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국무회의라고 하는데 거기서 윤석렬이 무슨말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만약 다 반대했다고 하더라도 윤석렬이 선포하겠다고 했다면 그소릴 듣고도 사표 안쓰고 국민에게 재빨리 알리지 않고 선포시에도 선포후에도 밤새국회에서 난리가 벌어진 그상황에서도 가만히 있는것은 묵시적 동조자 입니다.결과에따라서 행태를 달리하겠다는 아주 사악한 행동 입니다.
국무회의는 했다고 치자. 근데 최소한 국무위원들 계엄 시에 회의록이 없었다면, 저들 모두가 공범이지. 회의록에 반대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몰라도 그것도 없으면 모두가 공범. 최소한 조선시대에도 실록으로 사서를 남겼는데, 2024년 대한민국에서 계엄을 하는 것들이 기록을 안남긴다고? 그럼 공범일 수 밖에...
그동 안 목에 힘주더니 이번에는 유순하네 그렇게 판단을 못하겠으면 내려오던지 건의를 해야지 정상적인 판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것을 대부분 국민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위인들은 알아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함 지금시대가 어느때인데 함부로 계엄을 선포해 명분없는 계엄은 국민 누구도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국무위원, 여당은 똑똑히 명심하고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길
여러분들이 올리신 많은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국무총리의 답변이 우리가 보기에 답답하고 속이터질것 같으나, 왜 저렇게 밖에 말을 할 수 없는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국회에서 총리의 생각을 묻는것에 대하여 총리가 본인의 생각을 말한다고 칩시다. 어떠한 말을 해도 똑같은 질책과 비난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계실것이고, 어떠한 답변, 그 말 한마디는 후에 그 말에 대하여 연관성있는 문제에 대하여 두고두고 평가와 판단으로 언급하게 됩니다. 그때는 저랬다, 이랬다 등등 만약, 누구든 본인이 국무총리라도 지금 상황에서 다때려치우고 집에가고 싶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권력 욕심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직 대통령의 권한으로 즉각 해임시킬 수 있는 자리가 총리자리아닙니까? 해고가 두렵겠습니까? 우리가 보고있는 그대로, 보이는게 다가 아닌, 마음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답답한 답변이나, 본인의 마음을 모두 말하지 못하는 심정도, 우리가 답답해 하는 만큼 국무총리님도 답답하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국무회의를 한다고 불러 모아놓고 비상계엄에 대하여 논하는 대통령이 그래야만 하는 사유를 말한것 같고 그래야 한다는 사유를 설명하는 대통령에 대하여 심정은 백번 이해한다해도, 비상계엄을 하는 것에 찬성 할 수 없다고 했기에 대통령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았나 하는 추론이 됩니다. 우리들 중에 누구든, 그러한 대통령의 의견을 들었다고 합시다. 그 의견을 들었다고 해서 국무의원들이 국민들 앞에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더라~~~ 라고 공개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국무위원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나중에는 그때, 대통령이 그렇게 말 하더라 라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그저 답답한 심정에 말한것이고 실행에 옮기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을 퍼트릴순 없겠지요. 지금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비상계엄을 실행을 할 거라고는 아무도 믿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행하니 아마도 우리들 만큼 국무위원분들도 놀랬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尹 "MBC도 장악" 그날 경찰청장에 지시, 국회장악 실패에 '격노'..'2차 계엄'도 시도?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2월 11일](http://i.ytimg.com/vi/DBsF98W-hH0/mqdefault.jpg)
![[특집 다큐] 윤석열의 내란-국회의장실 100시간 - 뉴스타파](/img/1.gif)
'계엄 찬성하지 않았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계엄 사실을 국민에 알리지도 않았다'가 중요한 거지.
국무위원 한 놈도 나서서 알리지 않았다는 게 참담한 현실이지.
그게 바로 방조범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방조도 죄로 법으로 정한겁니다
자칭 국무회의라고 하는데 거기서 윤석렬이 무슨말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만약 다 반대했다고 하더라도 윤석렬이 선포하겠다고 했다면 그소릴 듣고도 사표 안쓰고 국민에게 재빨리 알리지 않고 선포시에도 선포후에도 밤새국회에서 난리가 벌어진 그상황에서도 가만히 있는것은 묵시적 동조자 입니다.결과에따라서 행태를 달리하겠다는 아주 사악한 행동 입니다.
과실은 같이 나누고 싶었겠지, 개새끼들
국무회의는 했다고 치자. 근데 최소한 국무위원들 계엄 시에 회의록이 없었다면, 저들 모두가 공범이지. 회의록에 반대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몰라도 그것도 없으면 모두가 공범.
최소한 조선시대에도 실록으로 사서를 남겼는데, 2024년 대한민국에서 계엄을 하는 것들이 기록을 안남긴다고? 그럼 공범일 수 밖에...
말이니
회의록 없는게 ㅎ
초등학생이 회의해도
그렇게하진 않는다
@@eunmikim1411의료개혁이랍시고 했던것도 회의록 없답니다. 일처리방식이동일합니다.
국무회의를 안남겼다는 것 자체가 증거인멸임.
증거인멸은 범죄를 저질렀으니 하는 것.
회의록이 없다는게 말이되나 이것들은 도대체 이제껏 무슨짓을 하고 있었던거야 이거 전부 범죄집단이야 국정운영을 어떻게 이따위로해
한덕수 100% 윤석열과 한패임
계엄령을 막지 못한거 자체가 잘못임... 고위직에 잘못은 파급력이 크기에... 무기징역이 정답이지.... 계엄령 성공했으면 수많은 사람들 목숨이 위협받았을것이다...
저런 사람이 총리다.
나라가 정말!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원한다
용산 관저에서 짐을 빼가는 걸 봤다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용달차로 나가는 걸 봤다고 하니 cctv확인하여 차량 넘버를 확인하여 증거인멸을 막아야 합니다. 용달차 최종 목적지 확인하여
설마 사설 용달차를 불러서 짐을 빼갔다구요?
참석한 11인 국무의원 모두 공범임
총리라는게 저따구라니
아이쿠 답답해 한덕수 총리 정신이 제 정신이냐 저런 마음으로 총리 자리에서 무슨 대통령과 제대로 일을 했겠냐 싶다ㅣ
제멋대로 하고 싶어서 책임감도 없는 허수아비들만 앉혀 놨군
하긴 사주를 보고, 임명했다고 할 정도니 국민들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내란의 힘은 오늘도 일 안하고 또 어디서 회의하고 있냐? 다 비어있네.. 진짜 최악이다.
한덕수총리는 온국민이 보는 국정감사장에서 바락바락 악을 쓰면서 윤석열을 쉴드치더니 고작 이런꼴을 보여줍니까? 감투가 그렇게 좋습니까? 도데체 나이는 어디로 먹습니까?
저게 총리라는게 참으로. 부끄럽다
계엄사실을 알았던순간 목숨걸고 국민한테 알렸어야지 비겁하다!
한덕수 와 그날 국무위원 모두 공범이다.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총리가 띨방이야 띨방. 아우 답답해
왜 어디 가스트라팅 당했나
왜저래
띨방 띨방
띨빵해야 대통령이 돋보이고 맘대로할수 있죠..
숨쉬기도 힘들어보이는데 총리 바꿔야하는거아님?
국무총리 동의도 받지 않은 계엄은 위헌이라고 전국에 알렸어야지
계엄성공할줄 알았겠지 진짜 조상이도왔다 어쩔뻔했냐
저 사람들 12/월달 월급 없나요?
세금으로 국고로 들여야 맞습니다
참
끝까지 대통령님이란다
총리는 왜 아무 생각도 없고 판단도 못하는 인간인가. 의료문제에는 나와서 윤석열 막 의사를 탐욕적인 존재라고 개똥 나무라듯 나무라더니.
평생을 공직에서 저리 박쥐같이 살앗기에 여러 사람들이 적절하게 써먹기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애용핬네....잘나고 똑똑해서 아니라..
그냥 속으로 앗 계엄 안되는데, --> 찬성하지 않았다. 그냥 옆에 있는 의원에게 계엄은 안되요 --> 계엄 반대했다.. 정작 윤 앞에서는 말 한 마디도 못함 --> 그래도 전부다 반대했어용 (이거 유치원인가???)
총리 저거 후임 이었으면 겁나 쳐맞을 말만 하는데 어떻게 총리까지 올라간걸까??
이태원때 부터 봐서 먼 말을 해도 믿기지 않는다
법이 사법이냐??
어찌 저런인간이 총리라니.
와~ 총리때문에 속터져 죽을것 같아요
뭐만하면 뭔 수사과정에서 얘기하겠다네ㅋㅋ 국민들, 국회의원들 앞에서도 얘기못하는데 뭔 수사기관 앞에선 얘기할수 있냐? 국회의원들이 수사기관보다 물로 보인다 이말 밖에 더되냐
한덕수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지말고 처신 똑바로 해랏
국회의장이 담벼락을 넘게까지ㅡㅡ??
어떻게 이런일을 만들었는지??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처음보네요ㅜㅜ
무능하고 탐욕만 가득한 국무총리!
우리 나라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것이 너무 슬프네요.
이에 민주당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ㅜㅜ
대통령은 뭐든지 지 맘대로 할수 있다라고 생각한모양이지?
기가찬다
욍조시대에도 내시조차 목숨을 바쳐 간언을 했었다는데.......
저것들이 도대체 사람이냐?
아이고 나이 먹어 고생하네 진작에 그만두지
계엄예정 인지한 즉시 알리고 대책을 세웠어야지. 입꾹닫하고 있었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거지.
국힘은 어디 갔어요? 궁금한거 없으니 물을거 들을거 없나봐요? 왜요? 다 알고들 있었어요? 희안하네
나와서 계엄이 통치전략이라고 씨부렁 거렸습니다. 개새끼들
대한민국 총리 맞나요
무조건 수사에 맞긴다는데 검사들을 믿고 계시는것같네요
조래,조래, 다 알고 있었음 시로,한동 하고, 뭐 수습, 다 알고 있었음 시로, 국민이 뭘 로 보이나? 윤통을 고발했어도, 부족한데, 한 동하고, 뒷처리?기가 뻥찬다,
한총리 미꾸라지 화법과 비겁합이 도를 넘는다
그날 그자리에 참석한 모든 국무위원은 내란의 적극적 가담자, 공범입니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총리 술에물탄듯 하는 저 행동 정말 답답하고 속터져 미치겠네
평생 권력 누리더니 끝이 안좋아
그동 안 목에 힘주더니 이번에는 유순하네
그렇게 판단을 못하겠으면 내려오던지 건의를 해야지
정상적인 판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것을 대부분 국민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위인들은 알아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함
지금시대가 어느때인데 함부로 계엄을 선포해
명분없는 계엄은 국민 누구도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국무위원, 여당은 똑똑히 명심하고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길
아 욕이 나온다 진심 너무 화가난다 ......
알고 있었는 말리지도 않고 알리지도 않고 공범 맞지 않나?.... 소름이네 무섭다...
소꿉장난하는 애들 같어…
저런 것들에게 나라를 맡긴 국민들 가슴은 타들어간다…
국힘은 보수를 죽이는 길을 택했고 부끄러운 줄 모르죠. 달콩한 사탕만 먹는 거 같습니다.
권한대행 자격 없다
총리는 뭔 생각이었고, 지금도 뭔 생각인거지?
아이고 당신 국무총리라 이런 사단이 난게 아닌가? 변명일관
왜 총리는 아직도 윤성열에 종속 된 자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가?
윤이 내란수괴인데 왜??
죄가 두렵지 않다면 총리님 이제 끝냅시다. 모두 말해주세요~
한덕수총리..
뒷처리라도 잘해야 하는데~
왜 저러지?
저렇게 안 봤는데..
저런 사람인데 책임총리제? 헐~
한동훈과 한덕수가 정권을?
말도 안된다..
실망입니다.. 그 말이 맞네
실망입니다..
새만금에 변기 닦던 하버드 출신 덕수형..... 너무 오래전에 졸업해서 그른가... 아니면.. 당시 하버드는 룰렛돌려서 신입생 뽑았나??? 어이 누가 물티슈 좀 저 냥반 갖다줘라... 요 일주일간의 시간도 닦아 낼수 있는가 함 보자
국무위원들이 반대 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데, 뭘로 증명하지?
이언주는 정말 탈당을 잘햇다 남앗으면 휴~
내란을 일으킨 자가 특검을 반대한다고 하니 현직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키면 본인 스스로 특검을 반대할 수 없는 법안도 제 빨리 만들어야 겠습니다
언제까지 쉴드 칠건가 쉴드치는 이유가 먼가 있을것같다. 이정도면 개통을 버려야 할때인데도 쉴드치는 것은 분명 면가가 있다
공무원은 절차와 기록이 중요함. 절차에 맞지 않은 것은 불법! 기록이 없다는 것도 불법! 이런 상황에서 검찰이 무죄로 선고하면 검찰은 정말 답이 없다
야당 의원님들 보세요. 탄핵에 반대하는 국회의원은 세비를 반납하고 지불하지 못 하는 법을 발의해 주세요
에휴. 나라지키는것도 아닌데 검찰 경찰은 왜이렇게 권력이 강하고 총리도 어떻게 저런사람을 뽑았는지 내란의힘에 늘 탈북국회의원 있어서 걱정걱정 걱정된다. 개인적으로 탈북민이 잘 정착하길 빌지만 불안한건 어쩔수없고 빨리 통일됐음 좋겠다
니들은 공범이야. 어딜 부인하고 그래🤬
자리에 맞는 책임을 온전히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도 아닌 계엄을 방관했다는 것도 공범이라고 하는 이유는 계엄이 잘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생각에 대한 경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에 기초하는 것입니다.
왜 총리가 한마디도 말을 못하지?
여러분들이 올리신 많은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국무총리의 답변이 우리가 보기에 답답하고 속이터질것 같으나, 왜 저렇게 밖에 말을 할 수 없는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국회에서 총리의 생각을 묻는것에 대하여 총리가 본인의 생각을 말한다고 칩시다.
어떠한 말을 해도 똑같은 질책과 비난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계실것이고,
어떠한 답변, 그 말 한마디는 후에 그 말에 대하여 연관성있는 문제에 대하여 두고두고 평가와 판단으로 언급하게 됩니다.
그때는 저랬다, 이랬다 등등
만약, 누구든 본인이 국무총리라도 지금 상황에서 다때려치우고 집에가고 싶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권력 욕심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직 대통령의 권한으로 즉각 해임시킬 수 있는 자리가 총리자리아닙니까?
해고가 두렵겠습니까?
우리가 보고있는 그대로, 보이는게 다가 아닌, 마음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답답한 답변이나, 본인의 마음을 모두 말하지 못하는 심정도, 우리가 답답해 하는 만큼 국무총리님도 답답하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국무회의를 한다고 불러 모아놓고 비상계엄에 대하여 논하는 대통령이 그래야만 하는 사유를 말한것 같고
그래야 한다는 사유를 설명하는 대통령에 대하여 심정은 백번 이해한다해도, 비상계엄을 하는 것에 찬성 할 수 없다고 했기에 대통령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았나 하는 추론이 됩니다.
우리들 중에 누구든, 그러한 대통령의 의견을 들었다고 합시다.
그 의견을 들었다고 해서 국무의원들이 국민들 앞에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더라~~~ 라고 공개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국무위원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나중에는 그때, 대통령이 그렇게 말 하더라 라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그저 답답한 심정에 말한것이고 실행에 옮기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을 퍼트릴순 없겠지요.
지금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비상계엄을 실행을 할 거라고는 아무도 믿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행하니 아마도 우리들 만큼 국무위원분들도 놀랬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주강은 유도심문하고 답정너 하고 지금 언론하고 같네.. 민주노총과 민주강 강하다 정말 운동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총리는 당장내려와라~ 토악질 난다
국민을 불구덩이에 넣겠다는데도 절대 안됩니다!!! 안했다는거야?
의대 증원도 충분히 협의 했다느니 하는데 회의기록 하나라도 있었냐?
계엄선포 2시간전에 알았으면 즉시 국회와 국민에게 알리는게 총리의 역할인데 안했으니 내란 공모자 인것이다. 계엄이 성공하면 계속 권력누릴것을 알기에. 사익과 권력애 취해서.
한덕수 이사람은 두루뭉술하다. 윤석열에게도 계속 붙어있으려 하고, 내란죄에도 포함 되지 않으려 하며, 자기가 대통령 대행하려는 욕심이 공존하는 것 같다. 믿음을 주지 못하는 이 사람이 대행하면 자기 욕심에 잘못된 결정을 할 사람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수준은 세계 최고입니다. 국힘당 의원이 토요일에 탄핵 투표날은 위험하다고 말 하는 것은 국민 모독입니다
한덕수 나도 피의자. 피해자. 가해자는 아니고? 지금까지 내란수괴가 폭주하는걸 마냥 바라보고 지지하고 비호하더니.
한덕수 인자하게 봤는데
완전 능구렁이네요
아는게 하나도 없네
한덕수 평상시에는 안달던 열매는 왜 달고나왔냐??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다니까
그럼 바로 옷 벗고 기자회견하고 국민에게 알려야지
총리도 이정도면 내란혐의 적용해야한다
오늘 저렇게 하고 가서 가족들 볼 수 있나?
권력의 욕심때문에 지금 손주들과 여생을 행복하게 보낼 나이에 지금 수치스런 자리에 있군요. 비겁한 변명이나 둘러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역겹네요. 노욕때문에 끝내 부끄러운 역사에 이름을 남기네ㅉㅉ
한덕수 비겁하고 썩었다는생각 외엔 떠오르지않는구나...!
평생을 공직?
한덕수는 김&장 고문변호사 햇었는데, 먼넘의 평생 ㅋ
고로치 론스타 ~~~
정적수가맞추않게 그냥 참석을 회피하면되지.
한덕수 어르신 이제 노인정
으로 출근하셔요~~~
가짜뉴습니다 호통치던 덕수 어딨니
한덕수 탄핵!
국민은 국회 잎으로
총리는 책상 앞으로
생각 할 머리가 없네
반란 동죠지 저게 모야
비굴하게 구네
네가 어떻게 권한대행 1순위냐
그때 비상계엄을 막지못해서 내란이 진행중인데 내란을 수습하려고 하는 제일 긴급한 일이 담화가 아니라 빨리 하야를 최소한 탄핵을 추진해달라고 해야한다. 그게 총리와 내각의 책임있는 행동이다. 침식을 잊고 대통령을 설득하고 국민의 당을 설득해야한다. 속죄하려면
옷벗고 바로 기자회견했어야지
국힘은 일 안할거면 12월 월급 반납해라…
죽- 지켜보니깐 해외처럼 밤 12시 이후에는 소주를 팔지 않는것이 답이다
한덕수는 권한대행 할수가 없어보이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윤씨 감싸고 있네
윤 끝났는데~
내란성공 했으면 다들 한자리 거하게 해먹고 온갖 재산이 수천배 불어났을 꿈에 부풀었을 국무요원놈들이 실패했으니 지금 권력이라도 유지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네.
그리고 총리라는자가 남의나라 얘기하듯하네
구질구질하다😂
자식들보기부끄러워서 어찌살라고저러나..
총리님 왜 부끄러운 길을 가시는지요
저런 작자가 대통령 탄핵이나 하야나 유고가 되면 대통령 직무대행 하는 거야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