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벌써 3개월 넘었네.. 엄마 입원하고 나서도 나 공부하라고 병원에 한 번도 못오게 했잖아.. 엄마도 몰랐겠지 입원하기 전 만난게 우리 서로 마지막 모습일 거라는거를..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는데 많이 보고싶다 엄마 몫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갈게 보고싶어도 참아요 알겠지?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치메로 위독한 상황인데 불효녀는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네요 시간만 좀 길게 잡고 싶으나 제 욕심이겟줘~? 이젠 ... 너므 보고싶고 은진씨 처럼 펑펑 울기만 하네요 이틀째 ㅡㅡ;; 한 아이 엄마로 살며 모질게 버티고 살지만 아픈 어머니 임종을 두고 지키는 시간이 너므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 늦은 새벽 곤히 잠든 딸 얼굴 보니 왜이리 제가 불효녀같고 어머니께 가슴으로 수천번 딸이 들을까 소리 감추며 울며 좋은 노래 자알 듣고 갑니다 .은진씨도 이쁜맘 늘 간직하시길~^^♥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너무 감동 마세요 당신은 나에게 세상을 선물 했잖아요 잘 할게요 내가 잘 할게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모습은 죽는 날까지 기억하겠죠 내 모든 맘 다해 사랑합니다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저도 작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생계난 생겼네요 기초급여가 한사람 분으로 줄어서. 딴건 모르겠고 이 글 남기고서 내가 살수만 있음 좋겠습니다. 아버지 죽고서 엄마는 꿈에 안나타나겠지 했는데 나타나는 거 보면 감수성이 너무 예민한 것 같네요. 솔직히 사이 좋았던 엄마도 아니여서 차라리 이 방향이 낫다라고 생각도 하면서도 꿈에 나오고 나면 눈 감은채로 한참은 억울한 듯 항상 웁니다. 엄마 걱정 할 여유가 없는데 살고 싶네요 정말. 누구한테 도와 달라는 건 자존심 상하고 굽히는 방법이 뭔지 아예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푸념으로 적어둡니다. 혼잣말로.
엄마랑 하고싶은거 뭐냐 물어볼때 .. 그냥 보고싶어요 라는 말이 가슴을 울리네..
그동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볼수있다는것 ..
누군가에게는 가장 간절한 소원인데 말이죠
러블리코드
[선플] 다급히 덮기 댓글 쓰는 저열한 구걸신라충 종특 뭐냐?ㅋ
뭉클하네요
진짜볼때마다 이분 떴으면 좋겠다
은진아..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은진아..
항상 힘내 어머님께서 하늘에서 흐뭇하게 듣고 계실꺼야 너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감동을 받는다는거 알지? 니편은 사랑하는 팬들과 어머님이라는거
항상 기억하고 잊지말았으면 좋겟다 사랑해 은진아.. 항상 응원할께~~
김지현 마자요... 힘내요!!!
전은진씨가 부른 엄마가 제일 마음에 와닿고 제일 슬프네요.. 풀버전 있었으면..
오늘 엄마 화장하고 왔는데 내가 엄마한테 했던행동이 다 후회가된다
돌아가시기 전날에도 대화했는데 54세에 너무 일찍가신게 너무보고싶다 돌아가신지3일지났는데
엄마 보고싶다.. 벌써 3개월 넘었네.. 엄마 입원하고 나서도 나 공부하라고 병원에 한 번도 못오게 했잖아.. 엄마도 몰랐겠지 입원하기 전 만난게 우리 서로 마지막 모습일 거라는거를..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는데 많이 보고싶다 엄마 몫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갈게 보고싶어도 참아요 알겠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여.. 꼭 극락세계에서 만나실겁니다
힘내요 저도 엄마같은 친할머니를 떠나보낸지 10년이 훨씬 넘네요 저의 할어니께서 저를 어릴때부터 고1때까지 키워주셨거든요 제가 큰손자여서요 제가 고1때 남의 밭에 가셔서 그 돈으로 저의 도시락을 사주시던게 눈앞이 아른거리고요 지금은 40대가 되었는데요 제일 보고싶을때가요 제가 오른손을 일하다가 심하게 다쳤어요 그때가 제일 보고싶어요 그러니 더욱 힘내세요
엄마 미안.. 간다고하고 안갔는데... 그날이 마지막이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너무 가슴이 아파 내가 갔으면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시지않았을까.. 마지막도 못보고.. 너무 죄송해요 엄마 정말 죄송해요...
이런개굴씨 힘내요
힘내십쇼..ㅠㅠㅠㅠ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어머니.
에고...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충격이었을까ㅜㅜㅜㅜㅜ
엄마란 존재는 일부가 아니라 자신의 전부인거같다
"하고싶은것은 너무 많은데... 뭣보다 너무 보고싶다..." 슬프다......
이영상은 볼때마다 항상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저 새엄마 밑에서 자라서 엄마의기억이 좋진않지만 너무 슬픕니다
진자 슬픈 사연인데 방송이 전은진을 이용하는것같네
전은진 노래 잘하는데 아직도 못떠서
안타깝네 빨리 좋은노래로 떴으면
Andrew K ㅡ
아..정말 눈물이 나네요..저희 어머니도 지금 병원에 계셔서 몸상태가 너무 안좋으셔서 퇴원를 못하시는중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렿게 눈물이 나조 가장소중한
저도 엄마가 넘 보고싶어요
꿈에서 한번만이라도 웃으면서 사랑한다하고 안아드리고싶어요
옆에 계실때 사랑한다고 안아드린적이...
저도 엄마가 보고 싶네요 히지만 못 보는 그 마음을 이해해요 저도 그러니까요
"나의 아픔보다 더 아픈 이들도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 포기 하지 말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포기하려던 내 자신을 채찍질을 해 봅니다.
집에서 신랑이랑 생축하고 있는데 이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ㅜ ㅜ 친정엄마 생각나서 엄마 ㅜ ㅜ
내 목숨 보다 백배천배 소중한 우리엄마 ㅠㅠ
맨날 속만섞이고 표현도 못하고 ㅠㅠ
하지만. 진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신이있다면. 내 목숨을 뺐어가서라도 우리 엄마 꼭 오래 살게 해주세요. 울 엄마 평생 혼자 사셨느데. 이제라도 효도 하고 싶어요 ㅠㅠ
은진언니 언니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은진언니 어머니는 이미 하늘에서 멋진꽃길을 걸으며 언니를 지켜보고 있으실거에요
슬프네요. 저도 부모님 없어, 그맘 알어요 응원해요
다른 사람들 눈물을 짜내려고 전은진을 이용했네요... 정말 슬퍼요. 전은진 힘내요!
저도 지금 엄마가 없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을 이해해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좋은 음악 앞으로 기대하고 항상 응원드릴깨요~
그거 생각나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엄마는 엄마라 부를 사람이 없다는거..
맞아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집에서 새벽예배 돌아가셨는데요 저의 어머니께서 많이 우셨거든요 이제는 엄마라고 빠를수록 없다는것이니까요 옆에있는 큰아들로써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나서요 아프로 더 어머니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인이라고 가정사 다 털어놔야 하고 힘든기억 끄집어내서 노래해야 하고..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활동많이 하셨으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 전은진님 파이팅입니다~
이영상보니깐엄마보고싶다ㅠㅠㅠ
돌아가신지1년됐는데ㅠ
맨날잠자기전에엄마가항상보고싶다ㅠㅠ하..
마음이 찢어지네요......말꺼내기도 힘들었을텐데...예능 프로에서 뭐하는짓입니까
엄마가 치메로 위독한 상황인데 불효녀는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네요 시간만 좀 길게 잡고 싶으나 제 욕심이겟줘~? 이젠 ... 너므 보고싶고 은진씨 처럼 펑펑 울기만 하네요 이틀째 ㅡㅡ;; 한 아이 엄마로 살며 모질게 버티고 살지만 아픈 어머니 임종을 두고 지키는 시간이 너므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 늦은 새벽 곤히 잠든 딸 얼굴 보니 왜이리 제가 불효녀같고 어머니께 가슴으로 수천번 딸이 들을까 소리 감추며 울며 좋은 노래 자알 듣고 갑니다 .은진씨도 이쁜맘 늘 간직하시길~^^♥
정말 얼마나 가슴에 상처일까.. 대처할 수 있었다면 하는 죄책감때문에 더 힘들겠지만 당신 잘못아닙니다.어린나이에 모르는게 당연하니깐요
왜 뜨거운 물에 들어가셨을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가슴아픈 얘기를 꺼나대니 은진님 힘내세요
저도보면서 엄마생각에 후회하고 보고싶네요 아ㅜㅜㅜㅜㅜ
은진님 화이팅
보고싶단말에 통곡했네요 아직도 많이 컸어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ㅠㅠ6살...ㅠㅠ안아주고싶네요ㅠ
힘 냈으면좋겠어요...저도 힘든데 얼마나 더 힘들까...정말 엄마라는 이름만 들으면 눈이 촉촉해지고 눈물이 나요..같이 화이팅해요!!!
힘내시고 항상 어머님이 응원하실 겁니다..오랜만에 노래를 듣고 울어봤네요..너무 싶네요..엄마가...오늘따라...
정말슬프네
노래하는모습이 아름다워요
애가 너무 이쁘고 노래 진짜 잘하더라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힘내세요 좋은 음악 기다리고 있을게요...
들으면 눈물이 터지는 노래가 하나씩 있지.....라디의 엄마......싸이의 아버지.....김진호 가족사진.......
힘내세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보고싶습니다.
나도 엄마 보고싶어여 그냥 보고시퍼여
힘네세요
어린자식에게는 엄마가최고 ~
저도화이팅할게요 화이팅^^
은진~~나 김진희언니예요^^ 이방송햇을때 봣었는데ᆢ아ᆢ가슴아퍼ㅠㅠ 화이팅ᆢ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너무 감동 마세요
당신은 나에게 세상을 선물 했잖아요
잘 할게요 내가 잘 할게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모습은 죽는 날까지 기억하겠죠
내 모든 맘 다해 사랑합니다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위대한 탄생 출신들은 가창력 정말 죽이는데 왜 뜨지를 못하지?
지금 현재 이렇게 방송나올 정도면 뜬거죠. 앞으로는 더 뜰수도 있겠죠.
떴나요?
@@jjakjjak192 ㄴㄴㅠㅠ
만약 그 어머니가 뜨거운 물 속에 안들어 가셨으면 살아있을 수도 있었네요...
모두 화이팅~
보고싶어요.엄마
그동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볼수있다는것 ..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원인데 말이죠
인정 듣자마자 눈물이 ㅜ ㅜ
아침부터 눈물샘 터트리네👏👏👏👏👏👍
진짜 잘되었으면...
힘내세요
엄마 내가 미안해 하늘에서 아들내미 잘봐주라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나랑 똑같으시네,, 맘이 너무 아프다
미안해요! 엄마 너무 미안해요! 제발 아파지마시고 저랑 오래 오래 있어줘야되요!
아 진짜 울었다 ㅜ 전은진양 힘내요 팬이에요!
눈물이나네..ㅠ
노래 진짜 잘한다
오렌지진기 / 샤이니ლ 샤월 !!!
황혼데리러 가 우왕 반가워욥!
눈물진짜..
음... ㅜㅜ일으켜나가길 !
전은진 화이팅!
울땐 울어야 진정 연예인이네요
처음부턱 울컥한다
그냥.... 엄마를 보면 미안하단말 밖에 안떠오르네... 자식하나만 보고 살고 .. 나밖에 몰랐는데 나는 그렇지 않고 엄마모르고 나만보고 살았네.. 다른건 없고 그냥 지금처럼 내옆에만 있어줘 그게 다야... 미안하고 사랑해
키워주신 할머니가 아프실때 내몸은 내가 제일잘알아..이번년도 못넘긴다 라고 하셨는데..거짓말처럼 12월31일 12시에 돌아가셨음..
아마 어머니도 마지막인걸 아시고 자식들이 원하는거 해주셨을지도..ㅠ
눈물난다...근데 이와중에 이휘재 팔짱끼고 어우어우 거리고 에휴
이휘재는 진짜 비호감임
니 닉네임도 비호감이고
닉네임이 충격적이다 댓글안다는데 달았다
달려라 은진~
양해를 구햇는데 욕먹을 필요까지야..
글고 사전해 이야기가 되있지 않았을까..
슬픈 어머니 사연 토크하는 것까진 좋은데 하.... 노래까지 시키는 건 진짜 좀 아니지 않나?? 당사자는 더 힘들어 할텐데 그걸 꼭 감성팔이로 이용해서 시청율 잡아야겠단 pd 의도가 다분해 보임.
가수인데 노래시키지 뭐시킴..
활동 해줘요..
슬프다..
괜찮을거예요 많이힘드섰겠어요
나도 중증고혈압인데.. 조심해야것어..
아 씨...존나 슬프네 ㅠㅠ
으아아아아아앙
엄마ㅠ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울면서 나 지금 열심히 댓달고 있어ㅠㅠㅠㅠㅠ
흐에에에엥 첫판부터 터졌어ㅠㅠ
눈물나네 시팍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엄마...보고싶다...사랑해....엄마......미안해...내가 잘해주지못해서...
슬프다...
아엄마한테..미안하네...
김김일학 아들,딸 과 마지막을 함께 하고싶어서가 아닐까요 ??
하..
저도 작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생계난 생겼네요 기초급여가 한사람 분으로 줄어서. 딴건 모르겠고 이 글 남기고서 내가 살수만 있음 좋겠습니다. 아버지 죽고서 엄마는 꿈에 안나타나겠지 했는데 나타나는 거 보면 감수성이 너무 예민한 것 같네요. 솔직히 사이 좋았던 엄마도 아니여서 차라리 이 방향이 낫다라고 생각도 하면서도 꿈에 나오고 나면 눈 감은채로 한참은 억울한 듯 항상 웁니다. 엄마 걱정 할 여유가 없는데 살고 싶네요 정말. 누구한테 도와 달라는 건 자존심 상하고 굽히는 방법이 뭔지 아예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푸념으로 적어둡니다. 혼잣말로.
고혈압인지 몰랐는데 목욕탕 갔다가 탕에 들어 갔다 나오는데 정신을 잃어서 그대로 바닥에 머리 박은적있다. 피가 밖으로 터져서 다행이지 뇌출혈 이었다면 나도 어떻게 될지 몰랐다.
노래진짜 잘한다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겠다..
복면가왕 나와주세요
박미선 대본감안해도 이건아닌듯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