들을 나쁘게 되한다는 거짓 소문이퍼져 부모들과 선생들은 그를 미워해지게 되고 그는 스트레스에 이해 탈모가 걸리고 얼마 뒤 그는 사망을해서 4666에 삶으로 부모들에게 복수하는 것이고 아이들과 땅속에서 인형을가지고 놀고있고 인형은 아이들에게 초대하는것 아닐까요?
다음은 4666의 가족 제거 방법에 대한 상세한 묘사입니다.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만 보세요!!
SCP-4666은 가족이 자고 있을 때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을 입히고, 방 하나에 모두 몰아넣은 뒤 죽인다.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죽음을 보면서 죽임을 당한다. 죽이는 방법은 사태 때마다 달라지며, 대개 일종의 고문을 가한 뒤 죽인다. 이 고문은 어떤 의례적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사례1) 일가족 몰살. 아이 두 명 중 한 명은 유괴되고, 한 명(여아, 나이 불상)은 살육 도중 탈출하여 옆 마을로 도주 성공. 생존한 아이는 당국에 벌거벗은 남자가 자기 가족의 집에 밤중에 쳐들어와 가족들을 고문했다고(구체적인 고문 방법은 문서상 드러나지 않음) 이야기함. 수사 결과 자택 안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시체가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채 발견됨. 모든 시체는 방혈을 해서 피가 뽑혀나간 상태였음.
고정왜 안해요? 못찾을 뻔 했어요ㅜㅜ
scp1545
ㅗㅜㅑ
피가뽑혀있다라 동행인은 없는거같은데 그냥 피는고문용으로뽑은건가
저 요 이 scp4666 이가 장나감을 애들에게 만들라고 시키고 반항을하면 애들애게 그 아이를 장난감으로 만들라고 한데요
순간이동같은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 개체가 있는거면 진짜 충격과 공포 그 자체겠다;;;;;
갓오브하이스쿨???????
ㅇㅈ
@@user-fpahs1567 님닉
바꿔주세요
그러면 혹시 잡아간 아이들 중 5~10%는 성인이 될때까지 감금 후 탐하여 번식을 한다는 설정이 있을 수도...
@@naeck 그전에 얘들이 영양실조로 죽을듯
와 이렇게 육체적 강함보다 소름끼치는 scp 소개 너무좋음 특히 크리스마스 시점에 크리스마스 관련...크으..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크리스마스 관련 괴물같은거 몹시 좋아함...크람푸스처럼
ㅇㅈ 뭐만하면 682는 그냥 이기고 그냥 힘빨 떡칠한 scp들밖에 없어서 좀 그랬는데 이건 좀낫네옷
?
@@jjjnna.11 여성가족부....
@@jjjnna.11 여성가좆부로 바꿔주시죠
4:42 순화하기 위해서인지 예쁘장한 인형의 사진을 올리셨지만 실제론 꽤나 끔찍합니다.
예카테리나 모로조바, 율맨에게 납치당하고 발견되어 18시간동안 살아있었던 유일한 증인으로 다음과 같은 신체개조가 이루어졌습니다.
더럽고 탈색된 천조각들로 드레스 한 벌을 만들고, 드레스의 여러 군데가 신체의 피부에 직접 바느질되어 있었다.
인간의 힘줄로 만든 끈으로 입을 꿰맸고, 입술은 인간 혈액이 주성분인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톱 위에 다른 아동의 손톱들이 송진으로 접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와 동일한 혈액 기반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가락 세 개가 없어졌다.
머리통에서 머릿가죽 전체를 벗겨냈고, 그 자리에 다른 아동의 머릿가죽을 꿰매 붙였다. 붙인 머릿가죽은 긴 금발이 자라 있었고, 그 머리칼을 댕기 두 개로 땋아 늘였다.
안구는 두 개 모두 제거되었고, 빈 안와에는 조악하게 눈동자를 칠한 동그란 조약돌 두 개를 끼워넣었다.
더 끔찍한 점은 4666-A 를 만드는것은 납치당한 아이들이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납치당한 르네, 샤샤, 헤클라, 파울이 아파서 장난감을 못만드는 자신을 장난감으로 만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실 장난감의 형태보다 그게 만들어지는 방식이 훨씬 더 끔찍하긴 합니다.
@@user-rj6yc2ny9t 당연하죠 이 과정에서 마취가 당연히 있을리가 없고 4666에 대한 두려움과 생존욕구 때문에 4666이 10살 내지의 어린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병에걸려 도움이 안되는 아이를 인형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잔혹한 상상력이 나온다는것이 경이로울 다름입니다
미친ㅋㅋㅋ글 읽으면서 상상했는데 개 징그럽네
근데 scp 실제로 없는데 그소식 은 어케알았어요?
@@oys406 그 scp재단이라고 있삼
분명 '두발'이 없는데 어떻게 다니는건지.....
너어어어어는진짜
혀로 물구나무서서
머리카락을 얻으려는 의지로?
댓글이 주로 다른부위로 걸어다니신다 말씀하시는데 그부위로 걸으려면 그부위를 단련을 해야하는데 그 시간에 차라리 탈모샴푸를 찾았으면 약간의'두발'은 지킬수 있었지 않을까요?
심지어 발소리는 왜나는거지?
진짜 율맨이 이길만했음 설정이 완벽해
내가 그래서 scp를 좋아한다니까
네
소름끼치
@@-od8213 ㅋㅋㅋㅋㅋ
근데율맨변태
ᆢ
682 만 믿으세요~~!처리 천사입니답~~!(참고로 저는 682 팬입니다)
6:02
SCP-????
- 별명: 마노스
- 등급: 타우미엘
- 특징: 덤빌시...(데이터 말소), 682 제거 가능성 농후함 참고바람, '진실의 방' 이라는 공간을 소환하며 그 공간에선 (데이터 말소)
아니 ㅅㅂ ㅋㅋㅋㅋ
ㄱㄲ
진실의방으로...
마
ㅋㅋㅋㅋㅋ뭔뎈ㅋㅋ
탈모라서 모발이 풍성한 애기들을 납치해서 가발을 만드는건가
그런듯
대머리는 안전하겠누
@@Darkestsuns 너어는 진짜....
@@Darkestsuns 야이 뽞뽞이야ㅑ
집에서 율맨 을위해 탈모르파티 을 열면 율맨 20만원 두고감
0:50 다리 사이 무엇...
에이...아니...겠...죠...?(설마...)
음 ....3cm....더 작나?
율꼬영(율맨 꼬치 0샌치)
ㅁㅊ놈들아 눈인지 비인지 그게 율맨한테 가려진거자나
@@barnacle_lu 일단 그...남자의 소중한곳(?)일 가능성이 높아요 비와 눈이면 저 사이 왜 메추리알(?)과 소세지(?)비슷한게 있을까요.... 비나 눈은 아닌거 같네요
자다가 중간에 깻는데 창문에 저딴거 붙어있으면 반사적 쌍욕 나올듯
+빠른 이동이 아닌 세계 각국에 있는거 아닐까뇸
ㅇㅈ
오 싫에
5:50 ㅎㄷㄷ
진짜ㄹㅇㄹㅇ
아니 설명을 개재밌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녀가있는 집안이면 결혼한사람들만 찾아간다는거네
솔로천국
역시 꿈보다 해몽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우린 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맨 솔로 설
@@X4NFX 정신승리 ㅋㄱ
선물은 주고 격리하자!
와 바라신님이당
호호호우
@@산타클로스-t7v 산타할아버지는없다!!
@@바보-l3r 나니! 산타 엄마가 선물줌 즉 산타=엄마 산타가 없다=엄마가 없다! 페드립하네..? 이게 뭔 개논리여
@@산타클로스-t7v 산타형 이거 형 아니죠...?
현 scp재단은 이 타 유튜버가 너무 많은 정보를 알리고 있다고 확신중 현 대처법은 유튜버를 지치게 만들고 포획 을 대처법으로 확인중
알고보니 이분이 재단장
@@-682scp3 상상치도 못한 정체 ㄴㅇㄱ
@@-682scp3 이분은 682넼ㅋㅋ
@@-682scp3 너 이세계에서 왔구나
@@이름-f1z1l 나한테 쫄았대요~
5:53 에 너무 섬득 ;;;
ㅇㅈ 아오오니도 아니구무슨
뭐지 하고 눌렀다가 순간적으로 오씨 이럼ㅎㄷㄷ
진심 섬뜩ㅜ
6:00
6:00더 섬득
6:00
큰 가방에 아이들을 넣어 대려간다는 점에서 망태기 할아버지 같당
인정!!!!!!!!!!!!
공통점:노빠꾸
차이점:망태할배는 가족은 안건듬
솔로는 4666한테서 안전하다는거네
난 세상에서 제일 안전할듯
전 모쏠이니(주륵)
불쌍하기도하지 나같은 솔로들은 ㅠㅠ
담배나빨러가자
김병신 ㅈㄱㅇ 지금은가족이랑사니까4666이올수있음
으ㅏ앙ㅇ앙아아ㅏㅇ씨벌왜팩트때리는데..........
096한테 얼굴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지도
와우
WoW
WoW
둘이 싸우다가 둘다 뒤질듯
@@lupo275 붂을엄 쟁이는 안뒤짐ㅇㅇ
어떻게 그런 생각을..
0:51 선생님 율맨 다리사이에 뭐가 삐져나왔어요
@@RETIRED_FPS 자....ㅈ ㅣ..(?)
아이들이 서로 죽여가면서 까지 서로 살려고 합니다. 같힌 아이들은 서로 죽이기 싫어서
율맨이 다른이를 데려오기를 기다리지 않을까요?
율맨 : '이번'에도 너희 중 알아서 정해라.
같힌->갇힌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user-zk9vu9hj3x 앗 문법나치?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sky_de 공손하게 가르쳐줘도 안좋은 드립이나 치고있네
버파할까? 글쎄요 몰라서 같힌 이라쓴게 아니라 실수일텐데 그걸굳이 불편해서 지적한거 잖아요
하다님이랑 기괴한도서관님 콜라보 하셔도 좋을듯
ㅇㅈ
ㅇㅈ
ㅇㅈ
유령시티님도여!
집에서 암욜맨 틀고있으면 '아 내동족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떠나면 개꿀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율맨 도 헬스가 필요해 ! 너무 근손실이야
근손실될것도 없음
5:58 보다 6:00이 더 무섭게생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 얼이 담긴 엿이다 시바라 ㅋㅋㅋㅋ 프사
@@썸네일-n2l 월월
ㅈㅅ;;
아닠ㅋㅋㅋㅋㅋㅋㅋ
ㅋ
[부록 4666-01] -당시 현장사건보고서-
2018년 1월 2일, 알래스카주 후나(Hoonah)시의 한 가족의 거주지에서 백야사태 #060198이 발생했다.
그 결과 동 거주지에서 여러 개의 SCP-4666-A들이 발견되었다. 이 개체들 중에 SCP-4666-A-0960이 있었다. 해당 개체는 바싹 마른 인간 여아의 신체로 만든 조악한 등신대 인형이었는데, 다음과 같은 신체개조가 이루어져 있었다.
더럽고 탈색된 천조각들로 드레스 한 벌을 만들고, 드레스의 여러 군데가 신체의 피부에 직접 바느질되어 있었다.
인간의 힘줄로 만든 끈으로 입을 꿰맸고, 입술은 인간 혈액이 주성분인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톱 위에 다른 아동의 손톱들이 송진으로 접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와 동일한 혈액 기반 용액으로 붉게 칠했다. 신체의 손가락 세 개가 없어졌다.
머리통에서 머릿가죽 전체를 벗겨냈고, 그 자리에 다른 아동의 머릿가죽을 꿰매 붙였다. 붙인 머릿가죽은 긴 금발이 자라 있었고, 그 머리칼을 댕기 두 개로 땋아 늘였다.
안구는 두 개 모두 제거되었고, 빈 안와에는 조악하게 눈동자를 칠한 동그란 조약돌 두 개를 끼워넣었다.
해당 가족이 발견했을 당시, 인형으로 만들어진 여아는 의식은 없었지만 아직 숨은 붙어 있었다. 신고를 받은 당국은 아동을 헬기 공수하여 알래스카주 주노(Juneau)군의 바틀렛 지역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이는 18시간 동안 생존했다. 재단 요원 두 명이 파견되어 피해자와 면담을 할 수 있었다(이하 "면담 녹취록" 참조). 피해자가 사망하자 요원들이 시체를 압류했고, 목격자들에게는 표준 절차에 따라 기억소거가 이루어졌다.
DNA 감식 결과 피해자의 신원은 2016년 1월 2일 러시아 두봅카(Dubovka)읍의 자택에서 SCP-4666에게 유괴되었던 7세 여아 예카테리나 모로조바Ekaterina Morozova로 밝혀졌다. 부검 결과 피해자는 유괴된 후 2년 동안 심각한 영양실조를 앓았으며, 그것이 성장을 방해했음(체중 15 킬로그램, 신장 90 센티미터)을 알 수 있었다. 피부에는 흉터와 화상이 많이 있었고, 두 군데 골절이 있었다(왼쪽 경골과 척골). 이 골절들은 뼈를 바로잡지 않아 제대로 치유되지 못했다. 손에는 심하게 굳은살이 박혔다. 사망 원인은 심각한 만성 영양실조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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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4666-06201]_ SCP-4666-A0960 예카테리나 모로조바 (SCP-4666에게서 유괴 당했던 7세 여아)
일자: 02/01/2018
시간: 23:27 AKST - 23:49 AKST
위치: 알래스카주 주노군 바틀렛 지역병원
면담자: 요원 안토니 코발치크Antoni Kowalczyk (요원 수잔 뮤스Susan Mews 동석)
피면담자: 예카테리나 모로조바 (SCP-4666-A-0960), 7세 여성
비고: 피면담자는 사망하기 직전 약 30분간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 때 면담이 이루어졌다. 앞서 병원 직원이 입을 꿰맨 끈을 제거하여 말을 할 수 있었다. 모르핀 진통제를 처방했음에도 피면담자는 면담 도중 대체로 조리있게 대답했다.
피면담자는 영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처음에는 요원 코발치크와 요원 뮤스가 알아듣지 못하는 어떤 언어로 떠들었다. 하지만 몇 분 뒤 피면담자가 요원들에게 어눌어하게 러시아어를 구사하기 시작했다. 요원 코발치크가 기초적인 러시아어를 구사할 줄 알아서 통역사 없이 바로 면담을 수행할 수 있었다.
[녹취록 시작]
요원 코발치크: 안녕, 나는 안토니야. 네 이름은 뭐니?
E.M.: 절… 절 그 아저씨한테 돌려보낼 건가요?
요원 코발치크: 아니야, 약속해. 난 그냥 이야기만 하려고 왔단다.
E.M.: (휴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요원 코발치크: 돌아가지 않아. 너는 이제 안전하단다, 아가myshka.
E.M.: (침묵)
요원 코발치크: 네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말해줄 수 있니? 그 놈이 네 집에 왔던 날 밤이 기억나니?
E.M.: 기억나요 … 아저씨가 엄마와 아빠와 카챠Katja와 율리아냐Yulianna를 오래 오래 괴롭히고 피가 나요 … 그러다 비명을 그만 지르니까 날 잡아서 가방에 넣어요.
요원 코발치크: 가방?
E.M.: 커다란 가방이 있어요. 가방 안에 다른 애들도 있었어요. 그러고 다른 집으로 가나봐요. 가방 밖에서 사람들이 비명지르는 게 밤 새도록 들려어요. 집마다 새로 애를 잡아다 가방에 넣어요. 그리고 밤이 끝나면 우릴 데려가요.
요원 코발치크: 어디로 데려갔지?
E.M.: … 땅 속 … [알 수 없는 말] … 깊숙히 …
요원 코발치크: 땅 속? 지하실을 말하는 거니?
E.M.: 깊숙히 … 흙과 진흙과 얼음밖에 없고. 사방에 뼈가 굴러다니는. 모든 것이 추운 곳. 너무 추워서 잠을 못 자요.
요원 코발치크: 거기에 다른 아이들도 많이 있었니?
E.M.: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 땅굴도 많고, 구멍도 많고, 하지만 다 볼 수는 없어요. 나는 다른 [알 수 없는 말] 볼 수 없어요. 너무 어두워요. 내 구멍에는 르네René, 헤클라Hekla, 사샤Sasha, 파울Paul,이 있어요. 우린 같이 장난감을 만들어요.
요원 코발치크: 장난감?
E.M.: 장난감을 못 만들면, 밥이 없어요. 장난감을 계속 만들어야 해요. 잠들면 안 돼요. 안 그러면 아저씨가 아파해요.
요원 코발치크: 아파한다고? 어떻게?
E.M.: 때려요, 아니면 태워요 … 아니면 손가락을 깨물어요. 아니면 아저씨 방에서 끓여서 잡아먹어요. 필리프Philippe하고 샐리Sally를 먹어요.
요원 코발치크: 넌 어떻게 된 거니, 어떻게 … 이런 … 일이 일어난 거니? 그 놈이 그랬니?
E.M.: (휴지) 르네, 헤클라, 사샤, 파울이 그랬어요. 걔네들은 그래야 해요.
요원 코발치크: … 왜?
E.M.: 나 아파요. 장난감을 못 만들면, 장난감이 되어버려요.
[녹취록 끝]
출처: ko.scp-wiki.net/scp-4666
감사합니다
암율맨 암율맨 그대여 따라땃타 오늘도~
뻘 하게 터지너ㅋㅋ
ㅗㅜㅑ 4666이 이렇게 무섭나 ㄷㄷ 난 따른 scp들은 안무서운데 네가본 scp중에서 개무섭다...ㄷㄷ
진짜로 밤에 창문있는 방에 있으면 생각날때마다 소름돋음
얼굴 이 진짜 개무섭다 ㅇㅈ
1:50 꼭지 가려놓으셨어 ㅋㅋㅋ
1:49
1:44 서양판 팔척귀신
+망태 할아버지
크리스마스쯤에 이런SCP 아주칭찬해~
이게 창작물인건 알지만 몇일전에 집앞에서 다른 집을 무서울 정도로 가만히 서서 본 할아버지는 뭐였지?
키를 두고나와서...
@@iiing810 ㅋㅋㅋㅋㅋㅋ
생존신고 하십시오!!!!!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걸치셨는데 너무 늦게 들어와서 쫓겨난 듯 ㅇㅇ
메리 크리스마스~
저희 집에도 SCP가 있습니다...
저희동생입니다 답답해서 숨이막혀 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ㅇㅈ
저는사실 이건엄마폰입니다 .. 율맨은변태입니다 ㆍㆍㆍ
저흐집엔scp 9999
엄마 입니다
scp10000=동생
SCP-1818
형제자매
ㅇㅈㅋㅋㅋㅋㅋ
4:59 ???:어허~ 딕!
15%의 아이들은 아마 백야사태가 끝까지 율맨의 존재를 인지하지못하거나 하는애들일겁니다. 그 산타잡으려고 밤에깨있으려는 애들있잔아요. 뭐 제추측이니까요. 그리고 설명란이나 댓글에 출저 남겨주실수있나요.제발출처 부탁드립니다
아니 출처를 부탁드리지 말고, 출처를 찾아오셔서 저분한테 출처를 보여드리고 출처를 기입해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린아이들 키울때는 무조건? 눈이 덜 오고 사람이 많이 사는 곳으로 가야 겠다
언재이scp가나오나기대했었는대!!
이재하시내여!!
근대북방부라면..한국도가능..?
아..1빠!!
눈이 안내리니까 괜찮지않을까요
맞춤법이 컨셉이길빕니다
북한이 포함됨 우리는아님
@@kongnamulpakpakmoochyeotnya Aㅏ...
전띄어쓰기 마춤법쪽으로는 빡대가리리서요
...하하
@@ker22366 우리나라도 포함입니다. 물론 조건은 다르지만..
이름:scp-0725 수학책
등급:케테르
능력:책을펼지는 모든사람이 심각한두통에 시달리며
숫자를보고 눈이멀수도있다.주로 어려운문제를 내어 사람들에게 고통을주는것을 즐긴다
@메나스파르타숫자 잘못 읽는게 빠졌네..
6:00 feat.마동석
엄마가 나쁜일 저질르면 블랙산타가 데간다고 했는데 그게 scp-4666이였더니......... 엄마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라아어아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우우으으ㅡ으으유ㅠㅠㅠㅠㅠㅠ어ㅏ아아으ㅡ으으아아아어어ㅠ유유유유ㅠ유유ㅓ아야어어어윮ㅇㅍ
ㅋㅋㅋㅋ
율맨은 나쁜짓 안해도 잡아갈듯
ㅋㅋㅋ
0:50 잠만 아랫도리에..
마구니가 가득 찼구나!!!
10만 축하합니다
4족보행 하면서 쳐다보는거 악몽에서 본거랑 비슷해서 쌉소릅 돋네 오늘은 진심으로 엄마랑 잔다
큰가방에 아이들 집어가는거...어렸을때
부모님이 늦게자면 마귀할멈? 마귀할아범? 인가 가방에집어가는거
내가7살때상상한 모습이랑 똑같네
망태할아범
애들을 데려간다고 해서 슬렌더맨 비스무리한건줄
@졷오. 순간 프사보고 뭔가했네
요즘 유튜브의 어썸한 딱지때문에 고생하십니다 ㅠㅠ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게 선물을 안준다니 울면돼겠군 휴 다행
scp시리즈정말제밌어요빨리올려주새요
6:00 형이..왜 거기서 나와?
ㅎ.....헐.....네생일이....1월2일겨울인대.....
ㄷㄷ
2:53
0:06 scp 096인줄ㅋㅋㅋ
제 친척중에 사촌동생이라는 케테르 등급인 개체가 해마다 저희집에와서 저의 멘탈을 아주잔혹스럽게 없에버립니다 율맨이 잡아갔으면 하네요
암 율맨 따라랏따 그대여~
궁금한거 있는데 자녀키우는집이 와! 크리스마스다!하고 4666이활동 할때 다른데로 4박5일여행가면 어덯게 대여?
4666이 3번이나 꿈에나오고 잠을
뺏어감
너무 무서운거 아냐
저도 크리스마스에 잠못잤음
우리나라에도오내.
4:12 그럼 예수님은 못죽였네
하나님 파워로 율맨 발림
문의수호자 한테
거의 모든 scp가 발림
수호자 즉 천사한테 발리는게
scp인데 하나님한테 안발리겠음?
하나님한테 개겼다가 딱밤맞고
안소멸하면 다행이지
@@소소한소-b6h 아 문의 수호자가 그렇게쌔구나 격리는 어떻게했데 근데 문이 진짜 여는 문인가 달(moon)이지?
@@소소한소-b6h 근데 소멸하면 우리야 좋지
@@소소한소-b6h 문의 수호자는 진실이 아닐수있습니다
페이크 문서일수도 있고 트루문서일수도 있겟다만 001문서 첫번째에 있기에 잘 알려진것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암★율맨 암율맨그대여~ 따라땃따! 오늘도 난 오늘도 그대를 생각해 암★율맨 암율맨 그대여~
크으윽
율맨이다 기대했는데 나왔군요
암율맨 암율맨 그대여~~~~~~
???:암욜맨아님?
ㅋㅋㅋㅋㅋ그런댓글 있을까봐 걱정함
따라다따 난항상 그대만을 생각해왔소
산타가 무서운 점 몰래 집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썩었어 율맨을 울맨으로봤어 ㅠㅠ 울트론님 산타가 흑화된 존재인가??
6:20실제scp4666얼굴나타남
0:51 꼬츄?
!
Scp 096도 이시국인건 아넹ㅋㅋㅋㅋ
!ANG
FBI CLOSE UP(?)
@@ndurd2890 오픈 업
ㅇ...ㅔ...? (。・_・。 ))(( 。・_・。)
그러면 지켜주려는 푸딩같은 누구였는지 기억안나는 그 푸딩같은애를 신고받은집에 데려간다던가 그러면 지켜주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가 신이라고 하는 scp한테 도움을 청하던가
scp알못인가?
지켜주려는 푸딩이아니라 scp999 아님?
ㅋㅋㅋ
한국에는 안오겠지?
제발 오지마ㅠㅠ
판타지 캐릭터라 실존 안할 걸요?
SCP자체가 해외에서 만든 소설(?)같은거라 애초에 SCP라는건 존재 안해요 ㅋㅋㅋ괜찮아요 그냥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일 뿐이에요.
@@Nubyee 하지만 한국은 북반구에 존재한다.
@@siro6391 젠장
저희 집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고 진정시키기위해 음식이 필요한 유클리드 등급의 동생이있습니다.
율맨이 매일 들고 다니는 자루는 보기와달리 안이 매우 넓대요
@눈꽃냥 저거 외국판 망태할아버지임
암율맨 암율맨 그대여 따라다따 오늘도~
확보, 격리, 보호 x 숨김, 조작, 정보없음.
ㅋㅋㅋ
네
ㄴ 고문,기억소거,별명 붙이기
D계급 고문 잘 놀던 682 납치(?) 괜히 실험
설산에 자던 096 굳이 깨움 죄없는 scp도 굳이 갇힘 현재 그냥 놀는중 scp 제거는 무슨 그냥 다 없애는 가방이 넣지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적 윤리는 1도 없음 잘먹고 잘살던(아이리스 999 같은) 잘못 1도 없는 에들도 변칙성만 있으면 감옥행(?) 전인류(682 076 같은) 더 나아가 지구를 핑거스냅(505 106 같은) 할수있는 괴물들도 구지 실험하려 함 현근황 이상한 변칙 계채 들을 scp로 등록 하기전에 실험만 주구장창 함(그러다 066처럼 되도 책임 안짐) 사실상 노는거임 -니들이- -사람- -ㅅ- -ㅐ-ㄲ--ㅣ--냐?- 이 제단은 답이 없다 rpc기관만 일해야됨
억울한어떤 사람은 아이들과 같치지내던 유치원 선생이었는데 어느날 그사람이 아이들을 나쁘게 되한다는 거짓 소문이퍼져 부모들과 선생들은 그를 미워해지게 되고 그는 스트레스에 이해 탈모가 걸리고 얼마 뒤 그는 사망을해서 4666에 삶으로 부모들에게 복수하는 것이고 아이들과 땅속에서 인형을가지고 놀고있고 인형은 아이들에게 초대하는것 아닐까요?
저희 집에도 케테르 등급인 누나682가 있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
0:32 _미쳤습니까_ _휴먼_-----
매일 생각을 한다
아니 ㅁㅊ 기억을 계속 지우는데
어떡해 유트부에 정보가 있을까요?
창작이니까
@@user-nr3zw6cm1s 암
@@고블린-i1m 앎
@@user-nr3zw6cm1s 암 세포 증식중 ● ● ○
와우 뷰티플?
3:39 나만 아귀인형같냐;;
원주민 공포만화요?
scp단체:이거 율맨 정보 못나게 해놔.
하다:4666은...(설명)
scp단체:X됬다....
2:12 아악
왜 하필
내 생일인뎈ㅋㅋㅋ
끔찍하다
0:58 부산은 눈이 안 오니까 괜찮겠지?
15% 착한 아이들일꺼임
저희가 재단에서 잘 격리하고 있읍니다.
걱정 안하셔도 됍니다.
잡은방법은요
나 풀어주실 분
율맨 격리 안됬던데요?
그실제로 있는 SCP아니죠? 너무상세하게 설명해서 실제인줄알았네요
가상의 세계관이라는걸 까먹고 ㅋㅋ
생각 나서 댓글 다는데 집안에 096 일러스트가 아니라 사진으로 가득 채운뒤에 들어와서 아이 데려가려고 하면 096얼굴을 봐서 4666은 도망갈 테니 096따라가면 4666본 거지를 알수 있는거 아님?
그러면 그전에 집에있는 인간들이 전부 096한테 죽어서 4666 안올걸
산타
산이 탄다고
에반데;
채팅 3주압수
@@user-bk8dy2rs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넘
다만 갈수록 도시개발로 시골이 줄어들고 기술발전으로 더욱 신속한 대응과 추적이 가능해지게 되어 4666의 피해를 막을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4666이 공포의 산타라고 하면
매일매일 울면됨 그럼 산타는 우는아이는 안찾아감.
와우
어느날
4666:오늘은 어떤가족을 제거할까~~
예수님 등장!
예수님:사탄아 나의자녀들을 놔두고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마라!!!!!!
(4666은 예수님의 의해 조짐)
하다님도 인제 scp를 소개하고 있어서 현타올뜻ㅋㅋㅋㅋ
4:42진짜 깜짜놀람.....!
율맨이 자기소개 하면?
암율맨 ㅋㅋㅋㅋㅋ엌ㅋㅋㅋ
참신하네
얼씨구
ㅋㅋㅋㅋ
절씨구
아이쉬ㅋㅋㅋㅋㅋ
저의 집에는 케테르 등급에 엄마 1호가 살고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저놈 저거 잡혀가지고 682 방에 들어가 봐야 정신차리지
저놈 저가682가아니라2845가 사는 오두막에 가야지(거기서 발견됐는데 너무 강해서 이동시킬 수가 없어서 거기서 격리중)
진실의 방으로
무서워
저의 집은 케테르 등급 개 가있읍니다
순간 썸네일보고 scp096인줄 그리고 처음 든 생각:뭐,뭐지? 부끄럼쟁이가 산타인가..?
중간중간에 말쉬는거 너무답답하네 1.5배해도 느리게들려..
한마디로 동.심.파.괴
아ㅜ.ㅜ 진짜 오늘건 보다 보니깐 사진이 무서워서 못보겠다ㅜ.ㅜ저런 사진 진짜 싫어요...
저 이거 보고 잠을 못자고 있어요 ㅠㅠㅠ
1:07의 자세로 고속이동하면...상상하니 너무 징그러운데요ㅋ;??
암 '율맨'★, 따라라따 그대여~
에라이 내가 할려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