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마르크스 서적이죠. '공산주의는 개인이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생산물을 취득하는 힘을 박탈하지 않는다. ' - 「공산당 선언」 중 - '임금의 평등이라는 요구는 잘못된 생각에 근거하는 것이며,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어리석은 바람이다. ' - 「임금 노동과 자본」 중 -
@팡민이 Pangmin 하지만 자본주의의 모순점은 어느정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커버가 가능했지만 공산주의의 모순점은 커버가 힘들어서 체재 모순으로 망한게 맞음. 어떤 사람 어떤 병에 걸려 죽었는데 주변에 그 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았다고 그 사람이 그 병으로 죽은걸 부정할순 없으니까
서유럽은 유고슬라비아처럼 '공산국가이지만 친소는 아닌' 나라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듯 헝가리나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이랑 붙어있어서 소련한테 개기자마자 탱크 밀고 들어오면서 개털렸는데 유고슬라비아랑 알바니아는 소련이랑 너무 멀어서 소련한테 개긴 다음에도 소련이 건드리지 않음 서유럽도 비슷한 루트를 탈 거 같음 특히 프랑스는 현실에서도 나토를 탈퇴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소련한테 공산화당한다고 해도 소련한테 엿 날리고도 남을듯
@@아이쇼스피드-g7k 소련이 점령지를 합병한 건 레닌 때 '일국사회주의론' 주장하면서 공산국가는 전부 소련이어야 한다고 해서 공산화된 지역들을 대부분 소련에 편입한거임. 15개의 소련 공화국들은 이때쯤 생겨난거. 근데 스탈린 이후에 일국사회주의론이 폐기되고 외교적 현실적 문제도 있어서 점령지를 바로 합병하기보다는 괴뢰국 위성국을 만들어서 국제기구에서 발언권을 높이는게 더 낫다고 본거임. 국제기구는 1국 1표제라서 위성국을 더 많이 만들수록 동구권이 행사할 수 있는 표의 수가 많아지니까.
소련이 냉전에서 진 이유가 소련의 영항력이였던 동유럽 국가들이 하나둘씩 자유진영 국가가 되면서 소련의 영향력이 줄어들었고 아프간 전쟁에서 소련이 많은 군대를 투입시켰지만 많은 피해른 입해 철수해서 많은 경제적 피해를 입었죠 또 서방의 강력한 압력과 제재로 자원수출을 하지못하여 또다시 경제적 피해를 입었죠 (소련이 냉전에서 진 이유 요약:많은 문제점 과 서방의 압력때문에)
한국인들이 모르는사실 10가지 1.2022년 한국 GDP는 13위이다. 2.한국의 시가총액 규모는 대만과 별반 차이가없는 수준이다. 3.인구 800만 스위스의 시가총액 규모는 한국의 2배이다. 4.2023년 1월 현재 세계 1위부자는 프랑스인이다. 5.한국에서 시가총액 100조가 넘는 회사는 삼성,엔솔 2개뿐이다. 6.시총 100조이상 회사가 미국은 70개가넘고, 영국은 15개, 프랑스는 13개이다. 7.영국 시총 10대기업(1700조원)만 합쳐도 한국 코스피전체와 비슷하다. 8.미국의 애플이 한국 GDP보다 훨씬크다. 9.2023년 현재 러시아의 GDP는 9위이며 캐나다는 8위, 이탈리아는 10위이다. 10.한국 시총 2위기업 LG엔솔이 중국이나 영국가면 15위안에도 못든다.
무조건 한번 터질 게 터진거에요, 제가 고교 졸업 즈음에 경제학자들 예상 조금 얻어듣고 생각해봐도 터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흥청거렸거든요. 기업도 신입사원 안 받고 월급 더 줘도 경력직을 원했으니까요 20대 초반 3년 이상 대략 5년 이상의 경력사원만 뽑습니다 신입 안 받아요 연락도 주지 마세요
일딘 대숙청하지말고 쓸대없이 침략하지말고 친유럽으로 유럽에 근본 공산주의를심어서 스파이로 다공산당 만들고 최소한 잘살게해서 시위안나고 지원해줘서 국가도 좋게한다음 국가를 요세화하여 절대 누구도 다른 나랄못가게하고 자유 협정후 기술에 뛰워들어 기술 경쟁하면서동시에 꾸준히 5개년 개획을실천해 막강해지면 미국은 러시아화폐 루블에 가격을 올려 석유를 못팔게할려고하겠지만 석유를 또깍고 또깍고 해서 돈가치를 드럽게 높게한다음 대량 생산한 돈을 생산해 전세게에 뿌리고 자신들이많은 기름 철등과 루블을 교환해준다해서 순조롭게 (진짜그 큰돈이 아니고 영향역이큰)큰돈을 만들수있다 또한 군사력을 매번마다 게속훈련하고 소련식 단단하고 잘 안고장나는 성능좋은 무기대신 미국무기를 배껴 신기술로만든다(소련은 스파이 가 이스라엘 급은 아니어도 미국보단 강해서) 충분히가능할듯 근데 소련주재에 그건 불가능
다음주제 추천: 1: 인도가 중국처럼 일찍이 통일을 이뤘다면? 2: 이란 정부가 이란 혁명 이후 서방국가들에 망명 중인 팔레비 왕조 일가들의 이란 귀국을 허락한다면? 3: 세가가 콘솔 게임기 사업에 손을 때지 않았다면? 4: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다면?
근데 이런 전제면 미국이 고립된 이상 소련이 굳이 군비를 늘릴 이유가있나 생각됨. 무리한 군비경쟁 없이 공산세계 경제가 안정화된다는 전제면 민주화가 된다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민중은 개돼지라 등따시고 적당히만 억압 하면 자유 좀 제한해도 뭐라안함. 우리만해도 군사독재시절 경제좀 올랐다고 그때 그리워하는사람이 ㅈㄴ많잖슴. 게다가 이미 유럽이 거의 다 먹힌 이상 민주화보다는 공산화가 훨씬 더 빠를거임. 그에 따른 미국내 불안도도 급증하겠지. 그리고 인재들이 고향등지고 모조리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보증도 없고 ㅇㅇ 근데 애초에 체제로 이겼다는 느낌보다는 나라 체급으로 이긴느낌이라 미국과 소련이 위치만 바뀌었어도 소련이 이겼다고 생각함.
전제가 참으로 어려운 주제네요 소련이 무너진건 한마디로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바지가랑이가 찢어진다는 건데 그만큼의 차이로도 이기기 힘든데 미국은 거기다 더해 바지만드는 공장이였단 거죠 아무튼 이번화는 힘드셨겠지만 그 넘사벽 차이를 아니까 너무 허구 같아서 영상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미국이 소련과 과학입지를 점유할수 있었던건 양쪽다 독일의 기술력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만약 소련이 유럽을 전부 공산화를 시킨것이리면 독일의 로켓기술이 넘어가지못해 소련의 로켓점유율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은 현실보다 소련이 빨라지고 미국은 늦어지지 않을까요?
4:54 프리덤 파이터즈(2003)와 블랙 옵스: 콜드워 소비에트 엔딩처럼 저런 대체역사를 다루는 매체가 있긴 있지만 솔직히 소련은 안드로포프가 오래 살아서 내부개혁이 성공해도 적자 뺨치는 엄청난 출혈지출을 강요 받고 있어서 냉전에서 이기지는 못하지. 0:18,1:47,2:53,3:46,4:42
@@짚프역사는 항상 강한놈들 싸움으로 성립되기 때문에 추축국이 이겼다면 독일을 맹주로 하는 유럽 세력 vs 일본을 맹주로 하는 아시아•아메리카 세력 간 냉전이 있었지 싶습니다. 아마 실제 역사의 미국, 소련 포지션을 일본, 독일이 각각 나눠 받았을 겁니다. 둘 모두 전자 쪽이 해군특화, 후자 쪽이 육군특화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일본 쪽의 경우 미국을 접수했다는 전제가 붙기 때문에 일본의 약점이었던 부족한 경제력이 폭발적으로 개선되어 압도적인 경제력과 튼실한 국가기반을 갖춘 제대로된 강대국으로 성장하였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주의가 제대로 시행되기 시작하고, 독일 측 세력이 내세울 극단적 민족주의를 까기 위해 조선 및 식민지에 대한 자치권과 민족정체성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노선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반도를 포함한 식민지들의 반발이 점차 사그라들고, 강압통치의 식민제국에서 점차 다민족 민주주의 국가로 변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를 양분하는 초강대국의 입장이 되기에 국명 및 국기도 다민족 국가를 상징하는 좀 더 보편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바뀌었을 것 같구요. 거기에 원래 해상 전투력 세계 1~2위를 다투던 일본 제국 해군에 미국 접수로 갖추게 된 압도적인 경제력•공업력이 더해져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초 대규모 해군을 갖추게 될 겁니다. 또한 위에 말한 문민통치화의 영향으로 육•해군 갈등과 일본군의 각종 악폐습이 개선되어 제대로된 강군으로 성장하게 되며, 독일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화민국 육군 및 일본 제국 육군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할 것입니다. 한편, 독일 측 세력의 경우 일본 측과는 사뭇 다릅니다. 일본제국의 경우 표면상이나마 의회 민주주의와 내각제 국가였고 전쟁 목적도 단순 영토 확장이었기에 전쟁에서 승리하여 초강대국이 될 경우 실질적 민주주의의 도입을 기대해볼수가 있으나, 독일의 경우 간판 사상 자체가 극단적 민족주의, 종족우월주의였고 전쟁 목적도 그런 쪽이었기에 친독 세력권 유럽국가들의 경우 전망이 상당히 암울했을 것입니다. 독일한테 땅을 먹히고 쫓겨나거나, 독일의 영향 아래 단일 민족 국가로 체계가 재편됐을 겁니다. 물론 독일도 소련을 접수하면서 경제력과 공업력이 훨씬 성장하기에, 기존 역사의 독일보다도 몇배는 더 위협적인 국가가 됐을 겁니다. 소련조차 함락시킨 독일 육군은 몽골제국과 로마군을 뛰어넘어 지구 역사상 유일한 수준으로 심각한 공포가 될 것이며, 이들을 견제하기 위해 일제는 독일 세력과 국경을 접하는 중화민국과 조선 주둔 일본 제국 육군에 막대한 군비 투자를 진행할 겁니다. 허나 냉전의 결과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승리했듯 이 세계관에서도 결국 사람들은 개인의 자유를 더 보장해주는 쪽을 선택할 겁니다. 독일의 영향 하에 철저한 단일민족, 파시스트 통치를 유지하던 국가들이 하나 둘 원래 그 국가에 어울려 살던 타민족을 수용하며 자유화되고 그 풍조에 나치 독일조차 민주화되며 사실상 일본 측의 승리로 끝날 것 같지만, 일본 제국조차 아무리 민주적 통치를 시행했어도 자유 및 자주의 물결 속에 결국 조선을 포함한 구성국들의 독립을 인정하며 해체를 선언, 현 시점에 와서는 일본-한국-중국의 관계가 나쁘지만은 않고 중국은 자유주의 중화민국으로 남으며 현재의 신냉전과 유사하게 한-중-미-일 vs 유럽-러시아 구도의 신경전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 차이가 있다면 한국이 일본 제국으로부터 매우 오랫동안 속해 있다가 독립하고 중국이 자유국가이므로 북한은 없이 통일한국으로 존재했겠네요.
핵전쟁을 빼고 가상하면, 소련은 미국본토를 직접 공격하는 것말고는 세계를 일정부분(6대4, 7대3 등)으로 분할하는 것이 한계로 보입니다. 소련이 알라스카에 중국,북한의 병력까지 총동원 상륙작전을 하고 이어서 캐나다를 거쳐 독소전쟁을 능가하는 인명피해를 각오하면서 진격한다면 모를까?
만약 외계인이 나타나서 저기 있는 지구내에선 미국이란 국가가 세계재패를 하고 있다고 위협요소라고 생각하여 미국을 멸망시킨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아무리 외계인과 싸워도 대등하게 싸울수 있는 신의영역이라고 말해도 그 외계인이 그냥 봐주지 않고 전투를 하게되면 우리같이 1단계문명에도 속하지 않는 것이면 그냥 그 지구라는 행성의 대기를 산소비중을 10%로 대폭 낮추어버리면 끝나는 거에요. 아니면 지구자체를 단한방에 소멸시킬수도 있는 사기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는 외계문명과 싸우게 되면 그냥 그 에너지양만 조절하여 그렇게 까부는 미국을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할수 있겠죠. 그걸 목성궤도에서 발사하여 미국을 맞추어 공격할수 있다고 해버리면 미군의 그 잘난 항공모함들 공군들 전부 무용지물되는거에요. 미 우주군이라고 해도 아직 지구내에 있는 것만 해결가능하죠. 한번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들 그게 목성궤도까지 가나요? 아니죠. 대륙간탄도미사일도 다 소용없는게 그건 중력을 이용해서 정확한 시점에 떨구는 겁니다. 그니까 미군도 그런 외계침공이 있으면 방어만 가능한 수준이 되는거고. 사실상 방어도 힘들죠. 그리고 지구의 물리법칙을 새롭게 개조할수 있는수준의 외계문명일시 그 미군도 대처한번 해보지 못하고 무혈입성되어 그걸 주도한 미국 정치인들이 죽겠죠. 왜냐 지구의 시간을 6시간동안 멈춰놓고 무혈입성하면 끝이거든요. 총한번 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어요. 쏘아도 소용없을것이고요. 그 잘난 FBI요원들도 대처하지 못하고 자신이 지켜야될 인물들이 쓰러져 나가는것을 지켜봐야만 할겁니다. 미국은 수많은 동맹이 있지만 그것조차 별수없는것이 한국의 시간도 멈춰 있을겁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항성계로 되돌아가면 우리가 항성간 이동이 가능해요? 워프가 가능해요? 뭐가 가능하겠어요? 그러고 떠나도 아무것도 못해요.
적백내전 가기 전에 백군 세력이 압도적이어서 내전 안치르고 그 역량 그대로 인명중시 기술과 인성을 중시하는 보편적인 교육과 산업발전에 쏟아부었다면 모르겠네요. 일단 적백내전 겪으면서 나가리 갔죠, 러일 전쟁까지는 어캐 좀 허리띠 졸라매면 극복 가능한데 적백내전으로 그나마 없는 살림 다 때려부쉈으니까 그나마 남은 쓸만한 인명도 갈려나갔고요.
센서스튜디오님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센서스튜디오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센서스튜디오님도 알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코뮌운동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뮤니즘을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지만 이건 아주 잘못된 번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뮌주의라고 했더라면 훨씬 그 의미가 왜곡없이 잘 전달이 되었을텐데 "공산"이라고 번역을 해버리다보니 "공동체를 중시한다"라는 커뮤니즘의 본래 의미를 지나치게 경제주의적으로 축소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한가지가 빠졌네요.
"사람들이 욕심이 없고, 맡은 일에 충실히 일한다."
또는 소련이 덩샤오핑식 개혁을 진행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둘다 마르크스 서적이죠.
'공산주의는 개인이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생산물을 취득하는 힘을 박탈하지 않는다. '
- 「공산당 선언」 중 -
'임금의 평등이라는 요구는 잘못된 생각에 근거하는 것이며,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어리석은 바람이다. '
- 「임금 노동과 자본」 중 -
그건 먼 어처구니 없는 소리?
@팡민이 Pangmin 하지만 자본주의의 모순점은 어느정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커버가 가능했지만 공산주의의 모순점은 커버가 힘들어서 체재 모순으로 망한게 맞음.
어떤 사람 어떤 병에 걸려 죽었는데 주변에 그 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았다고 그 사람이 그 병으로 죽은걸 부정할순 없으니까
비등비등해보였지만 실제로는 소련이 이길 수가 없던 싸움 ㅋㅋㅋㅋ
이기려면 2차세계대전 전 전유럽 공산화+ 미국의 개쌉병크가 나왔여야 함
+영상에 나왔넹..ㅎ
ㄴㄴ이길수 있었음.소련이 미국보다 핵도 더 많고 국방비도 더 많이씀.
@@아이쇼스피드-g7k 그거빼고는 거의 모두 미국에 밀렸는데 못이기지
@@아이쇼스피드-g7k 냅 알겟슴니다...
@@아이쇼스피드-g7k 미국 지도부가 소련 국가듣고 소뽕맞아서 쿠데타 일으키지 않는 이상 절대 못이김
서유럽은 유고슬라비아처럼 '공산국가이지만 친소는 아닌' 나라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듯
헝가리나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이랑 붙어있어서 소련한테 개기자마자 탱크 밀고 들어오면서 개털렸는데
유고슬라비아랑 알바니아는 소련이랑 너무 멀어서 소련한테 개긴 다음에도 소련이 건드리지 않음
서유럽도 비슷한 루트를 탈 거 같음 특히 프랑스는 현실에서도 나토를 탈퇴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소련한테 공산화당한다고 해도 소련한테 엿 날리고도 남을듯
꼭 괴뢰국을 둘 필요는 없음.그냥 프랑스까지 먹고 합병해버러면되지
@@아이쇼스피드-g7k 근데 그건 너무 무리임 그럼 유럽 전체를 다 쳐먹는다는 소리인데 반발이 너무나 심할듯 독립시킨채로 공산화해도 봉기가 있었었는데 그렇게 하면 ㅈㄹ남
@엉냔 아 미국제꼇으면 유럽 다 먹지않앗으려나
@@아이쇼스피드-g7k 소련이 점령지를 합병한 건 레닌 때 '일국사회주의론' 주장하면서 공산국가는 전부 소련이어야 한다고 해서 공산화된 지역들을 대부분 소련에 편입한거임. 15개의 소련 공화국들은 이때쯤 생겨난거.
근데 스탈린 이후에 일국사회주의론이 폐기되고 외교적 현실적 문제도 있어서 점령지를 바로 합병하기보다는 괴뢰국 위성국을 만들어서 국제기구에서 발언권을 높이는게 더 낫다고 본거임. 국제기구는 1국 1표제라서 위성국을 더 많이 만들수록 동구권이 행사할 수 있는 표의 수가 많아지니까.
@@아이쇼스피드-g7k합병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나라편이 된다는거 아님 2차대전때도 프랑스는 레지스탕스가 계속해서 일어나는지역이였는데 러시아라고 다를가...
소련이 이기면 지구는 새로운 생명과 함께
"지금까지 인류사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련이 냉전에서 진 이유가 소련의 영항력이였던 동유럽 국가들이 하나둘씩 자유진영 국가가 되면서 소련의 영향력이 줄어들었고 아프간 전쟁에서 소련이 많은 군대를 투입시켰지만 많은 피해른 입해 철수해서 많은 경제적 피해를 입었죠 또 서방의 강력한 압력과 제재로 자원수출을 하지못하여 또다시 경제적 피해를 입었죠 (소련이 냉전에서 진 이유 요약:많은 문제점 과 서방의 압력때문에)
@@user-ir8vb7tm9i 끝 부분 맞습니다
이유가 많군요.
한국인들이 모르는사실 10가지
1.2022년 한국 GDP는 13위이다.
2.한국의 시가총액 규모는 대만과 별반 차이가없는 수준이다.
3.인구 800만 스위스의 시가총액 규모는 한국의 2배이다.
4.2023년 1월 현재 세계 1위부자는 프랑스인이다.
5.한국에서 시가총액 100조가 넘는 회사는 삼성,엔솔 2개뿐이다.
6.시총 100조이상 회사가 미국은 70개가넘고,
영국은 15개, 프랑스는 13개이다.
7.영국 시총 10대기업(1700조원)만 합쳐도 한국 코스피전체와 비슷하다.
8.미국의 애플이 한국 GDP보다 훨씬크다.
9.2023년 현재 러시아의 GDP는 9위이며 캐나다는 8위, 이탈리아는 10위이다.
10.한국 시총 2위기업 LG엔솔이 중국이나 영국가면 15위안에도 못든다.
주제추천:만약 1997년 IMF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됬을까?
이미했어요 imf없었으면 지금 더 큰 경제위기 생길거래요
무조건 한번 터질 게 터진거에요, 제가 고교 졸업 즈음에 경제학자들 예상 조금 얻어듣고 생각해봐도 터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흥청거렸거든요.
기업도 신입사원 안 받고 월급 더 줘도 경력직을 원했으니까요 20대 초반 3년 이상 대략 5년 이상의 경력사원만 뽑습니다 신입 안 받아요 연락도 주지 마세요
@RUclips_Ungmeh 그럼 imf가 더 빨리 터졌다면...
Imf가 더 미뤄져서 우리나라에 일본 버블급으로 터졌다? 나라 망했을수도 있습니다. 일본이야 워낙 체급 자체가 넘사벽이라 그동안 쌓아둔 실탄과 해외자산들로 자살은 면했지만 우리나라나 대만정도의 체급이면 걍 폭발엔딩이였을것 샅네요.
이길방법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또는 프랑스가까지 먹고 미국이 내전나서 공산쪽이 이겨
소련편에 가는거밖에...
2차새개대전떼우리위데한일본재국이 소련을 먹엇어야헤는대.....하........
호이4......
@@yourmother_isdead ㅈㄹ
@@yourmother_isdead 장난하세요?
@@Knowledgeshorts. 쟤 그냥 노는거임
미국의 영토가 워낙 지정학적으로 좋은 땅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부럽네요.
축복을 받은 만큼 저주도 같이 받은 땅이 미국...
자연재해 한번나면 피해 스케일이 달라요...
러시아땅은 동토에 경작지가 부족
@@Hpahak 그래도 지구상에는 축복은 안받고 저주만 받은땅들도 많은데
미국은 진짜 신이 꿀바르고 다이아박고
금으로 도금해놓은 땅이죠
더 좋은건 아메리카 대륙에 미국을 막을 국가들이 없다는거죠. 중국의 경우 바로 위로 러시아 옆으로 한국 일본이 겐세이를 놓기 때문에 미국처럼 패권국이 되기 힘들지만 미국은 바다만 지켜도 대부분의 위협이 차단되니 안보 측면에서 엄청나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거죠.
미국이 2류열강 취급을 받을때도 영국은 본토가 너무 작았고 프랑스는 바로 옆에 독일이 있었고 독일은 러시아와 프랑스에 둘려쌓여있기에 미국처럼 유일한 세계경찰위치에 오르지 못했다는걸 보면 정치적 지리적 등등 아무튼 엄청나게 개꿀인건 맞는것 같네요
황혼의 투쟁 보드게임에서 유럽 전체를 먹으면 자동 승리가 뜨는데 여기도 유럽 석권이 전제조건이군요.
소련이 냉전에서 이길려고 했으면
아프간을 침공하지 말았어야함
- 제국의 무덤 - 🇦🇫 🇦🇫 🇦🇫 소련에게 사형을 선고한 전쟁
그냥 아프간이 쌘게 아니라 소련이 물로켓이였던거임.
일딘 대숙청하지말고 쓸대없이 침략하지말고 친유럽으로 유럽에 근본 공산주의를심어서 스파이로 다공산당 만들고 최소한 잘살게해서 시위안나고 지원해줘서 국가도 좋게한다음 국가를 요세화하여 절대 누구도 다른 나랄못가게하고 자유 협정후 기술에 뛰워들어 기술 경쟁하면서동시에 꾸준히 5개년 개획을실천해 막강해지면 미국은 러시아화폐 루블에 가격을 올려 석유를 못팔게할려고하겠지만 석유를 또깍고 또깍고 해서 돈가치를 드럽게 높게한다음 대량 생산한 돈을 생산해 전세게에 뿌리고 자신들이많은 기름 철등과 루블을 교환해준다해서 순조롭게 (진짜그 큰돈이 아니고 영향역이큰)큰돈을 만들수있다 또한 군사력을 매번마다 게속훈련하고 소련식 단단하고 잘 안고장나는 성능좋은 무기대신 미국무기를 배껴 신기술로만든다(소련은 스파이 가 이스라엘 급은 아니어도 미국보단 강해서) 충분히가능할듯 근데 소련주재에 그건 불가능
다음주제 추천:
1: 인도가 중국처럼 일찍이 통일을 이뤘다면?
2: 이란 정부가 이란 혁명 이후 서방국가들에 망명 중인 팔레비 왕조 일가들의 이란 귀국을 허락한다면?
3: 세가가 콘솔 게임기 사업에 손을 때지 않았다면?
4: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다면?
제가 추천했던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주제추천:녹우크라이나가 독립국가가 된다면?
젤레나 우크라이나
녹우크라이나 설마 돈바스 지역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Knowledgeshorts. 아니요.아무르 강에 있었던 국가고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이 세웠던 국가입니다.
@@김태희-l9d 넵
@@Knowledgeshorts. 그리고 러시아 적군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만약 저기서 어느 사건으로 인해 미국이 주 단위로 분열된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합쳐지고 소련과 경쟁 할거 같음 ㄹㅇ 사기땅임
근데 이런 전제면 미국이 고립된 이상 소련이 굳이 군비를 늘릴 이유가있나 생각됨.
무리한 군비경쟁 없이 공산세계 경제가 안정화된다는 전제면 민주화가 된다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민중은 개돼지라 등따시고 적당히만 억압 하면 자유 좀 제한해도 뭐라안함. 우리만해도 군사독재시절 경제좀 올랐다고 그때 그리워하는사람이 ㅈㄴ많잖슴.
게다가 이미 유럽이 거의 다 먹힌 이상 민주화보다는 공산화가 훨씬 더 빠를거임. 그에 따른 미국내 불안도도 급증하겠지.
그리고 인재들이 고향등지고 모조리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보증도 없고 ㅇㅇ
근데 애초에 체제로 이겼다는 느낌보다는 나라 체급으로 이긴느낌이라 미국과 소련이 위치만 바뀌었어도 소련이 이겼다고 생각함.
결코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정말로 최악이다...
전제가 참으로 어려운 주제네요
소련이 무너진건 한마디로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바지가랑이가 찢어진다는 건데 그만큼의 차이로도 이기기 힘든데
미국은 거기다 더해 바지만드는 공장이였단 거죠
아무튼 이번화는 힘드셨겠지만 그 넘사벽 차이를 아니까 너무 허구 같아서 영상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ㅎㅎ
하지만
미국이 쏘련을견제하지 않고내비뒀다면
쏘련이 이기든지든
우리를포함한 전세계인들은
공산당의 독재속에
살고있엇겠죠
소련이 뱁새라면 세계의 모든 국가는 미생물보다 하찮은 존재이다. 미국은 흉악범의 후예들이 즐비한 야만적 짐승의 나라이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미국이 소련과 과학입지를 점유할수 있었던건 양쪽다 독일의 기술력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만약 소련이 유럽을 전부 공산화를 시킨것이리면 독일의 로켓기술이 넘어가지못해 소련의 로켓점유율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은 현실보다 소련이 빨라지고 미국은 늦어지지 않을까요?
잘볼께요^^
일어나서는 안될 역사이네요...
ㅇㅇㄴㅇ역사가어떻해일어남?역사가잠을자나?
@@yourmother_isdead글의 맥락을 좀 파악해라
멕락이뭔뜼인댘ㅋㅋㅋㅋ아겁나어른인척할려고어려운단어 쓰누! 국어시간애 쉬운단어 써야한다고않 배웠니?
@@정지우-g7u 이미 시비를 걸라고 컨셉잡은 놈이라서 무관심이 정답
일어날 수가 없는 시나리오죠
주제 추천:마셜플랜 명단에 스페인이 포함되었다면?
소련이 승리하려면 동유럽에 대한 지배적인 외교 스탠스가 없었어야했고 중국과 북한도 소련이 스탈린주의에서 탈피하려한것처럼 마오주의와 주체사상에서 벗어나야 했고…
소련이 이길 방법이 없긴하네
미국에서 옐로스톤 화산폭발이나 적당한 크기의 운석충돌 같은 대재앙이 있어야 가능할거 같아요
@@asura223 근데 옐로스톤이 폭발하면 지구에 있는 인류 전체가 멸종할지도 모름 ㅋㅋㅋㅋ
만약에 고조선이 한나라 침입때 멸망이 안된다면?
오, 제가 이제 중3 올라가는데 이게 중3 1학기 1단원 내용이네요 이것도 주제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어차피 의자나 칫솔같은 생필품들이 불량이거나 품절돼서 암시장에서 비싸게파는 수준으로 체제가 막장으로 되어있었어....
2:49 북한이 통제한다면 모를까요??
그럼 만약 중소관계 악화가 그치지 않고 그대로 중소전쟁으로 이어졌다면?
За наш великий Советский Союз
중국이 신냉전에서 이기는 미래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소련이 이길 방법이 없는데
차라리 북아메리카소비에트연방+브리튼인민공화국이랑 러시아합중국+중화민국의 냉전을 가정해보면 어떨까요?
적화된 사기맵과 자본주의 대륙의 냉전.
4:54 프리덤 파이터즈(2003)와 블랙 옵스: 콜드워 소비에트 엔딩처럼 저런 대체역사를 다루는 매체가 있긴 있지만 솔직히 소련은 안드로포프가 오래 살아서 내부개혁이 성공해도 적자 뺨치는 엄청난 출혈지출을 강요 받고 있어서 냉전에서 이기지는 못하지.
0:18,1:47,2:53,3:46,4:42
애초에 콜드워도 유럽 핵피폭 사태 책임이 미국 책임이 있어서 가능한거 그정도급 사태가 아님 소련이 겨우이길듯 (그럼에도 미국은 택사스랑 남부 몇개주 멕시코에 바치고 일본이랑 한국도 어찌 어찌 살아남을듯
붉은 세계...
만약이길려면 나 스탈린이 되었다 정도의 막장력을 가진 미국으로가야 될듯
주제추천 만약에 보신전쟁에서 막부군이 이겼다면?
주제추전 : 만약에 2차세계대전에서 추축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이 이겼다면?
(필수 조건 : 미국이 참전하지 않거나,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초기 전력이 약해지는 방향으로 가야함)
이미했음
그거는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이였음 그 영상에서는
독일이 이겼지만 일본이 핵맞음.
이번엔 추축국(전체) 이 이겼다면? 주제임
@@짚프 사실상 불가능 하지 않나? 공장 하나가 나라 전체 철강 생산량을 이기는 미국을 어케 없애려고... 루스벨트를 증발 시키는 거 외에는 없음
@@짚프 자 그건 유튜브에 'TNO세계관 셜명' 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
@@짚프역사는 항상 강한놈들 싸움으로 성립되기 때문에 추축국이 이겼다면 독일을 맹주로 하는 유럽 세력 vs 일본을 맹주로 하는 아시아•아메리카 세력 간 냉전이 있었지 싶습니다. 아마 실제 역사의 미국, 소련 포지션을 일본, 독일이 각각 나눠 받았을 겁니다. 둘 모두 전자 쪽이 해군특화, 후자 쪽이 육군특화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일본 쪽의 경우 미국을 접수했다는 전제가 붙기 때문에 일본의 약점이었던 부족한 경제력이 폭발적으로 개선되어 압도적인 경제력과 튼실한 국가기반을 갖춘 제대로된 강대국으로 성장하였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주의가 제대로 시행되기 시작하고, 독일 측 세력이 내세울 극단적 민족주의를 까기 위해 조선 및 식민지에 대한 자치권과 민족정체성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노선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반도를 포함한 식민지들의 반발이 점차 사그라들고, 강압통치의 식민제국에서 점차 다민족 민주주의 국가로 변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를 양분하는 초강대국의 입장이 되기에 국명 및 국기도 다민족 국가를 상징하는 좀 더 보편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바뀌었을 것 같구요.
거기에 원래 해상 전투력 세계 1~2위를 다투던 일본 제국 해군에 미국 접수로 갖추게 된 압도적인 경제력•공업력이 더해져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초 대규모 해군을 갖추게 될 겁니다. 또한 위에 말한 문민통치화의 영향으로 육•해군 갈등과 일본군의 각종 악폐습이 개선되어 제대로된 강군으로 성장하게 되며, 독일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화민국 육군 및 일본 제국 육군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할 것입니다.
한편, 독일 측 세력의 경우 일본 측과는 사뭇 다릅니다. 일본제국의 경우 표면상이나마 의회 민주주의와 내각제 국가였고 전쟁 목적도 단순 영토 확장이었기에 전쟁에서 승리하여 초강대국이 될 경우 실질적 민주주의의 도입을 기대해볼수가 있으나, 독일의 경우 간판 사상 자체가 극단적 민족주의, 종족우월주의였고 전쟁 목적도 그런 쪽이었기에 친독 세력권 유럽국가들의 경우 전망이 상당히 암울했을 것입니다. 독일한테 땅을 먹히고 쫓겨나거나, 독일의 영향 아래 단일 민족 국가로 체계가 재편됐을 겁니다.
물론 독일도 소련을 접수하면서 경제력과 공업력이 훨씬 성장하기에, 기존 역사의 독일보다도 몇배는 더 위협적인 국가가 됐을 겁니다. 소련조차 함락시킨 독일 육군은 몽골제국과 로마군을 뛰어넘어 지구 역사상 유일한 수준으로 심각한 공포가 될 것이며, 이들을 견제하기 위해 일제는 독일 세력과 국경을 접하는 중화민국과 조선 주둔 일본 제국 육군에 막대한 군비 투자를 진행할 겁니다.
허나 냉전의 결과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승리했듯 이 세계관에서도 결국 사람들은 개인의 자유를 더 보장해주는 쪽을 선택할 겁니다. 독일의 영향 하에 철저한 단일민족, 파시스트 통치를 유지하던 국가들이 하나 둘 원래 그 국가에 어울려 살던 타민족을 수용하며 자유화되고 그 풍조에 나치 독일조차 민주화되며 사실상 일본 측의 승리로 끝날 것 같지만, 일본 제국조차 아무리 민주적 통치를 시행했어도 자유 및 자주의 물결 속에 결국 조선을 포함한 구성국들의 독립을 인정하며 해체를 선언, 현 시점에 와서는 일본-한국-중국의 관계가 나쁘지만은 않고 중국은 자유주의 중화민국으로 남으며 현재의 신냉전과 유사하게 한-중-미-일 vs 유럽-러시아 구도의 신경전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 차이가 있다면 한국이 일본 제국으로부터 매우 오랫동안 속해 있다가 독립하고 중국이 자유국가이므로 북한은 없이 통일한국으로 존재했겠네요.
핵전쟁을 빼고 가상하면, 소련은 미국본토를 직접 공격하는 것말고는 세계를 일정부분(6대4, 7대3 등)으로 분할하는 것이 한계로 보입니다. 소련이 알라스카에 중국,북한의 병력까지 총동원 상륙작전을 하고 이어서 캐나다를 거쳐 독소전쟁을 능가하는 인명피해를 각오하면서 진격한다면 모를까?
오 드디어 이게 나왓네요
주제 추천: 만약 미국이 제국주의 국가 였다면?
(국명은 예를 들어서 미합제국? 해외 식민지 건설 등..)
국명은 제국이었던적은 없지만 필리핀,쿠바등을 식민지로 두긴 했었음
'제국주의 국가'라는 단어 자체가 '금융자본(독점적인 산업자본과 독점적인 은행자본의 유착)을 수출하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제국주의 국가였잖아
'제국'은 '제국주의 국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미국은 제국주의 맞음 왜 미국이 미제인데. 미국은 지상 최고의 야만인국가임
소련이 자기 경졔력에 맞는 군사를 가지고 경공업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걸 적극적으로
해결만 했어도 20년 후면 충분히 불어난 경제력으로 미국보단 안되어도 충분히 할만했을 겁니다.
남북전쟁이 저때까지 남아있고 레닌이 안죽어서 많은 지도자들이 남아있는 상황정도는 되어야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콩사탕이 이긴 TNO... ㅎㄷㄷ
형님 그럼 다음에는 The New Order 가능할까요??? ㅎㅎ
만약 외계인이 나타나서 저기 있는 지구내에선 미국이란 국가가 세계재패를 하고 있다고 위협요소라고 생각하여 미국을 멸망시킨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아무리 외계인과 싸워도 대등하게 싸울수 있는 신의영역이라고 말해도 그 외계인이 그냥 봐주지 않고 전투를 하게되면 우리같이 1단계문명에도 속하지 않는 것이면 그냥 그 지구라는 행성의 대기를 산소비중을 10%로 대폭 낮추어버리면 끝나는 거에요. 아니면 지구자체를 단한방에 소멸시킬수도 있는 사기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는 외계문명과 싸우게 되면 그냥 그 에너지양만 조절하여 그렇게 까부는 미국을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할수 있겠죠. 그걸 목성궤도에서 발사하여 미국을 맞추어 공격할수 있다고 해버리면 미군의 그 잘난 항공모함들 공군들 전부 무용지물되는거에요. 미 우주군이라고 해도 아직 지구내에 있는 것만 해결가능하죠. 한번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들 그게 목성궤도까지 가나요? 아니죠. 대륙간탄도미사일도 다 소용없는게 그건 중력을 이용해서 정확한 시점에 떨구는 겁니다. 그니까 미군도 그런 외계침공이 있으면 방어만 가능한 수준이 되는거고. 사실상 방어도 힘들죠. 그리고 지구의 물리법칙을 새롭게 개조할수 있는수준의 외계문명일시 그 미군도 대처한번 해보지 못하고 무혈입성되어 그걸 주도한 미국 정치인들이 죽겠죠. 왜냐 지구의 시간을 6시간동안 멈춰놓고 무혈입성하면 끝이거든요. 총한번 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어요. 쏘아도 소용없을것이고요. 그 잘난 FBI요원들도 대처하지 못하고 자신이 지켜야될 인물들이 쓰러져 나가는것을 지켜봐야만 할겁니다.
미국은 수많은 동맹이 있지만 그것조차 별수없는것이 한국의 시간도 멈춰 있을겁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항성계로 되돌아가면 우리가 항성간 이동이 가능해요? 워프가 가능해요? 뭐가 가능하겠어요? 그러고 떠나도 아무것도 못해요.
??? : 모스카우 모스카우 이지밴나 안민야! 보사비사 빈야 오오오오오 헤이!
소련이 방장 사기맵 가지고 시작했으면 가능할수도?
적백내전 가기 전에 백군 세력이 압도적이어서 내전 안치르고 그 역량 그대로 인명중시 기술과 인성을 중시하는 보편적인 교육과 산업발전에 쏟아부었다면 모르겠네요.
일단 적백내전 겪으면서 나가리 갔죠, 러일 전쟁까지는 어캐 좀 허리띠 졸라매면 극복 가능한데 적백내전으로 그나마 없는 살림 다 때려부쉈으니까 그나마 남은 쓸만한 인명도 갈려나갔고요.
소련이 정의로웠을 때는 나치와 싸우던 1941년 6월부터 1945년 5월까지 뿐이다
제가 볼때는 차라리 핵전쟁 이후 누가 더 빨리 부활하느냐 경쟁을 하는게 더 현실 적일 듯 싶네요. 어떻게 해도 체르노빌이나 가스폭팔, 아프간 전쟁의 여파가 너무 커서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습니다.
주제추천: 만약 1994년에 남북정상회담이 정상적으로 개최되어서 김일성이 서울에 왔다면?
소비에트연방동지들은 답글을 넣어주시요
첫 가정부터 너무 난이도가 헬 이상인데
노르망디 실패하고 소련이 더 빨리 진격했다면 독일/이탈리아 공산화는 가능할듯
@@whysoserious43근데 아무리 미국이 요청했다지만 소련도 미국이 피튀기면서 팔다리 다 짤라놓은 일본제국에 숟가락만 얹고 남북 갈라먹은 거 보면 독일같이 임팩트 큰 나라를 소련이 독식하는건 불가능했지 싶습니다.
주제추천:만약 사도세자가 왕이 됬다면?
와 소련이 억빠를 아무리 당해도 결국엔 미국을 완전히 함락시키진 못한다는 얘기구나
주제추천-만약에 중국이 패권을 잡으면?
그냥 ㅈ같은거지, 별로 궁금하지도않음
중국이 패권잡으면 그낭 지구멸망임ㅇㅇ
전국의 노동자들이어 단결하라!
주제신청: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같은 나라가 된다면?
와우!
주제추천:마흐노의 흑군이 러시아 내전에서 우크라이나 지역을 얻고 독립했다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옛날이랑 똑같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 시나리오면 지금쯤 한국은 역사책에만 있겠죠
@@quituser1234 왜요?
유럽이 넘어갓는데 스페인이 어캐 남앗으려나..?
근데 터키 이하 중동은 그렇다치는데 동남아도 넘어갔긴한데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라고 하니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도 넘어갓다는건데 오우
그래도 인도네시아는 중국계랑 이슬람이 많으니 반분된거려나?
인도도 궁금하다
아아 웅장하다...
이미 2차대전때부터 전차포탄기술이 딸리고 시작해서 미국은 포구경및 장약으로 해서 관통력높인반면소련은 탄기술딸리니 그냥 대구경으로 관통력 높였음
저렇게되면 소련경제도 안무너지니까 조선인민 공화국도 안정화 되겠네요 일본이랑 가까이 붙어 있으니까 중국이랑 북한에 진짜 ㅈㄴ빵빵하게 지원했을듯 유럽도 똑같겠지만
미국에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급의 원전 사고가 터지고, 내전 정도는 발생해야 소련이 냉전에서 이길듯ㄷㄷ
만약이 없던 싸움 ㅋㅋㅋㅋ
엄.... 저건 있으면 안되는 역사넹
약간 독일의 이길수없었던 전쟁느낌이네
1차대전은 충분히 이길만 했음
@@Sissstudio 2차대전도 사실 이탈리아랑 일본없이 미국참전 안했으면 할만하지 않았을까
2머전도 연합이랑 코민은 계속 오판을 저지르고
추축은 계속 현명한 선택만 내렸다면 가능은 하겠죠?
@@Sissstudio 못이기는데
이길려면 전쟁초 마른전투에서 프랑스를 제압했어야했는데 못했음
독일은 프랑스 못민시점에서 망했음 전쟁후반되면 영국의 해상봉쇄로 독일 본토 아사자들 상상초월한 수준이었음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일본에게 졌다면 ?
일단 분단은 없었겠죠..
그럼 적화통일인가요?
애초에 그때 공산권이었던 나라들 다수가 실제로는 억지 친러여서(예:폴란드) 미국이 이기는건 기정사실화
+체코슬로바키아,루마니아
억지 친러는 무슨.당연히 친소련 정치인이 나라 먹었겠구만.
영국 일본 스페인 셋만 남는다면 독일 일본 이태리 비슷해보여 기분나쁜 현상.
지금은 푸틴만 있는 게 아닌 트럼프도 있어 샌드위치유럽.
센서스튜디오님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센서스튜디오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센서스튜디오님도 알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코뮌운동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뮤니즘을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지만 이건 아주 잘못된 번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뮌주의라고 했더라면 훨씬 그 의미가 왜곡없이 잘 전달이 되었을텐데 "공산"이라고 번역을 해버리다보니 "공동체를 중시한다"라는 커뮤니즘의 본래 의미를 지나치게 경제주의적으로 축소된 것입니다...
‘당신들을 묻어버리겠다’ +그럼 소련이 쎄지는게 아니라 대공황을 계기로 연쇄적인 공산혁명이 일어났다면?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선 공산당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최고존엄 붉은 수령님과 사육장의 돼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 중동과 중부유럽 북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지방을가지고있을것으로예상되요
다음주제: 2차대전때 영국이 독일에 점령당했다면???
그럼 국민 모두 레지스탕스 활동 했을것같네요
센서 동무 오늘도 내래 잘 보갔소
주제추천: 만약 레닌이 소련을 만들고 일찍 죽지 않고 계속 통치를 했더라면 어떻게 됬을까?
스탈린을 서기장에서 내려오게하고 그다음 레닌의 후계자인 트로츠키가 정권을 잡았더라면?
일단 스탈린이 아닌 트로츠키가 서기장이 되었다면 먼저 대숙청이 사라져 유능한 장군들이 살아남아 독소전쟁때 많이 활약했을것 같네요
레닌이 통치 계속했다면 대숙청도 느려졌을 테고 트로츠키가 정권 잡았다면 소련 경제는 급속도로 성장 안 됐을 듯
@@Knowledgeshorts.독소전 자체가 안일어 날수도? 트로츠키랑 레닌이 1순위 혁명 국가를 독일로 잡았는데 러시아를 빨갱이화 시켰으면 다음은 독일인데 독일은 당시 정치가 개판이잖음
미국이 영국 등 유럽과 척 지고
그러면 가능함
거기다가 아시아는 중화민국(통일함)에 빼았기고
일단 전제조권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해 불가능한걸 만드신다고 넘 고생하셧네요 ㅋㅋㅋㅋ
센서가 냉전에서 미국이 이겼다면 영상을 만든다
소련은솔직히 내전시절이 가장 멋있다
소련은 나치 발랐을때가 젤 멋있었지.
@@scott-v8x 라고 우리문화 훔치는 놈인 진짜 '소국인'의 말이었습니다.
@@scott-v8x 다시 한 번 난징에서 대 축제를 해야하는가?ㅋ
@@scott-v8x 워싱 칭따오
@@scott-v8x Fact : 중국의 땅은 70%가 더럽다.
주제추천: 일본의 결호작전이 성공했다면?
절대불가능
하나마나
미국입장에선
싹청소하면그만임
간단히 어디들어가서
안나온다고농성하면
그냥 그곳채로 가루로만드는
개 바로미국이라
아직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다면?
미국과 소련에 위치가 바뀌면으로 가능한가요 ㅋㅋㅋ
ㅇㅇ미국이 냉전 이긴 이유는 좀 위치빨이 심함.서유럽이 예전부터 부유한 나라가 많았는데.
와우
소련이 미국에 핵미사일 다 꽂아서 황무지 만드는것 아닌이상 답없을거같은데
주제 추천: 만약 이스라엘이 월드컵에 진출한다면?
절대로 일어나면 안되는 거다
주제추천 : 만약 1900년 미국과 2023년 한국이 싸우게 된다면?
2트
2023년 한국이 있으려면 1900년미국이 필요한걸..? 이미 미국이 없다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고 다른 동남아들처럼 농업국가였지
@@박정훈-b9q 그게 아니라 단순히 전력만으로 보는거임
1900년 당시에는 전차와 항공기가 나오기 전이었기 때문에 당시 미국은 육군기갑전력과
항공력이 없었고,
전차나 전투기를 잡을 수 있는 다른 수단도
잘 없었음
소련 녀석도 중국 녀석처럼 김치 싸다구나 맞아서 병원 실려가라
그렇데 미중패권경쟁에서 중국이 이기면 주제 나와야 되지 않나
일어나지 않아할 역사이군...
소련도 독소전때 심각하게 피해입었어 가지고 피해없이 이겼었다면 냉전때 이겼을수도
독소전쟁 피해뿐만이 아님 공산주의 사회주의 한계점과 쿠데타 원전 사고 등 수많은 이유 때문에 붕괴한 거
그리고 독소전쟁 때 소련이 승리해서 이득을 꽤 많이 봄
단순 독소전쟁 손해만으론 힘들 것 같고 그거에 더해 이런저런 단점을 엄청나게 뜯어고치면 될 수도...?
@@User-IJLJGV700 아프간전쟁도 붕괴의 원인이 될수있을까요?
@@doi80568 네네 그것때문에 손해 너무 많이 봤는데 중간에 원전 사고까지 나면서 주저앉게 된 거
센서스튜디오의 가정법은 과거 뿐이고 미래 안다룸! 둘째라면 서러울 친미파 불구 언론탄압 심해서인지?
러시아어가 국제언어가 된다 러시아문화가 대중화가 되고
다 필요없고 알래스카만 안팔면 해결!
소련 만세!!!! 위대한 레닌 동지 만세!!!! 공산주의 만세!!!!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위대한 사상을 통해 자본주의 부르주아의 국가에서도 우리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위대한 공산주의 만세!!! Ура!!
미국은 세계 주요 강대국과 바다로 떨어져 있다는 것에서 이미 치트키임
끔찍ㄷㄷ
사람들 대부분잘모르는것같은데 소련은 미국이랑 경제력으로 승부한거아님 군사력.기술력으로 승부한거임
근데 냉전자체가 돈싸움인지라
어떻게 봐도
소련이 불리하긴 함
주제추천:만약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이 죽지 않았다면?
의미없음 전쟁끝났어가지고
그때는 일본 패퇴할 때라 진짜 의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