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윤하를 본게 ... 내가 중고딩때 한동안 애니 오프닝 노래에 푹빠진적이있는데 그중 블리치라는 애니의 엔딩으로 혜성이라는노래가 윤하가 일본데뷔후 활동시절에 혜성이라는곡으로 처음들었었다 그 후 윤하한국활동 중 혜성을 듣는순간.... 그때부터 아마 맹목적으로 윤하노래를 들었던거같다.... 이 동영상보면서 나도 윤하노래들어오면서 머했는지했네..
Transration? She often feels strangeous when she meet her schooldays-friends because she doesnt know how to play or enjoy with her friends for her early-started career
고마워요 윤하씨! 그 시절에 써준 곡들이 우리들의 추억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 것 같아요.
고현정 씨가 우는 것이 더 감동스럽다.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아직 마귀가 되지 않은 사람이 아닐까?
윤하진짜멋있어 ㅠㅠㅠ
나에겐 윤하 팬이 된게, 계속 들을 수 있다는게 특권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힘들거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팬들도, 건강하고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기다릴 것이고 언제 어디가 되어도 함께 할 것이다.
고현정씨 눈물흘리는 저 모습은 진심 윤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위로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윤하언니 힘내세요!
왜 잃어버린 시간이지? 그 시간이 윤하라는 아티스트를 존재하게 한 중요한 시간인데..
그 나이에 맞게 사는 거 좋은 거 같다 그때만 가질 수 있는 거니까
고현정 누나 너무 귀욥다 @,.@
윤하는 사랑입니다❤
윤하누나 사랑해요ㅜㅠㅡ
고현정씨는 경청하고 감정이입할때 참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천상 배우라는 생각도 ...
알고리즘 타임머신을 타고 7년전까지 와버렸네요. 호호
...내가 윤하를 본게 ... 내가 중고딩때 한동안 애니 오프닝 노래에 푹빠진적이있는데
그중 블리치라는 애니의 엔딩으로 혜성이라는노래가 윤하가 일본데뷔후 활동시절에 혜성이라는곡으로 처음들었었다
그 후 윤하한국활동 중 혜성을 듣는순간....
그때부터 아마 맹목적으로 윤하노래를 들었던거같다....
이 동영상보면서 나도 윤하노래들어오면서 머했는지했네..
사람들은 대개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지.... 어린 시절을 추억도 없이 잃어버린 사람들은 슬퍼하지.... 어른들이여 어른들이여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을 빼앗지 말으시오.
(0:25)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자' 해서 만났는데도 어떻게 놀지를 모르겠더라..
성장통을 잘 견디고 슬기롭게 이겨냈구나! 칭찬한다!
♥…
she is telling , ''I don't know how to play with friend. because I have been busy''
어떻게 놀지모르겠는건.... 히키코모리에겐 기본장착인데
여기서 나온 윤하님 공연(?)에 노래 제목이 뭔가요? 너무 좋네요 ㅜ
1:44 이거?
Tara Jung 응응 맞아 ㅋㅋㅋㅋ
응몰라^^
Run
KBO CheerSong Thanks
What is she talking about????
Transration?
She often feels strangeous when she meet her schooldays-friends because she doesnt know how to play or enjoy with her friends for her early-started career
비속어??? 뭐라했길래
그니까 노는거 까먹엇다고 외쿡인아
밑에 외국인 ㅋㅋㅋㅋㅋㅋ
한국말 모르는데 왜 한국방송을봨ㅋ
일본에서 유명세받고
전공도 일본어과
한국인이중인격종특
?? 한국외대가 유명세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