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2662 숭배자들이 벌인 종교의식 내용을 추린 것입니다. 다소 폭력적이고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들만 보셔요! 업로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안뇨오옹~! - 부상당하지 않은 민간인들이 그들의 손을 칼로 찌르고, 자위 행위를 한 뒤에, 그들의 피와 성적 체액을 섞어 벽에 미지의 문양들을 그림. - Z연구원: "오 지배자시여, 부디 양 부모가 죽어 갓 고아가 된, 이 순결한 아기 돼지를 받아주소서! 이 영혼의 죽음이 당신을 채워주기를! Z연구원은 새끼 돼지를 거세하기 시작하고, SCP-2662에게 돼지의 고환을 바침. - W 요원과 C요원은 알몸 상태인 D계급 인원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문양을 새기기 시작함. 문양이 새겨진 뒤 D계급 인원들이 집단 성교를 시작함.
그리고 모든 상황의 끝은 2662가 샤워실로 가 웅크리고 사람들 올때까지 울고 있다죠~ 추가로 케테르 등급이 된 원인도 접근인원들 중 추종자들이 자기가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가서 마치 성물마냥 모시는 꼬라지가 싫다 하면서 이게 주의사항인지 불만사항인지 모를 요구도 했었습니다.
SCP-2662가 아침을 먹으며 신문을 읽고 있음. SCP-2662의 격리실에 배치된 보안 요원들이 연구원 한 명과 함께 대상의 격리실로 들어옴. 연구원은 새끼 돼지를 들고 있었음. SCP-2662: "뭐 좀 도와드릴까요?" ████ 연구원: "오 지배자시여, 부디 양 부모가 죽어 갓 고아가 된, 이 순결한 아기 돼지를 받아주소서! 이 영혼의 죽음이 당신을 채워주기를! ████ 연구원은 새끼 돼지를 거세하기 시작하고, SCP-2662에게 돼지의 고환을 바침. SCP-2662:"음… 괜찮다. 배가 불러서. 돌아가거라. 너의, 어, 지배자는 공물에 만족했느니라." 특무부대 타우-9에서 격리 실패를 알아 챔. SCP-2662는 다시 신문을 읽으려 함. ████ 연구원이 새끼 돼지의 목을 잘라 테이블 위에 던짐. 신문 위에 피가 흩뿌려짐. SCP-2662: "아니, 뭐야? 이봐요, 그냥 가서 성경 같은거나 좀 읽어보는 게 어때요? 당신한텐 진짜, 정말로 필요할 것 같은데." SCP-2662가 신문을 내려둠. ████ 연구원과 같이 왔던 보안 요원들이 연구원 ████에게 총을 쏴 사살함. 그리고 그녀의 시체를 먹기 시작함. SCP-2662가 구토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이동함. 특무부대 타우-9이 SCP-2662를 임시 격리실로 옮기고 보안 요원들을 제압하기 위해 대상의 격리실에 도착함.
SCP-2662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특무부대 타우-9 요원 전체가 기지 외부 임무에 배정됨. 본래 주어진 명령과 달리, 특무부대 타우-9는 남아서 SCP-2662를 감시할 인원을 4명 선발함. 남아있던 인원 중 두 명이 다른 두명과 몸싸움을 벌인 뒤 그들을 사용되지 않던 격리실에 감금함. SCP-2662가 있던 제██기지에 화물 트럭이 도착. 남은 두명의 요원들이 D계급 인원을 트럭에서 내리게 함. 그들은 D계급 인원을 특무부대 타우-9의 무기고로 데리고 감. D계급 인원들은 무기고의 무기들로 무장했고, 이후 SCP-2662의 격리실로 침입함. SCP-2662가 깨어남. 여러 명의 D계급 인원이 격리실의 출구와 복도에서 보초를 섬. SCP-2662: "어, 뭐죠? 우리 어디 갑니까? 다음 주까지는 여기 있는 걸로 알았는데요." 특무부대 타우-9의 잔류 인원이었던 ████ 요원과 ██████ 요원이 경비를 서지 않고 있던 D계급 인원의 옷을 벗기기 시작함. SCP-2662는 특무부대 타우-9에 이 사실을 알리려하나 아무런 응답도 없음. ████ 요원과 ██████ 요원은 알몸 상태인 D계급 인원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문양을 새기기 시작함. 문양이 새겨진 뒤 D계급 인원들이 집단 성교를 시작함. SCP-2662: "이게 뭐야 씨발? 진심이야? 지금? 이봐, 제발, 다른 신을 찾으면 안될까? 내가 듣기로는 불교가 상당히-" D-99304가 SCP-2662를 그들의 집단 속으로 끌어오려 함. SCP-2662: "씨발! 멈추라고! 진짜! 지배자가 명하노니 당장 이 엿같은 짓거리들을 멈춰라!" 집단 성교에 참여하던 D계급 인원들이 모든 행동을 멈춤. 모든 사람들이 SCP-2662를 응시함. 특무부대 타우-9는 기지 외부 임무를 배정받은 장소에 도착했으나, 그런 임무는 없다는 답변을 들음. 특무부대 타우-9이 제██기지로 돌아옴. SCP-2662:"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이제 댁들을 어느정도 조종할 수 있구만. 타이밍 한 번 좋네. 조종할 수 있단 걸 알아서 다행이야. 자, 이제 여기서 무슨 지랄들인지 나한테 설명 좀 해봐." ████ 요원:"피의 탄생 의식을 마친 뒤, 당신을 저희와 저희의 가족, 그리고 후손들이 대대로 당신을 모시게 될 성역으로 모시고자 했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이 당신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와 함께 가주시옵소서." SCP-2662:"웃기는 소리 하네. 난 여기서 언제든지 나갈 수 있어, 그냥 나가도 되냐고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고. 게다가, 난-" D계급 인원들이 다시 집단 성교를 시작함. SCP-2662: "제발! 멈춰! 니네 전부 존나 역겹다고! 난 날 숭배하는 놈들하고 같이 살 생각 같은거 해본적도 없어! 나는 이제, 겨우, 200살이라고! 갓 성인이란 말이야!" ████ 요원:"당신께서는 정말로 물어본다고 해서 재단이 당신을 풀어줄 것이라고 여기시는 겁니까? 아마, 물어보실 수는 있겠죠. 하지만 실망하실 것입니다, 지배자시여." SCP-2662:"그래, 그러면, 만약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냥 내가 여길 부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질때까지 기다리면 돼. 그동안… 화장실에서 앉아서 기다리지 뭐. 니들이 그 멍청한 피의 의식인가 뭔가 하는 난장판을 벌이는 동안 말이야." SCP-2662는 샤워실로 이동해 물을 튼다. 이후 대상은 사건 기록이 종료될 때까지 샤워실 안에 앉아있다.
사건 122:50> SCP-2662는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고 있었음. SCP-2662의 격리실 하단부에서 미확인된 폭발물들이 터지는 소리가 들림. 폭발로 생겨난 구멍에서 부상당한 민간인 다섯 명이 올라옴. SCP-2662는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샤워를 멈춤. ███ 요원과 █████ 요원이 특무부대 타우-9에게 격리 실패를 알림. 그들은 처음에 나온 다섯 명의 민간인을 제압하려 하였으나, 이후 뒤따라나온 다섯 명의 무장 인원으로 인해 실패함. 잠깐의 교전 뒤, ███ 요원과 █████ 요원이 민간인들에게 붙잡혀 밧줄로 묶임.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SCP-2662에게 접근. 부상당하지 않은 민간인들이 그들의 손을 칼로 찌르고, 자위 행위를 한 뒤에, 그들의 피와 성적 체액을 섞어 벽에 미지의 문양들을 그림. SCP-2662: "이봐, 제발. 그거 정말 비위생적이라고. 쓸데도 없고." SCP-2662는 해당 문양을 보고 메스꺼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임.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SCP-2662를 샤워실의 구석으로 몰아넣는데에 성공함.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그들의 상처에서 피를 짜내 SCP-2662에게 문지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함. SCP-2662: "하느님 맙소사! 멈춰! 제발! 방금 샤워했다고!" 특무부대 타우-9가 SCP-2662의 격리실에 도착함. 특무부대 타우-9는 내부에 있던 모든 민간인들을 제압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SCP-2662는 원래 격리실이 완전히 수리될 때까지 임시 격리실로 옮겨짐.
이러한 scp 호칭을 받는 미지의 존재들은 scp001이 지키는 문 너머에 있을지도 모르는 절대자의 설계가 아닐까 싶네요 지구에 비해 너무 방대해진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서 실행하고 있는 비교적 매우 신사적인 세계종말 인 셈이죠. 천사들이 내려와 싹다 쓸어버리는걸 최후의 보루로 남긴듯이 말이죠 001이의 준비하라가 이런뜻이 아닐까 싶네요
본 내용은 2662 숭배자들이 벌인 종교의식 내용을 추린 것입니다.
다소 폭력적이고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들만 보셔요!
업로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안뇨오옹~!
- 부상당하지 않은 민간인들이 그들의 손을 칼로 찌르고, 자위 행위를 한 뒤에, 그들의 피와 성적 체액을 섞어 벽에 미지의 문양들을 그림.
- Z연구원: "오 지배자시여, 부디 양 부모가 죽어 갓 고아가 된, 이 순결한 아기 돼지를 받아주소서! 이 영혼의 죽음이 당신을 채워주기를! Z연구원은 새끼 돼지를 거세하기 시작하고, SCP-2662에게 돼지의 고환을 바침.
- W 요원과 C요원은 알몸 상태인 D계급 인원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문양을 새기기 시작함. 문양이 새겨진 뒤 D계급 인원들이 집단 성교를 시작함.
히끄머니나... 이거 아주 역겹군.. 그나저나 기괴한 도서관님과 콜라보! 어떠세요?
그리고 모든 상황의 끝은 2662가 샤워실로 가 웅크리고 사람들 올때까지 울고 있다죠~
추가로 케테르 등급이 된 원인도 접근인원들 중 추종자들이 자기가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가서 마치 성물마냥 모시는 꼬라지가 싫다 하면서
이게 주의사항인지 불만사항인지 모를 요구도 했었습니다.
제는 그냥 스킬때매 케태르가 됐어....엄청 협조적이라 심지어 요원들에게 무엇을 도와드릴게 있나요? 라고도 말하는데...... 불쌍해....
다음은 2770 미끼(The Lure) 해주시죠
그러니까 거기가면 교미를 할 수 있다고?
제가 보기엔 얘가 scp 중에서 제일 불쌍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갑자기 무슨 이상한 놈들이 와서 이상한 짓 해서 고통 받음ㅋㅋㅋ
그래도 소녀보단 낳죠. 소녀는 어린나이에 제대로 밖을 나간적도 거의 없고 그나마 제대로 놀 수 있는 대상이 지구상에서 999랑 682뿐이니....그것도 얼굴 맞대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존재가 이둘 뿐이니까......그나마 "얘"는 양반이죠
@@뉴로-h4m 낳>났 ㅠ
@@이시국-q9t 이시국에?
2662는 대화하다가 오신이시여고
소녀는 애기는 10이하만하면돼자나
실험 받이 육파리가 젤불쌍하지..
크툴루 신화속 한창 귀엽고 깜찍할 나이
200살.....
귀 없고 끔찍할 나이 아닌가요?
@@하하-s8h ㅋㅋㅋㅋ
@@하하-s8h 아 진짜 현웃 ㅋㅋㅋㅋ
@@몰루-w9z 하하
@죽지않는 파충류scp-682 일루와 역겨운 [대이터 말소] 녀석아
추종자:지도자시여 뭘 원하시나이까
SCP2662:어...모발?
추종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니가 제일나빠
장난이 심한거 아니오!!!
저 뚜1이 형님 장난이 너무심한것아니오?
너어는 진짜 나빴다ㅋㅋㅋㅋㅋㅋㅋ
2662 ㄹㅇ 커엽ㅋㅋㅋㅋㅋㅋ 어느때는 추종자들이 거지같은 의식을 치루는 탓에 삐져서 샤워실에 틀어박혀있었다던데ㅋㅋㅋㅋㅋ
춥겠다
틀어박혀서 울고있었데요
졸귀 ㅋ@@으으으앙아아아아앙아
보통은scp를막는데 이scp는 사람을막게하네ㅋㅋㅋ
아 팩트!?
추종자:무엇을 해드릴까요 2662님!!
2662:제발 ㄲㅈ 좀...
추종자: 넵!! 알겠습니다!!
다음날 다시 찾아옴 ㅋ
SCP-2662가 아침을 먹으며 신문을 읽고 있음.
SCP-2662의 격리실에 배치된 보안 요원들이 연구원 한 명과 함께 대상의 격리실로 들어옴. 연구원은 새끼 돼지를 들고 있었음.
SCP-2662: "뭐 좀 도와드릴까요?"
████ 연구원: "오 지배자시여, 부디 양 부모가 죽어 갓 고아가 된, 이 순결한 아기 돼지를 받아주소서! 이 영혼의 죽음이 당신을 채워주기를! ████ 연구원은 새끼 돼지를 거세하기 시작하고, SCP-2662에게 돼지의 고환을 바침.
SCP-2662:"음… 괜찮다. 배가 불러서. 돌아가거라. 너의, 어, 지배자는 공물에 만족했느니라." 특무부대 타우-9에서 격리 실패를 알아 챔.
SCP-2662는 다시 신문을 읽으려 함. ████ 연구원이 새끼 돼지의 목을 잘라 테이블 위에 던짐. 신문 위에 피가 흩뿌려짐.
SCP-2662: "아니, 뭐야? 이봐요, 그냥 가서 성경 같은거나 좀 읽어보는 게 어때요? 당신한텐 진짜, 정말로 필요할 것 같은데." SCP-2662가 신문을 내려둠. ████ 연구원과 같이 왔던 보안 요원들이 연구원 ████에게 총을 쏴 사살함. 그리고 그녀의 시체를 먹기 시작함.
SCP-2662가 구토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이동함.
특무부대 타우-9이 SCP-2662를 임시 격리실로 옮기고 보안 요원들을 제압하기 위해 대상의 격리실에 도착함.
그냥 착한 문어아저씨네 ㅋㅋㅋ
문어아저씨랑 친구하고싶다
@@옌-o9b 나듀요
SQUIDWARD
my oh 나도 문어 아저씨랑 비밀친구하고 싶다...
문어 아저씨는 모발이 없데...
SCP-2662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특무부대 타우-9 요원 전체가 기지 외부 임무에 배정됨. 본래 주어진 명령과 달리, 특무부대 타우-9는 남아서 SCP-2662를 감시할 인원을 4명 선발함.
남아있던 인원 중 두 명이 다른 두명과 몸싸움을 벌인 뒤 그들을 사용되지 않던 격리실에 감금함.
SCP-2662가 있던 제██기지에 화물 트럭이 도착.
남은 두명의 요원들이 D계급 인원을 트럭에서 내리게 함. 그들은 D계급 인원을 특무부대 타우-9의 무기고로 데리고 감.
D계급 인원들은 무기고의 무기들로 무장했고, 이후 SCP-2662의 격리실로 침입함.
SCP-2662가 깨어남. 여러 명의 D계급 인원이 격리실의 출구와 복도에서 보초를 섬. SCP-2662: "어, 뭐죠? 우리 어디 갑니까? 다음 주까지는 여기 있는 걸로 알았는데요."
특무부대 타우-9의 잔류 인원이었던 ████ 요원과 ██████ 요원이 경비를 서지 않고 있던 D계급 인원의 옷을 벗기기 시작함.
SCP-2662는 특무부대 타우-9에 이 사실을 알리려하나 아무런 응답도 없음.
████ 요원과 ██████ 요원은 알몸 상태인 D계급 인원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문양을 새기기 시작함. 문양이 새겨진 뒤 D계급 인원들이 집단 성교를 시작함.
SCP-2662: "이게 뭐야 씨발? 진심이야? 지금? 이봐, 제발, 다른 신을 찾으면 안될까? 내가 듣기로는 불교가 상당히-" D-99304가 SCP-2662를 그들의 집단 속으로 끌어오려 함. SCP-2662: "씨발! 멈추라고! 진짜! 지배자가 명하노니 당장 이 엿같은 짓거리들을 멈춰라!"
집단 성교에 참여하던 D계급 인원들이 모든 행동을 멈춤. 모든 사람들이 SCP-2662를 응시함. 특무부대 타우-9는 기지 외부 임무를 배정받은 장소에 도착했으나, 그런 임무는 없다는 답변을 들음. 특무부대 타우-9이 제██기지로 돌아옴.
SCP-2662:"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이제 댁들을 어느정도 조종할 수 있구만. 타이밍 한 번 좋네. 조종할 수 있단 걸 알아서 다행이야. 자, 이제 여기서 무슨 지랄들인지 나한테 설명 좀 해봐."
████ 요원:"피의 탄생 의식을 마친 뒤, 당신을 저희와 저희의 가족, 그리고 후손들이 대대로 당신을 모시게 될 성역으로 모시고자 했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이 당신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와 함께 가주시옵소서."
SCP-2662:"웃기는 소리 하네. 난 여기서 언제든지 나갈 수 있어, 그냥 나가도 되냐고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고. 게다가, 난-" D계급 인원들이 다시 집단 성교를 시작함. SCP-2662: "제발! 멈춰! 니네 전부 존나 역겹다고! 난 날 숭배하는 놈들하고 같이 살 생각 같은거 해본적도 없어! 나는 이제, 겨우, 200살이라고! 갓 성인이란 말이야!"
████ 요원:"당신께서는 정말로 물어본다고 해서 재단이 당신을 풀어줄 것이라고 여기시는 겁니까? 아마, 물어보실 수는 있겠죠. 하지만 실망하실 것입니다, 지배자시여."
SCP-2662:"그래, 그러면, 만약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냥 내가 여길 부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질때까지 기다리면 돼. 그동안… 화장실에서 앉아서 기다리지 뭐. 니들이 그 멍청한 피의 의식인가 뭔가 하는 난장판을 벌이는 동안 말이야." SCP-2662는 샤워실로 이동해 물을 튼다. 이후 대상은 사건 기록이 종료될 때까지 샤워실 안에 앉아있다.
사건 122:50> SCP-2662는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고 있었음. SCP-2662의 격리실 하단부에서 미확인된 폭발물들이 터지는 소리가 들림.
폭발로 생겨난 구멍에서 부상당한 민간인 다섯 명이 올라옴. SCP-2662는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샤워를 멈춤.
███ 요원과 █████ 요원이 특무부대 타우-9에게 격리 실패를 알림. 그들은 처음에 나온 다섯 명의 민간인을 제압하려 하였으나, 이후 뒤따라나온 다섯 명의 무장 인원으로 인해 실패함.
잠깐의 교전 뒤, ███ 요원과 █████ 요원이 민간인들에게 붙잡혀 밧줄로 묶임.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SCP-2662에게 접근. 부상당하지 않은 민간인들이 그들의 손을 칼로 찌르고, 자위 행위를 한 뒤에, 그들의 피와 성적 체액을 섞어 벽에 미지의 문양들을 그림.
SCP-2662: "이봐, 제발. 그거 정말 비위생적이라고. 쓸데도 없고." SCP-2662는 해당 문양을 보고 메스꺼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임.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SCP-2662를 샤워실의 구석으로 몰아넣는데에 성공함.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그들의 상처에서 피를 짜내 SCP-2662에게 문지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함. SCP-2662: "하느님 맙소사! 멈춰! 제발! 방금 샤워했다고!"
특무부대 타우-9가 SCP-2662의 격리실에 도착함. 특무부대 타우-9는 내부에 있던 모든 민간인들을 제압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SCP-2662는 원래 격리실이 완전히 수리될 때까지 임시 격리실로 옮겨짐.
얘는 그냥 방에서 과자랑 음류수 잔뜩 넣어주고
애니만계속 틀어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
후욱후욱
10덕..
러브 라이브....
나도 해주세요
RUclips노바 그대신 가끔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벽에다가 피바르고 눈앞에서 지들끼리 쓱쎄하고 돼지 멱따는데. 가능?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 이런 사람 있음
sake L이라고
영상 2개밖에 안 올렸는데 추종자가 10만명임
캡틴아메리카: heil sake l(소곤)
sake L은 크툴루의 추종자를 자신의 추종자로 바꿀 수 있다
2662 : 제발.. 제발 6만원만 더..!!! 더 지르면 뜰거같단 말이야..!!!ㅠㅜ
??? : 서버 점검 중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주세요
@@four_leaf_clover23 ???:점검 연장입니다 죄송합니다
@@солдатСоветский ???:영구정지입니다
허허 신이라도 결국 징징이일 뿐인걸 깨닫지 못하는군.....
ㅋㅋㅋㅋㅋ
신이라는 자도 결국 징징이 에 불과한거였군./^^
집게리아에는 신이 일을 하고있었던겁니까?ㅋㅋ
신을 농락하는 스폰지밥".";..
신을 직원 취급하는 집게사장;;..ㅋㅋ
신은 클라리나를 못하는구만!
원작에서는 모든 scp들을 통틀어 가장 불쌍하면서 인간적인 scp이다
ㅇㅈ 자긴 조용히 살고 싶은데
200살이라고는 해도 정신연령은 그냥 어른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200살도 어른인데요
@@tyeunge-t5s 200정도면 이미 시체라서‥
@@jellatto 근데 크툴루 신화에서 200살이면 완전 신생아죠
@@자르쁘띠좌 그건 맞죠‥ㅇㅇ
200살=20살
그럼 1만살은 몃살이야ㄷㄷ
2662는 공짜 경호에 의식주까지 제공받는 우리보다 좋은 삶을 살고있는거 아닐까
심지어 자진해서 들어옴
6:30 그 와중에 여성 기특부 요원 취향저격
3:35 이거 원래 2662의 사건 기록 3개 중 2662가 사이비집단이 격리실을 처들어왔을때 했던 말인데 왜냐하묜....
사이비집단이 집단....castle교 를 해서....
배댓으로 한번만 올려주시면 2662촉수 핥으러가겠슴다
아ㅋㅋㅋㅋ 멈춰 제발! 이라고 할만하네ㅋㄱㅋㅋ
심지어 그걸 2662한테 바름 벽이랑
castle적 체액
살인도 하고....
막 돼지 ○○ 뜯어서 2662앞에 놓고 오 지배자이서 이 부모를 잃은 돼지를 거둬주세용 막 이러고
○○=fire egg
기괴한 도서관에서는 귀여웠는데 여기선 불쌍하닼
귀엽고 불쌍
문어와 오징어 비슷한 종족인거 같은데 몇인분이 나올까?
엌ㅋ왤케 내려가 계셬ㅋ올려드리자
올려요 올려!
너어는 진짜...
그래서 몇인분?
제 최애 SCP.. 너무 웃퍼요 ㅠㅠㅠㅠ
2:20 2662가 진짜 사람됬어 입 촉수가 없어
거희 징징인데
스폰지밥 뚱이가 몇배가 징징이를
괴롭히는 시나리오랑 같음
김준강 거의
@@madoo_p 거의나 거희나
@@슈드-u2m 달른거
@@박하사탕-s4c 다른거
다른 거
아이거 다른영상봤는데 2662는 가장 착하고 억울한애에요..ㅋㅌ
유일하게 내부를 격리한 scp가 아닌 외부에 대해 격리한 scp
SCP는 sake L의 제자 12명중 타락한 자가 만든거고 좋은것들은 타락한 사도의 내면의 선함이 만든 거 아닐까
그분이 왜나오셔
그분은 어디에나 있으셔....
ㄹㅇ 마음씨 좋은 아저씬데 주변에서 띄워주는 느낌 ㅋㅋㅋ
ㅋㅋㅋㅋ누가 저런 오징어한테 숭배를 하러
갔네 이새키
ㅋㅋㅋㅋㅋㅋㅋ
@@minns0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ke L 에서 본 드립이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45 샌크툴즈
2662 영상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하자마자 올라왔네요! 하다님 감사합니당
달에 컴퓨터 게임비 6마넌 밖에 지원을 안 해주다니.. 일주일이면 엔딩 볼텐데
3:52 엌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싫었으면은 가운데 손가락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크툴루 닮아서 더 억울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님이랑 기괴한 도서관님이 같이 scp 리뷰하면 재미있겠다
5%라도 인간이 엄청나게 많으니 약 4억에 가까운 인간들이 추종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무섭다...
크툴루 귀여워
위 - 대하신 아자토스의 손자이신 크툴루님이시여 찬양합니다
으으 이제는 좀비까지 추종자로 ㅎㄷㄷ
@가스맨 (총을 겨누며) 잘가게 오랜 친구여 (탕!)
병신들
요그 소토스 아님??
@@하지훈-m2k ㄹㅇ
케리비안 해적에나오는 그 죽은 해적 문어 같은애하고 닮았다
타우-9 더 고생하시는거 같지
데비존스요?
@@괅귋 그의 이름을 말하면..!
@@괅귋 그사람 맞아요
???:당분간은 이걸로 느긋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겠군
추종자 : 오~ 크툴루 님 이여~
2662 : 아씨.. 또 왔네...
요원 : 추종자를 부르다니-! 무슨 꿍꿍이냐-!!
2662 : 아씨.. 내가 좋아서 늘리는 거 아니거든요-!!!
하다님 제가 요청한 scp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바다속 요다인가요?
허허
크툴루같이생긴놈:아 귀차나
크툴루같이생긴놈 추종자:뭐라고요? 귀찮다고요? 않귀찬게 해드릴께여
크툴루같이생긴놈:아그냥 격리나되어야겟다
크툴루같이생긴놈 추종자:저 재단놈 시키들이 우리 크툴루를 격리하고있어 안돼겟어 발사!
크툴루같이생긴놈:아제발
20년지나서 완벽하게통제하는힘 생김
크툴루같이생긴놈:돌아가
크툴루같이생긴놈추종자:넵!
크툴루같이생긴놈:니들더이상나숭배하지마
크툴루같이생긴놈 추종자:그건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럽바엔 절죽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크툴루같이생긴놈:아놔 불쌍해서 죽일스도없고
하다님 scp 2845처럼 블랙 등급은 또 없나요?
크툴루 불쌍행...ㅠㅠ
최개뿔님안녕하세요.실방와서이웃맺고갑니다자주들리겠습니다
풀청합니다이웃해주세요
하다님 SCP-6789에 관한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저 크툴루가 왠지모르게 귀여움 ㅋㅋㅋ
why the hell is this in my reccomendents i dont even play SCP
Ah welcome traveler
I see you are the chosen one
You are chosen by youtube algorithm
Because Cthulhu is watching you!
@@frenchwalter4594 Yes it choosed me my sweet Doppio
@@azizamasaintdiyorlar9704 Oh you're approaching me?
Data deleted
이러한 scp 호칭을 받는 미지의 존재들은 scp001이 지키는 문 너머에 있을지도 모르는 절대자의 설계가 아닐까 싶네요
지구에 비해 너무 방대해진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서 실행하고 있는 비교적 매우 신사적인 세계종말 인 셈이죠.
천사들이 내려와 싹다 쓸어버리는걸 최후의 보루로 남긴듯이 말이죠
001이의 준비하라가 이런뜻이 아닐까 싶네요
크툴루가 그레이트 올드원중에서는 최상위이지만 뛰는놈위에는 나는놈이 있는법...
추종자로 추종자를 막을 수는 없는 걸까...?
어 말린마늘님이 번역하신것에서 본사진이네요 처음나온사진이요
Scp-20002와 다른점 이 친군 적어도 피해를 끼치려 하지는 않음
0:26저거 인터넷에 scp 만화 치면 나옴
신에게 추종자가 필요할것 같나?
추종자에게 신이 필요할 뿐이지.
ᆞ
안에만 살고싶겠다...왜냐면 나오면 광신도가 더 생기고 자기한테 또 달라붙을게 뻔하니까..불쌍한 문어 아찌ㅠㅠ
뭔가 캐릭터만보면 귀엽
그.. 리제로에 비슷한 로리 있던데 뭔가 모에화하면 어울릴듯
ㄹㅇ 크툴루 신화 였으면 나이는 다들 억 단위를 넘으니 200살이면 어른이 아니라 태아급이지 ㅋㅋㅋ
영상속 문어맨은 겁나 커엽누
6:00 우리 기준으로 크툴루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 링컨 닮음
그르네
타 종교 권하는 크툴루 아조씨 커엽
추종자들이 짜증나게 해서 머리카락이 없는거 였어 ㅜㅜ
"AHHHH STOP!! PLZ!!"
뭐야 너무 귀엽다
저도 집에서 격리당할테니까 좀 사주ㅅ...
크툴루가 르뤼에에서 잠자는 이유가 저런 광신도 때문인건가요
추종자들은 그냥 갱단 한게 설립해도 뭐라 안할듯
사실 이 모든 건 2662의 연기가 아닐까?
분명 타우9 보안요원들도 제단 사람인만큼 정신조작능력저항 테스트를 해서 선별한 인원들일텐데 정신조작걸려버리네 ㅋㅋ
신에게 추종자가 필요할거같나
추종자들에게 신이필요한거지(잼른
예 드디어 이거다아아
실제 크툴루 신화를 보면 '그레이트올드원'(크툴루 신화속 크툴루도 '그레이트올드원'임)을 인간이 보면 미친다는 내용이 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인 것 같네
올드아닌가
정체라... 쿠툴루의 자식이나 손자 같은 먼 핏줄 아닐까요?
크툴루 신화에서도 쿠툴루의 자식이 몇명 보이니까요.
이제 아마도 제단은 육팔이도 추종자로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거에여 헤헿
3:34 OTAKU 오타쿠?
언제한번 scp-1730 해주세요~~~~
Scp에 좋은점 협조만해주면 왠만한건 다 들어줌 ㅋㅋㅋ
와 저거 10000살 먹으면 오징어버거가 몇개야?
Gaeggul churururub
hks aks dhchsrosms egkwl dksgdnfRk tlbdmsep abababb
탈출로인한 격리실패=글럴리 없음
민간인 무단침입으로인한 격리실패=1달에 한번
=케테르
안녕하세요 ~
크툴루는 모든것을 귀찮아하니 침대를 처방해야겠군요.
저게 진짜로 통칭이였네ㅋㅋㅋㅋㅋ
그 케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거랑 비슷하게 생겨네요
2662 : 200살=어른
닝겐 : 20살=어른
인간의 10년은 2662의 1년?
크툴루 신화였었나? 물의신?이 바다에 봉인된 신화가 존재한걸로 기억하는데..
스스로 위험해서 케테르도 아니고 그냥 자기 사생팬땜에 케테르가 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형의 기준은 뭔가요??
걍 이족보행하고 얼굴있으면..
scp-2662는 우리 나이로 따지자면 우린 정ㅈ ㅏ.... 2662는 할머니...
와 부럽다...
나도 격리되고싶닼ㅋ
근데 2662는 그 숭베를 매우 짜증나게 생각하고 있죠
나이는200살 인데 정신은20살임ㅋㅋ
맞음
2살
썸네일에 왜 제가 보이죠?
초상권 침해아닙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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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ㅠㅜㅜ
0:33
3:50 야 2662 너 왜 뽀큐 날려?
실제 종교의 추종자들의 문제점들을 얘기해주고 있네요.
패시브가 핵인싸네
인스타하면 개꿀
8:22
나이 먹을수록 쎄질듯 진짜 크툴루 될수도
드디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