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노을 브라운아이즈는 다 발라드 계열이고 (알엔비 발라드) 그게 방향성이라면 조금 나이대가 있는 타겟층이겠죠 아직도 브라운아이즈와 노을을 찾아 듣고 있는 저처럼 그래서 이 빌드업이 애매합니다 정확히 어떤 컬러의 그룹을 만든다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만약에 한국감성에 더 맞는 한국식 알엔비 발라드를 한다면 제업 동훈이 더 유력하겠죠 이 둘이 빌드업을 통해 저처럼 새로운 유입이 제일 많았던 멤버들 중 두명이니까요 그러나 젊은 통통 튀는 팝발라드가 목적이라면 제이창 팀이 제일 유력하겠죠 후자면 아이돌들이 더 유력하다 할 수 있지만 그도 선입견일 수 있습니다 (사실 솔직히 제업도 아이돌 그룹 소속이었고 동훈은 현재 진행형 아이돌 그룹멤인데… 발라드를 잘 하지만 여러 장르가 가능한 가수들입니다 단순 발라더들이 아니란 말이죠 동훈은 춤도 수준급입니다) 이 빌드업은 우연찮게 발견한 동훈때문에 계속 보긴 하는데 방향성이 좀 엉망인 많이 아쉬운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Jeon woong is amazing but honestly through this show, he hasn't show any outstanding performance... I personally think yoon inhwan, neon and taewoo were much better in terms of skills. I think jeon woong has stable fandom thats why mnet kept pushing him, but jeon woong kept receiving negative attention from both korean fans and intl fans it kinda worries me For leader i think its either park jeup or bitsaeon, theyre both the brain of the group and have shown good performances too. Such a shame, there are many amazing singers on the show yet mnet didnt do anything to promote build up. I like this show more than boys planet
I dont know about this.. online voting only have 100 pts. The judges are the key here.. they can easily change the result. 600 pts for the judges 300 for live voting and only 100 for online voting. Honestly speaking, its 50/50 for me. there are 2 strong teams. Jays team & Jeups team.
I think he is on about the final though not the semi final, the teams don't change for the final and a live audience vote will take place and will probably hold majority
I know you are talking about the finals and maybe for the finals, live audience votes will count more. Who knows. I’m going to the semi final show To apply to participate as an audience, they ask which contestant you are rooting for Im pretty sure they select the applicants of whom the fav members are still competing in the show That could also mean… mn3t can manipulate who they select for live audience, of which the votes don’t even count that much anyway (judges votes count the most by a landslide In sure mn3t will manipulate judges votes) I’m pretty sure mn3t already knows who they want to debut I’m just hoping for one last twist Get Jay, Jeup, and Donghun in one team
박제업군이 이런 엉뚱한 조합으로 팀을 만든건 본인의지가 아닐거라 확신해요. 제이창이 계속 1위였기 때문에 제이창과 박제업은 팀해체와 라인업을 엠넷이 지시했을거라 추측합니다. 메보 제이창, 빛새온 올라운더 팀리더, 승훈 비주얼, 김민서는 무소속, 배인이 순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석훈이 심사평에서 계속 김민서만 칭찬하길래 수상쩍었는데 결국 소속사가 없어 프리하니까 배인대신 민서를 끼워 넣는걸로 추측합니다. 순전히 투표순위에 의존 팬덤을 위한 보컬그룹으로 팀색깔은 고려안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업팀의 전웅은 왜 넣은건지 의아합니다만 소속사와의 친분, 이해관계때문이 아닐까하는 뇌피셜입니다. 제이창팀이 첫번째 타자라면 우승확정입니다. 제일먼저 방송을 타니까 유튜브와 방송에서 홍보가 유리하고 심사팀에서 몰아주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빛새온 외엔 다 별로이고 다 관심없음. 빌드업에서 발굴된 최고의 보컬은 배인의 실력이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2위는 선율님. 빛새온은 똑똑하고 기획능력이 좋더라구요. 나이도 형이니까 팀을 이끌 리더로 적합하죠. 박제업은 처음엔 투표순위 낮았었는데 엠넷이 열심히 홍보해서 끌어올렸으나 계속 저울질하다가 제이창을 선택한듯,,, 아니면 처음부터 제이창이었을수도 있고요. 네온은 순위가 낮아서 뺀거같네요. 실력으로라면 전웅이 아니라 네온을 살렸겠죠. 엠넷 진짜 별로에요.
근데 빌드업도 걸스온파이어도 단순히 보컬팀을 만들지는 않을것 같아요.. 특히 걸스온파이어는 심사인 6명 중 4명은 프로듀서가 가능한 선우정아 윤종신 개코 영케이 그리고 아이돌 메인보컬 정은지, 안무가 킹키.. 이런걸 보면 jtbc도 빌드업도 그냥 서서 노래만 부르는 정통 보컬팀을 만들지 않을것 같아요..
말씀하신 노을 브라운아이즈는 다 발라드 계열이고 (알엔비 발라드) 그게 방향성이라면 조금 나이대가 있는 타겟층이겠죠 아직도 브라운아이즈와 노을을 찾아 듣고 있는 저처럼 그래서 이 빌드업이 애매합니다 정확히 어떤 컬러의 그룹을 만든다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만약에 한국감성에 더 맞는 한국식 알엔비 발라드를 한다면 제업 동훈이 더 유력하겠죠 이 둘이 빌드업을 통해 저처럼 새로운 유입이 제일 많았던 멤버들 중 두명이니까요 그러나 젊은 통통 튀는 팝발라드가 목적이라면 제이창 팀이 제일 유력하겠죠 후자면 아이돌들이 더 유력하다 할 수 있지만 그도 선입견일 수 있습니다 (사실 솔직히 제업도 아이돌 그룹 소속이었고 동훈은 현재 진행형 아이돌 그룹멤인데… 발라드를 잘 하지만 여러 장르가 가능한 가수들입니다 단순 발라더들이 아니란 말이죠 동훈은 춤도 수준급입니다) 이 빌드업은 우연찮게 발견한 동훈때문에 계속 보긴 하는데 방향성이 좀 엉망인 많이 아쉬운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Jeon woong is amazing but honestly through this show, he hasn't show any outstanding performance... I personally think yoon inhwan, neon and taewoo were much better in terms of skills.
I think jeon woong has stable fandom thats why mnet kept pushing him, but jeon woong kept receiving negative attention from both korean fans and intl fans it kinda worries me
For leader i think its either park jeup or bitsaeon, theyre both the brain of the group and have shown good performances too.
Such a shame, there are many amazing singers on the show yet mnet didnt do anything to promote build up. I like this show more than boys planet
저도 발라드성 보컬찾는 줄 알았는데 결국 까보니 춤 노래 잘하는 팀에게 유리한 구조로 가고 있어서 현상황 심사위원 기준은 애매해요. 그러니 프로 그램컨셉도 애매합니다. 이름은 공모받아 바꿨으면 해요..펜텀은 파이널팀들이 다 데뷔하는거고 여기는 1팀만 데뷔하는 컨셉임
거의 다 케이팝을 부른다 다음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제 최애 아이돌 샤이니 태민의 Guilty 커버하는 최애 팀 동업자들 넘 기대하고있습니다 ㅋㅋ
빵터짐요 건우를 감당할수있으려나 에서
매번 잘듣고있습니다
강하윤이 투표수가 적다는 이야기는 이미 팬층이 어느정드 형성된 현 아이돌이 아니라
출전 경연자들중 거의 유일한
일반인이여서인데 보충 설명없이
마치 실력이 모자라서인거처럼
말씀하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ㅜㅜ
제업동훈팀이 4명 다 메보들 제이창팀도 민서빼면 다 메보이고 순위차이 거의없긴한데 베네핏차등점수라 100 80 60 이런씩으로 될확률 높죠. 퉆는 영향이 적을겁니다. 가치님이 생각하는 곡들은 4라운드때 없었습니다.
본인이 해체한 팀원은 못뽑는데요 ㅠㅠ
제업은 승훈이 못뽑고,제이창은 우무티 못 뽑는다네요😅
브라운 아이즈,VOS나 노을같은 팀인지 아니면 Btob , 2pm 같은 팀을 만들려는건지 모르겠어요 ㅎ😅
8화 리뷰가 시급합니다!!!
네네네네네넨 빨리요
these are the teams that they have to debut with if they win? I don't like that... there are more combinations that are better 😭😭
기존그룹 해체하면 둘다 선택을 못해요
이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게 미션곡들도 그렇고과면 정통 보컬그룹 뽑는게 맞아?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피크타임도 우승은 배너가 할꺼같았어요. 그럼에도 재밌었는데 이건 좀 진짜 김 빠지네요.
I dont know about this.. online voting only have 100 pts. The judges are the key here.. they can easily change the result.
600 pts for the judges 300 for live voting and only 100 for online voting.
Honestly speaking, its 50/50 for me. there are 2 strong teams. Jays team & Jeups team.
I think he is on about the final though not the semi final, the teams don't change for the final and a live audience vote will take place and will probably hold majority
I know you are talking about the finals and maybe for the finals, live audience votes will count more. Who knows. I’m going to the semi final show To apply to participate as an audience, they ask which contestant you are rooting for Im pretty sure they select the applicants of whom the fav members are still competing in the show That could also mean… mn3t can manipulate who they select for live audience, of which the votes don’t even count that much anyway (judges votes count the most by a landslide In sure mn3t will manipulate judges votes) I’m pretty sure mn3t already knows who they want to debut I’m just hoping for one last twist Get Jay, Jeup, and Donghun in one team
보컬 서바이벌인데, 정작 보컬 실력자들은 거의 다 탈락함.
훔민제빛 이길 확율 높아 보이는데 스포 보니까 훈민제빛 팀이 순서가 첫번째여서 그런지 최고점이 가장 낮다라구요..ㅜ 그리고 온라인 툽은 10%로 밖에 반영이 안되서 심사위원 점수가 중요할 듯 싶네요..
동훈 베인 김민서 네온 살렸어야 했어요 ㅠㅠ
네온 빼고 셋은 살아 있어요
보컬 서바이벌 우승자팀에 보컬 실력자들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느정도 짜고친다해도 결과물이 좋으면 상관없는데 ...
Jay Chang could not choose Umuti for the new group because the rule was that he can not choose the members who were with him in the disbended group.
네온 떨어트린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감~
박제업군이 이런 엉뚱한 조합으로 팀을 만든건 본인의지가 아닐거라 확신해요. 제이창이 계속 1위였기 때문에 제이창과 박제업은 팀해체와 라인업을 엠넷이 지시했을거라 추측합니다. 메보 제이창, 빛새온 올라운더 팀리더, 승훈 비주얼, 김민서는 무소속, 배인이 순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석훈이 심사평에서 계속 김민서만 칭찬하길래 수상쩍었는데 결국 소속사가 없어 프리하니까 배인대신 민서를 끼워 넣는걸로 추측합니다. 순전히 투표순위에 의존 팬덤을 위한 보컬그룹으로 팀색깔은 고려안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업팀의 전웅은 왜 넣은건지 의아합니다만 소속사와의 친분, 이해관계때문이 아닐까하는 뇌피셜입니다. 제이창팀이 첫번째 타자라면 우승확정입니다. 제일먼저 방송을 타니까 유튜브와 방송에서 홍보가 유리하고 심사팀에서 몰아주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빛새온 외엔 다 별로이고 다 관심없음. 빌드업에서 발굴된 최고의 보컬은 배인의 실력이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2위는 선율님. 빛새온은 똑똑하고 기획능력이 좋더라구요. 나이도 형이니까 팀을 이끌 리더로 적합하죠. 박제업은 처음엔 투표순위 낮았었는데 엠넷이 열심히 홍보해서 끌어올렸으나 계속 저울질하다가 제이창을 선택한듯,,, 아니면 처음부터 제이창이었을수도 있고요. 네온은 순위가 낮아서 뺀거같네요. 실력으로라면 전웅이 아니라 네온을 살렸겠죠. 엠넷 진짜 별로에요.
완전 이해 됐어요
Jay chang ❤
근데 빌드업도 걸스온파이어도 단순히 보컬팀을 만들지는 않을것 같아요.. 특히 걸스온파이어는 심사인 6명 중 4명은 프로듀서가 가능한 선우정아 윤종신 개코 영케이 그리고 아이돌 메인보컬 정은지, 안무가 킹키..
이런걸 보면 jtbc도 빌드업도 그냥 서서 노래만 부르는 정통 보컬팀을 만들지 않을것 같아요..
ジェイのために始まった番組でずっとジェイを投票してきたけど、ここに来てチームにしか投票できない、そして今のチームはデビューチームになる(まだ決まってないけど)、と言われると、ジェイ個人より好きなチームのほうを投票しちゃう。まだまだ結果が分からない!