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의 만남) 김병호 시인 (협성대교수)- 시시톡톡 (詩詩 Talk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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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영-z8u
    @영-z8u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강의,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vagabond_moon
    @vagabond_moon 2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의 움직임이 있는 시.. 좋은시라는 첫 말씀이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격하게 공감이 갑니디. 강의 감사합니다~~^^

  • @소녀의일기장-q8g
    @소녀의일기장-q8g Год назад +3

    흰둥이 생각이라는 시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 글을 써보려던 참이었거든요. 고등학교 3학년 3분기 공납금을 내지 못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준비해 주셨어요. 저는 철이 없어서 돈이 어디서 났는지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검둥이를 개장수에게 팔았더라고요. 4분기 공납금은 전교생이 200원씩 불우학우돕기 갹출을 해주어서 겨우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검둥이와 동기동창에게 큰 은혜를 입었는데 아직 갚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 @pjbookteller
    @pjbookteller 2 года назад +2

    강의 참 좋습니다

  • @김동조-q3n
    @김동조-q3n Год назад +1

    쓰고 싶다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tv-silkroad
      @tv-silkroad  Год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uwannee181
    @suwannee181 Год назад +1

    홍길동의 똥! 잘 알아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원태-q3r
    @김원태-q3r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짝짝짝
    !신발/철수김원태시인
    길고긴삶 동행하는신발
    울음후 첫나들이 신발
    길고긴 삶의 여정의 신
    신발은 알파와 오메가다
    세상의 첫나들이 예쁜사랑의 신
    삶지나 작별의 눈물꽃신 .
    머리 가슴 발
    생각 정리 거동 .
    신발향기 풍기면서 고독한 기다림속에
    신장 벽을 처다보며 외출을 기다리는 신발이다
    고난은 더 큰행복을 주지만
    기쁨은 더큰기쁨만 원한다..

  • @채송화-q9x
    @채송화-q9x 2 года назад +4

    싯귀를 화면에 띄워놓고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싶네요

    • @tv-silkroad
      @tv-silkroad  2 года назад

      네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ngkim170
    @yongkim170 2 года назад +3

    시를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어 수업내용 이해가 어려워 아쉽네요.

  • @yeaha560
    @yeaha560 Месяц назад +1

    시를 자막으로 넣어주셨으면

    • @tv-silkroad
      @tv-silkroad  Месяц назад

      예 다음부터는 자막으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지요?

  • @pjbookteller
    @pjbookteller 2 года назад +1

    제 유투브 이름은 시시때때인데
    너무 재미 있네요
    시시톡톡

    • @tv-silkroad
      @tv-silkroad  2 года назад

      재밌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 @윤성자-o7q
    @윤성자-o7q Год назад +1

    28:08

  • @김김덕주
    @김김덕주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를 화면에. 띄웠으면.. 무슨 시인지. 못알아 듣겠어요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2 года назад +1

    사실 무생물의 취향이라 해도 무생물이 자기 냄새를 못 느끼는 게 인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