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운동가 이현서, 신변에 위협을 느꼈던 순간은? [모란봉 클럽] 75회 20170218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ockwon57
    @ockwon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멋지고 용기있는 젊은이 입니다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xx-ok7si
    @xx-ok7si 29 дней назад +1

    7개의 이름을 가진 소녀 이현서동지 서울 외대🎉 서울에서 출신 만나서 반가웠슴다

  • @jasonmjjeon
    @jasonmjje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외국서 오래 살다보니 우연히 이현서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작가님의 앞날에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서씨 장하고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더 높이 더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 @김재준-r1c
    @김재준-r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돈 10만원에 탈북자를 신고하는
    몰인간적 중국인들이 제법 많았다는게 놀랍다.
    그걸 정책으로 가져가는 중국 정부도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