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의 움직임으로 공을 똑바로 가게 만드는 : 머리를 고정하고 왼쪽골반을 오른쪽 하늘방향으로 밀어주면, 실제로는 hips이 회전하면서 공은 똑바로 나가는 스윙궤도가 만들어 진다. 채찍으로 갈기듯, 찰지게 맞네요 !! (저렇게 피니쉬 때, 엉덩이 2쪽이 다 확실하게/균등하게 보여야 ! )
[메 모] *팔은 몸을 이길 수 없다. 몸통의 움직임으로 스윙궤도가 만들어지는데.. 이 때 몸통의 움직임을 올바르게 만들지 못 하면 손/팔을 사용하게 된다. *골반치기 : 몸통(골반)의 움직임으로 공을 똑바로 가게 만드는 방법이다. 머리는 고정하고 왼쪽골반을 타깃의 우측 하늘방향으로 밀어주면, 실제로는 힙이 (CCW방향으로) 회전하므로,두 가지 벡타(운동)의 합백타가 만드는 결과로서 나타나는 스윙궤도는 공이 똑바로 나가는 직선궤도가 된다. 이것이 공이 똑바로 가는 원리다. "머리는 뒤에 고정하고, 왼쪽골반을 목표방향의 우측 하늘쪽으로 밀어준다".
@@golflesson7446 hip을 밀어주는 것과 pelvis를 밀어주는 것이 조금 달라서 ... pelvis를 밀어주는 것을 라고 칭했고.., 그럼 lateral movement 라는 것은 목표방향으로 hip을 미는 것인가요? 민다는 것은 직선방향으로 힘을 가한다는 느낌이고, hip을 turn 한다는 것은 곡선개념으로 민다는 것과는 또 다른데... 사실... pelvis와 hip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pelvis를 hip bone 이라고 칭하기도 하거니와 (의학적으로), hip의 정점인 볼기가 pelvis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부분을 말한다고 하니까 hip 이란 것은 pelvis가 포함된 것인지 아닌지? ... 내부에 있는 것은 pelvis 이고 바깥쪽에 있는 것은 hip 인지?... 참 명확히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네요... 골반하면.. 뼈대같은 기분이 들고, hip 하면 살이란 기분이 드는데...뼈 스스로 동작을 만들 수 없고/ 움직일 수가 없고, 뼈에 붙어있는 근육을 움직여서 뼈가 움직이게 하는 것인데.... 골반을 밀어준다는 것이 hip의 근육으로 밀어주는 게 아닌가? 암튼 참 미묘하네요! 다르면서도 같은 것 같고,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것 같고..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몸통의 움직임으로 공을 똑바로 가게 만드는 : 머리를 고정하고 왼쪽골반을 오른쪽 하늘방향으로 밀어주면, 실제로는 hips이 회전하면서 공은 똑바로 나가는 스윙궤도가 만들어 진다.
채찍으로 갈기듯, 찰지게 맞네요 !! (저렇게 피니쉬 때, 엉덩이 2쪽이 다 확실하게/균등하게 보여야 ! )
좋은 팁인데요.
피니쉬때 양쪽 힙이 균등하게 보이는 것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쿠~ 부끄럽게.. ^^ 그런 말씀을 하시고...
골반치기....프로님 레슨에는 항상 친근하면서 새로운 팁들이 나오네요....항상 좋은 래슨 부탁 드리고,건강 유념하세요.열심히 열골 하겠습니다......
부족한 레슨을 좋게 봐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 골프 하시기 바랍니다.
^^
@@golflesson7446 l
Ll
아!!! 최고의 레슨입니다 프로님 존경합니다~~~
아이쿠,,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송구하지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꾸우벅~~
[메 모]
*팔은 몸을 이길 수 없다. 몸통의 움직임으로 스윙궤도가 만들어지는데.. 이 때 몸통의 움직임을 올바르게 만들지 못 하면 손/팔을 사용하게 된다.
*골반치기 : 몸통(골반)의 움직임으로 공을 똑바로 가게 만드는 방법이다.
머리는 고정하고 왼쪽골반을 타깃의 우측 하늘방향으로 밀어주면, 실제로는 힙이 (CCW방향으로) 회전하므로,두 가지 벡타(운동)의 합백타가 만드는 결과로서 나타나는 스윙궤도는 공이 똑바로 나가는 직선궤도가 된다. 이것이 공이 똑바로 가는 원리다.
"머리는 뒤에 고정하고, 왼쪽골반을 목표방향의 우측 하늘쪽으로 밀어준다".
말이나 영상으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역시도 계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골반치기, 골반치기 (배치기가 아닌) . 일관성을 보장하는 골반치기 !
저는 임팩트 활로우시 왼쪽 어깨가 올라가고 막히는 현상으로 상체회전이 잘 않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다운스윙을 시작하자 마자 오른다리를 왼다리에 붙혀서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다시 알려주세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가르처 드린 대로 오른다리를 왼다리에 붙여보는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왼골반을 오른쪽하늘방향으로~
타겟오른쪽이죠?
셋업에서 45도 왼쪽하늘방향이란거죠?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하셔도 사진을 찍어 보시면 힙이
회전이 됩니다^^
선생님 !!!!
골반치기가 무지 어렵네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
스윙을 하지 않으시면서 골반을 스트레칭을 시켜 보시면 좋습니다.^^
lateral movement란 명칭이 있지않나요?
힙을 밀어 주는 것과 골반 밀어주는 것이 조금 달라서 이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olflesson7446
hip을 밀어주는 것과 pelvis를 밀어주는 것이 조금 달라서 ... pelvis를 밀어주는 것을 라고 칭했고.., 그럼 lateral movement 라는 것은 목표방향으로 hip을 미는 것인가요? 민다는 것은 직선방향으로 힘을 가한다는 느낌이고, hip을 turn 한다는 것은 곡선개념으로 민다는 것과는 또 다른데...
사실... pelvis와 hip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pelvis를 hip bone 이라고 칭하기도 하거니와 (의학적으로), hip의 정점인 볼기가 pelvis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부분을 말한다고 하니까 hip 이란 것은 pelvis가 포함된 것인지 아닌지? ... 내부에 있는 것은 pelvis 이고 바깥쪽에 있는 것은 hip 인지?...
참 명확히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네요...
골반하면.. 뼈대같은 기분이 들고, hip 하면 살이란 기분이 드는데...뼈 스스로 동작을 만들 수 없고/ 움직일 수가 없고, 뼈에 붙어있는 근육을 움직여서 뼈가 움직이게 하는 것인데.... 골반을 밀어준다는 것이 hip의 근육으로 밀어주는 게 아닌가? 암튼 참 미묘하네요! 다르면서도 같은 것 같고,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