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 대표님이 울먹이시며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주님 사랑이 가득한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주영훈집사님 진행하시는 모습은 간증하시는 분과 공감대를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진행을 잘해주셔서 은혜가 배가 되는데 여기는 정말 취조하는 느낌이네요... 은혜를 뚝뚝 끊는 느낌이네요.
저도 지금 성경필사중입니다. 저는 필사노트 한면에 써있는 말씀을 보고 쓰는 필사보다는 그냥 빈 노트가 편하더라고요. 성경필사는 하나님과 나만의 교제의 시간이며 또한 말씀을 필사하면서 말씀속에서 사랑의 하나님과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1000일 내 글씨 성경필사노트로 필사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필사하는데 하나님은 필사하고싶은 마음과 생각을 계속주시고 저는 말씀속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쭈욱 들어가는 체험을 합니다.
대표님 아주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고생하셨는데요. 어머니분이 대표님 고집에 대해 불평을 하셨다는데 잘 와닿지가 않군요. 교회쌀 떨어지는 것은 알아도 정작 본인집 쌀이 없는 것을 몰라 자식들이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들으니...전 그것을 좋은 신앙이라 생각 않습니다. 엄마에 대한 반감이 어쩌면 신앙을 기대보다 빨리 못가졌던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부턴 평안하시길...
@@davidchoi1318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대표님어머님의 신앙은 좀처럼 이해가기보다 이기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이야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내려 놓았지만 당사자가 과연 방송에서 모든 감정, 마음을 터 놓을 수 있었을까요? 나와 다른 의견을 사단, 마귀나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다니...안타깝네요.
할렐루야❤️ 대표님 감사합니다. 간증 잘 들었습니다^^ 특히 “천천히 주기도문을 마음을 다해 낭독하시는 그 모습..아름답습니다” 저역시 2019년 힘든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한해동안 오산리기도원을 오고가며 겟세마네 기도굴에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에 혼신을 다해 집중했었습니다. 아침에 100번 점심에 100번 자기전 저녁에 100번 기도문을 되눼이고.. 그렇게 3000번 이상되는 기도를 거의 매달같이 드리는 동안 그당시 제 손으로 해결할수 없었던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하고 알려주신 최고의 기도문 [주기도문] 그 위력과 권능을 체험하는 한해였습니다. 그 기도 내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해하는 주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문..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샬롬🕊
동감! 주기도문을 생각없이 막 빨리 하는것을 저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주기도문이야말로 성경에서 예수님이 기도는 이렇게 하라고 분명히 가르쳐주신것인데. 성경통독대회를 할때도 막 정신없이 빨리 읽는 것이 싫습니다. 그래서 성경통독대회에 가지않습니다. 김미혜대표님, 간증 정말 고맙고,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믿음, 소망, 사랑안에 모든 기도제목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 . ♥ 백견이 불여일필사 . ♥백필사가 불여일통 . * 백번 듣는 것보다 . 눈으로 한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이 낫다 . * 백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보다 . 한번 필사해 보는 것이 낫다 . * 성경을 백번 필사해 보는 것보다 . 한번 말씀의 짝을 찾아 맞추고 깨닫는 것이 낫다 . ♥ 한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은 백번 성경을 듣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을 한번 필사해 보는 것이 백번 완독해 보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의 말씀을 짝을 찾아보고 깨닫는 것이 백번 필사해 보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을 한번 완독해 보는 것은 백번 성경을 듣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을 한번 필사해 보는 것이 백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보다 낫다. ♥ 성경을 전부 짝을 찾아 보고 상고하여 깨닫는 것이 백번 성경을 필사해 보는 것보다 낫다. ♥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 ( 부활을 알고 믿기 때문이 아니냐 ! ) ♥ 즉 . 죽은 자들을 위하여 받는 침례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죽은이의 이름을 두고 성경을 완독하며 생명수 말씀에 침례를 받는 것은 믿지 못하고 죽은이를 위하여 대신 침례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 ♥ 사랑하는 부모나 형제 자매의 혼을 구원받게 하려면 그들의 이름을 두고 성경을 완독하여 대신 침례를 받는다면 . 음부에까지 찾아가사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님의 배려에 음부에 처해있는 자들의 혼이 예수이름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될수 있다는 것이니.... ♥ 성경을 완독해 보고 또 보는 것은 자신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이웃을 구원하게 하고 . 심지어 믿지 못하고 죽은 혼들을 구원할수 있다는 사실 . ♥ 성경을 완독해 보고 또 보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실제로 있어지는 복음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그러하니 성경을 전체로 필사해 보는자의 복음의 능력은 아주 크며 . 말씀을 지극히 사랑하여 말씀의 짝을 다 찾아보며 모든 성경의 말씀의 짝의 비밀이 예수라는 것을 발견하고 깨달은 자의 복음의 능력은 종교의 거짓을 밝혀내고 불속에 빠져있는 . 사단의 회에 갇혀있는 자들까지도 끌어내어 구할수 있게 됩니다 . ♥ 말씀충만이 곧 예수를 믿는다는 참증거가 됩니다 .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 성경을 제대로 한번조차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되어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에 유혹되어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살면서 불법을 저지르게 됩니다 . ♥ 예수가 오시기 전까지 선했던 모세의 율법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후 악법이 되었고 . 십자가 사건 이후부터는 선악법인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은 정녕 죽게 됩니다 . ♥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법은 . 이제 예수와 원수가 되어버린 것이요 . ♥ 예수를 입으로만 믿는다 하고 . 종교에 미혹되어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선악법을 지키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니요.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 성도인체하며 살아가는 종교인. 성도인양 착각하고 사는 종교인. 그들은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선악법을 사랑하는 자들이요 예수의 원수들이요 .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 버린 자들이요 . 증거는 ? * 예수께서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알고도 단 하루라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요 . 어떻게 하여야 새계명을 잘 지킬수 있는지 관심도 없는 자들이요 . 오직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선악법을 지키고자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열심히 십일조와 헌금을 내며 사는 것입니다 . 거짓된 마음에 거짓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결국 빠지게 되는 멸망의 구덩이가 바로 종교입니다 . 그 중에 가장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요 . 기독교의 조상은 유대교란 종교요. 유대교란 종교의 아비는 마귀요 . 마귀는 거짓의 영 입니다. ( 거짓말쟁이 ) ♥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님이 지키라 하신 예수의 법에 있어야 합니다 . ♥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선악법이 된 모세의 율법을 따르는 자들은 거짓말쟁이의 자식들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요 . 이들은 성도인체하며 위장하지만 실상 그들은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되어 거짓된 교훈을 먹고 삽니다 . 다만 거짓된 믿음에 거짓된 진리의 교훈으로 자라나면서도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인 겁니다 .
여기 진행자분들이 김미혜대표님은 치유과정일수도있고 어머님한테 취조하듯이 다급하게 대하면서 아픈 가정사를 너무 쉽게 묻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보기 힘들다,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최선규집사님께서 대표님은 주기도문만 생각하셔도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눈물을 흘리고 울먹울먹하다고 이미 시청자들한테 말씀드렸고, 대표님도 그것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대표님이 말씀을 주저주저하시는 것은 진행자분들이 취조하듯이 다그쳐서가 아니라 김미혜대표님이 내성적이셔서 부끄러워하시는 분이기에 긴장하셔셔 그렇습니다. 어머님도 대표님도 가정사를 말하고 싶지않으면 안하시면됩니다. 대표님은 어린아이가 아니고 똑똑하시고 자기의 프라이버시를 지킬수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20살때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진행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대표님이 자라오신 어려운 가정환경들에 공감하시면서 함께 가슴아파하시는것이 안보이시나요?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을 존중하지않는것이 아니라 여동생처럼 아주 친절하게 대하시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지금까지 진행자분들이 얼마나 많은 간증자들과 대화하셨는데요. 영상 다시보시면서 잘 느껴보세요. 그리고 진행자분들한테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시간 제한이 있어서 간증의 줄거리가 곁길로 빠지지않도록 간증을 리드하는것이 진행자분들의 일입니다. 대표님이 학교생활과 서울 와서 사업을 벌이신 얘기를 죽 하다가 돈번 얘기만 하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셨는지를 간증할 시간이 없으니까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의 대화를 끊고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말씀해달라고 하시잖아요? 진행자분들은 그것때문에 여기 함께 앉아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잖으면 대표님 여기 혼자 앉아서 죽 얘기하시면되지 무슨 진행자들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 님들이 힘들게 느끼는 것은 님들탓인데 왜 최선규 진행자분께 말씀하십니까? 최선규 집사님이 어머님과 통화하실때 말씀은 하시지않았지만 어머님의 세속을 떠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신앙을 이끌어내실려고 그렇게 질문하신것이 보이지않습니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휴머러스하시고. 님들이 저자리에 앉아서 몇천만이 두눈 뜨고 나를 보고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몇천만을 만족시키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간증자나, 진행자들이나 저 자리에 못 앉습니다. 진행자분들 무슨 아쉬운것이 있어서 이 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 자리에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앉아계시겠습니까? 다 예수님때문 아니겠습니까? 좋은 생각들 하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시면서 먼저 좋은 점을 발견하시면 님들도 행복해집니다. 자꾸 힘들다, 불편하다 하면 삶이 정말 힘들고 불편해집니다. 친구들 만나 커피 한잔도 마음 놓고 못 마시고, 교회도 못가는 이 악몽같은 시대에 저는 "내가 매일 기쁘게", "새롭게 하소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좀 있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우리모두 건강 잘 챙기고, 교회는 못가지만, 말씀가운데서 하나님 만나고 가족과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 최선규 집사님, 이지선권사님? 믿음 소망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대표님께서 긴장하셨었는지..천천히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남성 사회자분께서..너무 아래사람 취조하듯이 하셔서..조금 불편하게 보았네요..개인적인 가정사, 개인적인 치료이야기를 방송에서 꺼낸다는게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조금만 더 배려해서 진행시켜 주신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사회자분이 이끌지 않았으면 방송분량이 두세배는 늘어났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루한 방송에 중간에 청취를 포기하는 분들도 생기겠지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를 드러내기보다는 연약한 다른 지체들을 위해 자신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고 존중해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님들이 힘들게 느끼는 것은 님들탓인데 왜 최선규 진행자분께 말씀하시니까? 최선규 집사님이 어머님과 통화하실때 말씀은 하시지않았지만 어머님의 세속을 떠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이끌어내실려고 그렇게 질문하신것이 보이지않습니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좋은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시면서 좋은 점을 발견하시면 님도 행복해집니다. 자꾸 힘들다, 불편하다하면 삶이 정말 힘들고 불편해집니다.
성경말씀을 점선으로 써 놓는다면 그 점손 떠라 쓰기만 하면 멋진 글씨가 돼요 그것도 보고 쓰니까 좋은데 내가 쓰다보면 칸이 모자라요 크게 쓰는 필적은 작은 굴씨를 잘못 쓰거든요 이것도 만들어 보세요 유치원 그림책보면 점선으로 그려놓아 생찰만 또은 따라쓰기를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남성진행자님...보는 내내...얼마나 어렵게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지, 아직 치유중일수도 있는데...너무나 쉽게 한마디한마디 하시는거 같아요..존중해주시면서 진행해주세요..아무리 어리셔도 많은 분들에게 은혜주시는 분이신데.,남성진행자분 질문에 다급하게 대답하시고 긴장하시는게 안타까워하며 보았네요..질문하나 하나..남성분 진행 ..불편합니다.
치유중이 아닙니다. 20살때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진행자분 탓이 아니라, 김미혜대표님이 내성적이셔서 부끄러워하시는 분이기에 긴장하셔셔 그렇습니다. 진행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대표님이 자라오신 어려운 가정환경들에 공감하시면서 함께 가슴아파하시는것이 안보이시나요?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을 존중하지않는것이 아니라 여동생처럼 아주 친절하게 대하시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지금까지 진행자분들이 얼마나 많은 간증자들과 대화하셨는데요. 영상 다시보시면서 잘 느껴보세요. 그리고 진행자분들한테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시간 제한이 있어서 간증의 줄거리가 곁길로 빠지지않도록 간증을 리드하는것이 진행자분들의 일입니다. 대표님이 학교생활과 서울 와서 사업을 벌이신 얘기를 죽 하다가 돈번 얘기만 하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셨는지를 간증할 시간이 없으니까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의 대화를 끊고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말씀해달라고 하시잖아요? 진행자분들은 그것때문에 여기 함께 앉아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잖으면 대표님 여기 혼자 앉아서 죽 얘기하시면되지 무슨 진행자들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suzannelibrownrigg8241 진행자분의 다른 영상에는 이런 글을 좀처럼 남기지 않았었고, 이번 영상에서 유독 그런 느낌을 받아 제 의견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받아들여 님의 글도 존중합니다. 최선규진행자분의 진행이 좋게 느끼실 수도 있고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최선규님의 마음을 헤아리듯 댓글을 읽어주셨다면 이렇게 공격적이시지는 않으셨을텐데 오로지 최선규님 입장에서만 영상을 바라보시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불편했었고 그리고 최선규님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개개인이 시청하고 느끼는 것을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저랑 다르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김수향-b3t 저도 다른 분 간증할때는 수향님처럼 그렇게 느꼈어요. 이번 영상에서 유독 불편하게 느껴서 의견을 제시해 보았답니다. 최선규님의 다른 영상까지 불편해 하지 않았고 좋게 느꼈던 부분이 더 컸기에 이번 진행방법이 다소 더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여러 의견을 들어주실 수는 분이시라 느꼈기에 글도 남겼구요~ 수향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대표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
김미혜 대표님이 울먹이시며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주님 사랑이 가득한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주영훈집사님 진행하시는 모습은 간증하시는 분과 공감대를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진행을 잘해주셔서 은혜가 배가 되는데 여기는 정말 취조하는 느낌이네요... 은혜를 뚝뚝 끊는 느낌이네요.
같은 의견이였어요🙏
그렇죠...매번 은혜로 덮고 넘어가곤했는데 특히 남자 진행자분은 이전 진행들도 보면 정말 민망해요ㅜㅜ
대표님 감사합니다.대표님간증듣고 은혜됩니다
간증듣고 주문했습니다
30년전써보구 다시 용기를얻습니다!
성경 필사 꼭 하고싶어요..
은혜가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 대표입니다 시온의 대로가 되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3년째 하는데
필사를 하면서 감사와
행복은 몇배. 더 합니다.
코로나도 덕분에 잘 섬기듯ᆢ
교회에서 말 마 새 라는
공책이 있답니다
대표님껄보니 편하긴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김미혜 대표님 이미 필사노트를 구입해서 필사하다가 쉬고 있었는데 다시 계속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아 대표님 간증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저도 필사한답시고 시작은 하고선 계속 미루며 등한히 해왔는데 다시금 마음을 디자고 바르고 정성껏 해야 되겠구나 도전받습니다 대표님 구약도 꼭 잘 되셔서 출간되길 바랍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방송을 즐겨듣고 있습니다. 진행자분들의 노련한 질문과 철저한 사전 공부가 돋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간증자매분의 순수한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넘이쁘시고ㅡ은혜되고ㅡ감동입니다
19 코로나로 인해서
이번이 신구약 세번째
필사 중인데 더 깊이
주님의 뜻을 알아가기
원하며 필사를 하고 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홍혜경전도사님 마음 공감 합니다 저도 딸이 하나님배반할까봐 잘되는게 두렵다는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 떠나지않는게 최고의 복이죠 그렇잔씁니까
오늘 우연히 듣고 보고 정말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약은 한번 필사. 했어요 또. 하고. 싶어요. 저도. 주기도문. 너무. 좋아하고. 말씀. 천천히. 묵상하는가. 좋아해요
기독교서점에 많이있다고하네요^^
저도 1년을 필사를 이어오면서 김미애대표님 간증 들으면서 더욱 힘내서 정성다할것을 다짐해봅니다
저도 필사 해보고 싶어요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오래 앉아 있는게 힘드니까 할 생각조차 못했는데 그렇게 싶다면 도전 해보고 싶네요
되리어 우리교회에선
허리 치유 되신분도 많더라구여ㅡㅡ
자세를 최대한 바로 하시고
말씀에 집중해보세요💕
저도 지금 성경필사중입니다. 저는 필사노트 한면에 써있는 말씀을 보고 쓰는 필사보다는 그냥 빈 노트가 편하더라고요. 성경필사는 하나님과 나만의 교제의 시간이며 또한 말씀을 필사하면서 말씀속에서 사랑의 하나님과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1000일 내 글씨 성경필사노트로 필사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필사하는데 하나님은 필사하고싶은 마음과 생각을 계속주시고 저는 말씀속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쭈욱 들어가는 체험을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분 ㅠㅠ 주님께서 출판사에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받고 내일부터 필사 도전! 하겠습니다^-^
대표님 필사노트 구매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표님 아주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고생하셨는데요. 어머니분이 대표님 고집에 대해 불평을 하셨다는데 잘 와닿지가 않군요. 교회쌀 떨어지는 것은 알아도 정작 본인집 쌀이 없는 것을 몰라 자식들이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들으니...전 그것을 좋은 신앙이라 생각 않습니다.
엄마에 대한 반감이 어쩌면 신앙을 기대보다 빨리 못가졌던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부턴 평안하시길...
@@psoaspavel1371 엄마가 힘든 분 같았다는 뜻인데. 대표님은 훌륭하시죠.
@@davidchoi1318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대표님어머님의 신앙은 좀처럼 이해가기보다 이기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이야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내려 놓았지만 당사자가 과연 방송에서 모든 감정, 마음을 터 놓을 수 있었을까요? 나와 다른 의견을 사단, 마귀나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다니...안타깝네요.
할렐루야❤️
대표님 감사합니다. 간증 잘 들었습니다^^
특히 “천천히 주기도문을 마음을 다해 낭독하시는 그 모습..아름답습니다”
저역시 2019년 힘든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한해동안 오산리기도원을 오고가며 겟세마네 기도굴에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에 혼신을 다해 집중했었습니다. 아침에 100번 점심에 100번 자기전 저녁에 100번 기도문을 되눼이고.. 그렇게 3000번 이상되는 기도를 거의 매달같이 드리는 동안 그당시 제 손으로 해결할수 없었던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하고 알려주신 최고의 기도문 [주기도문] 그 위력과 권능을 체험하는 한해였습니다. 그 기도 내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해하는 주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문..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샬롬🕊
멋지세요 꼭 주님께서 함께하시기
필사본좀 살수있음 좋겠네요
저도 하다가 아파서 중단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신구약 다 필사 한번했어요 또하고싶어요
굉장히 훌륭하시내요
저도 살면서 중간중간 필사를 시도했지만 끝맺음을 못했어요
다시 마지막으로 필사해보고싶내요
모습도 너무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신앙은 더욱 아름다우시고ㅡ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성경필사 할때 성경보고 하면 정말 힘들었는데....꼭 필사노트사서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주여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가르쳐주신 유일한기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시간 40분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노련하게 진행해주시는 모습과 낯설어하는 게스트를 잘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일본에. 살지만
똑. 필사노트. 사고. 싶네요
기독교 서점에 많이있다고하네요^^
성경펼쳐놓고 보고 읽으면서 노트에 필사하면되죠ㆍ
외국 계셔서 구입이 어려우시다면, 요샌 앱 성경도 있으니 핸폰만 있으면 노트에 그냥 필사해도 되지 않나요
하나님을 만난 삶의 간증 감명깊게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동감! 주기도문을 생각없이 막 빨리 하는것을 저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주기도문이야말로 성경에서 예수님이 기도는 이렇게 하라고 분명히 가르쳐주신것인데. 성경통독대회를 할때도 막 정신없이 빨리 읽는 것이 싫습니다. 그래서 성경통독대회에 가지않습니다. 김미혜대표님, 간증 정말 고맙고,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믿음, 소망, 사랑안에 모든 기도제목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8:20 딸이 고집이 세서 차라리 가게를 망하게해주세요라고 엄마가 기도함. 실제로 6개월만에 망함
성경 필사 신약은 작년에 마치고 구약은 현재 욥기 6장을 필사하며 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 가양제일교회 일꾼을 세우는 공동체 주제아래 쓰고 있어요.
아버지는 지금 어떤일을 하시나요? 대표님 넘 예쁘셔요~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사셔요~
자매님 지금은 결혼하신지 모르겠지만 아직이라면 꼭 착한 형제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필사중입니다 궁금해요 하나님께서 어떤은혜를 주실까 어떤 감동을 주실까 기대반 설례임 반돼네요 못하신 분들도 함께해요 주님은 반듯이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수있을까요
딸이. 둘있는데. 필사해서. 딸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어요
하나님의 말씀 한자 한자를 사랑하시고 주의 영광을 높이기를 원하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성경 말씀 한자 한자 소중하게 여기는 자로 살다가 천국 가기를 소망합니다. 간증 감사드립니다. 최선규 집사님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존경합니다
저에 남편은, 필사를 한번하고
두번째도 마지막계시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를
보게되었어요 그런데 개발하신
필사본을 나누어 주신다 하시길래
글을 올립니다
저두 노트구입할수있나요?
@@이창복-p8d 주님께서 그 귀한 피로 구원하신 다른 지체에 대해 욕설을 하는 행위는, 주님께서 결코 기뻐하실 일이 아닙니다. 긍휼이 없는 곳에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임한다는 야고보 사도의 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백성들이 창조되는 은혜의 때입니다. 환난 중 휴거의 표상이 아니라 영혼이 정결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의 그림자요 모형으로 육체도 죽지 않고 영생에 들어가는 자들이 나오는 때라는 증거가 바로 에녹 속에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입니다
진짜겸손한분이구나 그어머니도뵙고싶네 대박👍👍👍🙆♂️🙆♂️🙆♂️❤❤❤
필사노트 어디서 구입하나요?
서점에 가면있나요?
기독교 서점 가시면 무궁무진해요
이런 필사노트도 있네요
저도 필사 하고 싶네요
어떻게 구입할수 있을까요?
은혜받고 나라구하기 행동 어떠세요 느혜미아도 기도후 행동!
광화문앱심고 국민혁명당 가입 퍼침이 애국 아닐까요
기독교 서점에가면 있어요
♥ 백문이 불여일견 .
♥ 백견이 불여일필사 .
♥백필사가 불여일통 .
* 백번 듣는 것보다 .
눈으로 한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이 낫다 .
* 백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보다 .
한번 필사해 보는 것이 낫다 .
* 성경을 백번 필사해 보는 것보다 .
한번 말씀의 짝을 찾아 맞추고 깨닫는 것이 낫다 .
♥ 한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은 백번 성경을 듣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을 한번 필사해 보는 것이 백번 완독해 보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의 말씀을 짝을 찾아보고 깨닫는 것이 백번 필사해 보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을 한번 완독해 보는 것은 백번 성경을 듣는 것보다 낫다 .
♥ 성경을 한번 필사해 보는 것이 백번 성경을 완독해 보는 것보다 낫다.
♥ 성경을 전부 짝을 찾아 보고 상고하여 깨닫는 것이
백번 성경을 필사해 보는 것보다 낫다.
♥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
( 부활을 알고 믿기 때문이 아니냐 ! )
♥ 즉 . 죽은 자들을 위하여 받는 침례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죽은이의 이름을 두고
성경을 완독하며
생명수 말씀에 침례를 받는 것은 믿지 못하고 죽은이를 위하여 대신 침례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
♥ 사랑하는 부모나 형제 자매의 혼을 구원받게 하려면
그들의 이름을 두고 성경을 완독하여 대신 침례를 받는다면 .
음부에까지 찾아가사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님의 배려에
음부에 처해있는 자들의 혼이 예수이름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될수 있다는 것이니....
♥ 성경을 완독해 보고 또 보는 것은
자신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이웃을 구원하게 하고 .
심지어 믿지 못하고 죽은 혼들을 구원할수 있다는 사실 .
♥ 성경을 완독해 보고 또 보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실제로 있어지는 복음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그러하니 성경을 전체로 필사해 보는자의 복음의 능력은 아주 크며 .
말씀을 지극히 사랑하여
말씀의 짝을 다 찾아보며
모든 성경의 말씀의 짝의 비밀이 예수라는 것을 발견하고 깨달은 자의 복음의 능력은
종교의 거짓을 밝혀내고
불속에 빠져있는 .
사단의 회에 갇혀있는 자들까지도 끌어내어 구할수 있게 됩니다 .
♥ 말씀충만이 곧
예수를 믿는다는 참증거가 됩니다 .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 성경을 제대로 한번조차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되어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에 유혹되어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살면서 불법을 저지르게 됩니다 .
♥ 예수가 오시기 전까지
선했던 모세의 율법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후
악법이 되었고 .
십자가 사건 이후부터는
선악법인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은
정녕 죽게 됩니다 .
♥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법은 .
이제 예수와 원수가 되어버린 것이요 .
♥ 예수를 입으로만 믿는다 하고 .
종교에 미혹되어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선악법을 지키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니요.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
성도인체하며 살아가는 종교인.
성도인양 착각하고 사는 종교인.
그들은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선악법을 사랑하는 자들이요
예수의 원수들이요 .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 버린 자들이요 .
증거는 ?
* 예수께서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알고도
단 하루라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요 .
어떻게 하여야 새계명을 잘 지킬수 있는지 관심도 없는 자들이요 .
오직 무죄한자 예수를 죽게한 선악법을 지키고자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열심히 십일조와 헌금을 내며 사는 것입니다 .
거짓된 마음에 거짓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결국 빠지게 되는 멸망의 구덩이가 바로 종교입니다 .
그 중에 가장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요 .
기독교의 조상은 유대교란 종교요.
유대교란 종교의 아비는 마귀요 .
마귀는 거짓의 영 입니다.
( 거짓말쟁이 )
♥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님이 지키라 하신 예수의 법에 있어야 합니다 .
♥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선악법이 된 모세의 율법을 따르는 자들은 거짓말쟁이의 자식들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요 .
이들은 성도인체하며 위장하지만 실상 그들은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되어 거짓된 교훈을 먹고 삽니다 .
다만 거짓된 믿음에 거짓된 진리의 교훈으로 자라나면서도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인 겁니다 .
여기 진행자분들이 김미혜대표님은 치유과정일수도있고 어머님한테 취조하듯이 다급하게 대하면서 아픈 가정사를 너무 쉽게 묻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보기 힘들다,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최선규집사님께서 대표님은 주기도문만 생각하셔도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눈물을 흘리고 울먹울먹하다고 이미 시청자들한테 말씀드렸고, 대표님도 그것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대표님이 말씀을 주저주저하시는 것은 진행자분들이 취조하듯이 다그쳐서가 아니라 김미혜대표님이 내성적이셔서 부끄러워하시는 분이기에 긴장하셔셔 그렇습니다. 어머님도 대표님도 가정사를 말하고 싶지않으면 안하시면됩니다. 대표님은 어린아이가 아니고 똑똑하시고 자기의 프라이버시를 지킬수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20살때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진행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대표님이 자라오신 어려운 가정환경들에 공감하시면서 함께 가슴아파하시는것이 안보이시나요?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을 존중하지않는것이 아니라 여동생처럼 아주 친절하게 대하시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지금까지 진행자분들이 얼마나 많은 간증자들과 대화하셨는데요. 영상 다시보시면서 잘 느껴보세요. 그리고 진행자분들한테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시간 제한이 있어서 간증의 줄거리가 곁길로 빠지지않도록 간증을 리드하는것이 진행자분들의 일입니다. 대표님이 학교생활과 서울 와서 사업을 벌이신 얘기를 죽 하다가 돈번 얘기만 하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셨는지를 간증할 시간이 없으니까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의 대화를 끊고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말씀해달라고 하시잖아요? 진행자분들은 그것때문에 여기 함께 앉아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잖으면 대표님 여기 혼자 앉아서 죽 얘기하시면되지 무슨 진행자들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 님들이 힘들게 느끼는 것은 님들탓인데 왜 최선규 진행자분께 말씀하십니까? 최선규 집사님이 어머님과 통화하실때 말씀은 하시지않았지만 어머님의 세속을 떠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신앙을 이끌어내실려고 그렇게 질문하신것이 보이지않습니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휴머러스하시고. 님들이 저자리에 앉아서 몇천만이 두눈 뜨고 나를 보고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몇천만을 만족시키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간증자나, 진행자들이나 저 자리에 못 앉습니다. 진행자분들 무슨 아쉬운것이 있어서 이 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 자리에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앉아계시겠습니까? 다 예수님때문 아니겠습니까? 좋은 생각들 하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시면서 먼저 좋은 점을 발견하시면 님들도 행복해집니다. 자꾸 힘들다, 불편하다 하면 삶이 정말 힘들고 불편해집니다. 친구들 만나 커피 한잔도 마음 놓고 못 마시고, 교회도 못가는 이 악몽같은 시대에 저는 "내가 매일 기쁘게", "새롭게 하소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좀 있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우리모두 건강 잘 챙기고, 교회는 못가지만, 말씀가운데서 하나님 만나고 가족과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 최선규 집사님, 이지선권사님? 믿음 소망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꼭 사고싶어요~
어디서 판매 하시나요
일반 서점엔 없구요 기독교서점에 가심 무궁무진해요^^
성경필사하면서 나라구하기!!
은혜받고 나라구하기 행동 어떠세요 느혜미아도 기도후 행동!
광화문앱심고 국민혁명당 가입 퍼침이 애국 아닐까요
이방송을보고 필사를 해보고싶은데 주문을 할수있는지요?
어제부터이틀동안사려고하는데못삿어요
여기는섬이라서서점도없고어떻게구입할수잇을까요?
쿠팡같은것도잘못해서요
도와주세요
방법좀부탁해요
에휴 네이버에 필사노트 치기만해도 나오던데 ㅡ
쿠팡 잘 못한다니 ㅡ
젊은 사람 없나요? 꼭 구매원한다면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배송해보는 것두 ㅠ
섬지역이라 배송비는 좀 나오실껍니다
필사노트는 어디에서 구입하나요?몇번 시도하다 중단하고 있습니다 죽기전에 꼭 필사 성공하고십습니다 ~대표님 존경합니다~늘 건강하세요~살롬~
저의큰오빠는 믿음이 아주좋으신대 성경을 붓으로 썻는대 요 세상에이런일이나올정도로 한복음을 책으로만들었는대요 제가얘기로 하기엔 너무대단하고 훌륭하담니다 소개한번해주시면 많은사람이 성경쓰기 충격받아 모든사람도 도전할것임니다
6독을하셨대요
김미혜대표님이 출간한 성경필사는 뭔가요???
간증 참 은혜가 됩니다 대표님 필사노트 기독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나요?
서점에, 나와 있나요?
성경필사 어떻게 살수있나요??????
대표님께서 긴장하셨었는지..천천히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남성 사회자분께서..너무 아래사람 취조하듯이 하셔서..조금 불편하게 보았네요..개인적인 가정사, 개인적인 치료이야기를 방송에서 꺼낸다는게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조금만 더 배려해서 진행시켜 주신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그것은 대표님이 가정사를 말하고 싶지않으면 안하시면됩니다. 대표님은 어린아이가 아니고 똑똑하시고 자기의 프라이버시를 지킬수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남자사회자분 항상불편해요. 공감하는 대화형식이아니고 말하고있는데 흐름 뚝.뚝. 끊고 대본에있는 질문하기급급한 느낌이에요. 새롭게하소서 진행방식이랑 차이가많이나요
사회자분이 이끌지 않았으면 방송분량이 두세배는 늘어났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루한 방송에 중간에 청취를 포기하는 분들도 생기겠지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를 드러내기보다는
연약한 다른 지체들을 위해 자신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고 존중해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hhe0501 아멘!
무명성도님의 글도 자신의 생각을 들어내신 것이 아니실런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혹시 김미혜대표님을 조금 후원하고 싶은데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긴 캐나다입니다.^^
필사노트 어디서 구입하면 되나요?
연락. 주시면.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
최선규 진행자님, 게스트랑 연결된 어머님이 편하게 이야기를 하실 수 있도록 그냥 매끄럽게 편하게 기다려주고 진행해 주실수 없나요?? ㅠ 볼때마다 힘드네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듣고 보는 내내 취조하는듯한 진행이..정말 정말 불편했어요..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님들이 힘들게 느끼는 것은 님들탓인데 왜 최선규 진행자분께 말씀하시니까? 최선규 집사님이 어머님과 통화하실때 말씀은 하시지않았지만 어머님의 세속을 떠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이끌어내실려고 그렇게 질문하신것이 보이지않습니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좋은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시면서 좋은 점을 발견하시면 님도 행복해집니다. 자꾸 힘들다, 불편하다하면 삶이 정말 힘들고 불편해집니다.
@@kim-xo6yt 우리 주님이었으면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사실 잘은 모르지만 불편하다 생각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hhe0501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 주셨을 것 같습니다.
@@kim-xo6yt 주님께서 저 같은 대책없던 사람도 존중해 주셨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도 님의 말씀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성경말씀을 점선으로 써 놓는다면 그 점손 떠라 쓰기만 하면 멋진 글씨가 돼요
그것도 보고 쓰니까 좋은데 내가 쓰다보면
칸이 모자라요 크게 쓰는 필적은 작은 굴씨를 잘못 쓰거든요
이것도 만들어 보세요
유치원 그림책보면 점선으로 그려놓아
생찰만 또은 따라쓰기를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오타 정정 "점선 따라"
와우! 어린아이들 필사 노트하면 대박!
남성진행자님...보는 내내...얼마나 어렵게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지, 아직 치유중일수도 있는데...너무나 쉽게 한마디한마디 하시는거 같아요..존중해주시면서 진행해주세요..아무리 어리셔도 많은 분들에게 은혜주시는 분이신데.,남성진행자분 질문에 다급하게 대답하시고 긴장하시는게 안타까워하며 보았네요..질문하나 하나..남성분 진행 ..불편합니다.
치유중이 아닙니다. 20살때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진행자분 탓이 아니라, 김미혜대표님이 내성적이셔서 부끄러워하시는 분이기에 긴장하셔셔 그렇습니다. 진행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대표님이 자라오신 어려운 가정환경들에 공감하시면서 함께 가슴아파하시는것이 안보이시나요?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을 존중하지않는것이 아니라 여동생처럼 아주 친절하게 대하시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지금까지 진행자분들이 얼마나 많은 간증자들과 대화하셨는데요. 영상 다시보시면서 잘 느껴보세요. 그리고 진행자분들한테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시간 제한이 있어서 간증의 줄거리가 곁길로 빠지지않도록 간증을 리드하는것이 진행자분들의 일입니다. 대표님이 학교생활과 서울 와서 사업을 벌이신 얘기를 죽 하다가 돈번 얘기만 하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셨는지를 간증할 시간이 없으니까 진행자분들이 대표님의 대화를 끊고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말씀해달라고 하시잖아요? 진행자분들은 그것때문에 여기 함께 앉아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잖으면 대표님 여기 혼자 앉아서 죽 얘기하시면되지 무슨 진행자들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suzannelibrownrigg8241 진행자분의 다른 영상에는 이런 글을 좀처럼 남기지 않았었고, 이번 영상에서 유독 그런 느낌을 받아 제 의견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받아들여 님의 글도 존중합니다. 최선규진행자분의 진행이 좋게 느끼실 수도 있고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최선규님의 마음을 헤아리듯 댓글을 읽어주셨다면 이렇게 공격적이시지는 않으셨을텐데 오로지 최선규님 입장에서만 영상을 바라보시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불편했었고 그리고 최선규님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개개인이 시청하고 느끼는 것을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저랑 다르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kim-xo6yt 님을 공격적으로 느끼게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저의 이 사과가 님의 마음을 풀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선규님은 다른분의 간증프로에서 눈물을쉴새없이 흘리시면서 진행하시는걸 보고 감동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정감이 넘치시고 ...!
@@김수향-b3t 저도 다른 분 간증할때는 수향님처럼 그렇게 느꼈어요. 이번 영상에서 유독 불편하게 느껴서 의견을 제시해 보았답니다. 최선규님의 다른 영상까지 불편해 하지 않았고 좋게 느꼈던 부분이 더 컸기에 이번 진행방법이 다소 더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여러 의견을 들어주실 수는 분이시라 느꼈기에 글도 남겼구요~ 수향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CBS.CTS.가짜적그리스도 없애라
CBS, CTS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하나요? 이 시대에 자녀들을 위해 음란문화를 막가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방송국 정말가정스렵다때려치우라
사랑. ❣️❣️❣️❣️❣️❣️
최선규 집사님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힘써주시는 모습 보고 저는 앞으로 CTS 간증 들으려고 합니다. CBS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기독교 방송사 중에서도 주님의 길에 온전히 서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