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부부가 부르는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찬송가 301장) / 소프라노 이은수 / 바리톤 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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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지금까지 지내온 것(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MR: ​ • [찬양반주 바로 써먹자] 지금까지 지내온...
    2023년에 함께 부르는 마지막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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