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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자동차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고장 안나는 / 내구성순으로 보면 일본차>한국차>독일차>미국차>영국차입니다. 일본차는 차를 최대한 단순하고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고장이 잘 안납니다. 소위 90년대 최전성기 시절 일본차 시절만큼 내구성이 좋다고 볼 수는 없어도 여전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일뽕이니 뭐니 하면서 후려치면 발전이 없는거고 본받을건 본받아야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일본차는 부품의 내구성이 좋습니다. 특히 고무실링류에서 차이가 납니다. 일본 고무배합기술은 세계최고이기도 하지만 양심적입니다. 고무는 재료배합하여 가류, 성형이 양심적으로 하지 않으면 전부다 사기입니다. 현기차는 원가절감이라 단가를 후려치기때문에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실링 고무류가 타킷입니다. 우리나라 고무 산업은 길거리 붕어빵 장사 수준입니다. 붕어빵 장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케이크와 붕어빵의 레벨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호주에서 30년 정비했습니다 엔진출력은 유럽차는 실린더 압축비가 토요타 보다 높게설게되어 출력이높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고장이 잘난다기보다 고무씰링과 플라스틱재품의 품질이 낮아 거의 오일 누출과 냉각수 누출이심하여 대부분고장이 이것때문에 일어 납니다 일본차는 특히 토요타는 10만킬로미터넘어도 문제없지만 유럽 특히독일 차는 5만킬로미터부터 누출이 시작됩니다 이문재는 엔진출력과 무관하지요.
고장이 안나는 원인을 저렇게도 해석할수 있다는게, 참, 새롭네요. 이전 하이브리드 모터 개발관련 일을 했습니다만, 일본이 싫긴 하지만, 각각의 부품을 만드는 역학적 기술은 아직도 따라 할수가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례로, 알미늄 프레임을 만들때도, 젖가락 정도의 굵기로, 엄청난 힘을견디는 놀라운 구조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엔진이 크게 바뀌지 않는건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더이상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반대로 계속 바뀌는건 계속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지요. 세타 엔진처럼... 이런 정교함은 정비성 뿐만이 아니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도 그대로 느낌으로 전달 됩니다. 그래서 천천히 느끼면서 타는게 아닐까 합니다.
다 맞는말인지만 핵심은 일본의 넘사벽 기술력 분야인 소재공학 분야입니다. 이 소재공학을 바탕으로 부품생산이 이루어지는데 말그대로 같은 부품이라도 질적 측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납니다. 기계부품에서 매우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무소재 오일씰, 가스켓 종류들만 봐도 경화속도가 늦고 수명주기가 길기때문에 누유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금속 열처리 공법은 말할것도 없고 이렇게 소재공학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도요타가 세계1위 완성차 기업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중요부품은 다 일제 들어갑니다. 오일씰, 베어링, 볼스플라인... 나머지 부품은 그냥 금속가공해서 붙이는 거라 딱히 대단한 기술이라고 할 수도 없죠. 기본기술의 인프라... 특히 열처리기술 등... 그리고 측정기도 다 일제입니다. 이제 한국이 더 잘만들고 잘산다는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도 많은데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죠. 소재기술과 이론공학은 일본에 최소 30년은 뒤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따라갈 생각도 없고 투자도 안한다는 것입니다. 룬이 RnD 투자를 대폭 감축했다니 말 다했죠.
덴소에서도 꽤 오래 몸담았고 나고야 본사에도 2년 있었습니다. 개소리 마세요. 어짜피 부품은 한국,독일에서도 덴소쓰고 일본에서도 컨티넨탈, 델파이 씁니다. 그리고 덴소부품도 스즈끼나 마쯔다에 들어가는건 한국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게 많습니다.. 자동차용 소재기술은 글로벌 상향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차 내구성이 좋은건 복잡한 구조를 피하고 보수적인 설계가 주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고무류 씰링은 국산이 더 좋습니다.
소재공학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영상은 보지도 않고 댓글다나? 내구성이 좋은게 기술이려면 성능이 다른 제조사 차량만큼 좋으면서 내구성이 좋아야 기술인거지. 성능을 낮춰서 내구성을 취한건 그냥 트레이드 오프일 뿐임. 다른 사람들 풀코스 마라톤 2시간 대 뛰고 근육통 왔다고 쓰러지는 옆에서 3일전에 출발해서 조금 씩 뛰다 걷가 완주해놓고 자기는 근육통 없다고 자랑하면 그게 자랑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이란걸 해봐라. 부품은 그냥 계약해서 쓰면 그만인 세상임. 일본에서 만든 오일씰은 일본에서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오일씰, 가스켓 등등 일본에서 다 싸구려 부품들인데 이거 쓴다고 누유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독일차건 미국차건 사다가 쓰면 그만인 세상임. 그거 얼마나 한다고? 실제로도 여기저기서 사다가 쓰고 있고. 일본차들 다른 제조사 동급 차량 대비 출력이 존만하고, 당연히 각종 씰에 걸리는 압력이나 부하가 약하니까 당연히 오래가는거임. 그 증거로 도요타 스포츠카들은 고장 죤내남. 심지어 스포츠카라고 만들어서 판매해놓고 지들이 트랙데이까지 열어놓고 써킷 주행하면 보증 취소함. 스포츠카라고 만들어놓고 120km이상 6000rpm이상 밟으면 극한 주행이라면서 보증 취소함. 보증 취소되던 말던 달려보면 죤내 고장 잘남. 거기에 추가로 눈이 있으면 거리에서 렉서스 어떤 사람들이 타고 다니나 잘봐바. 전부 다 노인들임. 도로에서 앞에 뻥뚫렸는데 길막하는건 전부 다 렉서스임. 할배운전 하니까 성능이 안좋은것도 모르고 내구성 타령하는거고, 차가 재미가 없으니까 고장이 안나건 말건 젊은 사람들이 안사는거임.
일본에 사는 일본인입니다. 제 비엠은 6개월 연속으로 고장났을때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할머니의 닛산차는 구입한지 10년이 되는데 일반정비만으로 특히 고장도 없었어요. 독일차를 비롯한 수입차는 부자들의 취미라고 느꼈죠. 근데 현대차는 요즘 일본에서 재출시 되서 여러가지 타봤는데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어요. 판매규모가 더 확대되면 일본차도 독일차도 라인업이 노잼이라 개성이 강한 현대차를 사볼까 하는중입니다.
미국에서 도요타와 혼다의 아성이 조금씩 깨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경쟁사 차량들이 넘어섰다는게 아니고 도요타도 요 몇년 새로운 파워 트레인 선보이면서 많은 문제가 재기되고 있습니다. GR86&GR 코롤라의 엔진 시동 꺼짐과 화재 이슈, 타코마 트랜스미션& rear axle issue, 툰드라와 랙서스 LX 하이브리드 엔진 이슈등 새로 선보인 차종들 대부분이 문제가 많고 혼다도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새모댈 출시한 2018년도 부터 지금까지 오딧세이, 릿지라인, 파일럿, Passport 모델들 9단미션등의 문제로 집단소송 진행중이구요. 도요타가 전세계 판매량 1등 먹어도 예전 현대/기아나 닛산이 판매량 늘리려 했던 랜트카 회사들이나 fleet market에 차량을 팔기 시작했죠.
오히려 다운사이징이 대세가 되면서 배기량은 일본차가 더 높을 것입니다. 다만 일본차가 내구성이 좋은건 부품 하나하나 사골을 우려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나오는 차량들 뭐 본넷안에 엔진에 들어가는 소소한 부품들이라던지 CC라던지 변속기라던지 다 오래된 녀석들이 많습니다. 물론 최근 5년사이에 터보엔진도 많이 채용을 하기는 했지만 이 또한 타 제조사보다 5년은 늦었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기준으로는 그래도 유지비 그리고 잔고장 적은 현기가 그래도 유지하는 비용이 훨씬적게들것입니다. 특히 현기도 전세대까지는 일본차 마킹엄청해서 잔내구가좋은편이죠
2번만 맞고 1, 3번은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1. 토요타의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캠리와 소나타를 비교하면 캠리가 같은 배기량이어도 출력이 더 높습니다(2024기준) 3. 차종마다 조금씩 세부사항은 차이나지만, 미국 토요타 차량들 TSS(안전, 주행편의 옵션) 깡통에도 다 넣어줍니다 갑자기 미국 얘기하는 이유는 미국사람들이 토요타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또한 reliability 때문이라 같은 근거가 적용돼야 하는데 조금 다른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전에는 마력이 낮은 편이었는데 Dynamic Force 엔진 나오면서 많이 바뀌었죠. 2.0, 2.5, 3.5 세 모델이 주로 팔리는데 다 타사 자연흡기 엔진 대비 마력이 높은 편입니다. 직분사 + 포트분사, 고압축비 사용하면서도 레드존도 올라갔죠. 마력, 연비, 내구성을 같이이 잡은 상당히 좋은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요타가 함정에 빠진거죠. 새 연도가 오면 새연식은 뭘 좀 올릴려합니다. 일본차가 미국 세단을 점령한건 그 ‘신뢰성’에 있는데 이 신뢰성은 3-4년이 아니라 10년 넘기시작하면서 쌓이죠. 과거 저출력세팅으로 달린 캠리로 얻은 신뢰도인데 최근차들은 점점 정상세팅, 고세팅으로 올라가면서 내구성이 이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한 15년 전쯤에 사촌형이 "구형 프라이드"를 끌면서 고장이 없다라고 자랑하곤 했는데....같이 타보니...고장날수 있는게 없더군요...차량과 같이나온 카세트(?), 수동 , 노 파워핸들,빙글빙글 돌려야 열리는 창문, 계기판은 당연히 아날로그....당시 유행(?)하던 ABS조차 없었던 차량......
40대 50대 아주머니가 타셧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ㅎㅎ...엔진오일 ? 그게 식용유인지 들기름인지 거기에 뭘 넣긴 해야되는지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겁니다. 물론 전체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ㅋ 마치 모든 테러리스트가 이슬람은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를 잡았더니 이슬람이더라 ~ 같은 거죠.
토요타 본넷만 열어봐도 부품들이 컴팩트 합니다 여기서 기술력 차이가 납니다 현기차 1.6과 토요타 2.5엔진 크기 비슷합니다 일본은 장인들이 워낙 많아 대충 만들지 안습니다. 오타쿠가 일본인이 많은 이유 입니다 부싱(고무), 차량유리, 엔진오일, 진공펌프, 기어, 배어링 등 모두 일본산이 제일 우수 합니다 현존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 대표님들도 일본 기술들은 못 따라 간다고 했습니다 현짓 현기차 다니는 지인들도 일본 기술 절대 못 따라 갈정도라 합니다. 자동차 조립 로봇들도 일제가 내구성 짱으로 품질이 우수하다고 했습니다 병원 의료계 분석 장비들도 퍼포만스는 독일 미국 보다 못하지만 일제가 내구성 짱 입니다.
일단 기본이 2500cc여도 자연흡긴데 520이랑비교하면 출력도 더 위네요? 배기량 대비 출력은 비교하기가 애매한거고 까내리자면 뭐 보수적이다 아직도 고장날껄 안만든다 하지만 걍 품질이 넘사인것도 있습니다. 타는 사람들만 만족하죠. 가격대비 조립품질 마감 고무부싱 배관 이런것들 차이가 큼. 물론 알루미늄 하체 부품 쓰는대는 인색하지만
동남아 거주하고있는데 도요타 혼다가 제일 골치아플필요없이 타기에는 좋긴 합니다. 다만 차량 성향 자체가 실용성과 경제성위주고 특히 보급형 소형차량들은 실용성과 경제성에만 몰빵해서 주행성능과 승차감은 기대할수 없고 준중형 이상 차량들도 동급의 한국차나 유럽차에 비하면 승차감이나 주행성능이 밋밋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운전경력 30년된 50대입니다. 20대에 국산차 -독일차-미국차-유럽차- 지금 50대 일본차로 바꿨어요. 렉서스 하브. 켐리 하브 2대는 4년전 신차 구입후 타고 있고, 도요타 타코마 화물차도 16년됬는데, 뭐 잔고장없이 소모품만 교환후 아직도 신차 엔진,미션 상태를 자랑합니다. 무슨 좀비 차도 아니고, 일발시동에 최고의 차량이죠(1GRFE 엔진 2세대) 모든 차의 장단점이 있지만, 나이를 먹으니, 잔고장없이 오래탈수 있는차가 최고더라구요. BMW는 직빨과 가속력 모두 인정합니다. 실키스 엔진부터 최신차량까지 다 타봤구요. 소유했습니다. 벤츠 꿈틀한 가속감이지만, 일단 고속에서의 안정성 과 코너에서의 편안함 모두 인정합니다. 유럽차 역시 부품이 비싸고, 수리비가 좀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차 역시 부품 비싸고, 수리비 비싼 기억이 있었네요. 완벽하지 않는 단차는 그냥 인정하는 차 예)쉐보레 콜로라도,테슬라등. 일본은 싫어하지만, 예전 코롤라 2000년식 좀비 차 탄적이 있는데, 30 만KM 타고 아프리카로 수출보냈던 기억이 있어서 수출딜러에게 외 폐차되는차를 아프리카에 보내냐고 했더니, 아프리카 가면 엔진.미션이 좋아서 현역으로 뛴다고 하네요. 아무튼, 일본차는 뽀대용도 아니고, 독일차 처럼 직빨, 가속려, 코너링 , 등판력등이 낮지만, 그냥 된장국처럼 잔고장없이 스트레스 없이 잘가고 잘 선다는 차량이죠. 예전 15년전에만 해도 과속카메라 없을때는 고속도로 에서 시속 200KM 이상은 달릴수 있는 구간이 많았지만, 요즘은 구간단속, 암행순찰등 워낙 카메라가 많다보니, 과연 독일차의 엔진을 다 사용할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칼치기, 과속하면 바로 신고 당하는데, 않그런가요..? 의미가 없다는 거죠. 고속도로 잠시 180KM 밟는건 되지만, 계속 밟을수 없죠. 독일차도 예전 독일차가 아니죠. 지분이 중국으로 많이 넘어가서 예전의 독일차가 아니죠. 폴스바겐도 파산하는 지경에 벤츠 ,BMW 차량도 파산 않되는 보장이 있을까요..? 위 사항은 어디까지나, 30년이상 운전하면서 느낀것이고 저의 의견을 적은것이니, 틀린 부분도 있으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렉서스 rx 13 만 키로 타는 동안 센터를 아무리 다녔는데, 브레이크 패드 한번 교체 안하고 탔었다. 13만 되서야 겨우 쿠폰 쓰고 패드 갈았은데, 진짜 13만 키로 타는 동안 트렁크 쇼바 닫힐때 끼익 하면서 소리 나는 것 때문에 교체 한거 말곤 뭘 고친게 없었다. 지금은 레인지로버 타지만, 와이프도 다시 사라하면 렉서스 사고 싶다고 할 정도.
미국에서 시에나 2012년식 운전하고 있습니다. 178,000마일(=284,800km)운전했는데, 6만 마일에 한번 점검해주고, 그 후에는 엔진 오일 갈아주는 것이 전부. 고장없이 250,000마일 탈 계획입니다. 일본차가 고장이 안나는 이유의 90%는 운전 습관인것 같습니다. 일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처음부터 고장없이 오래 쓰려고하는 것이 구입의 첫째 목표이기때문인거 같습니다.
와우.. 제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한국차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게 소비자의 심리인건지 아니면 아직 내구성에서 일본 브랜드들보다 뭔가 아직 떨어지는건지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로 되 팔았을때 가격이 떨어지는 비율..(한국어로 명칭이..??) 이 아직 토요타, 혼다, 니싼 얘네들이 낮게 나오더군요. 근래에는 포드와 gm같은 미국 브랜드들도 내구성이 많이 개선됐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일본 브랜드들에 비해 중고차로 되팔 경우 떨어지는 값이 높습니다. (90년대까지는 미국 빅3의 차들은 정말 답이 없을 정도 였다고 미국인들도 인정하더군요) "혼다의 어코드가 타국 브랜드 차들이 정비소 몇번 들락날락할 동안 한번도 고장을 일으킨적이 없다." 이런말들이 과장인줄만 알았더니 과장은 아니었나 봅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 일본차: 통풍 엉따, 반자율, 모두들어가 있습니다. 내구성이 검증 되었으니 늦게 적용한듯 타사들은 네비 3년만 타면 터치 잘 안되요 열이 많아서 그리고 출력은 현기차 보다 높습니다 엔진을 사골 2.0~2.5로 사용하는 이유죠 현기차도 최근 2.5엔진에 하브 기술 개발하는 중 입니다 하브의 경우 2.0~2.5엔진에 모터 까지 들어가니 내구성은 더욱 좋다고 판단 됩니다
ㅋㅋㅋ 능지가 진짜 처참하네. 트레이드 오프는 기술이 아님. 예를들어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대에 뛰고 근육통나서 쓰러져있는 사람들 옆에서 "님들아 저는 일주일 전에 출발해서 걷다 뛰다 천천히 와서 근육통 없지롱~" 라고 하면 이게 뭐 마라톤 달리기 최신 기술이라고 봐야됨? ㅋㅋㅋ 다른 차만큼 성능이 나와주면서 내구성이 있어야 기술인거지 출력을 낮게 세팅해서 각 파츠에 걸리는 압력이나 부하나 스트레스가 적어서 내구성 좋은걸 기술이라고 하는건 그냥 능지가 모자른거임. 참고로 도요타에서 만든 스포츠카들은 내구성 엉망임. 86도 고장 겁나 많이나고 그걸 도요타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지들이 스포츠카라고 팔고 지들이 공식 트랙데이 열어주면서 120km넘기거나 6000rpm넘기면 극한주행이라고 보증 안해줌. 그리고 겁나 고장남. 중고차 감가가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개모르는 소리임. 참고로 렉서스는 전모델 도요타 택갈이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가 커져서 결국 도요타에 수렴함. 일정 시간이 지나면 캠리 하브, 소나타 하브, 렉서스 하브 동일 가격됨. 렉서스는 딱 그정도 레벨의 차임. 왜냐하면 실제로 캠리 그 잡채, 껍대기만 바꾼 택갈인데다 디자인이 줬구리니까.
미국인데 전에 렉서스 탔었는데 신차였는데 자꾸 방전됨... 렉서스 딜러를 밥먹드시 가도 원인을 모르겠데... 미국에 레몬법이 있어서 다시 신차로 교체 받았음... 또 한번은 프리우스 신차 탔었는데 대시보드에서 첫날부터 엄청 그 플라스틱들 끼리 마찰하는 삐걱삐걱 소리 진짜 정신병자 될만큼 들림... 이것도 토요타 딜러가서 신차인데 대체 왜 이렇게 삐걱삐걱 마찰음 심하게 대쉬보드 전체에서 나는거냐고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진짜 5번은 가서 따지니까 그제서야 통채로 대쉬보드 갈아줬음...
이게 맞죠. 이미 출력 마진을 낮게 설정해 놓으니 고장이 안 나죠. 어떤 사람들이 일본차는 대단한 기술력이 있다는 식으로 칭송하던데 참 ㅎ. 미국에서 왜 성공했는데요. 미국에서 차는 일상용품이라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죠.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하구요. 거기다 오일쇼크 터져서 기름값을 생각하게 되니 일본차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 되었던 거고.
렉서스 7년 타다 팔고 bmw로 넘어왔는데요...진짜 고장이 안납니다. 그리고 더럽게 안나갑니다. 일단 속도가 어느정도 붙으면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속도가 올라가긴 하는데 급출발은 거의 안된다 보심됩니다. 그래서 그냥 팔아버리고 bmw로 왔는데...이 차는 또 더럽게 잘나가기만 하네요.....중간이 없네 중간이..
일본차도 메이커별로 차이가 좀 나긴 합니다. 그리고, 차종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GR 코롤라 1.6으로 300마력 나오잖아요. 도요타가 가장 보수적으로 자연흡기 엔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최근에 나온 자연흡기 엔진은 마력, 연비 다 좋은 편입니다. 한국에 이런 차종이 잘 안들어와서 그렇지 미국 시장에서는 아주 대중적이죠.
정확하게 찝으셧습니다. 전설적인 토요타 엔진들은 대부분 10년이상 개발한 오버빌트 언더튠드 엔진들이였죠. 그래서 북미도 6기통 4기통 터보로 트럭들이 바뀌고 나서 새로 디자인된 엔진으로 과급기까지 달고 자연흡기 6기통 8기통 토크를 뽑느라 이미 리콜에 잔고장에 토요타 내구성 명성에 걸맞지 않게 문제가 많습니다. 뭐 고출력 렉서스 8기통들은 거의 스탠드얼론 아키텍쳐에 타 독일 회사 못지않은 아웃풋인 엔진임에도 훨씬 잔고장이 적은것도 사실이니 이거 한가지만 이유라고 하긴 그렇지만, 초기형 LS400이나 랜드크루져, 타코마, 툰드라 등의 100만마일 클럽에 쉽게 들어가는 차들은 사골엔진에 전부 아웃풋이 배기량에 비해 턱없이 낮은게 사실입니다.
오세아니아 해외교민으로 근 30년 살고 있는데 늘 일본차 씁니다. 진짜 고장이 안 나요. 한국에서 그 숱한 고장이 일본차 특히 토요타는 고장이 넘 안 나서 정비소 사장님한테 미안할 정도에요. 그런데 정비소에선 유럽차 절대 추천 안 합니다. 고장 한번 나면 부품값이 넘넘 비싸서 고객들한테 오해 받는다는 겁니다. 가령 일본차 헤드라이트 전구 하나 교체하면 10달러 즉 8천원이면 되는데 벤츠는 100달러라 해요. 고객이 깜딱 놀라 눈이 휘둥그레 하니까 정비소에선 바로 앞에 차량 부품 전문점이 있으니까 가서 전구 하나 사오면 5달러 즉 4천원에 교체해 주겠다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그 고객은 부품점에서 100달러 이상을 줘야 살 수 있다면서 벤츠를 원망하더라고 하더군요. 룸 미러 하나 교체하는 데 3천 달러 지불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원체 부품이 한 뭉치의 세트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꼴랑 룸미러 하나 바꾸는데 와장창 전체 세트를 교체해야 한다나요???
도요타는 오일 채인지만 잘해주면 험하게 타도 오래 갑니다 운전 40년 하면서 유럽차, 한국차 일본차 다ㅡ타 봤는데 도요타가 number 1… 잔고장이 없으면 인생이 편해져요. 인정할 것은 인정 합시다 엔진 출력… 보통 사람들은 잘몰라요 한국차도 도요타처럼 만드는 날이 곧 오리라 믿어요 잔고장이 없는 도요타는 차 판다고 하면 그냥 가져 가는게 현실입니다 중고차 가격이 높은 이유가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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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신차 중 반자율 주행 안되는 차량이 있나요? 그리고 전기모터와 엔진 함께 쓰기 때문에 낮은 출력으로도 문제없이 주행가능 렉서스로 190킬로 찍으면서도 안정적 주행 가능 억까가 심함
외국에서 자동차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고장 안나는 / 내구성순으로 보면 일본차>한국차>독일차>미국차>영국차입니다. 일본차는 차를 최대한 단순하고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고장이 잘 안납니다. 소위 90년대 최전성기 시절 일본차 시절만큼 내구성이 좋다고 볼 수는 없어도 여전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일뽕이니 뭐니 하면서 후려치면 발전이 없는거고 본받을건 본받아야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대일본제국의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
@@도연제-j9x 에고 또 중국인들 심술부리고 선동 들어간다 ㅋ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22년 1월
"도요타 길어야 3년 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길게봐서 11월 12월
2개월 남았습니다.
25년 1월에 너무 기다려 집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k배터리 주주님 입니다.
@@Hae-yi8wo ?
@@Hae-yi8wo ㅋㅋㅋ 그 교수님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묻어 갈듯욬ㅋㅋㅋㅋ
독일차 부품들의 재질을 보면 원가 후려치기 많이 해서 기름이나 냉각수가 얼마 안가서 줄줄줄 새도록 해놨습니다. 독일차는 옛날 명성을 뜯어먹고 연명 하는 중입니다.
짱츠의 경우는 2~3년된 SUV (전기차아님) 썬루프가 고속도로에서 터져서 뒷차를 가격하는 사태까지 일어났었죠. 대박입니다 요새 독일차 품질들 보면
이름만 독일산이지 부품들은 죄다 중국산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1억하던게 아직도 1억하니깐 어쩔수 없긴 하지만 너무 심해요
@@J혀니-w2m 그래도 비엠보면 싼차든 비싼차든 대부분 원가절감 줄이고 정말 고품질부품 쓴다는게 잘 보이는데, 벤츠는 뭐....
답없는 수준임.
심지어 s도 품질로 욕먹는 시대라서 ㅋㅋ
부품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일본차는 부품의 내구성이 좋습니다.
특히 고무실링류에서 차이가 납니다. 일본 고무배합기술은 세계최고이기도 하지만 양심적입니다.
고무는 재료배합하여 가류, 성형이 양심적으로 하지 않으면 전부다 사기입니다.
현기차는 원가절감이라 단가를 후려치기때문에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실링 고무류가 타킷입니다.
우리나라 고무 산업은 길거리 붕어빵 장사 수준입니다.
붕어빵 장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케이크와 붕어빵의 레벨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SaharaMoon ... 맞는말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다만 한국이 못하는 것은 아니고 기업들이 안하는 것 뿐입니다.
누구전문가가 일본차부품 내구성을 100년 보고 만든다 하더라. 캠리하이브리드 타는데 탈수록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오일과 필터만 교체하면 70~80만을 기본. 누군가 그러더라 지겨워서 바꾼다고.
호주에서 30년 정비했습니다 엔진출력은 유럽차는 실린더 압축비가 토요타 보다 높게설게되어 출력이높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고장이 잘난다기보다 고무씰링과 플라스틱재품의 품질이 낮아 거의 오일 누출과 냉각수 누출이심하여 대부분고장이 이것때문에 일어 납니다 일본차는 특히 토요타는 10만킬로미터넘어도 문제없지만 유럽 특히독일 차는 5만킬로미터부터 누출이 시작됩니다 이문재는 엔진출력과 무관하지요.
고장이 안나는 원인을 저렇게도 해석할수 있다는게, 참, 새롭네요.
이전 하이브리드 모터 개발관련 일을 했습니다만, 일본이 싫긴 하지만, 각각의 부품을 만드는 역학적 기술은
아직도 따라 할수가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례로, 알미늄 프레임을 만들때도, 젖가락 정도의 굵기로, 엄청난 힘을견디는
놀라운 구조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엔진이 크게 바뀌지 않는건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더이상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반대로 계속 바뀌는건 계속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지요. 세타 엔진처럼...
이런 정교함은 정비성 뿐만이 아니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도 그대로 느낌으로 전달 됩니다. 그래서 천천히 느끼면서 타는게 아닐까 합니다.
다음 차는 됴오타로 가고 싶네요.
다 맞는말인지만 핵심은 일본의 넘사벽 기술력 분야인 소재공학 분야입니다. 이 소재공학을 바탕으로 부품생산이 이루어지는데 말그대로 같은 부품이라도 질적 측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납니다. 기계부품에서 매우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무소재 오일씰, 가스켓 종류들만 봐도 경화속도가 늦고 수명주기가 길기때문에 누유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금속 열처리 공법은 말할것도 없고 이렇게 소재공학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도요타가 세계1위 완성차 기업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중요부품은 다 일제 들어갑니다. 오일씰, 베어링, 볼스플라인... 나머지 부품은 그냥 금속가공해서 붙이는 거라 딱히 대단한 기술이라고 할 수도 없죠.
기본기술의 인프라... 특히 열처리기술 등... 그리고 측정기도 다 일제입니다.
이제 한국이 더 잘만들고 잘산다는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도 많은데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죠. 소재기술과 이론공학은 일본에 최소 30년은 뒤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따라갈 생각도 없고 투자도 안한다는 것입니다. 룬이 RnD 투자를 대폭 감축했다니 말 다했죠.
덴소에서도 꽤 오래 몸담았고 나고야 본사에도 2년 있었습니다. 개소리 마세요. 어짜피 부품은 한국,독일에서도 덴소쓰고 일본에서도 컨티넨탈, 델파이 씁니다. 그리고 덴소부품도 스즈끼나 마쯔다에 들어가는건 한국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게 많습니다.. 자동차용 소재기술은 글로벌 상향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차 내구성이 좋은건 복잡한 구조를 피하고 보수적인 설계가 주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고무류 씰링은 국산이 더 좋습니다.
@@jintass9497 그냥 복잡한 설계를 피하면 되는 간단한 건데 다른 경쟁업체들은 그 간단한 걸 못해서 일본 업체들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미국 시장에서 처발렸었죠. 중고차 가격 방어도 여전히 일본차들이 최고 수준이고요.... ^^
잔머리 써서 차값 올리는 마인드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팩트라고 생각 합니다.
소재공학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영상은 보지도 않고 댓글다나?
내구성이 좋은게 기술이려면 성능이 다른 제조사 차량만큼 좋으면서 내구성이 좋아야 기술인거지.
성능을 낮춰서 내구성을 취한건 그냥 트레이드 오프일 뿐임.
다른 사람들 풀코스 마라톤 2시간 대 뛰고 근육통 왔다고 쓰러지는 옆에서
3일전에 출발해서 조금 씩 뛰다 걷가 완주해놓고 자기는 근육통 없다고 자랑하면 그게 자랑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이란걸 해봐라.
부품은 그냥 계약해서 쓰면 그만인 세상임.
일본에서 만든 오일씰은 일본에서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오일씰, 가스켓 등등 일본에서 다 싸구려 부품들인데 이거 쓴다고 누유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독일차건 미국차건 사다가 쓰면 그만인 세상임.
그거 얼마나 한다고? 실제로도 여기저기서 사다가 쓰고 있고.
일본차들 다른 제조사 동급 차량 대비 출력이 존만하고, 당연히 각종 씰에 걸리는 압력이나 부하가 약하니까 당연히 오래가는거임.
그 증거로 도요타 스포츠카들은 고장 죤내남.
심지어 스포츠카라고 만들어서 판매해놓고 지들이 트랙데이까지 열어놓고 써킷 주행하면 보증 취소함.
스포츠카라고 만들어놓고 120km이상 6000rpm이상 밟으면 극한 주행이라면서 보증 취소함.
보증 취소되던 말던 달려보면 죤내 고장 잘남.
거기에 추가로 눈이 있으면 거리에서 렉서스 어떤 사람들이 타고 다니나 잘봐바.
전부 다 노인들임.
도로에서 앞에 뻥뚫렸는데 길막하는건 전부 다 렉서스임.
할배운전 하니까 성능이 안좋은것도 모르고 내구성 타령하는거고,
차가 재미가 없으니까 고장이 안나건 말건 젊은 사람들이 안사는거임.
일본에 사는 일본인입니다. 제 비엠은 6개월 연속으로 고장났을때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할머니의 닛산차는 구입한지 10년이 되는데 일반정비만으로 특히 고장도 없었어요. 독일차를 비롯한 수입차는 부자들의 취미라고 느꼈죠. 근데 현대차는 요즘 일본에서 재출시 되서 여러가지 타봤는데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어요. 판매규모가 더 확대되면 일본차도 독일차도 라인업이 노잼이라 개성이 강한 현대차를 사볼까 하는중입니다.
문제는 일본에서는 EV 밖에 팔지 않는다는 것이죠...
혹시 교포라고 하셔도 한국어 작문 실력이 엄청나신데요? ㄷㄷ
@@TEANA0500 맞아요. 일본은 국산 전기차조차 인기 없기땜에 가솔린이나 디젤도 있었으면…
@@anggimozzi1380 그냥 대학교에서 배웠을뿐입니다! 제 한국어는 아직 멀었지만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H-tq5zk 실례지만 혹시 토픽 보유 중 이신가요?
내구성의 핵심. 마진을 충분하게 만들어야 고장이 안남.
BMW 4기통 엔진도 제일 가벼운 차체에 최저마력인 118d가 가장 고장 없음.
매핑된 중고차 사면 안되는 이유와 같은 원리.
미국에서 도요타와 혼다의 아성이 조금씩 깨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경쟁사 차량들이 넘어섰다는게 아니고 도요타도 요 몇년 새로운 파워 트레인 선보이면서 많은 문제가 재기되고 있습니다. GR86&GR 코롤라의 엔진 시동 꺼짐과 화재 이슈, 타코마 트랜스미션& rear axle issue, 툰드라와 랙서스 LX 하이브리드 엔진 이슈등 새로 선보인 차종들 대부분이 문제가 많고 혼다도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새모댈 출시한 2018년도 부터 지금까지 오딧세이, 릿지라인, 파일럿, Passport 모델들 9단미션등의 문제로 집단소송 진행중이구요. 도요타가 전세계 판매량 1등 먹어도 예전 현대/기아나 닛산이 판매량 늘리려 했던 랜트카 회사들이나 fleet market에 차량을 팔기 시작했죠.
이분처럼 웃는상은 거의 처음보네.
재물복이 많다는 웃는상에
부의 상징인 화살코도 겸비 하셨네요
훗날 잘 사실겁니다
세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
마법소녀 리나 제로스
호주나 미국 처럼 또는 중동처럼 마트나 애들 학교까지 10키로 넘는 생활을 매일하고 차없으면 알바를 못가는 나라에서 토요타는 진가가 나와요 이런 극한 환경에서 다른 메이커들 다 픽픽 병나고 쓰러져요
맞죠. 그래도 그 양반들은 조금 내구성 올라왔고 스타일리쉬한 기아차 사던지 아예 브랜드 가치 더 높고 성능좋은 벤츠, bmw 사면 되는데 동남아나 몽골 중동 아프리카 이런 더 극악인 곳은 도요타 랜드크루져를 대체할 수가 없죠
@@soonsoo9184 오히려 한국 환경이 차에 엄청 안좋습니다 차도 많고 길도 좁아서..오히려 차를 오래타는 미국이 차에 좋지요
아반떼 12년 27만 타고 있어도 고장한번 안나던데. 얼마나 오래타고 많이타야 차가 쓰러지나
오히려 다운사이징이 대세가 되면서 배기량은 일본차가 더 높을 것입니다. 다만 일본차가 내구성이 좋은건 부품 하나하나 사골을 우려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나오는 차량들 뭐 본넷안에 엔진에 들어가는 소소한 부품들이라던지 CC라던지 변속기라던지 다 오래된 녀석들이 많습니다. 물론 최근 5년사이에 터보엔진도 많이 채용을 하기는 했지만 이 또한 타 제조사보다 5년은 늦었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기준으로는 그래도 유지비 그리고 잔고장 적은 현기가 그래도 유지하는 비용이 훨씬적게들것입니다. 특히 현기도 전세대까지는 일본차 마킹엄청해서 잔내구가좋은편이죠
더해서 얘기하면 일본은 작은 부품 퀄리티가 전세계 1티어급입니다. 베어링, 고무부싱 이런것부터 퀄리티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부터 생기는 잔바리 소음, 고장부터 원천 차단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분말씀이 맞는듯요 ..아직까지 농기계 라던지 건설장비가 일제가 거의 독점이라서 ㅠㅠ
덴소 야자키 같은 정밀 자동차 부품업체 많지요..
우리나라는 현대. 모비스가 하청 모가지를 쥐고있어서...
부품뿐만 아니라, 간단한 손공구들도 전세계 1티어급이죠. 마키다, KTC, 미츠토요등등... 한국은 중국산 허접이들 리브랜딩한 계양이나 스마토정도가 다 인데... 참 부럽긴 해요. ㅎ
아 그리고 베어링은 현기차들도 일본산 베어링 씁니다. NSK를 주로 쓰는데, 이게 다른 나라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어서... 살짝 비싼 NTN 일본산 베어링을 찾는 분들도 많죠. 베어링은 그냥 100% 일본산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신뢰성이 높아요. ㅎ
문제는 그게 아님.
차는소모품ㅇㄱ라 본네트 쇼바등 시간되면 교체해야 하는데, 제네시스도 1,2만원인 부품이 20, 30만원 부름.
돈먹는 하마임.
일제차 카푸어들은 그냥 안고치고 타다가 던지면 중고사는 사람이 폭탄 맞는거 잘확인 해보고 사야함.
그냥 웃고 넘어갈 부풍이 없음.
2번만 맞고 1, 3번은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1. 토요타의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캠리와 소나타를 비교하면 캠리가 같은 배기량이어도 출력이 더 높습니다(2024기준)
3. 차종마다 조금씩 세부사항은 차이나지만, 미국 토요타 차량들 TSS(안전, 주행편의 옵션) 깡통에도 다 넣어줍니다
갑자기 미국 얘기하는 이유는 미국사람들이 토요타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또한 reliability 때문이라 같은 근거가 적용돼야 하는데 조금 다른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전에는 마력이 낮은 편이었는데 Dynamic Force 엔진 나오면서 많이 바뀌었죠.
2.0, 2.5, 3.5 세 모델이 주로 팔리는데 다 타사 자연흡기 엔진 대비 마력이 높은 편입니다.
직분사 + 포트분사, 고압축비 사용하면서도 레드존도 올라갔죠.
마력, 연비, 내구성을 같이이 잡은 상당히 좋은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
대학교 교수님은
22년 1월
"도요타 길어야 3년 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길게봐서 11월 12월
2개월 남았습니다.
25년 1월에 너무 기다려 집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k배터리 주주님 입니다.
@@Hae-yi8wo 닛산 스바루 이런게 아니라 도요타라... 교양과목 교수님이시죠?
도요타가 함정에 빠진거죠. 새 연도가 오면 새연식은 뭘 좀 올릴려합니다. 일본차가 미국 세단을 점령한건 그 ‘신뢰성’에 있는데 이 신뢰성은 3-4년이 아니라 10년 넘기시작하면서 쌓이죠.
과거 저출력세팅으로 달린 캠리로 얻은 신뢰도인데 최근차들은 점점 정상세팅, 고세팅으로 올라가면서 내구성이 이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토요타 랜드쿠르저 2015년 16만 잔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비가 좀 쎄서 하지만 연비빼곤 정말 튼튼 합니다
독일차는 타본 놈이 욕하고 일본차는 안 타본 놈이 욕한다..ㅋ
아우디 말고 비엠 벤츠도 욕 많이해요? 차주들이?
@@호돌77 벤츠는 짱츠이미지 제대로 박혔죠. 전기차에서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에서도 보배아재들 제대로 자극한 브랜드가 짱츠임 ㅋ
@@호돌77
네 타보신분들은 잔고장 많다고 욕합니다
어휴 알았다 일본차 짱이다 디지는 날까지 일본차만 주구장창 잘타거라. 뭔 별거 없고만 오바발광은
@@호돌77 비앰은 확실히 누유쪽으로 케이스가 많고 벤츠는 아직 제기준에서 잔고장은 못 겪어봄..
한 15년 전쯤에 사촌형이 "구형 프라이드"를 끌면서 고장이 없다라고 자랑하곤 했는데....같이 타보니...고장날수 있는게 없더군요...차량과 같이나온 카세트(?), 수동 , 노 파워핸들,빙글빙글 돌려야 열리는 창문, 계기판은 당연히 아날로그....당시 유행(?)하던 ABS조차 없었던 차량......
26만km 16년산 모닝..
오일만 갈고 고장 전혀 없음
그 프라이드는 일본이 설계, 생산만 한국이 한 일본차임
오래전 부터 한국차 대부분이 일본 여러 브랜드의 기술 노하우 및 부품들을 그대로 수입해 만들어 왔습니다..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제차 그랜저 TG도 미쓰비시 설계입니다. NF소나타, HD 아반떼도 그렇고요...이 차들 좀비차로 유명하죠.
무슨 TG NF HD가 미쓰비시 설계에요.. 아무 내용이나 막 댓글 싸네..그랜져 기준 XG부터 독자 설계인데 @@hypersonic8334
잔고장 없고 내구성 좋은게 차를 고를때 최우선 고려사항.. 그 다음에야 디자인.. 편의사항.. 출력.. 이런거 보는거지.. 그깟 엠비언트 라이트니 이딴건 언급하는것도 우스워보이더만
최근엔 옵션도 많이 추가되고 실내도 볼만해지게 좋아졌는데 반대급부로 잔고장이 좀 늘어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고질병이나 렉서스만의 잡소리가 좀 있긴한데 파워트레인 신뢰도는 여전히 좋네요
현대기아가 엔진 기술이 타 브랜드 대비 떨어지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미국독일일본 회사대비) 이게 당연한게 후발주자에 본래 엔진은 오래걸리고 어려움 이만큼 한 것도 굉장히 훌륭한거긴함
라고 몽신도가 말합니다
@-GoKuss3 아니 현대 기술이 모자란다니까 ;; 무슨 몽신도여
@@minzeg9521 후발주차 치곤 훌륭하다는게 칭찬인거지ㅋㅋ
@@-GoKuss3 그럼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로 성장했는데 훌륭하지 안훌륭함?? 막 빈페스트 이런 회사임??
현기차는 쓰레기 회사 맛다네
제대로 판단하셨네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캠리의 경우 풀체인지라고 주장하지만,
이전 세대 차 뼉다구, 엔진 그대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실내부품도 이전모델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고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
원래 일본 스타일입니다. 거의 모든 일본차가 10년넘게 껍데기만 바뀌었어요.
참고로 ES300h도 캠리랑 동일 차량임.
한마디로 캠리에 껍대기만 택갈이해서 고급차라고 파는게 렉서스임.
렉서스는 전모델이 이런식임. 프리우스 택갈이, 라브4 택갈이,
양심도 없는것들이 라브4 택갈이인 NX는 NVS도 라브4 그대로 가져와서 고급차라면서 소음 장난아니었고,
ES300h는 캠리 그대로 가져온다고 주철 서스펜션임. 참고로 동급 고급차량 전부 다 알미늄 서스펜션임.
RX는 출시하자마자 대만에서 시승회하다 바퀴 빠져서 바로 리콜먹고 몇달간 원인도 못찾아서 결국 환불 처리했던
지구 최저 퀄리티 전기차인 BZ4X택갈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diBeache아발론 플랫폼인데
@@BondiBeache 2000 cc 코롤라 엔진 3500 cc 캠리 엔진 명작중의 명작임. 2000 cc 스포츠카에도 쓰고 3500 cc 타코마에도 쓰고 렉서스에도 쓰고 다 수십년간 판매율 1 위
거기에 더해서 실린더 불록을 비롯한 금속, 고무, 플라스틱 소재 공학 제품의 품질이 우리보다 한 등급 위라는 건 업계 종사자들은 다 인정한다.
외국정비사유튜버 보면 현기차랑 토요타 비교한거 많잖아
정비성 내구성은 뭐 그 긴 기간 미국시장 잡아먹은 이유가 있는거지
정비사들은 그럴수밖에 없는게 10년20년 넘게 토요타, 혼다 위주로 정비하다보니 익숙한게 좋은거죠
ㅋㅋㅋ 우리나라차들 웃긴게, 봉고3 포터2 엔진 인젝터, 냉동탑차들 냉동기 컴프레셔 같은 엄청난 압을 버텨야하거나, 핵심적인 부품들은 전부 일제 또는 미제 간혹가다 독일제 입니다.... 부럽더라구요. 우리도 이런 기술발전에 더 투자하고 집목해야합니다.
40대 50대 아주머니가 타셧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ㅎㅎ...엔진오일 ? 그게 식용유인지 들기름인지 거기에 뭘 넣긴 해야되는지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겁니다. 물론 전체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ㅋ 마치 모든 테러리스트가 이슬람은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를 잡았더니 이슬람이더라 ~ 같은 거죠.
웃으시는 얼굴이 너무 밝고 인상이 좋아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딜러 가보면 수리 받고 있는 도요다들 많턴데.
토요타 본넷만 열어봐도
부품들이 컴팩트 합니다
여기서 기술력 차이가 납니다
현기차 1.6과 토요타 2.5엔진 크기 비슷합니다
일본은 장인들이 워낙 많아
대충 만들지 안습니다.
오타쿠가 일본인이 많은 이유 입니다
부싱(고무), 차량유리, 엔진오일, 진공펌프, 기어, 배어링 등 모두 일본산이 제일 우수 합니다
현존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 대표님들도 일본 기술들은 못 따라 간다고 했습니다
현짓 현기차 다니는 지인들도
일본 기술 절대 못 따라 갈정도라 합니다.
자동차 조립 로봇들도 일제가 내구성 짱으로 품질이 우수하다고 했습니다
병원 의료계 분석 장비들도 퍼포만스는 독일 미국 보다 못하지만 일제가 내구성 짱 입니다.
ㅎㅎ 일본 장인들이 그리 많은데 한국보다 요즘 밀리는 이유는??
그리 장인들이 많은데 탱크는 왜 이리 못 만드는지...
지나가다가 웃고갑니다 ㅎㅎ
@
어디 부분에서 밀리나요? 상세히 기술하시오
@@footballsoccerlove1748 상세하게 써주세요 이런식의 글은 누구나 써요 어떤식으로 밀리는데요
@@우루사의힘-b9c
그런 장인정신이 일제 기계에 담겨 있습니다
사용해보면 느낌니다
조ㅅ 같은소리하네. 렉서스 잔고장 고질병 많단다.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는 있어가지고..
일단 기본이 2500cc여도 자연흡긴데 520이랑비교하면 출력도 더 위네요? 배기량 대비 출력은 비교하기가 애매한거고 까내리자면 뭐 보수적이다 아직도 고장날껄 안만든다 하지만 걍 품질이 넘사인것도 있습니다. 타는 사람들만 만족하죠. 가격대비 조립품질 마감 고무부싱 배관 이런것들 차이가 큼. 물론 알루미늄 하체 부품 쓰는대는 인색하지만
한국 카니발 운전하는 것 보면 대체로 양씨가 많지.
보도방 언니야들 전용차량
@@daegyunkim7408그냥 사람 많이 태우면 사는거지
연예인이며 다둥이 아빠며 경로당이며 회사며 안쓰이는곳이 없는 실용적인차고만 뭔 ㄱ 소리임? ㅋ
카니발 너무들 하는거 같아요...
고장이 안나는 건 아니고 평균적으로 덜 나는거지요. 혼다, 토요타 다 타 본 사람으로,, 최근 현기차도 그 정도 내구성에 버금 가는 듯.
미국에선 캠리 라브4 가 많이 팔려요 가격이 비싸지 않고 오래 탈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cr v 보다 비싸요.
독일차보다 싸겠지만 동급인 다른 일본, 한국 대중 브랜드에 비해 도요타 차둘 미국 가격이 대부분 높은데요.
@vincentbyeolkim8248 요즘 현기차 만만치 않습니다. 막 쳐 올립니다.
라브포, 씨알브이 급 스포티지 페리 가격보시면 깜딱 놀랍니다.
그냥 300,400 기본 올리고 옵션질에 에휴
@@avenger4645 아무리 그래도 아직 미국 내 현대 기아차 가격은 다른 동급 브랜드보다 항상 낮게 책정됨.
@vincentbyeolkim8248 미쿡에서야 쏘렌토가 cr v 가격이니 말다했죠.
한국에서는 차 가격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냉정하게 말해 현기도 저렇게 아무런 옵션도 없고, 우려먹기만 열심히 하고, 순하게 몰면 고장이 없습니다. ㅋㅋㅋ
일본은 진짜 마인드가 존나 깐깐함
솔직히 너무 fm이라 일할때 힘들었다
유도리가 없어 피곤한데 근데 인정은함
동남아 거주하고있는데 도요타 혼다가 제일 골치아플필요없이 타기에는 좋긴 합니다. 다만 차량 성향 자체가 실용성과 경제성위주고 특히 보급형 소형차량들은 실용성과 경제성에만 몰빵해서 주행성능과 승차감은 기대할수 없고 준중형 이상 차량들도 동급의 한국차나 유럽차에 비하면 승차감이나 주행성능이 밋밋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렉서스 타샘
전자기기는 최신기술이 듬뿍 들어가있는게 좋다만 차는 안전이 젤 중요하니 사골이라도 고장 안나는게 짱이지
특히 땅 넓은 나라는 차가 고장나면 안되니
일본차가 탑일 수 밖에
그래서 대중교통이 잘 발달된 한국에서 도요타는 버스 지하철보다 아랫급인거임. ㅋㅋㅋ
더 싸고 더 고장이 안나거든. 걍 이동만 할건데 뭐하러 하차감도 없는 일차를 사겠어. 심지어 대중교통이 더 빠른데.
@@BondiBeache 수도권은 항상 차가 막히나요? 차 조금 막힐때도 짐들고 걸어서 정류장이나 지하철까지 가고 환승하고 하는것보다 집에서 목적지까지 짐싣고 음악들으며 가는게 더 편한 사람도 많은데요? 글고 중소도시는 차 별로 안막히는데요?
@@BondiBeache 아직도 하차감때메 차를 사나본데 허세 버려요 꼭 허세 부리려면 차 말고 집으로 부리든가요 요즘 비싼 차 탄다고 안알아줘요 s클래스 신형 정도급이나 알아줄까 ㅉㅉ
@@문기화-y3j
네, 그래서 주로 시골에서 많이 팔리죠.
아니면 출퇴근 막히는 시간이랑 상관없이 다니는 은퇴 할배들이나. ㅋㅋㅋ
프리우스 3년 반 타는데, 살 때 반일 분위기로 2년 무이자 등 혜택으로 샀는데 너무 좋아요 9년쯤 타면 차값 뽑을듯
운전경력 30년된 50대입니다. 20대에 국산차 -독일차-미국차-유럽차- 지금 50대 일본차로 바꿨어요.
렉서스 하브. 켐리 하브 2대는 4년전 신차 구입후 타고 있고, 도요타 타코마 화물차도 16년됬는데, 뭐 잔고장없이 소모품만 교환후
아직도 신차 엔진,미션 상태를 자랑합니다. 무슨 좀비 차도 아니고, 일발시동에 최고의 차량이죠(1GRFE 엔진 2세대)
모든 차의 장단점이 있지만, 나이를 먹으니, 잔고장없이 오래탈수 있는차가 최고더라구요.
BMW는 직빨과 가속력 모두 인정합니다. 실키스 엔진부터 최신차량까지 다 타봤구요. 소유했습니다.
벤츠 꿈틀한 가속감이지만, 일단 고속에서의 안정성 과 코너에서의 편안함 모두 인정합니다.
유럽차 역시 부품이 비싸고, 수리비가 좀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차 역시 부품 비싸고, 수리비 비싼 기억이 있었네요. 완벽하지 않는 단차는 그냥 인정하는 차 예)쉐보레 콜로라도,테슬라등.
일본은 싫어하지만, 예전 코롤라 2000년식 좀비 차 탄적이 있는데, 30 만KM 타고 아프리카로 수출보냈던 기억이
있어서 수출딜러에게 외 폐차되는차를 아프리카에 보내냐고 했더니, 아프리카 가면 엔진.미션이 좋아서 현역으로
뛴다고 하네요. 아무튼, 일본차는 뽀대용도 아니고, 독일차 처럼 직빨, 가속려, 코너링 , 등판력등이 낮지만,
그냥 된장국처럼 잔고장없이 스트레스 없이 잘가고 잘 선다는 차량이죠. 예전 15년전에만 해도 과속카메라 없을때는
고속도로 에서 시속 200KM 이상은 달릴수 있는 구간이 많았지만, 요즘은 구간단속, 암행순찰등 워낙 카메라가
많다보니, 과연 독일차의 엔진을 다 사용할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칼치기, 과속하면 바로 신고 당하는데,
않그런가요..? 의미가 없다는 거죠. 고속도로 잠시 180KM 밟는건 되지만, 계속 밟을수 없죠.
독일차도 예전 독일차가 아니죠. 지분이 중국으로 많이 넘어가서 예전의 독일차가 아니죠.
폴스바겐도 파산하는 지경에 벤츠 ,BMW 차량도 파산 않되는 보장이 있을까요..?
위 사항은 어디까지나, 30년이상 운전하면서 느낀것이고 저의 의견을 적은것이니, 틀린 부분도 있으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어디 끼어 들거나 양보해 주는 차량 보면 대부분 렉서스 였음 차를 떠나 진짜 운전 매너 좋은분들이 렉서스 타는거 같음
미국서 사는데 저도 일본차만 고집합니다. 그동안 잔고장 하나 없었음.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렉서스 rx 13 만 키로 타는 동안 센터를 아무리 다녔는데, 브레이크 패드 한번 교체 안하고 탔었다. 13만 되서야 겨우 쿠폰 쓰고 패드 갈았은데, 진짜 13만 키로 타는 동안 트렁크 쇼바 닫힐때 끼익 하면서 소리 나는 것 때문에 교체 한거 말곤 뭘 고친게 없었다. 지금은 레인지로버 타지만, 와이프도 다시 사라하면 렉서스 사고 싶다고 할 정도.
배기량 대비 높은 출력을 가진 차량은 내구성이 안좋을수 밖에 없음.
혹사 시키는 거라
미국에서 시에나 2012년식 운전하고 있습니다. 178,000마일(=284,800km)운전했는데, 6만 마일에 한번 점검해주고, 그 후에는 엔진 오일 갈아주는 것이 전부. 고장없이 250,000마일 탈 계획입니다. 일본차가 고장이 안나는 이유의 90%는 운전 습관인것 같습니다. 일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처음부터 고장없이 오래 쓰려고하는 것이 구입의 첫째 목표이기때문인거 같습니다.
나도 아반떼 12년째 27만 타고 있어도 고장 한번 안나던데. 200씩 쏘고 다니고, 도심 주행 많이 하는데도. 일본차라서 좋은게 아니라 중국차도 그정도는 고장 없이 잘가요
우리가 20년 타고 후진국에 중고로 팔면, 이후 20년은 또 잘굴러간답니다
와우.. 제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한국차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게 소비자의 심리인건지 아니면 아직 내구성에서 일본 브랜드들보다 뭔가 아직 떨어지는건지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로 되 팔았을때 가격이 떨어지는 비율..(한국어로 명칭이..??) 이 아직 토요타, 혼다, 니싼 얘네들이 낮게 나오더군요. 근래에는 포드와 gm같은 미국 브랜드들도 내구성이 많이 개선됐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일본 브랜드들에 비해 중고차로 되팔 경우 떨어지는 값이 높습니다. (90년대까지는 미국 빅3의 차들은 정말 답이 없을 정도 였다고 미국인들도 인정하더군요) "혼다의 어코드가 타국 브랜드 차들이 정비소 몇번 들락날락할 동안 한번도 고장을 일으킨적이 없다." 이런말들이 과장인줄만 알았더니 과장은 아니었나 봅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왜 토요타에 싼차인 코롤라, 에코, 프리어스 등등도 고장이 적을까요.그것도 노인네만 타서?
토요타는 적은 부품하나도 내구성이 장난아님니다.
북미에서는 토요타 혼다가 판매율로 손가락안에 꼽히죠.. 비슷한 조건의 차를 비교해봐도 비쌉니다
일본차는 편의 시설이나 전자부품이 10여년전 수준. 거기다 좁아 터짐. 딱 이동만 하면 된다면 추천하는데 나머지 소모품이나 이런거 생각하면 그냥 현기기 훨씬 남.
독일차가 오로지 출력을 높여서가 아니라, 질이 떨어지는 부속을 쓰기 때문 입니다. 독일차가 엔진만 문제일까요? 라디에이터, 윈도우 레귤레이터, 도어 패널 몽땅다 저질 제품을 사용하기에 토요타 렉서스 와는 큰 차이가 납니다.
배기량 대비 낮은 출력.. 공감가는 내용이군요..
내차 토요타 SUV 하이브리드 2500CC차량인데 (RAV4) , 2017년 새차구입. 7년째 타고다닙니다.(7만KM)
처음에 한2년간 토요타 센타에서 관리후 지금껏 7년동안 부품수리, 고장 한개도없네요..잡소리,진동도 없어요...처음과 동일.
근데 영상에 말한것처럼 옵션이 거의 없어요.. 구식형같음....
내차와 동급이상인 요즘 국산 SUV차량들 1500CC엔진을 사용하던데...
엔진의 과부하..그게 결코 좋은게 아니었네요...
1. 기계 실무를 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씰, 패킹류 같은 기초 부품의 품질이 일제가 최고입니다.
2. 공장 종사자들의 개개인의 능력과 충성도가 높습니다.
3. 외관보다는 내구성 위주의 설계와 품질관리가 다른 회사와 다른점입니다.
이게 탑티어의 비결입니다.
주인장님
마지막에 시에나가 2017년부터 직분사방식으로, 6단에서 8단미션으로 바뀌어서 고려하라 하셨는데,
2017년후 모델과 그 전 모델중 어느게 더 낫다는 말씀이실까요?
촬영하는데 누가 간지럽게 하는가 보네요. 계속 웃고있는 모습
설명을 잘하셨는데 영상을보고 댓글을다는지 그런분들이 좀있습니다만. 차체썩는것 뽑기 빼놓고 얌전하면 보통 차도 얌전해짐
오래타니까 다양한 차종을 타볼 기회를 놓친다는 단점이 있어요.
최신 일본차: 통풍 엉따, 반자율, 모두들어가 있습니다.
내구성이 검증 되었으니 늦게 적용한듯
타사들은 네비 3년만 타면 터치 잘 안되요 열이 많아서
그리고 출력은 현기차 보다 높습니다
엔진을 사골 2.0~2.5로 사용하는 이유죠
현기차도 최근 2.5엔진에 하브 기술 개발하는 중 입니다
하브의 경우 2.0~2.5엔진에 모터 까지 들어가니 내구성은 더욱 좋다고 판단 됩니다
소재 부품 장비 기초산업 최고품질의 나라… 단순하고 출력 낮추니까가 원인이 아니라 저게 기술임.. 주조 용접은 뭐 원탑이고.. 감정을 떠나 배울건 배워서 극일을 해야지.. 중고차 감가도 너무 좋음
어휴 알았다 일본차 짱이다 디지는 날까지 일본차만 주구장창 잘타거라. 그렇게까지 오바하면서 무조건 일본차 할 하등 이유 없고만 오바발광은 애휴
ㄹㅇ 전형적인 차알못 벙싄새기인거지 ㅋㅋㅋㅋ 단순하고 출력인 낮게 세팅 ㅇㅈㄹ ㅋㅋㅋㅋㅋ 걍 타보면 현기랄 확연히 다른데 ㅋㅋㅋ
@@ZoopZoop-j3t이런 오뎅신은 왜사는지 몰라
ㅋㅋㅋ 능지가 진짜 처참하네. 트레이드 오프는 기술이 아님.
예를들어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대에 뛰고 근육통나서 쓰러져있는 사람들 옆에서
"님들아 저는 일주일 전에 출발해서 걷다 뛰다 천천히 와서 근육통 없지롱~"
라고 하면 이게 뭐 마라톤 달리기 최신 기술이라고 봐야됨? ㅋㅋㅋ
다른 차만큼 성능이 나와주면서 내구성이 있어야 기술인거지
출력을 낮게 세팅해서 각 파츠에 걸리는 압력이나 부하나 스트레스가 적어서 내구성 좋은걸 기술이라고 하는건 그냥 능지가 모자른거임.
참고로 도요타에서 만든 스포츠카들은 내구성 엉망임.
86도 고장 겁나 많이나고 그걸 도요타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지들이 스포츠카라고 팔고 지들이 공식 트랙데이 열어주면서
120km넘기거나 6000rpm넘기면 극한주행이라고 보증 안해줌.
그리고 겁나 고장남.
중고차 감가가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개모르는 소리임.
참고로 렉서스는 전모델 도요타 택갈이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가 커져서 결국 도요타에 수렴함.
일정 시간이 지나면 캠리 하브, 소나타 하브, 렉서스 하브 동일 가격됨.
렉서스는 딱 그정도 레벨의 차임. 왜냐하면 실제로 캠리 그 잡채, 껍대기만 바꾼 택갈인데다 디자인이 줬구리니까.
@@BondiBeache 개십틀딱 반일충련 ㅌㅋ 돈없어서 흉기만 타고다니더니 ㅌㅌㅋ 국뽕 치사량 ㅈ되네 ㅋㅋㅋㅋ 아재요ㅜㅜ
80년대에 캠리초기에 타는데 짜증이 난적이 너무고장이 안나서요
요즘 도요타 차에 눈이 많이갔었는데 어떻게 또 이런 컨텐츠를..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금껏 본 사람들중 인상은 TOP3급임... 그러니까 뭔말을 해도 신뢰감이 높을수밖에요 ㅎ
브랜드마다 고장률 차이는 있겠지만 오너가 어떻게 관리하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8세대 말리부 23만 넘었는데 고속 장거리 아직도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어요~
카니발 여러대 타봤고 시에나 동네한바퀴 타보고 바로 시에나 구입했습니다.
승차감,운전시 부드러움 넘사벽입니다.
시에나 2열 앞으로밀고 3열 접으면 평탄화 바로되서 차박 편함. 2열 탈거하고싶으면 레버하나로 탈거됨(2열시트 겁나무거움)
미국인데 전에 렉서스 탔었는데 신차였는데 자꾸 방전됨...
렉서스 딜러를 밥먹드시 가도 원인을 모르겠데... 미국에 레몬법이 있어서 다시 신차로 교체 받았음...
또 한번은 프리우스 신차 탔었는데 대시보드에서 첫날부터 엄청 그 플라스틱들 끼리 마찰하는 삐걱삐걱 소리 진짜 정신병자 될만큼 들림...
이것도 토요타 딜러가서 신차인데 대체 왜 이렇게 삐걱삐걱 마찰음 심하게 대쉬보드 전체에서 나는거냐고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진짜 5번은 가서 따지니까 그제서야 통채로 대쉬보드 갈아줬음...
해외에서 12년간 일본차 여러차종 사서 타본 바로는 옵선, 편의사향 이 훨신적게 들어가 있어 고장이 적다고 생각듭니다, 십년전에 usb 단자도 없는 일본차 많아 황당했음, 현재도 동급대비 한국차 보다 옵션. 편의시설이 반정도 임
일본차가 기술력 좋은건 맞는데 내구성이 좋은이유는 그냥 과거에서 크게발전시키지 않고 느리게 발전시켜서 그러는거임…
독일차 잔고장 많은건 요즘차들 센서가 드럽게 많아지다보니 거기서 잔고장 자꾸나기시작하는거고…
이게 맞죠. 이미 출력 마진을 낮게 설정해 놓으니 고장이 안 나죠. 어떤 사람들이 일본차는 대단한 기술력이 있다는 식으로 칭송하던데 참 ㅎ. 미국에서 왜 성공했는데요. 미국에서 차는 일상용품이라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죠.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하구요. 거기다 오일쇼크 터져서 기름값을 생각하게 되니 일본차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 되었던 거고.
렉서스 7년 타다 팔고 bmw로 넘어왔는데요...진짜 고장이 안납니다. 그리고 더럽게 안나갑니다. 일단 속도가 어느정도 붙으면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속도가 올라가긴 하는데 급출발은 거의 안된다 보심됩니다. 그래서 그냥 팔아버리고 bmw로 왔는데...이 차는 또 더럽게 잘나가기만 하네요.....중간이 없네 중간이..
초보 운전자인데요
시동걸때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거는게 맞아요 아님 그냥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게 좋아요?
참고로 저희 차는 14년식 스파크 키 시동 입니당
답변 부탁드려요 ~
일본차는 쥐어짜내서(터보,직분사) 성능올리는거없는거 같음 배기량도 마력도 여유롭게 가고 부품부하도 적게들어가는듯
@@라임라인-o8n 한때 국내 시장서 일본차 인기가 시들했던 이유도 디젤엔진 없음 & 기본 2.5엔진부터 였던거 보면, 일제차들이 다운사이징이나 저배기량 고출력에 인색하긴 했죠.
일본차도 메이커별로 차이가 좀 나긴 합니다.
그리고, 차종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GR 코롤라 1.6으로 300마력 나오잖아요.
도요타가 가장 보수적으로 자연흡기 엔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최근에 나온 자연흡기 엔진은 마력, 연비 다 좋은 편입니다.
한국에 이런 차종이 잘 안들어와서 그렇지 미국 시장에서는 아주 대중적이죠.
사골 2,500cc 엔진 사용하는 이유죠
출력 억지로 높힐 필요가 없음
게다가 하브는 모터 까지 들어가니
합산 출력이 높음
정확하게 찝으셧습니다. 전설적인 토요타 엔진들은 대부분 10년이상 개발한 오버빌트 언더튠드 엔진들이였죠. 그래서 북미도 6기통 4기통 터보로 트럭들이 바뀌고 나서 새로 디자인된 엔진으로 과급기까지 달고 자연흡기 6기통 8기통 토크를 뽑느라 이미 리콜에 잔고장에 토요타 내구성 명성에 걸맞지 않게 문제가 많습니다. 뭐 고출력 렉서스 8기통들은 거의 스탠드얼론 아키텍쳐에 타 독일 회사 못지않은 아웃풋인 엔진임에도 훨씬 잔고장이 적은것도 사실이니 이거 한가지만 이유라고 하긴 그렇지만, 초기형 LS400이나 랜드크루져, 타코마, 툰드라 등의 100만마일 클럽에 쉽게 들어가는 차들은 사골엔진에 전부 아웃풋이 배기량에 비해 턱없이 낮은게 사실입니다.
혼다1.5가솔린 터보 190마력 이나 포드 2.3에코부스트 엔진 300마력은 자주고장나나요? 그리고 토요타4러너는 미국 인기차종인데 2.3인데 270마력이네요
현직 픔질엔지니어입니다.
도요타의 개발 프로세스를 현대기아 미국 독일브랜드를 못따라갑니다. 회사문화도 다르구요.
그리고 부하 대비 부품 내력 마진을 크게 가져가면서 배기량대비 출력을 낮추니 장기신뢰상에서 넘사벽의 차이가 납니다.
'는'과 '를'을 정확히 해 주세요. 토요타를 현대기아는 못따라 가는 건지, 토요타는 현대기아를 못따라 가는 건지요.
현재 "도요타의 개발 프로세스를 현대기아 미국 독일브랜드를 못따라갑니다."라고 쓰셔서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bterry7493이분 일본인이십니다.
말도 똑바로 못하는데 무슨 품질엔지니어야 픔질엔지니어야?
일뽕아 뭐 조금은 그럴싸하게라도 적어야 먹히지 ㅋㅋ
@@tofumode6170 ppap가 뭔지 아십니까
카니발이 미국에없고 시에나 오디세이만 많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카니발 미국에 많은데요..
@@user-cl5tb8os3w 판매량 면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니까, 그냥 좀 과장해서 말한 것 같네요. 오디세이는 자국산 크라이슬러 미니밴보다 판매량이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user-cl5tb8os3w카니발이 미국에 많다고?어디?
본적이 없는데
@@user-cl5tb8os3w ?
어처피 가다서다 시내주행 많은 한국에서 15년, 30만 버텨주는 카니발이면 충분함
저는 중국 있습니다. 승합은 뷰익이나 오디세이 시에나가 많아요. 시에나 오디세이 고민하다 익스로 넘어왔는데. 미쿡갬성으로 탑니다. 일본차 미쿡차는 실내 호불호가 많죠. ㅋㅋ
좀 외람되긴한데
독일차 생산 하는 라인
가동 기계도
일본제 부속 쓸지.....?
고장한번 나기 시작하면 돌아가면서 잊어 먹을만 하면 한개씩 겁나게 고장납니다. 특히 10년 정도 된 차량.. 고치다 고치다.. 폐차했습니다. 거의 5천 들어간것 같은데 국산 새차 살 겂을 수리비로 날렸어요.
지금의 일본차 예전만큼 품질 정말 별루임, 한국차가 정말 많이 올라왔다라는게 느껴짐
전 미국에서 혼다crv 10년 정도 타고있지만, 한국차 다음 선택지로 가야겠음 ^^
오세아니아 해외교민으로 근 30년 살고 있는데 늘 일본차 씁니다. 진짜 고장이 안 나요. 한국에서 그 숱한 고장이 일본차 특히 토요타는 고장이 넘 안 나서 정비소 사장님한테 미안할 정도에요. 그런데 정비소에선 유럽차 절대 추천 안 합니다. 고장 한번 나면 부품값이 넘넘 비싸서 고객들한테 오해 받는다는 겁니다. 가령 일본차 헤드라이트 전구 하나 교체하면 10달러 즉 8천원이면 되는데 벤츠는 100달러라 해요. 고객이 깜딱 놀라 눈이 휘둥그레 하니까 정비소에선 바로 앞에 차량 부품 전문점이 있으니까 가서 전구 하나 사오면 5달러 즉 4천원에 교체해 주겠다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그 고객은 부품점에서 100달러 이상을 줘야 살 수 있다면서 벤츠를 원망하더라고 하더군요. 룸 미러 하나 교체하는 데 3천 달러 지불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원체 부품이 한 뭉치의 세트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꼴랑 룸미러 하나 바꾸는데 와장창 전체 세트를 교체해야 한다나요???
해외에서 이 영상을 보는데 먼저 광고가 나오네요. 근데 그 광고가 현대 자동차 광고입니다. 😂😂😂
10년 전 쯤 애기 같아요. 저는 15년정도 일본차들을 타다가 5-10년 정도 한국차랑 독일차같이 타고 있거든요. 요즘 일본차도 맛이 잘 갑니다. 물론 매케닉도 했어구요. 이제 현기를 욕하는것도 옛날애기 같아요.
렉서스 es 2시간 운전해봤는데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대형차 에쿠스, k9, eq900 까지는 아니지만 특유의 안락함과 미끄러지는 듯한 주행느낌. 그리고 정숙성이 인상에 남습니다.
가족들 모두 타는 안전한 차인데, 왜 카니발은.... ㅜㅡ
차가 금방 망가져야 자주 바꾸죠.
한국이랑 독일은 자주 바꾸길 바라고 만드는거겠죠.
현기는 낮아도... 그만큼 원가 절감을 하니깐 내구성도 똥망.
내구성은 cc대비 성능값도 있겠지만... 그만큼 좋은 부품을 쓰면 상관없긴 할거 같네요.
여러모로 렉서스 정말 짱 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 진짜 호감이다..
렉서스 06년es350 국내기온에 맞게 냉각수 비중 조절하고 엔진오일 규격점도에 0w20 반씩 섞어서 묽게 사용하면 굼뜬 것없이 날렵하게 주행되요. 여전히 매연 거의 없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6기통 자연흡기 전기차 시대가 와도 끝까지 운행할만한 차.
독일차는 20년전 가격이나 지금가격이나 비슷함. 예전럭셔리가 절대 아님. 대중적인차가된지 오래됐음
렉서스 2017년부터 타서 오늘 20만 찍엇는데
고장한번없고 어직도 새차겉은 느낌으로 타요 두세번 긁어서 손본거 외에는 없고 연비19키로 지금도 나와요
전에 타던 쏘나타 티구안은 비교가 안되게 편하네요
시에나가 카니발이랑 비교당하면 시에나가 기분 나빠함.
이씨에나... 욕할듯... 시에나가 훨 좋은 차이죠 ㅋㅋ
카니발은 차도 아닙니다.
@@seobokseok차가 아니면 발임?
카니?발!
시에나 타본순간 아....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는 그냥 화물차였구나..느껴짐
아직 사회초년생인데 항상 좋은정보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차관리 잘하면서 타고잇습니다!
동남아. 토요타. 혼다 대부분
미국에서 산타페 23만마일 타도 고장 없던데
찐 은 일본차는 하체 기술력이나 엔진 기술력이 좋습니다~ 국산차와는 진짜 차이가 많이나쥬!!!
20대때부터 오로지 토요타만 타는 토요타 매니아 인데요
복잡한건 모르겠고
간단히 말해서
주행하는데 아무 문제없으면서
잔고장 없고 연비 좋아서 계속 토요타만 삽니다
일반인이 레이싱할 것도 아닌데
잔고장 없으면 된거임
그래서 북미, 동남아에서 도요타를 많이 몰고 다니는거네요!! ㅎㅎㅎ
캠하브 2017 11월등록후 오일간거 외엔 없는데요.
잔고장 안나는이유 딴거없어요
잔고장없는차사골육수처럼 계속 똑같이 만들면 잔고장없음
누가 들으면 모닝 아반떼 그랜저 이런차들 2010년대에 처음 나온 차인줄
배기량대비 낮은출력이라 해석하면 안되고.. .원래 자연흡기 자체가 터보엔진에 비해 엔진스트레스를 덜 받으니까.. 내구성이 좋은거임.... 자연흡기 vs 터보차저의 개념이 중요
도요타는 오일 채인지만 잘해주면 험하게 타도 오래 갑니다 운전 40년 하면서 유럽차, 한국차 일본차 다ㅡ타 봤는데 도요타가 number 1… 잔고장이 없으면 인생이 편해져요. 인정할 것은 인정 합시다 엔진 출력… 보통 사람들은 잘몰라요 한국차도 도요타처럼 만드는 날이 곧 오리라
믿어요 잔고장이 없는 도요타는 차
판다고 하면 그냥 가져 가는게 현실입니다 중고차 가격이 높은 이유가 다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