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사유리같이 애기낳는건 아기를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해서 저렇게 하는거임 난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키우는걸 하고 싶은게 인생 목표니깐 그냥 낳는거임 자연스러웠다면 당연히 안태어났을것인데 억지로 태어나게되어 만약에 엄청 괴로움에 닥치게되고 엄청난 혼란이 와서 죽을 괴로움일때 자연스러웠으면 내 존재는 안태어났을텐데 억지로 나를 존재 하게 해준 엄마에대해 고마울지 미울지 그 마음의 혼란은 이루 말할수 없을듯
사유리씨는 좋은 사람이지만.. 욕심입니다 2배 200배 열심히산다 돈을 1조를 가지고 있다해도 평생 아빠라는 공허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이론으로 가르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에요 어렸을 때 가지지못한 인형이 서른이 넘은 지금도 인형 코너에서 발을 못 떼고 있을 때가 있으니까요 사물도 이런데 부모라는건.. 저는 절대 감당 못할 일이라 한편으론 대단하다 생각도 드네요
사유리를 보면서 더 느낌 저런 식으로 애기만 낳는 건 이기적이라는 걸 애기 괜찮을 거라는 말은 엄마를 위로해 주는 말임 걍 스스로 위안 얻고자 자위하는 거랑 같음 애기 입장에서 생각하면 존나 불쌍한거임.. 있으나 마나 한 아빠 없는 게 낫다고? 그건 그런 아빠라도 있었던 당신들 생각이고 처음부터 아빠가 없었던 사람 앞에서 그딴 말은 전혀 위로가 안됨 친아빠 품 못 느끼고 살아갈 아이 입장 생각 하나 없이 자식만 갖고 싶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낳은 거임 생각 없이 저런 짓 안 했으면 좋겠다
말로 위로하는건 좋은데 그건 커서나 통할거 같고 그냥 운동회때나 뭐 운동할때 그럴때 있잖아요 아빠 역할 필요할때 친척이나 할아버지나 동료나 남사친이나 그런 사람들 대동해서 대리 역할하게 해주세요 아무래도 좀 나을거 같아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거를 보통 친구나 옆사람과 비교될때 굳이 생각나는거니까요 아빠 있어도 다정한 다른 아빠보면 우리 아빠도 저랬으면 … 부럽다.. 그런 느낌 들잖아요… 그런거와 같으니까… 그런 순간에 소외감이나 부러움 안들게 하면 좋을거 같어요 그냥 벙찌게 혼자서 남이랑 비교하게 냅두는거보다는요..
아빠가 계셨는데...아빠 목소리가 생각이 안 나요. 아빠랑 말해본 적이 없네요. 말을 거시지도 않고, 집에서는 늘 등을 돌려 누워 주무셨어요. 피곤하셨던 것 같아요 늘. 그런 피곤한 삶에서 혼자서 살기도 벅찼을 인생에 자식들 먹여 사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경제적인 면에서 굶지 않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아빠 없이 그냥 살 만한 형편이었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젠도 괜찮을 거예요. 누구나 무엇에 대해서나 결핍이 없을 수는 없죠. 그것도 인생이겠죠.
아빠 못 주니까 엄마가 더 노력하겠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거 대단해요. 멋진 엄마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나만 아빠 없다는 생각에 해소불가능한 구멍이 생겨버린다. 내가 아빠가 없어서 안다. 우리 엄마가 날 사랑으로 키워주셨지만 그 구멍은 채워질 수가 없다.
제일 처음에 사유리 모자한테 우려한게 이런거였음
쉴더들 발악했어도 그대로 나타나는거고
혼자 애 낳고 그렇게 힘들게 키울거면 남편감 찾는데 더 노력했었으면 좋았을걸
@@romikim4548사진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애가 무슨 ㅂㅅ인줄 아나..아빠애 대한 결핍을 애가 벌써부터 느끼고 있는데 뭘 자랑스러워해 아줌마. 개소리도 작작해야지 정신병자들인가 참 생각하는 수준 진짜 에혀….
사유리씨 힘내세요
아들은 더 강하게 자랍니다
그리고 자기 가정도 소중하게 잘꾸려나가고 엄마한테도 효자입니다
오로지 사유리같이 애기낳는건 아기를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해서 저렇게 하는거임 난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키우는걸 하고 싶은게 인생 목표니깐 그냥 낳는거임 자연스러웠다면 당연히 안태어났을것인데 억지로 태어나게되어 만약에 엄청 괴로움에 닥치게되고 엄청난 혼란이 와서 죽을 괴로움일때 자연스러웠으면 내 존재는 안태어났을텐데 억지로 나를 존재 하게 해준 엄마에대해 고마울지 미울지 그 마음의 혼란은 이루 말할수 없을듯
아빠없이 컸네요.
엄마가 아무리 잘해도 아빠의 자리를 채울수없는 그 자리 . 허전한마음 .
울 삼남매는 그렇게 컸어요.
부디 젠이 상처받지않고 클수있기를 바랍니다.
사유리씨 구김없이 참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란거 보여요, 젠 아빠없어서 안 괜찮다고 저렇게 밝게 말할수있는것도 건강해보이고 앞으로도 잘 클거같아요.
사유리씨는 좋은 사람이지만.. 욕심입니다
2배 200배 열심히산다 돈을 1조를 가지고 있다해도 평생 아빠라는 공허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이론으로 가르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에요 어렸을 때 가지지못한 인형이 서른이 넘은 지금도 인형 코너에서 발을 못 떼고 있을 때가 있으니까요 사물도 이런데 부모라는건..
저는 절대 감당 못할 일이라 한편으론 대단하다 생각도 드네요
사유리를 보면서 더 느낌
저런 식으로 애기만 낳는 건 이기적이라는 걸
애기 괜찮을 거라는 말은 엄마를 위로해 주는 말임
걍 스스로 위안 얻고자 자위하는 거랑 같음
애기 입장에서 생각하면 존나 불쌍한거임..
있으나 마나 한 아빠 없는 게 낫다고?
그건 그런 아빠라도 있었던 당신들 생각이고
처음부터 아빠가 없었던 사람 앞에서 그딴 말은 전혀 위로가 안됨
친아빠 품 못 느끼고 살아갈 아이 입장 생각 하나 없이 자식만 갖고 싶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낳은 거임
생각 없이 저런 짓 안 했으면 좋겠다
진짜 공감...
보통 사람은 저렇게 하고 싶어도 못함
애 혼자 키우고, 직장까지 다니려면..
남편이랑 애 하나 카워도 독박육아거리는 한녀들인데
아이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지 않죠…사유리씨의 욕심인거죠..본인의 행복을 위해서요..아이가 잘 올바르게 상처받지 않도록 가르차고 키워야할듯하네요.특히 남자애들은 나중에 사츈기오고하면 더더욱 관심가지고 잘 키워야해요
난 젠이 제일 불쌍하다 무슨 얘기를 해든 그건 엄마입장일뿐 아이만 불쌍함 저건 진짜 어떻게 해결해줄수가 없으니 참..
젠❤ 너희 엄마는 정말정말 대단한 슈퍼우먼이야
그렇죠
우리 아가 아이궁 😢 이쁘게도 말하네
저도 남편의 거의 일하느라 일주일에 얼굴볼수 없는 날도 있고 주말도 엄마랑 지낼때도 많은데 그런아빠가 멋있고 아빠를 좋아한다는 아이의 말에 제가 감동이었어요 아빠가 주는 사랑도 아이들은 다 알고 있었나봐요
사유리님 화이팅❤❤❤❤❤❤❤
사유리씨에게 좋은남자 젠에게 좋은아빠가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어요 !!!
젠 ❤ 울 젠 엄마 사랑 많이 받고 건강히 이쁘게 잘 크고 있네 넘 이뿌당 젠
아빠의 사랑
엄마의 사랑
모양과 형태가 달라서
아이에겐 양 쪽 모두의 사랑이 필요하죠
사유리는 남편이 필요 없더라도
젠은 아빠가 필요할텐데
아빠가 줄수 있는 사랑의 부분도 많을텐데
아쉽습니다
젠은 선택한 기회 조차 없으니
사유리의 일방적 아빠는 없어
아빠는 필요없어는 듣기 보기가 불편합니다
맘이 아프네
아빠가없는데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엄마아빠가 서로사랑해서 태어난존재도 아닌 기증된정자로 태어난사실을 또어떻게 풀어갈까 사유리는 사서 업보를쌓는구나싶다
사유리 참 좋은 사람이다. 난 두 아이의 엄마지만 발톱끝도 못 따라가겠다
우리 젠 세배 네배로 행복해❤
사유리는 ?
자기가 살고 싶은
인생으로만 ? !
아빠없는인생
젠 ? 젠이 선택했나 ?
😮🤔🙄 ......
아들로 살아서 아는데 아빠 필요해 그어떤것으로도 해소가 안되 알겠니?
사유리씨 응원합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을 젠도 나중에는 이해하고 고마워할꺼에요 사유리 화이팅
어린 젠이 속이 깊네요
마음 아프네요
솔직히 애는 무슨 죄냐..
사유리씨 진짜 멋진 사람이다 ❤❤❤
애초에 처음부터 없는거랑 있었던것은 엄청 큰 차이가 있지
말로 위로하는건 좋은데 그건 커서나 통할거 같고 그냥 운동회때나 뭐 운동할때 그럴때 있잖아요 아빠 역할 필요할때 친척이나 할아버지나 동료나 남사친이나 그런 사람들 대동해서 대리 역할하게 해주세요 아무래도 좀 나을거 같아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거를 보통 친구나 옆사람과 비교될때 굳이 생각나는거니까요 아빠 있어도 다정한 다른 아빠보면 우리 아빠도 저랬으면 … 부럽다.. 그런 느낌 들잖아요… 그런거와 같으니까… 그런 순간에 소외감이나 부러움 안들게 하면 좋을거 같어요 그냥 벙찌게 혼자서 남이랑 비교하게 냅두는거보다는요..
정말 좋은 엄마.. 어서 좋은 짝 만나서 셋이 혹은 그 이상이서 핸복하고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똑똑한 젠에게 빨리 아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아빠가 생길거야😂
사유리 정신세계 진짜 궁금하다
사유리 본인도 결혼하지않고
아기를 낳을 때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생각해보긴 했겠지?
남자아이한테 아빠는 있어야 합니다
이기적이고 괜찮다는 착각으로 이루어진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잘되길 응원합니다.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요
얼른 아빠 만들어주면 좋겠네요...이쁜 아기가 아빠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만들어주고 싶네요
나중에라도 젠 아빠에 대해서 좀 생각 없으신지요
사유리님 최선을다하시지만
그거와별개 아빠란 존재를 젠도 많이 필요할꺼에요
사춘기 심하게 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지지고볶고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 가정서 사는거보다 안정된 한부모집이 환경이 더 좋은거 같음
응원합니다
성 정체성도 잘 가르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칫 하면 남자나 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구요
다른엄마 두배세배 더하는 엄마가있는데.
젠 많이 컸네요😊
내가 젠이면 나중에 커서 기분 안좋은것도 아니고 나쁠듯..내가 은행에서 인공수정 으로 태어난 아이라 한국에선 되게 실험 대상으로 보였을거고 어릴적 부터 저런식의 질문을 하면서 내 반응을 살피고 보면서 한국에선 나를 되게 연구 대상으로 봣겠구나 싶을거 아니야..
아빠가 계셨는데...아빠 목소리가 생각이 안 나요. 아빠랑 말해본 적이 없네요. 말을 거시지도 않고, 집에서는 늘 등을 돌려 누워 주무셨어요.
피곤하셨던 것 같아요 늘.
그런 피곤한 삶에서 혼자서 살기도 벅찼을 인생에 자식들 먹여 사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경제적인 면에서 굶지 않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아빠 없이 그냥 살 만한 형편이었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젠도 괜찮을 거예요.
누구나 무엇에 대해서나 결핍이 없을 수는 없죠. 그것도 인생이겠죠.
아빠가 한 15년 정도 해병대 유격 훈련소 생활 가능한 분으로 찾으셔야 겠네요.😊
생각보다 큰 문제다 아빠의 부재라는것은
아들에게는특히나
걍 하루 보고 잠깐 갖고싶었을분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타요타요 친구가 갖고노는거 보고와서 타요타요 갖고싶어! 걍 이정도임. 어른들이나 저게 안쓰럽지 어릴때는 그렇게 크게 속상하지 않았음. 자라면 자기엄마가 얼마나 멋진 여자였는지 알게될겁니다.
젠이 남자 어른들한테
아빠 아빠 거리는 영상 보고 오시길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과연 그날 하루뿐이었을까?
젠이 더 커서 자신의 슬픔보다 어머니의 슬픔을 더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
응원합니다
젠 화이팅 그리고 시유리씨도 힘너세요😮
너의이기심란것알아야한다
아들성장과정속에서
느껴야할맘을
알았다면
그리행동하지않을것이다
자기 자식인데도 아들 마음을 전혀 모르네
엄마는 2배가아니라 20배를해도 아빠역할 할수가 없다
차라리 남친을 만들어서 아빠역할 해주는게
돈도 못벌면서 무섭기만한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데~ 젠은 성실하고 돈잘벌고 젠을 사랑하는 엄마랑 알콩달콩 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는구나~~젠이 좀 더 크면 젠을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을걸~
사유리 참 좋은 엄마예요
젠은 아빠가 필요하겠죠
좋은 아빠 꼭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자신의 욕구때문에 자식눈ㅇ순
음 배틀리랑 닮았네
정자기증한 아빠 만나고 그러던데 젠도 친아빠랑 만나는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